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에게 새생명을 선사한 학준이ㅣ이소현 집사ㅣ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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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มี.ค.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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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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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 #새생명 #다큐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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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어요 .
고난이 내게유익이라.
학준이의동생도 삶의 큰
선물 형이주고 갔어요.
큰 꿈을가지세요.
긍흃히여기는 마음
담대한 마음도 갔으세요.
혹시 외로울때 기뻐하세요.
그분이 기다리고있지요
형이되어 주실거예요.
천국에서 뵐때를 생각
하며 의롭게사시고,
나에게 믿음주고
형 고마윘어 ,수고했어
그리고 하나님께
큰 사람이 되게하신것
감사합니다. 하세요 ♡
기뻐 기도 감사
@@user-sy3vu8bk9u ㅡ
ㄷ4ㄱㅉ ㅈ😅😅
😊😊
ㅣ❤
학준이 작년 저희 중학교 같은 반이었던 친구입니다.
같은 반인 건 알고 있는데 아픈 친구라 한 번을 못 봤던 친구인데 저번에 '환생'이라는 프로그램이랑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이런 슬픈 소식을 들으니 너무 놀라고 눈물 나네요ㅠ 하지만 어떻게 보면 5명에게 생명을 준 것이니 귀하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학준아 한 번도 못 봤지만 학교에서도 모두가 너가 그렇게 된 걸 많이 슬퍼했어.. 오랜 아픔 끝에 이제 이 세상에 없지만 넌 5명에게 생명을 준 멋지고 귀한 사람이고 이제 주님 품 안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지내자!!
학준이 어머니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간증 들으며 눈물도 났습니다..
힘내세요 항상 기도할게요
너무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글이네요 학준이 뿐만 아니라 민준학생도 주님께서 귀하고 귀하게 사용하실거라 믿어요~~^^
ㅡ
ㅡㅡ33😮😢🎉🎉ㄱ🎉🎉😢ㅡ
저는 언어와 지체장애가 있는 형제인데요 학준이는 하나님의 사명을 받고 태어나 그 사명을 감당했다는 마음이 듭니다. 학준이는 정말 하나님의 사람이었어요. 이소현집사님과 남편 분, 그리고 두 자녀 분들이 살아낼 인생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힘내세요~♡
아멘!!!
아멘!!
저도 장애와질병을 갖고 태어난
아들이 있습니다
상황이 너무 비슷해서 정말많이
울었어요 오늘 간증만으로도
충분히 위로가 되었습니다
학준이는 천국에서 주님과함께
웃고 있을거에요♡
마음이 아프네요..
그리고 많이 미안합니다. 내 주위를 기도하지 못해서요..
힘내세요~
5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한 학준이의 귀한 생명나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서도 모든 임직원이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저을보는거갔네요 저또한난치병에 뇌수술을네번하고왼쪽신경이망가지면서아직도걷지도못하니밖으로나갈수도없고늘홀로집에 기독교티비만보고듣고요양샘왔다가면 늘 홀로지내는삶이넘넘고통이고맘만아프고그렇게 매일일상입니다 참눈물 나네요맘이아픕니다 힘내시고하나님만의지하고살아내길기도부탁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서춘희님을 당신께 올려드립니다. 우리의 모든 사정을 다 아시는 주님 몸 구석구석 마음구석구석을 다 살펴주시고 평안과 안식을 허락 해 주소서.
힘내세요 남일갔지않아요 저도 좌측편마비환자입니다 아직병원이고요 많이. 외로우시죠?나이가어떻게되시는지요? 저는 44살 여자입니다 저도많이외롭고그렇습니다 친구필요하시면 저라도......사실저도 친구가필요해요 아프고나니 세상친구도 그전처럼은 지낼수없어지더라고요 저도 간증 많이보고말씀듣고있습니다 서로 위로가되면좋을듯하네요^^
이소연 집사님..😊
천사도 흠모할수밖에없는 ...😭 너무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가족모두 축복합니다.🙏💝
보면서 너무 많은 눈물이 흘렀습니다. 하나님의 길은 우리의 길과 다르며 우리에게 고통을 주시려는 것이 아닌 더 좋은 것을 주려 하심이라.. 은혜로운 간증 감사드립니다. 학준이도 하늘에서 주님 품 안에서 행복하게 지낼거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제아들은 교통사고 나었요
@@user-sv4tx6cn8b 무슨 말씀인가요 ?
