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st 는 누군가를 부를때 입으로내는 신호같은거라고 알고있습니다. 길가에 있는 개나 고양이에게, 자기가 키우는 애완동물에게, 아니면 큰 소리를 내면서 이름을 부를 수 없을때 그 사람에게 신호를 줘서 쳐다보게 하는거죠. 그래서 처음 엘사는 작게, 반응이 없으니 psst도 써보고, 안일어나니까 직접 가서 좀 크게 엘사! 하고 부르는것같네요
타 온라인영어 2년 학습해도 반은 들리고 반은 안들리고.. 머리속에 문장이 신기루처럼 없는 것도 같고.. 외국인의 보통속도도 익숙하지 않은 습관이 안된 것도...결론은 꾸준히 리스닝과 스피킹의 반복연습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에스텔영어 학습을 같이 학습하면서요. 항상 알기 쉽고 머리에 속속 넣어주시는 쌤의 명강의에 늘 감사드립니다. Thanks a lot, 에스텔쌤^^
제목이 눈에 딱 들어왔습니다. 미국에 십년넘게 살다가 알게된것인데, 참고될까 싶어 써봅니다. 한국말은 쌍자음이 많은데 영어는 그게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어는 한국말의 초.중.종성에서 종성이 없습니다. 한국말은 쌍자음과 종성 때문에 발음을 또박또박하려고 합니다. 애들 키우면서 영어하는거 보니까 영어는 몇가지 발음에 포인터를 주더군요. 당연히 한국어에는 구분이 없는 발음인데, 예를 들면, r/l, p/f 이런 발음들을 집중적으로 구분하게 가르치더군요. 그래서 외국인이 한국말을 배우면 또박또박하게 발음을 못해서 발음이 이상하게들리고, 한국사람들이 영어할때는 너무 또박또박하게 끊어서 발음이 이상해진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참고가 되면 좋겠네요.
장면 대사 모음 Elsa. Psst. Elsa! (엘사. 풋, 엘사!) (엘싸. 프스ㅌ 엘싸!) Wake up. Wake up. Wake up.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웨익 업x3/웨이 컵x3) Anna, go back to sleep (안나, 다시 자.) (아나 거 백 투 슬리입) I just can't (난 못해.) (아 저스ㅌ 캔ㅌ) The sky's awake, so I'm awake, (하늘이 깨어나서, 나도 깨어 있어.) (더 스까이ㅅ 어웨익ㅋ, 쏘 아임 어웨익ㅋ) so we have to play. (그래서 우리 놀아야 해.) (쏘 위 햅 투 플레이) Go Play by yourself. (혼자 놀아.) (거 플레이 바이 유얼셀프) Do you wanna build a snowman? (눈사람 만들래?) (두 유 워너 빌 더 스노우매앤)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come on. (와봐, 와봐.) (커먼x3 컴 커먼) Do the magic! Do the magic! (마법을 부려!) (두 더 매쥑 두더 매쥑) Ready? (준비됐어?) (뤠리?) This is amazing! (정말 멋지다!) (디씨 써 어메이징) Watch this! (이거 봐봐!) (왓ㅊ 디ㅅ) Hi, I'm Olaf and I like warm hugs (안녕, 난 올라프고 난 따뜻한 포옹을 좋아해.) (하ㅇ 암 올라ㅍ 앤 아 라잌 웜 ㅎ그ㅅ) I love you, Olaf! (사랑해, 올라프!) (알 러뷰 올라ㅍ)
영어가 안 들리는 이유는 정확하게 파악하셨네요. 저도 영어로 정말 재능이 없는데, 오랜 세월 시간과 노력을 날려버린 사람입니다. 교육방법도 엉마이였던 이유도 있고요. 정말 혼자서 발버둥 쳤지요. 언어적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에게 부족한 것이 듣는 발음도 잘 못듣는 것이고, 어순도 익히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것이지요. 발음은 더욱이 연음이라 보통 어려운 것도 아니고 정말 어렵죠. 요즘은 들을 수 있는 방법이 널려 있지만, 내가 배울 때는 정말 영어음성을 들을 수 있는 방법이 없었어요. 그래서 그냥 들리지도 않는 뉴스를 들었지요.
