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캐년 코스 너무 좋네요❤ 맞아요 저렇게 봐줘야해요. 딱 제스탈의 여행이네요. 대부분 정보 부족으로 못보고 오는것 같아요. 제가 미국 그랜캐년 갔다가 현지하루투어 허무하게 멀리서 보는 그냥 티비에서 보는것같은 ㅜㅜ 두시간 걸어 가시다니, 이거 차있어야겠네요. 행인락.. 대박, 사람도 없는데 떨어지면 누가 구해줘😢😢 조심 또 조심히 다니세요.
블루마운틴 2일째 영상을 보며 80년대 말 기억이 떠오릅니다. 당시 살던 집이 트랙킹 시작 부근이라 자주 폭포까지 산책을 거닐기도 하고 가끔씩 Empress Falls를 거쳐 산아래로 걸어 (National Pass Walking Track) Wentworth Falls의 가파른 계단을 타고 올라오는 코스를 즐기기도 했었지요. Blackheath의 두 전망대는 여러번 가보았어도 (Evans 와 Govetts Leap) Grand Canyon Walk은 민님 영상보며 알게되었어요. 물론 Hanging Rock포함. 그래서 내일 Grand Canyon walk을 가보기로 했답니다.~ 일본 기차여행 마치고 귀국한거로 알고있는데 앞으로도 더 좋은 영상 기대해봅니다~
Grand Canyon Walk을 알아보던중 Blackheath 역전에서 트랙킹 시작부분까지 5Km나 되던데 물론 돌아올대 차를 얻어타기는 했지만 다시 Hanging Rock 까지..(역전에서 편도 7km 거리) 트랙킹 시작장소까지 도보로 도착할즈음 이미 지친 몸으로 정신력싸움으로 트랙킹을 한다는 영상속 말이 화~악 와 닿네요~ 열차타고 편하게 갈까하던 고민이 순간 뚝!! 차 타고 가는걸로~
@@travelermin 맞아요. 차가 필요해요 ㅠㅠ 어떤 포인트는 비포장이라 일반 세단은 안되고 suv정도 되야 갈수있는데 정말 신비한 장면에 숨이 막힐정도였어요 . 뭐 익룡 날아다닐듯한 태초의 신비같은? 산속에 거대한 끝이 안보이는 강에 .. 정말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2015년 블루마운틴 갔을때 일행들이 모두 집주인 포함 노인네들이라 산 아래 약간만 내려가고 폭포도 못보고 그냥 사진만 찍고 왔던 기억이 나네요 2년 사는동안 개인 자동차가 있었는데 차가 있으면 뭐합니까 운전석이 오른쪽!! 2년동안 완전 초보운전 저리가라 수준으로 불안운전~ 어디 멀리 차 끌고 여행도 함부로 못가봤어요 역주행 몇번 하다가 사고 날뻔하고 비보호 우회전 나도 모르게 한국 좌회전 신호 습관~ 앞차만 보고 따라 들어갔다가 사고 날뻔라고~ 그 트라우마 땜에 차 끌고 멀리 여행도 못가봤네요 ㅉㅉ 님의 채널 오늘 구독하고 대리만족 정주행ing~ ㅋ 그리고 아시겠지만 호주에선 맑은날 밖에 다닐때 썬그라스 필수입니다 자외선 수치가 한국의 2배가 넘어요 썬그라스 필수 ^^
관악산 다람쥐라 하니 70년대 기억이~ 당시 다니던 학교가 과천에서 관악산 올라가는 초입에 있었고 (한일중고 현 과천여고) 짝 집이 관악산 산장이라..(아버님이 산장관리인) 자주 놀러갔던 기억과 산장에서 등산로 초입까지 20여분이면 뛰어온다던 친구의 말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민님도 20분 주파하시겠죠?
