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식 대형 어선에서 순식간에 어창을 가득 채우는 어부들의 생생한 조업 현장 속으로!┃40년 동안 한 어종만 잡았다┃튀르키예의 멸치!┃흑해 만선 함시잡이┃인간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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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มิ.ย. 2024
- ※ 이 영상은 2022년 12월 28일에 방송된 ＜인간과 바다 - 4면 4색의 바다를 품다, 튀르키예＞의 일부입니다.
아시아와 유럽에 걸쳐 위치한 나라 튀르키예. 흑해, 마르마라해, 에게해, 지중해 4개의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지리적 특성 때문에 수산업 발달과 함께 다양한 해산물 음식을 즐기는 나라이기도 하다. 특히 마르마라해와 에게해, 흑해를 가까이 두고 있는 이스탄불에서는 다리 위에서 낚싯대를 던지고, 숭어나 전갱이나 고등어를 잡아 올리는 강태공의 모습도 흔하게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생선 중에서도 튀르키예 사람들이 가장 즐겨 먹는 생선은 바로 ‘함시’. 터키 멸치로도 불리는 작은 생선 ‘함시’는 튀르키예의 국민 생선이라 불릴 정도로 즐겨 먹는 생선 중 하나다. 함시의 70~80%는 흑해의 깊은 바다에서 잡아 올린다. 가을이 시작되는 9월부터 그 이듬해 3~4월까지 이어지는 함시잡이. 이 무렵이면 함시잡이를 떠나려는 어선들로 이스탄불 인근의 항구들이 북적인다.
지난 9월부터 3달째 함시 조업을 하고 있는 어선. 흑해를 향해 출항을 시작했지만 심상치 않은 날씨 때문에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기 힘든 상황에 처한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바다. 잠시 비가 잦아드는 틈을 타 조업을 시도해는데... 함시 조업을 할 때는 2대의 배가 함께 작업한다. 함시 어군이 발견되면 작은 배가 바다 위에 둥글게 그물을 펼치고, 함시 떼를 그물 안으로 몰아넣고 나면 본선 위에 실린 크레인으로 그물을 들어 올린다. 이렇게 조업을 하게 되면 대량의 고기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그물을 내리고 올리기를 반복하는 선원들. 날씨 때문에 며칠간 항구에서 발이 묶였던 만큼 조업에 더 힘을 쏟는다. 결국 하룻밤 만에 만선을 채운 어선. 선장과 선원들의 입가엔 만족스러운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한편, 최근 흑해에서 출몰하기 시작한 가다랑어 때문에 함시 조업량이 줄어들자, 가까운 바다로 나가 함시에서 전갱이로 조업 어종을 바꾸는 배들도 늘어나고 있다. 6살 때부터 선장인 아버지의 배를 타며 뱃사람을 꿈꿔왔던 아들과 그런 아들에게 가업을 물려주고 싶은 선장, 부자가 함께 어선을 진두지휘하는 선박도 마찬가지. 보통 한번 조업이 시작되면 약 7개월간을 배 안에서 함께 동고동락하는 선원들은 끈끈한 동료애를 자랑한다. 선장의 조업 신호가 떨어지면 마치 군대처럼 일사불란하게 자기의 자리로 가서 고기잡이를 하는 선원들. 과연 이들은 만선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까?
가을에서 겨울로 접어드는 계절부터 봄이 찾아오는 3월까지 튀르키예의 깊은 바다에서 조업에 나서는 어부들과 튀르키예 바닷가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인간과 바다 - 4면 4색의 바다를 품다, 튀르키예
✔ 방송 일자 : 2022.12.28
00:00:00 함시잡이
00:18:34 전갱이잡이
![[다큐3일★풀버전] 오늘도 어김없이 시작되는 항구의 하루. 바다를 믿고, 바다에서 사는 어부들의 삶이 살아 숨 쉬는 주문진항으로 떠나보자 (KBS 20080927 방송)](http://i.ytimg.com/vi/VOZv1KUnu5c/mqdefault.jpg)
![CAMPปลิ้น | EP.76[2/2] เดินมาสิบกว่าป่า วันนี้รู้แล้วว่าโจโฉกลัวอะไร!](http://i.ytimg.com/vi/R7Yor-t2Au0/mqdefault.jpg)
※ 이 영상은 2022년 12월 28일에 방송된 ＜인간과 바다 - 4면 4색의 바다를 품다, 튀르키예＞의 일부입니다.
우리나라 멸치잡이 다큐를 볼때 보면 열심히 털고 멸치를 떼내고 있던데, 저 사람들은 흡입을 해서 그대로 어창으로 보내내요
참 부럽습니다
어업선진국 답네요
우리나라도 저런 흡입기를 도입할순 없는 건가요 ?
소형이라도 좋을텐데....
우리나라 논에도 많이 쓰이는 양수기를 어떻게 개량하면 되지 않을까요 ?
쓸데없는 노동을 안해도 되니 엄청 도움이 될텐데....
크면 비싸니 작은 거라도 어찌 안될까요 ?
외국가서 멸치 들어간 음식 찾아보시면..... 아하 함. 저거 디포리랑 똑같은거예요. 염장 ?? 가공하면 멸치랑 똑같긴하죠.
우리도 있어요
우리랑틀린점은
우리는 네개의배로
선단을 이루는데
모선은 어군탐지기
양쪽배는 그물치기
마지막배는 멸치를
그자리에서 삶는
북양만큼 고기많은데. 처음봤다. 80년초. 물반고기반이데. 미국정부에서. 어장관리도 잘하고. 그추운데 고기가 엄청나게 있드라
함시로 무얼 만들까?
선상 30명 태우는게 신기하내;;;; 근해 어업인듯한데...... 독점인가. 우리나라는 꿈도 못꾸는데.
멸치는 바로 삶아야지
울나라 멸치랑 비슷한대 같은종인가요??
해양생물의남획인간의멸종으로끝날것이다
아재들 유쾌하노 ㅋㅋ
방사능 수치 검사.합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담배술은 안하시죠?ㅋㅋ 숯불구이도안해드시고?
바나나도 검사받고 처먹어라ㅋㅋ
얼마나 능지가 딸리면 선동에 놀아날까ㅋㅋ
바나나 처먹을때도 검사하고 먹어라
얼마나 능지가 딸리면 선동에 놀아나누ㅋㅋㅋ
하니까 그런 거라도 조심해야지...
Oestlich von Istanbul liegt das Schwarze Meer, das Marmra Meer liegt im Wes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