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제발 집에 좀 가...＂ 백일섭이 남진 집에 빌붙었던(?) 사연 MBN 21012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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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ม.ค. 2021
- ＂형 제발 집에 좀 가...＂ 백일섭이 남진 집에 빌붙었던(?) 사연
#남진#주현미#안재욱#김재환#예스터데이#워너원#인생앨범#인생곡#인생노래#보이스트롯#스타#인생#레트로#노래#트로트#음악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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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세월을 지나봐야 그 사람을 알수있다
남진 젊은날 별로 않좋아했는데~
지나고보니 참 진국이다
때묻지않고 소탈하고 잘난척하지앓고 폼않잡고~
가정 잘 건사하고
선후배 잘 챙기고 연예계 파벌없이 잘 아우르고 ~
정말 모범 연예인이다
남진씨는 보기보다 인간관계를 굉장히 넓고 두텁게 살아왔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된다 대중을 파고 든
진짜 대중 가수 이다
남진형님이 인품이 참좋구만...
집안도 좋고... 인물도좋고... 품성도 바르시고👍
성품이 참 좋은 남진씨. 인생 멋있게 살았네요
맞아요 남진님 노래때문에 쭉 젊은오빠신거 같아요
남진님도 남진님인데 백일섭 배우님도 참 인자스럽게 나이드신듯요~ 원로배우분도 티비에서 자주뵈었으면 해요 화이팅!
남진이형은 장소 가지지않고 출연하시는것이 진정한 가수입니다.
인품이 참 좋은거같아요
남진 !
남진 의리의 사나이
세월이 지나도 따뜻하게
말하는 사람이 많으십니다
남진 선생님 존경합니다 ~ 늘 지금의 모습 늙지도 않아요 훗
부럽네요
20대 초반 인연을 지금까지 이어올 수 있다는게ᆢ
남진형님.팬입니다
남진은 인품이좋고 젊잖고
훌륭한분이다
남진, 일섭행님 모두 건강 장수 행복하세유!
남진님은 가수로서도 너무 훌륭하지만 살아온 인생은 더 화려하고 멋있는 삶을 살아오신듯 해요~^^
내가사모하는 남진 백일섭 두분 넘 좋아합니다 건강 하시고 늘저희곁에계세요
저도 예전 우리동네 작은 공연장에 남진님 오셔서 정말 여러곡 앙콜받고도 조금도 마다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깊이 감명받았습니다,정명훈지휘자님도 공연 문화를 누릴 수 없는 오지까지 찾아가서 작은 콘서트를 열어 연주해주셨죠 ~ 이런분들이야말로 타고나신 재능을 아낌없이 나눔하시는 진정한 프로들이 아니신가합니다~~
묵묵히 지켜주는 사랑도 여한없이 삶을돌아보는 마음에 품은큰꿈을 이루면서 지난이야기를 정겨우셔요 좋아보이네요
가수와 남진 성아 화이팅 !!!
두분의 우정 오래오래 변치 않으시길 바랍니다!^^ 남진성님 진짜 성격 좋으시구마!^^
남진씨 찐팬입니다
늘 멋지세요
저는 집이 부산이지만 나훈아보다 남진이 더좋다 왜냐면 정이넘치고 교만하지않고 겸손한 가수입니다 건강하시고 TV에서 자주뵙시다 ❤❤.
저도 경상도인데 나훈아보다 남진이 좋더라고요. 친구가 호텔경영학 전공하고 호텔에 30년 넘게 근무했는데 디너쇼할 때, 연예인들 중에서 남진씨가 가장 매너 좋고 배려심 깊은 분이라고 하더군요.
전라도 그시기 하지
나훈아는 큰그릇 남진은 간신배
국민들을 즐겁게 해준 대한민국 현대사의 레전드 두분~💕💕💕🙏🙏🙏
두분의 우정 아름답습니다
남진씨는 주의사람들한테 따뜻하게 유쾌하게 겸손하시고 우리나라 국민가수
존경합니다
두형님들 다정함에 눈물나네요..
남진님이 부유한가정이라 동료들을 많이 베풀어 주셨군요ㆍ 멋져요
잘난척 하지 않고 가정 잘건사하고 성실하고 건실한 진정한 연예인 명가수 서민적인 국민가수 입니다
두분의 의리 부럽습니다 ~
역시살아있는전설이네요 최고이십니다 넘감동있게 무대 선후배 아우러 잘보았읍니다 훌륭한인품성품정말 인간적이신 우리의 영원한오빠 화이팅하고 영원하여라 캄사하고 사랑합니다~♡
남진은 항상 넉넉한 품성같예요.
