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한 템플스테이 체험 중 눈물흘리며 웃참 챌린지 한 썰..☆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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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RisingsunflagEqualsHakenkreuz
    @RisingsunflagEqualsHakenkreuz 2 ปีที่แล้ว +18

    마르탱 큰 덩치에 순박한 친구 ~ 😄👌

  • @강태권-k2j
    @강태권-k2j 2 ปีที่แล้ว +21

    이거 어떻게 다시 봐도 재밌네.

  • @River-yw3tr
    @River-yw3tr 2 ปีที่แล้ว +12

    아 마르탱 진짜 웃음지뢰 ㅋㅋㅋㅋㅋㅋ
    무도에서 군대갔던 박명수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

  • @LoseYourself-j1w
    @LoseYourself-j1w 2 ปีที่แล้ว +7

    마르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배야.

  • @oxyrain102
    @oxyrain102 2 ปีที่แล้ว +12

    똑똑한 로빈~

  • @SHIM_R.O.A.R
    @SHIM_R.O.A.R 2 ปีที่แล้ว +51

    내 인생 첫 발우공양 메인메뉴가 카레였음ㅋㅋㅋ 어쩐지 지도법사 스님은 카레를 안뜨시더라ㅋㅋㅋㅋㅋ
    첫판부터 강하게 키우셨음

    • @meebumble85
      @meebumble85 2 ปีที่แล้ว

      @@裵 ㅋㅋㅋㅋ

  • @roj5820
    @roj5820 2 ปีที่แล้ว +19

    이 음식이 어디서 왔는가? 를 생각하며... 감사함.검소함이 녹아있다.
    탐욕이란 있을수 없는 경건한 식사법이다~
    이 영상을 보는 동안 내 삶이 겸허해 진다.

  • @확마콱콱
    @확마콱콱 2 ปีที่แล้ว +1

    레전드 of 레전드 킹정부분

  • @최경선-u1c
    @최경선-u1c 2 ปีที่แล้ว +1

    로빈 정말 꽃미남이네요~~오늘 우연히 이동영상봤는데 발우공양 한국사람들도못할텐데 프랑스인들이 하니 신기하네요

  • @성이름-p8x7f
    @성이름-p8x7f 2 ปีที่แล้ว +8

    처음 발우공양하는데 물에 손 씻어도 된다길래 의심하고 안씻었는데 안먹으니 걱정하지 말라길래 씻었는데
    나중이 그릇에 다 돌려가며 닦고 마지막으로 처먹으라함
    파계승인줄 ㅡㅡ 스님이 구라침

  • @최인철-w5u
    @최인철-w5u ปีที่แล้ว

    진행 에
    조금 무리
    강요 같은 공감대 ㅋ ㅋ

  • @문하나-q4x
    @문하나-q4x ปีที่แล้ว

    저템플스테이 국민학교때했봤다ㅋㅋ 쌍봉사~!!!

  • @dywoo9427
    @dywoo9427 2 ปีที่แล้ว +19

    개콘은 의미없다..ㅠㅠㅋㅋ
    웃는것을 억지로 만들려고 하는것보다,
    이렇게 삶속에서 만들어내면 좋을텐데~~

  • @새우깡-n7h
    @새우깡-n7h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로인해 생긴걸 내가 다 받는다라는 의미임ㅋ 단무지로 그릇 다 씻고 그 물 마시는거...꽤나 일차원적인 방법인데 그 의미를 몸으로 체험하는거임ㅋ

  • @퉁바구
    @퉁바구 2 ปีที่แล้ว +16

    왜 음식을 먹은 그릇을 씻어 먹는지 설명 해 주시면 좋을텐데

    • @evakim4626
      @evakim4626 2 ปีที่แล้ว +3

      마음의 자세를 매번 바로잡는 것이죠. 외국인들이지만 언젠가는 헤아리겠죠 ㅎ

  • @내끄내끄
    @내끄내끄 2 ปีที่แล้ว

    나두 저거 학교대닐때
    절에 가서 몆번 해봣는데
    나중에는 반찬 발우에 반찬안담고
    밥그릇에 반찬까지 같이 담고
    반찬그릇은비워둠 마지막 슈늉은
    적게 받음 노하우가 생김
    먹을때 소리나도 안됨

  • @노란꽃-k6o
    @노란꽃-k6o 2 ปีที่แล้ว +18

    알베님이 문화충격이라고 한글애용하는데
    작가는 컬쳐쑈크라고 자막내보내니?
    방송국서 한글 다 망친다
    반성하시길

    • @닉네임-h2p
      @닉네임-h2p 2 ปีที่แล้ว +1

      한글이 아니라 한국어요..

