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복음의 특별한 증인 구순연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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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พ.ย. 2024
  • 지난 15년 동안 무려 6000회가 넘도록 전국 교회를 순회하며 간증집회를 인도해 온 구순연 (예장 통합 목양 교회) 집사.
    바울 이 후 천국과 지옥에 대하여 지금 이 시대처럼 우리 기독교인들의 귀에 익숙한 적이 없었다. 따라서 바로 이 시대가 주님의 재림이 임박해 있는 때라는 것이 마치 전설처럼 굳어지고 있다. 그것은 지진과 태풍, 홍수, 해일, 쓰나미, 신종플루 등등 내일의 삶을 예측 못하는 때가 온 것으로 증명되고 있다(마 24:6-8)
    "소돔과 고모라" 와 같은 이 마지막 시대에 구 집사의 간증 집회는 교회마다 너무 귀한 집회이며 이것은 전국과 세계의 스케쥴을 미리 짜놓고 주님의 계획대로 움직이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집회에 참석해 보면 그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이 마지막 시대에 천국 복음을 위하여 불러주신 귀한 사역자임을 느끼게 된다. 특히 집회 시간동안 통성기도시에 많은 성도들이 회개와 자복, 변화되는 역사가 놀랍게 일어나고 있다. 주님이 하셨기에 가능한 일이다.
    비록 평신도 사역자이지만 개교회 초청을 받아 간증할 때 영혼 구원에 대한 강한 도전을 받고 삶과 신앙이 새롭게 바뀌기 때문이다. 전도와 교회 부흥의 불길을 일으키는 구 집사의 간증집회는 한 번 초청한 교회가 연속 거듭 초청하는 앵콜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간증집회문의 010-5338-7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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