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드라마를 드디어! 20년만에 보다니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 이전에 드라마 광이어서 웬만한 드라마는 미스터큐 등등등 거진 싹다 봤는데 유독 이 드라마만 못봤다 그래서 몇년이 흘러 다시보기 같은걸로 다시 봐야지 봐야지 봐야지 봐야지 생각만하다 어언 20년이 훌쩍 지나 버렸고 오늘에서야 다봤다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넘 웃기다 드라마 나온지 20년 됐는데 아주 신작 보듯이 다음회차 넘기면서 기대하는 재미가 솔솔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 토마토 방영당시 전 초등학교 6학년때였는데 지금은 서른여덟이네요 ㅎㅎ 마지막회에서 한이(여주인공)와 세라(빌런)의 서로 간에 대립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이가 소신을 지키며 정정당당하게 승부하여 일과 사랑을 둘 다 성취한 진정한 승리자라는 생각이 들어요 😊
Which episode did you begin to feel? I started in the last episode when he returned the tomato potted plants. I found that he always looked at Kim Hee sun, not at the YOYO in the hands of her
@@eunkyochoi2238 그거보단 혜성에선 본부장으로 오를수있는 위치까지 다올라갔고 전회차에서 김석훈과 술마심서 난 그저 니가 회사올때를대비에 길닦아놓는 그림자에 불과하다며 한탄하죠. 하지만 세라와 맺어지면 테라의 사위가 되어 실질적 경영자가 되는거죠 세라는 회사경영이 아닌 디자인이 특기니 기준이 입장에선 본인의 왕국이 되는거죠ㅋㅋ정말 세라를 사랑한다면 세라부탁으로 내보낸 한이를 세라를 엿먹일 목적으로 다시 회사로 불러들이지않죠. 머리는 세라보다 참좋습니다. 세라머리위에 앉아서 몇수앞을 보면서 세라를 비참하게 한다음 자신의 곁으로 자발적으로 오게하죠. 쓰다보니 참 비열합니다. 이모든걸 훗날 세라가 알았다고해도 핵소름일겁니다. 세라가 벌받는건 자업자득이지만 그래도 자신을 사랑한다고 목매는 남자가 저런수까지 썼단걸 안다면 저라면 살떨릴거같네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편집자 구르입니다😊
그동안 🍅토마토🍅를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토마토의 후속작으로 2022년 1월 4일부터 김수현 작가 작품의 👉그래,그런거야👈가 요약 편집본으로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관리자님.. 2000년에 방송한 경찰특공대도 올려 주실 수 있나요? 당시에 지방에서 군복무 해서 제대로 못봤는데 , 갑자기 생각 나네요..ㅎ
@@psychedelicMusiiic
경찰특공대 는
검색해보시면 풀버전 있는데
옛날의 추억을 드라마로 회상하게 하내요
지금 드라마는 맴을 울리는게 없었거든요
이제 동안 편집 하시느라 고생 많았어요
김석훈 키도 크고 어디하나 부족한게 없는 자연미남이라 얼굴만 봐도 잼있었다
자연이라 긍가 지금도 똑같음
방영 당시 토마토 신드롬 이였어요 얼마나 콩닥콩닥 대면서 시청했었던지 ᆢ
순수하고 예쁜드라마 ᆢ
김석훈씨의 싱그러운 미소연기
김희선씨의 상큼함 ~~
김석훈 씨 연기가 더 놀랍다. 어쩜 저렇게 자연스럽게 잘하지?
김석훈 진짜 대존잘이었네
님얼굴은 왜그래요?? 넘 빠앟어요 ㅎ
저시절 나도 순수했었는데 그때그시절로 돌아가고싶게만드는 드라마
쓰저씨보다가 여기까지 ㅋㅋㅋ 오랜만에 봤는데도 잼나네
헉 저두요
저두요~^^
헉저도
저두요
저도..ㅋㅋ
진짜... 석훈아저씨 얼굴이 열일한 드라마였다
키스신 하나 없이ㅎㅎ 조신하고 탄탄한 드라마
감사합니다 꾸벅 🙏
김석훈 짱 멋지다,지금 쓰레기 아저씨도 멋지고..
