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에 식당 개업하시는 분들하고 똑같네요. 자기 전재산인 돈을 쓸 때는 적어도 해당 인근에 거주하는 거주민과 해당 이근의 비슷한 사업자와 얘기를 나눠야합니다. 저 영상에 경우에는 그냥 그 아파트에 진입이 불가능하다면, 선물세트라도 사서 옆집 혹은 같은 동의 다른집에 들어가보고 확인을 했으면 될일이었습니다. 우리 동네도 저런 상황과 비슷한 일이 자꾸 벌어집니다. 우리동네는 유동인구가 엄청 많은데, 아파트와 주택 거주민들 직종 특성상 인근에서 소비활동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상가임대가격이 낮습니다. 그걸 모르고 유동인구만 보고 판단해서 식당 등이 개업을 해서 쫄딱 망하고 나갑니다. 겉보기에는 사람이 많이 다니니까 뭐든 다 잘될 것 같거든요. 하지만 현실은 소비하려는 거주민이 적죠. 최소한 음료수라도 들고 주변 거주민한테 상담이라도 받았으면 개업하는 실수를 하지 않을텐데, 그런 문의를 하지 않은거죠. 부당산 같은데 찾아가면 그런말 하지 않거든요. 현실은 이해관계가 전혀 없는 해당 이근의 거주민만이 진실을 말할 뿐입니다.
20대에 너무 무리한 투자 같아요... 여유돈이 있는 상황에서 투자면 괜찮지만은... 사람일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거고... 갑자기 아파서 일이라도 못하게 되면 대출 받은 거 이자는 다 어떻게 갚으시려고... 금리도 싸지도 않은데... 그리고 사서 차익 많이 남겨서 팔게 되면 양도소득세도 엄청 많이 떼더라구요... 강원도 동해시에 2012년에 준공한 깨끗한 아파트에서 몇 년 살았었는데 그 아파트는 매매가가 6000만원 밖에 안하더라구요. 투룸이고요... 50/39m2이구요... 그리고 집이 오래되면 누수라던지.. 돈 들어갈 상황이 많이 나올 수도 있어요... 집수리하는데 돈도 많이 들 수 있고... 그리고 투자수익 많이 남기려고 하면 사기당하는수도 많고요... 싸고 좋은 물건이 있을까요??? 20대면 직업 정하는데 좀 더 집중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제 인구도 줄어들고,,, 굳이 서울 살 거 아니면 지방은 집이 넘쳐날껄요... 서울은 그래도 인구가 몰려서 집값도 오르겠지만요... 그리고 채널 주인장님도 20대 친구 상황 알텐데... 저런 투자를 하게 한 것도 좀 아닌 것 같아요... 아쉽네요.. 한 두 푼도 아니고 몇 억이나 대출받게 해서 말이지요.. 물론 본인이 선택한 것이겠지만요... 평범한게 행복한거 일수 있어요... 20대에 빚도 많이 져서 낡은 아파트 산거 보고 안타까워서 글을 남깁니다...
보통 경매 입찰하기전에... 집 실거래 매매 전세가 알아볼겸 해당 동네 부동산 들러서 알아보지 않나요? 그러면 원룸인거 미리 바로 알았을거 같은데... 도면을 봐도 방 사이즈가 지나치게 작고 화장실이 도면상에 없어서 충분히 이상하게 생각해볼만한 상황이었던거 같아요 혼자 사는거 기준으로 생각하면 집 구조 자체는 괜찮아보이긴 하는데 이게 놓칠만한 부분인가? 싶긴 합니다
요즘 젊은 분들은 잘 모르겠죠. 옛날 70~80년대 지어진 아파트는 도면상에 방 같이 생긴것이 일종의 곳간같은 창고로 사용하는 공간일 경우가 많아요. 옛날에는 쌀도 80kg 푸대로 샀고...건어물 등 각종 식자재 보관용도 입니다. 옛날 작은 평수 주공아파트에도 저런 공간이 있었는데...모르셨군요. 평면도에 나와 있는 면적 수치를 잘 보셨으면 방 사이즈가 안된다는 것을 알았을텐데...
