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 이순신이 나라의 서폿만 잘받앗다면 판옥선 더 건조했을거고 그걸로 일본 본토에서 조선으로 오는 지원 아예 부산오기도 전에 다 싸먹엇을거임 원균이 말아먹은 판옥선이 180여척이라 하니 100여쳑만 있어도 부산포위하고도 남았음 근데 선조는 서포트 해주기는 커넝 오히려 이순신이 둔전일구고 상선들 한테 세금 받아서 오히려 나라에 상납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선조가 도망가지 않고 왜군에 잡혔거나 죽었으면 게임 끝입니다. 역사적 재 평가가 논의 되어야 하는 사항이죠.선조의 후퇴로 조선 조정이 건재하였고 그래서 임진왜란을 승리로 전환할 수 있는 발판이 된 것입니다 물론 여기에 이순신 장군의 위대한 전승 행진과 해상권 장악으로 육상에서의 연이은 폐전으로 불리해진 전세를 만회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였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임진왜란 당시 조선과 선조의 많은 문제가 있었지만 당시 조선 수군이 보유한 판옥선과 각종 화포등 기술적 우위에 있었던 장점도 많이 있었듯이 선조의 후퇴는 이미 육상에서의 전선이 무너진 상태에서 훗날을 도모할 수 있는 최후의 선택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의외로 이 전투의 1등 공신은 코끼리라는 얘기가 있어요, 일단 몽골서 코끼리 부대에 적잖은 당황을 했고 코끼리의 돌진력은 둘째치도 코의 힘이 엄청 났습니다. 코끼리 코를 이용해 여러 작업도 많이했고 시력을 바탕으로 눈을 공략했다했지만 아무리 시력이 좋아도 화살로 음직이던 코끼기들의 눈만 정확한 공략등이 힘들었었고 몽골말들이 코끼리때매 당황에서 우왕좌왕하고 오합지졸되서 타격이 엄청 컸다고 외굳채널서 본거 같네요
이번편은 거의 완벽에 가까운 해설을 햇네요 한족은 여진족이 뭉치는걸 두려워햇고 여진은 몽골이 뭉치는걸 두려워햇죠 그정도로 강한 몽골도 월남에서 패하는걸 보니 그당시 고려두 유능한 장군들이 많앗는데 예나지금이나 시기질투문화땜에 결국 복속되구 말앗네요 지금두 마찬가지로 우리민족은 시기질투라는 고질적인 병을 예방하지 못햇네요 현대에서두 서로 잘난척하기 바쁘구 카푸어에 보여주기식 문화에 집착하구 일본과 반대로 간섭이 심한 문화 세계유일 눈치문화 이런건 개선이 돼야 진정한 강대국으로 가는 방향이라구 생각합니다 열심히 하는것만큼 보답받는 시스템과 좋은일을 하면 영웅이 되구 대우받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애국심과 민족심이 생겨서 진정으로 강대국이라는 자격을 가질곳이라 봅니다
몽골군이 대단한게 뭐냐면 그 넓은땅을 정복하면서 단 한번도 내부의 배신자가 없었다는거임 징기스칸, 몽골 장군들이 그만큼 결단력이 있고 자비가 없었다는 증거 즉 요구를 들어주고 자기편이 되겠다고 하면 살려주고 혜택을 주지만 조금이라도 벗어나는 행동을 하거나 낌새가 보이는등 거역하면 가차없이 죽이는거임 그랬기에 배신자 내부의적 전혀없이 수많은 나라들을 정복이 가능했다는거
오히려 쩐흥다오vs이순신보다는 몽골vs대월을 미국vs월남으로 바꾸는게 나을겁니다. 물론 화력과 머릿수, 평야전에서 베트콩은 미군을 이길순없었죠. 그에 베트콩이 선택한게 저 쩐흥다오식 정글게릴라입니다. 근현대전양식이 해상공중폭격+육상화력 후 보병진입인데 마지막 보병진입 단계에서 미군은 상당히 애먹습니다. 아무리 폭격을 잘했어도 보병이 진입하여 진지를 구축하지않으면 다음능선 진입이 엄청 힘든데 베트콩들이 이걸 적극 활용한거죠. 베트콩들의 문제는 정글이나 험지경험이 적은 미군보병이 아니라 오히려 뒤늦게 합류한 한국 해병대와 맹호&백마부대였습니다. 625도 겪은데다가 당시 배고픈 국내가 아니라 이기는만큼 포상받으니 그냥 귀신이 따로없었으니까요. 장교고 하사관이고 병사고 그 배고픈시절 밥굶지 않기위해 수십만이 자원했고 그중에서도 선별하여 엘리트를 5만명으로 추려낸데다가 이미 전쟁경험이 있던 당시 국군은 무시무시했답니다. 오죽하면 짜빈동 전투에서는 해병 1개 100명의 중대가 베트콩 연대급 (몇대의 대대라는 말도 있음) 1000명이 넘는 숫자를 이겨버리는 상황도 발생했죠.
