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zz12 개발용 모드는 마크 자체에서 지원하는 기능들만으로는 최신 모드의 퀄리티 높은 기능을 만들기 어렵기에 다른 모드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만들어진 특이한 모드이다. 그렇기 때문에 개발용 모드의 도움을 받아 만들어진 모드를 사용할 때는 필수로 개발용 모드 또한 깔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
설명이 약간 잘못된 모드들 1. TINKERS CONSTRUCT. 바닐라처럼 도구를 한번에 만들지 않고 부품을 만들어서 조합해 도구를 만드는 모드. 23개의 도구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는데, 기본 제공 부품 재료가 23개 정도인 것이고, 도구 당 3에서 5개의 부품을 원하는 데로 조합할 수 있기 때문에 종류만 따지면 간단한 도구들은 8000가지가 넘는 조합 가지 수가 존재한다.(물론 그중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성능을 가진 도구를 만드는 게 쉬운일은 아니라는게 문제.) 2. CHISEL. CHISES&BIT 랑 묵어서 설명했는데, 서로 완전히 다른 모드다. CHISEL 모드는 끌이랑는 도구로 바닐라 블럭의 바리에이션 블럭을 제공하는 모드로 돌벽돌 같은 조약돌, 깔끔한 모양의 발광석, 공장이나 일본식 종이창 등등의 장식용 블럭을 대거 추가해준다. 3. APPLIED ENERGETICS2 통칭 AE2. 전자창고 모드. THERMAL 이나 IMMESIVE ENGINEERING 이랑 카테고리가 다른데, 자체적으로 부품을 만드는 약간의 장치들을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추가적인 조합을 위한 장치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중요기능은 아이템이나 블럭, 심지어는 공간(!)을 저장하는 전자 저장소. 조합법을 등록해 놓으면 연결된 그 저장소나 상자의 아이템을 들고 와 자동조합을 해주는 자동조합 기능. 그리고 그렇게 조합되고 저장된 아이템을 어디서나 들고와주는 전자 터미널. 등을 제공한다. 물론 개같이 어려워서 진입장벽이 높다는건 틀리지 않았으며, 모드팩 숙련자가 아니라면 더 난이도가 낮은 REFINED STORAGE를 추천한다. 4. COOKING FOR BLOCKHEAD. 설명안된 모드의 중요기능은 부엌의 기능블럭을 서로 연결 한다음 레시피북 3탄을 쓰는 블럭을 연결해 놓으면 (재료만 있다면) 중간과정를 생략하고 음식을 원클릭으로 조합할 수 있다. 덧붙여 PAM'S HARVEST 외에도 FARMER'S DELIGHT나 LET'S DO 같은 다른 음식 모드와도 대부분 호환된다.
T construct : 도구를 부품별로 커스텀하는 모드. 부품을 어떤 재료로 만드느냐에 따라 제작 방식이 달라지는 매력이 있는 모드. Chisel : 치즐만 붙어있는것은 다양한 블럭을 추가하는 건축모드. bit 이 붙어있는것은 1/16의 작은 블럭으로 조각을 하는 모드. AE2 : 전자식 저장장치 모드 (간단히 설명하면 고성능 자동화 최적화 상자모드) Thermal series : 깔끔한 UI와 자동화에 최적화 되어있는 어떤 모드랑 조합해도 큰 상충 없이 굴러가는 기술모드. Immersive Engineering : 여러 블럭들을 특정 모양으로 두면 새로운 커다란 기계가 되는 멀티블럭형 기계들을 만드는 모드. 멀티블럭이 되며 텍스쳐가 매우 낭만있게 바뀌는 것이 특징. Cooking for blockheads : 원클릭 음식 완성 모드 Baubles : 장신구 UI 추가모드. 처음 생긴 목적이 thaumcraft(라는 지금은 업데이트가 끊겨버린 연금술)모드의 UI 추가였지만 매력적인 여러가지 장신구 슬랏들이기에 다양한 모드들이 가져다 쓴 케이스. Botania : 마법모드를 가장한 기술모드. 이 모드의 궁극적인 목적은 모든 것을 자동화하는것. 그 과정에 사소한 재밋거리나 매우 유용한 다양한 도구를 추가하는 모드.
