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서울시, '한강 전망 호텔' 실물 공개/하룻밤 최고 50만 원…오는 7월 정식 개관/2024년 5월 28일(화)/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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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ย. 2024
- 국내 최초로 다리 위에 조성되는 '한강 전망 호텔' 실물이 오늘(28일) 공개됩니다.
한강 전망호텔은 서울 한강대교 상부에 있는 직녀카페를 리모델링해 선보이는 숙박 공간으로, 서울시와 에어비앤비와 함께 기획한 관광 시설입니다.
공식 명칭은 '스카이 스위트, 한강 브릿지, 서울(Sky Suite, Hangang Bridge, Seoul)'로, 일반 공모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선정됐습니다.
공개된 실물을 보면, 스카이 스위트는 침실과 거실, 주방 등으로 구성된 약 144㎡로 규모로 조성됐고, 최대 4명까지 입실이 가능합니다.
특히, 침실 남서쪽의 통창으로 노들섬에서 여의도까지 이어지는 한강 전경을 볼 수 있습니다.
숙박 요금은 2개 전문 감정평가법인 감정을 거쳐, 최저 34만 5천 원에서 최고 50만 원으로 산출됐습니다.
예약은 오는 7월 1월부터 에어비앤비에서 가능하며, 정식 개관일은 7월 16일입니다.
자세한 내용, KBS가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한강대교 #호텔 #한강호텔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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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관광객이 좋아하겠네요. 서울에 관광오는 외국인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수있고 충분히 가격 메리트가 있어보입니다.
있는 사람들이야 뭐
문제될게 없겠지만
일반인들은 좀 빡치겄다요 😮
댓글에 그지들 많네 ㅋㅋ
그러니 지원금 퍼주는 민주당에 환장하지
부럽네 말이 50만원이지 막상가면 부대비용이 따르지
인테리어가 원색인거 보니 애들이 좋아하겠군
무슨 댓글이ㅋㅋㅋ 아니 최저시급받고 일주일만일해도 저기서 하룻밤 자는구만
진짜 하여간
예약이 밀려 아무나 못들어감
노출이 되어서 오히려 위험할 것 같다.
도서관 아니냐!?
시끄러워서 잠 잘 수 있을까요?
ㅋ ㅋ 오씨야
제대로 미쳤구나 이 어려운 시기에 하룻밤 50만원 이런 인간을 내 손으로 뽑다니 나도 미친거지
거지
5가넘이 와서 자봐야~
아 ~~
이건 이니구나 할끄야아~~~^^
호캉스는 못참지 뭐어때 이렇게라도 기분내는거 괜찮지않나?
내 월세가 50인데 저기서 하루 머물고 50을 쓴다?? 저걸 승인해준 부동산원도 문제다
충분히 메리트 있는데 ㅋㅋ
거지
한놈은 대한민국을 한놈은 설을 돌돌,
오세훈이 머리에는 도대체 뭐가들었냐 빨리 총선이왔으면 ~~
지선이겠지...
거지
오세훈이는 서민을위한 시정은안하고 인기위주로 돈을 퍼붓는구나 먹고살기도힘든데 거기서자라는거냐
너 서울살지말고 지방내려가라
ㅋㅋ
뭐냐 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