더운날씨와 열대정글이 게릴라전에 매우 유리하죠. 날씨가 더우니까 벌레는물리더라도 집이없어도 밖에서 잘수있고, 육지로 어디든 연결되어 있으니 식량보급도 어떻게든 되고요. 하지만 한국은 겨울에 영하10도 20도이하보다도 더 떨어지죠. 이정도에서 집이없이 밖에서 자는건 무조건사망입니다. 거기다가 식량을 구하는것도 더 어려웠고요. 섬은 아니지만 북쪽에서 밀고내려오면 섬이되버리는 고립된 지형이기도 하죠. 그래서 우리조상들이 대단한겁니다. 베트남보다 훨씬 불리한 조건에서도 나라를 지켜냈으니까요.
Các triều đại Trung quốc , Nguyên Mông , Mãn Thanh , Pháp , Mỹ ..... Sau khi thất bại trước Việt nam họ đều đổ lỗi cho thời tiết và côn trùng . Quá hài hước .
베트남에 코끼리를 본적이없어요 동물원가도없고 그런대 1200년대 13세기에는 있어을까? 베트넘서쪽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에는 코끼리가 많은대 그 코끼리들을 가져오려면베트남 서쪽에 높은 쯔엉산맥을 넘어와야하는대 쯔엉산먁은 우리나라 태백산맥처럼 높은 고산지에 정글이 많거든요 마지막 3차전투강은 박당강이라고 하죠 박당강전투가 너무유명해서 베트남 마을이라 길 이름이 전국적으로많음
지극히 호전적인 자타공인 전투민족 몽골군을 이긴 나라가 다름아닌 베트남이라는게 크게 놀랐습니다!! 역시 예나지금이나 어떤 일에도 굴하지않는 불굴의의지와 똘똘뭉친 연대야 말로 진정한 최강의 힘이 라는걸 느꼈습니다.^^ 벌써 내일이면 추석이네요~ 팩님~~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풍요롭고~ 마음 따뜻한 한가위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겠습니다.😊
베트남은 덥고 습해서 말굽을 상하게 했어요 몽골군들에게는 큰 단점이었죠 주전력이 무능력해졌고 정글이 많아 말타기가 쉽지 않았죠 베트남 사람들은 이긴거 맞습니다 근데 몽골이 불리했었죠 베트남 전쟁들을 보면 다 동아시아 베트남 지역에서 전쟁을 했죠 습하고 더운 날씨는 몽골에게 큰 단점이었답니다 반박 시 제 말이 맞습니다
9:27 304 년후 인도서 말릭 암바 (그러니 그는 인도 의 김준 (말릭암바 는 애티오피안 노예 출신임) 과 인도의 쩐흥다오저) 가 북인도 무갈 재국이 남 인도 침략햇을떄 쩐흥다오 처럼 무갈군을 수차레 박살냇습니다. 무갈 재국은 말릭 암바가 살아있을땐 남 인도를 점령 못햇다고 햇습니다.
몽골에게 복속된 그 순간부터 고려 또한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공민왕이 나올때까지의 시기는 고려국이 아닌 원나라소속의 고려주 라고 대부분의 외국학자들은 평가합니다. 원나라 당시 지도 또한 고려는 원나라땅이었죠. 그나마 다행인건 민족성을 지킬수 있던것과 그나마 덜 저항했기때문에 송나라 한족과 그나마 다른 대우를 받을수 있었지요
그나마 덜저항 하진 않았습니다~ ㅋㅋㅋ 제주도까지 가면서 항전을 이었는데 덜 저항했다뇨 그리고 원의 지도에 고려는 원의 속국이라 표현되지도 않습니다 실질적인 자주국으로 표현이 되며 원이 고려를 자주국으로 인정해준것은 쿠빌라이가 몽케를 제치고 황제가 되는데 도움을 준 고려조정에 조의를 표하며 원의 영토라 표하지 않은겁니다 그리고 대월은 저항도 저항이지만 동남아의 날씨와 기온의 덕을 매우 많이 봤습니다 이것이 핵심이죠
몽골군이 추운지방에서 살아선지 습한 열대지방에 내려가면 맥을 못추는거 같음. 베트남도 그랬지만 인도에서도 패배하고 점령 못한거 보면....