선생님 이건 다른 질문인데 요즘아이들이 영어를 시작하면 좋은 시기에 대해 고민해보고 있는데요~ 영어를 시작할 때 모국어 발달에 혼선을 주지않기 위한 적합한 시기가 궁금해서요 선생님 아이에게 어떤 방식으로 영어를 교육시키셨는지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당 😊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기준을 두느냐에 따라 또 각 가정의 환경마다 다른 부분이 있는데 제 의견을 말씀드릴게요!^^ 모국어 발달에 혼선을 주지 않는 영어 교육은 '시작시기'와는 상관없고 '하루 노출 비율'과 관련이 있는데요. 먼저 영어 시작 시기에 대해 전반적으로 말씀드리면, 스피킹&리스닝 실전 영어가 기준인지, 시험입시영어가 기준인지에 따라 다를 거예요. 시험입시영어는 언제 시작해도 상관없지만 실전영어는 무조건 한국나이 9살부터는 해야합니다. 외국어를 모국어처럼 받아들일 수 있는 나이가 만 12세이전이고 5년정도는 노출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시험입시영어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스피킹&리스닝 영어를 같이 해결할 수는 없지만, 보통 스피킹&리스닝 영어를 할 수 있는 아이가 시험 영어는 공부하면 커버할 수 있으니 둘 다 잡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래서 한국나이 9살전에 영어 노출을 시작해야합니다.) 그런데 한국 나이 9살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요즘은 보통 영어를 훨씬 어린 나이부터 시작하죠! 슬기님의 아이도 훨씬 어린 연령 같고요!^^ 저는 지금 당장 시작해도 괜찮다고 말씀드립니다. 최대 마지노선은 9살이지만, 그 이전이라면 언제든 시작해도 됩니다. 뱃속에서 시작해도 되고 태어나서 시작해도 되고 3살도 좋고 5살, 7살도 좋아요. 저는 뱃속에서부터 듣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또 직업이 직업인지라 아이 임신했을 때 영어를 많이 했어요. 그리고 태어나서 부터 계속 영어를 들려줬어요. 저는 강의, 육아만으로도 힘들었기 때문에 하루 1문장만 들려주는 날도 많았고, 많이 할 수 있는 날에는 하루 2~3시간 정도 노출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질문은 '모국어 발달에 혼선을 주지 않는 영어 교육'인 것 같은데요. 이건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시작시기와는 상관없어요. 깨어있는 시간동안 하루에 한국어를 듣고 말하는 비율이 80%, 영어를 듣고 말하는 비율이 그 이하인 20%라면 모국어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아이가 깨어있는 시간이 14시간이라면 영어는 20% 미만인 2~3시간 이하로 하면 모국어 발달에 영향을 주지 않아요. 한국의 일반적인 가정에서는 그 이상 하기가 쉽지 않기도 하고요! 제가 아이를 교육하는 방식은 '부모님의 육성으로 아이에게 영어를 들려주기'인데 전 하루 한문장만 들려줘도 괜찮다고 봅니다. 아이가 영어를 들었을 때 들어본 언어이기 때문에 거부감이 전혀 없어요. 그냥 들으면 일단 따라해요. 다만 제가 모든 인풋을 책임지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하기에는 부모의 희생이 너무 많이 들어요. 계속 영어로 놀아줘야하니까요.) 당장의 아웃풋은 편차가 커요. 굉장히 잘하는 시기가 있고 영어를 전혀 안 하는 시기도 있어요. 하지만 일단 영어에 익숙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영어 영상을 틀어주든, 가끔 영어 책을 읽어주든, 유치원에서의 영어 수업이든(영유는 아니고 일반유치원 다니는데 영어 수업이 짧게 있어요!), 영어 키즈카페에 놀러가든, 해외 여행을 가든, 들은 영어를 잘 따라해요. 장기적으로 아이가 크면서 어떤 형태든 영어에 노출이 될텐데 그걸 쉽게 흡수할거고, 또 본인에게도 편안한 언어이다보니 스스로 공부할 때도 편할거고, 그 과정에서 인풋이 점점 완성될 거라서 저는 그렇게 교육하고 있어요!^^ 하루에 어떤 문장을 들려줘야할지 고민이라면 추천드려요!^^
@@estellenglish 헉 선생님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장문의 글을 남겨주시다니요😂😂 감사합니당 사실 저는 아이엄마는 아니고 몇 년전에 Tesol 과정을 수료하고 영어 교육쪽에 관심이 많은 사람중에 하난데요, 가끔씩 선생님 아이 영상을 볼 때마다 어떻게 가르치셨는지 너무 궁금했어요☺️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책도 너무 감사하고 일단 이 글부터 저장해서 제 머릿속에 새겨놓을게요 선생님 진짜 짱이에요❤
안녕하세요~ 지난 주 처음 에스텔 쌤 유튜브를 몇개 보게 되었어요. 저는 올해 7살 딸을 둔 워킹맘입니다. 아이 영어공부를 어떻게 시키면 좋을지 고민하던 중 유튜브를 검색하다가 쌤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쌤 영상을 보다보니 저도 영어를 다시 시작해보고 싶다는 맘이 불끈 솟아올랐답니다. 저의 목표는.. 해외여행 다닐 때 불편함 없을 정도. 또 일할 때도 영어로 이야기하고 메일 보내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 즉.. 원어민과 대화가 되는 거죠. ^^; 쌤 영상을 보면서 스피킹 리스닝 둘다 안되는 수준인데 이제라도 시작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조금 생겼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남기는 거구요. 아이랑 제가 함께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아이는 아이대로 저는 저대로 공부를 해보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좋을지 추천 부탁드려요~