역시 남진선생님
진짜 두분조합 멋지십니다
두분다 건강하세요
남진님짱~~ 참멋진님 백일섭 선생님 항상변함없으신 분~ 감사합니다.....♥
백일섭님 울오빠와 오랫세월
깊은우정에 속에 아름다운 사연들이
많은것 같이요 거기덧 부쳐
조영남님 까지 그우정 영원길 바람니다
남진
백일섭선생
언제나 응원합니다
두분이 가까운 사이 네요 연기는 백일섭 님! 노래 춤은 남진 님!
두분고향 오빠님 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웃음 선사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 향수·사랑·이별·인생·희망(긍정)의 희노애락을 노래하되, 매몰되지 않는 '초월의 희노애락'을 표현하는 歌神 남진!!!
예전에 변두리 조그만 나이트크럽에서도 정말 최선을다하며 노래하시는 모습에 진정 프로의 모습을 느낀적있었습니다 멋지십니다
작은행사도 다 다니시더라구여 저는 어느 작은 사찰에서 공연본적 있습니다 당대최고가수가 그런행사에 와서 엄청 열심히 하시던 기억이 한 여름에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
전라도사람안좋아하는데 정말 남진 선생님 너무좋아해요. 아내와 자녀분께도 다정하시고 훌륭한인성과 인품을 지니시고 정도많으시고 아직도 멋있으세요.
거기다가 유머감각도 최고시고요. 😊
저는 충청도 사람인데 경상도 말만들으면 화가나요. 도대체 알아듣기가 어렵고 특히 경상도 남자들은 밥맛이 없어요. 저의 편견입니다.
일섭이성님항상건강하시요
어릴적 남진오빠는
감히 쳐다볼수 없는
별이었읍니다.
건강하신 모습 지금도
볼수있어 너무 좋읍니다.
나두 10대 때부터 남진 찐팬인데
나두 파김치 좋아 하고요 ㅎㅎ 남진
노래 많이 좋아해요..근디 나두
가서 빌붙어도 될까요?ㅋ백
일섭씨는 같은고향이 라서 되고
난갱상도라서 안되긋넹...@@
이 두분은 호남을 빛내는 푸근한 두분이시다.
☞ 가수로서의 모든 면에 강점을 가진 즉, 모든 장르 모든 가수의 노래를 다 잘 표현하는 품격있는 정통 고급트롯의 유일한 완결자 歌神 남진!!!
남진씨!
멋진가수 임 틀림 없어요
소강석목사 교회 나가시지 마세요
남진씨 젊었을때 진짜 잘생겼지 매력 덩어리 찐팬이였는데 👍👍👍👍👍
진짜 잘 생기셰서 저는 그때 국민학생이였는데 나 저 아저씨하고 결혼할꺼야 했답니다.
그 사절그립습니다.
남진님은 가만히 보면 소탈하고 꾸밈이 없는 사람인것 같아요.
백일섭 펜입니다
아~글씨 오빠가 있다~~
우리작은 아버지 생각
술한잔 드시면 저 멀리서부터
노래소리
참 호남분들은 의무는 다하시고 일관된 모습들이 너무 아름다우시다
입만산게 남자는 아니지
추억!
인간관계가 넉넉 배가불러요 앞으로 계속 왕성하세요
두분우정 오래오래 가세요. 남진 님 집에서 조영남 백일섭 셋이 있으면 족보가 애매했겠어요..ㅋ 영남형은 두분모두 절친이니..ㅋㅋ
멋진 분....
ㅋㅋ 15년 좋아요 ㅎ 김포가도 전주만들어도 가슴이뛰어붑니다😀
나도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전 꽃잎지던밤 좋아함 ㅋ
@@jyk1532 꽃잎지는밤 로사님방에올라오있습니다
남진오빠 절친백일섭님 반갑습니다 펜이예요
남진님은 월남에서 저희아빠랑 청룡부대에 같이 계셨었더랬답니다 그때 술친구셨다고 ㅋ
백일섭아저씨는 분당 저희옆동에 사셨어서 어릴적 세차하고 계시는데 지나가다가 안녕하세요 인사했다가 동생이 미쳤냐고 ㅋ 전 그냥 아는 아저씨인줄 ㅋㅋㅋㅋ
그래서 나 저 아저씨알아 친해 그랬더니
동생들이 당연히 알겠지 바보야 연예인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백일섭아저씨 더웃김 응 그래 어디가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진님도 유명한 일화가 있죠
비행기에서 어떤분이 남진께 너 나 알지?
