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아 가사 개예뻐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ม.ค. 2022
- 1. 그리워하는 것까지 (에스쿱스)
🔗 • SEVENTEEN(세븐틴) ‘Rock w...
🔗 • SEVENTEEN (세븐틴) 9th Mi...
🔗 • SEVENTEEN(세븐틴) - Home ...
2. 겨우 (정한)
🔗 • [SPECIAL VIDEO] SEVENT...
3. 예쁘다 (조슈아)
🔗 • SEVENTEEN (세븐틴) 'My My...
🔗 • SEVENTEEN (세븐틴) 9th Mi...
🔗 • SEVENTEEN PHOTOBOOK 'S...
4. 247 (준)
🔗 • SEVENTEEN (세븐틴) 9th Mi...
5. Heaven’s Cloud (호시)
🔗 • SEVENTEEN (세븐틴) 'My My...
6. 고맙다 (원우)
🔗 • [MV]SEVENTEEN - 舞い落ちる花...
7. Second Life (우지)
🔗 • 191227 가요대축제 - Second ...
8. Ready to love (디에잇)
🔗 • SEVENTEEN (세븐틴) 'Ready...
9. Home (민규)
🔗 • SEVENTEEN (세븐틴) ’あいのちか...
10. 매일 그대라서 행복하다 (도겸)
🔗 • Video
11. 웃음꽃 (승관)
🔗 • Video
12. Rock with you (버논)
🔗 • [M/V] SEVENTEEN(세븐틴) -...
🔗 • SEVENTEEN (세븐틴) 'Rock ...
13. 거짓말을 해 (디노)
🔗 • SEVENTEEN (세븐틴) 9th Mi...
개인적으로는 어른아이의 "괜찮아 너의 세상은 지금의 너 그대로 소중하고 또 소중해서"라는 가사가 너무 좋아요.. 세븐틴 노래는 정말 일기장에 끄적인 진심 같은 느낌이라 항상 뭔가 뭉클하게 되네요ㅠㅜ
진짜... 전 어른아이에서 많이 위로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ㅠㅜㅜㅜㅜㅠㅜ
저도 어른아이 그 가사 너무 좋아해요ㅠ 뭔가 바닥치던 자존감도 어루만져 주는 느낌이랄까요
저도 어른아이가 진짜 해당 앨범에 수록된 곡 중에선 최애곡이에요! 가사가 너무 이뻐..ㅠㅠ
진짜 나조차 내가 미운 날, 어른아이 들으면 그렇게 위로가 되더라고요.... 가사가 너무 예쁨 엉엉ㅠㅠㅠㅠㅠ
세붕이들 노래 가사는 하나하나가 진짜 마음에 담고싶음 개인적으로 snap shoot에 이순간을 너의 빛으로 그려내 /사랑은 내게 다른게 아니고 사진속 우리의 웃음이 다야 이것도 예쁘구.. 가사에 들어가는 말들이 다 따듯해
전 스냅슛에서 완벽보다 완벽한 피사체였나? 그것도 너무 좋았어요ㅠㅠ
0:34 이 부분은 진짜 처음 듣자마자 오열함..
어릴때부터 이민과 이사를 정말 밥먹듯이 다닌 탓에, 다들 한명씩은 있는 소꿉친구는 꿈도 못 꾸고, 조금 적응했다싶으면 이사가고, 애착이 생겼다 싶으면 또 이별하는게 일상인데,
반복되는 이별들은 무뎌지기는 커녕 다 안고 살아가느라 계속 아픔.
떠난 나에게는 나의 온 세상이 바뀌었지만, 두고 온 인연들에게는 본인들의 인생속에 수 많은 사람들 중 고작 나 한사람 없어진 것이기 때문에 너무나 쉽게 날 훌훌 털고 앞으로 나아가는것 같아서 더 아픔
1:10 전 진짜 다른 것들도 너어무 좋고 감동적인 가사들 뿐인데, 처음에 rock with you 에서 "이 밤은 짧고 넌 당연하지 않아." 이거 듣고 나서 정말 한국어로 이런 말을 할 수 있었나 싶을 정도로 감동을 받았고 저를 당연하지 않은 존재로 여겨주는 사람이 정말 소중한 거구나, 그런 사람을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들기까지 했어요. 정말 너무 좋아요..
+ 어른아이 가사 중에서도 "우리의 슬픔까지 사랑하자" 라는 가사도 정말 감명깊었던..
헐 너무공감되요..처음 락윗유들엇을때 이부분듣고 진짜 놀랐어요
저도 이 부분이 최애입니다 ....
