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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 가까이 핑클 화이트 이 노래들은 들으면 그때의 겨울냄새가 나는거같은 느낌임
채소 30대 중반이시군요ㅎㅎ그 시절 채소 제도권 학교 학생ㅎ
+샤크라 론리크리스마스 ~~
이노래는 인트로만 들으면 왠지 핑클 노래 일거 같은 느낌이 듦
코요태 빙고
유엔 평생
"다른사람이 내 이름을 부르기전에"가 명품이에요❤
난 이노래가 왜 텔미텔미보다 인기가 덜했는지 아직도 의문 ㅋㅋㅋ진짜 중독성 있고 좋았는데
텔미텔미가 워낙 1위 후보를 많이 해서 그렇지... 후속곡 가까이도 1위 후보에 올랐었어요! 고 최진영님이랑요
DDR전에 나와서
텔미가 더 좋았지
저는. 라잉 넘 좋아요!!
중독성의 진실을 밝혀라 특별법 제정하라 진상 규명 위원회 설립하라 국민의 명령이다 투쟁
그 겨울 스푼잠바 입고 번화가 돌아다니는데 눈발 날리고 레코드가게에서는 캐롤믹스 버전 가까이 흘러나오고 친구들과 돌아다니면서 진짜 별거없어도 한없이 웃음나오던 시절...그립다ㅎㅎ
그샹노므 저작권이.. 오히려 광고 효과였는데. 세상참.
@@설까치-f7zㅇㅈ 이런얘기 하면 안되지만 요즘애들도 그 감성을 알면서 즐기면 좋은데...갠적으로 아쉬움
개인적으로 띵곡인듯 ㅋㅋㅋㅋ 주기적으로 들어줘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니 커엽 ㅋㅋㅋㅋ 주기적으로 들어줘야한댘ㅋㅋㅋㅋㅋㅋㅋ
이지혜 보컬은 말하면 입아프고 서지영 음색도 확실히 매력있고 맘만조금 넓게썻으면 혼성그룹으로 당연 레전드 탑이긴하지만 이미지까지 더챙길수 있는 그룹이엿을텐데 아쉬운건 사실
잔짜 이게 답 …
맘 좀 곱게 쓰지 ..
@@user-vr7fm2hc1g 둘 다 빠지면 안되는 미묘함
.
지혜 지영 자매처럼 잘 지냈으면 좋은 노래 많이 나왔을텐데~ 서지영도 후회하겠지
어머.. 화질봐..깨끗~이노래 좋아했던 곡이었는데 이때로 돌아가고싶다ㅠㅠ
증말이때로 돌아가고 싶서....
이 노래는 지금 나와도 될 정도네
좋다 이 세기말 감성
이곡 누가 리메이크 안해줄라나진짜 명곡인데
재리메이크줄만큼비국롤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재리메이크중독성줄만큼그녀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다른 사람이 나의 이름을 부르기 전에.. 가장 큰 소리로 날 사랑한다고 말해줘🩷 저 이 가사가 너무 뭉클해지고 코끝 찡해와요.. 내가 젤 좋아하는 두소절..❤
가까이 영상중 제일 즐겨보는 영상 이지혜 보컬은 진짜 레전드다
최근에 듣고 있는데 노래 개좋다 계속 명곡이다 명곡이다 속으로 말함ㅋㅋ 그리고 서지영 겁나 매력있네;; 그당시 인기 많은 이유가 있었음
90년대 겨울 노래가 진국임♥
재겨울노래진국맛없재
맞아요. 샵 가까이+핑클 화이트❤
이건 진리죠. 90년대 초 미스타투의 겨울이야기를 시작으로, 터보 회상, 캔의 겨울이야기, 핑클의 화이트, SM타운의 곡 등등 이때의 감성을 잇는 곡이 없는 것 같네요..
종소리ㅋㅋ
그리고 그 노래가 나오는 배경은 눈덮인 스키장!
순수하면서도 감성있는 춤과 노래들... 추억의 노래들다 역시.지금 세대의 춤과 노래는 싫어서 추억의 노래들만 들음.
