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할때는 딱 시대에 맞는 음악으로 전부를 사로 잡았고, 그 이후 내는 앨범마다 음악의 시대가 점점 뒤로 가는데도 그 시대의 음악으로도 현시대 사람들을 미치게 만들고 있음. 이게 가능한 뮤지션은 브루노마스가 유일할듯. 그냥 천재 뮤지션 그 자체고 아득히 다른 차원에 있는 재능충임.
존레전드 pda들었을 때보다 조금 더 충격적으로 좋은 작품.. 드럼을 파격적으로 가운데 배치하고 민들레 휘날리기까지 계속 컨셉이 너무 좋음.. 저 세션이랑 함께하는 남자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행복하게 노래부르는 모습이랑 사랑스럽게 발칙한 모습이 설레고 예쁘고 기뻐서 무대끝나면 뽀뽀해주고싶은 느낌임
What you doin'? 뭐해? Where you at? 어디야? Oh, you got plans? 아, 일정 있다고? Don't say that 그런말 하지 마 I'm sippin' wine in a robe 난 가운을 입고 와인을 홀짝여 I look too good To be alone 난 너무 멋져 혼자 있기엔 My house clean, my pool warm 집은 깨끗하고, 수영장은 따뜻하지 Just shaved, smooth like a newborn 방금 면도해서 갓 태어난 것처럼 부드러워 We should be dancin', romancin’ 우린 춤추고 사랑해야해 In the east wing and the west wing Of this mansion, 이 맨션의 동쪽, 서쪽에서 what's happenin'? 어때? I ain't playin' no games 장난하는 거 아니야 Every word that I say is coming straight from the heart 내가 하는 모든 말은 심장에서 바로 나와 So if you tryna lay in these arms 그러니 내 품에 안기려면 I'ma leave the door open 문을 열어둘게 I'ma leave the door open, girl 문을 열어둘게 That you feel the way I feel 내가 느끼는 대로 너도 느낀다면 And you want me like I want you tonight, baby 오늘밤 내가 널 원하는 것처럼 너도 날 원한다면 Tell me that you're coming through 오고 있다고 말해줘 Ooh, you're so sweet, so tight 넌 정말 달콤해, 멋져 I won't bite, unless you like 깨물지 않을게, 네가 좋아하지 않으면 If you smoke, I got the haze 네가 담배를 피운다면, 내가 연기를 가져갈게 And if you're hungry, girl, I got filets 네가 배고플 땐, 나에겐 고기가 있어 Ooh, baby, don't keep me waitin’ 날 기다리게 하지마 There's so much love we could be making 우리가 만들 사랑이 이렇게 많은데 I'm talking kissing, cuddling 입 맞추고, 껴안고 Rose petals in the bathtub 욕조에 장미꽃잎도 있어 Girl, let's jump in, it's bubblin' 거품 속으로 뛰어들어와 I ain't playin' no games 장난하는 거 아니야 Every word that I say is coming straight from the heart 내가 하는 모든 말은 심장에서 바로 나와 So if you tryna lay in these arms 그러니 내 품에 안기려면 I'ma leave the door open 문을 열어둘게 I'ma leave the door open, girl 문을 열어둘게 That you feel the way I feel 내가 느끼는 대로 너도 느낀다면 And you want me like I want you tonight, baby 오늘밤 내가 널 원하는 것처럼 너도 날 원한다면 Tell me that you're coming through 오고 있다고 말해줘 출처 워너뮤직 블로그
나 지금 너무 좋아서 미쳐 도는중 .... 그루비한 느낌으로 시작해서 웅장해지길래 훅에서 정점 찍을줄 알았는데 반대로 악기소리 줄어들면서 브루노 목소리 여유롭게 그리고 너무 사랑스럽게 멜로디가 나와버려서 예상밖의 미친 매력의 곡이다... 사랑 실컷 받는 느낌 듦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너어무 좋다 2021 들은 노래 중에 최고야
What you doin (what you doin) Where you at (where you at) Oh you got plans (you got plans) Don’t say that (shut yo trap) I’m sippin wine (sip sip) In a robe (drip rip) I look too good (look too good) To be alone (wooohooo) My house clean (house clean) My pool warm (pool warm) Just shaved (smooth like a new born) We should be dancing, romancing In the east wing and the west wing Of this mansion, wus happenin I aint playin no games Every word that I say Is coming straight from the heart (so if you tryna lay in these arms) Imma leave the door open (imma leave the door open) Imma leave the open girl (Imma leave the door open, hopin) That you feel the way I feel And you want me like I want you tonight baby (tell me that you’re coming through) You’re so sweet (so sweet) So tight (so tight) I won’t bite (ahh ahh) Unless you like (unless you like) If you smoke (what you smoke) I got that haze (purple haze) And if you’re hungry girl I got filets (woohooo) Ooh baby don’t keep me waiting There’s so much love we could be making I’m talking kissing, Cuddling Rose pedals in the bathtub Lets jump in, Its bubblin I aint playin no games Every word that I say Is coming straight from the heart (so if you tryna lay in these arms) Imma leave the door open (imma leave the door open) Imma leave the open girl (Imma leave the door open, hopin) That you feel the way I feel And you want me like I want you tonight baby (tell me that you’re coming through) La la laaa la la la la la (I need you baby) La la laaa la la la la (I gotta see you baby) La la laaa la la la la (Girl I’m tryna give you this) (aaaaahhhhhhhhhh) Imma leave the door open (imma leave the door open) Imma leave the open girl (Imma leave the door open, hopin) That you feel the way I feel And you want me like I want you tonight baby (tell me that you’re coming through)
브루노마스가 맘먹고 끼부리면 어찌되는지
잘 알았습니다. 아주 사또밥이야...녹아...
