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동이가 사라지고도 혹시나해서 매일 새 밥과 물을 채워두고 계셨구나.. 라는 생각이 드니 세상에 어쩜 이런 분이 있을까요 힐링이 사람이라면 매집사님이 아닐까싶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만수무강해주세요 ㅠㅠ 지옥같은 세상에 빛과 소금같이 귀한 분... 영영 못 볼 줄 알았던 깨동이가 나타나서 저도 너어무 반가운데 정 많고 따수운 매집사님은 오죽하셨을까요ㅎㅎ 깨동아 매집사님 잊지말고 힘들 땐 언제든 매집사님네 뒷마당으로 밥 먹으러 와 다치지 말고 아프지 말고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 보자!
정말 감동입니다.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환경이 많이 바뀌었네요. 냐옹이들의 천국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어요.! 천사 집사님은 여전히 냥이들에게 사랑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계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동화 속 이야기같은 누리네 식구들! 복 많이 받으세요^^♡♡♡ 영상 너무 재밌고 감사합니다. 냥이들과 함께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오랜만에 만난 깨동이 부르는 집사님 마음이 충분히 공감됩니다. 얼마나 안타까운지, 깨동이가 믿음을 가질때까지 시간이 더 필요 하겠죠. 이별도 얼마나 마음 아픈지 다시 만난 것이 이렇게 기쁠 수가 없지만 같이 살고픈 마음 가득해도 밥먹으로 와준것만 해도 고맙고 잘 살아있는 것에 안도 합니다.
매탈남님 toopy and binoo의 toopy같아요 (toopy and binoo는 동물들이 주인공인 애니메이션입니다) 대답없는 아이들에게 끊임없이 말걸고 대화하고 이해하고... 아이들이 하는대로 지켜봐주고 인정해주고... 인내심 갖고 아이들 지켜봐주는게 왜 이리 힘들까요 사춘기 아들 키우는 입장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인간세상, 냥이세상의 시련을 겪고 왔나보네요.. 깨동이… 저도 2주가까이 밥먹으러 오지 않던 쁘띠가 어제밤 드디어 왔더라고요.. 새로운 냥이의 공격을 피했었는지 경계심이 가득한 눈으로요 ㅠㅠ 그래도 맛난밥 실컷 먹이고 보냈답니다… 길위의 삶이 녹녹지 않지만 깨동이도 점점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터득하며 매집사님 밥집에 항상 와줄것을 믿어요^^ 소문난 맛집이라 도저히 끊을수가 없었을거에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
꺄악 깨동이 애옹이 다시 왔어ㅠㅠ❤❤ 마을에서 사람들에게 쫓기고 여러가지 고생하고 있는지ㅠㅠ 겁내고 경계심많은 표정으로 달라졌네요 그래도 점점 표정이 풀리네요 착한 깨동이 간식도 다 안먹고 츄르도 안먹고 엄마 도우러가나봐요 귀여운 깨동아 애옹아 몸조심하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동생들 데리고 하루라도 빨리 매님곁으로 꼭꼭 오자❤
깨동이가 엄마를 따라 동생들 육아를 돕고있는게 맞나보네요. 간식 먹다가도 동생들 걱정에 자리를 뜨는 착한 깨동이. 마을에서는 사람들에게 쫓기기도 했을 거구요. 고작 8일만에 경계하고 내외하는 모습에 서운하다 싶다가도, 깨동이가 결국 길생활을 선택하겠다면 본인의 안전을 위해서는 그게 맞다 싶기도 하고... 참 어려워요. 진심으로 동물들과 말이 통했으면 좋겠다는 순간이 있는데, 지금이 딱 그렇네요. 동생들이랑 엄마 모시고와서 매님 뒷마당에 와서 살아 깨동아. 이쁘이눈썹이쪼꾸미 형 누나들처럼. 깨동이 확인하고 달려나가시는 매님처럼, 저도 제목을 보자마자 기쁨에 심장이 두근두근대더라구요. 어찌됐든 깨동이 무사한 모습을 보니 너무 기쁩니다. 비를 좋아하는 낭만적인 누리와 딸들. 그 낭만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so glad he came for a visit. I am certain there are others who are taking care of them in another town or by another household. or he may have ptsd from another situation that may have happened during the last 8days however he will get used to you again. I promise you. when I come back from a long vacations, one of my cats hide for at least 