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시스는 출입문 디자인을 현대로템이나 우진산전같은 곳에서 최근 색다른 디자인으로 내놓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운영사별로 과거부터 전통적으로 써왔던 디자인을 운영사 로고만 시대에 맞게 다르게 해서 붙이는거같네요. 서울교통공사 열차의 출입문 디자인은 워낙 아주 오래전인 30년전부터 등장한 디자인이고 시대에 따라 공사 로고만 바뀌어 온 디자인인데 다원시스 차량에서 그 명맥을 이어가게 됐고 이번에 코레일 서해선 신차도 비록 출입문에 붙은 로고는 서해선 로고이지만 어쨌든 코레일 차량이긴 한지라 출입문 디자인 자체는 후기형 납작이부터 삼눈이까지 이어져 온 디자인이고요.
D450편성 운행개시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서울은 정말 특이하고 인상깊은 차량이 많네요.😊
드디어 450편성이 운행 들어갔네요. 😊
오~
우와 멋진 신차네요 !!! ^^
그런데 구 462편성.구 466편성이 2023년 올해 안에 폐차가 된다고 나무위키에서 적혀져 있었습니다.😮😮
와 벌써 갔다 오셨군요.. 멋집니다 👍
이 열차 별명은 스켈레톤 뱀머리 입니다.
얼굴이 밥통이와 마찬가지로 조금 못생겼지만 더 좋은 전철이 될 것입니다
못생겨도 놀리지 마세요
신형전동차가 첫차운행 시작했네요
드디어 운행하는군요.
4차분 초도편성이 운행을 개시했으니, 기존 직교류겸용 전동차들의 퇴역이 시작될 성 싶네요.
다원시스는 출입문 디자인을 현대로템이나 우진산전같은 곳에서 최근 색다른 디자인으로 내놓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운영사별로 과거부터 전통적으로 써왔던 디자인을 운영사 로고만 시대에 맞게 다르게 해서 붙이는거같네요. 서울교통공사 열차의 출입문 디자인은 워낙 아주 오래전인 30년전부터 등장한 디자인이고 시대에 따라 공사 로고만 바뀌어 온 디자인인데 다원시스 차량에서 그 명맥을 이어가게 됐고 이번에 코레일 서해선 신차도 비록 출입문에 붙은 로고는 서해선 로고이지만 어쨌든 코레일 차량이긴 한지라 출입문 디자인 자체는 후기형 납작이부터 삼눈이까지 이어져 온 디자인이고요.
나중에 시간되면 잡으러 갑니다요
만약 내후년에는 4호선 구형 직교류 차량을 못보게 되죠?😮😮
네 납작이와 더불어
새차라 그런지 새로 바뀐 환승음악(풍년)이 매우 선명하게 들리네요
3호선 다원차는 2021년 제작인데도 풍년bgm이 선명하게 안들립니다
3호선꺼랑 서해선꺼는 뽑기운 망,, 표본을 생각하면 그닥 뽑기운도 아닌건가
이제는 신차 내부 디자인도 많이 익숙해졌네요
이런 식으로 노후차량이 하나씩 대차되다 보면 고장 이슈도 많이 줄어들 듯 합니다
못생길 수록 내부디자인이 많이 익숙 해진답니다
환승bgm 풍년 나오네요 다행이네요 풍년으로 개정되고 마스크 착용 방송 문안이 개정되었죠 코와 입 가리고 쓰라는 문안 빠지고 개정된 것 말이에요
이제 4호선도 신차들이 속속 투입되겠군요..
기관사 : 아~ 신조차 타기 불안하다
481~485편성이랑 구동음이 비슷하네요
다원시스 450편성 신차 운행 4호선
밥통열차 처럼 사당행으로 가다 당고개 오이도로 운행 할 예정 입니다.
4호선 주둥이 차량들 4호선 복귀 한 후에 오이도 행으로 운행 할 것으로 예상? 입니다.
이상하게 서교공 4호선 열차들은 코레일1호선 같은 도색을 하는지 이해가 안감,, 4호선 노선색은 저런 진파란색도 아니고 연파랑색인데,,
언제 사당-오이도 구간을 운행을 하게 될까요?😮😮
오늘 운행첫날이라서 오이도나 진접까지는 안가죠?
뭔가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우크라이나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같은 중앙아시아에서 운행하는 신형 기차 같네요
마참내!
스피커는 괜찮아 보이네요
차량은 좋아지는데 점점 의자가 딱딱해 지는군요
그나마 신주둥이처럼 완전 평판은 아니에요
딱딱하긴 한데 의외로 불편하진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전에 부산철도전에서 비교하며 앉아 봤는데 의외로 모켓시트가 더 불편하더라고요(일반열차 시트는 예외)
혹시 어제 출고차 찍으셨나요....? 수고하셨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진접•당고개~사당 구간을 운행하는 직류 차량입니다(선바위~오이도는 고류구간)
D450은 직교류겸용 이에요
맞아요 직교류겸용인데요? 오이도까지 운행할수 있습니다.
나중에 오이도 행으로 운행 할 예정이에요
그리고 서해선 이랑 동일하게 되어 있어요.
😲👏😲👏😲👏
다원주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