그리고 배타고 나가면 또 쥐약 먹은것처럼 힘못쓰고 운도 없고 일본점령할때
@@todobien19xx 일본에서는 태풍때문에 초토화되서 진거임 실제로 일본 본토지역 일부 점령했었음
그건 또 아닌게 중동도 더운 지역인데 중동은 잘 휩쓸고다녓음
몽골이 진 나라가 인도 베트남 이집트인데
인도 베트남은 밀림이 우거져잇어서 기병이 힘을 못썻음
거기다가 인도는 물량 웨이브도 있었으니
세계최강 대제국 원vs대월 승
세계최강 국가 미국vs 베트남 승
결과 마을단합& 게릴라
그래서 미국을 때려 잡았군요 ㅎ
이순신과 쩐흥다오의 차이점
쩐흥다오는 왕이랑 나라가 서폿 잘해줬는데 이순신은 왕이 트롤해서 혼자 캐리함
ㅇㅈ 이순신이 나라의 서폿만 잘받앗다면 판옥선 더 건조했을거고 그걸로 일본 본토에서 조선으로 오는 지원 아예 부산오기도 전에 다 싸먹엇을거임
원균이 말아먹은 판옥선이 180여척이라 하니 100여쳑만 있어도 부산포위하고도 남았음 근데 선조는 서포트 해주기는 커넝 오히려 이순신이 둔전일구고 상선들 한테 세금 받아서 오히려 나라에 상납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둘다 대단한거지 뭐가 더 낫다고 비교 하는건ㅋㅋ
@@송현수-r3x 전 누가 낫다고 한적 없는뎁쇼?
@@6sinegohwan336 니 댓글을 니눈으로 한번 읽어봐라 쩐흥다오는 서폿 받았고 이순신은 혼자캐리 ㅋㅋㅋ 잼민이니?
@@6sinegohwan336 정신연령이 잼민이라 불쌍하네
마지막 멘트로 한국의 역사와 비교하며 설명하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앞전에 역사속의 인물들과 팩스토리님이 대화하는 부분도 좋았고...
이런 맛으로 시청합니다.^^
저도 마지막 조선과 비교하며 이순신 장군의 위대함을 다시 한 번 칭송하는 부분 정말 좋았습니다.
@@명경태-l6y
그렇습니다.
우리는 한국인이니까요.^^
선조가 도망가지 않고 왜군에 잡혔거나 죽었으면 게임 끝입니다. 역사적 재 평가가 논의 되어야 하는 사항이죠.선조의 후퇴로 조선 조정이 건재하였고 그래서 임진왜란을 승리로 전환할 수 있는 발판이 된 것입니다
물론 여기에 이순신 장군의 위대한 전승 행진과 해상권 장악으로 육상에서의 연이은 폐전으로 불리해진 전세를 만회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였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임진왜란 당시 조선과 선조의 많은 문제가 있었지만 당시 조선 수군이 보유한 판옥선과 각종 화포등 기술적
우위에 있었던 장점도 많이 있었듯이 선조의 후퇴는 이미 육상에서의 전선이 무너진 상태에서 훗날을 도모할 수 있는 최후의 선택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현 시점에서 알려주세요.
잘 봤습니다ㅎㅎ한국사 외에 이런 테마도 좋습니다^^
풍성한 한가위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사에 관심이 많았는데 팩스토리 참 유익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목소리 들으니 성우를 하셨던 분 같네요.흡인력이 대단 하십니다.
귀하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
몽골제국을 막아낸 이집트(맘루트-아인 잘루트 전투), 인도네시아(싱하사리 왕국 침공)에 대하여도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와 이것도 ㄹㅇ 궁금하네요
몽고가 인도네시아까지?....ㄷㄷ
와 거기까지 갔구나 몽골역사 박물관에 보면 로마에 보냈던 편지도 있던데 ㄷㄷㄷ
거란의3차전쟁때도 현종은 개경에서 사람들을 모아 거란군대와 맞서싸웠고
관군도 열심히 싸워 귀주에서 거란에게 막대한 손실을 입혔고, 귀주대첩이라는 3대 대첩을 만들었고
결국 그계기로 거란은 멸망에 길을 걷게 되었지 마치 고려의 모습과 같음
현종은 부모 다 죽고 승려생활하다가 자기 사람도 하나 없는 상황에서 신라계에 의해 왕이 된 터라 솔직히 자기 의지로 정치를 했다기보다는 신하들에 의해 휘둘렸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잘 쳐줘야 조선 명종급이었을 듯.