학준군의 17년 투병생활.. 부모님과 동생의 수고와 희생과 사랑..너무나 아름다운 가족입니다. 학준군은 천국에서 말하고 걷고 뛰고 노래하고 있을겁니다.
5명을 살린 그 소중한결단에 감사하고..감동하고갑니다.
교회에서 아이 둘을 다 휠체어를 태우고 예배드리는 부부를 멀리서 보고..가서 따듯한말도 걸어주지못했던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당신은 정말로 훌륭한 어머니 였습니다
확진으로 골방에있는 시간에
귀한 간증으로 훌쩍훌쩍하다가
눈물이 쏟아졌네요..
다시한번 저를 동기점검하며 불평.불망.원망.근심.두려움을 하나님앞에 드리며 엎드리어 항복.회개하겠습니다.
♡귀한가정 하나님 사랑으로 더욱
보듬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학준이는 천국에서 예수님 품에 있네요 천국소망하며 우리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아요 집사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지금부터 비슷한 경험을 하시고있는분들께 하나님 평안을 알려주시는 전도자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차분하게 말씀하시다가 마지막 부분에 주체할 수 없는 눈물 흘리시는 모습에 저도 함께 많은 눈물을 흘렀습니다. 귀한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랬답니다.
학준이가 울면서 배즙 먹었다고 할 때 울컥했습니다. 곧 떠날 걸 알고 엄마한테 고맙다고 인사한 학준이, 하늘나라에서 평안하리라 믿습니다.
귀한 간증 정말 감사합니다 이간증을 위해 17년위 아픔이 있었네요 5명의 새 생명이 아니라 500명 5000명의 영혼을 살릴려고 이땅에 온학준이에게 너무 감사합니다ㅜ
💘소현집사님!
어찌 그리 하나님을
사랑하시고
감사하시는지요?~
참으로 부럽습니다~!!!
ㆍ집사님이 흘리신
17년의 눈물의 씨앗이
이제는 기쁨의 열매되어
"하나님의 신실한 동역자" 로
평생 쓰임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카톨락신자인데
새롭게하소서 프로를 자주시청합니다
눈물을 흘리며 보았습니다
정말 어머니의 힘
같이 하느님의 힘
감사하고 싶어요
저희 아기도 4개월에 영아연축(뇌전증)을 발견하고 그 뒤에 척추이상 심장이상 삼킴이상 등등 입원 약 수술 수없이 하고 결국엔 유전자 이상 진단을 받았어요. 모든 근육이 잘 생기지 않는 증상도 있어서 앞으로 말을 할수있을지.. 걸을수있을지 알수없다고 해요. 이 간증을 보면서 정말 많이 공감했어요. 아이의 아픔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도 남편과 힘들고 저도 똑같이 정죄하고 똑같이 생각하기도 했어요. 제가 이야기하는 줄 알았어요.. 아픈 아이를 오랜시간 혼자 볼때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면서 그 순간을 정말 기쁨으로 이겨냈었는데 그 기억으로 계속해서 버텨나가고 있어요. 현실안에서 아이의 미래를 바라보면 정말 답답하고 불안해질때가 많은데 그럴때 시선을 돌려 주님을 바라보며 이겨낼수있어요. 아픈 아이를 통해 주변의 다른 아픈 아이들을 보게하시고 깊게 주님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학준이가 천국에서 예쁘게 웃으며 가족을 귀하게 바라보고 있을거에요. 귀한 간증 감사드려요 !
훗날에 쓰임주시려고 하느님께서 보낸천사가 저희집에도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지금은 우리천사가 있어 너무행복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저는 갑자기 한달전 30년을 같이한 남편을 사고로 보내고 내 슬픔보다 더 클사람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깊은 슬픔에 빠져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었는데 자식을 떠나보낸 자매님의 마음이 더 커겠지요.
내가 울때 하나님은 더 우신다는 말씀 위로가 되고 이 말씀 잊지않겠습니다.감사해요
감동입니다.
