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 (すずめ) 한국어 가사 너와의 시간 속에 엮여진 다른 빛깔의 선 그 선을 따라가니 둘은 심장에 이어지네 바람이 불어와도 내 목소리는 죽지 않아 너에게 전하고 싶은 내 맘을 되뇌고 있어 시간은 나무처럼 나를 쉬어가게 해 부드러운 바람은 살결처럼 스치네 내가 우는 의미를 물어도 답할 수가 없어 눈물 흘려봐도 우리가 만난 일의 의미를 알고 싶다 해도 알수가 없잖아 이 몸 하나로는 너에게 들리지 않아 너의 손이 닿을 때마다 느껴지던 떨림 속엔 마음이 담겨서 희미한 의미를 찾아 몇번을 더 넘어가서야 닿을 수 있을까 어리석어도 돼 변치 않아도 돼 선과 악의 너머 그곳에서 너와 손을 잡고싶어 생각이 나지 않아 소중했던 기억이 믿을수가 없어 나 이곳에 있는 마음이 어쩌면 말이야 어쩌면 말이야 그것만으로도 이 마음은 연결돼 있어 어쩌면 말이야 어쩌면 말이야 너에게 들리기를 기다리며 너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어 내가 우는 의미를 물어도 답할 수가 없어 눈물 흘려봐도 우리가 만난 일의 의미를 알고 싶다 해도 알 수가 없잖아 이 몸 하나로는 너에게 들리지 않아 너의 손이 닿을때마다 느껴지던 떨림 속엔 마음이 담겨서 희미한 의미를 찾아 몇번을 더 넘어가서야 닿을 수 있을까 어리석어도 돼 변치 않아도 돼 선과 악의 너머 그곳에서 너와함께 하고싶어
너와의 시간 속에 엮여진 다른 빛깔의 선 그 선을 따라가니 둘은 심장에 이어지네 바람이 불어와도 내 목소리는 죽지 않아 너에게 전하고 싶은 내 맘을 되뇌고 있어 시간은 나무처럼 나를 쉬어가게 해 부드러운 바람은 살결처럼 스치네 내가 우는 의미를 물어도 답할 수가 없어 눈물 흘려봐도 우리가 만난 일의 의미를 알고 싶다 해도 알수가 없잖아 이 몸 하나로는 너에게 들리지 않아 너의 손이 닿을 때마다 느껴지는 떨림 속엔 마음이 담겨서 희미한 의미를 찾아 몇번을 더 넘어가서야 닿을 수 있을까 어리석어도 돼 변치 않아도 돼 선과 악의 너머 그곳에서 너와 손을 잡고싶어 생각이 나지 않아 소중했던 기억이 믿을수가 없어 나 이곳에 있는 마음이 어쩌면 말이야 어쩌면 말이야 그것만으로도 이 마음은 연결돼 있어 어쩌면 말이야 어쩌면 말이야 너에게 들리기를 기다리며 너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어 내가 우는 의미를 물어도 답할 수가 없어 눈물 흘려봐도 우리가 만난 일의 의미를 알고 싶다 해도 알 수가 없잖아 이 몸 하나로는 너에게 들리지 않아 너의 손이 닿을때마다 느껴지던 떨림 속엔 마음이 담겨서 희미한 의미를 찾아 몇번을 더 넘어가서야 닿을 수 있을까 어리석어도 돼 변치 않아도 돼 선과 악의 너머 그곳에서 너와함께 하고싶어
1:02 시간은 나무처럼 쉬어가게 라니.. 원곡에서 “時はまくらぎ토키와 마쿠라기” 이 마쿠라기를 나무베개로 해석하면 안돼요! 여기서 마쿠라기는 철도 선로에 있는 침목(Railroad Tie)을 말하는 것으로 선로의 침목처럼 일정한 시간을 의미하는 거에요 마쿠라기(まくらぎ): 침목(나무베개라는 뜻도 있지만 선로의 침목을 의미) 즉, 일정한 시간을 말함
