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목요풍류: 풍류시리즈 2 '민간풍류'[2016.04.07.] 01. 대풍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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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4

  • @정재영-d8g
    @정재영-d8g 5 ปีที่แล้ว +128

    00:01_긴염불
    04:35_반염불
    05:07_삼현타령
    05:47_느린허튼타령
    06:51_중허튼타령
    07:53_자진허튼타령
    08:47_굿거리
    09:55_자진굿거리
    10:31_당악(휘모리)

    • @brassboi
      @brassboi 3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sb6972
      @sb6972 ปีที่แล้ว

      😢

  • @강서연-e9d
    @강서연-e9d 6 ปีที่แล้ว +20

    4:36 5:09 5:48 6:52 7:54 8:48 9:56 10:32

  • @김유선-e7e
    @김유선-e7e 6 ปีที่แล้ว +6

    상자루의 '상자루 타령' 때문에 와서 듣게 되었습니다.

  • @yejin_829
    @yejin_829 3 ปีที่แล้ว +5

    궁금한게,, 원래 6인 편성 아닌가요?! 피리2, 대금, 해금, 장구, 북 이렇게 삼현육각 편성으로 알고 있는데., 아쟁 연주자가 계시면 피리 연주자가 한 분만 계셔야 하는 게 아닌지요ㅠㅠ 이론으로 배운거랑 달라서 댓글로 질문합니다,,,

    • @포플러-c9s
      @포플러-c9s 3 ปีที่แล้ว +9

      삼현육각에서 중요한건 악기의 종류 혹은 수이지 사람 수는 아닙니다. 본디 여섯개 악기 편성은 맞아요. 하지만 삼현육각 편성이 자리잡을 때에는 산조아쟁이 아직 만들어지기 전입니다. 산조아쟁이 만들어지고 나서 삼현육각 편성에는 아쟁이 추가되기도 합니다!

    • @yejin_829
      @yejin_829 3 ปีที่แล้ว

      아하!! 감사합니다!!
      그럼 그 악기구성이라는게 피리 대금 해금 장구 북이 포함되면 전부 삼현육각으로 보는 건가요??!

    • @포플러-c9s
      @포플러-c9s 3 ปีที่แล้ว +2

      @@yejin_829 피리2, 해금 장구 좌고(북) 대금 이 삼현육각의 "기본편성"이에요. 여기에 근현대에 들어 아쟁이 추가될 수 있는거죱!

  • @me-uk3bi
    @me-uk3bi 3 ปีที่แล้ว

    0:01 0:25 0:50 1:18 1:40 2:03

  • @정재영-d8g
    @정재영-d8g 6 ปีที่แล้ว +1

    각 악곡 시간구분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 @문영아-m5b
    @문영아-m5b 5 ปีที่แล้ว +1

    2019♡3♡15
    굿.♡♡♡.

  • @hiiiii9744
    @hiiiii9744 3 ปีที่แล้ว

    00:01
    04:15

  • @김유선-e7e
    @김유선-e7e 6 ปีที่แล้ว +1

    왜 조상들은 이 길게 찢어지는 소리를 흥겨운 분위기의 bgm으로 쓰셨을까요? 중간에 동동 짤라주고... 좀 더 많이 듣다보면 언제가 이 노래에 맞춰 춤을 출 수 있을지... 기대해봅니다.

    • @뮤리엘빙
      @뮤리엘빙 5 ปีที่แล้ว +1

      김유선 국악의 묘미는 풀고 조임입니다. 이것을 흔히들 강약이라말하는데...더이상은 tmi

    • @gugak-woobin
      @gugak-woobin 5 ปีที่แล้ว

      제가 뭘 아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기악은 사람의 말소리를 닮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음악은 우리 말소리를 닮은 것이지 않을까합니다 ㅎㅎ 예컨대 말문이 트이면서 점점 쌓여지고 달아지는 게 길게 찢어진다고 느끼셨나봅니다. 그러나 잘 들어 보심 그 끝에는 촘촘해져서 한 번 맺고 푸는 맛이 있을 겁니다. ㅎㅎ 멋진 춤 기대해봅니다!

  • @모니카-j1s
    @모니카-j1s 5 ปีที่แล้ว +2

    취미생입니다. 이곡을 배우면서 이해가 안가는게 악보 표기상 황종이 f인데 왜 합주는 Eb로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합주를 위해서라고 이야기하는데 그러면 대금은 왜4공을 잡고 하나요? 전통음악은 이해안가는게 많네요.

    • @gugak-woobin
      @gugak-woobin 5 ปีที่แล้ว

      우조, 계면조, 평조에 대해서 공부해보세요.

    • @0223-x8q
      @0223-x8q 4 ปีที่แล้ว

      민속음악은 황이 F고
      정악은 황이 Eb입니다

    • @0223-x8q
      @0223-x8q 4 ปีที่แล้ว

      4공을 잡는건 대풍류에서만의 음을 맞추기 위해서입니다

    • @나우뿌둥
      @나우뿌둥 3 ปีที่แล้ว +1

      민속음악에 그런게 어딨어요 ㅋㅋㅋㅋ

    • @sorang6174
      @sorang6174 2 ปีที่แล้ว +1

      이 영상에서 합주는 횡종=F로 하고 있습니다. 대금 전폐음(지공 다 막은 음)이 C샾인 산조대금을 사용해서 4관청으로 연주하면 황(●●●●○○) 포지션에서 F음이 나옵니다. 정악과 민속악의 기준음이 그냥 다른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대금이 왜 4관청으로 치켜올려 잡는지에 대한 답변은 저도 하기 어렵네요. 산조할 때는 6관, 민요반주는 5관, 대풍류는 4관 이렇게 잡고 연주하는게 룰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