사또밥에서 쓰러짐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또밥 써먹어야지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사또밥 ㅋㅋㅋㅋ
0:18
뭘 하는걸까 이 k7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노래였군요ㅋㅋㅋㅋㅋ
왓 두잉? 웨얼 유 엣? 유갓플랜?...
십십
전설로 남을만한 곡이네..근래 들어본 팝중에 가장 감미롭고 빠져드네...남자가들어도 사랑스러운 노래다..요즘 저질팝송들도 난무하는데 이런 보석같은 곡을 들으면 행복해지네
.. ....55
ㄹㅇ트렌드인지 뭔지는 몰라도 저질스럽고 적나라한 팝송들 너무 많아짐
@@배상술-j2r ^^
99⁹
P00ppppppppppppppppppppppppppppp
한번 사는 인생.. 남들에겐 없는 이리 멋진 재능을 지닌 것도 큰 축복이다
브루노마스가 그냥 태어날때부터 음악과 함께 살았다네요.... 아버지가 어려운 형편에도 자기 애장품 팔아가며 기타 사주고....
@@그-g8e 브루노가 어릴땐 잘살았대요 부자급으로. 부모님 둘다 음악하고 그래서 브루노 애기때부터 집안에 온갖 악기 다 깔아놓고 가르쳤다함. 그래서 피아노기타드럼 수준급으로 침. 그걸 베이스로 미친작곡도 하고. 그러다 부모님이혼하고 브루노만 아빠랑 살았는데 이때는 찢어지게 가난했다고...
브루노 아주 신나셨어. 다들 행복해보인다
@@그-g8e do re i!lekkkoaoodiidissi I] oop0⁰⁰⁰⁰000000⁰⁰⁰⁰
음악이 가야할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는듯..... 70,80년대 라디오 감성 세대로서 정말 오래만에 그때 느낌이 묻어나는군요.
정말 오랜만에 노래듣고 두근거렸다..
봄엔 흩날리는 꽃비 맞으면서 듣고 싶고,
여름엔 샤워하고 나와서 선선한 저녁바람 맞으며 듣고 싶다.
모든 계절감에 다 맞는 달콤한 노래인듯.
살살 녹는다 진짜.
2020년대 포문을 여는 노래네요. 너무좋습니다
표현력이 넘 좋으시네요
@@보라해-u6p ㅋㅋㅋㅋㅋ팩트로 훼방 ㅈㄴ놓네
현웃터짐ㅋㅋ
겨울엔 따듯한 난로앞에서 들으면 두배로 포근해질듯
아니 노래 미쳤냐고 진짜 개 레전드네
우리집 문도 열려있으니 들어와 형 배고프면 라면 끓여줄게
남자였냐ㅋㅋㅋㅋㅋㅋ
알았어 형 라면 먹으러 갈게
@@Kimname 어서와☺️
라면만 드셔야 합니다 꼭!