미르님 댓글 감사합니다 :) 제가 개사한 해당 가사에 오역이 있는 부분은 저도 인지 하고 있습니다! 사실 오역된 번역가사를 참고해서 개사를 했던거라 나중에야 오류가 있는걸 알아챘었는데, 이미 업로드 이후여서 수정할 방도가 없었습니다 ㅎㅎ ㅠ 그래서 더보기란에 의역, 오역이 많다고 글을 적어놓은 상태였는데요, 설명 글 감사드리고 감상에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너와의 시간 속에 엮여진 다른 빛깔의 선 그 선을 따라가니 둘은 심장에 이어지네 바람이 불어와도 내 목소리는 죽지 않아 너에게 전하고 싶은 내 말을 되뇌고 있어 시간은 나무처럼 나를 쉬어가게 해 부드러운 바람은 살결처럼 스치네 내가 우는 의미를 물어도 답할 수가 없어 눈물 흘려봐도 우리가 만난 일의 의미를 알고 싶다 해도 알 수가 없잖아 이 몸 하나로는 너에게 들리지 않아 너의 손이 닿을 때마다 느껴지던 떨림 속엔 마음이 담겨서 희미한 의미를 찾아 몇번을 더 넘어가서야 닿을 수 있을까 어리석어도 돼 변치 않아도 돼 선과 악의 너머 그곳에서 너와 손을 잡고 싶어 생각이 나지 않아 소중했던 기억이 믿을 수가 없어 나 이곳에 있는 마음이 어쩌면 말이야 어쩌면 말이야 그것만으로도 이 마음은 연결돼 있어 어쩌면 말이야 어쩌면 말이야 너에게 들리기를 기다리며 너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어 내가 우는 의미를 물어도 답할 수가 없어 눈물 흘려봐도 우리가 만난 일의 의미를 알고 싶다 해도 알 수가 없잖아 이 몸 하나로는 너에게 들리지 않아 너의 손이 닿을 때마다 느껴지던 떨림 속엔 마음이 담겨서 희미한 의미를 찾아 몇번을 더 넘어가서야 닿을 수 있을까 어리석어도 돼 변치 않아도 돼 선과 악의 너머 그곳에서 너와 함께 하고 싶어
더빙팀 당김 X니어님의 콜라보로 영상 더빙을 참여했습니다!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주신 니어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영상: th-cam.com/video/1LD591Ukobg/w-d-xo.html
참새 (すずめ) 한국어 가사
너와의 시간 속에
엮여진 다른 빛깔의 선
그 선을 따라가니
둘은 심장에 이어지네
바람이 불어와도
내 목소리는 죽지 않아
너에게 전하고 싶은
내 맘을 되뇌고 있어
시간은 나무처럼
나를 쉬어가게 해
부드러운 바람은
살결처럼 스치네
내가 우는 의미를 물어도
답할 수가 없어
눈물 흘려봐도
우리가 만난 일의 의미를
알고 싶다 해도
알수가 없잖아
이 몸 하나로는
너에게 들리지 않아
너의 손이 닿을 때마다
느껴지던 떨림 속엔
마음이 담겨서
희미한 의미를 찾아
몇번을 더 넘어가서야
닿을 수 있을까
어리석어도 돼
변치 않아도 돼
선과 악의 너머 그곳에서
너와 손을 잡고싶어
생각이 나지 않아
소중했던 기억이
믿을수가 없어 나
이곳에 있는 마음이
어쩌면 말이야
어쩌면 말이야
그것만으로도 이 마음은 연결돼 있어
어쩌면 말이야
어쩌면 말이야
너에게 들리기를 기다리며
너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어
내가 우는 의미를 물어도
답할 수가 없어
눈물 흘려봐도
우리가 만난 일의 의미를
알고 싶다 해도
알 수가 없잖아
이 몸 하나로는
너에게 들리지 않아
너의 손이 닿을때마다
느껴지던 떨림 속엔
마음이 담겨서
희미한 의미를 찾아
몇번을 더 넘어가서야
닿을 수 있을까
어리석어도 돼
변치 않아도 돼
선과 악의 너머 그곳에서
너와함께 하고싶어
첫번째 너의 손이 닿을 때마다 느껴지는에서 느껴지는이 아니라 느껴지던으로 들려요!
음색이 넘 좋아서 계속 들으러 오게 된다.
켜두고 여운에 잠긴채 조용히 감상하는 그런 느낌으로.
진짜 미쵸따... ㅋㅋㅋㅋ 다른 목소리로
원본의 느낌을 그대로 가져온듯한 실력...
가사 번역은 뭐,,, 흠잡을데 없이 자연스럽고 너무 예쁘고, 노래는...말이 필요없네요..