그리고 추가하자면 my my에
행복의 무게는 아무도 정하지 못하니까 이부분도 너무 좋아여 ㅠㅠㅠ 뭔가 밝은노래인것 같은데 울컥하는 노래인것 같아여 ㅠㅠㅠㅠㅠㅜㅜㅜ💓💓💓💓
항상 말하지만 매사 일이 베스트는 아니라는 거
가끔 떨어지는 눈물 흘릴 때도 한 번씩 존재한단 건
우리가 인간이란 아주 작은 증거
진짜 본인들이 직접 적어서 그런가.. 확실히 마음에 더 와닿고 좋은 것 같아요ㅠㅠ
타팬인데 어른아이에서 "훌쩍 커버린 모습으로 아이처럼 살아갈 내일도" 이 부분이 너무 좋아요... "아이처럼 살아갈래"로 들리기도 해서 더 몽글몽글한 느낌
0:48 예쁘다 가사도 이쁘지만 레디투러브 이 가사 독특하고 되게 이쁨
영상에 있는 가사들 다 좋아하는 가산데ㅠㅠㅠㅠ전 개인적으로 같이가요도 좋아해요
세상이 반대로 돌아가더라도
우린 절대 길을 잃지 않고
똑바로 걸어갈 거예요
저는 그냥 세상에 맞춰 같이 돌아가자 주의고 이게 내 삶의 방식이지만
세븐틴 특유의 세상이 어찌돼도 나의 길을 꿋꿋이 가는 올바름 이 방식도 멋있다고 생각해서
같이가요 들으면서 위로되고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여기서 나온 락윗쥬 "이 밤은 짧고 넌 당연하지 않아" 그리고 "당연한건 하나 없어 나에게 너만 있어서" 그게 참 예쁜 것 같아요
그리고 舞華/fallin' flower 에도 그거랑 비슷한 가사가 있는데 한국 번전에 "그러니까 너를 당연하다 생각하지 않아 이런 날 진심으로 사랑해줬으니" 그 가사가 그렇게 예쁘더라고요.. 흩날리고 떨어지는 나더라도 나는 꽃이다 이런 나를 사랑해주는 너라서 나는 다시 피어나는거다 그런 의미를 담은것 같아서 진짜 가슴이 벅차오르는 것... 세븐틴 최고에요
아 ㅠㅠ노래도 노래지만 애들 번호 순대로 편집해주시다니 ㅠㅠ🥺❤️
세븐틴은 특유의 몽글몽글함이 지워지지 않는듯..
저는 포옹에 "오늘 하루도 힘들었을 너에게 말해줄래 내가 있다고 수고했다고 사랑한다고 꽉 안아준다고" 라는 가사가 참 좋더라고요
예쁘다가 진짜 예쁜 가사 top이라고 생각함. 마음을 꺼내서 너에게 복사해 붙여야 하는 건가 이것도 진짜 신박하고 예쁜 말을 어떻게 따다줄 생각을 했는 지 진짜 대단하고 새벽에 물을 마시면서 다짐해서 하는 말이 어떤 거창한 말이 아닌 그저 예쁘다 라는 말인 게 너무 귀엽고 청량해 그리고 가사에 학생이나 어린 아이들이 할 만한 청춘을 담은 가사가 너무 많아서 좋은데 그 어리고 여린 마음으로 어떻게 말하지 고민도 하고 사전에 너를 찾으면 나로 정의되고 싶은 마음을 예쁘다라는 말로 상대방에게 표현하는 게 너무 좋아ㅠㅠ
우리 다시 가사도 정말..너무 예뻐요
-
네가 편히 걸을 수 있도록
언젠가 널 위한 길을 만들어 줄거야
파도 위에서 흔들리고 있어도
훗날 우린 파도를 밟고 서 있을 거야
낯선 길 위에서
누구나 길을 잃어버릴 수 있어
험난한 길도 내가 함께할 테니
우리 다시 함께 노래하는 그 때, 그날까지
너를 향한 이 길은 끝나지 않을 거야
모든 이유와 이 길이
아름다운 건 네가 있어서
이 길의 끝에서 반환점마저 지나면
네가 더는 지치지 않게 내가,
내가 널 지켜줄게
혹여 무슨 일 있어도 우리,
다시 꼭 만나자
어두운 밤을 걸을 때 걱정하지마 내가 있잖아
밝은 빛이 스며들어 어둠을 밝혀줘
(중략)
혹여 무슨 일 있어도 우리,
다시 만날 거야
잠시 우리 숨을 고르고 또 다시
힘들고 지친 여정을 끝내고 우리 마주해
아침이 오기 전에 그 때
절정이 이르듯 우린
성장통을 겪고 있는 거야
나에게로 와 길을 헤매고 있다면 언제든
따스한 온기를 나누면 길을 다시금
찾을 수 있을테니까 겁내지 않아도 괜찮아
이 길의 끝에 온기와 따뜻한 미소가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 우릴 지켜줄거야
잠시 속도를 늦춰도 우리,
다시 만날 거야
천재 프로듀서 이우지....!