@@chungjucho3938 그건 좀 곤란한데;;
음원 듣기 전에 뮤비 먼저 봤는데 갑자기 눈물이 났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말라붙은 나를 스프레이로 적셔주는 느낌이 들었다 세상에 태어나서 저런 아티스트와 동시대를 살면서 이런 노래도 듣고 느낄 수 있어서 참 좋다
9ㄱ4444
데뷔할때는 딱 시대에 맞는 음악으로 전부를 사로 잡았고, 그 이후 내는 앨범마다 음악의 시대가 점점 뒤로 가는데도 그 시대의 음악으로도 현시대 사람들을 미치게 만들고 있음. 이게 가능한 뮤지션은 브루노마스가 유일할듯. 그냥 천재 뮤지션 그 자체고 아득히 다른 차원에 있는 재능충임.
,
하나 말씀드리자면 브루노마스는 천재가맞습니다. 애초에 노래 만들때 돈이 되는 음악이 무엇인지 너무 잘알아서 음코드 조차도 정해서 간다고 하더라구요
3:14 나는 이 드럼 부분이 존나 섬세한게 미칠거같애
하... 저도요ㅠㅠㅠㅠㅠㅠ쾌락적이야,,
"인생은 쾌락이다"
@@com_1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및힌
@@wltjw ㅌㅋㅋㅋㅋㅋㅋ
흐앍…개조아
2:43 모두가 정말 너무 행복해보여 ㅜㅜㅜ진정한 아티스트들
아니야 그거 딸꾹질 하는 거야.
들썩 들썩 들썩 졸귀
저이 노래 모두가 행복해보여서 좋아요ㅎ
브루노마스의 낙천적인 속성이 밀양박씨를 만나서 완전 증폭된거죠. 헤~~ ㅎㅎ
저도요 야기서 소름이 돋음,,,,,,,, 진짜 행복해보인다
오늘 방사선치료받을때 부르노마스 노래 부탁드렸는데 잘생긴 방사선치료선생님께서 이 음악틀어줬는데 하!!! 눈감고 방사선 그 딱딱한 쇠침대에 누웠었지만 구름위에 있는것같은 착각들었다
춤까지 출뻔
어쩔 ㅎㅎ
암쉬퀴 다 타죽어야하는데
아자아자
방사선 치료라니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ttl8444 감사합니다~
앞으로 오랫동안 쭈욱~~좋은 음악 들으실수 있게 기도 드릴께요 힘내세요
ㅋㅋㅋㅋ 암쉬키들 다 사라졌을거 같은데요? ㅋㅋ
진짜 이번노래 개씹씹레전드진짜
개좋음 ㄹㅇ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ㅆㅅㅌㅊ
ㄹ ㅇ 광고로 나온 걸로 첨 들었는데 나 원래 광고 나오면 욕하면서 스킵하는데 얼굴이 일단 부르노 마스에다가 노래 지려사 스킵못하고 노래로 바로 넘어옴
@@user-qv8cg2rs4c 광고어디에 이게 나옴?
와 그래미확정은 당연한거고 역사에 길이 남을노래다 ㄹㅇ ㅋㅋㅋㅋ 딱 듣고 와 개좋다 하는 노래 진짜 오랜만이네.
메이저상 2개나 탓네요 ㄷㄷ
노래의 힘은 진짜 엄청난 것 같다,,
우울했던 기분이 이 노래 들으니까 사라지네🥲
진짜 너무너무너무좋다 구름 위에 있는 것 같네
구름 위에 있는 느낌.. 맞아요!!! 오늘 기분이 좋네요. 유진님 화이팅 ㅎㅎㅎ
저두요
Hola
te apoyo
나이스구름!
극락간다.. 라는 말이 이 노래에 어울리는 말...
크..브루노마스는 어쩜 행복하고 설레는 순간을 아름답게 표현하는걸까 대단하다
감성이 느낌이 마음 전달이 제대로 된 곡
특히 가사 가 대박
나오는 노래가 대부분 유명하거나 히트 치는게 대단한듯 ㅋㅋ
@@Funbox_admin❤ㅁㅁㅁ❤ㅁㅁ❤❤ㅁㅁ❤❤ㅂ❤
감히 말하건대 21세기의 대표곡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이 노래는 진짜 미쳤다. 종교 안 믿는데 마치 내가 축복 받은 기분이랄까..
2:26 부터는 정말... 황홀하다 라는 말보다 어울리는 말이 있을까.
이런 사이비면 빠지는 사람이 많이 생길듯요ㅋㅋㅋ
ㄹㅇ 황홀..
