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발성 기본과 호흡 배우기1 낮달풍류 보라사부 판소리와 창 발성법161116종로 낙원동 풍류당02_711_8808 김병준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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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ธ.ค. 2024
- “풍류당” 판소리 남도창 가야금산조/낮반. 저녁반 안내 02 711 8808
사물강습 안내 010 3730 3626/ 소리터-서울 종로
다음카페 “풍류당”, cafe.daum.net/9... 전통음악 전통문화 사랑하는 국악사랑 풍류당 사람들이 국악 배우는 동영상. 생활 속에 판소리와 남도민요 부르자며 모인 ‘풍류당’ 사람들, 장단 연습과 남도민요 육자배기, 자진육자배기, 흥타령 배우고 이어서 판소리 유명 대목 배워 불러보는 강습회 동영상. 취재와 촬영 편집 업로드는 김병준 작가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은 김병준 이메일로 전해 주세요. norijun@hanmail.net
‘풍류당’ 사람들 카페는 cafe.daum.net/9...
풍류당에서 판소리, 남도육자배기, 가야금 병창을 지도하는 보라사부 남궁정숙님은 한양대와 중앙대 음악대학원에서 판소리를 전공했으며, 중요무형문화재 5호 정권진, 김소희, 오정숙명창에게 사사. 한양대 음대에서 음악정교사 자격취득. 전)국립창극단 지도위원 임향님 명창과 서울시 판소리 예능보유자 이옥천 명창에게 판소리 사사. 오갑순명창에게 가야금병창 사사. 동아일보사의 동아문화센터 판소리 남도민요 부문 지도교수를 했고, 현재 국악사랑 풍류당 판소리 남도민요 지도사부. 가야금산조는 함동정월류(최옥삼류)와 성금련류 사사.
보라사부 판소리음반, 육자배기음반, 가야금산조음반 제작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나 강습관련 문의사항은
02) 711 8808로 김병준작가에게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보기 좋습니다😊😅😮
기본기가 탄탄하신
최고의 선생님이십니다.
저장했다 잘배우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5살인데 한국소리에 끌려서 이렇게나마 배으고 있어용 돈이 없는 제겐 이게 최선이네요 감사해요
감동입니다
우아....저는 국악같은거 막 하고 싶어서 기본같은거 찾고 있었는데 여기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해요. 꼭 배우고 싶었는데
감동입니다!
구독 좋아요 공유 하며 소통 하고 싶어요.
남도민요입문 석달째입니다.
국악발성법 관련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매일 연습.해야겠어요
고맙슴당 아줌니
매우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서양발성법을 가르치는 요즘 보컬트레이너가 보기에는 단순하고 투박하게도 보일수 있겠지만 이 선생님이 가르쳐주시는 아~옴이랑 응으로 끌어올리는거 이 두개만 제대로 연습하면 좋은 발성으로 노래 부를수 있습니다 그것도 훨씬 단기간에... 보컬트레이닝 몇달몇년을 해도 안느는 이유는 서양쪽 보컬트레이닝의 기원은 상업화라 더 조잡하고 복잡하게 꼬아서 마치 발성이 엄청 어렵고 복잡한것 처럼 만들어서 수입을 더 창출하는데서 시작되었기 때문인데요 (그리고 동양인과 언어 억양 악센트 자체가 달라 사실 동양인10에 1,2명정도에게 적용이 될까 말까 합니다) 노래 잘하는 사람들은 복잡하게 훈련하고 생각해서 부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예를 들면 가수들에게 노래 발성 어떻게 잘해요 라고 물으면 다들 100이면 100훌륭한 가수들은 그냥 부른다거나 연습했다고 합니다 성악가들이 가요를 부르면 이상하거나 못부르는것처럼 들리죠
특히 우리나라 가요들은 더더욱 서양 발성법배우면 안됩니다 뭐 이론이야 비슷합니다 사실 하지만 접근 방법 연습 방법은 그렇게 하면 절대 안됩니다 진짜 잘해봐야 노래방 유투브 보정해서 좀 부르네 그것도 소름 돋거나 그런 에너지가 없습니다 결국 아마추어 수준이나 보컬트레이너 정도가 되서 앨범 몇장 내도 사람들이 안찾게 되는 그런 정도로만 성장할 뿐입니다
여기서 선생님이 시범을 아주 잘 보여주셨는데
옴 발성은 기본적인 호흡에 소리를 얹어서 압력(사실 트레이너들이 사용하는 압력이란 단어보다는 그냥 톤을 자기가 느낄수 있게 잡는다 가 훨씬 좋은 표현입니다)
세부적으로 이 옴발성은
들숨하고 (배 가슴 내부가 팽창 마치 두둥실 뜨는 느낌)
바로 한숨 쉬듯 날숨하며 두둥실 뜬것이 다시 밑으로 내려가는 느낌과 동시에 아 소리를 한숨에 얹듯이 한다(이때 톤이 잡힌걸 느끼고 뭔가 안정적인 소리가 잡히면 성공)
그리고 아에서 어 오 옴 음 으로 그 톤의 느낌을 유지하면서 입을 오무려 발음을 한다
옴발성은 기본 톤 호흡에 소리를 얹어 발성의 기본 소리를 내는 훈련
그다음 아~ 응 이건 글로 설명하기 어렵다
