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유대교는 무엇인가? 유대교와 기독교의 관계. 유대인은 언약으로 구원받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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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ธ.ค. 2019
- 유대교와 기독교의 관계는 한마디로 애증의 관계였습니다. 기독교는 유대교를 핏박하던 때도 있었고 유대교에 우호적인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특히, 로마서는 유대교와 기독교의 입장을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유대교를 바라보아야 하는지 함께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유대교, #기독교, #유대교와기독교의관계
![[이스라엘 역사 정리] 유대인VS아랍인, 팔레스타인 땅의 진짜 주인은?](/img/n.gif)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설명에 은사가 있으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어서 보람됩니다. 다른 성경강해도 들어주세요.
균형 잡힌 해석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시는 사역에 주님이 함께 하시길 축원드립니다.
목사님샬롬
어쩜 이렇게 말씀이 쏙쏙인지요 다맞는것같애요
아주잘듣고있어요 탱큐요
좋게 평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기도하고
운동하고
음악 .클래식 듣고
하루가 부족합니다.
새벽녘에 영상봅니다.
습관화가 됐기에
새벽이 좋아요.
고요한 시간에
항상 기쁨이 넘치시고
즐겁고 행복하셔요.
주님과 계속해서 항상 더 가까이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BibleTV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궁금한 정보였는데, 설명 정말 잘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보람됩니다. 다른 강해들도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맹목적이지 않고 사실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잘 설명해 주셨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 아멘
그건 신약을 믿는 기독교인들의 주장이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유대교와 기독교가 다는점 정말 궁금했는데 도움이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보람되고 제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같은하나님 맞죠..단 유대인 들이 예수님 만 믿으면 완벽하죠.
도움은 많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두리뭉실한 답이군요.
사람들이 젤 무식하죠
거룩하고 위대하신 믿음보다
좀 똑똑하다는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종교에 빠지기에
사단의 힘에 두려워 해야 합니다
아버지의 생명의 믿음은 아는채 한채
서로 싸우고 죽이고 저주 미워하고
그 죄의 삯은 사망 지옥입니다
나 외에 다신을 믿지말고 우상을 섬기지마리~
이기적이네
적 그리스도 로마카톨릭의 실체를 잘 밝혀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을 향한 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권능하심속에 🇮🇱 이스라엘의 회복을 기도해야 함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귀하신 사역위에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 💕 축복드립니다^^
아멘!
매우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유대교에 대해 깊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후속편 카톨릭과 개신교의 관계도 해주시면 좋을듯하네요.
도움이 되었다니 보람있습니다. 카톨릭과 개신교의 관계도 차차 다루겠습니다. 뜨거운 감자와 같은 주제인데 어째든 공부를 더하고 자료도 조사한 후에 천천히 올리겠습니다. 요즘 계시록 강해로 시간이 많이 없음을 양해해 주십시오. 댓글 감사합니다.
성경 글을 자의적 해석
제칠안식교가 2단인가요 저는 장료교를 다니고 있어요 요즘 선경은 궁금해도 어떤게 진실인지 햇갈려서요
안식교는 한국에서는 이단으로 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종말론에 대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옥에 대한 인식이나 몇몇 이유로 이단이라고 규정되고 있습니다. 반면 미국에서는 한국보다는 이단이 아니라고 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는 이단이라는 시비가 있는 교단에 확신이 없다면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라고 봅니다. 안식교 이외에도 좋은 교단, 건강한 교단이 많이 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 말씀하십니다 나는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덜떨어진 교인 대독,,,
같은 풀러 동문이네요
가끔 성경해석의 새로운 시각을 위해 들르게습니다~ "남은자"는 유대인이지 이방인을 가리킨적이 없다!" 아멘 아멘 ~!!
"예수를 믿는자" 는 오역이죠 "예수의 믿음" (πιστιεως Ιησου ) 입니다
= 믿음=신실함, 미쁘심, 충성 으로도 번역된 단어잖아요
귀에 쏙 쏙 들어오고 밸런스 있는 메시지 감사합니다~!!
동문님, 좋은 격려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도 하시는 사역에도 큰 축복이 임하시길 기원합니다.
Merry Christ Mas~~!!간단명료한 설교 감사합니다. 명심, 세환, 명환, 예원 잘 있죠? ^^
카톡주세요
성전이 원본도아니고 변질됬을가능성도 있을텐데도 무조건 맞다라고 하는 종교들은 무교입장인 저의관점에서 볼때 신천지 같은 그런곳과 별반 다르지않는것 같습니다
너님에게 유대인의 피가 흐르길~아멘
좋아요
그렇게 믿음으로 요한 묵시록 을 완전히 해석 할수 있나요?요한 묵시록은 예언한것이 아닌 꿈 을 이야기 한것입니다
똑같은 한분인 것은 맞잖아.
