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에게 다가갈수록 자식들이 더 멀어지는 이유 | 부모 자식간에 너무 자주 보면 벌어지는 일 | 행복한 노후 | 노년의 지혜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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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มี.ค. 2024
  • • 외모에 신경을 하나도 안쓰던 사람이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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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영상은 저의 주관적 견해가 들어간 2차 저작물입니다. 영상의 내용 및 썸네일, 제목의 무단 복제는 엄격히 불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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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39

  • @5minute_wisdomm
    @5minute_wisdom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1

    외모에 신경을 하나도 안쓰던 사람이 외모를 가꾸기 시작하자 생긴 일
    th-cam.com/video/GRJi7mH-Brk/w-d-xo.html

    • @user-gv1lq2lj7l
      @user-gv1lq2lj7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

    • @user-fc9yq5yk2g
      @user-fc9yq5yk2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ㆍㄴㆍㄴㆍㄴㄴ​@@user-gv1lq2lj7l

    • @user-mk2qw3fd5w
      @user-mk2qw3fd5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 @yongnichter4983
      @yongnichter498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user-wd7gh1we6f
      @user-wd7gh1we6f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gv1lq2lj7l❤❤❤❤❤❤❤❤❤

  • @user-zx9xt6wx8o
    @user-zx9xt6wx8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43

    나도 저래 될가 걱정입니다.
    청춘에 혼자 되어 두남매를 키워 둘다 출가를 시키고 혼자 사는 70대 노모입니다.
    자식들 한태 전화오면 방갑게 받고 올때 까지 기다립니다.
    무슨 공개적으로 할말이 있음 가족 단체톡을 만들어 가끔 소식도 전하고 지냅니다.
    독감으로 병원에 일주일 입원해도 애들.친척.지인들께 일체 연락 안하고 혼자 지내다가 오늘 퇴원 했답니다.
    자식은 키울때 자식이고 이제는 티인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살다가 내 의지대로 안되면 정리해서 요양원으로 갈 예정 입니다.

    • @user-us2wl8nl7f
      @user-us2wl8nl7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4

      그냥 마음이 울컥 합니다~

    • @user-sl8wx3cb1c
      @user-sl8wx3cb1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5

      청춘에 혼자되어서 두 남매를 키웠는데 지금 너무 외로우시군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건강하세요

    • @Itsgood-gs8ky
      @Itsgood-gs8k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8

      백만배공감 대찬성 저도 아들 며느리한테 먼저 전화나 연락 안합니다 각자도생하다 갑시다

    • @jkhty
      @jkht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4

      두발로 걷고 입원퇴원이 혼자 가능한데 뭐하러 연락해요 감기인데.

    • @keehuh9787
      @keehuh978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8

      내품에 자식이고
      출가하면 남입니다
      가까운이웃이 있으면 금상청화
      공감합니다

  • @user-jj7bd5mr7x
    @user-jj7bd5mr7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4

    할머니가 징징대고
    하루에 세번씩 전화한다는
    것은 자식에게 엄청 부담을 주는 것입니다.
    아무리 가족이라도 항상
    상대를 배려하고 위하는 말을 해야지 아이처럼 징징대며 자기아픔만 얘기하는 인간은
    만나기 싫어집니다.

    • @user-xc8nz3ge9k
      @user-xc8nz3ge9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딱 울엄마가 저래요

    • @user-dr6gl1sn9z
      @user-dr6gl1sn9z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자식들이 매일 전화 자주하면 부모들도 학을뗄걸요

    • @user-jc1xj5dx4v
      @user-jc1xj5dx4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늙는다는거 참슬픕니다 저의엄마도계속전화하시고 불평많으십니다엄마를보면마음은너무아프지만어떻게해드릴수가없어서ㅡ나는 이다음자식에게 안그러고싶지만 ~걱정이됩니다

    • @user-jj7bd5mr7x
      @user-jj7bd5mr7x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user-jc1xj5dx4v 그러게나 말입니다.
      인간에게 기대봤지만 결국 실망하더군요.그래도 미워할 수는 없고...ㅎㅎ
      인간은 의지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라는데(요것도 어려움)
      그래서 정답은 인간이 예수님의 어깨에
      의지하는 것 입니다.

  • @user-xe2dl4rw9b
    @user-xe2dl4rw9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10

    평생 큰아들만 잘되길 바라던 부모님,,,그냥 웃지요
    50년 딸이 아닌 욕받이로 살며
    자존감이 뭔지도 모르다가
    이제야 나를 아껴보려합니다

    • @anna-xm9wo
      @anna-xm9w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0

      그러세요
      우리 그러자구요

    • @oshb212
      @oshb21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다들 그리 겪었지요 하소연 푸념은 편한 딸한테 하면 그럴수록 힘들어하는 엄마께 오히려 자식이라서 죄송한 마음이 들었고 엄마처럼 힘들게살고 싶지않다고 다짐하며 ㅠ
      그때의 엄마나이 되고보니
      그때 그 어린 자신을 보며 가슴이 미어집니다

    • @user-fq3mu9rk6e
      @user-fq3mu9rk6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저도 그렇고 대부분 그랬더라구요 유교사상이 뿌리박힌 부모님들의 사고방식과 환경 때문이었나봐요

    • @user-wm1dl5ry5b
      @user-wm1dl5ry5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나이가 들을수록 맘이 허전함을 느끼지만 다 내려놓고 혼자 살아갈 준비을 해야합니다 쉽지않지만 70이되고 보니 지금부터라도 홀로 사는걸 습관을 드렸어 살 려고 노력중입니다
      요즈음 아이들 살기힘드는데 맘편히 살겠금 짐을 주지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jjin-xg6ye
      @jjin-xg6y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저두요

  • @user-td2mp9qg8b
    @user-td2mp9qg8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0

    우리.친정엄마하고.똑같아요.

  • @user-iw2jc5ql3v
    @user-iw2jc5ql3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3

    자식들도 결혼을하면 내자식이아니다 한가정에 가장이고 아내이다 내자식아니니까 자식들께 집착하면 병적이다

  • @user-gk8co9iq8y
    @user-gk8co9iq8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3

    나이가 들수록 혼자서 독하게 사는법을 배워야하고 자식에게 관심과인정도 바라지말고 내돈은 내가지키고 살며 그어떤조건도 걸지말고 자식은 자식대로 나는 나대로 바쁘게 떨어져 살아야합니다

    • @user-im2jq6nx3t
      @user-im2jq6nx3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와우~백프공감이요 저러엄만 너무싫을것같아요ㅠ

    • @user-ku7ds9hv3t
      @user-ku7ds9hv3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낳았다고 폭행할자격있다고생각하나
      봐요. 나도 고령자지만 엄마묻은지10년
      다되가지만 산소에
      한번도 안갔어요.가
      고싶지가 않아요.

    • @user-nc8yx2qx6r
      @user-nc8yx2qx6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여기는 모두 불효자들 댓글 부대이구나

  • @user-ev9jr1kp7s
    @user-ev9jr1kp7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5

    어쩌면 저의 사연과 똑같을까요. 저는 가족들을위해3~4배는 더하고 살았는데 돌아오는것 당연하다고 해서 부모 형제들 모두인연끊고사니 세상편안하답니다. 왜진작 이렇게홀가분하게 못살았는지 주위에 이런분 있으시면 희생하지마세요 내인생줄겁게사세요 사연듣는순간 피가꺼꾸로 솟는기분이네요ㅠㅠ

    • @user-hk3bf7dl7w
      @user-hk3bf7dl7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주 잘하셨네요 한도 끝도 없어요 그리고 소용도 없어요 고마운줄 모르던데요 나도 그랬다가 끊었는데 사는것 같아요

    • @user-fl1lu5cd8u
      @user-fl1lu5cd8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고마운줄 모르고 당연하게 생각하더라고요 아들은 한번하면 아주 고마워하고요 저도 점점 정이 떨어지네요

  • @s_g_l683
    @s_g_l68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4

    참~슬프네요!!
    친정엄마를 보는듯해서,,,병간호는 딸들에게받으면서 마지막까지 아들걱정하던!!

