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는 교수, 주일에는 오르가니스트 ‘연세대의 바흐’를 만나다 | 클톡인터뷰 (f.오르가니스트 신동일 Organist Dong Ill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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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leesinhaeng
    @leesinhaeng ปีที่แล้ว +8

    교수님 기자님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출근길에

  • @Augustine_Lee
    @Augustine_Lee ปีที่แล้ว +5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mushim2k
    @mushim2k ปีที่แล้ว +5

    신선하고 흥미로운 내용이었습니다 오르간을 다시 보아야겠네요

  • @Ohaoldha
    @Ohaoldha ปีที่แล้ว +4

    토요일 아침에 영상을 봤습니다😊흥미롭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Artist_Aejoo
    @Artist_Aejoo ปีที่แล้ว +5

    아~
    신동일 교수님 저번에
    저희 부천필과 협연 하셨었는데,
    너무 훌륭하시고, 멋있으셨습니다 👍

  • @PARKZOOH
    @PARKZOOH ปีที่แล้ว +3

    4:21 편안한 소파에 앉으러 왔어요
    두분 대화를 듣고 교수님 연주를 다시 보니 더 재밌게 볼 수 있었습니다😮 오르간 소리를 들을 때 상상 속의 연주장면은 언제나 뒷모습뿐이었는데 이제 발의 움직임도 떠올릴 수 있게 되었다니😌 내안의 음악 세계가 넓어집니다 🦚🪷고맙습니다😊

  • @hannamdong
    @hannamdong ปีที่แล้ว +5

    요즘 에반게리온 다시 보는중인데 에반게리온 브금이 시작부터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