@@gomanaru222고려 최고 성군 현종한테 뭐라 짖노? 나대지말자
실질적인 강대국들의 무덤 아닌가요?ㄷㄷ
몽골, 프랑스, 미국, 중국
현대 중국도 추가해야지요.
@@이영준-o9d 아 그렇죠! 감사합니다.
아프가니스탄도 미국 러시아 영국 막음
제국의 무덤이 두 곳이 있지 첫번째가 베트남 두번째가 아프가니스탄
이집트한테도 졌음. 인도한테도 지고 애매하긴 하지만 일본한테도 지고......이래보면 중앙아시아 유럽에서만 날라다녔지 영토끝에서는 다 졌음.
@@양년치킨유럽도 동유럽에서 컷 당했고
@@jamesqing8729 아프가니스탄지였에서는 개박살.......
베트남은 천년동안 중국의 지배를 받았지요
@@구-f8p 천년동안 전쟁하는게 더 맞음.송나라 명나라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의외로 이 전투의 1등 공신은 코끼리라는 얘기가 있어요, 일단 몽골서 코끼리 부대에 적잖은 당황을 했고 코끼리의 돌진력은 둘째치도 코의 힘이 엄청 났습니다. 코끼리 코를 이용해 여러 작업도 많이했고 시력을 바탕으로 눈을 공략했다했지만 아무리 시력이 좋아도 화살로 음직이던 코끼기들의 눈만 정확한 공략등이 힘들었었고 몽골말들이 코끼리때매 당황에서 우왕좌왕하고 오합지졸되서 타격이 엄청 컸다고 외굳채널서 본거 같네요
영상 끝에서 세차게 일렁이는 새파란 바닷물과 명언으로 멋지게 힐링해주시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글을 이용한 게릴라 전술은 베트남전쟁에서도 구현이 되어.미군을 당황하게 만들었지요.
한국인의 정신적 지주 이순신! 깊이 알면 알수록 참 대단한 인물이라는 걸 느낍니다..
베트남은 미국도 중국도 몽골도 다 이겼네. 대단하다
3:15 발렸는지 앜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그림도 짱!
이번편은 거의 완벽에 가까운 해설을 햇네요
한족은 여진족이 뭉치는걸 두려워햇고 여진은 몽골이 뭉치는걸 두려워햇죠 그정도로 강한 몽골도 월남에서 패하는걸 보니 그당시 고려두 유능한 장군들이 많앗는데 예나지금이나 시기질투문화땜에 결국 복속되구 말앗네요
지금두 마찬가지로 우리민족은 시기질투라는 고질적인 병을 예방하지 못햇네요
현대에서두 서로 잘난척하기 바쁘구 카푸어에 보여주기식 문화에 집착하구 일본과 반대로 간섭이 심한 문화 세계유일 눈치문화 이런건 개선이 돼야 진정한 강대국으로 가는 방향이라구 생각합니다 열심히 하는것만큼 보답받는 시스템과 좋은일을 하면 영웅이 되구 대우받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애국심과 민족심이 생겨서 진정으로 강대국이라는 자격을 가질곳이라 봅니다
구독 좋아요를 않할수가 없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다음 몽골편도 기대하겠습니다
저의나라 역사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베트남은 미국하고 싸워서도 이겼으니 각시대 최강자들은 다 당했네요!
13분이 순삭되었네요^^
지도층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지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닳->달
@@ailaoot 훈장님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몽골군이 대단한게 뭐냐면 그 넓은땅을 정복하면서 단 한번도 내부의 배신자가 없었다는거임 징기스칸, 몽골 장군들이 그만큼 결단력이 있고 자비가 없었다는 증거 즉 요구를 들어주고 자기편이 되겠다고 하면 살려주고 혜택을 주지만 조금이라도 벗어나는 행동을 하거나 낌새가 보이는등 거역하면 가차없이 죽이는거임 그랬기에 배신자 내부의적 전혀없이 수많은 나라들을 정복이 가능했다는거
유튜브 영상과 목소리가 너무 잘 맞네요^^
대한민국 한국사를 고대부터 현대사까지 만들어 올리시면 좋을듯~
흐음...우연히 들렸다가 구독하고 갑니다. 좋은 옛날얘기...^^
수고 많이 하시었소
찐흥타오는 이순신 보다는 베트남 을지문덕에 많이 비유 됩니다..