ㄹㅇ 그래미 올해의 노래 받았네요ㅋㅋ
@@전준석-h1i ㄹㅇ충분히 받을만하다
음원만 들은 사람들 다 뮤비도 좀 봐줬으면 좋겠다 한번만 봐도 이 둠칫둠칫 못잃어
코로나 시대에서 발매된 음악이라 더 아름답게 들리는 듯 ..
따뜻한 음색, 자극적 소재없는 부드러운 멜로디, 향수 자극 시키는 컨셉에다 집안에만 갇힌 우리들에게 후렴이 leave the door open이라니~
Leave the door open
..노래 진짜 역대급.. 오토튠과 힙합&Edm베이스 비트와 틱톡 저격노래가 차트 쓸어먹는 음악시장에 이런노래가 1등 한번만,,
ㄴㄴ
@@deutscherd9599 ㄴㄴㅇㅈㄹ
지금 빌보드 4위
하지만 드레이크가 컴백한다면 어떨까?
@@지훈-y7p 컴백해서 4등임 123등 드레이크고
듣는 내내 소름끼치도록 좋은 곡은 난생 처음임....와...
난 방구낌...
@@만두-p1b 더 좋다(?)
밀양박씨 최고의 아웃풋 앤더쓴팍
노래 듣다 뿜었넼ㅋㅋㅋㅌ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 다음은 앤더슨팍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ㅇ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왜 웃냐 밀양박씨 맞어
이건 찐이다 하루에 3번이상 들어줘야한다 천국에서 듣는 노래같아
브루노 마스 진짜 달콤한 가사 노래 잘 만드는듯
시대를 안타는 음악을 한다
ㄹㅇ 50년전이든 50년후에도 들어도 좋을노래
@불편 wap…?
@불편 요즘 나오는 아이돌노래 같은거
@@엄주용-h2r ㄹㅇ 난 아이돌 노래 ㅈㄴ 쓸데없이 정신없는거 싫음 뭐 안에 깊은 뜻이 있다는데 중2병 같고
@@엉덩이-y4v퀴잉카~~ 엄마 큉카 엄마큉카 이런거ㅋㅋ
아니 시부럴 남정네 5명이서 씰룩 거리고 잇는데.. 노래가 너무 좋으니까 아재인 나도 설레서 입꼬리가 실실 올라가네.. 뭔가 공중에 붕 떠 잇는 느낌이야 ㅋㅋㅋㅋ
형..여섯명이얌
싸대지말지 ?
문 열어놨데
문열어 놨어 형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존레전드 pda들었을 때보다 조금 더 충격적으로 좋은 작품.. 드럼을 파격적으로 가운데 배치하고 민들레 휘날리기까지 계속 컨셉이 너무 좋음.. 저 세션이랑 함께하는 남자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행복하게 노래부르는 모습이랑 사랑스럽게 발칙한 모습이 설레고 예쁘고 기뻐서 무대끝나면 뽀뽀해주고싶은 느낌임
?! 님덕에 존레전드 pda 생각나서 오랫만에 들으러갈게요 감사
💯👍🦸♂️
님 남자잖아요
@@gainkim5408저도!
그래미 퍼포먼스 보니까 컨셉부터 무대연출, 카메라 워킹까지... 모든게 완벽했다. 진짜 밴드 네임도 실크소닉... 이름값하네 정말
Liv song se
저도 그래미에서 처음 듣고 봤는데.
헌정 무대로 특별히 꾸민 줄..그게 아녔음ㅎㅎ
순간 시간 여행하다 온 듯..신선하고 반갑고 충격적이었어요.
옛날 노래 좋아한다고 무시 당한적도 있었는데
옛날이라 표현 자체가 무지함
와 너무 좋네. 듣자마자 심하게 좋다는 느낌 받은 건 진짜 몇년만이다.
3:00 브루노 마스의 " 어머님"
가슴이 웅장해진다 .......
뭔말인가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어머님으로 들리자낰ㅋㅋㅋㅋㅋㅋ
왠지 핫플이 될거 같다. 댓글도 엄청나게 웃기다
아니 미쳤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맥주 뿜었다!
아 미쳤다 이 댓글보고 계속 어머님만 들린가
왜 브루노마스 언급밖에 없냐 워낙 유명한 가수라 그런건 알겠지만 앤더슨 팩이 미쳤다고 생각하는데 난 ㅋㅋㅋ 미친 그루브 진짜 ㅋㅋㅋ
진쨔. 쩔깃 쩔깃!