![배낭여행자 민[Traveler Min]](http://yt3.ggpht.com/jWsQZGo99uXGKmq-uVrza-rrDd1ORoUJbdQIHwSYmeF2wDW5iLRzc0RPtNLwfOcSlz5yNnLCqQ=s48-c-k-c0x00ffffff-no-rj)
시드니 진짜 멋있는데 진짜
많고 날씨 진짜 엄청좋고 여행하기
진짜 좋은 도시에요. 야경 진짜 멋지고 화려한 도시 많지만 진짜 시드니의 야경은 먼가 크고 따듯한 분위기에 압도 당하는거 같아요
민님의 영상들을 보면 배낭여행자의 시점으로 잘 표현되는 부분이 많아서 좋고 편안하고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시드니 이후의
브리즈번과 케언즈의 여행 영상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ㅎ
와!!!!!!!!
이번영상 행인락 대박이네요~~~!!👍
영상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절벽에서 뛰는 순간 .....ㅋㅋㅋㅋ 소름.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또 다음편에서 봐요....
솔직히 절벽점프 저도 오랜만에 좀 지렸습니다
무셔 무셔 보는 저는 너무 무셔요
민님이랑함께 여행하려면 담럭도 상당해야할듯요 ㅋ ㅋ 조심하세요
시드니근교에도 이렇게 멋진 산이 있었네요 자연에 경이로운에 새삼 놀랍니다 구경 잘했습니다
멋진 블루 마운틴 한번 걸어보고 싶네요 ~~
아주 멋진 곳이네요 ~~
제가 시드니 시민으로서 살아오고 있는데 제가 가보지도 못한곳을 가보셨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가족과 저곳에서 몆날 몇일을 트래킹을 즐기는 생각을 주게 하네요^*
걷는 뚜벅이 배낭민의 모습으로 다시 보게 되어 반갑네요 걷는게 힘들지만 블루 마운틴 곳곳에 숨어 있는 비경을 볼수 있어 좋았어요 특히 행인락은 쫄깃합니다 ~ 건강하게 안전 여행 하길 바라며 파이팅!!!
제가 오금이 다 저리네요
절벽반대편에 카메라놓고 찍은모습 연출 좋았습니다!!! 이런건 알아봐줘야 하는거거든요! ㅎ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행하시고 다음영상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
호주 전반적으로 가본것 같은데 의외로 유명한 관광지로 제가 가보지 못했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배낭민덕분에 다음 휴가 계획은 블루마운틴으로! 멋진 경치
이번편 넘 좋은데요? 걸으면서 맞이하는 대자연 모습들이 너무 압도적이네요. ㅎㅎ 빨리 다음편 보고싶다!
그렇다면 알림설정👍
보다가 지렸네요 😂 칫솔이 많이 무뎌졌어요. 갈아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건강잘 챙기시고 항상 좋은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꿀게요 :)
그랜드캐년 코스 너무 좋네요❤ 맞아요 저렇게 봐줘야해요. 딱 제스탈의 여행이네요. 대부분 정보 부족으로 못보고 오는것 같아요. 제가 미국 그랜캐년 갔다가 현지하루투어 허무하게 멀리서 보는 그냥 티비에서 보는것같은 ㅜㅜ
두시간 걸어 가시다니, 이거 차있어야겠네요.
행인락.. 대박, 사람도 없는데 떨어지면 누가 구해줘😢😢 조심 또 조심히 다니세요.
와… 절벽 뛰는 건 진짜 대박이네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와이프랑 신혼여행갔을때 블루마운틴 갔었는데 추억이 새롭게 올라오네요 ㅎㅎ 덕분에 좋은 영상에 힐링했습니다.
다시한번 호주 가보고 싶네요
빨랫줄이 신의 한수 이네요.즐건 여행 하세요.
시드니 6개월 있었는데 블루마운틴 다들 볼거 없다 해서 한번도 안갔는데 트레킹을 목적으로 하면 매력있는 곳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희부부 너무너무 재밌게보고있어요 ^^항상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 여행되셔요~
감사합니다 :)
행인락.. 고소공포증있는 나로서는 온몸이 쩌릿거리네요..
떡상을 기원합니다..