힘내세요 ~~💙💕💜
힘 내세요 응원합니다 주님주시는 힘으로 승리하세요 세상에는 크든 작든 어려움을 겪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요~^^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앞으로의 남은날들을 하나님과 함께
붙들어 가기를 축복하고 응원해요
우리에겐 천국 소망이 있습니다
바람만 불어도 아들 생각에 눈물이 날 거 같습니다 이 세상 잠시 후 환하게 웃는 건강한 아들로 만나게 될 것 입니다
학준군은 하늘나라 천사였네요. 그 소중한생명으로 5명을 살리고 천국으로 돌아갔어요...부모님의 고통과눈물..감히 위로라는 말로는 다 표현못하겠지만.....부디 힘내시고 다시 학준군과 만나실때를 기약하며 건강하게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교회부흥이너무나안되어낙심과 절망중에 원망이 하늘에 사무치고있는때
@@user-ox9tg1tn2g ㅜㅜ 댓글 뒷부분이 끊겼나보군요.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이소현집사님 간증 너무 잘봤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그고난이 유익이라 하셨는데
은혜의 시간 잘 들었습니다.
하나님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귀한 간증 감사드려요. 눈물로 학준이 학서, 가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학준이가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있으며 가족들을 위해 기도할것 같아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내 생각보다 더 가까이 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학준이가 하늘나라 가기전 맑은 눈물을 흘리며 울었다고...그게 '엄마 고마웠다'는 표현이라 얘기하신 집사님 말씀에 오늘 아이 등원시키고 문득 생각나다 많이 울었습니다. 우리 아이도 희귀질환을 앓으며 뇌전증을 치료중에 있습니다....다 천사같은 아이들인데...질병에 장애까지 생긴다지만...하나님의 주신 거룩한 생명의 은혜로 오늘하루도 기쁘고 즐겁게 살아갑니다. 이소현 집사님의 헌신적인 모성애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고 학준이가 하늘나라에서 하나님 품안에서 너무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을겁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시고 힘드셨을텐데...힘이 되는 간증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도 질병과 장애를 갖고있는 아이를 키우고있어서 듣는내내 울면서봤어요
집사님 얼굴이 너무 편안해보이고 은혜로워 보기좋습니다
힘내세요 ~~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
간증보며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댓글 잘 안다는데 안달수가없네요... 눈물이 앞을가립니다... 고난을 유익으로.. 주님을 아는자만,믿는자만 알수있는것같아요.. 힘내세요😍
멀쩡하던 아이가 하루아침에 무너져 모든게 변한 상태입니다. 고난 중에 만난 하나님을 잊을 수 없다는말이 와닿습니다. 모든 결과 주님께 맡기고 이 과정을 아름답게 보내겠습니다. 저도 문득문득 죄책감에 힘들어했는데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셔서 이런 상황과 자녀를 허락하심을 기억하겠습니다~
그래요
학준이도 엄마 고마워요라고 하는 눈물일것입니다
간증중에 저도 같은 생각을했습니다
하나님의 때를 우리는 알수없으니 이기고 승리할수있게 힘주시길 기도합니다
솔로몬의 지혜보나 욥에 고난이 더 아름답다는 찬송가가 떠오릅니다 집사님의 고난의 간증 너무도 귀합니다 고운음성으로 차분히 간증해 주셔서 더욱 은혜롭습니다 하나님의 오른손이 집사님을 위로주시고 함께 하심에 감사합니다
간증을 듣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은 ㅇㅓ린 발달장애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너가 뭘 알겠냐는 이유로 아이를 외롭게 두는 시간이 너무 많은거 같네요. 더 많이 많이 사랑하도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식을 키우는 엄마로서 가슴이 먹먹합니다ㅠ
학준이는 더이상 아픔도 눈물도 없는 하나님곁에서 영원히 행복하리라 믿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을 원망하지않고 순종하며 감사하시는 모습 진짜 큰 믿음이시네요 지적장애아를 키우는 저로서는 아직도 감사를 하지 못하고 있어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귀한 학준이 주님품안에 안겨 편히 쉬기를 기도합니다
많이 수고하셨고 승리하셨습니다.자랑스럽네요...아름다운 삶을 살고 많은 생명을 주고 간 학준이 사랑합니다...집사님 가정에 하나님의 많은 위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집사님 가족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끊이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집사님 정말 최선을 다하셨네요
안아드리고 싶네요.