이훈련의 목적은 성대늘려서 고음낼수 있는 상태를 만듬과 동시에 성대를 탱탱하게 스트레칭 잡아당겨서 고음의 길을 만드는 연습이다 이걸 제대로 연습하면 고음시 소리를 앞으로 쏟아서 목이 잡히고 소리만 커지고 음이 안올라가는 습관이 개선된다
단 이 연습은 잘못해서 턱에 힘주고 턱이 앞으로 튀어나오게 하면 잘못된것이다 응 할때 느낌이 머리 내부에서 뭔가가 있는데 음을 끌어올리면서 정수리 위로 계속 길을 잘찾아서 끌어올려야한다 꽥꽥지르는 응이 아니다 주의해야한다
이역시 들숨하고 아 가 중요하다 호흡에 아를 얹어서 톤이 만들어져 안정적인느낌이다 느낄때 그 느낌 잃지 않게 아~응 끝까지 당겨서 올려준다
이연습법들 하루에 5분이나 10분씩만해도 유투브 어떤 발성연습법 3,4시간 하는것보더 효과적이며 기간은 한달도 안걸려서 소리가 바껴있는 자신을 보게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상세하게 잘 알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을 올린 KBS한민족방송 김병준 작가입니다. 우리소리 배우는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부담 갖지 마시고
서울 종로 풍류당 스타디오에서 만나 우리거 사랑,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주제로
인터뷰 가졌으면 해요.
김병준 작가 02 711 8808 전화 주세요.
21살인데 지금배우기에는안늦겠죠?
풍류당 우주고양이 입니다.
보라사부님 눈높이 교육 너무 좋아요!
풍류당 대표 김병준 작가입니다. 성원해 주셔서 힘이 납니다.
연락 주세요. 풍류당 참관도 해보시구요.
김병준 아.. 이렇게나마 소리를 접할수있어 좋습니다. 기회를 보고..꼭!풍류당에 참관까지 해보도록 용기내어 보겠습니다.
(소심한지박령이씌인.....)
영상을 올린 KBS한민족방송 김병준 작가입니다. 우리소리 배우는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부담 갖지 마시고
서울 종로 풍류당 스타디오에서 만나 우리거 사랑,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주제로
인터뷰 가졌으면 해요.
김병준 작가 02 711 8808 전화 주세요.
발성 수업을 들으니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풍류당 대표 김병준 작가입니다.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서울 종로 낙원동 쪽 오가는 길에 연락 주세요.
영상을 올린 KBS한민족방송 김병준 작가입니다. 우리소리 배우는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부담 갖지 마시고
서울 종로 풍류당 스타디오에서 만나 우리거 사랑,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주제로
인터뷰 가졌으면 해요.
김병준 작가 02 711 8808 전화 주세요.
처음도전해봅니다 아아~~~~ㅋ
14살인데 배울수있겠죠
목이 아파유
자세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을 올린 KBS한민족방송 김병준 작가입니다. 우리소리 배우는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부담 갖지 마시고
서울 종로 풍류당 스타디오에서 만나 우리거 사랑,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주제로
인터뷰 가졌으면 해요.
김병준 작가 02 711 8808 전화 주세요.
국악에도 발성법이 있다는 것 새삼 놀랬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올린 KBS한민족방송 김병준 작가입니다. 우리소리 배우는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부담 갖지 마시고
서울 종로 풍류당 스타디오에서 만나 우리거 사랑,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주제로
인터뷰 가졌으면 해요.
김병준 작가 02 711 8808 전화 주세요.
고음 성악 두성과 어떤점이 다른가요
50대인데 얼마정도 하면 판소리 흉내정도 낼수 있을까요?
오늘 유산슬 나오는
엠 비씨 공개홀에
앉아 계시지
않으셨는지요??
가운데가름마 하시고~~!!
8:03
나이 23살에 배우기는 늦었나요?아님 아직까지는 할수있나요?
연락 주세요 이야기 나눴으면 해요. 010 8885 2232 김병준 작가입니다.
뭐든지 늦은때는 없습니다. 시작을 하시면 그때가 언제든지 항상 알맞은 때입니다.
2017♡12♡11
굿.♡♡♡.
영상을 올린 KBS한민족방송 김병준 작가입니다. 우리소리 배우는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부담 갖지 마시고
서울 종로 풍류당 스타디오에서 만나 우리거 사랑,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주제로
인터뷰 가졌으면 해요.
김병준 작가 02 711 8808 전화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