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로맨스 [개와 늑대의 시간] Time Between Dog and Wolf 언더커버 제안 수락, 중호에게 부탁하는 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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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พ.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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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Between Dog and Wolf(개와 늑대의 시간), 5회, EP05, 2007/08/01, MBC TV, Republic of Korea
'해질녘, 모든 사물이 붉게 물들고,
저 언덕 너머로 다가오는 실루엣이 내가 기르던 개인지,
나를 해치러 오는 늑대인지 분간할 수 없는 시간.
이때는 선과 악도 모두 붉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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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정경호 #남상미 #잊지마_지금이순간을
진짜 누구하나 연기에 빵꾸나는 부분이 없는 드라마 볼 때마다 감탄이 나온다 ㅎㄷㄷ
백수(?)트레이닝 복도 잘어울리는 당신은....☆
거절하는것도 안되는다는 거네
수현아...
이수현 언더커버 잠입첩보공작원이 되려나~*~그러면 국정원 블랙요원?!
만약 거절할수없군~*~내가 만약에 이수현이였다면 언더커버 국정원 잠입첩보공작원이 되겠다~*~?!
ㅈㄹ하네 ㅋㅋ 국정원 블랙요원감도 안되는 방구석 백수주제 ㅋ
국가정보원에서 해고를 당했으니 블랙 요원으로 재입사를 하지 말고 고용 센터에서 구직 급여를 받지. 검사, 수사관, 경찰관, 군인, 소방관, 해양경찰관, 경호원, 민간 사설 업체 보안 경비 직원 중에서 취직을 알아보면 된다. 제과제빵 기술을 익혀서 제과제빵사로 구직을 알아본다.
Nice...
😍😍😍
도시계획구역 내 생산녹지로 답인 토지에 대하여 종교회관 건립을 이용목적으로 하는 토지거래계약의 허가를 받으면서 담당공무원이 관련 법규상 허용된다 하여 이를 신뢰하고 건축준비를 하였으나 그 후 토지형질변경허가신청을 불허가 한것이 신뢰보호원칙에 위배된답
아무리 배우가 연기하는 배역이지만 김갑수의 정학수 부장 역할은 자신과 국가 그리고 조직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요원을 자기 마음대로 이용해 먹으면서 사람을 적절히 도구 처럼 쓰다가 나중에 버리게 되는 등 이런 방식으로 국정원 nis 내부를 이끌어 가는 역할이니. 김갑수가 정학수 부장 역할을 연기하는 장면을 보고 있는 나로써는 절대 이해 할 수 없고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용서 할 수 없다. 정학수 부장이 이수현을 언더커버 블랙 잠입 수사 요원으로 추천해서 청방으로 들어가게 만든 뒤 이수현이 청방에서 언더커버 블랙 잠입 수사 요원으로서 임무를 수행 하다가 사고로 기억을 잃어버렸음을 인지하고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작전 종료 조치를 전혀 취하지도 않고 이수현을 또 이용해 먹고 이용해 먹으면서 언더커버 블랙 잠입 수사 요원이 임무를 수행 하면서 청방을 무너뜨릴 수 있는 정보를 입수 하면 그에 대한 성과이자 이익은 자신의 야욕으로 챙겨 먹을 생각을 하다니 이건 정말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탈을 쓴 악마 같은 배역이다. 아무리 해당 배역이 정말 밉더라도 연기는 연기니까 드라마의 몰입도와 재미를 위해서 그렇게 제작되고 설정된 거 같은데 근데 개와 늑대의 시간 드라마를 보는 도중 정학수 부장이 이수현을 언더커버 블랙 잠입 수사 요원으로 선발 했음을 알게 된 강중호 실장은 정학수 부장을 찾아가서 다른 사람은 몰라도 수현이 만큼은 절대적으로 안된다고 하면서 수현이의 마음이자 상태를 잘 인지하고 알고 있으며 정학수 부장에게 설득력 있게 이야기를 하는데 정학수 부장은 그런 강중호 실장이 자기 한테 불리한 이야기를 한다고 개소리로 판단하고 무조건 자신의 이익 및 야욕을 위하여 강중호 실장에게 마치 협박을 하듯이 반박을 하는데 이런 정학수 부장의 태도를 파악한 건지 파악하지 못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강중호 실장이 정학수 부장에게 큰 소리 한 번 내지도 않는 nis 국정원의 실장이니 이런 인물이 이번 드라마 설정 상 중간에서 죽음을 맞는 인물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비록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말이다.
이수현이 국가정보원 블랙을 선택한겁니다. 부모님 복수를 위해서 본인이 선택한겁니다. 본인이 거절할 수 있었습니다. 거절하면 평범하게 살 수 있으니 드라마 배경이 안되니 작가가 그린 겁니다.
절박한 마음을 이용해 먹는 못된 악마같은 존재죠.
이수현 아빠도 요원이었는데
작전에 신분노출에 위험한 상황이었음에도
빼내주지 않고 요원임무를 강행하도록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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