그럼
기독교 교파마다
서로 다른 하나님과
서로 다른 예수님을 믿는거냐?
질문드립니다
유대인들이나 이방인들 모두가 믿음으로 구원받는것은 분명하다는 변하지않는 진리입니다
그러나 로마서말씀의 문자그대로 해석한다면 참감람나무인 유대인의 회복이 분명 있을거라는것은 유대인 전체의 회복이라는 해석인지 아님 이방인과 동일한 조건에 개개인의 믿음으로 회복될거라는 것인지요
마지막때 되면 유대인 전체 회복을 말하는사람도 많습니다 확대하자면 세대주의도 그렇고요
유대인도 수건이 걷어져서 성경을 바로보게 되는 때가 있겠지만 그것은 이방인도 모두 동일한 조건이고 동일한 주님의 은혜이지 않나요~ 제가 이해가 부족한지요~~~
좋은 질문이십니다. 로마서에서 말씀하신 참감람나무인 유대인의 회복은 유대인이라고 무조건 회복되는 것은 아닙니다. 구원은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유대인의 회복은 유대인의 남은 자들이 있고 남은 자들과 이방인의 구원을 보고 많은 유대인들이 주께 돌아 올 것입니다.
다만 친유대주의적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든 유대인들이 구원을 받는다는 주장도 있지만 주류 신학에서는 받아 들이지 않습니다.
친유대주의자들은 성경을 근거로 하나님의 백성의 회복과 구원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잘못 이해하는 것은 이제 교회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이방인과 유대인이 모여서 교회로 확장되었습니다. 구약의 참감람나무인 유대인에게 이방인이 접붙여져서 전체가 새로운 하나님의 백성인 교회가 된것입니다.
유대인이건 이방인이건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첫째 아들인 유대인들이 다시 하나님께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예수라는자가 한번 방송에 출연하여 '나를 믿어라'라고 말하고 궁금한 점에 대해서 대답해준다면 다 끝날 문제인데
전지전능하다는 그 신은 뭐하고 있나?
천주교와 기독교의 차이점은 뭔가요?
제가 강해한 내용을 참고해 주십시오.
th-cam.com/video/NdypvjkLPMk/w-d-xo.html
❤ 천주교와 기독교는
독사의 두 혓바닥이요 .
둘 다 예수 십자가의 원수들 입니다 .
우리 대한민국 교인들
많은 분들이 이스라엘
회복을 위해 기도에
힘쓰시길 두손모아봅니다.
미국의 전 통치자
트럼프 .께서 그당시의
역사하신일은 주님의
은혜 속에.
눈시울이 뜨겁고
전 세계 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
역시계시록 말씀 은
들어도 들어도
신비스럽고 꼭 깨달아야할
묵시복음서 ..
목사님 말씀 은혜속에
깊은감사를드립니다.
아멘입니다.
이것들이 도대체 무얼만들어낸거야?
지금 말하는건 사도 바울의 성경이고
유대인은 모세오경까지만 믿기에 말이 않됨
차라리 무슬림이 기독교와 더 비슷하지 않나요?
나는 무슬림이고 기독교인들이 내 질문에 대답해주기를 바랍니다. 일부 기독교 교파는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과 성령이 셋이 하나이므로 마리아를 창조한 사람은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에 마리아에게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일부 기독교 교단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며 성령의 구렁에서 기도하라는 부르심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신이 2가 되셨어 나 많이 물어봤는데 논리적인 대답을 해주는 사람이 없어. 🙂
구원받을 이름 예수 이름 외에 다른이름을 주신일이 없습니다ㅡ예수천당,불신지옥,마귀지옥,ㅡ기독인
성경은 인간이 쓴 책이다.
성경에 복음서는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서만 있는게 아니고 베드로 복음서.빌립 복음서.마리아 복음서.도마 복음서.유다 복음서. 등 수도 없는 복음서 중에서 인간이 네권에 북음서만 선택하여 성경이 만들어 졌다 .그것뿐이 아니다.계시록도 요한 계시록만 있는게 아니고 베드로 계시록.바울의 계시록도 있었다.요한 계시록과 베드로 계시록이 경쟁하다 요한 계시록이 채택되여 서기 396년에 니케아 공의회에서 최종적으로 구약39권 신약27권의 책을 합하여66권으로 만들었다.구약39권은 유대교 경전 22권을 39권으로 만든것임.
채택되지 않은 책은 인터넷 뒤지면 다 볼수있다.
성경이란 책은 읽을수록 허접함이 더해진다.
