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자신을 신고자로 기록한 경찰 기록이 잘못된 거라고 말해요. 자신의 신고를 받아준 경찰까지 거짓말쟁이로 치부할 정도입니다.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자신을 신고자로 기록한 경찰 기록이 잘못된 거라고 말해요. 자신의 신고를 받아준 경찰까지 거짓말쟁이로 치부할 정도입니다.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자신을 신고자로 기록한 경찰 기록이 잘못된 거라고 말해요. 자신의 신고를 받아준 경찰까지 거짓말쟁이로 치부할 정도입니다.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자신을 신고자로 기록한 경찰 기록이 잘못된 거라고 말해요. 자신의 신고를 받아준 경찰까지 거짓말쟁이로 치부할 정도입니다.
최순실이는 게임도 안되네 ㅡ어쩌다 우리 나라 국격이 이리 무너졌는지 ㅠㅠ2찍들 정말 반성해야해
그 탄핵지시자 윤석열임
개옷 사오라고 했다는 어쩐 증거도 없는거 같은데 조금 의심스럽네요... 설마 거짓말 안하겠죠 우리 mbc는???
2찍들 여기저기 내란옹호 가짜뉴스 퍼뜨리고다녀요 큰일 돈에눈먼것들
착한 순실이 불쌍하네! ㅋㅋ 쥴리와 같은 방에 배정하면 되겠다! ㅋㅋㅋㅋ
그치 진짜 순실이보다 더 버라이어티하게 사네ㅋㅋㅋㅋ
마담이 웨이터 취급하는듯,
요즘 mbc신났네 신났어
ㅋㅋㅋㅋㅋ
와 ㅡ우
천재적 댓글이십니다
👍 최고네요
개옷심부름 생일이벤트 장기자랑???
이게 경호원들 임무냐?
천박하다 천박해 어휴...
거니 발 씻어주는지 ㅎ?
개시어터?mz들 부당한거 이해못하는데.....
시대를 잘못알고 부려먹었네.......
대한국민의 멋진 아들들이 이렇게 대접을 받냐.......
자괴감 들었겠네요. 경호처 직원들
생일 이밴트나 장기자랑은 이해불가 수상
남미새
남의 집 귀한자식들이 줄리의 개옷 사오는 사람으로 전락했네..하아...😢
기쁨조에 쿠팡배달에 ㅋㅋ 경호처가한일
경호원이 김건희 기쁨조라니..
나라가 참..
쥴리에게 넘어가지 아는건 힘들어유....
천박한것들이 나라망치네
전세계 나라망신
작은 나라에서 이룬업적을 다 망치는구나
제발 법좀 강화하길
되긴 안겠지만
기쁨조하러 갔나? 멘붕올듯
아이러니한 경호처차장 그정도면 거니한데 잘보이려고 애를 쓴거 아닌가
둘사이가 의심된다
대한민국 경호처가
무슨 호스트빠도 아니고
쥴리 수준 진짜 돌아버리겠네
국격이 지하로 지하로 떨어지는군요!
경호처=기쁨조
경호차장 이상형이겠지 이쁨받고싶었어?
공부해서 여사님 개밥 사고 장기자랑하고 월급받는 최고급 직장생활...
이런데도 윤이랑 건희를 지키고 싶냐 경호처야??? 에휴 ㅉㅉㅉ
콜걸 수준 어디 안감
정답… 업무랑 위법한 지시랑 구분을 못하는중임
경호차장과 했네 했어 ㅎ
정신병자라면 가능하죠!!!
경호처도 공무원이고 저희같은 일반 직장인입니다ㅠㅠ 위에서 시키는 대로 해야지 별 수 있나요
이런데도 아직도 윤석열을 지지한다고!!!!!!!!!!!!!!!??? 왜 도대체
그냥 개네들은 생각이 없어요
국민 세금으로 대통령놀이 한거지
얘들 반드시 뱉어내게 해야합니다.
막상 해보니 권력이 너무 좋은거지 그러니 이거 우리가 오래 해먹어야 겠는데? 그냥 딱 이거네.
장기자랑 ㅎㅎㅎㅎ 미친다 미쳐
마이크 잡고 광대처럼 노래부르고 춤 췄겠죠.