잘볼께요^^ 몽골이 접수하지 못한 국가 중에 인도네시아의 자바도 추가요 몽골이 침공해 들어왔다가 정복하는데 실패했으니까요
베트남이 이긴 원인은 다 맞는 것 같은데 그중 밀림과 날씨가 아주 중요한 팩트인 것 같습니다. 밀림을 통한 게릴라 전...미국도 결국 여기에 못 견디고 철수했는데...벌판에서 맞짱 떴으면 당시 몽고군에 맞서 아무리 강한 단결과 정신력이 있었어도 힘들었을 듯
베트콩은 무적이다
미국은 구정공세를 성공적으로 방어함에 따라 계속된 수색섬멸 작전으로 월맹군에 큰 피해를 입히고 승기를 잡은 시점에 국내 여론땜에 철수함 히피새끼들이 문제지
거꾸로 말하면,
몽골군이 지리적 특성을 개무시하고 오직 힘으로
밀어 붙였다가 개박살 나거죠.
대월의 승리는 가히 세계사적 승리라고 봐야 해요.
참 아닌건데 이렇게 알고 있으니 ㅉ 베트남 북부는 밀림이 없어요.
댁이 말하는 베트남 중남부 참파 점령하기도 전인데 에휴...
@@白正賢 공부허시길
중국인들이 양양성 40년 항쟁 자랑하다가,
쩐흥다오 얘기 나오면 꼬리 내림.
역시 코끼리도 벤츠라니~~~
오늘 확실이 하나 배워갑니다...^^
정말 잘 보고 갑니다.
"그래 끝까지 한번 가보자"
하지만 끝이 난건 그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베트남이 대단하긴 하네요. 베트남전쟁에서도 미국이 결국엔 졌다고 볼수 있을까요?
네 정신승리는 가능할지몰라도 이룬것없이 철수했을겁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신 컨셉 인칭 워딩 낯간지럽네 ㅋㅋㅋ 구독자들은 다 왕이야 ㅎ
이름 부터 쩐 황제
쇠말뚝에서 살짝 msg가...당시 저정도 쇠말뚝을 박을 기술력과 경제력이.... 그렇다고 해도 대단합니다
몽골과 미국 두 최강대국을 이기다니!!
조수심했다니 썰물때심은게아닌가함
1200년대면 쇠말뚝 설치할 기술력 운운할정도의 옛날은 전혀 아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보다 2000년 전에도 가능했던 기술이고 운하제작 피라미드까지 있던 시대임
Good 😎👍
본받을 것은 본받아야 합니다
코끼리 부대 신기하네 근데 가죽 옷 입고 베트남 가면 쪄 죽겠다ㅋㅋㅌㅌ 전쟁은 힘도 중요하지만 주변 환경도 중요하지
코끼리부대는 멀게는 포에니 전쟁이나 그전 페르시아 전쟁때부터 써왔습니다
@@younglocks0704 오오 그렇군요
차분한 목소리, 짜임새있는 삽화
구독하고 가옵니다..!
감사합니다.~^^
몽골전쟁이후 배트남 무술인 보엣비트남이 알려지고 훗날 보엣비트남 무술이 현대화로 개량시켜 배트남식 현대화 격투술인 보비남이 됩니다.
이번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베트남 대단하네요~ 마지막에 우리 나라와 베트남과 비교 정말 좋았습니다^^
흔히 몽골 제국이 동서 교류에 영향을 주었다고 하지만....... 특히나 몽골이 이슬람 세계를 초토화하여 수많은 책들을 없애고 학자 등 여러 인재들을 죽인 것은 엄연한 죄악입니다.
베트남은 건드는거 아니다
자기네들이 받아들이면 받아드리고 지배하면 지배했지 절대 점령 지배당할 민족이 아님
니 엄마 베트남임?
정글게릴라전은 저때 부터 했구만... 그걸 프랑스때도 사용해서 이기고, 미국때도 사용해서 이기고...진짜 베트남한번 제대로 발라보고 싶다.
월남참전한 한국군만은 베트공의 게릴라전...제대로 박살 냈다하는데...
9:54 갈 때까지 -> 갈 데까지
아시아뿐 아니라 유럽시점으로도 영상 만드심 재밌겠습니다
베트남은 프랑스, 미국과도 연속해서 싸워 이긴 나라입니다. 대단한 나라이지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프랑스와 미국과 전쟁 하자면 할까요?
일복과도 전쟁 한번 안하고 조약으로 나라를 넘겨준 민족입니다.
저 당시의 몽골군과 임진왜란 당시의 일본군의 군사력 이순신과 쩐흥다오의 전략전투적 상황을 자세히 비교하는 영상도 보고 싶습니다.
유튜브가 뭐 도깨비 방망인가?