이천년 전 사람들은 문맹율이 90%에서 95%로였다.그래서 믿음은 들으면서 난다는 이야기가 필요했을것이다.
또한 천국 지옥 없이는 예수교를 믿는사람은 없었을 것이다.합리적인 의심을 하면은 지옥가는 것인가.왜 기독교 인들은 합리적인 의심조차도 두려워 할까 그게 믿음일까.하나님이 그렇게 째째한 분인가.나는 야훼 하나님에게 명령한다. 옛날에는 그 흔하게 보여 주었던 기적과 이적을 보여보라.세계 언론인들 앞에서 자동차 다섯대와 배 두척으로 오천척의 배와 자동차를 만들어 보라.아님 홍해를 다시한번 갈라보라 그리하면 나와 세계인이 너를 여호화인줄 알리라.
너는 믿었니.
뱀이 말을 한다는걸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든것은 너에게 자유 의지를 주기 위해서란 것을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이집트에 장자를 죽인 것도 이집트 장자들에 자유의지였다고
너는 알았니.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들어 너와 전 인류를 죄인으로 만들기 위해 선악과를 따먹을줄 알면서도 함정을 파놓고 죄인을 만들었다는걸
너는 알았니.
뱀이 사탄이면 사탄도 하나님이 만들었다는 사실을
너는 믿었니
선악과를 따먹으면 정령 죽는다는것을
너는 알았니.
아담과 이브는 죽지 않았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남자와 동침 없이 태어 났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죽은지 삼일지난 시신도 살릴수 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태양이 노아 홍수를 일으킬수있는 물층을 지나 지구에 빛이 도달할수 있다는것을(태양의 빛이 바다물 얼마만큼 투과 되는지 실험해 보라)
너는 믿었니.
지구상에 동물들을 단 칠일만에 두쌍식 태울수 있다는 것을(노아에게 야훼 하나님이 명령 한거다 혹여 하나님이 도술로 도와 주었다고 하기 없기다)
너는 믿었니.
노아의 방주에 공룡이 탔다는걸
너는 알고 있었니.
공룡이 몇억년 전에 살았다는걸
너는 믿었니.
터키 아라랏산에 노아의 방주가 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노아의 방주에 전 인류에 동물 두쌍씩을 태울수 있다고(축구장 널비보다 조금더 큰 배임)
너는 믿었니.
그 작은배에 동물들을 일년간이나 먹일 사료까지 실어야 하는데
너는 믿었니.
남극에 팽귄이 칠일만에 걸어와서 방주에탔다는걸(사람이 걸어서 부산에서 서울까지 갈려해도 십오일은 걸린다.또 여기에 하나님에 이적과 기적을 개입 시키지는 마라)
너는 믿었니.
제비 뽑기해서 노아의 방주에 탈 남극에 팽귄 암수 두쌍이 선발 되었다는걸(아니지 전지구에 동물들에 제비 뽑기가 이루어 졌다는걸)
너는 믿었니.
예수가 물위를 걸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8명을 남기고 전 인류를 쓰러버린 공포에 야훼 하나님이 계과천선을 하여 사랑에 예수로 변신한걸
너는 믿었니.
심청이가 공양미 삼백석으로 심봉사에 눈을 뜨게 한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소경에 눈을 뜨게 한것을
너는 믿었니.
곰이 쑥과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김알지가 알에서 태어났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이차돈이가 목 베어 죽을때 이차돈이 목에서 흰 피가 나왔다는걸
너는 믿었니.
사람에 죄를 양에게 전가시켜 죽이면 사람에 죄가 없어진다는걸
너는 믿었니.
아담과 이브가 에덴 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고 연좌제 때문에 모든 인류가 죄인이 되었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하나님이 타락한 천사에게 인간과 똑같은 정자를 제공해서 네피립을 태어나게 한것을
너는 믿을수 있겠니.
천사가 수컷이었다는걸
너는 믿었니.
죽은 예수가 이땅에 다시 온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잔치 집에서 다섯 항아리 물로 포도주를 만들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인간이 물고기 뱃속에서 삼일간이나 살아 있을수 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요한 계시록이 세상 끝날을 예언한 책이라고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기독교당이 필요해서 종교를 만들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광야에서 사십년간 맛나와 메추라기로 이백사십만명을(장정만60만×부인 애들4) 먹여 살렸다는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그 시대 이집트 전체 인구가 이백만이 안되었다는 사실을
너는 알고 있었니.
예수가 지금에 목사들 같이 십일조 삥을처서 먹고 살았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태양을 멈췄다는 성경책을
너는 믿고 있니.
태양은 그자리에 있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지구가 돈다는걸 잊어 먹었다는 사실을
너는 믿었니.