어려운 용기는 필요 없다면서 가장 큰소리로 사랑 한다고 말하는게 젤 큰 용기아닌가😅
나를 불러줘~베이베20년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던 겨울날 거리에서 들리던 샵의 가까이
시간이 가는게 무섭다
서지영 인기캐 많던 시절
코요태는 한국적인 뽕끼 있는 시원한 노래라면, 샵은 세련되고 예쁜 노래 많음
코요테 ㄹㅇ 90년대나이트갬성 낭낭함ㅋㅋ
노래가 진짜 사랑스럽네요 ㅎㅎ
역시 댄스가요는 90년대가 짱입니다~
서지영누님 저때 진짜 상큼하고 귀여웠지
샾의 팬이였고..서지영의 팬이였는데..서지영에게 실망이 말로 표현하기 힘들만큼 컸음..
ㅠ
와 23년전이네...
나 왜케 늙었지 ........하악...저때 중학생이였네 ........
23년전 저는 17살 입니다
세기말 노래는 다 좋음 ㅠㅠ 그립다 내학창시절~~
99년도 수능 끝내고 많이 들었지 ㅎㅎ
귀염뽀짝 저시대에는 내가 동생이였지만 지금은 나도 아재가 다됐네 ㅜ,,ㅜ
돌아가신 장정진 님의 가수 소개 멘트도 진짜 추억이다...
홍두깨 선생님😢
눼~!
해체 안 했으면 코요태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남을 혼성레전드 그룹이었을텐데 첫 노래서부터 로얄로드 걸었던 그룹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함 활동하면서 점점 인기를 얻어갔던 그룹이라서 마지막곡인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이후로도 더 올라갈 곳이 있었을거라고 생각함
코요태는 복고풍댄스로 아예 밀고 나갔다면 샾은 음악적으로 다양한 시도를 했던것 같네요...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발라드랑 가까이나 sweety처럼 발랄한 곡이랑잘됐어처럼 파워풀한 곡이랑 tell me tell me처럼 펑키(?)한 곡도 해보고 코요태 느낌인 눈물까지 활동도 했구요...그리고 코요태가 나이트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면 샾은 좀 더 대중적으로 다가왔던것 같긴해요 나이트보다는 확실히 코요태랑은 다른 색깔을 띄었을 것 같네요
Abc마트 알바중에 이노래 나와서 찾아서 들어봤는데 너무 좋더라.근데 팀불화만 아니었어도 해체가 안되었을 비운의 그룹.
그리운 어린시절.
그 시절의 추억을 소환하는 명곡. 업로드 감사드려요 ^^
이 노래 그 중에서도 특히 이 무대가 서지영이랑 제일 잘 어울리는 거 같음 비호감인 사람이 상큼하고 귀엽게 느껴질만큼.. ㅠ 노래 무대 목소리 전부 매력적이라 해체가 너무 안타까웠어,,
노래분위기는 서지영의 목소리나 몸짓이 잘어울리고 주인공같은 느낌.샾은 서지영빠지면 존재할수 없었던 그룹
그립당 그리워 1999 딱 한번만이라도 🦸♂️ 그시절 가고파
자꾸 생각나네~~~노래가 좋아 아주좋아 ㅎㅎㅎ
진짜 서지영이 맘만 곱게썼으면 유일한.혼성그룹 명성으로 롱런 했을듯,,
음악도 좋고 노래도 넘좋아요 👍 👍 👍 👍 👍
샵의 소리씨는 근황도 아무것도 알수가 없네요?팽팽한 기싸움의 희생양이었는지 그때 얘기 재밌을 듯
명동거리에서 겨울에 이노래 안나오는곳이 없었지...
개인적으로 재결합했으면 좋은 그룹.... 하지만 현실적으론 힘들겠죠 ㅠ
이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ㅠㅠ
이지혜 팬이었음~ 목소리도넘이쁨
약간 캐롤 느낌도 나고 좋다 설레네
1:09 이부분이 저는 너무좋네요..풋풋한 덧니의 서지영파트 애정합니다😊
이상민이 엄청난 그룹을 만들었구나
2:28 이부분이 킬포… 마음이먹먹해지는 멜로디 이지혜 보컬 천상이다 진짜
서지영 음색 진짜 미치긴 했네 .. 너무 좋아
너무 매력있다 그리운 내 10대...