오히려 쩐흥다오vs이순신보다는 몽골vs대월을 미국vs월남으로 바꾸는게 나을겁니다. 물론 화력과 머릿수, 평야전에서 베트콩은 미군을 이길순없었죠. 그에 베트콩이 선택한게 저 쩐흥다오식 정글게릴라입니다. 근현대전양식이 해상공중폭격+육상화력 후 보병진입인데 마지막 보병진입 단계에서 미군은 상당히 애먹습니다. 아무리 폭격을 잘했어도 보병이 진입하여 진지를 구축하지않으면 다음능선 진입이 엄청 힘든데 베트콩들이 이걸 적극 활용한거죠. 베트콩들의 문제는 정글이나 험지경험이 적은 미군보병이 아니라 오히려 뒤늦게 합류한 한국 해병대와 맹호&백마부대였습니다. 625도 겪은데다가 당시 배고픈 국내가 아니라 이기는만큼 포상받으니 그냥 귀신이 따로없었으니까요. 장교고 하사관이고 병사고 그 배고픈시절 밥굶지 않기위해 수십만이 자원했고 그중에서도 선별하여 엘리트를 5만명으로 추려낸데다가 이미 전쟁경험이 있던 당시 국군은 무시무시했답니다. 오죽하면 짜빈동 전투에서는 해병 1개 100명의 중대가 베트콩 연대급 (몇대의 대대라는 말도 있음) 1000명이 넘는 숫자를 이겨버리는 상황도 발생했죠.
역시 단합이 중요하네요
전쟁은 상대적인것 같다.
월남전 참전 당시 한국군을 매우 무서워했는데
월남은 역사적으로 최강국인 몽골과 미국과의 정규전에서 승리를 했다.
세월이 흘러 몽골군과 싸우던 그 정신력으로 미 제국주의자들을 몰아내었읍니다
대월VS몽골 환경과 지역을로 보나 대월이 유리하겠지만 하지만 누가봐도 군사적을로 보나 숫자적을로 보나 그리고 말타는 솜시를 보나
누가봐도 몽골군이 유리한데 지다니
그만큼 지휘하는 리더와 단합력이 매우중요한 겁니다. 쩐흥다오 같은 장수와 한마음으로 싸우는 단합력이 있었기에 몽골군에게 대승을 거둘수 있는것입니다.
나라가 어디 붙어있느냐는 이래서 중요한거임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카프리^^먹고싶네요 황제코끼리 등짝에 빤쯔마크^^
깊이 있는 역사공부 재밌네요 즐거운 한가위 연휴 보내세요 👍👍🤗🤗🤗🤗
더운날씨와 열대정글이 게릴라전에 매우 유리하죠. 날씨가 더우니까 벌레는물리더라도 집이없어도 밖에서 잘수있고, 육지로 어디든 연결되어 있으니 식량보급도 어떻게든 되고요. 하지만 한국은 겨울에 영하10도 20도이하보다도 더 떨어지죠. 이정도에서 집이없이 밖에서 자는건 무조건사망입니다. 거기다가 식량을 구하는것도 더 어려웠고요. 섬은 아니지만 북쪽에서 밀고내려오면 섬이되버리는 고립된 지형이기도 하죠. 그래서 우리조상들이 대단한겁니다. 베트남보다 훨씬 불리한 조건에서도 나라를 지켜냈으니까요.
Các triều đại Trung quốc , Nguyên Mông , Mãn Thanh , Pháp , Mỹ .....
Sau khi thất bại trước Việt nam họ đều đổ lỗi cho thời tiết và côn trùng .
Quá hài hước .
우리나라북쪽에는
흉노 거란 금 요 등등의나라들 이 있다고들엇는데 그들이지금의어느니라
해당인지좀알려주십시오
그 당시 열대 지방의 모기란 귀찮은 정도가 아니라 거의 결계에 가깝다고 봐야죠. 아프리카를 애진작에 발견한 유럽 열강도 말라리아 치료제가 나오기 전까지는 아프리카 본토로 들어갈 생각을 못하고 바닷가에서만 깔짝거렸으니...
몽골 vs 오스트리아 전투는 어떻게 된거에요?
근데 어떻게 프랑스 식민지가...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였도다 대제국이였던 몽골의 멸망과정도 재밌을것 같구나~
미국도 패전한 전쟁이 베트남전인데 베트남도 진짜 대단하네여
베트남이 자존심이 너무 쎄다고만 생각 했는데 몽골 명 청 프랑스 일본 미국 중국 다 싸워서 이김!! 나라는 비록 가난하지만 그들의 단결력과 끈기 하나는 인정!!👍👍👍 그리고 밀림전은 지금도 진짜 싸워 이기기 힘듬!! 미국 러시아도 밀림에선 다 짐!!
