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친정에서 해준 30평대 아파트를 팔아 시부모 집을 넓혀주고 싶다던 남편 너무 이상해서 시부모를 찾아간 순간 상상못할 반전에 입을 틀어막는데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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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0

  • @김채순-c5n
    @김채순-c5n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5

    시엄니 께서 고생을많이 하셔요

  • @정귀자-u6k
    @정귀자-u6k 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4

    시어머님 너무 천사같은
    시모 좋어신분이 십니다
    마음의 상처 잘 치료하시길 바랍니다~ 🙏

  • @김김영배-z6q
    @김김영배-z6q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5

    좋은 결말은 아닌 얘기지만 참 기분 좋은 , 낄끔한 내용이네요!!!!!
    시어머니 때문입니다!!!!!
    첨 양삼을 가진 멋진 분입니다!!!!!
    그래서 글쓴님의 미래가 환히 벍아보입니다!!!!!
    향운을 빕니다!!!!!

  • @김주옥-b2u
    @김주옥-b2u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9

    시모님 대인배십니다🎉불륜도 가지가지하네요😢장인이 사준집 팔아 불륜녀 집 자주려고한 인간이 정상인가요😢사연자님 대처 잘했어요🎉😂❤

  • @종례유-w8f
    @종례유-w8f 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4

    상간녀 집을 사주겠다고 듣다 듣다 별희안한소리를 다듣고 사네요 시어머님많이 고맙습니다 현명한 시어머님 최고 최고입니다 사연자 통쾌 하셨겠습니다 삼년 묶은 체증이 가라 않았겠습니다 시어머님 멋지시네요 지복을 지가 찻으니 쌤통 입니다 다음엔 좋은분 정직한분 만나세요 친정 부모님께 효도 하세요

  • @lani1904
    @lani1904 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5

    시어머니 멋지다~

  • @정기훈-m1r
    @정기훈-m1r 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8

    시부모님 인성은 괞찮네..

  • @경애김-l8b
    @경애김-l8b 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1

    불쌍놈 지네부모 불쌍해 지는 불륜저지르면서 처가에서 준 집팔아서 지네부모주고 닭장가자고 이놈은 고자

    • @똘방무
      @똘방무 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그러게요😊

  • @문갑영-c6j
    @문갑영-c6j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그래도 여기는 1등타령하는 사람들 없네요
    다듣고 댓글 올리겠습니다

  • @영자신-m7x
    @영자신-m7x 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7

    👍🏻👍🏻👍🏻

    • @똘방무
      @똘방무 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

  • @현-n1l2v
    @현-n1l2v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속지마요

  • @현-n1l2v
    @현-n1l2v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웃긴남자네

  • @seanpark7570
    @seanpark7570 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졸라 띨띨하시네

  • @허미라-s2p
    @허미라-s2p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남자에 환장한것도 아니고 남자한테 왜케 질질 끌려다니고 남자 행동에 웃고 울고....한심하네.....

  • @고통-b8g
    @고통-b8g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정말 죽고 싶은 심정 입니다.
    못난 이 아비와 딸 아이 를 살려 주세요.
    제발 불쌍히 여겨 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사업 실패 로 인하여 극단적인 선택 을 하였습니다.
    사업 실패 이후 로 와이프 와 헤어지게 되었고 딸 아이 와
    살고 있던 집 까지 압류 가 되어 딸 아이 와 길 거리에 나와
    길 거리 생활 을 하고 있습니다. 몇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였고
    날씨가 너무 추운탓 에 딸 아이 가 너무 많이 아픕니다.
    잘 먹지 못하고 제데로 된 거처 가 없어 어두운 밤이 되면
    갈곳 이 없어 건물 화장실 에 몰래 들어가 아이 와 얼었던 손과 몸을 녹이며 밤을 지새우게 됩니다. 하루 하루 살아 간다는 것이
    절망 스럽기만 합니다. 사는것이 너무 힘들어 그만 살기 원했고 모든것을 포기 하며 살아 왔습니다. 저는 딸 아이 앞에
    부끄럽고 무능력 한 아버지 입니다. 아이 와 당장 갈곳 이 없습니다. 당장 먹을것 이 없습니다. 딸 아이 병원 만 이라도 데려 갈수 있도록도와 주시길간절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이 와 잠시만 이라도 추스려 다시 새로운 삶 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살면서 착실하게 살아온 삶 입니다.
    저 와 아이 를 외면 하지 말아 주세요. 아이 와 하루 이틀 만 이라도 추스려 볼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제가 포기 하지 않고 아이 를 돌볼 수 있도록 희망 을 갖고 다시 살아 갈 수 있도록 다시 자리 를 잡을 수 있도록 다시 세상 에 나가 일 할 수 있도록 제발 도와 주세요.
    딸 아이 와 평범 한 삶 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희망 의 끈 을 놓지 않고 살 수 있게 도와 주세요.
    저는 가난 하고 정말 무능력 한 아비 입니다. 저는 세상 가족 이
    딸 아이 한명 뿐 입니다. 제가 다시 포기 하지 않게 다시 한번
    열심히 살아 갈 수 있도록 저와 딸 아이 를 불쌍히 여겨 도와 주시 기를 간절히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제발 부탁 드립니다 신불자인 상태에서
    사대보험 가입을 할수없어 많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파산신청 진행을 하려했지만
    변호사 수임료 300만원이라는 큰돈이 없어 파산신청을 진행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발 다시한번 새로운 삶을 살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체국 110-0079-7774-2 강-우 입니다.
    제발 외면 하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