이거 꼭 알고리즘 탔으면 좋겠네요
원작이랑 비교하는게 아니라
이분만의 노래인 듯
개성이 강하게 느껴져서 좋네요
귀호강하고 가네요
원곡과는 다른 전율이
너와의 시간 속에
엮여진 다른 빛깔의 선
그 선을 따라가니
둘은 심장에 이어지네
바람이 불어와도
내 목소리는 죽지 않아
너에게 전하고 싶은
내 맘을 되뇌고 있어
시간은 나무처럼
나를 쉬어가게 해
부드러운 바람은
살결처럼 스치네
내가 우는 의미를 물어도
답할 수가 없어
눈물 흘려봐도
우리가 만난 일의 의미를
알고 싶다 해도
알수가 없잖아
이 몸 하나로는
너에게 들리지 않아
너의 손이 닿을 때마다
느껴지는 떨림 속엔
마음이 담겨서
희미한 의미를 찾아
몇번을 더 넘어가서야
닿을 수 있을까
어리석어도 돼
변치 않아도 돼
선과 악의 너머 그곳에서
너와 손을 잡고싶어
생각이 나지 않아
소중했던 기억이
믿을수가 없어 나
이곳에 있는 마음이
어쩌면 말이야
어쩌면 말이야
그것만으로도 이 마음은 연결돼 있어
어쩌면 말이야
어쩌면 말이야
너에게 들리기를 기다리며
너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어
내가 우는 의미를 물어도
답할 수가 없어
눈물 흘려봐도
우리가 만난 일의 의미를
알고 싶다 해도
알 수가 없잖아
이 몸 하나로는
너에게 들리지 않아
너의 손이 닿을때마다
느껴지던 떨림 속엔
마음이 담겨서
희미한 의미를 찾아
몇번을 더 넘어가서야
닿을 수 있을까
어리석어도 돼
변치 않아도 돼
선과 악의 너머 그곳에서
너와함께 하고싶어
진짜 좋네 원곡느낌있으면서 이분만의 개성도 느껴지고 무한반복중입니다
진짜 너무 잘부르세요ㅠㅠㅠㅠ 그 누구도 이 노래 커버 영상을 따라갈수 없을것같아요 ㅠㅠ
노래 분위기가 제일 잘 맞는 커버네요!!
그냥 원가수가 한국어로 부르는거같아요 대박좋아욥!!
진짜 노래 너무 잘듣고 가요ㅠㅠ 우왕 최고,,,,
와 듣고 몸에 소름과 전율이 쫙 퍼지네요~!
목소리도 진짜 아름다우시고
너무 잘 부르십니다.
다른 커버곡들 많이 찾아보고 있는데...
이 버전이 뭔가 가장 원곡의 목소리와 가장 근접한 느낌이네요.
목소리도 좋고 해석이 좋다.. 자연스러움
개사두넘잘하셧구 목소리가넘아름다워요♡♡
여기가 천국인가요?
천국 맞는 것 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
천사의 목소리네요…. ㅠㅠㅠㅠㅠㅠㅠ
대박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
본래 일본곡을 한국어로 바꿔 부르는 걸 듣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 영상으로 스즈메 한국어버전을 처음 들었어요. 가사도 예쁘고 정말 듣길 잘했다 싶을 정도에요😊😊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원곡과는 다른 느낌의 감동을 받은것같습니다 ㄷㄷㄷㄷ
홀린듯이 좋아요 박았음 노래 개잘부르네....
스즈메의 문단속 OP인 참새 커버하신거 오늘 처음 들었는데 너무 노래를 잘하셔서 구독해야할것같아요!!!너무 좋아요!!
와 진짜 잘부르시네요
목소리 신비롭다
You sang this so beautifully!
오늘 스즈메 한국어 버전 듣다가 찾아서 들었는데 너무 좋아요😱노래 더 많이 불러주세요 !
커버들마다 저마다의 매력이 있지만 원곡 보컬의 그 느낌을 원하신다면 딱 이겁니다
음색이 너무 좋아요~~^^항상 응원합니다!!!👍👍
왜안뜨냐.. 너무 잘부르시는데
노래가 너무 좋아요 스즈메 영화 보길 잘했네 좋은 노래도 있고 최고입니다
심금을 울리네요~^^
와......소름돋네 진짜
이또한 오지네 ㄷㄷ
목소리 너무 이쁘고 좋아요❤
목소리 넘 이뻐요❤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저 이 노래어 푹 빠진 것 같아요❤
너무 잘부르신다..... 미쳣따
목소리가 환상적 입니다. 역시~~^^
역시 니어👍🏻👍🏻 계속 듣게되네요^^
겟백 불렀을때랑 또 느낌이 달라요 니어님 음색 넘 좋아요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정말 이노래 좋아하는데ㅠㅠ감사해요
천상에 목소리 넘 좋아요
1:02 시간은 나무처럼 쉬어가게 라니.. 원곡에서 “時はまくらぎ토키와 마쿠라기” 이 마쿠라기를 나무베개로 해석하면 안돼요! 여기서 마쿠라기는 철도 선로에 있는 침목(Railroad Tie)을 말하는 것으로 선로의 침목처럼 일정한 시간을 의미하는 거에요
마쿠라기(まくらぎ): 침목(나무베개라는 뜻도 있지만 선로의 침목을 의미) 즉, 일정한 시간을 말함
미르님 댓글 감사합니다 :) 제가 개사한 해당 가사에 오역이 있는 부분은 저도 인지 하고 있습니다! 사실 오역된 번역가사를 참고해서 개사를 했던거라 나중에야 오류가 있는걸 알아챘었는데, 이미 업로드 이후여서 수정할 방도가 없었습니다 ㅎㅎ ㅠ 그래서 더보기란에 의역, 오역이 많다고 글을 적어놓은 상태였는데요, 설명 글 감사드리고 감상에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
어쩜좋아 푹 ~빠져드네
와.. 너무 잘부르시네요.!