어플라이드 에너지스틱스는 ME 드라이브와 인터페이스라는 아이템 단 2개만으로 적게는 수십종류 만케는 수천종류와 억단위의 아이템을 관리할수잇는데다가 자동조합, 신호분석, 특정 공간자체를 분리해서 다른차원으로 보내버린다거나 불러오기 원거리 공용창고등 정말 다양한 기능으로 활용할수잇는 모드임니다. 트키 자동조합분류는 특정 아이템을 자동조합하는데 타 모드 기계와도 호환이대서 할줄만 안다면 매우 편리한 모드지오 기계관련 모드에 업서서는 안댈 약방의 감초가튼 느낌
Tinkers Construct 기존 마크에서는 조합대에서 재료를 조합하여 바로 도구를 만들던 것과는 달리, 여러 재료를 이용해서 도구의 파츠를 만들고 이 파츠들을 조합하여 기본적인 도구는 물론, 특수한 기능을 가진 도구(3x3의 채굴도구, 찹트리 기능을 가진 도끼 등)를 만들 수 있다. 영상에서는 한 종류의 도구가 23 종류가 있다고 했지만, 사실 도구 하나를 만드는데 필요한 파츠(예를 들어, 곡괭이는 곡괭이 머리, 손잡이, 조임쇠의 3가지 파츠로 구성되어 있다)에 모두 다른 재료를 사용할 수 있으며, 재료마다 내구도, 공격력, 채굴 속도의 수준이 다르고, 특수한 효과(예를 들어 철에는 아이템을 끌어당기는 자성 효과가 있다)를 붙일 수 있다. 그래서 저 버전에서는 한 종류의 도구 바리에이션으로 23^(도구의 파츠 수)만큼의 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여러 재료를 들여서 파츠 외의 여러 업그레이드나 옵션을 붙일 수도 있다. 또한, 애드온 모드로 새로운 합금을 추가하거나, 다른 모드에서 찾을 수 있는 금속으로도 도구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들이 많으니 해당 모드를 몇 개 다운받아서 해보면 곡괭이 하나를 2시간 동안 재미있게 만들 수도 있다. Chisel 기본적인 Chisel 모드는 기본 마인크래프트에 몇개 없던 조각 블록의 종류를 엄청나게 늘려준다. 기존에는 기둥 블록이라고 해봤자 한 재료 타입(ex. 돌, 석영)에서 한두개 정도만 있지만, 이 모드에서는 그 바리에이션을 엄청나게 늘려주기 때문에 여러 질감표현 등에서 유리하여 더욱 풍부한 건축이 가능해진다. 추가로 Chisel&Bit은 이러한 바리에이션을 넘어 자신이 직접 블록 자체를 입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게 해준다. 조각을 통해서 엄청 부드러운 계단을 만들 수도, 인형이나 조각상을 만들 수도 있고, 자신이 원하는 가구 모양을 직접 깎을 수도 있다. 그래서 마크 왜 세로 반 블록 추가 안하냐고 Quark 그냥 제작자가 만들고 싶은거 잔뜩 구겨넣은 모드이다. 모드팩을 하다가 '그 기능 뭐더라...' 싶은 것이 있다면 대체로 이 모드에서 지원하는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Applied Energistics 2 이 모드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핵심 기능은 창고 기능이다. 쉽게 말해서 아이템을 데이터화하여 컴퓨터 디스크에 엄청나게 많은 용량의 아이템을 보관할 수 있는 것이다. 이에 더불어서 자동 조합 기능, 아이템 출입 기능 등, 다양한 기계와 기능을 이용하여 자동화 공정을 이뤄낼 수 있고, 다른 기계, 마법 모드들과 함께 이용하여 무궁무진하고 효율적인 자동화가 가능하다. 물론, 이러한 자동화를 제쳐 놓고, 수억이 넘는 양의 아이템을 한 번에 저장하고, 검색하고, 조합에 이용할 수 있다는 것만 보더라도 모드팩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모드이다. 이 모드를 간소화하고 아이템을 저장하는 기능에 집중한 모드로 Refined Storage 모드가 있다. Thermal 시리즈 유서깊은 기계 모드이다. 여러 자원, 발전기, 기계 등을 지원하며 대체로 하나의 블록 내에서 공정이 이뤄지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신기하고 그런 것은 없지만, 상당히 효율적이고, 설계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퀄리티가 높으면서 오래전부터 이어져오던 모드이기 때문에 앞에서 말했던 Applied Energistics 2와 마찬가지로 다른 모드와의 호환성이 보장되어 있다. Immersive Engineering 기계 모드인데, 시각적인 재미를 선사해주는 모드이다. 