이소연집사님을요
귀한 간증 너무 감사합니다 ㅠ
학준이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행하는 믿음이 뭔지를 다시금 깨닫게 하시네요
집사님 가정에 주님의 위로 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소현 집사님 간증 너무 감사해요
정말 많이 은혜받고 갑니다
학준이는 천사와 같은 아이였고 가는날까지 5명의 생명을 살리고 부모님과 동생들의 선물과도 같은 아이였던거 같아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집사님
하나님 의 소망과 은혜의 둘러주심 이 집사님 과 사랑하는 가족모두에게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
아멘~🙏감사합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고난을 통해 아름답게 빚으신 이 가정을 사용하실 일을 기대합니다.
학준이 부모님으로써 어머니 아버님 너무도 휼륭하신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작년에 18살 나이에 갑자기 동정맥기형에 의한 뇌출혈 쓰러져 대수술 후 코마상태로 있던 시간이 있었어요… 1년여간 병간호 하는데 정말 힘들었지만 지금와서 돌아보면 그 시간이 무척 귀하고 귀한 시간이었어요..
그 힘든 17년이란 시간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두분의 아름다운 마음이 학준이의 생을 더 가치있게 하셨네요… 하나님께서는 집사님 가정을 엄청 사랑하고 계신 것이 느껴집니다.
집사님이 아픈 환아 가정을 위해 해주신 말씀이
위로와 힘이되네요.
집사님… 함께 울며 집사님 가정과 특별히 집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이방송을 통해 집사님을 위해 많은 분들이 기도하고 계시리라 믿어요…
치유에 역사가 집사님에게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소현집시님~감사드립니다 새노래로 축복합니다
내가 울 때 좋으신 우리 주님은 그 자리에서 더 많이 울고 계신다는 말씀에 눈물이 흐릅니다.
천국에서 학준이가 좋으신 주님 품에 안겨서 주님께, "하나님, 세상의 수많은 엄마들 중에 끝까지 저를 사랑해 준 이소현 💕 엄마를 제게 붙여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17년간 뇌전증을 앓았지만 한 번도 행복하지 않은 날이 하루도 없었어요. 엄마의 그 사랑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나요."라고 재잘재잘 쉴 새 없이 이야기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전혀 어눌하지 않고 너무나 또박또박 말하고 있을 거에요.
나는 생각하기도 싫은 고난인데, 또 그런 고난을 또 주신대도 "하겠습니다"라고 고백하시는 집사님의 믿음이 참 귀합니다. "고난의 신비"인거 같아요.
학준이 부모님을통하여
찬미영광받으시옵소서
아멘^^
아이가 아프면 아빠는 더 일에 열심을 내게 되요, 그러면 집사님이 이해하면서도 많이 힘드시고 외로우셨을거에여. 저도 똑같았거든요.
그게 정말 두분의 잘못이 아니고, 상황이 어려우면 마음이 어려워지는것 뿐이에요.
위로를 드립니다. 토닥토닥💕
.. 너무나도 공감이 갑니다.. 저도 비슷한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저는 40초반인데도 아이를 안았다눕혔다하니까.. 퇴행성 관절염이 일찍 올 수 있다더라구요. 점점 아픈데가 생기네요. ^^;
그래도 요즘 드는 생각이.. '안아줄 수 있을때 안아주자'.예요..
학준이.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갔네요.
학준아. 정말 고마워. 이제 편히 쉬렴..
하나님께서 저희 가족에게 보내주신 축복의 아들, 제 아들 한결이..
9살인 한결이가 요즘에 뒤통수에 욕창도 너무 심하고,, 고관절탈구 때문에 체위변경도 힘들고.. 아픈게 다 제 탓인것만 같아요..
학준 어머님께서 하시는 모든 말씀들이 너무나도 가슴에 꽂힙니다..
하지만, 저보다 더 한결이를 사랑하실 하나님께 맡기려해요.
학준이를 사랑하고 돌봐주신 하나님.
한결이도 지켜주세요...
학준이 가족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실 일.. 겁도 나고 두렵지만,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담대히 해낼 수 있는 힘을 주세요.