1 hour then being back to norm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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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네 청소기 (a.k.a 김칭구) :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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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에도 행복한 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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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cam.com/video/io5FAhQLCcg/w-d-xo.htmlsi=d7hTPGae1yvw8NjR (2023.12) - 고양이가 다시 나타났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와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깨동이가 다시 짠 하고 와주었네요😹 날도 춥고, 비도 오고, 집 떠나면 이래저래 고생인데 별 일 없이 잘 와줘서 다행이에요😀
매집사님 주특기이신 기다려주기가 또다시 빛을 발할 때가 왔네요 😆
동생들 돌보다 지칠쯤이면 애옹엄마랑 쫄랑쫄랑 와서 맛있는 밥도 먹고, 간식도 먹고 잘 쉬다 가는 루틴이 이번 기회에 몸에 착 붙길 바래봅니다 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윗님🫡💕
고맙습니다~❤❤❤❤❤❤❤❤
올까?? 오겠지?? 올 수도 있을 거야~ 작은 희망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일찍 올 거란 생각은 못 했습니다ㅎㅎ
다시 얼굴을 볼 수 있어서 걱정 하나가 사라졌습니다^^ 애옹이와 깨동이에게 무한 부담을 줘야겠습니다ㅋ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대단하셔요
천사님이시네요❤
제가 원하는 삶을 살고계시네요.부러워요
메리미리 크리스마스 매탈남님 그리고 누리네!!!
깨동이와 애옹이가 클스마스에는 뒷마당에 정착하기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볼 때마다 부담부담부담!! 이 정도 부담을 줬으니 고양이라면 말을 알아들었겠죠~ 이 정도도 못 알아듣는다면 깨동이는 그냥 사람입니다ㅋㅋㅋ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미리크리스마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집너무좋다 넓고 고양이가 살기엔 따봉 중성이 신청하시지요
쓸쓸하게 들리던 매님 목소리... 깨동이의 등장과 함께 활기를 되찾으셨네요. 깨동이가 고생이 많았나봐요. 엄마랑도 있고 싶고, 할부지 생각도 나고ㅠ 이번 강추위에 애옹이 가족이 모두 무탈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루의 마감은 cctv를 돌려보면서 혹시나 깨동이가 왔을까?? 확인하는 일입니다~
수시로 사료 양을 확인하고 혹시나 왔다간 흔적이 있는지 체크하는 일도 꾸준하게 했었죠ㅠㅠ
매일 밥 먹으러 오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이제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애들 추르값에 보태주세요😊
천사같은 집사님! 감기 조심하시구 미리크리스마스 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츄르 츄르 감사합니다^^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항상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깨동이 애옹여사 왔단소식에
너무 반가워서 맴이 두근두근하네요
매님의 반가워하는 목소리에
영상보기도 전에 츄르값부터
보태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츄르 츄르 감사합니다^^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고양이가 밥주는 사람 말 좀 알아들으면 오죽이 좋을까..."힘들면 여 와서 살아~엄마도, 동생도 데리고 와서 여기서 살아..."ㅜㅜ 쫌, 말 좀 알아들을수 있으면 오죽 좋을까.
감사합니다. 깨동이가 동생들 돌보느라 고생많았나봅니다. 누리여사대신 6남매돌보던 매님생각나네요.