그는 대체?... 그저 완벽♡
Highlight의 가사 중 하나인
“ 동틀 때 하늘과 햇살처럼 시간과 함께 우린 닮아가 결국에 하나가 될 우릴 봐”라는 가사도 정말 예쁜데요…
겨우
안녕 나의 기쁨이여
저 소절에서부터 이제 눈물샘이 터지고 마는..
겨우 만 들으면 우는 사람, 그 사람이 나예요.
그냥.. 내 사랑이 겨우 이것 밖에 안 돼 라는 첫소절이 내가 세봉이들에게 가지는 마음이라서,
이에 너는 나의 기쁨이야. 안녕, 나의 기쁨. 이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그래서 겨우 만 들으면 계속 우는 걸지도..........
진짜... 그냥 눈물이 펑펑 쏟아짐...
와 쿱스부터 디노까지 모두가 저리 아름다운 가사를 다 불렀구나.. 세븐틴이 불러서 더 아름답고 더욱 뭉클한거같음..ㅜㅜ 세븐틴 사랑해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어떤미래를 조심스럽게 추천해보자면,, 가사가 안 예쁜 게 없어요,, 우지야,, 사랑해
이우지 천재만재억재 진짜...ㅠ
저는 Ah! Love에서 "내게 뭘 보여주면 날 고민할까 아침마다", "내게 뭘 보여주면 날 고민할까 매일 밤마다"가 너무 좋아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그리고 잠들기 직전마다 떠올리는 건 사랑이잖아요... 어떻게 해야 날 사랑하게 만들 수 있을까 라는 말을 저렇게 돌려서 표현한 거 너무 천재 같아요...ㅜ
이렇게 이쁜 가사처럼 애들은 캐럿만 보는데 애들 입어서 미안하단 말 나오게 하거나 브이 라이브에 속상한 말 올리는 개럿이 밉다.....
고맙다랑 홈은... 진짜... 멜로디 듣고 1번 가사듣고 2번 빠진곡...
노래가사 진짜 다 미쳤냐고.. 진짜 이뻐서 소름돋아.. 가사에서 색채가 느껴져.. 너네 음악 진짜 잘하는구나 세븐틴.. 아 미친ㄹ 평캐
개인적으로 thinkin about you 의 “꽃잎은 예쁘게 피었던 우리도 그 모습 마치 한 폭의 유화 번지고 흘러내리는 것마저도 아름다워” 라는 가사 되게 좋아해요…
우울할때 들으면 좋은 노래, 신날때 들으면 좋은 노래 플레이 리스트까지 따로 만들어서 듣는 나로써는 세븐틴이 영원히 하나의 팀으로 노래 해줬으면 좋겠다.. 가사도 가사인데 아이들의 목소리가 가사랑 너무 잘 어울려서 더 와닿는것도 있는것 같아ㅠ 우리 애들 말고 수록곡 까지 다 듣는 아이돌은 세븐틴이 유일하다 진짜루💙
저는 가사는 아니지만 mymy의 평행선을 넘어 부분이 너무 좋더라구용.. 항상 들을 때마다 웃음이 절로 나오는 멜로디예요ㅎㅎ 이우지.. 당신 너무 완벽해
겨우는 금쪽이가 해서 더 아련한거같아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좋아 겨우 ..
전..겨우에 쏟아지는 유성우처럼 까만 하늘에 빛이 돼 줘라는 가사도 이쁜 것 같아요..세븐틴을 빛내주는 것 중에 하나가 캐럿이기도 하니까요
진짜 천재 작사가... 이우지
아픔이나 슬픔 눈물 이런것도 다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넘어가는 가사들 보면서 세븐틴 멤버들 모두가 건강한 청춘을 지내고 있구나 생각했어요. 숨겨두고 밝은 모습만 보여주는게 아니라서 더더더 좋았어요.