앞에서 말했던 Thermal 시리즈의 기계들은 여러 반복적인 조합을 통해서 얻은 기계 한 블록을 통해서 공정을 처리한다면, 이 모드는 기술을 발전시키는 과정상의 로망과 시각적인 로망을 채워준다. 우선 간단한 예를 들면, 전기를 생산하는 가장 간단한 방식은 수레바퀴를 이용해서 동력을 생산하는 것인데, 그냥 단순히 한 블록짜리에 물을 넣으면 전기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큰 사이즈의 수레바퀴를 설치하고, 물이 이 수레바퀴를 적절하게 흐르면서 지나가도록 하면 이 바퀴가 실제로 돌아가면서 전기를 생산한다. 또한, 그냥 duct를 한칸한칸 설치해서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의 전선을 연결하는 것처럼(전봇대의 전선을 상상하면 이해하기 편하다) 하기 때문에 좀 더 산업을 발전시킨다는 느낌이 산다. Cooking for Blockheads 요리 모드는 내가 잘 몰라서 잘 모름. 모드팩에서 종종 지나가듯이 접했던 것을 보았을 때, 영상에서 말한 것 외에 추가 특이사항은 딱히 없던 것으로 보인다. Bauble 영상에서 말했듯이 장신구를 장착할 수 있는 슬롯이 추가된다. 보통 여러 RPG모드, 마법 모드들의 선행 모드로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영상에서 말했던 botania 모드가 대표적이고 그 외에도 thaumcraft라는 모드도 유명했으나, botania 모드는 매니악한 느낌이 강하고, thaumcraft는 버전 업 이후 모드의 방향성이 약간 바뀌면서 인기가 식었고, 그에 따라서 해당 모드도 예전에 비해서는 덜 쓰이는 감이 있다. 요즘 나오는 모드들은 Bauble보다는 Curious API라는 모드를 주로 사용한다. Botania 대표적인 마법모드들 중 하나로, 대부분의 마법 모드들이 스크롤, 주문, 이런 것들을 중심으로 하는 것에 비해서 이 모드는 마법 식물, 연금술 등을 중점으로 다룬다. 한글화가 완전하지는 않고, 앞서 말했듯 매니악한 느낌이 있지만, 깊이 파고들어서 단일 모드로 하기에는 꽤 괜찮은 모드이다. Biomes O' Plenty 유서깊은 바이옴 추가모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규모있고 다양한 바이옴들을 추가해준다. 여러 모드팩을 하거나, 모드팩을 직접 플레이하면 나오는 여러 비바닐라 바이옴들은 거의 이 모드에서 추가된 바이옴이다. 그 정도로 오래전부터 널리 쓰였기 때문에 호환성도, 퀄리티도 좋다. The Twilight Forest 옛날에 마크 유튜버들을 좀 봤다면 한두번도 아니고 몇 번씩 봤을 모드. 당시 기준으로 퀄리티가 엄청나게 높았으며, 지금 기준으로 봤을 때도 퀄리티가 상당한 모드이지만, 모드 자체가 오래되었고 꾸준히 버전업이 되고 있지만, 최종 던전 및 보스 업데이트가 몇년째 미뤄지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앞으로의 컨텐츠 추가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물론, 다른 모드와 섞어서, 혹은 이 모드만 단독으로도 여전히 한 번쯤 재밌게 즐길만한 모드이긴 하다. 모드 내용에 대한 설명은 영상에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므로 패스
AE2는 쉽게 말해 용량이 매우 큰 상자를 추가해주는 모드입니다. 자세한 매커니즘은 꽤나 어렵지만 그냥 많이 만들어서 때려넣으면 됩니다. 또한 자동 조합 기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영상에 나온 건 거의 보여주기용입니다. 웬만한 사람들은 저렇게 쓰지 않습니다... Thermal 시리즈는 온갖 기계들을 추가해준 모드입니다. 크게 어렵지 않고 전기 잘 이어주고 액체용 파이프 잘 이어주면 어렵지 않게 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멀시브 엔지니어링은 앞서 thermal시리즈에 있는 한 칸 블록 짜리 기계들을 큰 사이즈로 맛 보실 수 있습니다. 그만큼 들어가는 재료도 꽤 되지만 큼직한 기계를 직접 설치하고 전선을 잇는다든가 전봇대를 만든다든가 굉장 낭만 넘치는 기계 모드입니다.