그놈에 가난 가난 한국은 졸부나라지 뭐 큰 차이도 없음
베트남 쩐왕조 인종이 명군이긴 명군이네요 쩐흥다오가 선왕의 조카여서 어찌보면 라이벌 인데...힘을 실어 준거네요? 조선 선조와는 클라스가 다릅니다.
역시 베트남이네요 괜히 미국을 이긴게 아니네요
세계최강 미국도 한국 등 동맹국을 데리고 베트남을 공격했지만 패함.
유의미한 피해를 줄정도의수의 쇠말뚝을 단시간안에 갖다 박을많한기술이 그때당시에있었나요?
Dấu tích bãi cọc này vẫn còn bạn nhé . Nó được phát hiện từ nhiều năm trước .
당시 몽골이 접수하지 못한 국가 = 베트남 - 맘루크 - 일본(애매하긴 한데)
당시 몽골과 관계가 매우 없던 국가 = 동유럽을 제외한 서, 북, 남유럽의 동로마 - 신성로마 - 영국계 왕조 대부분의 국가 등등
고려도 정복 못했지 않나요?
고려 정복한거임 어쨋든 항복한거니 인도 정벌못했어요 인도 추가하세요 동남아들 다 정벌 못함
@@전동민-o1r 고려는 차피 정복될 필연적인 운명이었습니다. .
앞전에 1170년 경인년부터 ㅈ망크리 ㅈ지도록 오지도록 직통당한 고려가 과연 외침으로부터 장기전까지 치룰 형편이 되겠습니까?
결코 그렇게 보여지리라 사료되지만은 않습니다. .
결국 여몽전쟁의 결과로 고려는
다루가치 내정간섭 + 사위담당셔틀인 부마국으로숙이고 간 셈이죠. .
당장에 칭기즈칸 살아생전 + 오리지널 본격적인 몽골군인 사준사구 한명만 출격해도(당시 오고타이 시대 + 유럽원정 중) 고려사직은 그야말로 째깍 딜리트된다 보거든요. .(자국 역사비하도 고려가 약해서가 아닌 당시의 몽골이 너무 넘사에요. ㄷㄷ)
그나마 예케나 살리타이같은 쩌리들 덕에 어느정도 개기기라도 가능했던 경우라지만. .
최씨막부가 정예사병들 다 감추고 강화도로 내뺀 이유가 뭘까요? 과연 고려사직과 백성들을 위해설까요?
천만에요.
본인들 밥그릇과 그 외에 영달이나 사익 등이 무너지지 않기위해 오직 본인들 신변이나 앞날을 위해 마지못해 고군분투한 셈이지요.
일본은 태풍 때문이었습니다
고려와 연합한 연합 여몽연합군이
일본을 쳤지만 태풍때문에 점령못합니다
@@전동민-o1r 고려가 저항은 했으나 결국 100년간 작살남. 몽골이야말로 학살과 파괴만 했던 최악의 원수국.
베트남에 코끼리를 본적이없어요 동물원가도없고 그런대 1200년대 13세기에는 있어을까? 베트넘서쪽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에는 코끼리가 많은대 그 코끼리들을 가져오려면베트남 서쪽에 높은 쯔엉산맥을 넘어와야하는대 쯔엉산먁은 우리나라 태백산맥처럼 높은 고산지에 정글이 많거든요 마지막 3차전투강은 박당강이라고 하죠 박당강전투가 너무유명해서 베트남 마을이라 길 이름이 전국적으로많음
베트남친구한테 물어본적있는데 서부 안쪽에 들어가면 야생 코끼리랑 코뿔소도 있다고
허허 난세로다 난세 죽이지 않으면 죽임을 당하는 전쟁이로니 이는 마치 부차와 합려의 싸움같도다
베트남은 세계최강의 군대 몽골과 미국과의 전쟁에서 강한 정신력과 단합력으로 굴복하지않고 맞섰으며 결국은 승리하였다.
지극히 호전적인 자타공인 전투민족 몽골군을 이긴 나라가 다름아닌 베트남이라는게
크게 놀랐습니다!!
역시 예나지금이나 어떤 일에도 굴하지않는
불굴의의지와 똘똘뭉친 연대야 말로
진정한 최강의 힘이 라는걸 느꼈습니다.^^
벌써 내일이면 추석이네요~
팩님~~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풍요롭고~
마음 따뜻한 한가위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겠습니다.😊
놀랄 거도 없어요~ 그 후에 프랑스 미국도 격퇴했잖아요. 최강의 전투민족 중 하나가 아닐지.
@@pyeondoche 오호~그랬었군요!!
대단한걸요!?