너무 잘받쳐줌 ㄹㅇ 포근함
둘이 시너지가 미침
잘치긴 하는데 브루노마스 보컬이 넘사벽임
거기다 앤더슨팩이 쓴곡이래요ㅎㄷㄷ 그리고 앤더슨팩은 랩도 개쩔거든요 ㅋㅋ 브루노마스가 아무하고 같이 팀을 하지 않죠.대박
진짜 브루노 마스는 레전드다... 비디오 눈 호강 장난아니네 최고다 최고
44세도 춤추게 한다.
그루브 미쳤고 오진다.
저두 43 ㅎㅎ 같이 그루브해요 :)
전형적 7~80년대 모타운 음악.......정말 팝과 장르의 전성기였던 시절!!!
세월이 아무리 흐르고 세대가 바뀌어도 사람들의 감성은 그대로인가 봅니다~~
엄지창법 듣고 오신분들은 라이브 영상도 보러가세요. 이 노래는 라이브가 훨씬 좋아요.
2:35 진짜 뮤비속 모두가 존나 행복하고 즐거워보인다
이 노래 접한 뒤 이 노래만 계속 듣게 되고 라이브 영상도 찾아보고 다른 노래도 계속 찾아보고 끊임없이 듣게되는데 정상인가요?
너무 정상
제가 그러고 있슴다
지극히 정상
저도ㅋㅋ
같은 증상입니다. 매일 미쳤네요
미친... 30년후에도 듣고 있을듯..
오늘을 기억하기 위해 이곡 처음들은 날이라고 일기에 써둬야지
그리고 드럼치는 저 앤더슨팩이 한국계라니 방금 알았자나..
아내도 찐 한국인임
???:김치찌개를 좋아해~
가능합니다.저희 큰아버지 마빈게이 30년째 듣거든요.이곡은 진짜 마빈게이나 스티비원더가 만들었다 해도 믿을듯요.라파엘사딕 이상의 재능 브루노마스 ㅎㄷ
@@ked2763 이곡 만든건 앤더슨팩
@@user-to4iq4bq9g 와 앤더슨팩 대단하네요.소름 대박...이런 사람이 딘 얌모랑 작업하다니...
눈물날거같아..너무좋아..휴..브루노마스 목소리는 정말..신이 내려줬구나...
용길아재랑 광용쌤 보고 원곡 들으러 왔어요.
원곡도 미쳤네요. 70년대로 타임머신타고 쓔웅
이게 ‘클래식’이구나,, 90살되도 듣고 있을듯
이 형 자기가 노래 부를 때 제일 섹시하다는 걸 알고 저래 진짜
1:25 앤더슨 팩 잔망 떠는거 좋네요 브루노마스와 신곡 낼 줄이야 제가 다 뿌듯하네요
노래 진짜 너무 좋은듯...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그런 분위기가 있음....
음악과 뮤비 분위기 모두 7-80년대 소울느낌 오지게 나네
이게 음악이지.......들썩이는 바이브도 지린다
2:43
그래...유행은 돌고 돈다...이런 감성이 다시 나올 줄 알았어 ㅠㅠㅠ
너무 오랜만이에요...ㅠ 두달째 계속 듣고 있네요.
가오갤 어썸믹스에 있어도 안어색할 완벽한 레트로 ㅋ
@@ryoryo3495 가오갤 브금 미쳣지
7080 팝은 치트키임 그때는 유로비트도 좋았고.. 미친 시대가 아니었나 싶음
이런거 나얼이나 브아솔이 할때마다 저평가 받아서 너무 아쉬웠는데 브루노마스랑 박형이 진짜 음악을 들고왔네 요즘 음원시장 맘에 안들었는데
미쳤따 ㄹㅇ..
브아솔 언급하시는 배운분이 여깄네.. 브아솔 노래 너무 좋어요 ㅠ
나얼노래듣다가 넘 좋아서 비슷한장르 다찾아보는중ㅋㅋ
라파엘사딕 디안젤로 맥스웰 추천합니다!뭐 엄청 많지만 실크소닉 듣고 감명 받으셨다면 네오소울 좋아하실듯 스티비원더나 마빈게이는 너무유명하니 들으실거고.