다들 그런 적있잖아ㅠㅠ 아무리 아무렇지 않다고 합리화하고 세뇌시켜도 셉틴 노래만 들으면 너무 가사 하나하나가 공감돼서 눈물나오는 거
갠적으로 포옹은 진짜…
Crush "네가 없으면 내 마음이 얼룩져 녹아 없어질거야" 이부분도 좋아요ㅠㅠㅠㅠ 시적인 가사가 많아서 더 예쁜듯..
뭔가 세븐틴 가사는 자신의 속마음을
좀 간접적이면서도 아름답거나
묘한느낌으로 적은것같아서 너무
뻔하지도 않고 너무 이해가 안되지도 않는
딱 적절한 선에서의 가사 같아서
마음에 더 와닿는 느낌이여서 좋은것같아요😊
우지야 사랑해 ㅠㅠㅠㅠ 이런 가사를 만드는데 많은 생각이 들거 같다 ..
이지훈 그는 천재..
난 더 발리는 포인트가 저 가사도 자기들이 쓰는 거잖아.. 저 이쁜 가사를 자기들 진심을 직접 담아서 저렇게 이쁘게 쓰는 거잖아… 미쳤어
내가 세컨드 라이프를 처음 들었을때, 무리에서 떨궈지고 인간관계가 이렇게 어려운건지 몰랐을때 들어서 더 위로가 됐던 기억이 있음. 그냥 행복할때 들었다면 아무렇지 않았겠지만 너무 속상해서 눈물도 나지 않을때 날 감싸 안아준 기분이였음.. 고마워 우지야 (+세븐틴 멤버들도 항상 있어줘서 고마워❤ 너네가 없었다면 난 이세상에 없었을거야..)
My my에서 "늦거나 빠른건 없어 우리 인생은 랄라라ㄹㄹ라" 이부분 최애
이렇게 캐럿들이 예쁘다고 뽑은 노래 가사로 노래 만들면 처음부터 끝까지 이런 몽글몽글하고 이쁜 가사가 나오겠죠.. 재능만 있었으면 바로 만들었을텐데 말이죠..
노래 너무 이뿌당 ㅠ 제가 맨날 집에서 틀어놓고 학원 갈 준비하는 노래들만 쏙 넣었네영 허헣...
우새낮뜨도 가사 개예쁜데....
우리 세봉이들은.. 이런 이쁜 노래 가사 따라가서 다 이쁘게 생겼어요.. 개인적으로 캠프파이어의 '힘들고 너 지칠때 그댈 밝혀 줄게요 내 손을 놓지 마요' 진심 울컥해졌잖아요..흐엉엉( ´つω;)
난 입덕전에도 후에도 느끼는건데 가사가 유사연애 이런거라고 느끼는게 아니고 진짜 모든 가사가 팬들에게 해주는 말 같음 ..
진짜 모든 가사들이 다 좋은 듯한.. 셉틴 노래의 좋은 가사만 모아도 엄청 많을 듯한..
제 갠픽은 "어렸던 내 맘은 짓궂은 장난이 다였나 봐
" ㅠㅠ
진짜 ㄹㅇ 세봉이 노래하나가 영화한편보다 감격스럽고 감정이 고데로 전해짐 ㅠㅠ 온세상 알아야하는 감동.. 이렇게 한영상으로 보니까 더뭉클하네... 좋은영상 고마워여
ㄹㅇ 그리워하는 것까지 가사 너무 좋아ㅜㅜ 시 읽는 것 같음..
가사도 너무 예쁜데 부르는 애들은 더 예뻐서 눈물남ㅠ
저는 그리워 하는것까지에서 우리였기에 아름다웠고 미움 하나 없는 사랑이라 가끔 새어나오는 슬픔도 사랑이라고 부를 수 있어 가 진짜 머리를 쥐어뜯게 만드는 가사같아요
저는 좋겠다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아주 아픈 밤'이 그렇게 묘하더라고요 아무렇지도 않다는 말과 아주 아프다는 말이 모순되는 말 같으면서도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은...? 그래서 좋겠다가 제 최애곡이에요ㅋㅋ
어른아이에 "숨겨진 우리의 슬픔마저 사랑하자" 이 파트 너무 좋은거 같아요.
달링에 ‘Promise I won't take you for granted never(절때 널 당연하게 여기지 않겠다고 약속해)‘ 이가사가 진짜 이쁨…
그냥 노래들을 땐 모르는 데 노래방 가면 확실하게 느낌 가사 진짜 예쁘다고
세븐틴 노래 가사는 다 예쁜거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도레미도 가사가 예쁘고 바람개비도 예쁜 것 같아요...