3년 전에, 33평, 2억5천에 1000세대 브랜드 아파트(2005년 준공), 낙찰 받고 매매가 6억까지 찍더니.. 부동산에 내놨는데.. 4.5억이면 금방 나갈 것 같다고 하시네요. 매매 사업자로 금방 팔려고 했다가 에라 모르겠다 묵혔는데... 이 영상 보고 힘 얻고 갑니당.. 힘내세용~ 다 경험입니당~
📚노세의 첫 책 출간, 늙어서 노는 부동산 교과서
*교보문고: bit.ly/3UrFQz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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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bit.ly/3MCeNQC
책 정독하고 구독하러 왔습니다 좋은 책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렴풋이 주먹구구식으로 알고있던 내용들이 정리가 싹 되었고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유튜브도 정주행하겠습니다
수리했으면 괜찮을 집에요. 베란다 뒤로 이 보이네요. 계절을 느끼며 살 수 있는게 좋으네요. 인테리어 괜찮게 하면 넓게 쓸 집에요. 주인분이 너무 긍정적이라 좋은 일 있을거에요.
지인분 멋지네요. 원망하거나 화내기 보다는 현실을 수긍하고 해결책 모색하려는 모습에서 긍정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미래가 밝아보여요.
지인분 엄청 착하실듯 저 상황에 추천 해준 저 분은 구독자들한테 자기 욕 먹을거나 걱정하고 앉아있고난 인연 끊음 낮에도 귀신 나올것처럼 을시년 스러움
ㅋㅋㅋㅋㅋ노예티비인가?
@@1000dmdammjㅋㅋㅋㅋㅋ
ㅋㅋㅋ! 잘 봤습니다. 2억 8천 정말 안타깝습니다. 돈이 다 해결해 줍니다. 인테리어 비용 한 3천만원 투자하면 호텔수준이 되니 걱정하시지 마세요!!!
인테리어업자들이 사기꾼도둑많아 3천갖고는 힘듦
아 ... 이 집이 바로 그 펜트 하우스네요
직접 거주 하시니까 수리비가 그렇게 아깝지는 않을것 같애요
잘 꾸밈 혼자거주는 너무 좋을같은 구조네요 배란다도 널찍해서 그쪽으로 주방 세탁실 빼며 좋게고요 좋네요
말 같지도 않은 소리하지 마셔요...
@@dropremix1309 ㅋ 왜요? 좋아요45명인데
서민 저런데 살지 오데사요? 바퀴벌레도 없겠고
@@dropremix1309왜 말같지 않은 소리라하실 좋은 아이디어구만...
우리동네에 식당 개업하시는 분들하고 똑같네요. 자기 전재산인 돈을 쓸 때는 적어도 해당 인근에 거주하는 거주민과 해당 이근의 비슷한 사업자와 얘기를 나눠야합니다. 저 영상에 경우에는 그냥 그 아파트에 진입이 불가능하다면, 선물세트라도 사서 옆집 혹은 같은 동의 다른집에 들어가보고 확인을 했으면 될일이었습니다. 우리 동네도 저런 상황과 비슷한 일이 자꾸 벌어집니다. 우리동네는 유동인구가 엄청 많은데, 아파트와 주택 거주민들 직종 특성상 인근에서 소비활동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상가임대가격이 낮습니다. 그걸 모르고 유동인구만 보고 판단해서 식당 등이 개업을 해서 쫄딱 망하고 나갑니다. 겉보기에는 사람이 많이 다니니까 뭐든 다 잘될 것 같거든요. 하지만 현실은 소비하려는 거주민이 적죠. 최소한 음료수라도 들고 주변 거주민한테 상담이라도 받았으면 개업하는 실수를 하지 않을텐데, 그런 문의를 하지 않은거죠. 부당산 같은데 찾아가면 그런말 하지 않거든요. 현실은 이해관계가 전혀 없는 해당 이근의 거주민만이 진실을 말할 뿐입니다.
방갯수를 떠나 도면상 투룸이라고 해도 너무 작아 방으로 볼 수 없는 사이즈 였네요.
원룸에 나홀로아파트 2억8천............... 거기다 도로변 개시끄러운대 오토바이소리 경적소리 버스다니는소리 엄청 거슬림
지방 사람 : 뭐 이런걸 2억8천에 샀다고 제정신이야?
서울 사람 : 이 정도면 괜찮은데?