물론 전혀 그렇지 않아요!^^ 저희 수강생분처럼 자꾸 어색하게 느껴지시면 제가 말씀드린 강세 주는 법으로 해보시면 돼요! 그런데 요즘은 워낙 유명한 세계적인 한국인 가수, 스타들이 많아서 다들 한국 이름에 익숙하고, 저 강의 했을 때는 몇년전이라서요! 그러고 보니 몇년 사이 지금은 BTS, 블랙핑크등등 위상이 달라졌네요~^^
안녕하세요 쌤 영상보며 영어공부에 큰도움받고 있어서 늘 감사드려요!! 한가지 고민이 있는데요 최근 20개월 아기에게 영어로 대화를 시도해봤는데 격하게 싫어해요. 한국어가 빨라서 문장으로 말도 하고 한글 글밥 많은 책은 계속 읽어달라고 하는데요,, 제가 영어로 "You like it" 또는 "You look so happy"이렇게 간단한 말을 말하는데도 "듣기싫어!!!"이러면서 왕짜증을 내고 심지어 울려고해요. 영상이나 미디어 노출은 최대한 늦추고싶어서 엄마표 대화 또는 그림책으로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 가능할까요. 선생님 의견 듣고싶어요..!
20개월인데 문장으로 말하고 글밥 많은 책 읽어달라고 하는거 보니까 언어가 빠른 아이네요!^^ 저희 아이는 19개월에 정말 간단한 문장으로 말을 시작했던 것 같은데 20개월에도 계속 그 정도 였거든요. 한국어가 빠르기 때문에 다 이해할 수 있고 그래서 영어는 아예 다른 소리로 들려서 거부감이 드는 것 같아요. 영어에 좀 더 노출되고 많이 들어봐야 익숙해져서 거부하지 않게 돼요. 아이에게 말한다기 보다는 엄마가 혼잣말하는 느낌으로 해보세요. 아니면 영어로 한문장 말하고 바로 한국어로 해서 영어에 노출을 시키긴 하는데 그 뒤 한국어를 해서 아이가 안심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있어요.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영어를 했을 때 아이가 싫어한다고 엄마가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도 그걸 더 느낄 수 있어서 좋지 않아요. 지금은 너무 아이에게 직접 말하기 보다 지나가듯 아무렇지 않게 말해보고~^^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미디어 노출은 24개월 이후에 하는게 좋긴 한데 CD는 괜찮으니까 영어 동요 많이 들려주거나 불러줘도 좋을 것 같아요! 영어해준다는 느낌보다 신나게 놀아주는 느낌으로요! ^^
Elsa Psst Elsa Wake up Wake up Wake up Anna go back to sleep I just can't The sky's awake so I'm awake so we have to play Go play by yourself Do you wanna build a snowman?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Do the masic Do the masic ready This is amazing Watch this Hi I'm Olaf and l like warm hugs I love you Olaf
![[자동 암기] 영어를 잘하고 싶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실생활 영단어 40개](http://i.ytimg.com/vi/ECVlk5c2jT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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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하고 싶은데 1년 이라는 시간이.짧다고 생각 하는 1인.입니다.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
🎉😊🎉😢🎉🎉🎉🎉🎉😢🎉😊🎉
😂
😢😊😊😊
강의도 잘 하시구..최고 ❤️
댑악
너무 좋아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저도 귀가 뚫리는 경험...꼭 해 보고 싶습니다..ㅠ 리스닝 강의 자주자주 올려주세용~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푹 빠져 들어요~ 넘 좋아요 .
에스텔님 강의는
최고입니다.
세밀하게 하나하나
분석하여 가르쳐
주셔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서
감사드리옵니다.
엄청 빠른데... 이러면서 열심히 따라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다른 영상볼 때 1.75배속 설정한 값으로 보고 있었네요. 정속으로 하고 나니 마음이 넘 편하네여. 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영어 디테일 설명에 감탄할따름입니다. 정말 자세하고 알기쉽게 설명해주네요!! 정성이 느껴집니다❤
선생님 발음 너무 좋으시다
선생님이 너무 귀여워요
감사합니다😊 강의 너무 좋아요!