서호주부터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가슴을 웅장하게 만드는 절경이네요!❤
블루마운틴에 저런 트레킹 코스가 있는 줄 몰랐네요.. 그냥 보기만 하는 저야 스릴 만쩜이지만 직접 여행중인 민님은 늘 조심 하시길!!
좋습니다
이게 배낭여행이죠
덕분에 구경 잘 했습니다😊
저길 점프해서 넘어가시다니 담력이 높으시네요 조심해서 다니시길 바래요..우연히 뉴질랜드 트랙킹과 농장에서의 가족들과의 농장 생활을 봤는데 넘 힐링 돼고 좋았어요...구독하고 좋아요 누릅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
블루마운틴 2일째 영상을 보며 80년대 말 기억이 떠오릅니다. 당시 살던 집이 트랙킹 시작 부근이라 자주 폭포까지 산책을 거닐기도 하고 가끔씩 Empress Falls를 거쳐 산아래로 걸어 (National Pass Walking Track) Wentworth Falls의 가파른 계단을 타고 올라오는 코스를 즐기기도 했었지요. Blackheath의 두 전망대는 여러번 가보았어도 (Evans 와 Govetts Leap) Grand Canyon Walk은 민님 영상보며 알게되었어요. 물론 Hanging Rock포함. 그래서 내일 Grand Canyon walk을 가보기로 했답니다.~ 일본 기차여행 마치고 귀국한거로 알고있는데 앞으로도 더 좋은 영상 기대해봅니다~
와 고소공포증이 있는데 보는것만으로도 심장이 쫄깃쫄깃하네요 저걸 뛰어넘다니 ㅎㄷㄷ
Mount Kosciuszko NSW 하고 Grampians VIC 도 좋아하실거 같아요. 시간 나면 꼭 들려보세요.
트레킹은 못해봤는데 덕분에 좋은 구경했어요
와아 감사합니다 덕규님 :)
코믹을 가미하니깐
재밌네요...그동안 좀 답답했었는데..이런 식😂이면 10만튜버 금방 될거 같아요 ㅋ
블루마운틴은 패키지로 갔다왔는데 회상하게 되네요. 걷는거 좋아하시는거 같은데 서호주에 알바니 근처에 산? 정글인가? 엄청큰나무에 올라가는 코스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봐요.
네 서호주 펨버튼 큰나무 벌써 올라갔다 왔습니다 ㅎㅎ
호주 로드트립 시즌1에 있어요
@@travelermin 그렇군요 찾아보겠습니닿ㅎㅎ
우와 용기에 박수를 ㅋㅋ 제가다 짜릿하네여 ㅎ
무엇보다 민님 표정이 밝아져서 내가 다 행복❤
제가 갔을땐 블루마운틴 화재가 있어서 요기서 보내요 감사합니당^^걸어서 다니니 이렇게 멋진곳을 ..당일여행 팩키지라 ..ㅜㅜ 다시 가봐야것어요 죽기전에
민님의 도전, 탐험정신 정말 감동적이예요.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그동안 열심히 일하시고 걸으면서 여행 자유롭게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1n년 전의 저의 호주 워킹홀리데이 모습이 기억나네요.ㅎㅎ 이젠 다 옛날일이지만요.ㅎㅎ 시간여행시켜주셔서고맙습니다. 영양가있는음식이랑 채소도 많이드셔주세요. 건강 상하실까걱정입니다😢
호주에서 맨날 사먹고 있어요 ㅋㅋ 돈 너무 썼슴다..
영상 진짜 잘찍으셨네요~몰입해서 감상했슴돠!
감사합니다 :)
옛날 생각나네요. 응원합니다. 43세 아재가.ㅎㅎㅎㅎ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ㅎㅎ
블루마운틴앞애서 파전에 막걸리 ㅋㅋ
근데 먹힐수도 있을것 같내요, 한국인뿐 아니라 와국인한테도😅
김치버거는 요즘 와국인 세프들도 하더라고요. 여기저기서 봤습니다
풍경도 BGM도 좋네요. 눈호강했네요.