깨동이 동생들이랑 엄마랑도 메리크리스마스 ❤ 매님과 누리네도 행복한 성탄절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동생들 돌본다고 힘들어도 가족이 생겨서 깨동이는 행복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깨동아 날씨도 추운데 엄마랑 동생 데리고 와! 꼭!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깨동이 마을 내려가서 아저씨들한테 혼났나?ㅠㅠ 왜 경계할까요. 이쁜 깨동아 매아부지는 좋은분이셔. 가지말고 여기서 지내자
열심히 지으신 겨울집이 사방이 투명해서 야생성 높은 길고양이들은 집으로 생각 못할거같아요
저희는 안보여도되니
어둡고 사방이 막혀야 좋아하는 습성을 생각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
크리스마스 랑브~~~??!! 조금 기대해 봐도 될까요 ㅋㅋㅋㅋ
누리네 메리클스마스❤랑브 기대중입니다 이장님 플리즈❤
깨동이 다시 보니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깨동이가 다시 찾아와줘서 고맙고 다행이네요. 앞으로 계속 볼수 있으며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깨동이가 사라지고도 혹시나해서 매일 새 밥과 물을 채워두고 계셨구나.. 라는 생각이 드니 세상에 어쩜 이런 분이 있을까요 힐링이 사람이라면 매집사님이 아닐까싶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만수무강해주세요 ㅠㅠ
지옥같은 세상에 빛과 소금같이 귀한 분...
영영 못 볼 줄 알았던 깨동이가 나타나서 저도 너어무 반가운데 정 많고 따수운 매집사님은 오죽하셨을까요ㅎㅎ
깨동아 매집사님 잊지말고 힘들 땐 언제든 매집사님네 뒷마당으로 밥 먹으러 와
다치지 말고 아프지 말고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 보자!
꼬순이 열심히 알품다가 쓰러질까 걱정하시네요😅
여기는 정겨움과 따스함의 종합세트장 입니당
메리크리스마스🎄🎆💝
애옹이 앞에 놔줘야 먹넹 ㅋㅋㅋ😂❤❤❤ ㅋㅋ매님ㅋㅋㅋ 예리하시다 ㅋㅋ보면서 막 웃었어요~ 메리크리스마스 매님~ ❤❤❤❤❤
단기간에 고양이 인상이 이이 바뀐건 첨봐요 전엔 순진무구 천연 귀여움 장착인데.. 목소리도 귀엽고 지금 눈매가 아예 바뀌었네요 우는 목소리도.. 마음 아프다
동네 여행 갔다 어른되고..집이라고 찿아 왔네요...
길냥들 그래요....찾아온건 그래도 믿음 있어서니...좋아 질꺼여요...
깨동아 집 밖은 춥다...여기서 살아...
매님의 따뜻한 마음이 항상 인터넷 너머로 전해져 옵니다. 즐거운 성탄절 맞이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환경이 많이 바뀌었네요.
냐옹이들의 천국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어요.!
천사 집사님은 여전히 냥이들에게 사랑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계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동화 속 이야기같은 누리네 식구들!
복 많이 받으세요^^♡♡♡
영상 너무 재밌고 감사합니다.
냥이들과 함께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깨동이 마을갔다가 상처받았나봐요..
날카로워진 느낌...
깨동아~~여기 집이야~~ㅜㅜ
매탈남님 항상 감사해요!!
깨동이네도 누리즈도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무지개별로 간 저희 고양이 생각나서 간식비 조금 보탭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모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간식비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애타게 깨동이를 향해 뛰어가는 매탈님 목소리에 저도 같이 설레이네요.깨동이를 반기는건 누리네도 마찬가지네요.두번째 다시온날 츄르먹는 깨동이 눈빛이 정말 안쓰럽고 , 고생한 느낌이 드네요ㅜㅜ
저녁때 다.누.까.막에게 우리집여자들은 비를 좋아하네~~하시는데 웃음이~~ㅎㅎ
매요일❤
깨동이 다시 돌아왔구나😊😊
다행이야 매님 목소리에 반가움이
한가득이네요😊😊
오랜만에 봐도 깨동이 도망도 안가고
잘 받아먹으니 좋으네요
깨동아 진짜 반갑다. 니가 밀당을 잘하는 구나..