겨울왕국 강의 너무 좋아요. 겨울왕국 전체 내용 온라인 영상으로 공부하고 싶어요. 선생님 겨울왕국 강의 전편 내용은 어디에서 학습할수 있나요? 제발요....
초보용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 영상 듣고~~출근합니다^^도움이 많이되요~~
이게뭐지 하면서 끝까지 봤네요 ㅎㅎ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편보고 구독 눌렀습니다~공부해야지요 ㅎㅎ
유튜브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느데 이렇게 좋은 강의가
있다니 정말 고마울 뿐입니다.
영어를 정말 끈기 있게 할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깁니다.
선생님과 함께 꾸준히 해보려구요, 언젠가는 외국인을 만나 툭치면
탁하고 문장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오늘 처음 듣는데. 오늘부터 광팬! 너무 좋네요.
다른분들이랑 설명도 다른응용까지 설명했서 너무좋네요
선생님께 제일 좋은듯해요
너무 좋은 강의감사 합니다 ~~^^
강의 감사합니다. 열심히 따라했어요^^
가능하시다면 영상 끝자락에 오늘 배운 문장 전체영상을 몇번 반복영상으로 올려주심 넘 좋을 것 같아요^^
귀에 쏙쏙~
유튜브시청이래 처음으로 구독눌렀습니다 나이60에 용기내어 영어공부시작해보려고요 많은도움될것같아요~~
멋지시네요 응원합니다~
꼭필요한 강의였는데..감사합니다
psst 는 누군가를 부를때 입으로내는 신호같은거라고 알고있습니다. 길가에 있는 개나 고양이에게, 자기가 키우는 애완동물에게, 아니면 큰 소리를 내면서 이름을 부를 수 없을때 그 사람에게 신호를 줘서 쳐다보게 하는거죠.
그래서 처음 엘사는 작게, 반응이 없으니 psst도 써보고, 안일어나니까 직접 가서 좀 크게 엘사! 하고 부르는것같네요
우연히 듣기 시작했는데
넘 좋은 것같아요
잘듣겠습니다
아름다운 강의
힝 너무 좋아요~~ ㅠㅠ 제가 20대때 선생님 만났으면 지금쯤 영어도사가 되어 있을텐데...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
amazimg이 magic으로 들리는 매직을 콕 짚어주셔서 너무 놀랐어요ㅠㅠ😢
49세남입니다 옛날부터 영어 기본적인 흐피킹이라도 하구싶었는데 도와주세요 쌤
영어 활용과 유용한 정보 정말 감사해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 좋네요~~~ 꾸준히 시청할게요
네 감사해요! 앞으로도 계속 함께 영어 성장해요~~^^
메일 아침 선생님의 강의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듣기가 여전히 안되고 있지만 저같은 경우는 성인보다도 아이들 특히나 애니매이션 발음이 훨씬 듣기 어려워요 ㅠ
들릴때까지 더 노력해야겠지요~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과와선생님 같아요. 넘 좋네요.~♡
리스닝 훈련 좋아요❤
감사합니다
대단하네요
경상도 발음 교정하기~~
2번인정👍그걸깨닫자 방향을잡을수있었던기억이납니다
타 온라인영어 2년 학습해도 반은 들리고 반은 안들리고.. 머리속에 문장이 신기루처럼 없는 것도 같고.. 외국인의 보통속도도 익숙하지 않은 습관이 안된 것도...결론은 꾸준히 리스닝과 스피킹의 반복연습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에스텔영어 학습을 같이 학습하면서요. 항상 알기 쉽고 머리에 속속 넣어주시는 쌤의 명강의에 늘 감사드립니다. Thanks a lot, 에스텔쌤^^
선생님 방가방가
발음에 강세 둘때 이제부터 모르겠으면 눈썹 올라가는 거 보면 되겠네요 ㅎㅎ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네 rex3117님 계속 함께 영어성장해요~~^^
리스닝 안 되는거 어떻게 아시고 이런 영상을 올려 주셨어요. 이제부터 열심히 듣고 연습해야 겠어요. 정말 감사해요🙇
요즘 리스닝 고민이 많으신 것 같아서 올렸어요! 저도 강의할 때 넘 신나고 재밌었어요~^^ 앞으로도 계속 함께 해요!!