학준이 그리고 학준이 어머님.. 귀한 간증 감사드려요 ㅠ
이소현 집사님, 귀한 간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준이...천국에서 아주 멋진 모습으로 엄마를 바라보고 있을 것 같아요...아프시다고 하셨는데 앞으로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너무 귀한 간증입니다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계신 가족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리라 믿습니다
또한 주영훈집사님의 마무리 멘트는 언제나 최고입니다
우연히 듣게 됐는데..아침부터 많이 울었네요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에 감격하며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집사님 간증 한마디 한마디 모두가 은혜로웠습니다~~~ 학준이 동생의
“형이여서 고마워~”에 단단한 가슴이 무너졌습니다. 귀한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감히 범접할수없는 고난의시간들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니 세상은 줄수없는 축복의 시간이되었다는 간증이.. 참되고 진실되어 가슴절절히 들었습니다. 암투병하시다 하늘나라가신 시어머니 모셨던 2년여간이 시간이 떠오르며..집사님의 무게만큼은 절대아니지만 말씀하시는 가족간의 '마음의 여유없음'과 '언제까지입니까?'라는 질문.. 버텨낸다는 말이 맞는 그 시간들을 어렴풋이 공감합니다. 그런데도 그 시간중에.. 고통과 비례하는 축복과은혜도 함께누렸던 시간들도 동시에 기억됩니다. 그래서 저도 고난은 축복임을 몸소깨달아알지요..예전엔 고난이 두렵기만했는데 이젠 축복으로가는 지름길임을 압니다. 하지만 섣불리 고통당하는 이들에겐 할수없는 말이기도합니다. 겪어보면 알게되는것같습니다. 가장 뜨겁고 진실되게 만났던 축복의 시간입니다. 감사할수밖에없는.. 집사님 간증들으며 많이 울었습니다.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눈물이 너무 나서 회사에서 울면서 봤어요...
모든것에 감사를 찾는 집사님의 모습에 아멘을 하며 울었습니다
주님이 안고 계시는 학준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집사님 힘내세요
주님을 안고 계신는 학준이를위해기도합니다 집사님 힘네세요
아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집사님 가족과 집사님 학준이가 천사입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학준이는 천국에서 웃고 있을거예요
하나님을 알고 싶은 와중에 소중한 간증을 보게되었습니다. 큰어려움이 있는 가정은 아니지만 그저 엄마에게 안아달라는 아이에게 짜증내고 시작한 하루였는데 정말 많은 눈물을 흘렸네요. 그 한번더 따뜻히 안아주는게 뭐가 어렵다고 그랬는지 너무 반성하고 회개하게 되네요. 이런 눈물과 후회도 오늘 하나님께서 주신마음이라 믿겠습니다.
학준이 ~~♡ 천국에서 너의 아빠 아버지이신 주님 손 꼭 붙잡고 행복하렴~~♡^^ 보지 못하였지만 사랑해♡
듣는 내내 눈물을 흘렸습니다 학준이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를 다시 바라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자녀들로
이렇게 함께
살아가는것에 감사합니다.
깨달으신 그 믿음에 격려를 드립니다.
그때 뿐인 우리들에게
낙심치 않으시고 끝없이
사랑주시는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ㅠㅠ 집사님의 아픔을 통해 주님의 마음과 집사님의 마음을 엄마로써 오로시 느낍니다 ~😭
하나님께 드리는 고백 저도 같은 고백드립니다~🙏
아빠 아버지 감사합니다 ♥️✝️♥️
너무 은혜로운 간증 ~ 감사합니다~♡
넘 맘이 아프고 슬픕니다 학준이는 천국에서 편히 쉬고 가족들은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이가 아픈걸 보는것도 힘든데 그런 환경에서는 좋았던 부부관계도 나빠지기가 쉬운것 같아요
둘째 학서도 돌보면서 엄마로 아내로 역할 감당하면서 우는시간이 얼마나 있었을지... 가장 힘들때 주님과 깊은 교제를 하면서 어둠의 터널을 빠져나와 이런 귀한 간증을 하며 아버지께 영광 돌리는 집사님
주님께서 마음껏 축복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버님이 교회학교 교사를 자처하신 변화된 마음을 얻기까지 얼마나 힘드셨고 또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하심이 있으셨을까요 간증의 말씀 감사합니다 학준이 천사를 집사님에게 맡겼다가 데려가신 하나님도 기쁜 마음으로 학준이를 보살피고 계실줄 믿습니다
귀한간증으로 은혜받게하시니 너무도 감사합니다....긴 시간 많이 수고하신 가족들 특히 동생들이 학준이몫까지...이 가정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과 계획이 있으리라 믿읍니다 !