김석훈 어렸을때는 잘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까 잘생긴건 아니고 개잘생겼네
요즘 쓰저씨 리즈 시절~ 내 이상형이 장동건에서 김석훈으로 바뀌게 한 드라마 ~ 지금봐도 김희선 진짜진짜 예쁘고 둘이 설렘이 간질간질하네요~
참 재미있는 드라마입니다 김석훈&김희선 명 콤비구요 시청자들을 행복하게 미소짓게 만드는 명작 예요
쓰레기아저씨보고 토마토 보러옴 석훈아저씨 이렇게 다시보니 진짜 잘생겼네요 이때 진짜 인기많았었는데....
장동건 - 동남아 스타일 미남
김민종 - 홍콩 스타일 미남
김석훈 - 한국 스타일 미남
김석훈 너무 멋지당 😊
내가 이 드라마를 드디어! 20년만에 보다니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
이전에 드라마 광이어서 웬만한 드라마는 미스터큐 등등등 거진 싹다 봤는데 유독 이 드라마만 못봤다 그래서 몇년이 흘러 다시보기 같은걸로
다시 봐야지 봐야지 봐야지 봐야지 생각만하다 어언 20년이 훌쩍 지나 버렸고 오늘에서야 다봤다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넘 웃기다 드라마 나온지 20년 됐는데
아주 신작 보듯이 다음회차 넘기면서 기대하는 재미가 솔솔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가 넘 순수하다~
찾아보니 시청률 최고50% 나옴 ㅋㅋㅋ대단하다
차승준 너무 멋있어서 이드라마 보는이유
추억의
드라마 봐도봐도
너무 재미있읍니다
희선씨 석훈씨
둘다 너무 잘생기고
이쁘내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자연 미남 있나
요즘 애들은 기본 성형 다하고...
김석훈은 외모 자체가 탈선이 읍네 😂
둘다 토마토 받고 한번씩 보는게 왜이리 재미있나요 ㅎㅎ 쓰저씨 보고 왔어요
김희선 진짜 이뻤네요 저때 옷 패션 똑같이 입고다녔음
옛날 드라마를 보면 그때 내가 생각나네.. Ost도 다 좋다~~
우리나라에서 눈썹이 가장 잘생긴 배우가 아닐까 싶다..그림으로 그려도 저렇게는 못그릴듯
패션쇼장면에 저 팥죽색 립컬러진짜..김희선도간신히살렸네 ㅎㅎ 왜저땐 저색이유행이었을까
쓰저씨 조온나잘생겼었네
김희선 머리띠 신드롬 ㅋ
김석훈 존잘스ㅠㅠ
구두 디자이너 이야기더 ❤
한이가 승준의 생명의 은인으로 서로가 알게 된게 16회 본방때도 이날을 기다렸는데 드뎌 왔네요 ㅋ 마지막 장면도 행복합니다^^
조금 더 나이들어서 찍은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송편집장으로 나온것도 멋있음
김석훈 미모 개미쳤당
놀면뭐하니 보고 아저씨된거 보고
보로옴요
기획실장님 한결같이 직진하고 멋지시네 능력도 좋고
진짜 잘생기셨다..
동감
그리고 소박한
버스타고 다녔대요
저렇게 유명연예인인데도
버스탓더니
헐 잘생긴 남자
ㅇ.ㅇ..
저도 돈은 많은데 버스 탑니다 물론 얼굴도 이석훈처럼 잘생겼답니다 자 이젠 비호감이 들기시작했죠?
벌써 끝나다니..넘 아쉬워요..
그래도 옛 생각하면서 정말 재밌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행복했던 토마토 드라마~^^
엔딩 넘 귀엽네 벌써 막화라니ㅠㅠ 너무 아쉽습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키스신 없어서 너무 좋은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슬프다
요즘은 드라마든 음악이든,영화든
볼게없다
너무 오래걸려서 짜증났는데 끝이 웃을수있어 감사합니다.
진짜옛날생각난다~~♡이때가좋았지~~^^
저때 김희선이 얼마나 예쁘던지 상큼상큼
지금도여전히미인
김희선미모를 이겨버리는 김석훈
1999년 정말로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 ..