진짜 너무 유용합니다!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제목이 눈에 딱 들어왔습니다. 미국에 십년넘게 살다가 알게된것인데, 참고될까 싶어 써봅니다. 한국말은 쌍자음이 많은데 영어는 그게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어는 한국말의 초.중.종성에서 종성이 없습니다. 한국말은 쌍자음과 종성 때문에 발음을 또박또박하려고 합니다. 애들 키우면서 영어하는거 보니까 영어는 몇가지 발음에 포인터를 주더군요. 당연히 한국어에는 구분이 없는 발음인데, 예를 들면, r/l, p/f 이런 발음들을 집중적으로 구분하게 가르치더군요.
그래서 외국인이 한국말을 배우면 또박또박하게 발음을 못해서 발음이 이상하게들리고, 한국사람들이 영어할때는 너무 또박또박하게 끊어서 발음이 이상해진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참고가 되면 좋겠네요.
❤예스텔쌤. 정말 감사한강의. 고맙습니다 영어배우기 힘들어서 포기 했었는데. 쌤강의에 다시공부하고싶네요 한가지아쉬운게 있다면 저는60대라서 글자가. 너무작게보여요 글자크기를 크게해주실수 있을까 요 ㅎㅎ
장면 대사 모음
Elsa. Psst. Elsa! (엘사. 풋, 엘사!)
(엘싸. 프스ㅌ 엘싸!)
Wake up. Wake up. Wake up.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웨익 업x3/웨이 컵x3)
Anna, go back to sleep (안나, 다시 자.)
(아나 거 백 투 슬리입)
I just can't (난 못해.)
(아 저스ㅌ 캔ㅌ)
The sky's awake, so I'm awake, (하늘이 깨어나서, 나도 깨어 있어.)
(더 스까이ㅅ 어웨익ㅋ, 쏘 아임 어웨익ㅋ)
so we have to play. (그래서 우리 놀아야 해.)
(쏘 위 햅 투 플레이)
Go Play by yourself. (혼자 놀아.)
(거 플레이 바이 유얼셀프)
Do you wanna build a snowman? (눈사람 만들래?)
(두 유 워너 빌 더 스노우매앤)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come on. (와봐, 와봐.)
(커먼x3 컴 커먼)
Do the magic! Do the magic! (마법을 부려!)
(두 더 매쥑 두더 매쥑)
Ready? (준비됐어?)
(뤠리?)
This is amazing! (정말 멋지다!)
(디씨 써 어메이징)
Watch this! (이거 봐봐!)
(왓ㅊ 디ㅅ)
Hi, I'm Olaf and I like warm hugs (안녕, 난 올라프고 난 따뜻한 포옹을 좋아해.)
(하ㅇ 암 올라ㅍ 앤 아 라잌 웜 ㅎ그ㅅ)
I love you, Olaf! (사랑해, 올라프!)
(알 러뷰 올라ㅍ)
감사합니다^^
규린님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번주도 좋은 한 주 보내세요! ^^
영어가 안 들리는 이유는 정확하게 파악하셨네요. 저도 영어로 정말 재능이 없는데, 오랜 세월 시간과 노력을 날려버린 사람입니다.
교육방법도 엉마이였던 이유도 있고요. 정말 혼자서 발버둥 쳤지요.
언어적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에게 부족한 것이 듣는 발음도 잘 못듣는 것이고, 어순도 익히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것이지요.
발음은 더욱이 연음이라 보통 어려운 것도 아니고 정말 어렵죠.
요즘은 들을 수 있는 방법이 널려 있지만, 내가 배울 때는 정말 영어음성을 들을 수 있는 방법이 없었어요. 그래서 그냥 들리지도 않는 뉴스를 들었지요.
❤
감사합니다 잘들립니다
편한하게 전 미국 아이 7살이군요
😅😅😅😅
매우 좋아하는데요
9분짜리 영상이 좋아요
저도 제작할 때 10분정도 영상 제일 선호하는데 요즘에는 30~40분 되는 영상들 많이 찍었네요! 10분 내외 영상들도 또 찍어볼게요~^^
@@estellenglish good,
그리고 지금 이벤트 하는 유료강의에 대해 설명영상 있을까요?
에구 이쁘세요 ㅎㅎ
Do the magic이 ”투“더 매쥑으로 들려요 ㅎㅎㅎ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해!
