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저는 정프로님 다른 어떤 프로보다 일당백 진행자일때가 제일 따뚯하고 좋습니다. 갑툭튀 광고도 수긍할만큼 연결성 갑! 지선님 산뜻한 추임새 좋고요, 정박님은 진짜 열렬팬입니다. 존경해요. 한가지 조심스레 정정하고 싶은것은 카이에 소바쥬의 프랑스 원어 표기가 Cahier sauvage가 맞다면 카이에는 산책이 아니라 공책(필기하는 노트), 즉 야생 공책이라는 뜻입니다. 책이나 제목을 원문으로 보지는 않았지만 프랑스어에서 산책이라는 뜻을 가진 10가지 정도의 단어중 카이에라는 단어는 없고요, 대신 cahier가 맞다면 공책인 것은 맞습니다. 문맥상 “날것의 기록” 정도일것 같네요. 초등학생 아이 둘 키우는 엄마로써, 아이들의 각종 카이에, 매일 점검하고 사는 중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권력은 자연에서 나온다 ... 반댈~세 . 바다의 물고기 들에 가득한 농작물이 권력일수 없습니다. 권력은 생산력에서 나온다 . 생산력은 기술이다. 활과 총의 기술력 차이 샵질과 굴삭기의 기술력 권력은 자연적으로 나오는게 아니라 두번째 자연인 인간으로부터 나옵니다. 인간에게 자연은 도시다
듣다 보니, 여자 분이 누군지 모르지만, 나온 게스트보다 똑똑하네. / 참, 게스트가 수준이 좀 많이 떨어지네. 물론 주제가 얼마 전 내가 생각을 잠시 했던 부분이라 흥미가 있기는 한 부분이지만..., 무슨 대칭적 사고가 깨지고 국가가 형성되었다고 하는 것이지? ... 무슨 말인지는 알어. 그런데 논리가 너무 엉성하고 단어 선택도 너무 엉성하고... / 단지 흥미 있었던 부분은 아프리카나 인디언들이 국가형성이 되지 않았던 부분에서 국가 형성의 과정을 좀 더 세밀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정도. 그것도 별로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 정확히 말하면 지금 이야기 하는 국가 형성에 대한 이야기를 점수를 매기면 50점 밖에 안돼. 비판 좀 하세요. 생각해 본 적이 없나? 국가가 왜 형성되었는지는 세계를 이해하려고 할 때, 자연스럽게 파악해야만 하는 화두인데.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생각하는 또는 생각해봐야 하는 것들을 언급해서 좋네요.
금욜저녁에 만나는 반가운 세분~~
광우병의 예는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아직 과학적으로 의학적으로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좌파적 비대칭적 사고를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정박님!존경합니다
정박님 감사합니다.
정박님 최고!!!!!
감사감사 합니다
지난번 루빈슨크루소 너무 재미있었는데요
오늘도 기대가 됩니다~
수고해 주세요
정박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일당백 감사합니다
나두 좋아요 ^^❤
정박님 강의 듣다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려요
헉시 놓친부분이 있을까 싶어서 기본 2번은 다시 봅니다. 논문 쓸것도 아닌데 말이죠 ㅎㅎ
저두요^^
진짜 보면 볼수록 중간에 치고 들어오는 정프로 광고타임 개웃김 ㅋㅋ 아무튼 오늘도 잘 듣고갑니다 2부도 기다릴게요
아이고 참…다른 의견들을 가진 시청자를 대변하는 정프로 지선님. 그 의견을 선택한 책내용안에서의 해석으로 설명해주시는 정박님의 노력을 생각해서라도 예의있게 댓글들을 달아봅시다.
👍🏻👍🏻👍🏻👍🏻👍🏻
세분 늘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참 보기좋습니다
놓치지않고 고맙게 잘 듣고있답니다^^
다섯권 다 🥰해주세요
일당백 주말의 힐링 선물입니다🎉
정박님❤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ㅎㅎㅎ
이번 편도 정말 최고이네요.. 전체 인류사를 꿰뚫어보는 내용이고 정말 깊이가 있네요. 덕분에 세번이나 정주행했습니다. ^^ 정박님 좋은 책 소개해주시고 무엇보다 잘 요약하고 다른 자료와 함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풀어서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프로형 !
여의도같은데서는 가끔 싫은 댓글도 달고 하지만 여기서의 형은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습니다 ~
항상 응원해요! 고마워형! 😊
이지선ᆢ참 이쁘다. 말소리 참 좋다.
❤반갑습니다
일당백 오래 오래 방송해주세요^^
하아..바빠서 오늘 올라오는 날인줄도 몰랐네 쩝
어이쿠..따끈따끈..업로드된지..1분..앗 뜨거라
한수산 작가의 해 주세요❤❤❤❤
팡세..나도 새 인줄 알았어요 ㅋㅋ. 이런사람 꽤 될꺼예요.
늘 감사합니다 ❤❤❤
나카자와 신이치의 책을 소개 하시는군요. 어렸을 때 재미있게 읽었더랬지요, 같은 시리즈의 사랑과 경제의 로고스도 참 좋습니다.
