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단순히 법이 좋아서 법학과를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법학과를 와 보니 제가 생각한 것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부분도 있어서 전공적합성이 맞는지에 대한 의심은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모든 일에 있어 고민이 남는 것은 더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에서부터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그 고민에 너무 깊이 빠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일엔 이유가 있으며, 과정 속의 모든 순간은 언젠간 작성자분께 도움이 될 날이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꾸준히 올리시는거 대단하세요 혹시 무슨 책 읽으시나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읽고 있는 책은 ‘이타적 유전자’입니다 :)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대학 졸업했는데 전공을 잘못 선택한 것 같아 고민이네요
어쩌다 법대를 꿈꾸셨나요!
저는 단순히 법이 좋아서 법학과를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법학과를 와 보니 제가 생각한 것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부분도 있어서 전공적합성이 맞는지에 대한 의심은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모든 일에 있어 고민이 남는 것은 더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에서부터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그 고민에 너무 깊이 빠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일엔 이유가 있으며, 과정 속의 모든 순간은 언젠간 작성자분께 도움이 될 날이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