언니. 저는 언니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전 항상 제 미래가 불완전하고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것에 부담감을 느꼈거든요 항상 피하고만 싶어하고… 근데 언니를 보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고민하는 걸 즐기고 그걸 영상으로 담아내고 자유롭게 사는 모습이 너무너무 멋지게 느껴져요 저도 제 미래를 그렇게 가꿔나가고 싶어요 제 행동에 용기를 내고 싶구요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언네 덕분에! 횡설수설하지만… 감사합니다 저도 꼭 유튜브로 제 일상을 담아내볼거에요 그때 보러 와주세요!
남은 사람들을 위해 종신보험도 들어뒀고 편린으로 머무르던 문장들도 정리하면서 일기도 쓰고, 나름 죽음을 준비하고 있다 생각했는데 장례식 계획까지는 생각 못해봤네요. 제 세계는 스물 아홉 언저리에 어느정도 완성되었는데 벌써 존재에 대해 고민하시니 부럽습니다. 고민의 계기는 좋은 것이 아니었으니 해당 시기의 제 삶은 꽤나 우중충했지만, 그 때 다져둔 생각들이 매일을 소중하게 만들어주더라구요. 주인장님의 세계는 아마 더 빨리, 더 오래 꽃이 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행복하세요!
오늘 문득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니 무슨 일을 하든 내가 죽었는데 다 무슨 소용이 있겠냐며 그동안 눈치를 보면서 두려워했던 순간들에 대해 반성하고 용기를 얻음과 동시에 "죽음보다 두려운 것은 없고 죽으면 다 잊혀진다" 라는게 뭔가 찜찜하고 허무한 느낌이였지만 오늘 마침 보게 된 허세님의 영상에 죽음을 생각하며 유서를 쓰고나니 (10:53) 죽음이 두렵지 않다는 말에 순간 머리가 뻔쩍!🌟 영감을 얻고 찜찜한 마음이 해소되는 느낌이 들었어용 오늘도 허세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 채널의 노래는 매번 맛집입니다.. 콘텐츠에 맞는 노래를 선정함에 있어 허세님이 얼마나 진심이신지 느껴져요. 인생에 볼 거리가 많은 것만큼 가치 있는 삶이 없더라고요 허세님의 모든 시도 자체에 존경을 느낄 때가 많답니다. 내가 하는 위로가 사실은 가장 듣고 싶은 위로라고 하더군요. 가끔은 자신에게도 스스로 힘을 보태줄 때가 필요한데, 허세님의 영상들이 스스로를 위로할 때 필요한 준비물 같아서 더 자주 챙겨 보는 것 같기도 해요. 스쳐 지나간 사람도 언뜻 인연이라고 생각할 때가 많아서요 비록 구독자의 입장이지만 허세님의 삶에 조심스럽게 응원을 보태봅니다. 뭐든 할 수 있다 대 허세!!
I Did it all. 나는 모든 것을 해냈어. I swear l lived. 나는 살아내었어. I owned every second, That this world could give, 세상이 나에게 준 모든 순간을 살았고.. I swear I lived. 나는 살아내었어. 노래 l lived-onerepublic 중에서 ps. 허세님을 비롯하여 이 댓글에 눈이 간 모든 분들에게 이 노래를 들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다큐] 마지막 경고2 : 성혁명 교육과 위태로운 아이들](http://i.ytimg.com/vi/TtphXZFDLfI/mqdefault.jpg)
넘 오랜만이죠 저 이제 갓생 살게요 여러분들
아 정말 한 영상에 노래를 몇 곡을 쓴지 모르겠어요 너무 음악빨(?)로 편집했나 싶었다가 원래 음악은 인생의 책갈피라는 생각으로 제 자신과 쇼부 봤습니다 암튼 즐겨주세요~!~!
허름한 허세가 헤르만 헤세라는 소설가에서 따오신 건가요?
하루 마무리하면서 보는 허세님의 영상이.. 넘 위로+힐링입미다❤
장례식을 내 인생의 마지막 파티라고 표현한다던가 하루가 24시간이 아닌 날이 태어난 날과 죽는 날 인생에 딱 두번 뿐인 것이라는 말이 완전 마음에 와닿고 허세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너무 멋있어요
언니. 저는 언니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전 항상 제 미래가 불완전하고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것에 부담감을 느꼈거든요 항상 피하고만 싶어하고…
근데 언니를 보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고민하는 걸 즐기고 그걸 영상으로 담아내고 자유롭게 사는 모습이 너무너무 멋지게 느껴져요 저도 제 미래를 그렇게 가꿔나가고 싶어요 제 행동에 용기를 내고 싶구요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언네 덕분에! 횡설수설하지만… 감사합니다
저도 꼭 유튜브로 제 일상을 담아내볼거에요 그때 보러 와주세요!