우리 아는사이아니냐고? 아뇨 모르는데요 너 고향어디냐?
근데 심지어 고향이 같아서 ㅋㅋㅋㅋ
남진님 계속 모른다고 하시다가 답답해서 저 가수 남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날 남진님이 직접 차로 댁까지 모셔다 드렸답니다
저희아빠도 남진님보단 세살어린데 월남에서는 남진님보다 계급이 높았는데 정말 찐남자라고 지금도 항상 최고라고 하십니다 두분다 멋지심
백일섭님 아들이랑 고등학교도 같이다녔었네요
그래서 저희학교가 골프부생기고 골프로 유명해졌었죠 ㅋ
두분이 친하셨구나 신기방기
@@user-tr5vl3cu4h 아~~그러셨군요 재미난 이야기정보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user-ih1nl2on7t 이래서 세다리건너면 다 아는사이다 ㅋㅋㅋ
우리 정치때문에 혹은 남녀갈라서 제발 같은 국민끼리 싸우지좀 말았으면 하네요
사람이 자기가 즐지면서 하는 일이 바로 불로장생약인것 같애요 부럽습니다
백일섭씨가 고향 1년선배라니...참...근데 꼬박꼬박 성이라 부른다? 언젠가 어디선가 그러더만....남진씨가...
다들 나훈아와 자길 엮어 무슨 라이벌이네 뭐네 떠드는데 왜 내가 라이벌인지 모르겠다.....사실 나훈아는 나보다 두세살 어리다. 우린 그냥 형동생 사인데 무슨 라이벌?.....우리 고향에선 한살차이라도 형이라 깍듯하게 대우하는데 이게 뭐냐...
등등 이렇게 억울함을 토로하던 걸 들었다...
근데 실생활에서 지신은 백일섭씨를 착실하게 형이라 부르네....
남진 1946년생(실제는 1945년생이라고도), 나훈아 1951년생(1950년생이라고도, 허구연이 동기동창) - 수십년간 나이 5년, 데뷔년도 4년 속인 나훈아 요 녀석? Why? 나이 15년 연상인 가수 현미에게도 나이 5년 속이며 '나이 10년 차이라서 연애도 할 수 있으므로 누나(선배대접)라고 안한다고 했다'는 쓰레기 같은 녀석 나훈아? 등등
@@user-yd2py4dn4x ...다시한번 기사를 보니 남진씨가 확실하게 나훈아 출생년도가 51년생이라 하네요
...그 자신이 나훈아 친구를 만났는데 다들 50년 52년 그랬다는 ....
우리나라에서 나이는 아직도 상당히 엄격하고 매우 잘 따지는 것인데 이걸 속이고 47년이네 뭐네 속였다면 진짜 문제가 있네요. 이거 경우에 따라선 인간으로 안보죠.
과거에는 호적 정리가 잘 안되고, 전쟁 중에 불타버린 것들도 있어서 나이가 좀 뒤죽박죽 됩니다. 나 초등 때 그냥 동갑으로 알았는데 중학입시원서 쓰면서 보니까 3,4살 많은 형?들이 우리반 87명 중 1/4이 되더군요. 빈민촌이라...
@@user-yq3cm1pj2z 그런 것도 있지만 살다보니 나이를 속이고 깝죽대는 놈들도 많수....사기를 달리 칩니까?....한두살은 기본으로 나중 알게되면 빼도박도 못하는 ...그래서 난 형이라 부르는데 어느날 동생이라 여긴 놈이 그 형의 친구가 돼 나타나는 개족보가 되는 것도 흔합디다.
@@hotewang 나훈아52년생맞아요 서라벌예고2년중퇴 남진님가오아시스레코드전속가수시절수시절 나훈아오아시스레코드사청소등일 나훈아 노래에열정이대단했다 합니다 코맹맹이에다 꺽고뒤집고하긴해도 트롯은잘한다생각하네요 ㅋㅋㅋ
전라도 음식 진짜 좋죠~
더구나 숙성이 근본인..그래서 전주비빔밥이 맛있는 이유도...기본 찬이 맛있어야 모두를 쓸어담은 음식은 꿈의 맛이어라...