와아 정말 원한 한국판 가사다!!
노래에 그리움이 잘 담겨져있다..
한국어 참새 넘 좋네요!
혹시 아이유 아닌가요?
ㅇㅈ
목소리 다름
잘 부르시긴 하는데 아이유랑은 전혀 다른데…
이거 저희 아빠가 장난으로 다신 댓글이에요! 혹여나 생길 수 있는 논쟁을 방지할 겸 댓글 달고 갑니다~ 재미로 보시고 넘어가주세용 😘 이게 이렇게 좋아요가 눌려서 몇몇분들이 보실 정도로 윗 댓글로 갈 줄은 몰랐네요,, (머쓱)
귀여우시다ㅜ
where to find the korean romanized lyrics of this song🥺
목소리 너무 예뻐요~~
목소리가 너무 예뻐요~~~^^
초면이지만.사랑해요 혼인갈겨요 우리 히히.히
ㅈㄴ 좋네 ;;
TV 애니채널로 이동하면 꼭 이 OST 사용했으면ㅠㅠ
노래 가사가 원곡과 좀 다르게 느껴지지만 분위기는 비슷해서 좋네요.
누군진 모르겠는데 잘부르신다
빠져드는 목소리 🤭 더 많은 영상 부탁드려용~~~~~~~ 🤍🤍
이곳은? 참새xx 천사
와 노래 부른 유투브 대단함
❤
제발 1시간 만들어 주세요ㅠㅜ 🙏
더빙판 개봉할때 꼭 엔딩곡으로 쓰였으면!!
미치겠어요 정말
그냥 참새의 문단속좀 잘좀해주세요
제맘속 미미르가 요동치니까.., ⭐️
왕😊😊
0:37
2:50
3:59
굳
👍👍👍
すずめ는 참새라는 뜻도 있지만 주인공의 이름 스즈메도 맞아요!
@가을별 그니까요
음색이 노래랑 잘 어울리네
대.박
와
썸네일 유미르 아님??
혹시 에일리 인가요?
더빙판에 이거 넣으면 될듯ㅋㅋ
핳라하ㅏㅎ라랄핧라하(?)
👏👍🫠🤍
어리석어도 돼
니가 그래 잘하면 일어번역가로 가서 노벨상타는데 이바지해라 왜 여기서 개소리냐
음반 내세요..
너와의 시간 속에
엮여진 다른 빛깔의 선
그 선을 따라가니
둘은 심장에 이어지네
바람이 불어와도
내 목소리는 죽지 않아
너에게 전하고 싶은
내 말을 되뇌고 있어
시간은 나무처럼
나를 쉬어가게 해
부드러운 바람은
살결처럼 스치네
내가 우는 의미를 물어도
답할 수가 없어
눈물 흘려봐도
우리가 만난 일의 의미를
알고 싶다 해도
알 수가 없잖아
이 몸 하나로는
너에게 들리지 않아
너의 손이 닿을 때마다
느껴지던 떨림 속엔
마음이 담겨서
희미한 의미를 찾아
몇번을 더 넘어가서야
닿을 수 있을까
어리석어도 돼
변치 않아도 돼
선과 악의 너머 그곳에서
너와 손을 잡고 싶어
생각이 나지 않아
소중했던 기억이
믿을 수가 없어 나
이곳에 있는 마음이
어쩌면 말이야
어쩌면 말이야
그것만으로도
이 마음은 연결돼 있어
어쩌면 말이야
어쩌면 말이야
너에게 들리기를 기다리며
너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어
내가 우는 의미를 물어도
답할 수가 없어
눈물 흘려봐도
우리가 만난 일의 의미를
알고 싶다 해도
알 수가 없잖아
이 몸 하나로는
너에게 들리지 않아
너의 손이 닿을 때마다
느껴지던 떨림 속엔
마음이 담겨서
희미한 의미를 찾아
몇번을 더 넘어가서야
닿을 수 있을까
어리석어도 돼
변치 않아도 돼
선과 악의 너머 그곳에서
너와 함께 하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