@@pyeondoche 프랑스한텐 먹혔는데
@@wallolo 점령당했을지라도 무장독립운동 졸라게 했을듯 베트남 민족 특성보면 깡다구가 씹오짐
베트남은 덥고 습해서 말굽을 상하게 했어요 몽골군들에게는 큰 단점이었죠 주전력이 무능력해졌고 정글이 많아 말타기가 쉽지 않았죠 베트남 사람들은 이긴거 맞습니다 근데 몽골이 불리했었죠 베트남 전쟁들을 보면 다 동아시아 베트남 지역에서 전쟁을 했죠 습하고 더운 날씨는 몽골에게 큰 단점이었답니다 반박 시 제 말이 맞습니다
그리곤 쩐왕조는 얼마 못가 귀족들끼리 팀킬하다가 망합니다
Nhà Trần trải qua 12 đời Vua . Tồn tại được 175 năm .
Sau đó bị họ Hồ cướp ngôi .
토번의 천장, 가르친링은 세계 최강의 명장이자 충장인데.
그도 소개해주세요.
후에 진흥대왕 이라고 한다죠 진흥도로 징칸4에 나오
는데 대단합니다
우리 국보 대동여지도에 간도와 대마도가 빠져있네요...근데도 국보입니다 /// 우리는 지도영역이 우리나라 영역인줄 압니다....대동여지도에 일제의 음모가 있지않을까요????
그래서 결론은 기승전이순신
이순신 장군님이 진정한 Great General이라는 거지요?
다음 몽골.고려 연합군VS일본 하는게 어때요?
그것은 한국사에서 다룰예정이옵니다.
베트남은 세계 최강 몽골, 미국에게 이긴 나라네 캬..
근데 프랑스한테는 짐
대월이 원나라에게 조공 바치는 걸로 마무리 됐는데요.
현대전에 서도 잔인하게 살육을 하면 전쟁에서 이깁니다.
첫번째 전투에서 몽골군은 '코끼리의 눈'이 아니라 '코끼리의 다리'를 집중공격했어요
결국 베트남이 동남아를 지킨거군요,대단합니다.
현대의 최강대국 미국도 두손 두발 들고간 무더위 게릴라 지형.....
대월국 아래 참파도 대월 포위전 일환으로 참파 파견 병력이 갑질 하다가 참파에서 수도 비우고, 밀림에서게릴라전 하니 여기서도 발려서 북쪽 대월 국경으로 쫓겨감
재밌다 너무재밌다..
그런 베트남이 이제는 어떨런지,, 정신력의 중요성
베트남과 한국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소생하는 강인한 정신력이 공통점이라 하겠습니다
베트남에는 선조같은 왕이없었습니다......에....
공감 공감 또 공감.......
👍👍👍👍
삽화가 귀엽고 재밌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9:27 304 년후 인도서 말릭 암바 (그러니 그는 인도 의 김준 (말릭암바 는 애티오피안 노예 출신임) 과 인도의 쩐흥다오저) 가 북인도 무갈 재국이 남 인도 침략햇을떄 쩐흥다오 처럼 무갈군을 수차레 박살냇습니다. 무갈 재국은 말릭 암바가 살아있을땐 남 인도를 점령 못햇다고 햇습니다.
더위, 밀림, 모기(말라리아)
몽골에게 복속된 그 순간부터 고려 또한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공민왕이 나올때까지의 시기는 고려국이 아닌 원나라소속의 고려주 라고 대부분의 외국학자들은 평가합니다.
원나라 당시 지도 또한 고려는 원나라땅이었죠.
그나마 다행인건 민족성을 지킬수 있던것과 그나마 덜 저항했기때문에 송나라 한족과 그나마 다른 대우를 받을수 있었지요
그나마 덜저항 하진 않았습니다~ ㅋㅋㅋ 제주도까지 가면서 항전을 이었는데 덜 저항했다뇨 그리고 원의 지도에 고려는 원의 속국이라 표현되지도 않습니다 실질적인 자주국으로 표현이 되며 원이 고려를 자주국으로 인정해준것은 쿠빌라이가 몽케를 제치고 황제가 되는데 도움을 준 고려조정에 조의를 표하며 원의 영토라 표하지 않은겁니다 그리고 대월은 저항도 저항이지만 동남아의 날씨와 기온의 덕을 매우 많이 봤습니다 이것이 핵심이죠
국뽕은 자제하자
@@eesoggun 나한테 한말임?
자기 위로지만 결국 원나라한테 먹힌거 맞죠…
세계최강 미국도.
베트남에서 깨져는데.
베트남이 대단하네..ㅎ
4:03 카스피해의 작은 섬 (O), 카프리해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