♥ 歌神 남진(76세 2021년) - 남성적 보컬(노래, 곡조·선율, 음정·박자에 따라 음색이 달라지는 카멜레온음색의 옥구슬이 구르는 듯한 중저음)의 유일한 완결자(희망·긍정에너지 1도없는 부르기 쉬운 노래로 음 끌며, 365일 징징대는 나훈아, 진성 등등의 흔하디 흔한 倭색풍의 가녀린 마냥 간드러진 기름기 쩐 코먹은 가냘픈 여성적보컬의 간사스럽기까지 한 음색의 남자가수들과 차원이 다름 - 여자가수는 미해당), 목소리로 완벽한 고음처리/ 60~70년초 몸값 750만원/ 항상 가수왕!
☞ 싱어송라이터 가수왕 전영록이 한 말이 있지요? 남진은 歌王 歌皇 이런 것이 아니라 歌神이라고~ 그리고 자신은 대중과 '함께했던 가수'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가귀신~?? ㅋ
목포부자집 아들로
그 때도 조영남 왈,
빨간스포츠카 를 타고다녔다 했고
많은사람들이 자고 먹고 인품이 괜찮은사람으로 안다
외국공연을 다닐 때도
기획사 말을 들었는데
공연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 가면 누구한사람
도 , 전화 해 주는사람
없었는데 남진 만은
잊지 않고 안부전화를
하고 자기공연으로 크게 이익을 주지못한
것 같아 미안하다고
한다는 말을 듣고
연예인도 각각이지만
인품을 갖춘사람이라
고 안다
그럼요.. 인간성 좋아보여요. 남진 최고입니다. 건방떠는거 절대없고 늘 인간적이긴듯 합니다. 조영남선생님이 백일섭과 고등동창이라 사실 남진보다 한살많지만 남잔이 데뷔가 빨라 선배였지만 따듯하게 대해주셔서 평생 죽마고우가 되었죠!
조문근의 지금 그사람 너무 짧게 편집돼서 아쉽네요
문주란씨가 동참했으면 웃슴바다 였을 턴데~아쉽다
남진 선생님 백일섭 선생님 전도 하시길
주님의 이름 으로 축복 함며 기도 드립니다
참으로 보기좋게 늙어가십니다
남진 선생님은 기독교 장로교 총회장님 이신 소강석 목사님 께서 인도 하시는 새 예덴 교회 장로님 이십니다. 화 이 팅 ~~~~
태진아 부인 옥경씨도 남진 씨가 소개해서 같이 살다 결혼한 거죠.
태진아가 예전 고관댁 유부녀를 잘못 건드려 미국으로 도피했으나 무식해서 영어 철자도 제대로 못 읽었는데
신성일이 신영일과 콤비로 키웠던 나오미란 배우가 미국에 있다는 말만 듣고 무작정 일면식도 없는 영화배우 나오미 씨를 찾아서 로스엘젤레스로 간다는 게 L.A.라고 써있어 라스베가스로 걸어서 갔는데 거기가 로스엔젤레스가 아니어서 다시 L.A.로 천신 만고 끝에 가서 일면식도 없었고 오는 도중에 옷 보따리도 돈도 잃고 겨우 나오미씨에게 전화를 하니까 택시 타고 어디로 오라고 하는데 돈이 없다고 하니까 나오미 씨가 사람을 보내 데려왔는데 몰골이 거지 꼴이어서 나오미가 어찌된 일이냐고 했더니 돈이 없어서 무작정 걸어서 오다가 저녁에는 하나뿐인 양복과 돈이 든 보자기를 베고 잤는데 누가 그걸 훔쳐가서 옷도 못 갈아 입고 왔다고 해서 나오미가 아는 슈퍼에 취직을 시켜줬는데 나중에 거길 나와서 갈 데가 없다는 소릴 듣자 남진이 딱하게 생각해 태진아를 만나 네가 미국서 살려면 일단 숙식할 데가 필요한데 내가 소개하는 그 여자는 애가 하나가 있는데 우선 거기에 숙식을 해라. 애가 있어서 꼭 결혼해서 살라는 소린 못하겠다만 사람 하나는 정말 좋은 사람이다. 일단 의지할 데가 있어야 하니까
생활에 보고 맘에 들면 결혼하고 아니면 하지 마라고 하면서 여자는 정말 진국이니 일단 거기에 몸을 의탁하라고 해서 거기 옥경이네에서 숙식을 해결했는데 잠만 자고 할 일도 없이 누워있는 날이 많았는데 옥경이 아들이 아르바이트 나가면서 살짝 돈을 찔러주면서 담배라도 사서 피우라고 해서 너무 감격을 했었는데... 나중에 옥경이랑 같이 노점상을 하는데 흑인들이 물건을 보는데서도 집어 가길래 나중엔 도복을 입고서 장사를 해도 도둑질을 당해서 흑인 친구를 옆에 데려다 놓으니 그런 일이 없어졌다고 하더군요. 그때까지는 같이 잠자리는 안 했는데 같이 생활하다 보니 정도 들고 너무 좋은 사람이라서 결혼을 했고 감사의 노래까지 부르게 된 것인데 그때 그 아들에겐 이제 기획사인가 뭔가를 하나 맡겨서 고마움에 보답한 거죠.