작년 추석때 블루마운틴 혼자 갔다왔는데ㅠㅠ
제가 못본 포인트들도 많네요 ㅎㅎㅎ 또가고싶다..
또느끼고싶다.. 자연에 압도되던 그 순간을
와;;; 엔트워스 폭포 뭐야 이거 끝내주네여... 블루마운틴 내려갈수있군요!!! 10분영상을위해 도대체 얼마나 걸으신;;;;; 아니 행잉락 이거 진짜 안전펜스나 표지판도없이 저렇게 뛰어 넘어서 건너가야하나요? 와...... 너무 위험한데요 땀나네여
행잉락.... 진짜 조심해야 돼요
뛰어 넘는곳이 더 높아서 진짜 후달립니다
블루마운틴 멋지네요!!! 잘봤습니다😃
그랜드 캐년 멋지네요
행잉락 건너뛸때는 내가다 짜릿하구만요👍👍
맞아요 뚜벅이는 걍 걸어서, 저도 거기 간다고 엄청 걸었어요
가을 단풍든 예쁜 길은 뚜벅이라서 누릴수 있는 행운이었고 그랜드캐년 동굴에서 지나가야하나 고민도했는데 스릴있었어요 호주 대자연의 첫인상은 감동이죠
덕분에 추억돋네요
민님이 정말 기가막히게 여행하십니다 베리굿ㅁ
행잉록 부분 너무 좋았습니다!^^
이 영상의 하이라이트죠ㅎㅎ
Grand Canyon Walk을 알아보던중 Blackheath 역전에서 트랙킹 시작부분까지 5Km나 되던데 물론 돌아올대 차를 얻어타기는 했지만 다시 Hanging Rock 까지..(역전에서 편도 7km 거리) 트랙킹 시작장소까지 도보로 도착할즈음 이미 지친 몸으로 정신력싸움으로 트랙킹을 한다는 영상속 말이 화~악 와 닿네요~ 열차타고 편하게 갈까하던 고민이 순간 뚝!! 차 타고 가는걸로~
오래여행 하려면 케리어 사셔야 할 듯 요~^^
벌써 30년 되었네요
제첫여행 호주....
엄마와 같이갈걸하는 후회가....
hanging rock에 못 가 봤는데 좋은데 추천 감사합니다.
Grand Canyon 다녀와 글 올려요. 민님! 아내와 같이 3시간 15분걸려 완주하고 확인하니 12000보.. Hanging Rock 포함해 민님이 4만보 걸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무리 30대 초반 이래도 대단합니다. 민님 짱!~👍👍👍
블루마운틴 관광객은 세자매봉만 보고 가지만 사실 엄청 넓고 포인트가 많아요. 저도 가급적 안가본 포인트를 찾아가는데 제가 갔던 블루마운틴 포인트중 숨막히게 진귀했던 두 곳도 보여드리고 싶네요. 잘봤습니다. 절벽사이 점프하실때 제가 다 숨멈췄네요 ㅎㅎ
저도 몇개 더 찾아놨는데 차 없인 안 되겠더군요..
그나마 대중교통 타고 뚜벅질 가능한 곳만 다녀왔네요 ㅎㅎ
@@travelermin 맞아요. 차가 필요해요 ㅠㅠ 어떤 포인트는 비포장이라 일반 세단은 안되고 suv정도 되야 갈수있는데 정말 신비한 장면에 숨이 막힐정도였어요 . 뭐 익룡 날아다닐듯한 태초의 신비같은? 산속에 거대한 끝이 안보이는 강에 .. 정말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Sunny-bm9qc 어딘지 알려주시면 꼭 한번 가보고싶습니다!
@@Sunny-bm9qc 모레 렌트할까 고민중인데 비밀장소 좀 풀어주세요~!
비포장. Suv라야 가능해요
Mcmahon's point
와.. 진짜 방에서 이런영상을 볼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
호주 정말 좋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호주 워홀 간다면
블루 마운틴은 꼭 가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미리 영상으로 보니 좋네요..
절벽 넘는건 진짜 엄청납니다ㄷㄷ
잘 보고 갑니다!
