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에서 8호선 상행선으로 환승할 경우 두 역 모두 장단점이 있군요 ㅎㅎ 복정역에서 환승하기: 개념환승, 소요시간 단축(모란~복정 구간은 역시 분당선이 빠름) 모란역에서 환승하기: 좌석 보장, 낮은 혼잡도, 지상구간 구경하기(?) 사실 저는 2016년 5월에 성남시에 1주일동안 방문한 경험이 있습니다. 방문 동안 서울로 가는 길에 둘 다 한번씩은 시도해 본 기억이 남네요. 5년전 얘기지만 이 영상에서 보는 지상풍경도 제가 기억하는 풍경과 좀 다르게 느껴져요(그 당시보다도 더욱 개발했음).
8호선은 구동음을 들어보니 1차분(대우dv) 전동차가 2차분(한진vvvf) 보다 가속성능이 더 좋아보이네요
저는 성남시 중원구도 좋아합니다.8호선 실컷 탈수 있으니까.
댓글보니깐,제가 레전드네요.살 곳도 정하는 즐거움이 있으니까
분당선에서 8호선 상행선으로 환승할 경우 두 역 모두 장단점이 있군요 ㅎㅎ
복정역에서 환승하기: 개념환승, 소요시간 단축(모란~복정 구간은 역시 분당선이 빠름)
모란역에서 환승하기: 좌석 보장, 낮은 혼잡도, 지상구간 구경하기(?)
사실 저는 2016년 5월에 성남시에 1주일동안 방문한 경험이 있습니다. 방문 동안 서울로 가는 길에 둘 다 한번씩은 시도해 본 기억이 남네요. 5년전 얘기지만 이 영상에서 보는 지상풍경도 제가 기억하는 풍경과 좀 다르게 느껴져요(그 당시보다도 더욱 개발했음).
맞아요. 최근 2-3년 사이에 지상 풍경이 싹 바껴버린 것 같아서 많이 아쉽습니다. 덜컹덜컹 시골 열차 타는 기분이었는데 ㅠㅠㅠ
@@KoreaSubway 남위례역이 들어서면서 더욱더...
모란도 막장은 아니고 그럭저럭 괜찮은데 복정이 너무 개념이라 묻혀버린 거죠..
@@eternia7 맞아요, 사실 8호선 환승역은 잠실역만 아니면 다 편리한 편인데 복정역에 밀려서 사람들이 잘 잊는듯 하네요. 석촌역과 가락시장역은 환승 인원도 다른 역에 비해 적은 편이라 더 이용하기 좋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성남시도 경기도에서는 가장 마음에 드네요.서울과 가까우니까.
분당선,8호선 다 좋네요.
기흥역에서 분당선 탈 때마다 앉을 자리 없어서 서서 왔는데 가끔 다리 쉬게 하려고 모란역에서 환승했었죠
저는 성남시 중원구부터 8년 거주하다가 수원시 팔달구4년 거주하다가 서울에 거주해도 되죠?
성남시는 역시 판교죠!진짜 리얼 부자동네니까!
저는 분당구도 거주지로 생각합니다.
내일 남위례역 개통해서 가는데 어떻게 환승을 해야 하는지 도움이 되었습니다.더욱이 제가 수원에 살아서 왕십리역 방향으로 환승하시니 이 역시 저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성남시 분당구가 가장 마음에 드네요.
밀 같은 경우는 다른 사람들이
성남시도 좋은 곳이죠?
저는 8호선도 좋아합니다.
근데 저는 5,8호선 다 마음에 드네요.
성남시 모란역
모란역이네요.
영상에보니 열차에 사람이 적고 여유로워서 환승할 때 좋아보이네요 ㅎㅎ
뭐야? 불이 왜 꺼지지?
i love korea
i speak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