에이틴 나인틴도.. 돌아오지 않을 이순간을 너의 너에게...ㅜㅠ
진짜 세븐틴 가사도 가사대로 예쁘지만 뭔가 뭉클하고 따뜻한 느낌이 있음,,,,, 하나같이 다 너무 소중하고 예쁜 느낌
제가 세븐틴 노래를 너무 좋아하는 이유. 가사 하나하나에 13명의 마음이 담겨져 있는 곡이라는게 너무 잘 느껴지고 저도 생각하지 못하는 예쁜 말들이 제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줘서 너무 좋아하게 되네요 하나의 예술으로서의 세븐틴 노래가 정말 좋아요 :)
세븐틴 노래는 멜로디에 한번 반하고 예쁜 가사에 한번 더 반하죠😍
저는 홈 마지막 가사 ‘네가 울수 있는곳, 나도 울수 있는곳’에서 울컥 했어요🥺
난 개인적으로 바람개비 '오는 길을 잃어 오래 걸린대도 돌고 돌아 내게 다시 찾아와주면 돼' 가 너무 좋은 것 같음 ㅠㅠ
이런저런 일들 때문에 힘들거나 슬플때 셉틴노래 듣고 많이 울었고 많은 위로를받았어요
실제로 본적도 없는 사람들이지만 너무 좋아하게 됐네요ㅋㅋ 셉랑해♡
여기엔 없는데 개인적으로 같이가요에 “내 뜻대로 안되는 하루 하루가 안개처럼 흐릿하지만 수많은 길이 내 앞에 있어” 이 가사 보고 울었던 것 같아요..
...나는 어휘력 딸려서 노래 개좋다는 표현을 우는 것 밖에 못하는데
모르겠다는거야 그냥 눈물이 나온다는거야.. 감동 이라는 거야...
개인적으론.. 돌고돌아의 "기억해 언제나 우린 함께라는걸 변하지 않는 너의 손 놓지 않을께" 라는 가사가 엄청 감동적인것 같아요 😢
아 몰라 걍 다좋아
진짜...가사 예쁜노래 정말정말 좋아하는데 셉틴 입덕하고나서 가사 예쁜노래가 너무 많아가지고 행복합니다...셉틴 사랑해 오래오래 함께하자
진짜 Heaven's Cloud의 그런 느낌에 가사가 진짜 너무 좋아서 듣다보면 내가 실실웃고있음ㅜㅜ
와 거짓말을 해 마지막에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ㄹㅇ 제 최애곡.. 힘들때 듣고 울던 곡이에요
세컨드 라이프 입버릇 좋겠다 진짜,,,,ㅜㅠ 짝남 완전 좋아했었는데,, 어장 비슷한거 당해서 차였을때 매일 듣고 오열했던 곡들..ㅠ
저는 개인적으로 힐링 가사가 너무 좋더라구요ㅠㅠ 진짜 너무 피곤한 날에 딱 힐링 들어주면 말그대로 힐링이 되는 기분이에요!! 진짜 모두가 한번씩은 들어봐줬으면 하는 노래ㅠㅠ (사실은 모든 곡들이 다 명곡👍👍)
진짜 노래 가사 시집으로 내도 되겠어….
세븐틴은 가사들이 다 주옥같아서 힘들 때 자주 찾게 되는 것 같아요 나 자신이 소중하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들으면서 많이 울고 ㅋㅋㅋ 가사들을 주욱읽다보면 항상 시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노래 추천할 때면 항상 빠지지 않는 세븐틴 지금은 잠시 현생 때문에 머글로 돌아왔지만 꾸준히 틈틈이 보는 그룹 중 하나예요
세븐틴 노래는 가사가 모두 따뜻하고 마음에 와닿아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멤버 순대로 넣으셨네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친구들한테 영업할 영상이 생겼네요 🥰
갠적으로 지널찾에 "더 내가 좀더 숨차더라도 빨리 갈테니 그곳에 서서 조금만 기다려줘" 이거 제 최애 가사입니다
진짜로 그냥 듣는거보다 가사 하나하나 해석하면서 들으면 좀 감동임😊
개인적으로 바람개비랑 웃음꽃 포옹 가사가 너무 이뻐요ㅠㅠ
개인적으로 소용돌이에서
오늘도 그대의 품으로 가고 있어
문을 열면 반겨줄 고마운 그대에게
너무 좋아해요…💚💚
세컨드라이프...저부분 진짜 미치도록 좋아함
“슬픔보다 찬란한 매일 너에게”
우지 덕분에 우울증 극복한 캐럿입니다!