    • @user-ln7my2gg1v
      @user-ln7my2gg1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못난엄마

    • @user-ol7mj2pn3x
      @user-ol7mj2pn3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ㅋㅋㅋ
      치매 엄마 모시는

      와중에..기억 맑은 날
      오빠 애달파하는 엄마
      모...나도 자식 있는데...겁나네...

    • @user-eg2fo4qq4k
      @user-eg2fo4qq4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부모님 잘못없음
      같이 살수있는 날 안개같이 빠름
      낳아준것 하나만도 평생 효도 해도 그이상 가치 있는 분

    • @user-sn9np4jb7y
      @user-sn9np4jb7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5

      부모 잘못이 없다니. 효도가 자식이 부모에게하는 의무이면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며 챙기는 것도 의무입니다. 부모가 하지 않으면 자식도 할 필요가 없죠. 나이 많으신 분 같은데 요즘은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 @lagarrr3973
      @lagarrr397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user-eg2fo4qq4k누가 낳아달라고 사정했냐? 지들이 좋아서 낳아놓고
      자식과 부모는 시절인연이다 독립하면 각자살아야한다!

  • @Momo-lv8hb
    @Momo-lv8h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1

    이 세상 아들이 거의 대부분 이 집안 같죠. 우리집도 예외가 아닌거 같고.....왜 재산은 아들 노후에 돌봄은 딸이 하는게 당연한듯 세상 모든 엄마들 반성하셔야 할들

    • @user-ol7mj2pn3x
      @user-ol7mj2pn3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옛날엔
      제사도 집안 일도
      부모님 모두 책임 져 줄
      맏아들이였지 만
      요즘은
      제사도 봉양도 안 하면서
      유산을 챙기는게 문제라고 생각

    • @user-dr6gl1sn9z
      @user-dr6gl1sn9z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옛날 사고방식으로 아들며느리가 본인 케어해주고 모실줄 알았죠

    • @user-mw6ev6bd8h
      @user-mw6ev6bd8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부모님이 그런 시대를 살아서 그런것 같아요. 우리집도 그랬어요. 하나있는 아들을 향해 모두 집중해서 ...
      그러려니 맘비유니...
      동생 잘되고 부모님 일찍 돌아가셔도 걱정거리 없어서 좋네요.멀리서 응원하고 니 잘살면 된다하고...ㅎㅎ

    • @user-xg2kh5nh4m
      @user-xg2kh5nh4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울 엄마네 돈은 오빠 징징은 딸

    • @user-mw6ev6bd8h
      @user-mw6ev6bd8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xg2kh5nh4m 😪😪😪

  • @user-hk5np2jt6q
    @user-hk5np2jt6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18

    자식들에게 전화가 오면은 전화를받고 먼저 전화는 안합니다
    꼭해야 할말이있으면은
    문자로 보넵니다

    • @user-jw9nd9ds5g
      @user-jw9nd9ds5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4

      동감요

    • @user-bx2bb7nj9l
      @user-bx2bb7nj9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5

      나도 그래요. 오면 받고. 먼저 전화는 안합니다

    • @familyyong3952
      @familyyong395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5

      공감합니다~

    • @Virginia7500
      @Virginia750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4

      잘하시는 겁니다 👍👍

    • @user-wb5kb5yo2m
      @user-wb5kb5yo2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 0:01

  • @CSH501
    @CSH50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9

    정말 잘들었어요
    오죽하면 딸이 그랬을까요
    저도 여기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언제까지 이리 해야 하는지 막막 합니다 잘해도 모르고 머한거 있냐고 하시니 기가 콱 막힙니다
    막내아들은 호자라 매일 전화오는 착한 아들입니다 누나 한테도 잘합니다
    저는 이런 현실이 서글픕니다

    • @Jessy77251
      @Jessy7725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4

      그놈의 효자 효녀...누구랑 연락하는거 엄청 귀찮아요.. 그냥 각자 살면 되는데

    • @user-hk3bf7dl7w
      @user-hk3bf7dl7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그만하세요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들은 죽을때까지 몰라줘요 소용없어요 자신만 챙기세요

    • @user-mw6ev6bd8h
      @user-mw6ev6bd8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막내아들 착한아들 하나 있으니 감사하면서 누리세요. 그 아들이라도 있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부럽네요.^^

    • @user-mw6ev6bd8h
      @user-mw6ev6bd8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xn9nl3no5k 😁😄😄

  • @user-ur2wf2hy7y
    @user-ur2wf2hy7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잘사는 딸과 차별해서 수십년 응어리가 졌는데 나도 늙다보니 엄마한테 좋게 대해야지, 나도 늙어가는데 하고 좀 잘했더니 같이 살기를 은근히 바래서 허걱.
    엄마니까 좋게 나도 늙어가니까
    반찬이나 이따금 해다드리고
    아프시면 형제들과 나눠서 엄마집 왔다갔다하고 간병인도 좀쓰고.
    요양원 가시기전까지는 그러려고 했는데 이것도 내가 마음다져먹은건데
    지금은 삐치셔서 ..부모복 없는사람은
    끝까지 없다.

  • @user-jj9io3ty8p
    @user-jj9io3ty8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4

    자식들에게 분산투자 ~
    지혜로운 말씀입니다 자식들 편애하면 안되지요

  • @user-ez9lg2qf9b
    @user-ez9lg2qf9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6

    어릴때 설날 친척 모이면 스트레스 받은 엄마는 꼭 아프다던가 저를 괴롭혔어요. 5살때부터 아프다던 엄마는 검진해보면 이상이 없고 80이 넘은 지금도 아프다며 너도 늙어봐라 하더군요. 오빠들은 엄마가 아팠다는 기억도 없는 걸보면 어린 저에게만 징징거렸나봅니다. 전 어릴때 치과 한번 가본적 없어 아픈 이에 아스피린 물고 밤새 낑낑대며 자랐고 명절 때 친척들 앞에서 작은 한복을 가져와 입으라며 싫다며 우는 저에게 꼭 입혔습니다. 고등 때 밤새 아버지에게 싸움걸어 집안을 뒤집어 놓아 잠을 밤에 자본적이 없어 수업시간 내내 졸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세상 자식위해 희생한 어머니 코스프레 하시며 동네방네 딸 욕을 해댑니다. 전생이 있다면 업보인지 평생을 괴롭히는데 이제는 마음 속에서 엄마라는 단어가 떠오르면 혐오감이 올라옵니다. 참 괴롭습니다.

    • @user-nt4rj8wb9g
      @user-nt4rj8wb9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5

      너무 고생하셨네요
      이제 본인을 스스로라도 아껴주세요

    • @user-vb3ee1kq1n
      @user-vb3ee1kq1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8

      저도 돌아가셨는데
      안갑니다.
      죄짓는거겠지만 그냥
      벌 받고 싶습니다.~~

    • @jungsunkim2802
      @jungsunkim280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3

      참 이상한 일입니다.
      자기 자식에게 어쩜 그리 할 수 있는지...

    • @ejjwjqabshfu6975
      @ejjwjqabshfu697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그니깐요

    • @eyewell-speedreadng-hearing
      @eyewell-speedreadng-hearin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아프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종합 영양제 사드리면 보름이면 쑥 들어 갑니다.