와 하나도 않들려서 포기했는데 덕분에 연습좀 했네요
미국에서 영어 배울때 must는 의사가 나에게 지시할때 강제성., have to는 엄마에게 의사가 지시했다는걸 말할때 쓴다는걸로 배웠쥬. 아는걸 해야할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에 앞으로도 영어 리스닝 훈련과 영어 성장 함께 해요!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누르면 행운옴..🍀
⬇️
3살부터 해야할꺼같아서 뽀로로 영어버전 보고 있습니다. 7살도 어림없어요 ㅠㅠ
아나 백투스립 이렇게들려요,.go는 어디간거야 ㅠ
go는 자러 갔습니다 ㅠ
들려요. 잘 들려요
아나 고백투 슬립
(엄청 작게) 고 백투슬립
아마 졸린 상태라서 그런 거 같아요
선생님 이건 다른 질문인데 요즘아이들이 영어를 시작하면 좋은 시기에 대해 고민해보고 있는데요~
영어를 시작할 때 모국어 발달에 혼선을 주지않기 위한 적합한 시기가 궁금해서요
선생님 아이에게 어떤 방식으로 영어를 교육시키셨는지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당 😊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기준을 두느냐에 따라 또 각 가정의 환경마다 다른 부분이 있는데 제 의견을 말씀드릴게요!^^
모국어 발달에 혼선을 주지 않는 영어 교육은 '시작시기'와는 상관없고 '하루 노출 비율'과 관련이 있는데요.
먼저 영어 시작 시기에 대해 전반적으로 말씀드리면, 스피킹&리스닝 실전 영어가 기준인지, 시험입시영어가 기준인지에 따라 다를 거예요. 시험입시영어는 언제 시작해도 상관없지만 실전영어는 무조건 한국나이 9살부터는 해야합니다. 외국어를 모국어처럼 받아들일 수 있는 나이가 만 12세이전이고 5년정도는 노출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시험입시영어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스피킹&리스닝 영어를 같이 해결할 수는 없지만, 보통 스피킹&리스닝 영어를 할 수 있는 아이가 시험 영어는 공부하면 커버할 수 있으니 둘 다 잡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래서 한국나이 9살전에 영어 노출을 시작해야합니다.)
그런데 한국 나이 9살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요즘은 보통 영어를 훨씬 어린 나이부터 시작하죠! 슬기님의 아이도 훨씬 어린 연령 같고요!^^ 저는 지금 당장 시작해도 괜찮다고 말씀드립니다. 최대 마지노선은 9살이지만, 그 이전이라면 언제든 시작해도 됩니다. 뱃속에서 시작해도 되고 태어나서 시작해도 되고 3살도 좋고 5살, 7살도 좋아요. 저는 뱃속에서부터 듣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또 직업이 직업인지라 아이 임신했을 때 영어를 많이 했어요. 그리고 태어나서 부터 계속 영어를 들려줬어요. 저는 강의, 육아만으로도 힘들었기 때문에 하루 1문장만 들려주는 날도 많았고, 많이 할 수 있는 날에는 하루 2~3시간 정도 노출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질문은 '모국어 발달에 혼선을 주지 않는 영어 교육'인 것 같은데요. 이건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시작시기와는 상관없어요. 깨어있는 시간동안 하루에 한국어를 듣고 말하는 비율이 80%, 영어를 듣고 말하는 비율이 그 이하인 20%라면 모국어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아이가 깨어있는 시간이 14시간이라면 영어는 20% 미만인 2~3시간 이하로 하면 모국어 발달에 영향을 주지 않아요. 한국의 일반적인 가정에서는 그 이상 하기가 쉽지 않기도 하고요!
제가 아이를 교육하는 방식은 '부모님의 육성으로 아이에게 영어를 들려주기'인데 전 하루 한문장만 들려줘도 괜찮다고 봅니다. 아이가 영어를 들었을 때 들어본 언어이기 때문에 거부감이 전혀 없어요. 그냥 들으면 일단 따라해요. 다만 제가 모든 인풋을 책임지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하기에는 부모의 희생이 너무 많이 들어요. 계속 영어로 놀아줘야하니까요.) 당장의 아웃풋은 편차가 커요. 굉장히 잘하는 시기가 있고 영어를 전혀 안 하는 시기도 있어요. 하지만 일단 영어에 익숙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영어 영상을 틀어주든, 가끔 영어 책을 읽어주든, 유치원에서의 영어 수업이든(영유는 아니고 일반유치원 다니는데 영어 수업이 짧게 있어요!), 영어 키즈카페에 놀러가든, 해외 여행을 가든, 들은 영어를 잘 따라해요. 장기적으로 아이가 크면서 어떤 형태든 영어에 노출이 될텐데 그걸 쉽게 흡수할거고, 또 본인에게도 편안한 언어이다보니 스스로 공부할 때도 편할거고, 그 과정에서 인풋이 점점 완성될 거라서 저는 그렇게 교육하고 있어요!^^ 하루에 어떤 문장을 들려줘야할지 고민이라면 추천드려요!^^
@@estellenglish 헉 선생님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장문의 글을 남겨주시다니요😂😂 감사합니당
사실 저는 아이엄마는 아니고 몇 년전에 Tesol 과정을 수료하고 영어 교육쪽에 관심이 많은 사람중에 하난데요, 가끔씩 선생님 아이 영상을 볼 때마다 어떻게 가르치셨는지 너무 궁금했어요☺️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책도 너무 감사하고 일단 이 글부터 저장해서 제 머릿속에 새겨놓을게요 선생님 진짜 짱이에요❤
일주일에 몇번 올려 주시나요? 다음 영상이 기다려 집니다...