서울이라 생각하면 진짜 괜찮은거같아요 ㅎㅎ
공감합니다 ㅋㅋ
나쁘지는 않아보임. 서울이라 전세 주고 다른데 투자할수 있는 여력 충분히 있고....... 주식해도....... 그래도 부동산은 현물이 남습니다...
투자실패해서 빈털털이됐을땐..?
?? 나중에 전세금 못 돌려주면 역으로 경매로 나올텐데요?
등이야 요즘 LED등 가격이 싸지만
문짝과 샷시가 문제네요;;
구조문제로 올리모델링 해야겠네요;;
불법건축물이면 철거될떄까지 매년 수백만원씩 이행강제금부과됩니다. 바로취소신청하세요 도면과 다르다는이유로애기하시고..
해야할 것이.. 현실 파악밖에 없네요
거의 3억을 태우는데 현장임장도 안가고 부동산도 안가본다고? 너무 허술한거 아닌가
허술한게 아니라 초보자도 저런짓은 안합니다 무조건 현장가서 다 보고 3억에 가치가 있나 확인하고 해야해도 당하는건데 저건 당한게 아니라 무지한겁니다
20대에 너무 무리한 투자 같아요... 여유돈이 있는 상황에서 투자면 괜찮지만은... 사람일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거고...
갑자기 아파서 일이라도 못하게 되면 대출 받은 거 이자는 다 어떻게 갚으시려고... 금리도 싸지도 않은데...
그리고 사서 차익 많이 남겨서 팔게 되면 양도소득세도 엄청 많이 떼더라구요...
강원도 동해시에 2012년에 준공한 깨끗한 아파트에서 몇 년 살았었는데 그 아파트는 매매가가 6000만원 밖에 안하더라구요. 투룸이고요...
50/39m2이구요... 그리고 집이 오래되면 누수라던지.. 돈 들어갈 상황이 많이 나올 수도 있어요... 집수리하는데 돈도 많이 들 수 있고...
그리고 투자수익 많이 남기려고 하면 사기당하는수도 많고요... 싸고 좋은 물건이 있을까요???
20대면 직업 정하는데 좀 더 집중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제 인구도 줄어들고,,, 굳이 서울 살 거 아니면 지방은 집이 넘쳐날껄요...
서울은 그래도 인구가 몰려서 집값도 오르겠지만요...
그리고 채널 주인장님도 20대 친구 상황 알텐데... 저런 투자를 하게 한 것도 좀 아닌 것 같아요...
아쉽네요.. 한 두 푼도 아니고 몇 억이나 대출받게 해서 말이지요.. 물론 본인이 선택한 것이겠지만요...
평범한게 행복한거 일수 있어요...
20대에 빚도 많이 져서 낡은 아파트 산거 보고 안타까워서 글을 남깁니다...
이런 사람이 부동산 유튜브를 함? ㅋㅋㅋ 메타인지가 많이 부족하신듯 ㅋㅋㅋ
메타인지가 뭔가요
@@ksm0630 이거 적을 시간에 검색좀 입에다가 밥숫가락 넣어줘야됨?
@@ksm0630 자기 객관화 능력
@@ksm0630주제파악
스스로를 한발짝 떨어져서 보는 능력입니다
실거주할꺼면 인테리어하고 살만할것 같은데요. 앞뷰도 괜찮고 방도 크고.
평면도가 저리 다를 수도 있군요...😅
인테리어로 집이 어찌 변할지 기대되네요~ 마무리되면 꼭 올려주세요😊
2억8천 ㄷㄷㄷ인테리어비가 구입가 정도 될듯
아깝다 2억5천이였음 샷시라도 전체 새삥으로 바꿀텐뎅 베란다가 넓어서 샷시값만 천오백정도 나올듯
경매 물건이 쌀 것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결코 아님.
저걸 2억5천이나 주고 사다니,,,,
2억8천이라는데요?
@@gr8ur866 ㅋㅋㅋㅋㅋ
2억 8천??? 여기다가 5천은 더 넣어야 살수있겠는데...
나중에 인테리어 끝난후도 보고 싶네여.
이쁘게 꾸미면 이뻐질거에요. 아파트는 고치면 새집같아요.ㅠ
매매로도 안팔려서 경매로 나온건데 물건이 좋을리가 없지요..