  • @user-ni9bc8di1p
    @user-ni9bc8di1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9

    딸이 진절머리 나겠네요~우리 친정 엄마도 딸들을 너무 힘들게 하는데 지칩니다

    • @user-ku7ds9hv3t
      @user-ku7ds9hv3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어릴때 엄마한테 두들겨맞을때 다른친구도 다 맞는줄알았는데 그렇지 않았어
      요.무식해서일까? 포악한 성격때문일
      가?옛날에 사망했지
      만 그분위한 기도 안
      됩니다.

    • @user-fq3mu9rk6e
      @user-fq3mu9rk6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user-ku7ds9hv3t옛날에 부모님들은 복잡한 대가족 스트례스에 살림살이도 넉넉하지않고 많은자식에 힘들게 사셨어요! 그런와중에 어떻게 자식들에게 오냐오냐 살수만은 없었겠죠 다들 혼나고 살았어요
      학교에서도 체벌없인 교육이 힘들었죠 물론 지나친경우도 가끔있었지만 가정교육도 그랬어요 공동체를 이끌어가자니 어쩔수 없었겠지요 어린마음이라 크게 상처가 될수도 있었겠지만 대부분의 집들이 그렇게 살았어요 이해하시고 남은인생 행복하게 사세요! 6.25이후 재건시대라 나라가 모두 참 힘들었죠 서서히 나아져서 부모세대의 고생끝에 오늘날 이만큼 살게 된거에요! 부모님 돌아가신후에 엄청 후회됩니다! 이럴줄 몰랐어요! 인생무상 회한속에 눈물로 지내고 있습니다

    • @jscho1269
      @jscho126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거리두세요. 다 뿌리는대로 거두는 거죠.

    • @user-mm2vp7zd6w
      @user-mm2vp7zd6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ku7ds9hv3t모든것 다 잊으시고 이제라도 마음 편안하시고 행복하시길 ....

    • @user-zm5nb6qx7s
      @user-zm5nb6qx7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저는 호랑이보다 저의친정부모님이 더무섭습니다.오십중반인데 30년간 생활비에 몇차례 큰수술비에 막상내자식한데는 줄돈이 없네요.지금도 환청이들려옵니다.부모님께 알아서 챙겨드릴거니까 제발 꿈에서까지 괴롭히지좀 말라고 어제까지 이렇게해야 될지..속상한 맘에 여기이렇게 속내를 털어놨네요..

  • @user-zb2wm9pv1w
    @user-zb2wm9pv1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2

    그딸도 그런엄마를 손절해야 미래가밝아요.지금이순간도 딸을생각하는마음있다면 더이상 연락해서 짐이되면 안되요. 키울때 부터이미 차별하였고 또딸이 성인되니 엄마는 딸한데 무거운짐박에 주지않았네요. 이런엄마면 서로손절하는게 답입니다.

  • @user-xf3oj7bx3y
    @user-xf3oj7bx3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8

    자식들에게 전화안하니 아예 소식두절ㅡㅡ이래서 내가먼저 할까하다가도 멈추네요 남이 따로없네요 흑흑😢😢😢

    • @user-kt3bt1uc8r
      @user-kt3bt1uc8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자식도 남과 같습니다..기대하시면 안되겠죠

    • @jeong3977
      @jeong397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자식도 남이 드라구요. 서로 전화 하지않아요.

    • @user-vj9sw2pj6t
      @user-vj9sw2pj6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힘내세요
      저도 같은 심정입니다.

    • @user-xx7nz2zc7t
      @user-xx7nz2zc7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에고 토닥토닥ㆍㆍ

    • @user-mw6ev6bd8h
      @user-mw6ev6bd8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전화하십시요. 모두 솔직하게 맘을 표현하며 살아요.
      전화라도 좀 하고 살자 하면서...용기내서 전화 하십시요. 더 우울해질뿐입니다.
      몸이 못 오면 전화로 음성이라도 듣고 살아야지요. 용기를 내어보아요. 응원합니다.^^

  • @user-wh9iu8lm6j
    @user-wh9iu8lm6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저희친정얘긴가요
    닥닥긁어모든건 아들다주고 30년간 큰딸귀에데고 아들걱정친손주걱정들어주다주다 공황발작까지왔습니다 지금도 아들며느리친손주아끼느라 펄펄뜁니다
    진짜 나도환갑이지나고 연끊고싶습니다
    불쌍해다시또 들여다봐야 그 모정은 아들한테만뻣쳐있습니다 징그럽네요 제얘기같아서
    하루3번4번 온갖말들어주는 쓰레기통노릇 ㅠㅠ
    지긋지긋합니다 지금 도 아들며느리에대우받고살거라고 이미 8순중반인데 ㅠ 절대안데리고갑니다 남은시골집하나마져 못줘서안달입니다 큰딸노릇 이제그만하고 저도잠적하고싶네요

  • @user-tr5dk7ul9h
    @user-tr5dk7ul9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6

    품안에 자식이지요
    성인이 되면서 남이랍니다 각자의 삶이지요 각자의 삶 구질구질하게 살지마세요 각자 이세상에 왔듯이 각자 살다 각자 갑시다 짝사랑 하지마세요 죽을때 시신이나 챙겨달라고 하세요 건강하게 사세요 하나님 꼭 믿으시고 진짜 아버지인신 하나님과 알콩달콩 사세요 자식은 남이랍니다 속히 깨닫기를 바라며 하나님과 남은 삶 동행하시는 멋지고 행복한 삶을 사세요

    • @younga1978
      @younga197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오~♡ 아멘😂😅😊❤❤

    • @ejjwjqabshfu6975
      @ejjwjqabshfu697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자식도 사회생활 피곤하고 힘듭니다 부모까지 전화해서 징징 거리면 것도 한두번이지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입장바꿔 생각하면 저부터 넌덜머리에다 지긋지긋 할것 같습니다 각자 인생은 알아서 챙겨야 합니다

    • @user-mw6ev6bd8h
      @user-mw6ev6bd8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ㅎㅎㅎㅎ. 아멘.

  • @user-sn9np4jb7y
    @user-sn9np4jb7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4

    어릴 때 구박받은 애들이 꼭 어른되서 사랑받으려고 효도하다가 상처 받아요. 배우자와 자식도 같이 상처 받죠.

  • @amychoi4989
    @amychoi498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무려줄 재산이 있으면 똑같이 나누어 준다고 해야 합니다 꼭 그래야 하구요 😅

  • @user-om8on3mk1s
    @user-om8on3mk1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6

    우리부모님 세대 거의가
    남아선호 사상이 있던분들이셨죠
    상대적으로
    딸에대한 차별적인 부분도 상당히 많았었구요
    그분들은
    아마도 그런걸 당연한거라 생각하셨을테지요
    참 어리석고 잘못된 가치관 이었습니다
    대를 잇는게 아들이다
    딸은 출가외인이다
    그게 다 무슨 소용없는 관습이랍니까~?
    아무쓸모없는
    변질된 유교사상에서 비롯된것이지요
    그로인해
    얼마나 많은 딸자식들이 푸대접을받고
    차별을 당했겠습니까~?
    저의 장모님도 그랬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아들 하시더니
    장인어른 돌아기자마자
    모든재산을 아들앞으로 다 넘기시고
    딸자식들을 배척하시더군요
    와이프에게
    아무얘기 하지말고
    장모님 뜻대로 하시게 협조해 드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3년쯤 지났던가요~?
    그 아들과 원수지간처럼 지내시더군요
    재산 다 물려주고나니
    엄마라는 존재가 귀찮아진 것이죠
    지금은
    장모님께선 몸이 좋지않아 요양원에
    계십니다
    딸들이 주말마다 찾아뵙고 살뜰히 챙겨드리고 있구요
    그 잘난 아들은
    요양원에 가신지 5년이 넘어가고 있지만 단 한번도 찾아뵙질 않더군요
    얼마전에 장모님 몸이 편찮으셔서
    일반병원에 한달남짓 입원을 하셨는데
    연락을 했더니
    한번 찾아와 보기는 커녕
    전화로 한다는말이
    이제 돌아가신 아버지 곁으로 보내드려야 하지않겠냐는
    어처구니 없는말을 하더랍니다
    세상 참 우습죠~?
    남의집 일인것이고
    나에겐 우리자식이 그럴리가 없을거라
    장담하지 마십시요
    세상에서 제일 나쁘고 악랄한게
    짐승도
    미물도 아닌
    바로 인간이라는 존재 입니다
    자식에게 부보의 역활을 다하되
    절대로 그 자식에게 기대어 살거라는
    생각은 버리십시요
    그것이 제일 현명하게사는 삶 입니다.