지팡이로 돌을 두두리면 이백 사십만명이 먹을 물이 나온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오천명을 먹였다는걸
너는 믿었니.
금방 온다던 예수를
너는 믿고 있니.
이천년이 지나도 오지 않는 예수가 올거라고
너는 믿었니.
인간이 하나님에게 세례를 줄수 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이 계급 사회란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천국이 상급에 따라서 차별을 받는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에서 지옥을 볼수 있다는 것을(너의 아들이 지옥불 속에서 세세토록 고통받는걸 볼텐데)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노예제도 옹호론자라는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을 믿으면서 죽기는 싫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나 이외에 신을 믿지 말라
넌 그래도 예수를 믿을꺼니.
너는 믿었니.
하나님. 예수.성령이 같은 한 하나님 이란것을
너는 믿었니.
내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서서.그래도 하나님과 예수가 같은 신인거니
너는 믿을거니.
육백만명을 죽인 나찌도 조두순이도 전 인류를 물로 죽인 하나님도 예수를 믿기만 하면 천국 가는거니
너는 알고 있었니.
지옥은 야훼 하나님이 가야 된다는 걸(이집트 무고한 장자를 죽인 살인죄 .전염병을 만든 방역법 위반죄.전 인류를 물로 죽인 살인죄 저를 믿지 않으면 지옥 보내겠다는 사기 헙박죄.이밖에도 수도없는 살인을 저지름)
너는 알고 있었니.
성경에는 연좌제가 없고 본인이 지은 죄는 본인이 갚아야 된다고 써진건 못본거니
너는 믿겠니.
내가 재림 예수라면.
너는 믿었니.
예수 믿으면 복주고 부자 된다는것을
너는 알았니.
예수 믿으면서 부자 될수 없다는 것을
너는 알았니.
예수는(하나님)누가 잘못하거든 몆번이고 용서하라고 해놓고 하나님 자신은 용서를 모른다는걸(세세토록 지옥행)
너는 알았니.
세계 기독교인들이 기도해도 죽은 너에 예수는 다시 올수 없다는 것을.
성경은 정답이 없는 책이다 .그래서 수많은 예수팔이와 천국 지옥 팔이만 난립할 뿐이다.요즘 신학대학들도 문을 닫아야 할 형편에 도달했다 신학대 나와도 예수팔이 할곳이 없다고 한다.지금은 문맹시대가 아니여서 예배당 나가서 예수팔이 설교를 듣는니 정 신앙 생활이 하고 싶다면 집에서 조용히 신앙 생활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이세상에 최고의 사기는 기도하면 응답한다는기독교의 최고의 사기다.
(신이 종교를 만들었다고 우기지는 말자. 신이 만든 종교는 없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는 종교에 자유가 있다.그리고 수많은 종교가 탄생할 것이다.
하나님은 능력이 없어 세계에 종교를 하나님 자신만을 섬기는 단일교로 만들 힘은 없는것 같다 그리고 개나 믿어야될 종교로 빠르게 진화 하는것 같다.요즘 목사 라부랭이들 하는짖 보면 답 나온다.
하나님이 있다면 세상에 악은 어디서 오는가!
하나님이 악을 제거할 의지가 없다면 선하지 않고.
악을 제거할 능력이 없다면 전능하지 않다.
선하지도 않고 전능 하지도 않다면 왜 그를 하나님이라 불러야 하는가 기독교를 믿지않는 사람에게는 천국 지옥은 없다.또한 기독교를 믿지 않는 나라에 사는 사람도 천국 지옥은 없다.지옥은 기독교인들만 간다.그들은 있다고 믿으니까.
속는것도 죄다.
(Emoticon)
역사적 예수찾기 수정본.
최고 입니다...ㅋㅋㅋ
십계명~
종교의 본질은 같을 것인데 서로 싸우고 미워하는 것은 종교의 이기적인 면이다
서로 사랑하는 것은 인간의 본질이다~
유대교고 기독교도 다 믿지 않지만 예수를 여호와와 동일시 하는건 우상숭배 아닌가요?
유대교의 입장에서는 우상 숭배이고 신격모독일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사형을 시켰죠. 하지만 기독의 믿음은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약속하신 구원자이시며 사람이 되신 하나님께서 오신것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신으로 믿는 것입니다.
요한복음에 예수님이 직접 " 에고 에이미 ( 나는 ~ 이다 . ) " 라고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그것은 출애굽기에서 모세가 주님의 이름을 여쭤봤을 때 " 에흐예 아쉐르 에흐예 ( 나는 곧 나다 . ) " 라고 하셨는데 이 표현을 신약성경에선 헬라어로 번역한 것입니다 .
