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은 현제 직장을 다니고 있어 받았으면 반듯이 그보다 더 많게 돌려 주어야 하며 ... 혹 받지 않을 수 있어도 좋은 일 있으면 축의금 내고 합니다 ...어차피 받으려 하면 아깝고 그냥 준다 생각하면 아깝지 않습니다 .. 저 같은 경우 아들 결혼도 시켜 보았고 아버지 장례도 치러 보았는데 ...아들 결혼식 경우 사무실 만 알렸지 따로 주변에 알리지 않았습니다 . 그러다 소문 듣고 찾아 오신 분이나 축의 금 보낸 사람 있으면 그 만큼 요즘 전자 상품권이 있으니 그것으로 보답합니다 아버지 상 경우 아무도 연락도 하지 않고 하니 한편으로 편했습니다 . 가족끼리 아버지 생전 얘기도 하고 ... 하지만 주변 직장 직원들 보면 자기 부모 상에 오지 않는 직원을 두고 욕을 하거나 때론 그 문제로 서로 다투는 모습을 보다 보니 .. 때론 안 받고 상황에 따라 주기만 하자로 변한 것 같습니다 .. 방송이나 언론에서도 어느 유명 연애인이 죽었고 누가 왔고 누가 안 왔다 하면서 의리 도의라 표현 하는데 저는 그것은 아니라 봅니다 제 친구의 경우 상가 집은 아예 가지 않고 심지어 자기 부모 상에도 주로 식장 밖에 있었습니다 . 해서 이유를 물으니 장례식장 향 냄새가 너무도 어지럽고 음식 또한 먹으면 다 토한다 합니다 ..해서 그 친구는 남 초상집에는 봉투만 하지 가거나 하지 않습니다 헌데 이를 두고 의리가 없다라 할 수 있나 모르겠습니다 .. 세상이 돈돈 하면서 다들 힘들게 서로를 괴롭히며 산다 봅니다 .. 전 얼마 후 퇴직 하지만 그냥 나 혼자 하면 된다 싶고 요즘 돈만 주면 결혼식도 장례식도 다 할 수 있다 봅니다 다들 관계에 얽매여 힘들게 살지 맙시다
축의.부의금은 본인의 사정및 생각대로 하면되고 나중에 상대방이 안했다고 섭섭할필요도없다. 주는사람은 준것으로 잊어야한다.
내가 받았으면 갚으면된다.
업체만 배불리는 이상한 풍습 없애고 가족끼리 결혼, 장례 하는 문화로 바뀌어야 합니다. 저부터 그렇게 할겁니다
제 생각은 현제 직장을 다니고 있어 받았으면 반듯이 그보다 더 많게 돌려 주어야 하며 ...
혹 받지 않을 수 있어도 좋은 일 있으면 축의금 내고 합니다 ...어차피 받으려 하면 아깝고 그냥 준다 생각하면 아깝지 않습니다 ..
저 같은 경우 아들 결혼도 시켜 보았고 아버지 장례도 치러 보았는데 ...아들 결혼식 경우 사무실 만 알렸지 따로 주변에 알리지 않았습니다 .
그러다 소문 듣고 찾아 오신 분이나 축의 금 보낸 사람 있으면 그 만큼 요즘 전자 상품권이 있으니 그것으로 보답합니다
아버지 상 경우 아무도 연락도 하지 않고 하니 한편으로 편했습니다 . 가족끼리 아버지 생전 얘기도 하고 ...
하지만 주변 직장 직원들 보면 자기 부모 상에 오지 않는 직원을 두고 욕을 하거나 때론 그 문제로 서로 다투는 모습을 보다 보니 ..
때론 안 받고 상황에 따라 주기만 하자로 변한 것 같습니다 ..
방송이나 언론에서도 어느 유명 연애인이 죽었고 누가 왔고 누가 안 왔다 하면서 의리 도의라 표현 하는데 저는 그것은 아니라 봅니다
제 친구의 경우 상가 집은 아예 가지 않고 심지어 자기 부모 상에도 주로 식장 밖에 있었습니다 .
해서 이유를 물으니 장례식장 향 냄새가 너무도 어지럽고 음식 또한 먹으면 다 토한다 합니다 ..해서 그 친구는 남 초상집에는 봉투만 하지 가거나 하지 않습니다
헌데 이를 두고 의리가 없다라 할 수 있나 모르겠습니다 ..
세상이 돈돈 하면서 다들 힘들게 서로를 괴롭히며 산다 봅니다 ..
전 얼마 후 퇴직 하지만 그냥 나 혼자 하면 된다 싶고 요즘 돈만 주면 결혼식도 장례식도 다 할 수 있다 봅니다 다들 관계에 얽매여 힘들게 살지 맙시다
받자고 주는것은 좀 그렇다. 나의 애경사때 친구들은 돈 생각하지 말고 그냥 왔으면 싶다. 참석만으로도 고마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