이런 음악은 the stylistics가 정수 중의 정수입니다. 고3 때 입덕한 이후로 들을 때마다 음질빼고 모든 게 완벽했는데 이제 음질마저 완벽한 노래가 나왔군요......ㄷㄷㄷ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우연히 이틀전에 듣게 된 브루노 마스와 앤더슨 팩의 너무나 감미로운 노래에 잊고 있었던 그루브와 감성을 되찾았어요~♡ 앤더슨 팩의 드럼과 그루브!! 브루노 마스의 감미로운 미성과 가창력!! 쭈욱 흥하세요~~~♡
와.. 진짜 피곤했는데 기분이 좋아지네 ㅋㅋ뭐든 할수있을꺼 같은기분 ㅋㅋ
나도 모르게 웃고있네... 노래가 그냥 사람을 행복하게 만듬 ㅋㅋㅋㅋㅋ
도입부 너무좋아 미치겠음.... 브루노마스 고음까지... 절 죽이네요
나 지금 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서 소름끼치고 어나더레벨...
이런게 진짜 음악아니냐고...ㅠㅠㅠㅠ내가 기다리던 음악이야ㅠㅠㅠ 브루노마스 사랑해
와... 내가 사랑에 빠진것처럼 너무 행복해진다.. ㅋㅋㅋ
노래가 너무 좋아 ㅋㅋ
앨범표지부터 노래까지 완전 모타운 느낌이 많이 나네요
옛날 느낌인대도 세련되고 그루브랑 멜로디 미쳤네요 가창력은 말할것도 없고ㅋㅋ
개인적으로 브루노마스 노래중 역대급!
어쩌다 보니 매일 들어와서 듣고 있는 것 같네요. 브루노 마스 다운 노래를 듣게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01:29 '그게 니 취향이라면 모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 졸귀
개미쳤다..ㅋㅋㅋㅋ진짜 레전드 나왔네 calling all my lovelies 랑 마잭에 love never felt so good 느낌 살짝 나는것 같기도 하공
진짜 미친건 앤더슨 팩이 원테이크로 드럼 두르르파팍 이거지! 하면서 원테이크로 녹음한거라는,,, 그루브 미친 박씨❤
처음 이 뮤비를 우연히 본 순간 누군지도 몰랐던 앤더슨 팩의 저 능글맞은 표정과 행동에 저 사람 엄청 유명한 사람인걸 직감 했는데 그 예감이 적중.
아무 생각 없이 앉아서 듣다가 저 멜로디에 소름돋음 처음부터 끝까지
진심 다 좋음.
노래 하나로 살아보지 않은
세상을 경험할수 있다.
1:24 눈빛에 반해버릴것 같습니다 형님...
쏘스윗~~~~~~
형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5 이거 볼려고 음원 말고 뮤비봄 맨날 ㅋㅋ
이근대위 흑형에디션?
야너두? 야나두!!
나도요...
ㄹㅇ
ㄹㅇ 치명적
우리나라에도 이런 명곡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 음악 하나로 다른 음악을 눌러버리네 ㅋㅋㅋ 난 요즘 복고풍 스타일 음악 매력에 빠져서 한국 city pop 많이 들음 복고풍 스타일 음악에 인간적인 감성 그리고 따뜻함이 있기 때문
우리박씨가문의 영광 앤더쓴팍형 사랑해욬
진짜 말이 안된다 개좋다..
생각에 닿기전에 본능적으로 소름... 그냥 미쳤다...! 제스쳐도 미쳤어... 라이브로 볼수있길!
2:52 부터 전율 오져 ㅠㅠㅠㅠㅠㅠㅠ 백 번 듣는 중
김재환 롤모델. 원래 좋아하던 가수였는데 김재환 덕분에 더 좋아졌어요. 노래 정말 너무 잘함. 리듬감이 미쳤어요.
뭔가 크리스마스에 들으면 진짜 개좋을듯
워 미쳤네... 근래 팝송 듣고 정말 오랜만에 전율을 느꼈다. 요새 팝송은 진짜 개똥을 먹으먼 이런 느낌일까 싶은 기분이었는데... 유산은 남아있구나
자기꺼 자랑하는 노래들 사이에서... 그저 빛... ㅠㅠ
진짜 이건 이미 빌보드 1위 .. 진짜 브루노마스 내 최애 츄ㅣ애 츄ㅣ앷 최애가수
내 삶이 행복해지는 곡
감히 감상을 남겨도 되나 싶은 곡
브루노가 노래로 유혹하면 안 넘어가는 사람이 있을까 귀뿐만 아니라 심장까지 살살 녹는다
Z
미국 70년대 소울 유행하던 스타일로 너무 잘 만들었네요. 플로리다나 로스의 날씨 느낌... 밴드 너무 좋네요
What you doin'?
뭐해?
Where you at?
어디야?
Oh, you got plans?
아, 일정 있다고?