    • @user-rn3vs4ic1u
      @user-rn3vs4ic1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런일들이 실재로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 @goh7559
    @goh755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9

    경제권은 죽는날까지 절대 양도하는 행태는 스스로 무덤파는짓이다.아들이든 딸이든 며느리든 경제적 능력 없으면 이승에서 사는게 고통이다.저승갈때까지는 누구에게도 상속해서는 절대 안된다.

    • @Vvccbb
      @Vvccb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vk6ij1kg3v 딱 제 시부모들입니다. 당신들은 10억넘게 통장에 넣어두고
      저희들은 아파트 대출금 갚으랴 애들 대학공부 시키랴
      맞벌이에 주말 알바까지 힘든데 전화오면 집에 뭐가 고장났다 뭐가 없다 계속 부릅니다. 저희 부부도 50중반이라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아픈곳도 생기는데
      돈이 있으신데도 전혀 도움도 안주면서 바라는건
      엄청 많으시네요!!

  • @CUI8383
    @CUI838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5

    잘들었고 학습이됐어요 경험삼고 자식들에게 짐이되지않게 노후처리 잘 해야할것갔습니다

  • @user-vm4vi5po7v
    @user-vm4vi5po7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9

    죽을때카지 부동산 돈 본인이 가지고 죽은다음에 자식들이 알아서 처리하도록 주면 아니 됌니다

  • @Vvccbb
    @Vvccb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제 시어머니는 키우지도 않은 며느리인 저한테 저러셨지요!! 26년동안 본인 자식들은 챙기지도 않고 저만 챙겼는데도
    결국은 원망과 질책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당신 자식들한테 돌봄 받으시라고 발길 끊었습니다

  • @user-mr4tz4re7d
    @user-mr4tz4re7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06

    자식들에게 정말 징징대지 말아해 합니다 자식들도 사느라고 힘든데 스트렛스 받습니다 입장 바꿔도 전화해서 징징대는 자식은 정말 속상하고 스트레스 이잔아요

    • @user-dw9yh1qs3k
      @user-dw9yh1qs3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5

      딸한테 전화오면 가슴이 철렁하고
      어쩌다
      친정 엄마한테 전화 못하면
      또 삐지시겠지?
      어쩌나 하고 맘이 급해집니다
      아래 위로 징징.....

    • @user-oz5rl2eu4b
      @user-oz5rl2eu4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서로 돕는 마음으로.

    • @user-pk3zo5sc1k
      @user-pk3zo5sc1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자식은 부모가 보고 싶고 그리울 때 전화 걸고 하는 거지 그러면은 그렇게 안 할 거야 자식 부모가 왜 필요해

    • @user-pd7kf3ze1o
      @user-pd7kf3ze1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ㅂ​@@user-pk3zo5sc1k

    • @jkhty
      @jkht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pk3zo5sc1k보고싶긴...아래 위로 뭔가를 바라고 전화하니 힘들고 싫은건데. 한두번이래야지

  • @seosusan511
    @seosusan51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9

    우리부모는 35년 맏딸인 나혼자 모셨는데 재산은 두아들에게 주더라구요.

    • @user-ge8qd4yo7c
      @user-ge8qd4yo7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유류분 청구하세요

    • @user-zo1qd6ze8v
      @user-zo1qd6ze8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요즘도 그런 일이 ㅠ
      그냥 있지 마세요

  • @sonjohn8255
    @sonjohn825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2

    본인이 뿌린 씨앗 대로 거두는게 인생인걸 ...
    딸아들 구별하면 안됨,동전한닢도 똑같이 주어야 한다.

    • @leahj9564
      @leahj956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아들에게 줘봤자 정작 아들이 쓰는게 아니라 며느리와 손주입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니 딸애게 주는게 진짜 자식에게 주는것입니다
      아들은 밥먹고 자고 술이나 싸게 어디가서 한잔힐뿐 정작 자신에게 옷한가지 돌아가지 않아요

  • @oop4663
    @oop466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1

    우리모친같네 저 어머니는 그래도 나중엔 깨닫네요 저희 모친은 끝까지 자식복없네에요

    • @user-dr6gl1sn9z
      @user-dr6gl1sn9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제엄마도 제앞에서 자꾸 자식덕 이없다고 하니 기분이 안좋아요 없는데서 하던지 뭘 얼마나 더바라는지 달마다 많진 않지만 조금씩 여동생이랑 주고옷 사주고 대화나눠주고 명절생일 돈주는데 아들 들은 한푼도 안주고 달라소리도 안하고 본인 심심하면 울집에서 한달씩 있다가는데 뭘바라는지 잘하는 남의집 딸 얘기하면서 엄마래도 기분이 나뻐요 이해는하면서도

  • @user-fl7ir2wg8b
    @user-fl7ir2wg8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2

    나는 비교적 늦은나이에 목숨 걸어놓고 딸하나 낳았는데 정말 간절히 바라던 딸이라 세상을 얻은것 같았죠?
    열아들부럽지 않아요.
    지금 경기도에 사는 딸은 부산사는 엄마랑 퇴근때마다 통화해요 집 현관까지 가면 엄마 쉬어 하고 통화를 마치는데
    매일 이렇게 딸이 전화를 하니 내가 먼저 전화 할 일은 없네요. 가끔 궁금한게 생겨도 전화하지 않아요
    회사에서는 일하는데 방해될까봐, 집에서는 딸부부가 쉬는데 방해할까봐요.
    내 소원은 딸이 지금처럼 내가 없어지더라도 내내 행복하게 사는거에요.

    • @user-wj2dv9fv4w
      @user-wj2dv9fv4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그게 부모맘이지요

  • @kkkkkkkkkkkk6585
    @kkkkkkkkkkkk658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2

    이할머니문제네요 늙은면 처신을 잘해야됩니다 자식 편애 가 가장큰 문제입니다

    • @user-fq3mu9rk6e
      @user-fq3mu9rk6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옛날엔 다 그랬어요

  • @user-bw7qd8xe1z
    @user-bw7qd8xe1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1

    부모에게도 더 정이 가는 자식이 있다. 그걸 자식이 바꾸지는 못한다. 상처만 받을 뿐. 서로에게 거리를 지키는 것이 부모자식의 도리일지도 모르겠다. 그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고 못하는 건 못한다고 힘든 건 힘들다고 솔직히 얘기하고 거리를 두는 것이 나은 방법이라고 깨우치게 되었다.
    부모는 당장은 아니더라도 받아들인다. 선을 지나치게 넘는 부모를 참아주는 건 결국 나를 버리는 일이 아닐까?

    • @user-ku7ds9hv3t
      @user-ku7ds9hv3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금도 자식 학대하는 부모들 있을까요?