어플라이드 에너지틱스 2 통칭, AE2모드는 상자모드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물론 자동조합이나 자동 화로, 더불어 분류도 참 이런저런 기능이 있지만 찍먹하는 사람에겐 그냥 ㅈㄴ 큰 대용량 상자모드라 보시면 됩니다. 써말시리즈는 기계모드중 근본이라고 할 수 있죠. 새로운 광물도 많이 추가가 되지만, 기계적인 요소가 충분해 좀비고기를 가죽으로 무두질 한다던지, 나무를 실제 키우는게 아닌 데이터상으로만 키워 불린다던지 등등 참 유용한 기능들이 많습니다. 이머시브 엔지니어링. 얘도 참... 네, 이머시브는 그래픽적인 요소가 볼게 있다면, 써말은 효율을 위한거라보면 됨. 근데 그래픽적인 요소 즐길거면 create모드를 하면 됨. 더 좋음. 물론 개별적인 기네틱. 운동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위 세 가지 모드는 에너지 호환이 되는데, 얘는 혼자 따로임. 근데 낭만 뒤지잖아
개발용 모드는 마크 자체에서 모드개발하기가 개빡쎄서 만들어진 모드들 그래서 대부분에 모드 필수모드에 저 모드들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음
난독인가 왜 이 글 이해가 안되지
@@user-zz12 개발용 모드는 마크 자체에서 지원하는 기능들만으로는 최신 모드의 퀄리티 높은 기능을 만들기 어렵기에 다른 모드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만들어진 특이한 모드이다. 그렇기 때문에 개발용 모드의 도움을 받아 만들어진 모드를 사용할 때는 필수로 개발용 모드 또한 깔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
@@김도현-o7z4i 아 이 소리구나 뭔 개소린가 햇네
@@user-zz12 이해 못 할만한 글은 아니긴 한데 너무 난잡하다고 해야하나ㅋㅋㅋ
@@Eeeeeeerrrrrrror 음 퇴고 몇번씩 했는데..... 좀 난잡한가
저기 1:24 에 있는 제작대는 개발용 모드라기보단 모든 카테고리의 범주에 다 속하는 모드에요
저 모드의 기능은 일단
1. 자바 그딴거 알필요 없이 스크립트 형식으로 아이템,블럭 추가 가능
2. 인게임에서 조합법 변경 및 삭제 가능
결국 주된 사용처는 모드팩 개발용이니 개발용 모드가 맞을지도?
@@슈퍼노바-o2o 흠 그렇긴 하네요 아무튼 제가 가장 많이쓰는 모드임 ㅎㅎ
04:45 에 나오는 모드의 핵심은 "싱크대"지....
블록 1칸에 21억의 물이 들어있는 갱장한 블록....
덕분에 앵간한 산업 모드팩들에 들어가서 훌륭한 물 공급원이 되는 모드...
히히 원자로의 단짝친구
이사람도 떡상할거 같은데
설명이 너무듣기 편하고 편집 정말 깔끔해요 :D
설명이 약간 잘못된 모드들
1. TINKERS CONSTRUCT.
바닐라처럼 도구를 한번에 만들지 않고 부품을 만들어서 조합해 도구를 만드는 모드. 23개의 도구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는데, 기본 제공 부품 재료가 23개 정도인 것이고, 도구 당 3에서 5개의 부품을 원하는 데로 조합할 수 있기 때문에 종류만 따지면 간단한 도구들은 8000가지가 넘는 조합 가지 수가 존재한다.(물론 그중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성능을 가진 도구를 만드는 게 쉬운일은 아니라는게 문제.)
2. CHISEL.
CHISES&BIT 랑 묵어서 설명했는데, 서로 완전히 다른 모드다.
CHISEL 모드는 끌이랑는 도구로 바닐라 블럭의 바리에이션 블럭을 제공하는 모드로 돌벽돌 같은 조약돌, 깔끔한 모양의 발광석, 공장이나 일본식 종이창 등등의 장식용 블럭을 대거 추가해준다.
3. APPLIED ENERGETICS2
통칭 AE2. 전자창고 모드. THERMAL 이나 IMMESIVE ENGINEERING 이랑 카테고리가 다른데, 자체적으로 부품을 만드는 약간의 장치들을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추가적인 조합을 위한 장치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중요기능은
아이템이나 블럭, 심지어는 공간(!)을 저장하는 전자 저장소.
조합법을 등록해 놓으면 연결된 그 저장소나 상자의 아이템을 들고 와 자동조합을 해주는 자동조합 기능.
그리고 그렇게 조합되고 저장된 아이템을 어디서나 들고와주는 전자 터미널.
등을 제공한다.
물론 개같이 어려워서 진입장벽이 높다는건 틀리지 않았으며, 모드팩 숙련자가 아니라면 더 난이도가 낮은 REFINED STORAGE를 추천한다.
4. COOKING FOR BLOCKHEAD.
설명안된 모드의 중요기능은 부엌의 기능블럭을 서로 연결 한다음 레시피북 3탄을 쓰는 블럭을 연결해 놓으면 (재료만 있다면) 중간과정를 생략하고 음식을 원클릭으로 조합할 수 있다.
덧붙여 PAM'S HARVEST 외에도 FARMER'S DELIGHT나 LET'S DO 같은 다른 음식 모드와도 대부분 호환된다.