오랜만에 만난 깨동이 부르는 집사님 마음이 충분히 공감됩니다.
얼마나 안타까운지, 깨동이가
믿음을 가질때까지 시간이 더 필요 하겠죠.
이별도 얼마나 마음 아픈지 다시 만난 것이 이렇게 기쁠 수가 없지만 같이 살고픈 마음 가득해도 밥먹으로 와준것만 해도 고맙고 잘 살아있는 것에 안도 합니다.
저 안이 얼마나 따뜻할텐데 그냥 저기서 자면 얼마나 좋을까
쓸쓸한 영화 같아요.
집사님 반가워하는 목소리에 제가 다 행복합니다
울 동네도 3년째 보이던 냥이가 두어달 안보여서 걱정했는데 어느날 우연히 마주쳐서 너무 반갑더라구요. 걔도 반가웠는지 예전엔 다가가는 기척만 내도 도망가던 애가 가만 있더라구요. 깨동아 집 나가니 고생이지???
매집사님한테서 멀어지지뫄라.
그사이에 마을에서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갑자기 경계심이 생겼어 깨동이가…
순딩~순딩~~하던 깨동이가 마을에서 무슨 일을 겪었길래~😢 마음이 아프네요~
깨동이 날도 추운데 매부지님 따뜻한 보살핌 안에서 살면 좋겠네요~❤
확실히 마을엔 사람들이 많고 쫓기기도 하고 긴장 많이 하고 살았나봐요.
누리를 먼저 겪어서 애옹이 비위는 순식간에 맞춰주시는 매님
이 상황이 처음이었다면 마음이 엄청 상했을 겁니다ㅠㅠ 누리여사 고마워ㅋㅋㅋ
우리 누리여싸님은 차~암 요모조모 대단한게 범접할수가 없지 뭐야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깨동이 와줘서 고마워💛🧡💛
매집사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깨동이 모습 보시고 버선발로 뛰어나가시는 매부지의 반가움이 여기까지 전해져요.
날도 추운데 고생하지 말고 매부지가 만들어준 따뜻한 집에서 지내면 좋으련만....
무니가 부릅니다 "랑브 주세요 랑브"😻🙏
즘나미가 부릅니다 "츄르 주세요 츄르"😻😸
여기와서 행복하게 살아ㅜㅜ😂❤❤❤애옹~ 깨동이~~
다정함을 알아줘서 아이들이 따숩게 보내면 좋겠네요.
매요일
매리크리스마스❤
❤
제가 좀 안좋은 일이 있었는데... 깨동이 보는 순간 눈물이 나네요 ....ㅠㅠ 매님이 너무 애타하고 마음 졸이며 깨동이를 기다렸다는게 목소리에 다 묻어나네요...
아이구 다리야 혀 괜찮니 ㅠㅠ
깨동아 크리스마스 선물 고마워😭💕
매부지두 해피클슈🙆♀️🌲🎁
매탈님 처음 누리 만났을 때만 해도 냥이에 거리감을 두었었지요. 깊은 밤에 통관 속에서 누리새끼들을 거두어 온 때부터 운명이 바뀐 셈이죠. 그때부터 다른 존재에 대한 조건없는 애정이 꽃피기 시작했지요. 우리는 냥이를 좋아하지만 매탈님의 마음씀씀이에 더 환호해요.
집사님 비도 오시는데 수고가 많으셔요 아깽이들과 같이 있는 모습이 너무너무 보기좋아요 ᆢ건강 잘 챙기셔야 합니다 ᆢ
매탈남님 toopy and binoo의 toopy같아요
(toopy and binoo는 동물들이 주인공인 애니메이션입니다)
대답없는 아이들에게 끊임없이 말걸고 대화하고 이해하고...
아이들이 하는대로 지켜봐주고 인정해주고...