뭐랄까 좀 숙연한 이분위기 ㅋㅋㅋ
저런걸 2억8천에 경매 받는다고요? 요즘 경매시장 미쳤다
그래도 리모델링 이쁘게 하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한데.. 방이 2개였으면 좋았을 텐데...
인테리어 끝난 후 모습이 궁금하네요
저기에 3억 가까이 쓰는게 맞나 싶네요...
작은돈이 아닌데... 전세가 나은거 같아요..
저렇게 뒷베란다에 불법으로 지붕이 씌워져있으면 이행강제금이 부과되는거 아닌가요?
보통 경매 입찰하기전에... 집 실거래 매매 전세가 알아볼겸 해당 동네 부동산 들러서 알아보지 않나요? 그러면 원룸인거 미리 바로 알았을거 같은데...
도면을 봐도 방 사이즈가 지나치게 작고 화장실이 도면상에 없어서 충분히 이상하게 생각해볼만한 상황이었던거 같아요
혼자 사는거 기준으로 생각하면 집 구조 자체는 괜찮아보이긴 하는데 이게 놓칠만한 부분인가? 싶긴 합니다
잘못받았네요 1.5룸에 수리싹해야하고 그냥 급매사시지
경매는 숨어있는 단점들이많아 알아서 잘사야 합니다 그래서 싼거죠 권리분석 철저
이정도면 깨끗한거에요 쓰레기두고가는사람 많아요
올수리해서 실거주면 서울에 있고 괜찮은 매매였던거 같은데요..
임장이 중요하죠. 주변 세입자한테 방 갯수 묻는 것도 필수고
개수예요^^
@@드뷔시-n1t갯수에요.. 무식한분이... 지적을..
@@jhonsnow8229 모를 수도 있죠. 모르면 무식한 겁니까^^;; 몰라서 알려 드렸는데 정답을 보고 되려 무식하다니. 개수라고 쓰고 갯수라고 발음 하는 겁니다.
@@드뷔시-n1t 무식할땐 입다무는거라 안배우셨나요
@@드뷔시-n1t 님은왜 검색안하새요.
.... 검색하세요...
학원에서 배웠는데
유튜브로 배운 사람들 중에 저런사람 엄청 많다곤함
만감이 교차하는 낙찰기 잘 봤습니다. 그래도 형준님 대단하시네요! 저도 언젠가 낙찰을...!
아니 답변을 해주셔야지 하트는 머지;
2억8천이먄 서울 6분거리 빌라 방3개 화장실2개 경매안해고 매매가 . .
생생한 현장 잘 봤습니다. 근데 ㅈ됐다 듣기 거북한 이런 표현은 사용하지 않았으면 더 좋겠어요 .
진짜 좆 됐네요..
그냥 현실적인거같아서 저는 더 와닿네요
미안하다면 답니까 ㅋㅋ
Like746
노세tv님, 첫 경매낙찰 영상잘보고 응원하고 박수보내면서 즐겁게 시청해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전용면적 50.84이고 해당 건물 23년도 실거래내역은 50.84기준 3억중반정도입니다.
인테리어 비용 3000
구조변경, 베란다 불법확장등 리스크 고려하면..
손해도 이득도 아닌걸로 사료됩니다.
세금 생각하면 손해죠
팔리겠음? 사시겠음!
경매라는걸 생각하면 손해 맞습니다 경매는 그러고도 최소 20%이상은 이득을 봐야합니다 그럴꺼면 왜 힘들게 저러고 있음 다 되어진 집을 구매하죠
경매 낙찰된 아파트치고 컨디션은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 구조가 그래서 그렇지
근데 평면도가 다르게 나오면 법원에 취소 신청 하면 안되나요?
이럴때 보통 매각불허가신청을 합니다
@@욜루와 그러게요. 저도 왜 그걸 안하셨는지 궁금
그러니까요ㅠㅠ
왜 대답은 안 하고 따봉만박노
그러게요
저기 1층에 골초색기들 담배 오지게 피고 소음 장난아닌데;; 하필 또 일요일에 임장을 가서 이런거 체크도 못했네;
와....대단하시다.....리모델링을 혼자서....