+Botania
식물을 쓸뿐인 마법모드의 탈을 쓴 기계모드
quark
짬통
cooking for blockheads의 실체는 기계 모드입니다 제일뛰어난 물공급원인 싱크대를 가지고있죠
ㄹㅇㅋㅋ 공짜 냉각수 77ㅓ억
@@jrodgrey51ㅋㅋㅋㅋㅋㅋㅋ
T construct : 도구를 부품별로 커스텀하는 모드. 부품을 어떤 재료로 만드느냐에 따라 제작 방식이 달라지는 매력이 있는 모드.
Chisel : 치즐만 붙어있는것은 다양한 블럭을 추가하는 건축모드. bit 이 붙어있는것은 1/16의 작은 블럭으로 조각을 하는 모드.
AE2 : 전자식 저장장치 모드 (간단히 설명하면 고성능 자동화 최적화 상자모드)
Thermal series : 깔끔한 UI와 자동화에 최적화 되어있는 어떤 모드랑 조합해도 큰 상충 없이 굴러가는 기술모드.
Immersive Engineering : 여러 블럭들을 특정 모양으로 두면 새로운 커다란 기계가 되는 멀티블럭형 기계들을 만드는 모드. 멀티블럭이 되며 텍스쳐가 매우 낭만있게 바뀌는 것이 특징.
Cooking for blockheads : 원클릭 음식 완성 모드
Baubles : 장신구 UI 추가모드. 처음 생긴 목적이 thaumcraft(라는 지금은 업데이트가 끊겨버린 연금술)모드의 UI 추가였지만 매력적인 여러가지 장신구 슬랏들이기에 다양한 모드들이 가져다 쓴 케이스.
Botania : 마법모드를 가장한 기술모드. 이 모드의 궁극적인 목적은 모든 것을 자동화하는것. 그 과정에 사소한 재밋거리나 매우 유용한 다양한 도구를 추가하는 모드.
요즘 개쩌는 유튜버가 많이 나와서 기분이 좋아요
어플라이드 에너지스틱스는
ME 드라이브와 인터페이스라는 아이템 단 2개만으로
적게는 수십종류 만케는 수천종류와 억단위의 아이템을 관리할수잇는데다가
자동조합, 신호분석, 특정 공간자체를 분리해서 다른차원으로 보내버린다거나 불러오기
원거리 공용창고등 정말 다양한 기능으로 활용할수잇는 모드임니다.
트키 자동조합분류는 특정 아이템을 자동조합하는데 타 모드 기계와도 호환이대서
할줄만 안다면 매우 편리한 모드지오
기계관련 모드에 업서서는 안댈 약방의 감초가튼 느낌
말투 씹 ㅋㅋ
ae2 할수 있는것만 봐도 아이템 전산화 저장 자동제작기능 인터페이스로 다른 모드와 연계해 특수조합법을쓸수도 있고 개쩌는 모든데 의외로 쉬움
Tinkers Construct
기존 마크에서는 조합대에서 재료를 조합하여 바로 도구를 만들던 것과는 달리, 여러 재료를 이용해서 도구의 파츠를 만들고 이 파츠들을 조합하여 기본적인 도구는 물론, 특수한 기능을 가진 도구(3x3의 채굴도구, 찹트리 기능을 가진 도끼 등)를 만들 수 있다. 영상에서는 한 종류의 도구가 23 종류가 있다고 했지만, 사실 도구 하나를 만드는데 필요한 파츠(예를 들어, 곡괭이는 곡괭이 머리, 손잡이, 조임쇠의 3가지 파츠로 구성되어 있다)에 모두 다른 재료를 사용할 수 있으며, 재료마다 내구도, 공격력, 채굴 속도의 수준이 다르고, 특수한 효과(예를 들어 철에는 아이템을 끌어당기는 자성 효과가 있다)를 붙일 수 있다. 그래서 저 버전에서는 한 종류의 도구 바리에이션으로 23^(도구의 파츠 수)만큼의 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여러 재료를 들여서 파츠 외의 여러 업그레이드나 옵션을 붙일 수도 있다. 또한, 애드온 모드로 새로운 합금을 추가하거나, 다른 모드에서 찾을 수 있는 금속으로도 도구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들이 많으니 해당 모드를 몇 개 다운받아서 해보면 곡괭이 하나를 2시간 동안 재미있게 만들 수도 있다.