  • @user-ih5yl2lv9s
    @user-ih5yl2lv9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2

    허얼 자식 차별하고 만만한게 딸인가 이할머니 ㆍ참 답이없네요 ㆍ

    • @user-hc3zw3jw1l
      @user-hc3zw3jw1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딸이라곤 딱 하나인 홍일점!❤
      그것도 막내!
      다른집 같았으면 금지옥엽으로 사랑🎉받고 자랐을텐데...
      '할망구(어미)' 잘못만나 불쌍하다!
      할망구 처지야, 자초한거고...

    • @user-dg5gf1ch6k
      @user-dg5gf1ch6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인간관계중 모녀지간 난이도가
      제일 어려운거 같습니다
      이 영상과 씽크로율 백퍼까진 아니지만
      많이 유사합니다
      우리 어머니 팔십 넘으셨고
      저도 이제 낼모레면 육십이 되는 나이인데
      아직도 우리 어머니 저에게
      하루에
      시도때도 없이 전화 하십니다
      바빠서 못받으면
      받을때까지 하셔요
      인간은 본질적으로 생존해야 하니 이기적일수밖에 없다고 십분 이해해도
      차별이 뭔지도 모르는 개념속에서 자식을 편애하며
      키운 옛날 어머니들은
      절대 생각이 변하지 않을 걸 압니다
      저는 시집와서
      친정오빠에게
      출가외인이니 상관 말라는
      소리 듣고는
      거리를 두고 살려 했지만
      책임과 의무를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그때는 딸이고 자식이
      되어야 하는게 인생입니다
      저도 마음에 상처 받기 싫고
      고통을 겪기 싫어서
      별짓 다하며 대처해 봤지만
      전 아직도 변한게 없이 오늘도
      어머니 전화를 받고 있어요
      제가 제일 힘들었던거는 저에게도
      다 큰 자식들이 있다는거였습니다
      그애들이
      어렸을적엔 문제 자체를
      감추며 살았지만
      이제는 그애들도 성년이 되다보니
      사리분별 할줄 알게 되었지요
      자식들 앞에서 어머니 때문에
      힘들어 하는거 보고
      그애들에게도 상처가 되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 영상에서처럼
      오죽하면 천륜을 끊고 싶을까요!
      저도 연끊고 살려
      실천도 해보려 했지만
      불가항력!!!
      저가 번호를 바꾸지 않는한
      어머니는 저를 찾을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체념하고 삽니다
      오늘도 제 벨이 울리면
      어 엄마
      그래 그렇지!
      푸념과 한숨섞인
      얘기를 들어 드립니다
      웃으며 전화를 받습니다
      이런 저에게
      제 자식들은 제가
      평범한 사람은 아니라고 합니다
      욕인지 칭찬인지
      이젠 것두 모르겠습니다
      사람은 태어나 누구나
      아프다 죽어 갑니다
      저는 내 딸의 엄마고
      우리 어머니의 딸이기도 합니다

    • @user-il4hx5df2u
      @user-il4hx5df2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완전 개할망구네요 칼같이 끊으세요

    • @user-kx4ns8ug4m
      @user-kx4ns8ug4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나도 큰딸 입니다 둘째가 귀한아들 나는 칭찬 한번 받지못하고 살았지요 나는 엄마 싫어서 결혼도 일찍하고 자식도 한명만 낳았는데 왜 늙은 엄마가 지금도 싫어요

    • @user-hk3bf7dl7w
      @user-hk3bf7dl7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맞아요 나도 큰딸은 최고라 둘째인 나는 개밥에 도토리 밑에 남동생은 아들이라 대접받고 60중반 되었지만 그더러운 기억 잊혀지지 않아요 그래서 아버지 치가 떨림니다

  • @user-zy2yd3yw5q
    @user-zy2yd3yw5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

    70대인데 약간의 무심한 무소식이 편하게 사는방법인것 같아요 한달에 두번정도 안부전화에 가끔만나 외식하며 서로 아쉬운 소리 않으니 이정도에 만족하며살아갑니다 부모자식 각자 간섭하지말고 필요할때 조금씩 편애하지말고 도움주는 가족으로 살아가려 합니다

  • @user-sp8se8qj8n
    @user-sp8se8qj8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tq3ms4zd4l
    @user-tq3ms4zd4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7

    딸이 지긋지긋 하겟네

  • @user-pg9vc4ij6w
    @user-pg9vc4ij6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마음이 씁쓸합니다.😢
    비오는 목요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user-yhidesjcd-uncni
    @user-yhidesjcd-uncn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0

    부모들이 나이먹고 자식들한테 받은 대우는.. 30년전 본인들이 자식들한테 했던 태도임. 만약 자식들이 잘 안찾고 짜증내고 틱틱거리면서 말한다면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셈. 20-30년전 자녀들이 미성년자일때 어떻게 대했는지... 부메랑처럼 거울처럼 똑같이 받는거임.
    부모가 보호자 역할을 똑바로 했으면.. 즉. 따뜻하고 보호받는 느낌을 자녀가 받았다면.. 절대 외면안함. 똑같이 그 따스함 그대로 돌려줍니다.

    • @user-mf1zx4wj6e
      @user-mf1zx4wj6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명언이십니다.

    • @leahj9564
      @leahj956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맞아요. 자신에게 잘해준 사람에게 나쁘게 하는 사람은 없어요. 어려서 나쁘게 한것이 한이 맺혀 있으니 저러죠.

    • @user-zq1xy8sf2k
      @user-zq1xy8sf2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공감×100

    • @user-bu4yf2mg9r
      @user-bu4yf2mg9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맞아요

    • @user-pd9qb8qz7w
      @user-pd9qb8qz7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맞아요. 받은게없는데 바라네요.

  • @amigo9336
    @amigo933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1

    이런 어머니라면 참 어렵겠어요
    거울삼아 이런 엄마가 되지 맙시다

  • @user-wv4yd1te7c
    @user-wv4yd1te7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3

    자식들도 자기들
    잘살아가는게 좋으니
    연락 안하더라도 서운
    하다는 생각 안하는게
    서로 좋라구요~~
    넘 자주 전화 하면
    누구라도 싫어하니
    꼭 필요한 일이있음
    몰라도 병원갈있음
    혼자 가면 되고 ~
    오늘도 잘들었답니다 🫠

  • @user-ry6mt4ux5e
    @user-ry6mt4ux5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1

    투자만 분산투자를 할게아니라,자식에게도 골고루 잘해줘야 나중에 하나라도 잘하는 자식이 생기겠지!

  • @user-dv1hy6fm7s
    @user-dv1hy6fm7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좋은글 감사합니다

  • @user-ik7dd3cw6b
    @user-ik7dd3cw6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6

    난 60대인데
    스마트폰에
    파묻혀사니 자식들에게 전화할일이 없다.
    필요한건 인터넷이나 마트 배달시키고 유튜브 댓글참여하고 나름 즐겁게 산다
    어느땐 전화 안해줘 미안한 생각에 생존안부나 전한다

    • @user-dr6gl1sn9z
      @user-dr6gl1sn9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저도 유트브 보고 운동다니고 하니 심심할생각 없어요 또 할말있음 톡으로 하고 거의 문자로 대화하고 걱정할 까바 얘기안합니다

    • @user-df5dy6wj8v
      @user-df5dy6wj8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더 늙으면그렇게안되네요70중반되면 내맘데로잘안됩니다60대는 애들사는거도아주어야합니다

  • @oklimlee8553
    @oklimlee855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1

    나는 자식한테 전화오면 아직은 내가 귀찮음 바빠서😂🎉❤

    • @user-dlqieht
      @user-dlqieht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ㅋㅋㅋ 지들 딴에는 효도한다고 하는겁니다 ^^

    • @user-hw8xh5wx8i
      @user-hw8xh5wx8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더늙어봐요.

    • @user-oz7nj8ue8w
      @user-oz7nj8ue8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햐. 제마음입니다.
      나름 어딜 가야하는데 주말 온다는 소리가
      젤 귀찮음. 손님들 밥해주고 치우고
      몇칠자고가면 장난감
      다 치우고 가고나면
      몸살납니다.

