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옥의 만사형통 시즌2│10회 나는 가치있는 사람이다│김창옥교수 명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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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4

  • @sunnykim8956
    @sunnykim8956 3 ปีที่แล้ว

    교수님, 어쩜 이런 통찰력 있는 메시지를 전하시나요.

  • @오현수-j5t
    @오현수-j5t 3 ปีที่แล้ว

    와아 정말 감사합니다

  • @강석남-k1w
    @강석남-k1w 2 ปีที่แล้ว +1

    저는 요즘 저녁마다 교수님 강의 듣는게 최고의 즐거움입니다~~^^

  • @김선덕-s9n
    @김선덕-s9n 3 ปีที่แล้ว

    아멘 입니다

  • @임옥순-j7d
    @임옥순-j7d 3 ปีที่แล้ว +2

    ᆢ감사합니다 ^♡^

  • @inl6161
    @inl6161 3 ปีที่แล้ว

    정말 최고~! 가치에 대한 정의를 교회에서 듣는것보다 더 명확한 진리로 말씀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이선화-j6s
    @이선화-j6s 3 ปีที่แล้ว +2

    ㅎㅎㅎ 😍👍

  • @라일락-m4l
    @라일락-m4l 3 ปีที่แล้ว +7

    교수님 강연은 쭉 듣고있는데 너무좋아요 돈에가치..돈도 정도는 사랑이다
    돈은 의미있는곳에 쓴다
    개인마다 돈쓰는가치는 다르다
    삶에가치 위기때 본인을케어한다
    나자신을 케어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hyun4622
      @hyun4622 3 ปีที่แล้ว +1

      여기서 교수님이 말하는 것은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이 있다 즉자기가 사랑하는 것에 돈을 쓴다. 즉 가장 사랑하는 것은 돈이다. 돈은 파워 다. 성경에 나오는 야훼가 단 1번 경쟁자로써 비유가 되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돈. 돈은 그만큼 powerful 한 것이다 하나님하고 경쟁자로 비유가 될 정도로. 그래서 성경에 하나님과 돈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

  • @hyun4622
    @hyun4622 3 ปีที่แล้ว +1

    Hopefully you can stay there as long as you can.

  • @김영순완전유익삶에너
    @김영순완전유익삶에너 3 ปีที่แล้ว +4


    귀한 말씀 항상 감사만만입니다

  • @이경선-r3u9p
    @이경선-r3u9p 3 ปีที่แล้ว +4

    이 하루도
    강의들으면서
    내 삶의 소중한가치관을갖고
    뛰어본다

  • @알프스하이디-i1g
    @알프스하이디-i1g 3 ปีที่แล้ว +9

    10여년 전에 이런 좋은 강의가 있었다니요 이제라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hyun4622
    @hyun4622 3 ปีที่แล้ว

    Good luck to all who can’t handle the fact of life so have to find something that can’t proof it’s existence.

  • @강윤주-w7x
    @강윤주-w7x 3 ปีที่แล้ว +5

    지금 저희딸도 취준생인데 교수님의 명강의 를 듣고 힘냈음 하는바램예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 @김부자-t2t
    @김부자-t2t 3 ปีที่แล้ว

    😀😀😀👍👍👍

  • @김콩식-o3g
    @김콩식-o3g 3 ปีที่แล้ว +5

    한 10년전인가요? 김창옥님 엄청
    젊네요

  • @hyun4622
    @hyun4622 3 ปีที่แล้ว

    It’s only your opinion and perspective by your experience of your life. You are teaching people your belief that it fits into only your life.

  • @김선경-k7n
    @김선경-k7n 3 ปีที่แล้ว +2

    교수님 말씀 말씀 한마디 마디마디가 주렁주렁 다이아몬드가 열렸습니다.감사합니다^^

  • @모두우껴라
    @모두우껴라 3 ปีที่แล้ว +1

    제가 아는분도 먹는 것은 좋은걸 먹어야 한다고 먹는것은 안 아끼는데, 가스비를 아껴서 방바닥이 시려서 앉아 있을수가 없어요. 겨울에도 추워서 방안에서도 덜덜 떨고 있을때가 있어요. 도시가스가 아직 안 들어와서 그런다고 하대요. 아마도 그분은 도시가스가 들어와도 그러시질 않을까 싶어요.

  • @정체리-p1y
    @정체리-p1y 3 ปีที่แล้ว +5

    ㅎ교순님 좋아요~~ㅎ

  • @hyun4622
    @hyun4622 3 ปีที่แล้ว

    삶에는 답이 없는데 자기 마음 편하자고 정답을 말 하려고 합니다. 자기가 감당할 수 없으면 절대적인 존재를 찾아서 자기의 영혼을 의지 합니다. 그런데 그 절대적인 존재 조차도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것이예요. 그래서 믿음이라고 하는 것이고 증명할 수 없으니까 믿음으로 모든 것이 거듭나고 시작 된다고 하는데 참 정말로 인간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 소리를 자기 자신에게 속삭이며 평안을 주려 하는지 알 수 있지요.