영상은 일주일에 2번 월,금 오전7시에 올려요! 스피킹 시리즈도 있는데 리스닝 다음편도 빠르게 제작해서 올릴게요~^^
안녕하세요~ 지난 주 처음 에스텔 쌤 유튜브를 몇개 보게 되었어요. 저는 올해 7살 딸을 둔 워킹맘입니다. 아이 영어공부를 어떻게 시키면 좋을지 고민하던 중 유튜브를 검색하다가 쌤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쌤 영상을 보다보니 저도 영어를 다시 시작해보고 싶다는 맘이 불끈 솟아올랐답니다. 저의 목표는.. 해외여행 다닐 때 불편함 없을 정도. 또 일할 때도 영어로 이야기하고 메일 보내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 즉.. 원어민과 대화가 되는 거죠. ^^; 쌤 영상을 보면서 스피킹 리스닝 둘다 안되는 수준인데 이제라도 시작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조금 생겼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남기는 거구요. 아이랑 제가 함께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아이는 아이대로 저는 저대로 공부를 해보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좋을지 추천 부탁드려요~
저는 노인인데 그래서 그런지 참 재미있고 학습면에서도 짱이네요 BBC 들을 실력 안되니 아동영어 부터 공부하는게 많겠죠
와 정말 this is a magic 이라고 들렸는데 ㅠㅠ
그쵸! 예전 오프라인때도 그렇게 많이 들으셨어요~^^
너무 재밌어요~~~❤❤❤
근데 한국 이름도 미국식 발음으로 해야 하나요??😢(배려인거겠죠?)
물론 전혀 그렇지 않아요!^^ 저희 수강생분처럼 자꾸 어색하게 느껴지시면 제가 말씀드린 강세 주는 법으로 해보시면 돼요! 그런데 요즘은 워낙 유명한 세계적인 한국인 가수, 스타들이 많아서 다들 한국 이름에 익숙하고, 저 강의 했을 때는 몇년전이라서요! 그러고 보니 몇년 사이 지금은 BTS, 블랙핑크등등 위상이 달라졌네요~^^
겨울왕국 강의는 어디서 신청되나요? 못찾겠어요
안녕하세요 쌤 영상보며 영어공부에 큰도움받고 있어서 늘 감사드려요!! 한가지 고민이 있는데요 최근 20개월 아기에게 영어로 대화를 시도해봤는데 격하게 싫어해요.
한국어가 빨라서 문장으로 말도 하고 한글 글밥 많은 책은 계속 읽어달라고 하는데요,,
제가 영어로 "You like it" 또는 "You look so happy"이렇게 간단한 말을 말하는데도 "듣기싫어!!!"이러면서 왕짜증을 내고 심지어 울려고해요.
영상이나 미디어 노출은 최대한 늦추고싶어서 엄마표 대화 또는 그림책으로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 가능할까요.
선생님 의견 듣고싶어요..!
20개월인데 문장으로 말하고 글밥 많은 책 읽어달라고 하는거 보니까 언어가 빠른 아이네요!^^ 저희 아이는 19개월에 정말 간단한 문장으로 말을 시작했던 것 같은데 20개월에도 계속 그 정도 였거든요. 한국어가 빠르기 때문에 다 이해할 수 있고 그래서 영어는 아예 다른 소리로 들려서 거부감이 드는 것 같아요. 영어에 좀 더 노출되고 많이 들어봐야 익숙해져서 거부하지 않게 돼요. 아이에게 말한다기 보다는 엄마가 혼잣말하는 느낌으로 해보세요. 아니면 영어로 한문장 말하고 바로 한국어로 해서 영어에 노출을 시키긴 하는데 그 뒤 한국어를 해서 아이가 안심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있어요.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영어를 했을 때 아이가 싫어한다고 엄마가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도 그걸 더 느낄 수 있어서 좋지 않아요. 지금은 너무 아이에게 직접 말하기 보다 지나가듯 아무렇지 않게 말해보고~^^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미디어 노출은 24개월 이후에 하는게 좋긴 한데 CD는 괜찮으니까 영어 동요 많이 들려주거나 불러줘도 좋을 것 같아요! 영어해준다는 느낌보다 신나게 놀아주는 느낌으로요! ^^
@@estellenglish
정성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선생님 365일력책도 너무 귀엽고 좋아요..!