이 노래가 벌써 25년이 되었는데도 전혀 지루함이 없음 오히려 현재 아이돌노래보다 이 노래가 훨씬 낫다고 생각하는데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와 지금들어도 씬나네
스키장 리프트 타고 올라 가는데 이 노래 들으며 올라간거 기억난다. 내 청춘아~~ ㅠㅠ
샵도 히트곡 많아서 좋네요~
경쾌하고 활기찬 노래
벌써22년 되었는데 그때가 그립네..내가군대 있을때네 상병때
초딩때 방학때 학원에서 썰매장 가면 이노래 국룰 !..
서지영 이쁘긴 진짜 이쁘다.몸매도 제스쳐도 왜케 상큼
몸이 그 시절을 기억한다...
스키장에서 들으면 기분 째짐
이지혜 진짜 이쁘네요 ㅎㅎ😊
여자가 봐도 서지영님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저는 어릴때 샵 노래 좋아하게 된 계기가 티비에 나온 서지영님이 너무 귀여운데다가 목소리도 좋아서 좋아하게 됨.예전이나 지금이나 서지영님이 훨씬 예쁘고 귀여워요.
샵은진짜명곡많아요ㅠ
핑클 화이트샵 가까이미스터투 하얀겨울
숨듣명 ❤❤ 푸히히
지금보니까 저때 서지영 너무 상큼하고 매력있다 인성논란만 없었어도 진짜 덕질하고싶을텐데
이지해 최고의 리드보컬
겨울을 3분45초로 표현하면.
텔미 텔미에 묻힌 숨듬명!!
싸비 들으니까 가슴이 먹먹해짐 ㅋㅋ
서지영만 보였었는데~~~
이 무대 헤메코가 젤 맘에 드는듯
정말 이노래 좋아했음.. 겨울이었지 ㅋㅋ 어딜가도 나오던
2022년 듣고 있는 사람
이때 이지혜 모습은 이미지가 배우 오연수님 마이 닮은거같네요ㅍㅎㅎ
그쵸^^
뭔 ㅋㅋㅋ이지혜와꾸를 오연수에 비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화좀하지마라 저당시샵팬 절반이상이서지영 팬이엇는데 에휴 ㅋㅋ
20살 때 그립군
K-캐롤송의 근본 아잉교.지혜엉니 졸라 상큼하네여♡
겨울느낌 낭낭 겨울엔 항상나오던
서지영 인형같애^^
진짜 상콤하네 가사 너무 기엽다
샵 노래 진짜 다 좋았음 ㅋㅋㅋㅋ빼놓을 노래가 없음
이지혜 노래 잘한당
omg i was -3659 days old when this was streamed/made
서지영😊
띵곡들이 참 많아
텔미 텔미, 가까이, 스위티,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타이틀곡 하나하나로 따지만 전설의 혼성그룹 쿨보다 더 임팩트 있고 좋았음.
저 시절에 샤크라 샾 이런 가수 좋아하면 왠진 기억 잘 안나지만 B급취급 당했던 기억이 있음 ㅋㅋ 난 정말 좋았는데
맞아요 ㅋㅋ 코요태랑 쿨 같은 가수들도 비슷했던 거 같음 인지도 있고 실력도 있고 인기도 있는데 막상 팬으로 공방 행사 뛴다 굿즈모은다 하면 음..? 취급하는 ㅋㅋㅋㅋ
지금같은 대놓고 덕질하기 좋은 문화는 아니었긴해요 눈초리가 ...
터보 화이트러브와 함께 겨울 캐롤송
첫사랑이 생각나는 노래 하하!
응답하라 나의 20살이여~~~
이지혜는 청량음색 원탑서지영은 허스키 음색 원탑어지간해서 노래가 안좋을수가 없지 ㅋ
서지영같은 패션 무슨패션이라 하나요 ㅠㅠ 너무 이쁘다
가까이 나왔을때로 돌아가고 싶다 ㅋㅋㅋ동네 교회목사 친구아들이랑 막 놀고 그랬는데~
안녕~~~♥♥♥
1999년 세기말 겨울 천호동에서 많이 듣던 이노래. 그때 천호동 발 디딜 틈 없었는데..
