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토요모임] 십자가의 주님만 바라보자 - 성현경목사 (2023.11.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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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peacemaker_appletree
    @peacemaker_appletree  ปีที่แล้ว +10

    🌹버지니아 토요모임
    : 일 년 전, 미국 버지니아에서 어느 한 무명의 권사님이 시작하셨어요.
    주님 앞에 진짜 회개하고 , 이젠 이 진짜 복음을 전해서
    이제부터 ‘교회’ 가 되기로 하셨어요.
    마치 .. 중국의 지하교회처럼 .. 가정교회로 ..
    그렇게 권사님이 전도도 하시면서
    토요일날 정오에 모이게 되서
    그 후에 그 소식을 듣고 모인 분들이 함께
    성찬도 하게 되고요 ..
    성현경 목사님께서 협력하여 토요일 정오에 설교를 하시게 되었답니다.
    그러다가 이름을
    '버지니아 토요모임' 이라고 부르게 되었고
    이제 공개적으로 알리게 됐어요.
    주 앞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교회’ 가 세워지는 것을 바라봅니다.
    🌸혹시 궁금하신 분들 위해 연락처도 남겨드려요.
    : (+1) 240 672 6884

  • @박하와-u8c
    @박하와-u8c ปีที่แล้ว +6

    야고보서 1장
    12. 시험을 견디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가 단련을 받은 뒤에
    [주]께서
    자신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관(冠)을
    받으리라.
    아멘

  • @이현자-v1o
    @이현자-v1o ปีที่แล้ว +13

    ㅎ 맞아요 목사님 저도 세교회 설교를 다 듣는데 맞습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목시님의 설교 말씀을 세번 이상 들고도 또 기다리고 잇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 @사과나무-n2x
    @사과나무-n2x ปีที่แล้ว +7

    아멘아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기도의용사-m4o
    @기도의용사-m4o ปีที่แล้ว +8

    아멘 🌷 🙏 감사합니다 ❤🥰👍🙆‍♀️👏💕

  • @ruthpark333
    @ruthpark333 ปีที่แล้ว +5

    늘 성목사님 설교 잘 듣고 은혜받고 있어요. 질문들으며 제가 받은 내면의 깊은 은혜에 대해 나누고 싶네요. 잔느귀용이 말하는 나를 위해 죽어주신 주님이 나를 피로 값주고 사셨기에 나는 주님의 것이므로 주님께 나를 온전히 내어 드리고 주님이 나를 다스리고 통치해 주시길 간절히 구하고 회개하고 하루 10시간씩 찬양과 기도. 예배를 집중해서 골방기도를 드리면서 내영안에 계신 성령님이 나를 강력하게 사로잡으시고 나를 다스리고 통치하는 삶. 주기도문에서 말한 하나님 나라가 내안에.임하고 매일 강한 임재안에 생수가 흘러 넘치는 삶을 살게 되었어요.
    지금도 잔느귀용의 책을 가끔 ebook으로 듣으며 더 깊은 단계의.은혜를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저도 그당시 너무 힘들고 목마를때였는데ㅡ하나님의.얼굴을 구하며 나가면서 잔느귀용의 책도 반복해서ㅡ읽고 간절히 구하게 되었어요.
    잔느귀용의.예수그리도 깊이 체험하기에.보면 성령님이 나를 위해 간구하시고 성부하나님이 갈망을 심어주신다는 말씀이.있어요. 정말 죽을거 같은 목마름이 부어졌어요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갈망에 오직 하나님의얼굴을 구하며 골방기도와 예배. 그리고 저에게 맞는 말씀을 계속 듣고 하루 10시간씩 앉아서 오직 주님께 집중하며 찬양과 예배. 기도를 몇개월 드리며 오직 하나님께만 집중하는 삶을 살게 되었는데 몇개월 후에 아주 강력한 성령님의 사로잡으심과 임재가 부어졌고 하루종일 임재안에 살게 되었어요.
    그리고 제가 많은 분들걸 찾고 설교도 들어보고았는데. 성령세례가 2가지더라구요.
    오순절에 부어지는 성령은 사역을 위해 부어지는 성령세례라고 생각돼요.
    그런데 질문에서 말씀하신.것처럼 대부분 오순절 성령의 역사만 알고 설교하고 구하고 있습니다. 내면의 깊은 은혜가 너무 중요해요..그래야 내가 죽고 내안에.주님이 사시는 삶.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삶을 비로소 살게.되더라구요
    저도 중1때부터 회개하고 예수님 믿고 영접한지 45년 정도 됐고.
    사모로서 남편과 사역하고 나오면서 그 내면의 깊은 은혜를 받고 임재안에 사는것은 6년정도 됐어요.
    그런데 남편 목사님과 견해가 다르고 제가 받은 이야기를 말해도 믿지 않으셔서 첨엔 서로 갈등이.심했지요.
    위로 부터 부어지는 사역을 위힌 성령세례만 말씀하셔서 저는 지금은 그냥 조용히 오직 주님께만 집중하며 살고 있어요.
    모든것이 하나님이 하셔야 한다고 믿기에 내가 할수 없음을 20여년전에 주님께 눈물로 호소하며 기도했지만 남편목사님을 다뤄가시는 하나님의 방법과 뜻이 있기에 그분께 맡기고 지금은 집에서 남편과 둘이 예배드리고 있어요.
    자기가 죽고 자기를 부인하고.십자가를 지는 삶은 내면의 성령의 깊은 은혜가 부어지고 성령이 임해야 하고 그분이 다스리는 살을 살게 될때 단계단계 살아지는 성장으로 나아가게 되는거 같아요.
    부족하나마 제가 받고 깨달은 은혜를 나눴습니다.

  • @대현-k1o
    @대현-k1o ปีที่แล้ว +7

    저도 버지니아 토요모임에서 설교시에 목사님의 편안함을 느꼈네요
    아마도 년령대에 따라 정비례 되는 지도...

  • @주명희-f9m
    @주명희-f9m ปีที่แล้ว +7

    오늘 말씀도 십자가의 예수님만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하나님의 공의") 아멘!!할렐루야❤❤❤

  • @KimJenny-s6j
    @KimJenny-s6j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조전도사님께 소개 시켜드리려면
    어떻게 연락을 해야 하는지요?

    • @peacemaker_appletree
      @peacemaker_appletree  ปีที่แล้ว +1

      🌹버지니아 토요모임
      : 일 년 전, 미국 버지니아에서 어느 한 무명의 권사님이 시작하셨어요.
      주님 앞에 진짜 회개하고 , 이젠 이 진짜 복음을 전해서
      이제부터 ‘교회’ 가 되기로 하셨어요.
      마치 .. 중국의 지하교회처럼 .. 가정교회로 ..
      그렇게 권사님이 전도도 하시면서
      토요일날 정오에 모이게 되서
      그 후에 그 소식을 듣고 모인 분들이 함께
      성찬도 하게 되고요 ..
      성현경 목사님께서 협력하여 토요일 정오에 설교를 하시게 되었답니다.
      그러다가 이름을
      '버지니아 토요모임' 이라고 부르게 되었고
      이제 공개적으로 알리게 됐어요.
      주 앞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교회’ 가 세워지는 것을 바라봅니다.
      🌸혹시 궁금하신 분들 위해 연락처도 남겨드려요.
      : (+1) 240 672 6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