Chisel
기본적인 Chisel 모드는 기본 마인크래프트에 몇개 없던 조각 블록의 종류를 엄청나게 늘려준다. 기존에는 기둥 블록이라고 해봤자 한 재료 타입(ex. 돌, 석영)에서 한두개 정도만 있지만, 이 모드에서는 그 바리에이션을 엄청나게 늘려주기 때문에 여러 질감표현 등에서 유리하여 더욱 풍부한 건축이 가능해진다. 추가로 Chisel&Bit은 이러한 바리에이션을 넘어 자신이 직접 블록 자체를 입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게 해준다. 조각을 통해서 엄청 부드러운 계단을 만들 수도, 인형이나 조각상을 만들 수도 있고, 자신이 원하는 가구 모양을 직접 깎을 수도 있다.
그래서 마크 왜 세로 반 블록 추가 안하냐고
Quark
그냥 제작자가 만들고 싶은거 잔뜩 구겨넣은 모드이다. 모드팩을 하다가 '그 기능 뭐더라...' 싶은 것이 있다면 대체로 이 모드에서 지원하는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Applied Energistics 2
이 모드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핵심 기능은 창고 기능이다. 쉽게 말해서 아이템을 데이터화하여 컴퓨터 디스크에 엄청나게 많은 용량의 아이템을 보관할 수 있는 것이다. 이에 더불어서 자동 조합 기능, 아이템 출입 기능 등, 다양한 기계와 기능을 이용하여 자동화 공정을 이뤄낼 수 있고, 다른 기계, 마법 모드들과 함께 이용하여 무궁무진하고 효율적인 자동화가 가능하다. 물론, 이러한 자동화를 제쳐 놓고, 수억이 넘는 양의 아이템을 한 번에 저장하고, 검색하고, 조합에 이용할 수 있다는 것만 보더라도 모드팩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모드이다. 이 모드를 간소화하고 아이템을 저장하는 기능에 집중한 모드로 Refined Storage 모드가 있다.
Thermal 시리즈
유서깊은 기계 모드이다. 여러 자원, 발전기, 기계 등을 지원하며 대체로 하나의 블록 내에서 공정이 이뤄지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신기하고 그런 것은 없지만, 상당히 효율적이고, 설계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퀄리티가 높으면서 오래전부터 이어져오던 모드이기 때문에 앞에서 말했던 Applied Energistics 2와 마찬가지로 다른 모드와의 호환성이 보장되어 있다.
Immersive Engineering
기계 모드인데, 시각적인 재미를 선사해주는 모드이다. 앞에서 말했던 Thermal 시리즈의 기계들은 여러 반복적인 조합을 통해서 얻은 기계 한 블록을 통해서 공정을 처리한다면, 이 모드는 기술을 발전시키는 과정상의 로망과 시각적인 로망을 채워준다. 우선 간단한 예를 들면, 전기를 생산하는 가장 간단한 방식은 수레바퀴를 이용해서 동력을 생산하는 것인데, 그냥 단순히 한 블록짜리에 물을 넣으면 전기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큰 사이즈의 수레바퀴를 설치하고, 물이 이 수레바퀴를 적절하게 흐르면서 지나가도록 하면 이 바퀴가 실제로 돌아가면서 전기를 생산한다. 또한, 그냥 duct를 한칸한칸 설치해서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의 전선을 연결하는 것처럼(전봇대의 전선을 상상하면 이해하기 편하다) 하기 때문에 좀 더 산업을 발전시킨다는 느낌이 산다.
Cooking for Blockheads
요리 모드는 내가 잘 몰라서 잘 모름.
모드팩에서 종종 지나가듯이 접했던 것을 보았을 때, 영상에서 말한 것 외에 추가 특이사항은 딱히 없던 것으로 보인다.
Bauble
영상에서 말했듯이 장신구를 장착할 수 있는 슬롯이 추가된다. 보통 여러 RPG모드, 마법 모드들의 선행 모드로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영상에서 말했던 botania 모드가 대표적이고 그 외에도 thaumcraft라는 모드도 유명했으나, botania 모드는 매니악한 느낌이 강하고, thaumcraft는 버전 업 이후 모드의 방향성이 약간 바뀌면서 인기가 식었고, 그에 따라서 해당 모드도 예전에 비해서는 덜 쓰이는 감이 있다. 요즘 나오는 모드들은 Bauble보다는 Curious API라는 모드를 주로 사용한다.
Botania
대표적인 마법모드들 중 하나로, 대부분의 마법 모드들이 스크롤, 주문, 이런 것들을 중심으로 하는 것에 비해서 이 모드는 마법 식물, 연금술 등을 중점으로 다룬다. 한글화가 완전하지는 않고, 앞서 말했듯 매니악한 느낌이 있지만, 깊이 파고들어서 단일 모드로 하기에는 꽤 괜찮은 모드이다.