다른 사람이 나의 이름을 부르~~~기 전에에에~ 가까이❤
왜 옛날이 그리운건데?ㅠㅠ
옛날이 그리운건 그곳에 나의 젊음과환희가 그곳에 있어서
머리채 잡고 싸웠다는게 상상히 안간다 ㅋㅋ
어렸을때 저 덧니에 반했었지 ㅡㅡ;; 근데 지금보니 없는게 나은듯 ㅋㅋㅋ
당시 악마가 선택한 최상의 보컬 조합
안싸웠으면 좋았을텐데
샵 가까이
핑클 화이트 이 노래들은 들으면 그때의 겨울냄새가 나는거같은 느낌임
채소 30대 중반이시군요ㅎㅎ그 시절 채소 제도권 학교 학생ㅎ
+샤크라 론리크리스마스 ~~
이노래는 인트로만 들으면 왠지 핑클 노래 일거 같은 느낌이 듦
코요태 빙고
유엔 평생
"다른사람이 내 이름을 부르기전에"가 명품이에요❤
난 이노래가 왜 텔미텔미보다 인기가 덜했는지 아직도 의문 ㅋㅋㅋ진짜 중독성 있고 좋았는데
텔미텔미가 워낙 1위 후보를 많이 해서 그렇지... 후속곡 가까이도 1위 후보에 올랐었어요! 고 최진영님이랑요
DDR전에 나와서
텔미가 더 좋았지
저는. 라잉 넘 좋아요!!
중독성의 진실을 밝혀라 특별법 제정하라 진상 규명 위원회 설립하라 국민의 명령이다 투쟁
그 겨울 스푼잠바 입고 번화가 돌아다니는데 눈발 날리고 레코드가게에서는 캐롤믹스 버전 가까이 흘러나오고 친구들과 돌아다니면서 진짜 별거없어도 한없이 웃음나오던 시절...그립다ㅎㅎ
그샹노므 저작권이.. 오히려 광고 효과였는데. 세상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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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띵곡인듯 ㅋㅋㅋㅋ 주기적으로 들어줘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니 커엽 ㅋㅋㅋㅋ 주기적으로 들어줘야한댘ㅋㅋㅋㅋㅋㅋㅋ
이지혜 보컬은 말하면 입아프고 서지영 음색도 확실히 매력있고 맘만조금 넓게썻으면 혼성그룹으로 당연 레전드 탑이긴하지만 이미지까지 더챙길수 있는 그룹이엿을텐데 아쉬운건 사실
잔짜 이게 답 …
맘 좀 곱게 쓰지 ..
@@user-vr7fm2hc1g 둘 다 빠지면 안되는 미묘함
.
지혜 지영 자매처럼 잘 지냈으면 좋은 노래 많이 나왔을텐데~ 서지영도 후회하겠지
어머.. 화질봐..깨끗~
이노래 좋아했던 곡이었는데
이때로 돌아가고싶다ㅠㅠ
증말
이때로 돌아가고 싶서....
이 노래는 지금 나와도 될 정도네
좋다 이 세기말 감성
이곡 누가 리메이크 안해줄라나
진짜 명곡인데
재리메이크줄만큼비국롤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재리메이크중독성줄만큼그녀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다른 사람이 나의 이름을 부르기 전에.. 가장 큰 소리로 날 사랑한다고 말해줘🩷 저 이 가사가 너무 뭉클해지고 코끝 찡해와요.. 내가 젤 좋아하는 두소절..❤
가까이 영상중 제일 즐겨보는 영상 이지혜 보컬은 진짜 레전드다
최근에 듣고 있는데 노래 개좋다 계속 명곡이다 명곡이다 속으로 말함ㅋㅋ 그리고 서지영 겁나 매력있네;; 그당시 인기 많은 이유가 있었음
90년대 겨울 노래가 진국임♥
재겨울노래진국맛없재
맞아요. 샵 가까이+핑클 화이트❤
이건 진리죠. 90년대 초 미스타투의 겨울이야기를 시작으로, 터보 회상, 캔의 겨울이야기, 핑클의 화이트, SM타운의 곡 등등 이때의 감성을 잇는 곡이 없는 것 같네요..
종소리ㅋㅋ
그리고 그 노래가 나오는 배경은 눈덮인 스키장!
순수하면서도 감성있는 춤과 노래들... 추억의 노래들다 역시.
지금 세대의 춤과 노래는 싫어서 추억의 노래들만 들음.
