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면서 앞 다리를 절단해야만 했던 보더콜리 장애견이 사람들에게 '희망의 아이콘'이 된 사연?│세계견문록 아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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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janemarple7165
    @janemarple7165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눈물나게 감동적이네요!!!
    사랑하는 반려견과의 진정한 교감을 즐기고, 그걸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며 즐기는 문화가 너무나 부럽습니다~~

  • @markseo
    @markseo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아 진짜 귀엽다... 행복하렴

  • @Alicecarlylecullen
    @Alicecarlylecullen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장애는 그 강아지의 일부분일 뿐이지 모든 것은 아니다.

  • @김지연-z1n
    @김지연-z1n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보리꼬리들 짬푸할 때 털 나폴거리는거 귀여워서 주거버림...눈도 총명한데 다정해서 더 커여움ㅋㅋㅋ큐ㅠㅠㅠ만져버려....

  • @markseo
    @markseo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 @cmkg-xi1fo
    @cmkg-xi1f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앞다리 모두 잘린게 아니잖아..
    하나만 절단이잖아..
    EBS니들이 일반인들 유튜버야?
    정신차려
    제목을 잘 써야지.-.
    누가 보면 앞 다리 모두 잘린 것처럼 보잖아..

  • @junedaa65
    @junedaa65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보신탕에 쏘주한잔하면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