인내심 갖고 아이들 지켜봐주는게 왜 이리 힘들까요
사춘기 아들 키우는 입장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집사님얼굴을 자주보이고 친근감있게 대하시면 깨동이랑 애들 데리고 올것입니다 ᆢㅎㅎ
항상건강조심하셔요 ~~잘보고갑니다 🎉🎉🎉
깨동아. 제발 멀리가지말고. 매부지님 곁에있거라
깨동이의 눈빛이 뭔가 냥생 조금 안듯한 표정이네요
혼자 울타리바깥에서 누리네를 바라보던 아기같은 눈빛과는 많이 달라졌네요 부디 다치지말길🙏💕
깨동이 다시와서 정말 안심이네요.혹여 나쁜일있을까봐 걱정했는데...
감사합니다. 매집사님^^
깨동이가 다시 와주다니 고맙네요~ 앞으로도 자주 와주면 좋겠네요~
매집사님의 크신사랑 정말감사하고 따스해요.깨동이가 애옹이랑 동생들 데리고 와줄겁니다.집사님의 사랑을 알아 주리라 믿어요.애옹이 가족이 뒷마당 정착하고 추위와 먹거리에 힘들지 않았음 하고 바라봅니다.꼬순이 모성애가 대단하네요❤
깨동아 일주일만에 나타나는 전통을 계승하다니😉 다시보니 반가워💙
깨동이 : 누리아줌마는 일주일만에 오셨다니까 난 하루 더 버티고 8일만에 나타나야지.. 츄르 먹고싶어 죽는 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냥냥이-k72내가 츄르 참은거 눈치 못 채셨겠지?😏
고달플 거 같은 길 위의 삶...ㅜ
이장님 누리즈 꼬꼬즈 예옹즈 마을 주민즈 메리크리스마스!!
오늘 첨 봤는데..와우 놀랬어요..고양이들의 천국 같아요... 제가 늘 꿈꾸던 그런곳이네요...부러워요
깨동이가 츄르맛을 못잊은듯 하네요
동생들이랑 천천히 놀러 와~착한 집사님이야 😊
인간세상, 냥이세상의 시련을 겪고 왔나보네요.. 깨동이… 저도 2주가까이 밥먹으러 오지 않던 쁘띠가 어제밤 드디어 왔더라고요.. 새로운 냥이의 공격을 피했었는지 경계심이 가득한 눈으로요 ㅠㅠ 그래도 맛난밥 실컷 먹이고 보냈답니다…
길위의 삶이 녹녹지 않지만 깨동이도 점점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터득하며 매집사님 밥집에 항상 와줄것을 믿어요^^ 소문난 맛집이라 도저히 끊을수가 없었을거에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
길냥군 들도 우리와 함께 공생하는 하나의 소중한 생명입니다 ❤
집사님의 보살핌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ㅈ1랄마세요
깨동이와 에옹이까지 챙기는 정많고,따뜻한 매님께 항상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보고픈누리즈❤❤❤
깨동이가 다시 왔네요~영영 오지않음 어쩌나 걱정했는데 ㅠ
버선발로 뛰어나가시는 매집사님 얼마나 기다리셨을지 느껴져요
에혀~깨동이 그사이 무슨일을 겪은건지 전과다르게 분위기가 달라졌네요
매집사님과 다시 교감하며 집사님곁에서 지내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집사님
깨동이가 뭔지 모르게 성숙해진 모습이네요~힘든 세상을 경험하고 온것같기도 하고~마음이 착짭합니다
누리보고프다
매부지 기뻐하는 목소리,달음박질에
제가 더 기쁩니다.
울 매부지 슬퍼하면 저희도 슬프니까요.
