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조사비 얼마가 적당할까? (축의금·조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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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ban7013
    @ban701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축의.부의금은 본인의 사정및 생각대로 하면되고 나중에 상대방이 안했다고 섭섭할필요도없다. 주는사람은 준것으로 잊어야한다.
    내가 받았으면 갚으면된다.

  • @leonam2217
    @leonam2217 2 วันที่ผ่านมา

    업체만 배불리는 이상한 풍습 없애고 가족끼리 결혼, 장례 하는 문화로 바뀌어야 합니다. 저부터 그렇게 할겁니다

  • @차덕-v3g
    @차덕-v3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 생각은 현제 직장을 다니고 있어 받았으면 반듯이 그보다 더 많게 돌려 주어야 하며 ...
    혹 받지 않을 수 있어도 좋은 일 있으면 축의금 내고 합니다 ...어차피 받으려 하면 아깝고 그냥 준다 생각하면 아깝지 않습니다 ..
    저 같은 경우 아들 결혼도 시켜 보았고 아버지 장례도 치러 보았는데 ...아들 결혼식 경우 사무실 만 알렸지 따로 주변에 알리지 않았습니다 .
    그러다 소문 듣고 찾아 오신 분이나 축의 금 보낸 사람 있으면 그 만큼 요즘 전자 상품권이 있으니 그것으로 보답합니다
    아버지 상 경우 아무도 연락도 하지 않고 하니 한편으로 편했습니다 . 가족끼리 아버지 생전 얘기도 하고 ...
    하지만 주변 직장 직원들 보면 자기 부모 상에 오지 않는 직원을 두고 욕을 하거나 때론 그 문제로 서로 다투는 모습을 보다 보니 ..
    때론 안 받고 상황에 따라 주기만 하자로 변한 것 같습니다 ..
    방송이나 언론에서도 어느 유명 연애인이 죽었고 누가 왔고 누가 안 왔다 하면서 의리 도의라 표현 하는데 저는 그것은 아니라 봅니다
    제 친구의 경우 상가 집은 아예 가지 않고 심지어 자기 부모 상에도 주로 식장 밖에 있었습니다 .
    해서 이유를 물으니 장례식장 향 냄새가 너무도 어지럽고 음식 또한 먹으면 다 토한다 합니다 ..해서 그 친구는 남 초상집에는 봉투만 하지 가거나 하지 않습니다
    헌데 이를 두고 의리가 없다라 할 수 있나 모르겠습니다 ..
    세상이 돈돈 하면서 다들 힘들게 서로를 괴롭히며 산다 봅니다 ..
    전 얼마 후 퇴직 하지만 그냥 나 혼자 하면 된다 싶고 요즘 돈만 주면 결혼식도 장례식도 다 할 수 있다 봅니다 다들 관계에 얽매여 힘들게 살지 맙시다

  • @구름이여라
    @구름이여라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받자고 주는것은 좀 그렇다. 나의 애경사때 친구들은 돈 생각하지 말고 그냥 왔으면 싶다. 참석만으로도 고마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