무조껀 날씨 좋은날 가셔야됩니다 아니면 뒤에가 다 안 보여요 ㅋㅋ
어우 선생님 행잉락은 도저히 못가겠네요 영상으로도 고소공포증이 발현되고있어요 ㅋㅋㅋㅋ
ㅍㅎㅎㅎㅎ 화이팅입니다!! 역시 여행은 자유여행이죠..
그랜드캐넌 멋져요😊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랜드케년 트레킹 하고왔는데 영상이 땋!
코스 좋죠??
블루마운틴 여전히 좋네요 멋져부러!!!
제가 다녀 본 곳인데 추억이.. 새록새록.
블루 마운틴은 ' 숲의 바다.' 이기도 합니다
2015년 블루마운틴 갔을때 일행들이
모두 집주인 포함 노인네들이라 산 아래
약간만 내려가고 폭포도 못보고 그냥
사진만 찍고 왔던 기억이 나네요
2년 사는동안 개인 자동차가 있었는데
차가 있으면 뭐합니까 운전석이 오른쪽!!
2년동안 완전 초보운전 저리가라
수준으로 불안운전~ 어디 멀리 차 끌고
여행도 함부로 못가봤어요 역주행 몇번
하다가 사고 날뻔하고 비보호 우회전
나도 모르게 한국 좌회전 신호 습관~
앞차만 보고 따라 들어갔다가 사고
날뻔라고~ 그 트라우마 땜에 차 끌고 멀리
여행도 못가봤네요 ㅉㅉ
님의 채널 오늘 구독하고 대리만족
정주행ing~ ㅋ 그리고 아시겠지만
호주에선 맑은날 밖에 다닐때 썬그라스
필수입니다 자외선 수치가 한국의
2배가 넘어요 썬그라스 필수 ^^
캐리어 하나 사세요 ㅎㅎ 짐은 캐리어 안에 넣고 배낭은 캐리어 위에 끼우면 되잖아요 ㅎㅎㅎ 시청자 분들도 그 정도 유도리(?)는 있을거에요 ㅋㅋㅋ
배낭여행자의 마자입니다ㅠ
마지막 자존심
영상 잘봤습니다 ~
외식비가 큰 차이 없는거 같은데요? ㅋ
제가 보통 싼 것만 찾아가요 ㅎㅎ
우연히 본 영상으로 내년에 블루마운틴 보러 갈려구 준비중입니다...영상 올려주신데로 가보려합니다.감사합니다
뚜벅이신가요??
넵...뚜벅이로 열심 걸어볼려구요...😅😅
@@starss9698 와.... 물 2L씩 챙기세요
그랜드케넌 트랙은 1년에 몇번씩 가는 트랙인데 등산하기 너무 좋은 코스인데 어떻게 차도 없이 잘 찾아가셨네요ㅎㅎ
코스 좋더라고요
뚜벅질 제다로 했습니다
행잉락 정말 좋았는데 추억이 새록새록입니다ㅠ
대단하세요!!!
😂❤🎉
와,,,, 내가 발에 땀이 다 나넼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무서울 거 같아요;;;
민님 편안하게 여행할수도있는데, 힘들지만 수고롭게 여행하는 의미가 따로있을까요?
배낭여행이란게 최저가 여행이다 보니 이렇습니다 ㅎㅎ
실제로 힘들었던 순간들이 나중에 추억으로 남기도 하고요
넘넘감사감사 장관이라하지요!
민님 절벽 뛰어넘을때 순간 사투리 나오셨네요 ㅎㅎ
안양 사람인데... ㅎㅎㅎ
@@travelermin 아이구 죄송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ㅎㅎ 안전하게 여행하세용
여기저기 걸어서 이동하는 구간에 버스같은 공공 교통수단이 없나요?
와 행잉락 새벽에 보다가 찔끔하네 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와 피자에 트러플소스 감튀..