깨동이를 기다린 매탈님 ㅜㅜ 목소리에서 걱정과 반가움의 목소리가 느껴져요ㅜ
하루의 마감은 cctv를 돌려보는 일인데 이제 마음이 조금 편해졌습니다^^
깨동아 돌아와서 기뻐 ㅜㅜ
깨동이보고 '집'나가면 고생이란 말 울컥ㅠㅠ
맞아요. 깨동아 이곳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집'이야. 엄마와 동생들과 이곳에서 함께 살자.
집사님 만큼이나 울 주민들도 너무
반갑네요😻
깨동이가 매님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요~!건강해라,깨동아~~
깨동아 멀리가지말고 마당집에서 살어 안쓰럽다 울깨동이
밥챙겨준다고
수고많으시네요
깨동이 애옹이랑 추운데
여기서 살면은 좋을텐되요
메리크리스마스 되세요
깨동이가 어디 아픈게.아니면 험난항 생활ㄹㅎ인해 지내는과정인가보네요 ㅜ 어디가지마 깨동아😢
야호~~ 깨동이다!
마을서 고생했나..ㅜ
망설이다 그냥 가다니.. 동생들봐야하나보다.
6:29 야호~~~~~~ 먹는당!
6:58 냥이들이 말알아듣는다니 계속 이야기하심 올것같아요~~~
12:45 오~~ 왠지 말알듣고 데려온듯한 ㅋ
애옹이는 깨동이 먼저 먹으라 기다렸나? 15:03 어! 애옹이 씹는게 블편해 보인다. 어디 아픈가? 덩어리 남긴걸 보니 잇몸걱정.
부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애옹이와 깨동이가 간식을 남길 만큼 부담스러운 심적 고민을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 간식은 깨끗하게 비웠습니다ㅎㅎ
@@Metalnam오~~ 아픈가햤는데 아니라니 다행이고요. 이사오라 더 많은 부담 부탁드립니다. ㅎㅎ
깨동이가 다시 나타나다니~~이렇게 기쁠수가
매님이 CCTV 보고 뛰어가는 모습에 감동 ♡
애들아 아가들데리고 이곳마당에 정착하렴
예휴 이럴땐진짜 재들이 사람말 알아들음 얼마나좋을까요~ 그러면 해코지당할일도없을텐데요...ㅠㅠ 짜식들 우리매님맘좀알아주지는~~
다행히 깨동이가 매탈하우스를 따뜻한곳으로 인식하고 다시 찾아와주었네요 고마워깨동아🥹💕
꺄악 깨동이 애옹이 다시 왔어ㅠㅠ❤❤ 마을에서 사람들에게 쫓기고 여러가지 고생하고 있는지ㅠㅠ 겁내고 경계심많은 표정으로 달라졌네요 그래도 점점 표정이 풀리네요 착한 깨동이 간식도 다 안먹고 츄르도 안먹고 엄마 도우러가나봐요 귀여운 깨동아 애옹아 몸조심하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동생들 데리고 하루라도 빨리 매님곁으로 꼭꼭 오자❤
따뜻하고 먹을꺼 걱정없으니 깨동아~~~
엄마랑 동생들하구 와라...가는거보니 맴이 짠하다ㅠ
우리 이쁜다리 혀는 괜찮은거죠?ㅋㅋㅋ😂
깨동아 마을 가지마라ㅠ
깨동이가 엄마를 따라 동생들 육아를 돕고있는게 맞나보네요. 간식 먹다가도 동생들 걱정에 자리를 뜨는 착한 깨동이.
마을에서는 사람들에게 쫓기기도 했을 거구요. 고작 8일만에 경계하고 내외하는 모습에 서운하다 싶다가도, 깨동이가 결국 길생활을 선택하겠다면 본인의 안전을 위해서는 그게 맞다 싶기도 하고... 참 어려워요. 진심으로 동물들과 말이 통했으면 좋겠다는 순간이 있는데, 지금이 딱 그렇네요. 동생들이랑 엄마 모시고와서 매님 뒷마당에 와서 살아 깨동아. 이쁘이눈썹이쪼꾸미 형 누나들처럼.