장판을 맨 마지막에 철거하시는게 좋아요 ㅅㄴ
수리후도 올려주실거죠?
어차피 올수리 예상 했는데 왜이렇게 엄살이 심해요?
영상 감사합니다.
집상태를 모르고 경매가 진행되는건가요??
과거 첫 경매 낙찰 ,,, 경매지 감평 구라에 속아서 고가에 낙찰 받고 몇날 몇일 맘고생 후 그냥 가지고 있따가 10년 지나서 겨우 원금 회수. 경매지 정보 믿으면 좆됨
화딱지나네 평면도가 배신한게아니라
도면를 보실줄알면 투룸사이즈가 안나온다는게 딱 나오는데 도면상으로도 저정도 크기 룸이면 투룸 아니고 작은 창고방이에요 ㅡㅡ 에고... 참
뭐 이정도야 그래도 준수하네요. 나름 가격도 괜찮고
경매는 무조건 생각을 계속하며 진행해야함. 안사겠다는 마음으로
경매가가 너무비싸네요
서울에 아파트 20평대에 2억~3억사이엄청 많던데요
경매말고 대단지도많던데요 ㅠ
맞습니다 3억초 충반이면 20평대 나홀로 아파트 찾으면 많아여 방도3개고
1.5룸 2.8억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정말 오래된 집이네요...10년전에 이런집에 살았었는대
생각보다 이런집이 시원해요~~
에어컨 놓으면 되는 걸 뭣하러 시원한 집을 찾는지 ㅋ 에어컨 많이 틀어야 1-2달인데
@@똥파리-n7v북유롭에 별잘하나 사놓고 한두달 놀고오면되는데 뭔 에어컨을 틀고말고.. ㅎㅎ 돈벌어 사세요
@@똥파리-n7v 하여튼 그냥 그러려니 하면 될 것을... 사회불만있냐?
@@똥파리-n7v더운날 말고도 봄처럼 애매하게 후덥한 날이 있을 수 있는데....
난 13년을 이런집에 살았습니다
평면도만보고 입찰하는 전형적인초보.반드시임장활동을해야함
평면도만보고
부동산에 임장도안가보고
입찰하는 개평신은 내실제로
처음봄 ㅋㅋ
역시 세상엔 호구가많아
7:19 ㅋㅋㅋ아 이분 진짜 제스타일 긍정적이고 얼굴도 잘생기시고!!!!
앞날이 반짝 반짝 할것 같아요
췬구분ㅜ
공부쬐금만 하셨더라면
참...유구무언..
많이 배웠습니다
마포에있는 아파트라믄 나쁘지않치않나요
부산에서 지금 7천 정도면 삽니다 2억8천이면 좋은 구축 아파트 살수있는데 진짜 심각하네요 백색 샤시 와우..
와...너무 심각한데 ㅠㅠ......
투자 말리는 사람 특징: 성공욕이 낮음
투자 추천하는 사람 특징: 다른 사람 망하게 하는 걸 좋아하는 욕구가 높음
본인 스스로 투자할 지 결정하는 사람 특징: 성공욕이 높음
남 얘기 듣고 투자할 지 결정하는 사람 특징: 매사에 신중하며, 성공욕도 상당히 높음
2억짜리입니다 눈탱이 맞으신거고요 매각불허가 신청 바로 하셨어야지... 왜 슬퍼하고 받아들이면서 셀프철거를 하시나요..
^^; 평면도나 다른 아파트 임장많이 안가보셨네요... 예전 구축 20평 언저리들은 룸같은쪽을 하나 거실로 만들죠... 하하하... ^^; 그래서 3룸같은곳을 찾으셔야... 인테리어 후가 기대 됩니다 ^^
요즘 젊은 분들은 잘 모르겠죠. 옛날 70~80년대 지어진 아파트는 도면상에 방 같이 생긴것이 일종의 곳간같은 창고로 사용하는 공간일 경우가 많아요. 옛날에는 쌀도 80kg 푸대로 샀고...건어물 등 각종 식자재 보관용도 입니다. 옛날 작은 평수 주공아파트에도 저런 공간이 있었는데...모르셨군요. 평면도에 나와 있는 면적 수치를 잘 보셨으면 방 사이즈가 안된다는 것을 알았을텐데...
