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운 프랑스 영화계에서 호평받고 국내개봉 확정지은 미친 매력의 영화! (넷플릭스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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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พ.ค. 2024
  • 오늘 소개드릴 영화는
    2,100만 관객에 빛나는 《언터처블:1%의 우정》 감독 NEW 블랙 로맨틱 코미디,
    디피컬트(A Difficult Year, 2024) 입니다.
    감독: 에릭 토레다노, 올리비에르 나카체
    출연: 노에미 메를랑, 피오 마르마이, 조나단 코헨 등
    🎞️배급사로부터 저작권 허가를 받아 제작한 자발적 리뷰입니다
    🎯비즈니스 문의: mvkk@mvkk.org
    #영화리뷰 #디피컬트 #영화디피컬트 #노에미메를랑 #5월15일대개봉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Jina.0228
    @Jina.0228 19 วันที่ผ่านมา +1

    재밋게 잘봤어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 @zzang465
    @zzang465 19 วันที่ผ่านมา +1

    선댓 후감상!! 잘보겠습니다.

  • @user-vy8cd2lt9u
    @user-vy8cd2lt9u 18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이영화 꼭 봐야함. 띵작 잘볼게요.

  • @minhot3
    @minhot3 19 วันที่ผ่านมา +2

    쓰레기 소비는 이제 시작
    쓰레기 소비는 좋아

  • @user-es5sf3ty8
    @user-es5sf3ty8 14 วันที่ผ่านมา

    과소비라니.. 참고 참다가 할인때 사는 사람도 있을텐데

    • @user-sj6do1hm1i
      @user-sj6do1hm1i 14 วันที่ผ่านมา

      흠 .. 영화 보고 왔는데 꼭 블랙 프라이데이같은 특수한 날에 소비하는게 문제라기 보다는 과소비를 일삼는 사람들 그 자체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려는 시위 단체에 가까운 듯 해보였어요. 블랙 프라이데이같은 특별한 날이 아니면 백화점이든 일반 판매점이든 저정도 인파가 몰릴 일은 없고, 집단 특성상 많은 대중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려는 단체이다보니 그 날을 시위날로 정하지 않았나 추측해볼만 합니다

    • @user-sj6do1hm1i
      @user-sj6do1hm1i 14 วันที่ผ่านมา

      이 영상을 다 보지는 않아서 어느 장면까지 보여주는지는 모르겠는데, 후반 장면에는 은행 본사 건물 앞에서 연막탄 들고 시위하는 장면이 있어요. 저는 이런 극단적인 형태의 시위는 좋아하지 않지만 , 불필요하게 반복되는 소비 그 자체를 생각해본다면 환경 문제와도 관련이 있게 되다 보니 경각심을 느낄 수 있는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패스트패션 역시 하나의 예시가 되죠. 저렴한 옷을 사는 것 그 자체는 과소비가 아니지만, 한두번 입고 새옷 사고, 한두번 입고 또 새옷 사고 - 를 반복하는건 과소비에 해당된다. 그리고 이건 환경 문제와 아주 밀접하다 - 가 영화가 주장하는 논리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