저렇게 맛있으면 돈이 안아까워~
8월에 호주 가족여행 가는데 미리 예행연습 잘했습니다~
그리고 배낭여행할 때 몇리터 짜리 배낭을 사는게 나을까요? 65? 70? 80?
너무 고민되요.. 앞에 메는 가방은 몇리터에요? 작은 가방에 여권이랑 넣나요? 앞으로 메면 불편하지 않나요? 저도 호주 여행가고 싶어요
짐은 가벼운게 가장 좋습니다. 직접 메고 다니셔야 되니까요.
저는 메인배낭 48L, 앞가방 30L짜리입니다
여권은 허리벨트에 넣어요
제 호주 고향을 다녀오셨군여.. 가게들 다 아직있네요ㅎㅎ 저 고등학교때 이민을 이쪽으로 했거든여!!! 에코 포인트를 가셨다면 저희 부모님집도 지나셨겠네요ㅎㅎㅎ 너무 내적 친밀감이 쌓임ㅎㅎㅎㅎ
카툼바에서 에코포인트 걸어서 지나갔는데 동네가 서호주 느낌 나서 좋았습니다 ㅎㅎ
혹시 Avonleigh 인가요?..선한 인상의 사장님 기억이 떠올라 여쭤봅니다...
카툼바 자체는 관광지로 개발돼서 투어사이트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데 관광객으로 북적대고
옆 동네는 그냥 사람 사는 동네고 꽤 한적하게 대자연을 느낄 수 있어서 저도 후자가 좋더라구요
맞습니다 ㅎㅎ 카툼바만 볼게 아니더군요
정주행 하고있습니다
조튜브이후 호주유튜버로 떡상할거 같습니다ㅎ
여자들출연하거나 연애썰이런거도 좀푸시면 더재밋을거같습니다ㅎㅎ
궁금해서 질문해도 되나요? 썸네일 사진을 보면요 배낭을 앞에도 매던데 이유가 뭐에요??
메인 가방에 다 못 넣어서요 ㅎㅎ
14분쯤에 나오는 음악 제목좀 알수있을까요??
Happily Ever After - th-cam.com/video/2riFglcG3pU/w-d-xo.html 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어디에계신가요??
와 감사합니다
멋지다 민님 ❤
민님 언젠가 한국 오시면 여행사 취업 하시면 될 듯.. 원래 민님으로 돌아오셨네요
더 늙으면 블루마운틴 시골 마을에서 일년정도
살고 싶은데 남편은 싫다고 하네요..쌀 정도는 사다줄께 하고요...호주 자체가 시골 같은데
더 시골로 가고 싶어서요.
카툼바 근방 사람도 너무 많지 않고 간만에 서호주 느낌 나니 좋더라고요
도로옆 소화전"
헬창 산창" ㅋㅋㅋㅋㅋ
퀸즐랜드주는 언제쯤가시나요?
현재 퀸즐랜드주 입니다
감사합니다
민님 혹시 관양동 살았어요? 관악산 다람쥐..
그리 멀지 않습니다 ㅎㅎ 관악산의 정기 좀 받았죠
관악산 다람쥐라 하니 70년대 기억이~ 당시 다니던 학교가 과천에서 관악산 올라가는 초입에 있었고 (한일중고 현 과천여고) 짝 집이 관악산 산장이라..(아버님이 산장관리인) 자주 놀러갔던 기억과 산장에서 등산로 초입까지 20여분이면 뛰어온다던 친구의 말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민님도 20분 주파하시겠죠?
물은 필수입늬다
헣 감사합니다 ㅎㅎ
철재 다리라도 놓지. 위험하게 놔두네요. 빙하 크랙이나 마찬가진데.
주말에는 배낭여행자민 시청~
나이스
호주8번가봤지요 존나라입니다
아 12:40 빵터졌네
팬티 젖으면 찝찝해서 수영 스킵하다는 얼굴 표정에서 노련미와 신뢰가 느껴진다....
앵무새가 아니라 Cockatoo라는 새입니다. 호주에선 아주 흔한 아입니다.
비상용 사탕이라도 준비하세요
열심히 먹고 걸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