25년전 드라마
정말 세월 많이 흘렀다 짐도 여전하지만 김희선 김석훈
자연미인 미남 김석훈 넘 잘샙김
와 ㅣ999년도에 무슨일이 있었던 거여. 가요계도 난리였는데
감성 무엇 ㅜㅜ
매년 한번은 꼭 정주행하는 드라마❤ 석훈오빠 희선언니 넘 좋고 그 시절도 좋다~😊
나의 쓰레기
아저씨 보다가 여기까지 온 1인
저때 희선언니 저 머리띠 진짜 엄청 유행했었는데ㅋㅋ
맞아요 ㅎㅎ 유리알 같은 구슬 머리끈도요~~추억 돋아요
지금봐도 너무잼있다
기준이는 세라 바라기였네 ㅋ 중간에 질투로 열받았지만 너무 사랑해서 그런걸로 ㅎㅎ 둘이 잘어울림 ㅎ
토마토 넘 넘 잘 봤습니다 그리고 아쉽구요 하지만 Happy end 여서 좋네요
저는 베트남사람입니다. 토마토 드라마 를 봤1999년 부터.진자 재미있어요.
차기준은 수단과 방법들을 다 동원하여 쎄라를 패배케 만들어 자신앞에 무릎꿇게 하여 자기여자로 만들어 테라의 사위가 되는 꿈을 기어코 성취하네...
그런데 말입니다! 이 드라마에서 젤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은 '기준' 씨라능!!
저런 사람이 뭐가 좋다고 그렇게 당하고도 감싸주려 하는지 도통 이해하기가 힘든...
이 드라마 진짜 재밌었는데
김희선 진짜 이쁘다
이때부터 쓰저씨는 무공해였어 😂
저때가 그립다 정말
추억의 드라마
다시 보니 너무
좋읍니다
그시절이 떠오르내요
올려주셔서 너무
잘보고있읍니다
자꾸자꾸보고싶어요~
옛날 드라마는 엔딩이 맨날 허그...그리고 빙글빙글.. ㅋㅋ 트랜디함!
빙글빙글 ㅋㅋ 그시절 트랜드.. 동그란 레일 깔아서 돌던뎅 ㅎㅎ
아무도 없는 테라 패션쇼장에서 혼자 넉나간듯 런웨이 걸어 나오다 쓰러지는 세라 장면이 편집되서 아쉽네요 ㅠ 그장면이 세라의 비참한 최후를 가장 잘 표현한 장면이라 생각 되서요.
오랜만에 토마토~~ 끝까지 잘 봤네요!!
24:46 시러요 그냥 결혼하자고말해요♡ 👫( 유후~~)
김희선 패션 너무 예뻤던..
저 귀걸이 인기였는데..
김희선
저때 참 사이다
나도 저땐 정말 고고
지금 20년이 훌쩍 지난 난
희선이는 그대로던데
난 왜 희선이 이모뻘처럼 보일까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 :)
金錫勳真的好帥~LOVE ❤👍👍👍
Taiwan Fans ~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아쉬워요ㅠㅠ
갑자기 마지막화라니ㅠㅠ 생각도 못 했어 아쉬워ㅠㅠㅠㅠ 근데 기준씨 상냥한 말투로 존무
그동안 스킨십이고 뭐고 서로 너무 엇갈려서 그런가 마지막에 둘이 안는거 보니 왜케 설렘..ㅜㅜ 윤세라는 개인적으로 김지영씨 팬이라 그런가 매력적인 악역이었음
23:43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인도인 별똥별 역삼역 우영우 똑바로 읽어도 거꾸로 읽어도 우영우를 미리 예언 했었네.
이거 볼 때가 중학생이었는데
이제 37살 이구나~~~~~~
나는 고등학생..지금은 40넘었네요
이때 드라마보며 꿈 사랑을 키웠는데
희망차고^^
드라마 토마토 방영당시 전 초등학교 6학년때였는데 지금은 서른여덟이네요 ㅎㅎ
마지막회에서 한이(여주인공)와 세라(빌런)의 서로 간에 대립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이가 소신을 지키며 정정당당하게 승부하여 일과 사랑을 둘 다 성취한 진정한 승리자라는 생각이 들어요 😊
세라랑 한이가
사돈으로 엮인다는게
핵소름 ㅋㅋㅋ
사돈으로 엮이는게 아니구요 사촌 동서지간이 되는겁니다 🤣🤣🤣
@@shinaehH-dn4ud 어쨌든 얼굴 마주치고 살아야하니까 짜증나겠어요ㅜ
노래 너무좋음
질투 드라마도 그렇고 ㅋㅋㅋ 저 때는 마지막회 카메라로 주인공들 돌려서 찍는게 유행이었나보다 ㅋㅋㅋㅋ
너무 잘생겨
돼지본드 토마토 22:54
저때 너도나도 머리띠하고 자전거타고다니다 종아리두꺼워짐 ㅎ
아 날새서 다봤다
졸잼
Tomato, one of my favor dramas
야자 끝나고 이거 볼거라고 열심히 뛰었지
드라마 너무빨리 끝나서 아쉽다. 조금더 연장했으면 좋았을텐데- - -
Actually I have the same idea as your. I wish it could last longer like it would have some more episodes so that people can enjoy more happy time
김석훈은 지금봐도 설레요
Love this show!!