그리고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 에고 에이미 " 라는 말씀을 들었을 때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 왜냐하면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자신을 창조주 유일신과 동일한 존재로 내세운 것으로 이해하여 신성모독한 것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요한계시록에 보면 예수님은 하늘 보좌 우편에서 천사들과 24 장로들에게 경배와 찬양을 받으시는 존재로 드러납니다 .
그리고 요한일서에도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곧 하나님이시라 ] 고 기록되었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이 태초에 계신 하나님이시다고 교훈한 것입니다 .
어찌 사기꾼을 신이라 믿는 자들이 참 나약한 존재들.
아버지는 아버지고
아들은 아들이지요
예수님도. 하나님 아버지. 라고 말하는데 하나님과 예수님이 한몸이라고. 하는건 괴변이지요
괴변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직접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요한복음 10:30),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요한복음 14:9)
@@BibleTV 빌립보서2장6절 구절도 추가요.좋은 설교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예수가 있던 2천년전 이스라엘은 유대교가 믿던 환경에서 설교를 했는데 유대신앙에서 여호와가 아들을 언제 낳았나요
@@user-yt8wd1sd6x 구약성경 모세오경부터 아담과의 언약에서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고 예언 , 아브라함과의 언약에서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손인데 하늘의 별과 모래와 같이 번성케 된다는 예언 , 다윗과 맺은 언약에선 네 후손이 보좌에 앉아 영원한 왕권이 세워지며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다는 예언 , 이사야서에서 예언되기를 한 아기가 처녀에게서 태어나는데 임마누엘 ( 신께서 우리와 함께 계심 ) 이라 불릴 것이며 전능자 ( 신성 호칭 ) 라고 기록되었습니다 . 선지자들이 공통적으로 어떤 후손에 대한 예언을 했는데 이사야서에서 구체적으로 처녀에게서 태어난 아기가 곧 전능자라고 계시된 것입니다 .
문재인을 체포하라
박근혜대통령은 청와대로 복귀하라
트럼프 파이팅
Fucking deep state
Arrest moon jae in
Restore park geun hye
유대교가 인정하지 않는 예수와 신학성경에 근거하여 구원을 설명하고 있음
당연히 기독교인으로서 설명하기 때문에 예수와 성경에 근거하여 설명합니다.
@@BibleTV 유대교에 대해 전혀 모르네.
❤ 유대교인들이 알고 믿는 하나님은 참하나님 여호와가 아닙니다 .
기독교라는 종교의 삼위일체 하나님은 참하나님 여호와가 아닙니다 .
유대교인들과 기독교라는 종교의 종교인들은 참하나님 여호와를 모르고
자신들이 만들어낸 우상을 여호와라 우기고 .
또한 삼위일체 하나님이라 우기고
예수를 안다 라면서
예수의 교훈과 명령을 거짓되이 가르쳐 실상
예수 십자가의 원수들로 살아가게 하는 곳이 기독교라는 종교입니다 .
❤ 세상 모든 종교는 거짓의 아비 마귀의 자식들인 뱀이요 독사의 새끼들이 만들어 낸 거짓의 회요 .
그 종교들중 가장 앞장서서 진리를 대적하는 우두머리 종교가 기독교라는 종교입니다 .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 세분이시요 세분이 한분인 절대자입니다. 창조주입니다. 그래서 인간 그 누구도 죄를 대신 사해줄수 없습니다.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진실로 진실로 죄인임을 깨닫고 예수님 십자가 영원한 속죄를 믿어 구원받은 사람이 천국에 갑니다 여러분 휴거임박 입니다.
비유도 엉뚱합니다
남자. 아버지 목사가. 하나라고요
1 남자라고 모두. 아버지. 면서 목사입니까
2 남자면서. 아버지는 모두 목사 입니까
3 목사이면. 모두. 남자면서. 아버지 입니까
4. 아버지이면. 모두 남자이면서 목사입니까
모두 하나도 일치하는게 없는데 하나라니. 어이가 없네요
님께서 말씀하시는게 괴변이십니다. 모든 남자가 아버지고 목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남자이고, 아버지고, 목사라고 했습니다. 우선 제가라는 정의와 논리를 빼고 모든 남자를 대입하신 오류라고 생각됩니다.
님께서 믿으시던 부정하시던 삼위일체 교리는 기독교의 기본교리입니다. 이것을 믿지 않으시면 기독교인이 아니죠. 제 비유가 마음에 안드셨거나 이해되지 않으셔도 삼위일체를 설명할 수 있는 완벽한 개념은 없음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BibleTV 그냥 지나가는 무신론자들 말에 신경쓰지 마세요. 삼위일체는 논리로 설명되어 지는 것이 아니라 진리의 영이신 성령하나님이 조명해 주셔야 합니다. 즉 믿지 않는 사람이 이해 못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좋은 미디어 사역하시는데 마귀는 초반에 공격적인 댓글들로 사역자의 사기를 꺽어 놓습니다. 질문자를 탓 하지 마시고
배후에서 역사하는 마귀를 직시하세요.