어려운 용기는 필요 없다면서 가장 큰소리로 사랑 한다고 말하는게 젤 큰 용기아닌가😅
나를 불러줘~베이베
20년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던 겨울날 거리에서 들리던 샵의 가까이
시간이 가는게 무섭다
서지영 인기
캐 많던 시절
코요태는 한국적인 뽕끼 있는 시원한 노래라면, 샵은 세련되고 예쁜 노래 많음
코요테 ㄹㅇ 90년대나이트갬성 낭낭함ㅋㅋ
노래가 진짜 사랑스럽네요 ㅎㅎ
역시 댄스가요는 90년대가 짱입니다~
서지영누님 저때 진짜 상큼하고 귀여웠지
샾의 팬이였고..서지영의 팬이였는데..
서지영에게 실망이 말로 표현하기 힘들만큼 컸음..
ㅠ
와 23년전이네...
나 왜케 늙었지 ........하악...저때 중학생이였네 ........
23년전 저는 17살 입니다
세기말 노래는 다 좋음 ㅠㅠ 그립다 내학창시절~~
99년도 수능 끝내고 많이 들었지 ㅎㅎ
귀염뽀짝 저시대에는 내가 동생이였지만 지금은 나도 아재가 다됐네 ㅜ,,ㅜ
돌아가신 장정진 님의 가수 소개 멘트도 진짜 추억이다...
홍두깨 선생님😢
눼~!
해체 안 했으면 코요태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남을 혼성레전드 그룹이었을텐데 첫 노래서부터 로얄로드 걸었던 그룹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함 활동하면서 점점 인기를 얻어갔던 그룹이라서 마지막곡인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이후로도 더 올라갈 곳이 있었을거라고 생각함
코요태는 복고풍댄스로 아예 밀고 나갔다면 샾은 음악적으로 다양한 시도를 했던것 같네요...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발라드랑 가까이나 sweety처럼 발랄한 곡이랑
잘됐어처럼 파워풀한 곡이랑 tell me tell me처럼 펑키(?)한 곡도 해보고 코요태 느낌인 눈물까지 활동도 했구요...
그리고 코요태가 나이트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면 샾은 좀 더 대중적으로 다가왔던것 같긴해요 나이트보다는 확실히 코요태랑은 다른 색깔을 띄었을 것 같네요
Abc마트 알바중에 이노래 나와서 찾아서 들어봤는데 너무 좋더라.
근데 팀불화만 아니었어도 해체가 안되었을 비운의 그룹.
그리운 어린시절.
그 시절의 추억을 소환하는 명곡. 업로드 감사드려요 ^^
이 노래 그 중에서도 특히 이 무대가 서지영이랑 제일 잘 어울리는 거 같음 비호감인 사람이 상큼하고 귀엽게 느껴질만큼.. ㅠ 노래 무대 목소리 전부 매력적이라 해체가 너무 안타까웠어,,
노래분위기는 서지영의 목소리나 몸짓이 잘어울리고 주인공같은 느낌.
샾은 서지영빠지면 존재할수 없었던 그룹
그립당 그리워 1999 딱 한번만이라도 🦸♂️ 그시절 가고파
자꾸 생각나네~~~노래가 좋아 아주좋아 ㅎㅎㅎ
진짜 서지영이 맘만 곱게썼으면
유일한.혼성그룹 명성으로 롱런 했을듯,,
음악도 좋고 노래도 넘좋아요
👍 👍 👍 👍 👍
샵의 소리씨는 근황도 아무것도 알수가 없네요?팽팽한 기싸움의 희생양이었는지 그때 얘기 재밌을 듯
명동거리에서 겨울에 이노래 안나오는곳이 없었지...
개인적으로 재결합했으면 좋은 그룹.... 하지만 현실적으론 힘들겠죠 ㅠ
이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ㅠㅠ
이지혜 팬이었음~ 목소리도넘이쁨
약간 캐롤 느낌도 나고 좋다 설레네
1:09 이부분이 저는 너무좋네요..풋풋한 덧니의 서지영파트 애정합니다😊
이상민이 엄청난 그룹을 만들었구나
2:28 이부분이 킬포… 마음이먹먹해지는 멜로디 이지혜 보컬 천상이다 진짜
서지영 음색 진짜 미치긴 했네 .. 너무 좋아
너무 매력있다 그리운 내 10대...
