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낸시(NANCY)모모랜드(MOMOLAND) 'Ready Or Not(레디올낫)' ㅣ 'Ready Or Not' 미디어 쇼케이스 201117- 톱데일리(Top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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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ต.ค. 2024
  • #MOMOLAND #모모랜드 #낸시
    모모랜드가 1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3번째 싱글 앨범 'Ready Or Not(레디 오어 낫)' 발표 쇼케이스를 열었다.
    모모랜드 혜빈, 제인, 나윤, 주이, 아인, 낸시가 참석한 가운데 'Ready Or Not' 공연과 뮤직비디오 공개, 인터뷰로 이어진 행사에서 멤버들의 흥과 컴백에 대한 기쁨을 엿볼 수 있었다.
    타이틀곡 ‘레디 오어 낫'은 가수 겸 프로듀서 싸이(PSY)가 참여해 관심이 더해졌다.
    곡은 싸이와 모모랜드의 흥과 발랄함이 절묘한 조화를 이뤘다.
    낸시는 “어디서 많이 듣던 목소리로 가이드가 와서 설마 했는데 싸이 목소리라 깜짝 놀랐다”며 감사를 전했고, 혜빈은 "디테일과 느낌을 살려서 가이드를 보내주셔서 쉽게 작업할 수 있었다"며 싸이에 대한 감탄과 고마움을 나타냈다.
    멤버들은 “우리 뜻대로 되는 건 아니지만 뮤비 1억뷰 돌파하면 싸이와 함께 춤을 추고 싶다”는 공약을 걸기도 했다.
    이번 신곡은 모모랜드만의 틴크러시 곡이란 평이다.
    제인은 "흥을 첨가한 신나는 점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주이는 "다들 데뷔 초창기에 틴크러시를 많이 하는데 우리는 졸업을 앞둔 성숙한 틴크러시다. 우리는 여유롭고 즐기자는 흥 느낌"이라고 특징을 표현했다.
    혜빈은 "모모랜드가 트렌디한 그룹이지 않나? 우리만의 색으로 꾸며보고 싶었다. 많은 사람이 좋아하고 모모랜드가 잘 표현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틴크러시를 찾았다"라고 컨셉을 설명했다.
    모모랜드는 이 곡을 통해 미국 등 해외 진출도 염두에 두고 있다.
    낸시는 "인터넷, 비대면이 발전돼 있어서 그렇게 팬들을 만날 기회다"며 갈수는 없지만 현 상황에서 해외 팬들과 만나고 싶은 마음을 전했고 제인도 "비대면 팬미팅이 활성화됐다. 그걸 통해서 해외 팬분들에게 우리의 노래와 우리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팬들과의 만남을 기대했다.
    모모랜드는 지난 6월 글로벌 에이전시 아이씨엠 파트너스(ICM Partners)와 손잡고 미국 진출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레디 오어 낫'은 17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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