@@user-lh7bz3ku8v 응 그냥 니가 쇄뇌된거라그래
앞뒤 없이 남이 이끈데로 굳세게 믿어라
@@aptosol.official 그렇쵸....정답 (정신머리가 나약해서 쇄뇌된거죠....저런 신팔이 할시간에 부모님이라도 한번도 찾아뵙고 ,효도 하느것이 참된 인간의 도리죠....근데 부모도 신팔이면 답없죠....)
@@aptosol.official 쇄뇌가 아니라 세뇌란다
독설이다!
유대인이 참이다!
삼위일체에 개념에 대해 설명하는게 이단 양태론적 설명인데요
삼위일체를 설명할 수 있는 완벽한 예는 없습니다. 삼위일체를 설명하려면 양태론적 개념 즉, 한 사람이 다른 기능, 물에 세가지 형태 같은 예를 들기도합니다. 단 양태론이 아닌 비유적 개념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또 삼신론의 개념과 단일신론의 개념이 들어가는 비유가 조금식 나타납니다. 비유적 오류는 인정합니다.
삼위일체를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예가 있으면 알여주십시오. 저는 양태론적 비유를 이용하여 양태론에서는 불가능한 각각 따로 또 동시에 존재하는 분이라는 삼위일체 하나님이라는 개념을 추가해서 설명합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BibleTV 삼위일체를 완벽하게 설명 할 수 있다고 한다면 그것 또한 이단적 발언이겠죠 완벽한 설명이 불가능한 하나님의 신비이니까요. 우리는 그것을 완벽한 설명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믿고 살아가는 것이고 또 그것을 인간의 이성이나 논리로는 설명할 수 없는 하나님의 신비로 믿는 거니까요. 그런데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삼위일체에 대한 완벽한 설명은 존재하지 않고 난 완벽한 설명을 몰라서 이단적 양태론을 가지고와서 설명한 다음에 각각 따로 동시에 존재한다고 추가해서 설명한다는건 너무 위험한 발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애초에 삼위일체에 대한 완벽한 설명이나 예시는 불가능하다. 완벽한 설명으로 논리적으로 말 할 순 없지만 우리는 각각 존재하지만 하나이신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라는 방향성으로 얘기하시는게 올바른 목회자로서의 설명 아닐까요? 완벽한 예시가 없어서 일단 “양태론으로 설명하고 그 후에 난 분명히 추가 삽입했어” 라고 말하는게 “기독교 컨텐츠 유투버”로서 너무 무책임한 말로 느껴집니다. 안그래도 네이버 구글 같은데 삼위일체를 치면 양태론 삼위일체 설명이 가득해서 답답한 마음이었는데 이런 영상 하나로 인해 또 많은 사람들이 양태론적 삼위일체를 이해하겠죠. 이렇게 말하고 나서 이런말 웃길 수 있지만 공격하고 싶어서 하는 말은 아니었는데 공격적인 말이 되어버렸네요
@@domc850 님께서 우려하시는 것을 충분이 이해가 갑니다. 그렇다고 삼위일체의 신비라고 남겨두는 것도 최선의 방법이 아니라 어려우니 피하고 그냥 믿으라고 하는 무책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일신론적 양태론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단적 주장이 아님을 확신합니다.
어거스틴은 인간의 언어는 아주 불완전하기 때문에 삼위일체를 논하는 것은 매우 힘든일이다. 그러나 우리가 삼위일체를 논하는 것은 그것을 표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침묵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저런 개념을 다양하게 사용하여 불완전하게 침묵하지 않는 것입니다.
어거스틴의 말처럼 어떤 비유도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가장 비슷한 비유를 쓰면서 그 비유에 포함된 오류를 밝히고 본질에 점점 다가갈 수 있도록 침묵하지 않는 것입니다.
@@BibleTV 저는 완벽한 설명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도 않습니다 불가능한 주장을 할 생각 없습니다 다만 이단의주장을 가지고 와서 거기에 불완전한 걸 보충했다는 납득할 수 없는 주장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이만희설교를 가지고 와서 이만희 설교가 잘못됐지만 좋아서 가지고 왔는데 일단 말이 안되는 부분은 제가 보충했다는 식으로 밖에들리지 않네요
가장 비슷한 주장이 양태론이라니….. 가장 심각한 오류로 삼위일체를 설명하는게 양태론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야기의 프레임을 바꿔서 답글을 주셨는데 이런 방식이라면 더 이상 이어지지 못할 것 같군요
@@domc850 이단이 주장하는 양태론을 가져온 것이 아니라 이단이 주장하는 비유를 가져온 것입니다. 이런 비유에는 오류가 있다는 것 인정합니다. 그래서 보충해서 설명하는 것이 잘못이라는 논리는 저로써는 받아들이기가 힘듭니다.