정박님은 오래오래 건강하셔야 한다
우와 언젠가 꼭해주셨으면 했던 책이네요.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각박한 시대에 너무 소중한 책이네요….감사합니다 🙏
1킬로커피 좋아요
정프로 코미디언 입니다 ㅎㅎ
잘 듣고 보고 있습니다. 혹시 텍스트로 자료실 하나 만들어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인건비가 너ㅓ무 들까용? ㅠㅠ
36:51 이거 진짜 ㄹㅇ입니다. 택배올때만큼 행복할때가 없어요 ㅋㅋㅋ
정프로 빼고는 넘 좋아요!!!
플로랑 사이 안좋아졌나요?😢
cahier 는 프랑스어로 공책이란 의미인데 산책이라 번역해도 통할 거 같네요
소설 화산도 추천합니다
PD는 오디오에 관심이 있냐?
덕분에 곰에서 왕으로 책을 보고 있습니다. 지금도 유행하는 구석기 다이어트 컨셉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신석기 스피리츄얼이라는 컨셉을 가져봅니다.
모든 因緣은 偶然을 假裝한 必緣이다
동감😊
❤❤❤
저희 독서모임에서 몇년전에 읽은 카이에 소바주 드디어 유명해지네요^^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저는 정프로님 다른 어떤 프로보다 일당백 진행자일때가 제일 따뚯하고 좋습니다. 갑툭튀 광고도 수긍할만큼 연결성 갑!
지선님 산뜻한 추임새 좋고요, 정박님은 진짜 열렬팬입니다. 존경해요.
한가지 조심스레 정정하고 싶은것은 카이에 소바쥬의 프랑스 원어 표기가 Cahier sauvage가 맞다면 카이에는 산책이 아니라 공책(필기하는 노트), 즉 야생 공책이라는 뜻입니다. 책이나 제목을 원문으로 보지는 않았지만 프랑스어에서 산책이라는 뜻을 가진 10가지 정도의 단어중 카이에라는 단어는 없고요, 대신 cahier가 맞다면 공책인 것은 맞습니다. 문맥상 “날것의 기록” 정도일것 같네요.
초등학생 아이 둘 키우는 엄마로써, 아이들의 각종 카이에, 매일 점검하고 사는 중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맞습니다. 번역된 책의 표현을 소개했습니다.
❤
정프로님
퀴즈프로에서 1등 하신분이 ..팡새
알면서 모르는 척 ㅎㅎ
기독 애기만 나오면 발끈해서 트집잡는 기독 여러분!! 자기 종교 생활은 개인적영역으로!!!
이지선 성우도 기독 애기만 나오면 까칠해지고 톡톡쏘고. 지난 번에도 정박한테 삐탁하게 굴던만. 신앙심을 업무에 개입시키지 마시길.
카이에 소바주(cahier sauvage)의 카이에(cahier)는 노트라는 뜻인데 정박사님이 산책이라고 하시니 당황스럽네요
네. 번역자의 표현을 소개했습니다.
신화적 사고. 대칭적 사고.. 고대인들이 궁극적으로 훨씬 더 지혜로운 인간이었네요…
“잘못된 단어” 소개 부탁드립니다
권력은 자연에서 나온다 ... 반댈~세 . 바다의 물고기 들에 가득한 농작물이 권력일수 없습니다. 권력은 생산력에서 나온다 . 생산력은 기술이다. 활과 총의 기술력 차이 샵질과 굴삭기의 기술력 권력은 자연적으로 나오는게 아니라 두번째 자연인 인간으로부터 나옵니다. 인간에게 자연은 도시다
정프로때문에 점점 정이떨어짐 질린다
정영진 나오는 모든 구독 취소 하였습니다 참 좋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까
그냥 시대를 잘 읽는 장사꾼 이군 그동안 지지 보냈는데 확실히 보여줘서 감사합니다
니따위가 그런다고 뭐하나 바뀌냐 ㅋㅋㅋㅋ 주제 파악좀하고 댓글달아
건겅한 홍삼?
비호감.
멀 많이 알고 있기는 한거 같은데 깊이는 부족하고 편향된 것 같네요
듣다 보니, 여자 분이 누군지 모르지만, 나온 게스트보다 똑똑하네. / 참, 게스트가 수준이 좀 많이 떨어지네. 물론 주제가 얼마 전 내가 생각을 잠시 했던 부분이라 흥미가 있기는 한 부분이지만..., 무슨 대칭적 사고가 깨지고 국가가 형성되었다고 하는 것이지? ... 무슨 말인지는 알어. 그런데 논리가 너무 엉성하고 단어 선택도 너무 엉성하고... / 단지 흥미 있었던 부분은 아프리카나 인디언들이 국가형성이 되지 않았던 부분에서 국가 형성의 과정을 좀 더 세밀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정도. 그것도 별로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 정확히 말하면 지금 이야기 하는 국가 형성에 대한 이야기를 점수를 매기면 50점 밖에 안돼. 비판 좀 하세요. 생각해 본 적이 없나? 국가가 왜 형성되었는지는 세계를 이해하려고 할 때, 자연스럽게 파악해야만 하는 화두인데.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생각하는 또는 생각해봐야 하는 것들을 언급해서 좋네요.
본인 생각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책의 저자가 그렇게 기술했다는건데 왜 게스트 탓을 하십니까..
이분은 그냥 책을 선정해서 요약해주는 고마운 일을 하실 뿐인데
정영진이 시청자를 멕이네, 그렇게 서청자에게 야지를 놓으면 좋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