우울증 초기라고 진단이 나왔던 순간 전 상황을 둘러보고 유튜브에 찾으면서 상담도 받아봤지만 혼자서 취미라도 가져보며 우울증 극복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정신병원에 직접 가서 진단을 안 받고 심리툰 같은 심리적인 유튜브에서 우울증 초기 증상을 찾아보고 제가 직접 계산을 해서 우울증이라고 판단이 내려진것입니다:)
아직까진 조금이라도 남아있지만 우지가 쓴 예쁜 가사들로 도움 받으면서 극복 해 나갈려고 합니다!
작사의 대부분을 우지가 하는 게 정말.. 대단한 것 같음 물론 다른 멤버들이랑 같이 작사한 것도 많지만 어찌됐건 우지가 항상 빠지지 않는다는 건 진짜 리스펙할만하지 않을까 정말 어른스럽고 성숙하면서 생각이 깊은 사람인듯 그렇지 않고서야 복잡한 사람 속을 몇 마디로 이렇게까지 잘 풀어낼 수 있을까 싶음 우지를 포함한 세븐틴 멤버들 개인적으로 정말 응원함 지금보다 더 잘되고도 남을 사람들이니까 꼭꼭 많이 더 많이 유명해졌으면 좋겠음 지금도 이미 잘나가고 있지만 단지 잠깐 유행타는 그룹이 아닌 사람들의 기억에 영원히 남을 수 있었으면...
아 진짜 우지는 레전드야 고음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춰
전 울고싶지 않아의 “절반이 없는데 어떻게 하나로 살아”가 진짜 좋기도 하고.. 진짜 사람 울컥하게 하는 가사더라구여..
항상 가사가 너무 예뻐요 우리 애들 노래 그냥 툭 나온 가사가 아니라 한 구절 한 구절 정성스레 만들어 써내려간 가사들로 인해 정말 많은 위로와 정말 많은 행복을 느낄 수 있는거 같아요
세븐틴에 반하게된 이유 중에 하나가 가사가 너무 돋보적으로 섬세하고 캐럿들에게 힘이 되는 말이 많아서였는데 역시 천재작사작곡가 이우지❤
이쁜가사 모음집 또 올려주세요 ㅜㅜ
전 "세상이 반대로 돌아가더라도 우린 절대 길 잃지 않고 독바로 걸어갈거에요" 이거랑 "만약 여기서 땅 밑으로 떨어져 처음 만나는 사이가 돼버려도 단숨에 서롤 바로 알아 챌수있게" 가 제일 좋아요ㅠㅠ
그리워하는것까지에서 "너를 그리워하는것까지 사랑으로 아름답게 남도록" 이부분도 너무 좋았던거같아요!!
가사 하나하나 너무 예쁘다.
헐..짱이에요🧡
역시 이우지👍 우아해❤
참 울 세봉이들 가사까지 이뻐...❤️
아 눈물나
가사가 진짜 너무 예쁘고 생각에 잠기게 해,,
대박... 다 좋아하는 노래에 좋아하는 파트 ㅠㅠㅠ
수많은 곡들이 있고 수많은 가사가 좋은 곡들이 많지만 여전히 그중에서도 우새낮뜨 가사가 진짜 예쁘고 표현이 너무 예쁘다고 생각함
“우리의 밤은 셀 수 없는 별들과 모래알 그 사이, 폭죽을 쏘는 탕탕 소리에 우리의 웃음꽃 피우고” “미소를 머금고 이 순간에 설렘을 너에게 바톤터치” 등등 정말 많지만 예전에는 그냥 노래 좋다 이 정도였는데 몇 년 후에 다시 들어보니 가사나 분위기가 진짜 너무 설레고 예뻐서 놀랐던 거로 기억함 그리고 또… 폴플 가사도 진짜 전체적으로 너무 예쁜 듯
너무 이쁘다 💖💙💖💙 세븐틴 가사 넘 소즁해 🏹
꺄 너무 조아용... 모아서 들으니까 배로 행복해요💖
크.. 가사 진짜 좋아서 가사 다 외우려고 하는중 ㅎ
만약 어디서 땅밑으로 떨어져 처음 만나는 사이가 되버려도 단숨에서로 다시 알아 볼 수 있게
헤븐즈 클라우드 들었읕 때 듣자마자 충격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