이 노래가 벌써 25년이 되었는데도 전혀 지루함이 없음 오히려 현재 아이돌노래보다 이 노래가 훨씬 낫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와 지금들어도 씬나네
스키장 리프트 타고 올라 가는데 이 노래 들으며 올라간거 기억난다. 내 청춘아~~ ㅠㅠ
샵도 히트곡 많아서 좋네요~
경쾌하고 활기찬 노래
벌써22년 되었는데 그때가 그립네..내가군대 있을때네 상병때
초딩때 방학때 학원에서 썰매장 가면 이노래 국룰 !..
서지영 이쁘긴 진짜 이쁘다.
몸매도 제스쳐도 왜케 상큼
몸이 그 시절을 기억한다...
스키장에서 들으면 기분 째짐
이지혜 진짜 이쁘네요 ㅎㅎ😊
여자가 봐도 서지영님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저는 어릴때 샵 노래 좋아하게 된 계기가 티비에 나온 서지영님이 너무 귀여운데다가 목소리도 좋아서 좋아하게 됨.
예전이나 지금이나 서지영님이 훨씬 예쁘고 귀여워요.
샵은진짜명곡많아요ㅠ
핑클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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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투 하얀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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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해 최고의 리드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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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미 텔미에 묻힌 숨듬명!!
싸비 들으니까 가슴이 먹먹해짐 ㅋㅋ
서지영만 보였었는데~~~
이 무대 헤메코가 젤 맘에 드는듯
정말 이노래 좋아했음.. 겨울이었지 ㅋㅋ 어딜가도 나오던
2022년 듣고 있는 사람
이때 이지혜 모습은 이미지가 배우 오연수님 마이 닮은거같네요ㅍㅎㅎ
그쵸^^
뭔 ㅋㅋㅋ이지혜
와꾸를 오연수에 비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화좀하지마라 저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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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팬이엇는데 에휴 ㅋㅋ
20살 때 그립군
K-캐롤송의 근본 아잉교.
지혜엉니 졸라 상큼하네여♡
겨울느낌 낭낭 겨울엔 항상나오던
서지영 인형같애^^
진짜 상콤하네 가사 너무 기엽다
샵 노래 진짜 다 좋았음 ㅋㅋㅋㅋ빼놓을 노래가 없음
이지혜 노래 잘한당
omg i was -3659 days old when this was streamed/made
서지영😊
띵곡들이 참 많아
텔미 텔미, 가까이, 스위티,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타이틀곡 하나하나로 따지만 전설의 혼성그룹 쿨보다 더 임팩트 있고 좋았음.
저 시절에 샤크라 샾 이런 가수 좋아하면
왠진 기억 잘 안나지만 B급취급 당했던 기억이 있음 ㅋㅋ
난 정말 좋았는데
맞아요 ㅋㅋ 코요태랑 쿨 같은 가수들도 비슷했던 거 같음 인지도 있고 실력도 있고 인기도 있는데 막상 팬으로 공방 행사 뛴다 굿즈모은다 하면 음..? 취급하는 ㅋㅋㅋㅋ
지금같은 대놓고 덕질하기 좋은 문화는 아니었긴해요 눈초리가 ...
터보 화이트러브와 함께 겨울 캐롤송
첫사랑이 생각나는 노래 하하!
응답하라 나의 20살이여~~~
이지혜는 청량음색 원탑
서지영은 허스키 음색 원탑
어지간해서 노래가 안좋을수가 없지 ㅋ
서지영같은 패션 무슨패션이라 하나요 ㅠㅠ 너무 이쁘다
가까이 나왔을때로 돌아가고 싶다 ㅋㅋㅋ
동네 교회목사 친구아들이랑 막 놀고 그랬는데~
안녕~~~♥♥♥
1999년 세기말 겨울 천호동에서 많이 듣던 이노래. 그때 천호동 발 디딜 틈 없었는데..
다른 사람이 나의 이름을 부르~~~기 전에에에~ 가까이❤
왜 옛날이 그리운건데?ㅠㅠ
옛날이 그리운건 그곳에 나의 젊음과환희가 그곳에 있어서
머리채 잡고 싸웠다는게 상상히 안간다 ㅋㅋ
어렸을때 저 덧니에 반했었지 ㅡㅡ;; 근데 지금보니 없는게 나은듯 ㅋㅋㅋ
당시 악마가 선택한 최상의 보컬 조합
안싸웠으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