Don't say that
그런말 하지 마
I'm sippin' wine in a robe
난 가운을 입고 와인을 홀짝여
I look too good To be alone
난 너무 멋져 혼자 있기엔
My house clean, my pool warm
집은 깨끗하고, 수영장은 따뜻하지
Just shaved, smooth like a newborn
방금 면도해서 갓 태어난 것처럼 부드러워
We should be dancin', romancin’
우린 춤추고 사랑해야해
In the east wing and the west wing Of this mansion,
이 맨션의 동쪽, 서쪽에서
what's happenin'?
어때?
I ain't playin' no games
장난하는 거 아니야
Every word that I say is coming straight from the heart
내가 하는 모든 말은 심장에서 바로 나와
So if you tryna lay in these arms
그러니 내 품에 안기려면
I'ma leave the door open
문을 열어둘게
I'ma leave the door open, girl
문을 열어둘게
That you feel the way I feel
내가 느끼는 대로 너도 느낀다면
And you want me like I want you tonight, baby
오늘밤 내가 널 원하는 것처럼 너도 날 원한다면
Tell me that you're coming through
오고 있다고 말해줘
Ooh, you're so sweet, so tight
넌 정말 달콤해, 멋져
I won't bite, unless you like
깨물지 않을게, 네가 좋아하지 않으면
If you smoke, I got the haze
네가 담배를 피운다면, 내가 연기를 가져갈게
And if you're hungry, girl, I got filets
네가 배고플 땐, 나에겐 고기가 있어
Ooh, baby, don't keep me waitin’
날 기다리게 하지마
There's so much love we could be making
우리가 만들 사랑이 이렇게 많은데
I'm talking kissing, cuddling
입 맞추고, 껴안고
Rose petals in the bathtub
욕조에 장미꽃잎도 있어
Girl, let's jump in, it's bubblin'
거품 속으로 뛰어들어와
I ain't playin' no games
장난하는 거 아니야
Every word that I say is coming straight from the heart
내가 하는 모든 말은 심장에서 바로 나와
So if you tryna lay in these arms
그러니 내 품에 안기려면
I'ma leave the door open
문을 열어둘게
I'ma leave the door open, girl
문을 열어둘게
That you feel the way I feel
내가 느끼는 대로 너도 느낀다면
And you want me like I want you tonight, baby
오늘밤 내가 널 원하는 것처럼 너도 날 원한다면
Tell me that you're coming through
오고 있다고 말해줘
출처 워너뮤직 블로그
가사 감사합니다!!
앤더슨 팩은 진짜 드럼을 맛깔나게 친다... 고등학교였나 배경으로 찍었던 뮤비에서도 드럼을 맛깔나게 치길래 입덕 했는데 노래 넘 좋다 그런데 노래 심취해서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음흉하게 웃고있네..
그거 마크 론슨이랑 한거였냐
제가 그럽니더 ...
앤더슨팩 분명히 제 스타일은 아닌데 왜 끼부리는거 보고 있으면 막 맘이 퍼플퍼픙해질꺼요
브루노마스 .. 가성 나올때 소름 ㅠㅠ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완벽햇...
약간 옛날식 노래인 것 같으면서도 아직 어린나에게도 구름위에 떠있고 매우 신이 나는 이 기분과 감성은 뭐지... 브루노 마스 진짜 너무사랑합니다
하..나 이 노래 이제 알았어..좀 더 빨리 알았어야 했는데 이 명곡을
나 지금 너무 좋아서 미쳐 도는중 .... 그루비한 느낌으로 시작해서 웅장해지길래 훅에서 정점 찍을줄 알았는데 반대로 악기소리 줄어들면서 브루노 목소리 여유롭게 그리고 너무 사랑스럽게 멜로디가 나와버려서 예상밖의 미친 매력의 곡이다... 사랑 실컷 받는 느낌 듦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너어무 좋다 2021 들은 노래 중에 최고야
미쳤다. 팝스타가 불러낸 필리소울... 델포닉스 중창화음을 밴드사운드로 엮어 너무 올드하지도 너무 트렌디하지도 않은 걍 본인들 스타일로 새롭게 만들어버렸네. 너무 좋다 진짜 매일 백만번씩 플레이중...
올해 들은 노래중에 가장 좋다 ㅠ
외국인 댓글 중에
브루노 마스가 문을 열어둠 : 예쁜 여자들이 들어옴
내가 문을 열어둠 : 집이 털림
이라고 쓴 거 생각나네 ㅋㅋ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
전주부터 미쳤음. ㄷㄷㄷ 듣자 마자 개설레네... ㅠㅠ
앤더슨팩 당신항상 체고야진짜..