깨동이 확인하고 달려나가시는 매님처럼, 저도 제목을 보자마자 기쁨에 심장이 두근두근대더라구요. 어찌됐든 깨동이 무사한 모습을 보니 너무 기쁩니다.
비를 좋아하는 낭만적인 누리와 딸들. 그 낭만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12:45 그래도 애옹이는 도망안가는데.. 깨동이는 무순일이 있었던거야ㅜ 맘편하게 매탈냥 뒷마당에서 지내 애들아
깨동이 눈빛 보니 그간 많은 일들이 있었나봐요 😢😢 그래두 돌아온 깨동이 너무 반갑다❤❤❤❤
3:34 너무 감동인 이 와중에 “깨동이”랑 “애옹”이랑 섞여서 깨옹 하시려는 거 너무 웃기뮤ㅠㅠㅠㅠㅠ
이쁜 깨동아
매님이 힘들면 와서 지내라고 멋진맨션 지어줬는데
가족데리고와서 편히 지내~~
매님 감사합니다
누리네 사랑해
깨동아 가지 말고
매부지 집에서 살자~~
깨동아 정붙이고 살면 거기가 집이다
그려니 꼭 다시 온나~~
매탈남님과 누리즈들 꼬꼬즈들 다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축복가득한 성탄절 보내세요~🎄🎄🎄
깨동이 애옹이 매부지 말들어라
추운데 나가서 고생하지말고...
깨동이가 시크한 상남자로 돌아왔네요 😢 머선일일까요? 매님 너무 속상해하시지 마세용 ㅠㅠ 그래도 깨동이 다시봐서 너무 기뻐요 ❤
부쩍 어른이 돼가는 아직은 목소리가 아기같은 깨동이를 보니 마음이 착잡하면서도 다시와서 반갑고 뭉클하고 그러네요
이와중에 츄르쟁탈전 꼬리선수의 머리디밀기와 혀깨물기ㅎㅎ를 보니 잠시나마 웃었어요😂 으이궁 꼬리💕
다리 혀는 이상이 없다니 다행이지 뭐야요. 😝 ㅋㅋㅋㅋ
@@냥냥이-k72다리가 주먹을 안날려서 그것도 다행이지뭐야요😆
@@badadan_youngseon
저는 다리가 냥펀치 쎄게 날려주길 은근히 바랬...아니...아닙니다.
🤣🤣🤣
@@냥냥이-k72 다질머리 못본지 좀 되긴 했네요😂
귀여워 ㅋㅋㅋ♡
매님 목소리만 들어도 반가움 한가득~
매님을 웃게 만드는 깨동이 장하다!
(그동안 속상하게 했던거 봐주마)
마을에 내려갔다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매님 다정한 말씀을 부디 깨동이가 알아들었으면 좋겠어요.
동생들 돌보는 일이 아주 많이 힘든 모양이예요.
꼬리가 쪼꾸미 돌볼때 지쳐서 녹아 떨어졌던 그 얼굴이 생각납니다.
기특한것들!! 🐈❤🐈❤
순둥 깨동이~
마을에 있는 동생들 육아하느라 예민해진걸까요?
깜디랑 영역싸움하면서 예민해졌던 누리모습이 겹치네요
힘들게 먹을거 얻어먹지 말고 편하게 쉬다가렴
깨동아 엄마랑 동생이랑 정착해서 안전하게 마당냥이로 살자~~~
깨동아~ 애옹아~ 힘들때 언제라도 갈 수 있는 따뜻한 집이 있는거 알지? 그리고 노심초사 하시는 집사님도 계시고, 너희들을 보니 요즘 날씨만큼 마음이 춥다. 잘 견뎌낼거지?
so glad he came for a visit. I am certain there are others who are taking care of them in another town or by another household. or he may have ptsd from another situation that may have happened during the last 8days however he will get used to you again. I promise you. when I come back from a long vacations, one of my cats hide for at least 1 hour then being back to norm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