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그녀와 그녀가 사는길(2004) 9회

주연:쿠사나기 츠요시,코유키

[@user-pr3ub9ln1m]

ゆら先生と剛君が結婚すれば100％親権は父親のものなんだけどな。

[@user-wt3gj6gk8u]

자신을 위해 딸을 버린 엄마, 딸을 위해 자신을 버린 아빠..
누가 부모의 자격이 있을까요?

[@user-kz7vy5gu8i]

小雪さんマジで美人❤

[@AlohaRie22354]

りんちゃん、お父さんのこと大好きになった

[@AlohaRie22354]

我が子の寝顔ってホント癒されるよね

[@niisai6783]

子供に関しては身勝手やなと思うけど、それ以外に関してはこの母親も散々耐えてきたんだろうし、いくら変わったと言われても信用できるわけないよね

[@204-ji3if]

そもそも自分で変わったなんて言ってるうちは何も変わってない
変わったかどうかは他人が見てどう思うかと

[@user-qk4ph7ys8w]

30대에 이 드라마를 봤을 때는 저 엄마가 정말 이기적으로 보였는데
50대가 된 지금 보니 (잘했다, 못했다를 떠나)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다
나이를 먹는다는게 이런건가 싶다
보이지 않았던 부분이 보이기도 한다

[@janepark2647]

그러네요 인생의 어느길도 정답은 없네요 최선을 다할뿐.

[@aranisu8]

T.T muito lindo

[@user-kw7wo9ef8k]

まーつーしーげー

[@user-or8ir2zq6m]

子供がうまれると全てが犠牲になるんですね…

[@user-ms6ii1gt4h]

田村たがめ早口で独特な喋り方

[@user-fb7dd6fw9s]

🙆‍♂️

[@yukomattingly]

日本の場合　共同親権を持つことはできないのかしら?

[@user-wt3gj6gk8u]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일본버젼이네요

[@204-ji3if]

徹郎親父と喧嘩して泣きそうになって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