羅染 / Team.4T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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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wooung
    @wooun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 240816追加 / 추가)nico : www.nicovideo.jp/watch/sm43977838
    お知らせが遅くなりましたが、ニコニコ動画にもアップされました !!よろしければぜひ!聴いてくださいー
    공지가 늦었지만, 복구 된 니코동에도 업로드되었습니다!괜찮으시다면 들어주세요🙇

  • @simi8899
    @simi889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짜 넘 멋져용 ㅜㅜ 우엉님의 잘생긴 보이스가 정말 너무너무 돋보이는 곡이여서 너무 좋아요.... 어떤 곡이든 너무 소화를 잘하셔서 너무 멋지세요🥹🫶 우엉님의 첫 오리지널 곡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앞으로 더욱 다양한 노래를 우엉님의 목소리로 듣고 싶네요 항상 응원해요! 오늘도 멋진 하루 되셔요💜💜

  • @SARASAAAAA
    @SARASAAAAA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아 너무 멋있서요🥹🥹 협력덕에 일주일만에 나오는 신곡의 맛... 달다😋

  • @みゆるく
    @みゆるく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入りから最後までずっとカッコいい!!🤘🏻🤘🏻🤘🏻

    • @wooung
      @wooun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みゆるく 🥳 聴い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cetus4525
    @cetus452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요새 보컬 폼 미치신 것 같네요😄 정말 너무 좋습니다ㅎㅎ

  • @noik.a5703
    @noik.a570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후...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엉님의 오리지널곡 깊은 감상을 위해 댓글을 좀 미뤄뒀었습니다.
    그런데 설마 첫 오리지널곡이 이렇게 뭔가 빡센(?) 느낌의 숨 쉴 곳이 없는? 곡일 줄은 예상도 못했는데 정말 너무 좋아하는 느낌이네요... 음원... 없나요 음원사이트에 있으면 좋겠다 싶네요 정말!!
    제가 일본어를 제대로 배운 것은 아니나 얼추 들리는게 있어서 "어? 이거 가사도 내 취향인 거 같은데?" 해서 가사 한국어 번역도 해가면서 듣고 있었습니다. 보컬은 이미 웡님이니 당연히 무결점!!! pv도 좋은 느낌이고 가사 역시 번역해보니 딱 좋아하는 느낌이더군요 첫 오리지널 곡부터 이렇게 완벽해도 되는 것입니까!?!? ㅎㅎ 제가 한창 녹음 중인 상태였다면 혹시 커버 할 수 없을지 물어봤을 거 같습니다. 몇 년 전에 잠들어 버린 녹음러 혼을 깨우는 그런 느낌이에요 오니지널곡... 또 나왔으면 좋겠네요 크흠흠

  • @GyulHuin
    @GyulHui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 이 띵곡 많은 분들이 들어봤으면 좋겠어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素敵な曲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wooung
      @wooun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GyulHuin 늦었지만 시간내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오늘부터 조금씩은 선선해질테니 모쪼록.. 9월도 기분 좋게 보내실 수 있기를! 聴い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다홍색우비
    @다홍색우비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너 때문에 네가 주저리주저 찢기고 빼앗기고 매달리고 있는 거야
    한번뿐인 '안녕'이 입가에 남아있어
    반복되는 노이즈에 녹슬어가는 마음 프로그램
    어떻게 보여? 생명에 스며드는 손 일그러지는 홀로그램
    안고 있는 추억 전부 허수로 쫓아가
    괴롭히는 나선에 그런 허구가 포화되어
    움직이는 심장이 쇼트 해봤자 이젠 없어
    도리없는 위협이 해의가 다름없이 소중한 고동을 없애 버리다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눈 깜빡이고 사라져 가는 플래시처럼
    언제까지나 웃음도 슬픔도 찾고 있어
    너 때문에 네가 주저리주저 찢기고 빼앗기고 매달리고 있는 거야
    단 한번뿐인 '안녕'이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겠지
    차오르는 평온의 파도에 그리다 히스토그램
    고쳐 쓰는 진실의 차이에 현혹되는 언리얼
    별채의 피스 어딘가로 보내버려
    불이 켜지지 않는 전원에 심장이 포화되어
    끔찍할 정도로 샷해 봤자 이제 없다
    아니야? 동의없는 행위로 근거없이 소중한 고동을 빼앗아 버려라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불타올라 짖고 있는 불꽃처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검붉은 감정이 저질러져 올거야
    너 때문에 네가 주저리주저 찢기고 빼앗기고 매달리고 있는 거야
    한번뿐인 '안녕'이 입가에 남아있어
    헐려서 다시 처음부터 만들다
    허를 찔려 다시 손으로 건져내다
    '그렇지 않아' '그렇지 않아'라고
    애처롭게 바라는 「이젠 됐어」라고
    후회한다해도 말이야 주사위가 좀먹혀지면 괴로워 
    너 때문에 네가 주저리주저 찢기고 빼앗기고 매달리고 있는 거야
    한번뿐인 '안녕'이 입가에 남아있어
    몇 번이라도 몇 번이라도 덧없이 흩어져가는 꽃잎처럼
    언제까지나 여기에 있는 미소도 슬픔도 사랑하고 있어
    가지마 가지마 장난으로 그 예쁜 눈망울로 울지마
    꿈에서 언젠가 본 꽃다발을 너에게만 바칠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