Biomes O' Plenty
유서깊은 바이옴 추가모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규모있고 다양한 바이옴들을 추가해준다. 여러 모드팩을 하거나, 모드팩을 직접 플레이하면 나오는 여러 비바닐라 바이옴들은 거의 이 모드에서 추가된 바이옴이다. 그 정도로 오래전부터 널리 쓰였기 때문에 호환성도, 퀄리티도 좋다.
The Twilight Forest
옛날에 마크 유튜버들을 좀 봤다면 한두번도 아니고 몇 번씩 봤을 모드. 당시 기준으로 퀄리티가 엄청나게 높았으며, 지금 기준으로 봤을 때도 퀄리티가 상당한 모드이지만, 모드 자체가 오래되었고 꾸준히 버전업이 되고 있지만, 최종 던전 및 보스 업데이트가 몇년째 미뤄지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앞으로의 컨텐츠 추가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물론, 다른 모드와 섞어서, 혹은 이 모드만 단독으로도 여전히 한 번쯤 재밌게 즐길만한 모드이긴 하다. 모드 내용에 대한 설명은 영상에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므로 패스
AE2는 쉽게 말해 용량이 매우 큰 상자를 추가해주는 모드입니다. 자세한 매커니즘은 꽤나 어렵지만 그냥 많이 만들어서 때려넣으면 됩니다.
또한 자동 조합 기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영상에 나온 건 거의 보여주기용입니다. 웬만한 사람들은 저렇게 쓰지 않습니다...
Thermal 시리즈는 온갖 기계들을 추가해준 모드입니다. 크게 어렵지 않고 전기 잘 이어주고 액체용 파이프 잘 이어주면 어렵지 않게 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멀시브 엔지니어링은 앞서 thermal시리즈에 있는 한 칸 블록 짜리 기계들을 큰 사이즈로 맛 보실 수 있습니다. 그만큼 들어가는 재료도 꽤 되지만 큼직한 기계를 직접 설치하고 전선을 잇는다든가 전봇대를 만든다든가 굉장 낭만 넘치는 기계 모드입니다.
헐, 마크 질려서 안한지 1년은 지난거 같은데...
한번 다시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설명을 깔끔하게 해서 좋아요
멍청이요리 저거는
책이 한가지 더잇는데..
그책은 모드자체에 싱크대같은 상자들?을 추가하는데 거기에 재료넣으면
넣어둔 재료로만 사용해서 만들수잇는요리가 까스레인지에나옴..
클릭하면 만들어짐.. 정말 재밋음ㅌㅋㅋㅋ 하나하나 재료 기억해서 꺼낼필요도없고 편함..
6:37 업데이트가 되긴 개뿔 최종보스가 7년째 안 나오고 있는데
요즘븐 버블스가 아닌 큐리오스 사용함 더 편하기도 하고 버블스 자체적인 모드가 문제인 것도 있고
어플라이드 에너지틱스 2 통칭, AE2모드는 상자모드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물론 자동조합이나 자동 화로, 더불어 분류도 참 이런저런 기능이 있지만 찍먹하는 사람에겐 그냥 ㅈㄴ 큰 대용량 상자모드라 보시면 됩니다.
써말시리즈는 기계모드중 근본이라고 할 수 있죠. 새로운 광물도 많이 추가가 되지만, 기계적인 요소가 충분해 좀비고기를 가죽으로 무두질 한다던지, 나무를 실제 키우는게 아닌 데이터상으로만 키워 불린다던지 등등 참 유용한 기능들이 많습니다.
이머시브 엔지니어링. 얘도 참... 네, 이머시브는 그래픽적인 요소가 볼게 있다면, 써말은 효율을 위한거라보면 됨.
근데 그래픽적인 요소 즐길거면 create모드를 하면 됨. 더 좋음. 물론 개별적인 기네틱. 운동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위 세 가지 모드는 에너지 호환이 되는데, 얘는 혼자 따로임. 근데 낭만 뒤지잖아
써멀시리즈랑 이머시브는 의외로 그냥 발전기 설치하고 기계 만들어서 전선으로 잇기만하면 돼서 전압 교류 직류 그딴거 필요 없음
이 영상 하나만 보고 바로 구독 박았다...떡상할 영상 퀄...
보타니아는 마법과 마나의 모습을 띈 자동화 공장모드죠
0:21 맨첫번째모드 많은관심좀
틴커스는 장비를 파츠별로 커스텀 할수 있다는것도 설명에 추가해주면 좋을꺼 같아요
와...진짜 설명 잘하신다...ㄷㄷ 구독 박고 갑니다.