    • @user-pd9jw9pu9w
      @user-pd9jw9pu9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그렇게 바쁘게 사셔야 자식들도 맘이 편하고 좋아요😊

    • @user-bs4bc1qj1e
      @user-bs4bc1qj1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아직 덜 늙으셔서 그렇죠

  • @user-mu6cx5yj9g
    @user-mu6cx5yj9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을 다시한번 삶의 뒤를 돌아 보겠습니다 ❤❤❤

  • @user-mo9hs7yg5q
    @user-mo9hs7yg5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 @user-nb9cg8qy4b
    @user-nb9cg8qy4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0

    옛날 엄마들 죽어 관뚜껑 못질 할때까지 그놈의 아들 아들 못버리죠 ㅠ 모든일에 보살핌 관심은 딸에게 요구하고 돈은 아들에게만 물려주고 비단 어느 누구만이 아니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우리 딸들 부모에게 차별 당했고 한이 있다면 미련 버리고 남편에게 잘하고 또 본인 자식 특히 아들이 있다면 미련 버리고 자식은 머리커서 저그들이 어른쯤 되면 이젠 내 자식이 아니고 그냥 지인쯤 되는 거더라고요! 인생이 참 허무해요

  • @myungji3701
    @myungji370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저는 우울증과 고독함이 올까봐
    몸을 움직입니다!
    시간나는데로 알바도 다닙니다!
    잠도 잘오고 시간도 잘가고...

  • @user-cm5cc5gy7h
    @user-cm5cc5gy7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1

    어차피 며느리 머리채잡고 딸따귀 쉽게 때린거면 그어느 누구와 살아도 결말은. 파탄

    • @user-xg3pr7nz2m
      @user-xg3pr7nz2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보통사나운분이아닌가보네 앞으로들 딸한태잘해야해요 딸자식도판단할줄안담니다
      아들만자식인줄알고 나이들어 노망들면 딸들이 치닥거리다하고 아들은 장가가면 그만이던데 개중에 효자아들도있긴 있는데 싹을보면 모르나

  • @user-gd2iu6tf5x
    @user-gd2iu6tf5x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3

    딸은 엄마 마음을 열개 알면 아들은 두개 알기도 어렵 습니다😊

    • @user-pj7kf9vj3m
      @user-pj7kf9vj3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무소식이 희소식 각자 편하게 삽시다.중요한거 있을때만 전화하구요~^^

    • @user-pd9jw9pu9w
      @user-pd9jw9pu9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성별이 다름에서 오는 차이점을 이해해야지요~남자여자가 서로 이해못하듯이ᆢ

    • @user-hk3bf7dl7w
      @user-hk3bf7dl7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딸이 최고인줄 모른다면 후회막심 할걸요

  • @user-sk7xo1hc1h
    @user-sk7xo1hc1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0

    우리 친정집 이야기 한것갔네요~

  • @user-ik7dd3cw6b
    @user-ik7dd3cw6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마지막 재산은 꼭쥐고 있어야한다
    병들어 밥못해먹음
    가진거 미련없이 팔고 가사도우미 부르고 ...인터넷 사용법 배워서.네이버나 쿠팡에서 생필품 배송시키고
    음식 배달집 연락처.마트 앱이나 전화번호 메모해두면
    도우미에게 부탁 안해도 된다
    실버타운도 있고 요양원도 있지만
    집떠나기 싫으면 이런 방법도 있다는것
    자식은 어느때 필요하냐? 병원에 입퇴원할때 수속 밟아주고..요양원 입소시 수속 밟아줌 된다..무튼 나이가 들수록 돈이 많이 드니...꽉 움켜쥐고 있어야한다..

    • @user-nh4lv9xv8g
      @user-nh4lv9xv8g 24 วันที่ผ่านมา

      건강만하면 굳이 자식 필요없어요 혼자살기 딱좋아

  • @oklimlee8553
    @oklimlee855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8

    나는 영화보고 교회가고 성경보는게 제일좋아서 전화오는것도 귀찮음😂😅🎉❤🎉

    • @younga1978
      @younga197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저두 그렇게 살구
      파요~😂😅❤❤

    • @user-pc5cp4bs9x
      @user-pc5cp4bs9x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

    • @user-ub9xc5sg2h
      @user-ub9xc5sg2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자식입장에서 정말 너무 좋아보이세요....평생 자식한테만 정서적으로 매달려서 징징대고 사신 저희 어머니...원망은 차마 못하겠고 너무 걱정됩니다. 좀 씩씩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저희 어머니..ㅠㅠ

    • @user-mw6ev6bd8h
      @user-mw6ev6bd8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 😆 홧팅.
      부러버요.^^

    • @user-kw1nq1ui4b
      @user-kw1nq1ui4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멋지십니다.
      전 3명 자식 남편 사업 망하고 남편은 떨어져 지내며 생활비 안줘서 작은 월급으로 악착같이 살다가 막내 아들이 직장 얻어 나가니 섭섭하네요.
      남편 부재로 아들을 마니 의지했나봅니다.
      주님을 만나게 해준 남편이라 그래도 이혼 안하고 삽니다.
      이제는 자식은 주님 것이지 나한테 잠시 맡겨둔 거라 생각하려해도 서운하고 그렇네요.
      이제 퇴직하면 성경 말씀 보며 주님만 의지하며 살려합니다.

  • @user-mo6lh2bp4y
    @user-mo6lh2bp4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3

    저희 시모는 아들은 무시하고 딸만 예뻐하세요 차별도 심하고 딸에게만 모두 재산 (약 10억)주시고 막내아들인 저희 남편에게 돈이 없으니 아파트 분담금 3억을 달라고 하시더라구요.너무 속이 상해서 요즘 전화 안 받습니다

    • @user-fh8wy5gb6x
      @user-fh8wy5gb6x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집도 그래요

    • @user-ud4xh6lg4t
      @user-ud4xh6lg4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희랑 같네요

  • @user-sp8bd9hk8l
    @user-sp8bd9hk8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4

    저도 시부모님 듣는데는 저희집에 자주자주 오시라고 말은 하지만 막상 오시면 너무 불편해요
    어머님께서 내일은 가야 겠다 하시면 속으로는 너무 좋습니다 그렇지만 겉으로는 더 있다가 가시라고 연기를 하지만 ...부모댁언 모시다 드리고 오면 기분이 너무 홀가분 한게 날아 갈듯 하더라구요
    솔직한 심정을 털어 놓으니 부끄럽네요
    제 자식들에겐 가까이 하지 않을 겁니다 이시간 이후로 다짐 해봅니다

    • @hypark1627
      @hypark162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솔직이 표현해야지 ~~~ 가식적인 거짓말도하면 안되요 정직이 제일 중요해요

    • @greentee4731
      @greentee473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제주도 같이 가자해놓고 은행직원이 점심 처먹으믄서 진심이 아닌데 진짜 제주도 간다해서 흉보던데 그러여자 며눌 없어 천만다행

    • @user-oz7nj8ue8w
      @user-oz7nj8ue8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시댁은 원래 다 그래요.겉으로만
      잘하는것도 그래도
      효부에요.