앤더슨 팩 한국계라서가 아니고 그냥 이번 뮤비에서 너무 잘함요!
최고야 입니다
@@deutscherd9599 일부러 그런거자나 애교처럼 체고 👍
드럼치는분이 앤더슨팩인가요?
@@sak9121 넹
크리스마스 특히 겨울에 더 잘 어울리는듯…
이 노래 우연히 듣고 충격받음.. 브루노마스에 대해 잘몰랐던 사람인데두 ㅎㅎ 굳굳
9ㅈ
What you doin
(what you doin)
Where you at
(where you at)
Oh you got plans
(you got plans)
Don’t say that
(shut yo trap)
I’m sippin wine
(sip sip)
In a robe
(drip rip)
I look too good
(look too good)
To be alone
(wooohooo)
My house clean
(house clean)
My pool warm
(pool warm)
Just shaved
(smooth like a new born)
We should be dancing, romancing
In the east wing and the west wing
Of this mansion, wus happenin
I aint playin no games
Every word that I say
Is coming straight from the heart
(so if you tryna lay in these arms)
Imma leave the door open
(imma leave the door open)
Imma leave the open girl
(Imma leave the door open, hopin)
That you feel the way I feel
And you want me like I want you tonight baby
(tell me that you’re coming through)
You’re so sweet
(so sweet)
So tight
(so tight)
I won’t bite
(ahh ahh)
Unless you like
(unless you like)
If you smoke
(what you smoke)
I got that haze
(purple haze)
And if you’re hungry girl I got filets
(woohooo)
Ooh baby don’t keep me waiting
There’s so much love we could be making
I’m talking kissing, Cuddling
Rose pedals in the bathtub
Lets jump in, Its bubblin
I aint playin no games
Every word that I say
Is coming straight from the heart
(so if you tryna lay in these arms)
Imma leave the door open
(imma leave the door open)
Imma leave the open girl
(Imma leave the door open, hopin)
That you feel the way I feel
And you want me like I want you tonight baby
(tell me that you’re coming through)
La la laaa la la la la la
(I need you baby)
La la laaa la la la la
(I gotta see you baby)
La la laaa la la la la
(Girl I’m tryna give you this)
(aaaaahhhhhhhhhh)
Imma leave the door open
(imma leave the door open)
Imma leave the open girl
(Imma leave the door open, hopin)
That you feel the way I feel
And you want me like I want you tonight baby
(tell me that you’re coming through)
좋은 음악은 내 삶에 위로였다는 걸 다시 느끼게 해준 노래.. 오랜만에 ㅎㅎ
미국은 참 오래된 노래스타일도 이렇게 재해석해서 내도 먹어주는게 부럽다
옛날 스타일인데 올드한 느낌이 안들고 그냥 좋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세련된 복고의 깔끔한 느낌? 고급진 그루브 충만한 ㅎㅎ
시대를 타지않는 세련된 장르라서 그런가봄
나 지금 서울시 맨하튼
종로에 있을 듯한 ㅋㅋ
@@davidjunghan91 송파
ㄱㅋㄱㄲ이런 드립은 대체 어케 생각하는거짘ㄱㄱ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개레전드 너무 좋음
이게 정녕 2020년대 비주얼과 음색이란 말입니까. 헤어나올수가 없어요. 무쳤네요...
진짜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날 정도로 아름다운 곡이다... 좋은 음악이 주는 감정이란 감히 언어로도 표현이 안되는 것 같다...
브루노는 그냥 슈퍼스타... 그거 외엔 다른 수식어가 떠오르지않는다... 나보다 많이 동생인데 그냥 슈퍼스타... 열심히 활동해서 진정한 레전드가 되길~~
2010년대는 완벽하게 씹어먹었으니 2020년도 먹어야지~
브루노성대는 신이주신 선물이네
미치겠네진짜 노래만 틀면 자꾸 날 어디로 데려가는거같음 마음이 몽글몽글해... 꿈같고 막
연애세포가 하나하나 살아나는 느낌이네요.
반복해서 듣게되는 노래~~♥
난 그냥 이 영상 자체가 너무 좋다..음악 영화의 한 장면 같고. 따뜻하고 벅차고 왠지 모르겠지만 눈물이 날 것 같아. 그리운 감정이 든달까? 뮤직 테라피하는 기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