이소현 집사님을 통해 다시한번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봅니다~ 사랑하는 자녀를 잃으면 슬픔만이 원망만이 가득할텐데 어떻게 기쁨의 말들과 얼굴이 가능할 수 잇겠어요~우리의 눈으로 볼 수 없는 하나님의 뜻이기에 감히 감사한 고난이였음을 고백합니다
귀한 은혜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집사님 건강도 하나님께서 회복 시켜주시길 간절히 기도할게요
너무 고생하셨어요 학준이가 천국에서 엄마께 많이 고마워할거예요..ㅜㅜ
귀하고 아름다운 간증 감사합니다~저도 장애 키우는 엄마로서 눈물로 위로가되었 답니다~~저도 하나님의지하면서 하나님의사랑 으로 키우도록 다시 마음다짐가져봅니다
귀하신 소현 집사님!
성숙된 믿음의 경지가 아니면 결코 고백할수 없는 간증이러 여겨 집니다.
학준이를 보낸 이후의 집사님의 삶 가운데 하나님께서 크게 영광 받으시길 소원합니다~~^^
소현집사님을 뵈니 학준이가 얼마나 예쁜천사라는걸 알겠네요 기도합니다
너무 은혜롭고 감동적인 간증이라 숨죽이며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가 없네요,집사님의 진솔하신 말씀과 믿음의 승화과정이 많은도전과 은혜가 되었습니다.집사님가정에 주님의 인도하심과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길 이곳 워싱톤에 서 기도합니다.
학준이가 이땅에서 하나님의 일 감당하고 하나님 품으로 갔네요.
학준이 고생많았어.💕
학준아 많이많이 사랑하고 고마워.. 🤍
이소현 집사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
아픈삶을 진솔하고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준이 엄마♡
수고했어요
토닥토닥!!!
학준이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더욱 느낍니다. 귀한 간증 정말 감사드립니다
집사님의 간증듣고, 은혜 받아서 눈물이 끊임없이 흘렸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살아있는 강증 정말 귀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독생자 예수님까지 보내시고, 십자가 희생과 사랑으로 주님의 자녀들을 사리신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고, 결코 잊지않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승리하길 원하고 바라고,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이소연집사님의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보는내내 울면서 시청했어요 학준이를통해 학준이가족이 더욱더 단단해지는걸 느꼈습니다 천국에서 학준이가 엄마아빠동생들 위해 기도할거에요 힘내세요!!
끝까지 잘 견디고 이긴자의 삶을 살게하신 주님의 은혜를 찬양하며, 고통의 긴 터널을 믿음의 소망으로 견뎌내셔, 빛의 자리로 승리하신 학준이네 👪가족들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믿음의 행전에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강과 위로를 풍성히 영원하게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
아직도 바로 어제와 같다고 하셨는데….
슬픔보다는 감사의 고백으로
눈물을 훔치시는 모습속에서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를 봅니다.
뜨거운 눈물로 많은 감동과 감사를 회복할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집사님 간증 너무 감사드려요~학준아~♡
너를 통해 주님의 사랑이 흘러 넘침을 가슴으로 느낀다~사랑하고 축복해~💜
남편의 낮아진자존감이라는게 공감되네요 저도 자식땜에 자존감이많이떨어지며 살고있어요 감사해야하는데 그렇지못한 내 자신이 죄의식이느껴지네요 진솔한 간증과 솔직한심정이 눈물이많이납니다 지금까지
새롭게하소서 본중에서도 제일 진실한
방송이었던것같네요 더이상 울지마시고
하나님품에 학준이 안겨있으니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시고 남편구원하시고 건강한 학서 잘 됐으면 소망합니다
주영훈집사님 같이 느끼면 울어주는
사회진행자 요한목사님 여니엘자매까지
감사하네요 . 저도 내놓기싫었던 내 자식을 . 하나님자식이니 더 축복하고 기도하며살래요
감사드려요 새롭게하소서 정말로요
집사님~~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넘 차분히 간증하시는
모습 놀라고 아름다운
신앙심 이시네요 ㅜ,!,ㅜ
오늘 오전에 생각지도 못항 작은 수술을 받고 연차내고 집에서 무료하게 누워있는데, 이 영상을 보게해주신 하나님께 참 감사하네요. 이소현 집사님과 그 가정에 하나님의 은헤와 축복 가득하길 바랍니다.