    • @user-dr6gl1sn9z
      @user-dr6gl1sn9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근데 빈말이라도 더 있다가세요 하니까 진짜 도로 주저 앉아요 저도 했다가 후회했어요 제동서도 빈말인지 진짜인지 전사람 오는게 좋아요 했는데 그말이 정말인 줄알고 시어머니 나 시집식구들 진을치고 착하다고 소문 나고 암튼 저러다간 일날텐데 했는데끝은 안좋았어요 빈말했다간 본인만 고생해요

    • @user-pd9jw9pu9w
      @user-pd9jw9pu9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시부모도 그렇지만 내부모도 오래계시면 힘들어요ㅜㅜ

  • @user-hj8kh4wd9l
    @user-hj8kh4wd9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혼자사는게 편합니다~ 혼자사는법을 배우는중요

    • @user-hk5np2jt6q
      @user-hk5np2jt6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혼자사는게 제일좋아요

  • @user-nw5vh6we1b
    @user-nw5vh6we1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8

    할머니가 스스로 무덤을 팠네요~~

  • @user-rm7zs1vn3y
    @user-rm7zs1vn3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7

    딸도아들도 자기몸으로 낳은 똑같이소중한 자식이것만

  • @user-hq3rr1if6o
    @user-hq3rr1if6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딸이나 아들이나 전화해서 저런소리하면 듣기좋아하는자식 얼마나 될까

  • @user-fx7dl5xu5w
    @user-fx7dl5xu5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4

    딸이 오래 참 았네.
    어떻게 ㅠㅠ

  • @user-pu3cs5og1o
    @user-pu3cs5og1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70이넘은 나이인데. 많은동아리활동으로 너무바빠 애들한테전화할시간이없어요
    ㅎ 애들전화기다릴시간이없네요

  • @user-ik7bh6ye9w
    @user-ik7bh6ye9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우리 친정 엄마랑 똑 같네요 ㅠ
    저도 5년전 부터 멀어지는중 이랍니다~~

  • @user-bj7sg7io3s
    @user-bj7sg7io3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자식 입장인데 어렸을적 부터 지금까지 부모에게 힘들어도 징징거린적 없음. 왜냐 둘다 나에게 항상 서로의 힘듬을 배설해와서. 그래서 독립 후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도 의지가 되는 부분이 없어서 가급적 연락도 방문도 안하게 됨. 나도 살기 힘든데 부모님까지 그러니 숨이 막히고 부담스러움.

  • @user-ry7fi7tr5o
    @user-ry7fi7tr5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쩔수없다~ 요즘 세상에 나하나 부지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자식하나 키우는데도 너무 힘드네요~ 시골에게신 시아버지는 큰아주머니가 계시니 다행이고. 그나마 위안은 남편형제들이 많아서 그나마덜 부담됩니당~ 요즘은 딸도 자식이라 모든재산은 미리 상속하는거아니면 다 공평하게 나뉘어요 ~ 시댁에 기대하는것도 없구요~ 부담도 그렇게안주셔서 .

  • @user-em6nt8hi4i
    @user-em6nt8hi4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8

    아들딸필요없습니다자기자신은본인이단도리해야합니다

  • @imjinpark3703
    @imjinpark370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0

    부자나 재벌쯤 되면 자식들 오라고 안해도 귀찮을 만큼 찾아오지요.

  • @user-yh9ni3fx7g
    @user-yh9ni3fx7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모든 부모님들 께서는 이영상을 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무언가 잘못된 어머니입니다. 중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 @user-cp7to4lm7f
    @user-cp7to4lm7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너무 슬픈 사연 입니다..... 딸도 부모님도 안타까워요 앞으로는 스스로를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먼저.....

  • @user-iu3xy7gn8e
    @user-iu3xy7gn8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슬픈 이야기네요 때늣은 후회에 눈물을 흘린것은 나만 비참해 지겠지요 분명 죄와 벌은 있으리라 밑습니다

  • @jongheelee1157
    @jongheelee115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제가 어릴때 울어머니는 젊어서 부터 혼자 키우셧는데.. 그러기에 경제적으로 넉넉치는 않앗는데.. 어느날 하루는 제가 방방 뜨면서.. 낳앗음 책임져야할거 아니냐..고 ..지금 생각해봄 얼마나 아픈 말이엇던건지.. 내가 자식 낳고 키우면서도 자주 하던말이 어자피 내리사랑이라고 엄마한테 받은거 그대로 나도 자식한테 그대로 쏟아 붇고 있다고.. 하며 살앗는데.. 얼마전 어머니의 삶에 대해 자세히 듣고 생각해보니.. 이분은 49년도에 제주에서 엄마 아버지 오빠 동생 등 가족 모두를 군경에 의해 잃고 다섯살부터 천에 고아가 되서 살아왓다는것을 알게 되엇다..그러보면 이양반은 내리사랑. 즉. 부모로 부터 어느것도 받은것 없이. 자신은 내리사랑이 당연하다는 아들놈의 되도 않는 소리를 들으셧던 것이엇다.. 그분이 내리사랑을 받앗담 당신도 내리사랑이 당연할수 있는것이나.. 실상은 그런것이 아니엇던것이다.. 그런데..우리부모세대가..나의 엄마와 비슷한것은 자신들은 부모들을 다 부양햇는데 정작 당신들은 끼인세대가 되어 당신들이 정작 부양받을 연령이되니.. 부모는. 스스로. 사는것이 당연하다는. 사회적 시선들이니..

  • @leelee779
    @leelee77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세상의 저런 엄마도 있다니 화가나서 들을수가 없네요

  • @richardkyoung3776
    @richardkyoung377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사랑은내리사랑이지
    이미키우면서
    힘든만큼
    정말행복했다
    그거면됐다
    나보다
    조금더
    멋지게살면된다❤

  • @user-mv5oe5yp7b
    @user-mv5oe5yp7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강 동 샌 잘들었읍니다

  • @Sinyun2634
    @Sinyun263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3

    할머니가 문제였네요

    • @user-jl9dn9yb2p
      @user-jl9dn9yb2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맞아요 참 멍청한 노인네 였네요 자식들 몰래 부동산 팔아서 은행에 넣고 찾아 쓰시면서 혼자 사시지 자식에게 기대어 사실생각을 하시니 요즘 젊은사람들이 잔소리나 하고 죽는소리하는 노인네를 누가좋아합니까 이런 노인들 아들이고 딸이고 다 싫어 합니다 정신차리고 사세요

    • @taehwankim4912
      @taehwankim491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들을 너무 사랑하니 부동산을넘겨주었겠지요,아들좋아하는꼴이 너무좋아서~

  • @user-uu7cn8ej6h
    @user-uu7cn8ej6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 다 좋은 말씀 잘 들어 습니다 할머니 마음이 아파 요 건강하세요

  • @user-ht3um9oj4s
    @user-ht3um9oj4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

    어쩜 우리집하고 똑같은지요~~2남1녀이고 막내딸인것도...엄마가 나한테한거 생각해서 1남1녀를 둔 저는 딸한테 더 잘합니다. 받으려하지도 연락도자주안하고 자식이 전화오면 받고 항상 고맙다 잘살아라말하고...특별한일이 없는이상~~예전 부모님세대보다 요즘 부모님들이 지혜로와졌죠. 많이들~89세어머니 지금도 전화하면 첫마디가 왜 전화안하냐? 예쁘게 말하지않아요. 어제 통화했는데도....

  • @user-qu6ln3mj3g
    @user-qu6ln3mj3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자식이 있다는게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야지요

    • @jeong3977
      @jeong397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자식 없는 사람도 있는데 소식이 없어도 그냥그냥 참고 살아요.오직 교회만 다녀요.

    • @user-nh4lv9xv8g
      @user-nh4lv9xv8g 24 วันที่ผ่านมา +1

      살다보면 몸이 아플때 있는데 뭐니해도 곁에있는 자식이 최고더라구요

  • @user-ub9xc5sg2h
    @user-ub9xc5sg2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어머님들 먼저 전화하셔도 괜찮고 다 괜찮으니 부디 씩씩하게 명랑하게 지내주세요... 어른된 자식 입장에서는 평생 자식한테 목매고 살다가 자식 멀어지니 안절부절 못하는 엄마가 엄청 걱정됩니다... ㅠㅠ 씩씩하고 명랑하게 살아주세요..