남은 사람들을 위해 종신보험도 들어뒀고 편린으로 머무르던 문장들도 정리하면서 일기도 쓰고, 나름 죽음을 준비하고 있다 생각했는데 장례식 계획까지는 생각 못해봤네요. 제 세계는 스물 아홉 언저리에 어느정도 완성되었는데 벌써 존재에 대해 고민하시니 부럽습니다. 고민의 계기는 좋은 것이 아니었으니 해당 시기의 제 삶은 꽤나 우중충했지만, 그 때 다져둔 생각들이 매일을 소중하게 만들어주더라구요. 주인장님의 세계는 아마 더 빨리, 더 오래 꽃이 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행복하세요!
누군가의 청춘을 들여다보는 건 특별한 일인 거 같아요. 특히 허세님은 본인만의 분위기와 감성으로 가득 담은 퀄리티 높은 영상으로 보여주셔서 더 소중하게 시청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죽지말고 편집하십시오
내 말이ㅋㅋㅋ 센스 짱
허세님만의 그 따뜻한 힘은 정말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당신의 청춘은 저에게도 참 특별해졌습니다
19살 학생신분 탈출 전 상황이에요 언니 영상 항상 챙겨보는데 언니의 영상의 노래와 특유의 감성이랑 언어표현 신박한 콘텐츠가 정말 공감이 가고 위로를 얻어요 죽고싶을만큼 힘들 때 언니 영상을 보면서 조금 더 살아봐야겠다고 생각해요 진짜 뜰 거같아요 언니 응원해요🫶🏻
언니는 책을 많이 읽으시는건가요? 언제나 생각이 깊어보이시는데 이런 생각들을 할 수 있는 힘을 어떻게 기르는지 궁금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그대가 이루는걸 모든걸 이루고 떠나가길
사랑해요❤
이 끔찍한 세상에 아직 남아있는 마음 한켠의 낭만.....
오늘 문득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니 무슨 일을 하든 내가 죽었는데 다 무슨 소용이 있겠냐며 그동안 눈치를 보면서 두려워했던 순간들에 대해 반성하고 용기를 얻음과 동시에 "죽음보다 두려운 것은 없고 죽으면 다 잊혀진다" 라는게 뭔가 찜찜하고 허무한 느낌이였지만 오늘 마침 보게 된 허세님의 영상에 죽음을 생각하며 유서를 쓰고나니 (10:53) 죽음이 두렵지 않다는 말에 순간 머리가 뻔쩍!🌟 영감을 얻고 찜찜한 마음이 해소되는 느낌이 들었어용
오늘도 허세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 채널의 노래는 매번 맛집입니다.. 콘텐츠에 맞는 노래를 선정함에 있어 허세님이 얼마나 진심이신지 느껴져요. 인생에 볼 거리가 많은 것만큼 가치 있는 삶이 없더라고요 허세님의 모든 시도 자체에 존경을 느낄 때가 많답니다. 내가 하는 위로가 사실은 가장 듣고 싶은 위로라고 하더군요. 가끔은 자신에게도 스스로 힘을 보태줄 때가 필요한데, 허세님의 영상들이 스스로를 위로할 때 필요한 준비물 같아서 더 자주 챙겨 보는 것 같기도 해요. 스쳐 지나간 사람도 언뜻 인연이라고 생각할 때가 많아서요 비록 구독자의 입장이지만 허세님의 삶에 조심스럽게 응원을 보태봅니다. 뭐든 할 수 있다 대 허세!!
6:13 장례식을 내 인생 마지막 파티라고 하는 모습에서 어떠한 기개가 느껴짐 .. 멋있다
선생님 편집과 음악 선곡 센스가 나날이 느시네요 자극 받고 갑니다👍🏻👍🏻
기획력 미쳤다 너무 좋아요🤍
이 사람을 안다는 것 자체가 자랑거리가 된 느낌인데.... 예 뭐 숨겨진 보물같다는 그런....말
진짜 영상 구성 연출 다 쩐다ㄷㄷ
허세만의 감성과 분위기를 좋아해
항상 응원하는 마음으로 바라보고있으니 자주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오늘밤 걱정없이 잠들 수 있기를:)
간만에 뵙네요. 그간 안녕하셨는지... 반갑습니다. 그리고 밥 맛있게 챙겨 먹읍시다
23살. 새파란 청춘. 악바리로. 살아봅시다 ㅡ아니. 왜. 죽음을 생각해. 그나이에 ㅡ
진짜 허세의 영상 분위기는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ㅠ 그냥 평생 영상 올려주세요💕 글씨체랑 패션, 감성 전부가 너무 좋아요(*´꒳`*)
당신 재능있어, 계속해
I Did it all. 나는 모든 것을 해냈어.