이거 무지하게 귀한 얘기네요. 잘 봤습니다~~
☆☆☆☆☆☆☆
아,,그러했군요,,그런사이 인줄 첨 알았네!
백가하구멀리하시요남선생
3년만 일하고 함께 놀러
다니세요.
나훈아 보면 정나미가 떨어지는데 남진을 보면 서람이 진짜 외계인 같음 크고작은 무대에서 어찌나 열정적 이고 구수하고 사람이 좋은지....진짜 쇼맨쉽 으로 까부는 나훈아랑은 차원이
그니까요! 나훈아 싸가지 없고 지 몸값만 생각하고 멋진척 혼자 다하는 반면 울 남진 선생님은 항상 솔직하고 대중과 함께하는 진정한 대스타.
한살차이인데, 형동생 그러네! 학교선후배관계인가? 학교선후배관계면 어쩔 수 없지만 ㅋㅋㅋ
목포 남진, 여수 백일섭. 전남의 동과 서 양쪽 끝.
허리디스크가 대부분 없어졌는데도 통증 없이 역도를 할 수 있는 이유!
2016년 8월 10일 병원에 가서 정밀진단을 해보니 저의 허리 4번과 5번 사이 디스크가 87%가 손상되어 그 전에 검사했을 때 78% 보다 약 9%가 더 닳아 없어진 셈입니다.
그런데 계속하여 더 닳거나 파괴되어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 약간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서울 근교의 산은 물론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여도 허리 통증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역도를 하여도 탈 없이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디스크가 파괴되어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앉은뱅이가 되거나 반신불수가 될 수도 있다는 풍문이 나돌고 있으나 저는 아무런 불편 없이 등산과 역도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즉 수술없이 허리통증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고 중앙119구조본부 등 여러 곳에서 강의를 하며 주장했던, 디스크가 파괴되어도 운동으로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시켜 허리뼈를 지지해 주면 아무런 문제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 동안 제가 주장했던 사실들이 입증된 셈입니다.
지금부터 2600년 전 카필라국의 고타마 싯다르타라는 왕자가 백성들이 사는 궁궐 밖 세상을 구경하기 위해 마차를 타고 동문을 통하여 시장으로 나가 보니, 나이 많은 노인네가 허리가 아파서 괴로워 하는 것을 보고 몹시 충격을 받고 이러한 백성들의 고통을 해결하여 모든 백성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출가를 결심했다는 일화는 유명합니다.
고타마 싯다르타 왕자께서 큰 충격을 받은 이유는 물론 전에도 노인이 허리가 아파서 힘들게 걸어가는 모습을 본 일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전에는 별 관심이 없었으나 관심을 가지고 보니 괴로워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을 것입니다
. 그러나 충격 흡수장치가 없어서 큰 충격을 받은 것이 아닌가 라고 엉뚱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충격 흡수장치가 없어도 마차가 잘 굴러 가듯이 내 허리 뼈 사이에서 탄력성과 팽창성을 가지고 있는 디스크는 내가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거나 격렬하게 활동을 할 때 충격을 흡수하는 물질인데 디스크가 87%가 손상되어 없어졌어도 70이 넘은 나이에 아무런 걱정 없이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고 역도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허리디스크가 손상되면 대신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시키면 허리 주변근육이 디스크의 역할까지 감당하여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함을 철저히 검증하였습니다. 저는 매일 역도를 하고 주말에는 등산을 합니다.