열공할게요 갓스텔쌤 💕
watch what's 인줄 ㅎㅎ
강의는 좋은데 영화 원어민 발음소리가 너무 안들려서 아쉽네요ㅜㅜ 이 부분만 개선되면 너무 좋을거 밭아요.
새벽에 우유배달 하면서 듣고있는데요, 단순하고 간단한 단어 반복되는 영상도 있을까요? 영어 왕초보라 성인영어(?)들은 발음도 너무 굴리고 또렷하게 듣기가 힘드네요ㅜㅜ
차분한 분인데 귀여움이 있어요.
귀여움는 약아빠진 행위가 곁드려야 하는데
그런면이 전혀없는데 왜 귀여운 마음이 든지
몰라요.
영어를 배우는 자를위해 많이 연구해 주세요.
목적도 이유도 없이 그냥 고마워요.
고민좀 들어주세요ㅜㅜㅜ 들을때는 각각의 단어는 다 잘 들리는데 뭔가 문장 조합이 안된다라고해얗나ㅏ 단어들이 각각 따로놀아서 들려요 그냥 쭉 ---- 이런식으로요 근데 문장을 보니까 해석은 또 되서 그러고 나서 또 들어보면 이해가 되서 잘 들리는데 뭐가 문제일까요ㅜㅜ
와 미인 2:21
정말 좋은동영상 입니다. 다만.. 따라해보세요 하고 재생시켜주실 때..샘도 따라하셔서 원어민 목소리가 겹쳐서 안들려요 ^^;;; 한템포 늦게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당
쥴리배리스노 맨~ 처럼드린네요 휴
저는 'Anna, go back to sleep'에서 go 발음이 안 들리고 'Anna, back to sleep'로 들리는데 저만 그런 건가요?
설명을 잘해주셔서
초등학생 아들과 듣고있어요.
근데 설명 끝나고 원어민 발음을 다시
듣고싶은데 선생님 발음과 겹쳐서
잘 안들리는데 원어민 발음만 듣고싶어요.설명듣고나면 잘 들릴거같은데 확인을 바로 할 수 없어서 아쉬워요.
리스닝 에서 제일어려운 점연음
❤🥰😍🤩😘🎉
보리임금님 항상 함께 해서 넘 좋아요~~^^
@@estellenglish
손녀는 건강하게 잘 크고 있어요
손녀보는 낙 ♡
영어가 너무 안들린다. 안들리는 이유는 당연하죠. 모르니까 안들림. 이디엄으로 말하는게 많은데 미리 모르면 무슨 뜻인지 안들릴수 밖에. 미리 알아야 대충 말해도 뒤에 무슨 단어가 나올지 예상이 됨
Elsa Psst Elsa
Wake up Wake up Wake up
Anna go back to sleep
I just can't
The sky's awake so I'm awake
so we have to play
Go play by yourself
Do you wanna build a snowman?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Do the masic Do the masic
ready
This is amazing
Watch this
Hi I'm Olaf and l like warm hugs
I love you Olaf
미모가오늘도. 국대급. 인정합니다...에스텔! ㅋㅋㅋ
윤직님 항상 감사해요~~^^ 그런데 오늘은 미.국.인 3행시인거죠?^^
미처 몰랐군 국제적 인물의 산뜻한 강의.
아ㅋㅋㅋㅋㅋ 진짜 앞자가 미국인이네요
정도껏 합시다.
맞아요. 영어 수준올리려 하지마시고 아이용 영어로 시작하세요.
너무 설명 의 말씀이 빠르내요.
이 교수 맞나요
Scene1 2:25 설명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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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안쓸수가없네요
소리카피할때 3번하는데
강사가 3번다 따라해서 강사소리밖에 안들림
원어민 소리좀 듣고싶은데!!
원어민 소리가작고
강사소리가 커요
음향조절필요!!
영어는 말로못하면 안들린다는데
하이아임올랖 애날라잌웜헉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근데 카피할때 선생님 목소리에 영상소리가 묻혀서 잘 안들려요. 영상의 발음을 좀 더 듣고 싶습니다.
네네 리스닝 Day3부터는 건의사항을 반영해서 저는 목소리를 내지 않고 있어요!^^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