이야기의 프레임을 바꾸셨다고 하시는데, 양태론적 비유를 사용하셨다고 지적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비판을 인정하고 받아들였습니다. 그렇지만 양태론적 비유를 보안하려고 노력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어거스틴을 인용하여 삼위일체를 설명할 수 없다고 침묵하지 말고 불완전한 언어로 설명하라는 예를 들었습니다. 어떤 프레임이 바뀌었다고 지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하나로 님의 생각을 바꾸거나 제 주장을 받아 들이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논쟁을 통하여 서로의 입장을 보안하고 검증하는 것이 논쟁의 본질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이 서로 상이한 위격이면서도 그 본질은 동일하다는 삼위일체 주장을 전제로 했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양태론적 예를 든것은 사실입니다. 저도 알고 인정합니다. 비유가 틀리면 논지도 틀렸고 위험한 주장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라 저는 이해했습니다.
학자들이 비판하는 양태론은 "양태론적 비유는 세 위격의 단일성을 보장한다는 점에서는 좋으나 세 위격의 완전한 개별성 혹은 특수성을 적시하지 못하는 공동의 오류에 빠진다."라고 했습니다. 위격의 단일성을 설명할 때는 좋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보안하지 않으면 오류에 빠집니다. 이것을 인정하고 설명하는 것도 허용되지 않는다면 저는 그것이 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유대교와 기독교의 관계를 설명하면서 유대교는 유일신을 기독교는 삼위일체 신을 믿는다고 하는 것 외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사실상 유일신과 삼위일체 신은 다른 신으로 다른 종교입니다. 그러나 다른 종교가 된 것이 문제입니다. 유대교는 하나님의 언약의 종교입니다. 이 언약은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들에게 주신 언약으로 변치 않는다고 맹세로 보증하셔서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이라 합니다. 이 언약은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들에게 가나안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언약의 땅으로 들어가는 출애굽 과정에서 범죄하므로 율법의 언약을 추가하셨습니다. 곧 가나안 땅에 들어가 율법을 지키면 그 땅에 장구히 살 것이나 범하면 저주를 받아 알지 못하던 나라에 의하여 만민 중에 흩어져 그 곳에서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을 섬기다가 그 저주의 때가 지난 후에 고토로 돌아와 그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유대교는 유대인이 가나안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받는다는 언약의 종교입니다.
여기에서 기독교의 구원관이 대두됩니다. 곧 구원과 실형이라는 것이 등장하게 된 것입니다. 율법의 저주는 언약의 땅 가나안에서 만민 중에 흩어지는 것이니 구원은 언약의 땅에서 쫓겨나지 않는 것입니다. 언약의 표징은 할례입니다. 그러나 율법을 법하면 할례가 무할례가 됩니다. 그러니 구원은 할례 곧 언약을 다시 얻는 것입니다. 그리고 구원은 실형을 면해 준다는 것이니 구원을 받지 못하면 실형을 받고 복권되는 것입니다.
곧 율법의 저주로 만민 중에 흩어져 실형을 받고 그 실형의 기간이 지날 때 고토로 돌아와 복권되어 그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받는 것입니다. 그러니 실형을 받는다는 것이 언약을 폐하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구원은 실형을 받지 않게 하는 것이지 언약을 폐하는 것이 아닙니다. 율법이 있는 유대인은 율법의 저주에서 구원이나 율법이 없는 곧 본래 무할례자는 율법이 없으니 율법의 저주가 없습니다. 그러니 율법의 저주에서의 구원이 아닙니다. 그러니 선악과의 저주에서 구원입니다.
이 선악과의 저주에서의 구원도 아브라함의 언약의 적용을 받게 됩니다. 곧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어 유대인과 함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세상의 상속자가 되고 지체가 되고 약속에 참여합니다. 그러면 지난 날의 기독교가 유대인과 함께 곧 하나가 되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아닙니다. 지난날의 기독교은 유대인을 죽이는 살인종교였습니다. 그러면 기도교가 유대인을 죽이는 때는 언제였는가? 유대인이 나라를 잃고 만민 중에 흩어진 저주의 때입니다.