😂😂😂조명전등 방문,방문턱(요즘은 무턱),신발장,샤시,벽지,방문,신발장,장판, 색깔,씽크대, 화장실 전부 요즘은 보기힘든 쌍팔년도 색깔과 골동품 이네요 인테리어가 아주 시급 하네요,
세입자가 말투가 굉장히 별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홀로 방하나 아파트도 아닌 그것도 경매로 2억8천 지금이면 30평도 낙찰 받을 금액이네요.
2억8천이믄 빌라가격인데 올수리하면 괜찮아보이네요
앞도 빵 트이고
서울인걸 ㅋ
나도 외국부터 서울 선남 현재는 고향으로 내려왔지만 윗지방 집값은... 리모델링비까지 하면 3억이 넘는데 요즘 지방광역시도 3억 4억 초반이면 새아파트 들어가는데. 환장하것구만.
2억8천? 워 ;;;;;
구조가 평면도랑 다르면
감평하는곳이 문제 아닌가요
평면도를 보실게 아니라 부동산에 가셨더라면 좋았을텐데ㅜㅜ
형준님 보고 자극받고 갑니다~ 나도 열심히 해야지 ㅎㅎ화이팅입니다!!
건축물현황도 해당호수 사전에 떼보신건가요? 아님 경매정보지에 있는 것만 참고하셔서 낙찰하신걸까요?
마포 2.8이면 괜찮은데 신혼부부살기에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면도의 배신! 호러코미디물인가욤?
이정도는 별거입니다 넘양호하네요 작년에 제가 낙찰받은거는 모두 올수리했고 관리비 1차 275만원에 채무자가 물을 틀어놓고 바닦이 물바다가된채로썪고있었고 살림그대로 옷징을비롯하여 아주오래된살림살이 그냥 집구석에쌓아논상태 2차 관리비 105만원추가에 5톤짜리3대분량 에 썪은주방과 새는 화장실에 아래층 누수까지 ㅠㅠㅠㅠㅠㅠ 그후 쓰레기보관료 90만원에 처리비80만원까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님이 추천해서 산거임? 일부 배상해라 사람이면
나같으면 한강마렵겠너
관리비는 미납하지 않거나 그러진 않았을거 같애…….????…. (뭐라고여?) 실상태나 미납. 그것도 안알아보고 뭐든 짐작으로 2억 8천 태운건가여.
노세님이 낙찰받은거 도와주신거 아니에요? 왤케 갈궈요 노세님 책임도 있는거같은데...
3년 전에, 33평, 2억5천에 1000세대 브랜드 아파트(2005년 준공), 낙찰 받고 매매가 6억까지 찍더니.. 부동산에 내놨는데.. 4.5억이면 금방 나갈 것 같다고 하시네요. 매매 사업자로 금방 팔려고 했다가 에라 모르겠다 묵혔는데... 이 영상 보고 힘 얻고 갑니당.. 힘내세용~ 다 경험입니당~
15년 돠 아파트 33평을 2.5억 거기다 천세대 지역이 어딘진 몰겠으나 겁내 잘 사신거 맞는데요!?!
여기 리모델링한거 영상 없나여? 어케 바꼈ㄴ느지 궁금
물건 만들어 제대로 팔려면 인테리어로 해결될게 아니고 올리모델링으로 1억 나올듯..
낙찰자분은 실거주 하시려는건가요?
1.5룸을 경매로??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기본적인걸 확인도 않고 낙찰받으셨네요.그것도 2억8천에..리모델리비도 수월찮게 나왔을텐데요.
영끌이 아니길~~
노세님 인테리어비 1000만원 보태십쇼. 그래야 당신이 삽니다.
그나마 길건너편에 공원은 있네 근데 공원보다는 홍제천이 더 나은데 500미터 가까이 걸어야되네... 홍대도 1키로넘짓하고 이걸 2억 8천에?? 뭐 낙찰자 본인이 만족하면 그만이긴한데 많이많이 아쉬울듯
와 서울이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엘베 있는 건물이면 전세도 못들어갈 돈인데...
그냥 미국주식 사는게 훨 나을듯.
와.... 2억8천이면 소도시 같으면 30평대 이상 살돈인데 ㄷㄷㄷㄷ 윗쪽은 다르긴 다르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