  • @dragoneast8677
    @dragoneast867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와 하루에 세번 !!! 일주일에 1번 정도합니다, 자식들 생활도 존중해 주어야지요,혼자살기에 익숙해져야죠.😢😢

    • @user-im2jq6nx3t
      @user-im2jq6nx3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일주일에 한번을요ㅠ안하는게최곱니다~

  • @user-fk1nc5mj6k
    @user-fk1nc5mj6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도 할머니이지만
    진짜 이런 할머니가 있나보군요 ?

  • @user-iw6il9xw9d
    @user-iw6il9xw9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부모에 대한 환상을 깨세요. 열손가락어쩌고도 새빨간 거짓말이고 부모되어 보니 내부모가 이해불가. 효도라는 말만들어도 소름.
    사랑은 베푸는대로 거두는거.

  • @user-mo7tc3pf8l
    @user-mo7tc3pf8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어쩜우리엄마하고 똑같네요~~저도 엄마가 못걷던지 제가 가게를때리쳐야 안볼거같아요~~

  • @user-js3pk3xr4v
    @user-js3pk3xr4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부모마음 자식은 똑같아요'열손가락 깨물어안아픈손가락 없어요
    엄마게서 넘 아들아들하셨네요
    요즘 부모님들 딸한테잘해야해요

  • @user-zd5em5ue5x
    @user-zd5em5ue5x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노인네가 지혜가한개도없구~ 어리석네요~~미련스런할매임~~어떤자식이진짜인지 분별할줄도모르는 맹~하신분입니다~~

  • @user-oz2on1hn3x
    @user-oz2on1hn3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재산있으면 절대 주지말고 죽을때까지 쓰고 자식들 부담 주지말고 운동하고 친구들하고 잘지내고 아프면 간병비쓰고 ~잘하는 자식에게 잘해주는것이 답이다!

  • @user-lo2ge7sl9e
    @user-lo2ge7sl9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나 하고 똑같네~~나도60대서 친정 인연끝었습니다 내 자식이 바라보는 싫지만 업보라 생각합니다

    • @user-dr6gl1sn9z
      @user-dr6gl1sn9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60대 쯤의 부모님들은 거의다 전화 마니하는 세대에요 아들선호 하고

  • @jscho1269
    @jscho126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한평생 왜 내 부모는 저럴까? 왜 나한테 그러지?
    그 의문이 결혼하고 자식낳고 키우며 알았어요.
    아.. 내가 그들의 감정쓰레기통이였구나..
    그것때문에 지난 내 세월이 얼마나 억울하고 비참하던지 ..
    이렇게 예쁘고 귀한 자식을 그리 때리고 욕하고 비난하고, 무시하고.. 어떻게 남한테는 한없이 잘하고 정작 자기자식은 나몰라라.. 치가 떨립니다. 온갖 저주 다 퍼붓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이젠 그냥 거리둡니다. 더는 그들의 감정쓰레기통으로 자신들의 불안, 자격지심 해소로 자식 이용 하지 마세요.

  • @user-px6by4wk1t
    @user-px6by4wk1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딸로 태어난죄인 입니다
    주는것은 다 아들만 줍니다
    학교도 딸은 안시키고 재산도 아들만 주고
    배운자식들은 배워서 법도 잘아니
    못배운 자형제들몰래 미리 챙기고
    그에 엄마는 동조하여 아들께 딸몰래 증여합니다

  • @user-sh4xs4xo4c
    @user-sh4xs4xo4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부모.자식간에도
    자존심을
    지키니까
    마음편합니다

  • @user-ix8ez7xi6q
    @user-ix8ez7xi6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자식들한테 너무 부담도 안되지만요 자식도 할수잇는데로 잘해주세요 우리 형제들은 병원을 몇곳에 가야 되니까요 각각 나누어 해요 저는 딸이데요 반찬 목욕 머리커트 집안청소를 맡았어 2시간 거리로 다달히 갑니다 갈때면 전화하여 주문을봤고요 이제90세가 넘었는데요 이제 주문은 안해요 제가 맛잇는것 알았어 사~갑니다 맘을 안내려 놓으면 정말힘듭니다 갔다오면 뿌듯해요 서로 존경하고 이해하면서 살아갑시다

  • @user-ks6po3yq9p
    @user-ks6po3yq9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60이넘으면 지식보다 상식으로 살라했는데 이할마씨 80평생 뭘보고 듣고 세상살았는지 왜그러고
    사시나 몇푼되지안는 재산
    골고루 나눠주고 훌훌털고
    생마무리하면 좋으련만..
    불쌍하다.

  • @anna-xm9wo
    @anna-xm9w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우리엄마 이야기네요
    정말 똑 같아요
    하지만 결말은 달라요
    우리는 딸둘
    귀한 아들하나인데
    그아들 집안돈 다가지고
    소식 끊었어요
    얼마전까지도
    딸둘에게
    이거 니줄까 어쩔까
    그러는데
    저는
    내인생 살고 있어요
    어차피
    엄마도 늙었고
    나도 늙었고
    동생도 늙었고
    우리 옛날 엄마들
    도대체 왜그럴까요
    😢

  • @user-jm3mw2fz5p
    @user-jm3mw2fz5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세상진짜 인정없고 살벌해요 부모자식도모르는세상 😂

  • @user-cy8sb9ky3r
    @user-cy8sb9ky3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차별 받아보지 않은
    사람은 그속을 모를겁니다 절대

  • @craig506
    @craig50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어느 집 구석이든 편애는 다 있읍니다. 그리고 만만한 자식을 호구로 취급 하면 결국에는 당신 자신이 호구로 취급됨.

  • @dragonjustice7322
    @dragonjustice732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아들 딸 차별은 죄악입니다. 상처받은 자식은 절대 회복이 않됩니다.

    • @user-hk3bf7dl7w
      @user-hk3bf7dl7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럼요 내평생 잊혀지지 않아요 애비한테 차별받아서 그 아팠던 가슴 응어리 죽어야 잊을 거같네요

  • @mina1685
    @mina168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나이가 들어 여기저기 아픈것이 당연하죠. 아플때마다 자식에게 전화하면 자식들도 지쳐요. 다 아는 병인데 견뎌야죠. 잘못하다간 효자도 등 돌려요.

  • @leahj9564
    @leahj956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1

    아들에게 주지 말아요 다 며느리 사치로 쓰입니다. 딸에게 주세요. ❤

    • @kaykim1698
      @kaykim169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100% 맞는 말씀이예요

    • @user-vf8sz7pi1o
      @user-vf8sz7pi1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딸들도 누군가의 며느리 이지요! 당신들도 그렇듯이! 사치는 개인마다 다 다르지요 아내들도 사치하는 사람 따로 있듯이

    • @user-oz7nj8ue8w
      @user-oz7nj8ue8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돈아끼면 며느리
      다 씀니다.
      내딸에게 주는게.

    • @user-dr6gl1sn9z
      @user-dr6gl1sn9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지인 이 외아들인 아들에게 만 건물 물려주고 딸셋에겐 안줘서 사이가 안좋게 살았는데 그아들이 1년 뒤에 별안간에 죽었고 그 건물 며느리 손자손녀 집한채씩 다 사주고 외제차 뽑고 부유하게 살아요 시어머니 당연 안보죠 남편없는데 보나요 그할머니 억울해서 죽어요 딸들한테도 좋은소리 못듣고 왜그러는지 몰라요 아들이 뭐라고 그생각 까진 못하는거죠 좀 나눠주기라도 하지 딸들은 엄마가 미워도 거둡니다 불쌍해서 잠실 건물이니까 몇백억 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