허리디스크가 100% 모두 손상되어 없어지더라도 꾸준히 신체적인 활동을 해서 허리주변 근육을 단련시키면 무탈하게 생활할 수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에 아무 걱정 없이 역도를 하며 일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희숙 지음 4쇄본 본문 중에서)
2021,2
시림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끼?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서초동
남진 선생님
백일섭 선생님 전도 하셔서
같이 교회 다니시길 기도드립니다
남진씨는 미남에 성격도 순수하고 유쾌하고 영화배우도 했고 한국 남자 연옌은
남진씨와 이병헌 이렇게 투톱 인거 같다.
조영남 남진 친구
조영남 백일섭 강문고 동창
남진 이 백일섭한테 형이라니
.....아리송해....
나훈아 그분은 실제 나이를 이제는 밝혀야
할것이며 47년생?
김남진은 학교선배이며 고향 사람으로 호적은 46년생인지 몰라도 45년생
해방둥이 아닐까? 성실하고 인간성이 좋은 분 으로 기억한다.
오나가나 민폐. 일방적으로 얹혀서 폐를 끼쳐두 친구이자 동생. 저렇게 살기도 어렵지.
백누렁 할아버지
아.. 한 사람은 예전에 노무현 욕하던 분이고 또 한 분은 최근에 나경원 캠프 가서 사진 찍으셨죠 아마... 갑자기 최대집이 생각나네ㅎ
두분중 누구인가요?
입에 담기도 거북스런 그 발언을 옮겨보면 백일섭씨는 “나도 옛날부터 이명박 후보의 팬이었다”고 입을 떼면서 “지금 이회창씨가 하는 짓거리는 뒈지게 두드려 맞아야 한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다른 쪽에 좋은 게 있구나 하고 슬쩍 빠져버리면 뒈지게 맞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배운 사람이 왜 그러는지 몰라? 진짜 그렇잖아요?”라며 그 자리에 모인 사람들에게 되묻고 “당 총재에 대통령 후보를 두 번이나 지낸 분이 그런 배신을 하면 되느냐. 밤거리 다니지 말라, 뒈지게 맞기 전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007년 12월 20일은 국민후보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이 되는 날”이라며 “이명박 대통령 만세” 구호를 외치며 발언을 마쳤다.
왜 이런 말을 했는지 안타까웠다
나도 일섭이가 명박이 응원할때부터 저농은 아니구나 했다
여러분 성경말씀에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치못하느냐^^라고 말씀하신것처럼 지금 시대가 달라지고있는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성경에 세상 마지막때가 노아때와같다고 하셨는데 지금 이시대가 노아때처럼 음란과탐욕으로 사람들이 타락되어 코로나등 사람들이 감당할수없는 갖가지 재앙이 들어가고 있지만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앞으로의 세상은 성경대로 각종 재앙으로인하여 전세계가 불안해서 살수없는 세상이 될것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제 이러한 재앙가운데서 살아 구원받을 길은 성경대로 때가되어 다시오신 예수님의 하늘의 이름인 ^^와이솔 라이팅 능력^^을 진심으로 믿고 회개하는 길뿐이며 전세계에 어디에 있든지 믿고 회개하는 사람들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구원을받을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이글은 하나님의 뜻을따라 증거하고있습니다 꼭 믿고 회개하여 구원받으십시요
제목 수정 바랍니다
빌 붙었다니요
어린 친구가 편집하나
유치원생 보다 더모르네
남진 정말 멋진 가수...하지만 배길서비...넌 맘에 안든다.
고향이전라도라서좋게소
상도는 꼭 그렇게 밖에 못하나! 근데 사실 나훈나도 출생은 순천이라던데 욕 좀 하지 그러나!
갱상도는 와그라노?
서울이좋지뭐
나훈아는 교만하고 못생기고
남진은 잘생기고 의리있는 멋진분
일섭씨. 인간성이 그닥 좋지 않아서~ 믿음이 안가네요~ ㅋㅋㅋ
목포 여수가 같은고향이면 대한민국에 같은 고향이 아닌데가없겠네 하여튼 전라듸언 징하다~~
옛친구생각난다 살기바빠바등거리다보니 다떠나고업네. 어디사는지도 살아잇는지도
두분의 우정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