아이언 체스트는 편의성분류인데
AE가 컨텐츠인게 웃음벨이네 ㅋㅋ
딱히 진입장벽 높지 않습니다
그냥 더럽게 넓은 체스트랑 편리한 호퍼 모드입니다 ^^
0:39
3*20+4=44
아직 환혼의 숲은 자이언트 이후 보스가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한달 내로 20만 구독자 달성
컨텐츠 모드는 한꺼번에 깔아서 한입에 즐겨야지... 자자 한입만!
와 하꼬인줄 모르고 봤을정도로 몰입도있는 설명이었음 떡상각이다
구독했습니다 재밌어요
모드소개영상인데 안해본게 왤캐 많음 ㅋㅋ ae랑 서멀이야 저장소나 생산관련이니 atm같은거 안해봤으면 모를수 있지만 황숲같은건 ㄹㅇ 근본이잖아..
참고로 quark 1.16에는 심층암이 있습니다...
개쩔어서 구독누름
영상 넘 깔끔하네요
다 쓰고있는 모드팩에 들어가는거네요 ㅎㅎ
블럭이 움직이는 모드도 리뷰해주세요
속도 좋다 구독
떡상 가즈아~~~
저 모드들 공통점이 앵간한 모드팩에는 거의 다 들어가있음
공학모드들 특징
최소 120시간은 갈아마셔야 기본 틀은 잡음
....
기본 틀 만 이다.
보타니아는..... 기계모드입니다..... 커스포지 사이트에도 Tech mod라고 돼어있어요
ㄹㅇㅋㅋ 마법모드의 탈을 쓴 기계모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리고 설명 잘하시네요! ㅎㅎ
보기 전에 예상한다
투매니 모드
황혼의 숲 모드
럭키블럭 모드
천국 모드
입담 지리넼ㅋㅋㅋㅋㅋ 유용하고
황혼의숲은 새로운보스가 언제나올까..
내가 초등학생5인가 그때쯤에도 없었는데 지금 나이가 고2임 애미
@@슈비-x4z 난고3이다.......허허 즐겁다
좌표찍어놓고 텔포하는 모드는 어케까는지 알려주세요
현재: "3억" 추가됨, 1억 모드수 1.5배로 늘어남
999여서 구독 눌러서 1000만들었어여...
팅커 컨스트럭처는 게임모드로 꺼넬수 있는 도구말고도 손잡이나 다른 부분 바꿔서 만들수도 있어요
떡상각이다 ㄷㄷ
이분 곧 뜰듯
이건 진짜 솔직히 정성추다👍
이영상으로 떡상한 존후니스는 개추 ㅋㅋㅋㅋㅋ
ae2가 왜어려움?
ㅈㄴ 어려운데
ㄹㅇㅋㅋ 왜어려움?
보타니아가 마법이라고요??? 연금술이라고요??????
보티나이는 기계모드입니다.
컨셉이 마법일뿐이죠
이분 무조건 뜬다
개발용 모드도 알려주세요
이 영상보니까 약팔이 마냥 특정 아이템을 사기템마냥 소개하고 설명하는영상도 좋은 컨탠츠감일듯
이분 떡상하겠다
팅거즈 강추 크리에이트 모드랑 쓰면 좋음
재밌네여
공학이 뭐져 제가아는 공학은 남녀공학인데
이사람 뜨겠다
정성추👍 레전드
의외로 appleskkin이 개발자 모드에 들어가네요
Appleskin은 편의성입니다!
@@JohnHunis다시 보니끼 편의성이네요
재밌네요 bb
팅커스에서 '도구 하나에 23종'은 좀 많이 긁히네
어 황혼 마지막 보스 생김?
생김???
조미김??
명란김??
이유튜바 무조건뜬다 늦기전에 구독ㄱㄱ 구독자 1만넘으면 날기억해줘
Quark 좋네용
황혼의 숲은 진짜 개좋음
개발자 모드 알려주시면 구독하빈다
이게 제니 모드가 아니네
크래이트모드 해바염
그 사라진 칩 같이 말하네
황숲이….업데이트라고??? 없데이트아니고????
근데 컨텐츠 모드는 친구 없이 싱글로 하면 굉-장히 심심함...
컨텐츠가 없음 ㅠㅠ
형 떡상하기 전에 고정 한번만
관심없는게 아니라 ㅊ어려울뿐이다
자바만 되나u?
너무 적어 보여서 구독 누릅니다
👍
😭👍👍👍
Worldedit 있을꺼라 생각한 사람 개추
흐에!
99.9개억울 하겠네 ㅋㅋㅋ
치셀을 치질이러니까 ㅈㄴ 웃기노 ㅋㅋㅋ
모드크래프트
응애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