이 저주의 때에 유대인을 괴롭히는 자는 신 28:36, 64에 의거 알지 못하던 나라와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입니다. 이는 역사에 의하면 만민 중에 흩어졌을 때 유대인을 죽이는 종교는 로마교요 로마교의 신은 삼위일체의 신입니다. 그러니 삼위일체 신은 유대인의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신으로 하나님의 대적입니다. 곧 유일신의 대적입니다. 유일신은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에게 영원히 변치 않는 언약을 주시어 율법의 저주가 끝나는 날에 고토로 돌아오게 하여 그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주십니다.
그러나 삼위일체 신은 유일신이 주신 언약을 폐하고 만민 중에 흩어진 유대인을 고토로 돌아오지 못하게 막았고 유일신이 언약을 이루지 못하게 유대인을 멸종시키려 했습니다. 이 삼위일체가 곧 계 13:18의 666인 삼위일체 입니다. 곧 짐승의 표는 삼위일체로 로마교는 세레를 받을 때 이마에 표합니다. 그러니 그들의 때가 끝나면서 유대인이 나라를 얻으니 로마교는 유대인이 세례를 거부한다고 죽이지 못합니다. 그러니 삼위일체 신은 유일신과 같은 유대교의 하나님이 아니라 유일신의 대적으로 그리스도교의 신이 아닙니다.
이 삼위일체 신은 최후의 환난인 예루살렘 환난 때 소멸될 것입니다. 곧 예루살렘 환난은 로마 및 로마교가 곡을 미혹하여 예루살렘을 치는 것으로 유일신과 삼위일체 신의 전쟁이 될 것입니다. 이슬람교도 유대인은 로마교와 공동의 적이니 로마교와 같이 할 것입니다. 그러니 이스라엘을 돕는 교회는 그리스도교이나 대적하는 교회는 로마교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을 돕는 자들도 아직 삼위일체 신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니 삼위일체 신은 유일신에 대한 대체 신이니 이스라엘을 돕는다면 삼위일체 신은 배격해야 합니다.
전통 기독교 교리와는 거리가 있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특히 언약을 이해하는 입장은 저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언약을 가나안 땅을 주신 다는 것이 주된 것이라고 이해하시는 듯합니다.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약속의 땅을 주신다고 하셨고 그 과정에서 율법이 추가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구원이 언약의 땅에서 쫓겨 나기 않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구원은 언약을 다시 얻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유대인들도 또 전통 기독교의 입장도 언약, 율법, 그리고 구원을 이렇게 이해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속의 땅은 언약의 한 부분입니다. 언약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의 관계를 정의하고 확립하는 역할을 합니다. 언약을 통하여 유대인과 또 기독교 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됩니다. 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언약은 큰 의미에서 주고 받거나 법을 지키고 범하는 것은 작은 부분에 불과합니다. 언약은 관계를 정의하고 그 관계에 따르는 법과 규칙이 있는 것입니다. 율법은 이 관계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가이드라인입니다.
언약은 마치 결혼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이런 비유가 많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남녀가 결혼하면 부부라는 관계가 형성이 됩니다. 이것을 언약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부부로써 해야하는 일과 하지 말아야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일반 결혼식에서도 혼인 서약을 합니다. 이것을 율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부부의 사랑이 항상 변치 않는다면 혼인 서약은 필요없을 것입니다. 누가 시키거나 강요하지 않아도 부부는 혼인 서약에 나타나는 법칙을 자연스럽게 지키고 있을 것입니다. 또 마음에서 우러나서 자신도 모르게 이러한 서약을 지키고 살아 갈 것입니다.
어째든 님께서 말씀하신 삼위일체 교리나, 구원관, 그리고 율법의 이해 등 너무나 광범위하게 말씀하셔서 대답하기 너무 벅차 이만 줄이겠습니다. 제가 아는 기독교관과 교리에서 너무나 벗어나 있기 때문에 논하기가 어려운점 이해해 주십시오.
왜 남의나라 종교를 공부까지해서 믿나요?
파마늘먹고 사람된 단군이 환생한 예수보다 어려운 것 같은데 .... 구원도 통일도 못하고 사라진 예수는 무능력자아닌가?
유대교와 기독교 교리가 다르다는 것은 둘 중 하나가 틀리다는 것이죠. 유대교는 예수를 안 믿고 기독교(개신교)는 믿죠.
역시 둘 중 하나가 틀린 것, 잘못된 것이죠. 어느 것이 진실일까요? 애매하거나 민감하다고 해서 덮어 둘 문제인가요?
틀린게 어딨나요.. 다른거지
하나님이 없으니까 둘다 모순입니다
설명 참 못하네
뭔 말을 하는건지 참 설명 꽝이다.
창조자체가 최악의 불랙코메디+ 개신교 유대교전부 사기인건매일반 한숨만 에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