  • @LoseYourself-j1w
    @LoseYourself-j1w 2 ปีที่แล้ว +4

    환경 오염 물질 배출 제로임.

  • @새물결-p5w
    @새물결-p5w 2 ปีที่แล้ว +5

    체할라
    난 중체질 포기

  • @최수정-j3k
    @최수정-j3k 2 ปีที่แล้ว +1

    그릇을 들고 입에 가까이 대고 젓가락으로 흘리지 않고 밥을 먹으니 일본이나 중국의 식사법과 비슷해 보이네요.

    • @티티-u5t
      @티티-u5t 2 ปีที่แล้ว +5

      음식을 먹을 때 입 안이 남들에게 보여지지 않기 위해서 그릇으로 입을 가리고 음식을 입안에 넣는거예요. 의미가 다릅니다.

    • @say_ya001
      @say_ya001 2 ปีที่แล้ว +3

      발우공양은 지옥에 있는 아귀조차도 불쌍히 여겨 고통을 주지 않는다는 의미가 있어요. 마지막에 깨끗이 씻어 그 물까지 먹는것도 그런겁니다. 생각해 보시면 일본이나 중국과 다르다는걸 아실거에요. 그리고 상에서 먹지도 않자나요

  • @lucienoon7262
    @lucienoon7262 ปีที่แล้ว

    파리지'앙' 남자, 파리지엔 여자

  • @JL-xt9py
    @JL-xt9py ปีที่แล้ว

    난 밥 먹은 그릇에 물 부어먹는게 맛있던데
    의외로 그렇게 못먹는 사람이 많더라
    철도 씹어먹게 생긴 비주얼들이 ㅋ

  • @SW-ow5ml
    @SW-ow5ml 2 ปีที่แล้ว

    근데 어차피 퐁퐁같은걸로 그릇 씻지 않음?

  • @60youngpaul81
    @60youngpaul81 2 ปีที่แล้ว +3

    근데, 특별히 그런 힘든 형식을 따를 필요는 없다.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 될 일이다.
    외국인이 불자는 아니지 않는가?
    불교는 그런 현실을 감안할 이유와 필요가 있는 것이다.

    • @ejj2747
      @ejj2747 2 ปีที่แล้ว +2

      그니까요 뭐 먹을만큼만 덜어서 조용히 남김 없이 먹고 하는건 오케이인데 물이랑 단무지로 그릇 닦고 그걸 먹으라는건 진심ㅜㅜ... 깔끔 떠는 성격은 아닌데 뭔가 알게모르게 찝찝해서 그릇도 싹싹 잘 안 긁어 먹고 걍 젓가락으로 집어먹는 저는 절대 못할거 같아서 템플스테이 가보고 싶은데 못가는중ㅋㅋㅋㅋㅋㅋㅋ... 가볍게 하루 체험하는 건데 그냥 신도들은 이렇게 한다 알려만 주지 좀 가학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어차피 템플은 일종의 관광산업인데

    • @LoseYourself-j1w
      @LoseYourself-j1w 2 ปีที่แล้ว +7

      불교 수행 체험 해보고 싶다잖어

    • @say_ya001
      @say_ya001 2 ปีที่แล้ว +1

      발우공양의 의미를 아시면 왜 깨끗이 딱아 그물까지 마시는지 아실거에요

    • @evakim4626
      @evakim4626 2 ปีที่แล้ว +1

      그만큼 깨끗이 먹으면 그런 걱정 할 필요 없죠

    • @cufuxo
      @cufuxo 2 ปีที่แล้ว +3

      구지 외국사람이 불교문화를 몸소경험해보고싶은건 왜일지 생각해보시길. 외국인은 한국인들과 다르게 모험심과 호기심이 많습니다.익스트림스포츠를 모르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