중견 여배우분들 발성 대박이네...
김석훈 실물보고 놀랐었는데
김석훈 정말 훈남이네요~~^^ 멋져요
김지영 텅빈 패션쇼장에서 쓰러지는 장면도 기억에 남는 명장면인데 너무 비련의 여주느낌이났나 커트돼서 아쉽네여 ㅎ 20년 지나도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김희선 연기 미모 말할것도 없지만 김지영 연기도 기억에 남는 작품 ㅎㅎ 오랜만에 보니 참 더 얄밉네요 ㅋㅋ
오죽하면 할머님들이 전원일기에 착한 복길이가 무섭게 변해서 놀랬다고 하셨죠
다시봐도 좋
음
토마토도 재밌었는데 김희선 나온거 중에 '미스터큐' 이것도 재밌었지ㅋㅋ
찐사랑이였네 기준이 ㅎ
The male actor seems to have a crush on the female actress. His eyes and body language gave him away! haha
I think so too. haha
Which episode did you begin to feel? I started in the last episode when he returned the tomato potted plants. I found that he always looked at Kim Hee sun, not at the YOYO in the hands of her
세라가 드디어 망했네 ㅋㅋㅋㅋㅋ 김상중이 김희선을 도와준게 아니라 진짜 본심은 세라를 진짜 본인 여자 만들려고 수를 쓴거임
세라를 정말 사랑하나봄. 어쩌면 차변호사가 한이 좋아하는 것 보다 수준 높은 사랑임. 치부를 다 들켰는데도 감싸주고도 감정이 지속된다는건 쉬운일이 아니니깐.
@@eunkyochoi2238 그거보단 혜성에선 본부장으로 오를수있는 위치까지 다올라갔고 전회차에서 김석훈과 술마심서 난 그저 니가 회사올때를대비에 길닦아놓는 그림자에 불과하다며 한탄하죠. 하지만 세라와 맺어지면 테라의 사위가 되어 실질적 경영자가 되는거죠
세라는 회사경영이 아닌 디자인이 특기니 기준이 입장에선 본인의 왕국이 되는거죠ㅋㅋ정말 세라를 사랑한다면 세라부탁으로 내보낸 한이를 세라를 엿먹일 목적으로 다시 회사로 불러들이지않죠. 머리는 세라보다 참좋습니다. 세라머리위에 앉아서 몇수앞을 보면서 세라를 비참하게 한다음 자신의 곁으로 자발적으로 오게하죠. 쓰다보니 참 비열합니다. 이모든걸 훗날 세라가 알았다고해도 핵소름일겁니다. 세라가 벌받는건 자업자득이지만 그래도 자신을 사랑한다고 목매는 남자가 저런수까지 썼단걸 안다면 저라면 살떨릴거같네요.
@@말차다쿠아즈 흠…사람한테 그렇게까지 관심이 있는게 신기하네요. 하긴 진심으로 사랑이란 감정에 충실한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권력을 위해서 자기 삶을 희생한다라…머리가 좋다기 보다는 뭐랄까요? 사냥 본능을 적용한 요령 터득에 특화되어 있다고 하는 것이 맞겠네요.
😭 토마토 마지막회....아쉽다 😭
김희선 최전성기네요
그때도 본방사수 했었는데
지금 봐도 재밌네요
마지막 화는 그냥 풀영상으로 해주시지..25분 너무 짧아요 엉엉 ㅠㅠ
Sbs 앱 깔면 1화부터 무료로 감상 가능해여
🌱 처럼 깔끔한 드라마
지금 봤도 정말 짱♡
마지막 넘아쉽다 ㅠㅠㅠㅠ
김지영이쁘다 김희선도너무이쁘고
김석훈은 왜 저 용안으로 다작을 안 했는지 그게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