어쩌다보니 네아들의 엄마가되서 하루하루 어려운 과정속에서 남편과의 관계도 점점 안좋아져가는 찰나에 집사님의 간증이 너무나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상황은 다르지만 너무 많이 이해가되네요 지금의 고난과 어려움 슬기롭게 헤쳐나가고싶습니다:)
아이가 있는 엄마로서 집사님의 고백에 눈물로 듣습니다 이땅에 사는 동안 주님의 사랑안에 거하며 천국에서 사랑하는 아들 꼭 만나시길 소망합니다
저도 아픈 아이를 키워서, 소현집사님과 같은 마음으로 내내 울면서 봤습니다. 집사님 귀한 간증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학준이와 집사님 가정이 한알의 밀알이 되어서, 힘들어 하는 많은 환우 가정에 위로가 되어주신듯해요. 또한 우리에게 주어진 시련의 목적이 고통이 아니라, 하나님의 미래와 평안이란 것을 깨닫게 해주신 것 같아요. 집사님 주안에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학준아 고마워 너의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일을 다 하고 많은생명을 살리고
많은 사람들을 다시 돌아보게해주고 하나님께 다시 나아가게 해준 학준아
너를 통해 또 나라는 사람이 변화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또 내가 희망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해 고마워..!!
친구해줘요 보은씨
이와 비슷한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대한민국 의학 박사들에게이비밀을 알려 주셔서모두 고친 받기를 원합니다
우리 인생이 어찌 그리 고달픈지...학준아 17년
동안 정말 고생 많았다
학준이 맡아서 키우면서
많이도 울었던 어머니도
평안하시기를...하염없이
눈물이 납니다 주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우리는 모르나
이 험한 세상 서로 사랑하며
살다 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나태해지고 있었고 감사가 없는 삶이었는데 요즘~저의 어리섞음을 깨닫게해주시는 간증이네요~감사하고 또감사합니다.
말씀하시는 내내 얼마나 울음을 삼켰을지..보면서 많이 마음이
아팠어요..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고 있다는게
느껴졌어요..감사합니다
고난을 통해 감사를 깨닫기 까지 정말 많은 눈물도 고통도 겪지만
학준이를 통해 주님의 마음을 전해 들으며 눈물흘리며 너무 감 사했네여~ 살면서 힘들때 마다 새롭게 하소서를 찾게됩니다...
늘 전심을 다해 피드백 해주시는 게스트분들 과 주영훈님 ...이방송을 위해 준비해 주시는 여러 보이지않는 관계자 분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이또한 한분 한분들께도 주님의계획하심 속에 은혜의 귀한 시간이 될줄 믿으며...오늘도 깊은 은혜와 감사를 누리며 보았습니다~~늘 감사합니다 ~~♡♡♡
너무나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고난이 축복이라는 것을 삶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 입니다
신앙에 힘이지요
좋은 교회 좋은 지체들 참 감사 하네요
동행일기 ~~~
고맙구 감사하네요
주님에 사랑 참으로 아릅답습니다
집사님 간증 통해서 주님을 뵙는거 같아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신길을 가고있습니다. 많이 고통스럽고 받아드리기 힘들었지만 어느덧 아이와 사랑하고 걷고계신 예수님과 누리는 평안이 참 소중해지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고통받는 모든 가정들에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있길 함께 기도합니다
이소현자매님!
귀한 경험을 나누어주신 마음 감사합니다
지금의 세상 에서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다시금 깨닫게 해주시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남은 생애동안에도 늘 주님과 함께 행복하세요
힘든시간 이겨내시고
고난이 유익됨을 알게되는 귀한간증 나눠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엄마의 눈물은 하나님이
받으시고 고귀한 엄마의 눈물의간증
눈물이나내요 학준의맘 하나님의
사랑의손길로 덥으시고 위로함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귀하신분이네요 힘네세요
집사님 ~~^^
하나님의 때까지 순종하신 학준어머니
주영훈님 말씀대로 훈장이네요
돌아보면 은혜임을 아는게 우리죠
저도 저의 죄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선한 싸움으로 최후 승리하며
살아요 홧팅 입니다
고난이 유익이라는 간증이 참 귀하고 존경합니다 . 하나님의 은혜의 시간들을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소외되고 아픈 지체들을 더 위로하고 중보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