I swear l lived. 나는 살아내었어.
I owned every second, That this world could give, 세상이 나에게 준 모든 순간을 살았고..
I swear I lived. 나는 살아내었어.
노래 l lived-onerepublic 중에서
ps. 허세님을 비롯하여 이 댓글에 눈이 간 모든 분들에게 이 노래를 들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죽기전에 놈팽이 유터버 허세누나를 알게되어 너무 좋네용... 근데 왜 자꾸 이뻐지는거임?❤
힘들어도 대요!!! 마음껏 힘들어하고 아파하기………. 그래도 꼭 다시 일어나기!!
흐린 날이라고 해서 무조건 기분 안좋으란 법 없자나여ㅎ 흐린 날이든 밝은 날이든 내가 기분 좋게 만들면 되는거☺️
오늘도 허세님 영상보고 스마일하다가 잠듭니댜
진짜 보면서 많이 위로받아요 ~ 감사합니다 !
⭐
내 죽음이랑 장례식 계획서 내 로망이었는데 이걸 컨텐츠로 실현하시네 진짜 질투가 난다 ㅋㅋㅋㅋ
진심 허세님 보면 너무 친구하고 싶어요 후,,
방년 23세에 유서라... 넘 빠르네여^^ 멋진 컨텐츠 입니다~~~
허세님 영상은 항상 보면 마음이 몽글해져요
미친 저도 다낭성 있는데
치료 꼭 해야하는거였나요
전 위염땜에 mri랑 ct 찍다가
발견했었는데 아주 살짝 조짐이 보인다고 해서 아직 산부인과 안갔는데,,
험… 저는 작년에도 심했다 했는데 방치하다가 병원에서 여전히 심하다 해가지구 치료하는데 큰 문제가 생긴다기보단 부인과 쪽 몸이 제기능을 못 한다는 거니까 검사받아보시면 좋겠죠?!! 한 번 병유ㅓㄴ은 미리 가보세용!!
@@humbluff_ 한번 가봐야겠네용 생리를 작년에 하고 아직 안했긴 해요,,
@@hwod0321 에?!!!!!!! 당장 가보시오!!!!
@@humbluff_저 병원다녀왔는데 다낭성 맞다고 생리 유도제 몇달간 먹어야 한다고 하시네요 ㅠ
휴,,, 그래도 다른병이 아니라서 다행
잘지내는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ㅋㅋ 영상 오랜만에 보네요
현재에 집중해서 하루하루 즐겁게 지내봐요 파이팅~ ( •̀ᴗ•́ )و
잘 사실 듯
잘 보고 갑니다. 😁
이시하라 사토미
참 좋아…💕
0:19초 노래 뭔가여 센세..🥹
김건모의 첫인상이에용!!
허세는 생각의 깊이부터가 다르다.ㄷㄷ 내가 얕은건가...
떡상 가주아
이곳에 행복바이러스 전파합니다.❤❤❤❤❤❤❤❤❤❤❤❤❤❤❤❤❤❤❤❤❤❤❤❤❤❤❤❤❤❤❤❤❤❤❤❤❤❤❤❤❤
이번 영상도 재미따
아 노래선곡 개쩔어 섹후땡 노래 저도 좋아해요!!!!
썸네일 ㅈㄴ 분위기있게 잘나옴
허세샘.. 다이어리 정보 알려줘유..🥹
몰스킨 하드커버예욘!
만년필 정보 아시는분 있나요..?🥺🥺
다이소 2, 3000원짜리 만년필인데 진짜 조아용!
개갸걁 꿀잼
천재 만재의 영상 ~ 어찌 이렇게 멋질까😂😂😂 간지 줄줄 유튜브 계의 샛별 유빈 02 독보적 ^^
개재밌네
오 멋지다
아싸 바로 봐야지 ~~~ 하지만 분발하도록
하지만 퀄리티를 보고.. 그저 끄덕
220
이얏
오
죽음 선동하지마요 멀쩡한사람 죽게하면 살인죄입니다
여기서 뭐 죽으라느니 이런 말 했나… 죽음은 인간에게 반드시 찾아오는 것이니 부정없이 받아드리자 하는 것인데
음 영상을 아예 안보신건지🤭
뭐라노
방구 뿡
잘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