  • @조영숙-e3j
    @조영숙-e3j 3 ปีที่แล้ว +4

    👏👏👏👍💯🙆‍♀️🥰

  • @이경선-r3u9p
    @이경선-r3u9p 3 ปีที่แล้ว +3


    아끼는부분
    택시비

    아끼지않는부분
    옷 신발 커피값등

  • @hyun4622
    @hyun4622 3 ปีที่แล้ว

    주체할 수 없는 내 인생에 누군가의 절대적인 신이 필요했던 것 같군요 그리고 그것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다시 살아야 할 그리고 살아나가야 할 목적을 부여함 으로 당황스러운 자신의 삶을 추스리셨군요. 아무튼 바이블과 야훼가 그리고 예수가 돌아버릴 것 같은 정신 세계에서 신경 안정제 가 되었군요. Good for You. 거기에 계속 머물러 있으면 행복할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에서 한걸음 더 나가서께요 나시면 정말 힘드실 것입니다.

  • @pickyma235
    @pickyma235 3 ปีที่แล้ว +5

    '자기 존재의 가치'!! 지금까지 개 밥그릇으로 살아오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 삶을 뒤돌아 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 @박영숙-s1z3d
    @박영숙-s1z3d 3 ปีที่แล้ว

    20같은 나라 말은 잘햐 ? 우리는 14위라 강사님 말이 이뻐요 주제을 알어

  • @윤하은-f2b
    @윤하은-f2b 3 ปีที่แล้ว +1

    돈안아끼는것
    음식

    생필품
    먹는거에가치를두는구나ㆍㆍ

  • @hyun4622
    @hyun4622 3 ปีที่แล้ว

    어찌되었든 무엇이던 자기에게 약이 된다면 잠시 잠시 사용하면서도 그것이 안 맞으면 다음 단계에서도 나를 지탱해 주는 어떤 사상과 이론 종교 아니면 무 종교 그러면서 살아나가는 것이지요.

  • @hyun4622
    @hyun4622 3 ปีที่แล้ว

    사람들은 살기 위해서 그때그때마다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적용 하고 살아 갑니다. 인생 살이 의 올 코 글은 것도 없는 것 같고 자신에게 유익한 것을 끊임없이 찾고 그것을 내 인생의 적용 하면서 살아가는데 꼭 자기가 겪은 그 인생이 방정식처럼 모든 사람들의 삶에 적용이 되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정말 무책임한 것 같습니다. 종교도 시대와 사람들이 살아 나가기 위해 필요해서 만든 것에 불과합니다.

  • @Blessing927NJ
    @Blessing927NJ 3 ปีที่แล้ว

    진짜 진행하시는 분이 강사분이 말씀 한마디 한마디 하실때마다 지나치게 추임새 넣으시는 것이 너무 신경에 거슬려서 듣기가 거북하네요. 조용히 경청하셨으면 더 좋았을 것같습니다.

  • @hyun4622
    @hyun4622 3 ปีที่แล้ว

    Really? 지금까지 내가 들은 것은 모두 김창옥 분에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말씀을 들어보니 기독교에서 말하는 야훼가 당신의 가치를 정한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정말인지 아닌지는 죽어 봐야지 아는 것이고 이 세상에서는 내가 아무리 나를 어떻게 생각 하던지간에 많은 경우는 상대방이 나를 상대방의 주간 대로 나를 보고 대하는 것에 갈등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내 자신이 하나님이 나를 1-10 중에서 최고의 높인 10 일 거라고 믿는 거든지 착각을 하는 거든지 간에 대부분의 사람들과 경제적 위치 와 태어난 신분이 나를 어디에 진열 시키는 것 입니다. 혼자 아무리 나는 가치가 있다 왜냐하면 나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고 하나님이 내가 가치가 있다고 성경에 서 있다 한들 정말로 다른 사람들의 평가와 내 자신에 주간적인 생각에 갈등이 없이 일치 할까요? 김창옥 선생님은 그럴싸한 말을 하지만 완전 모순 입니다.

  • @hyun4622
    @hyun4622 3 ปีที่แล้ว

    종교는 사기와 아주 비슷한데 우는아이에게 사탕 주며 달래는 것 같은 것이라 나쁜 것만은 아니지만 그래도 모든 종교는 사람들이 지어낸 것입니다. That’s f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