3행시 대회도 했다고하네요 ㅎㅎ
경호원이아니라 기쁨조 심부름꾼
아, 나는 키우는 개에게 장기자랑 시키는 걸로 들은 거 같은데 경호관들에게 장기자랑을 시켰다고? 아.. 또 혈압 오르네~ 이것들을 그냥 콱~
김성호는 김건희랑 어떤사이길래
하아 … 그냥 나라를
다 사유화 할라고 한 사람들로 밖에 안 보인다 … 공권력을 저렇게 쓰냐 .. 배신감 느낀다 진짜
능력없는 사람을 중요직을 맡기면 미친듯이 충성한다
왜냐하면 그자리 보다 좋은자리는 이세상에 없기에
거기서 내려오면 안되기에
본인의 충성으로 동료나 부하들을 범죄자나 부상자로 만들지 마라
높은자리 주니까 윤석열은 좋은사람
무능한상사가 과잉충성하려고 부하들 동원혀는꼴
그리고 지가 대접받을라고 하지 아랫사람도 그런인간 뽑고 총체적 개판됨
공감 실력자는 나가도 일자리있음 😂😂😂😂
그러네 결국 다 자기 이익때문에 저러고있는거다 진리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자신을 신고자로 기록한 경찰 기록이 잘못된 거라고 말해요. 자신의 신고를 받아준 경찰까지 거짓말쟁이로 치부할 정도입니다.
장기자랑도 했다드만 개옷도 사고.. 뭔 김정은놀이 하냐?
참대단한여자 하루빨리 둘다 처벌해야한다
들을수록 기가 차다
징글징글 하다
당장 윤석열을 체포하라
이번사태 보면서 화가 치미는건 같은 하늘아래 저런놈을 지지하는 놈들, 뽑은 놈들이랑 얼굴 맞대고 살아야 하는거. 이전에는 보수성향이면 그냥 깊이 생각안하고 무시하던가 잠깐 참았는데 이제는 못참겠음. 다투는 한이 있어도 아닌건 아니라고 해야 미래가 밝아 질것 같음...
북에는 정은이 여기쁨조
남에는 거니 남기쁨조?
경호관들은 전부 휴가쓰고 밖으로 나오세요!!!
거기있다가 진짜 인질될수 있잖아요..
자기에 결맞지 않은 옷을 입으니 ..
이런 사단이나지... 흉내내려고 연기하다보면 얼마못가고
본성이 나오게되죠 ..
대통령실 경호처 직원들이면 다들 에이스 일텐데…조직 분위기가 폐쇄적이라 더 심할듯~ 자괴감 오지겠네😢
김성훈은 김용현이 내려꽂은것임 엘리트아님
@@cheongwa4994 직원들 말한건데용? 김성훈은 이벤트로 똥꼬 빨아서 앉은 자리인 건 보도 봐서 압니당
@@cheongwa4994 경호처 직원들 말한건데용? 김성훈은 이벤트로 자리 앉은 건 압니다 ㅎㅎ
김성훈은 이벤트로 자리 앉은 건 앎~경호처 직원들 말한건대?
에이스가 아니라 엘리트..... 에이스는 업소에서 사용하는 말이고
경호처 수준도 개판됐군
경호처 수뇌부 엄벌하라 내란공범이다
쿠팡 시키면 되지 경호관을 왜 시켜??
디올이라 그런듯 ㅋㅋㅋㅋㅋㅋ
@@BeExpelled-h4e
ㅋㅋㅋㅋㅋㅋㅋㅋ 😂😂😂
부려먹는 재미?
뭣 같은 짓도 꺼리낌없이 하고 입단속도 쉽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 인간의 습성상 다른 사람에게 "자기가 왕이다"라는 걸 느낄 수 있는 정도의 충성을 요구하는 짐승같은 게 남아 있어서 그걸 느끼려고 그런거에요. 쿠팡같은데는 돈 때문에 하는거구 충성 같은건 없잖아요.
쿠팡 은 결제
졸개는 꽁짜
기쁨조 ㅋㅋㅋ 경호처 집사
이젠 놀랍지도 않아~ ㅎ
시다바리가 따로없네 ㅋ
이러고도 경호하고싶나
정말 왕놀이 했네
경호원을 사병수준보다 더한 현대판 '외거노비'로 부려먹었네! 주인위해 엔터도 해야하고 각종 심부름도 하고 새벽외출마다 불려나가고
이재명이 그랬다면 압색 백번했겠지? ㅋ
지금 이상황에 비하면 박근해정부때는 별거아니였구나하는 생각이들정도네.. 여기가 북한이고 그들은 기쁨조냐? 진짜 어어가 없네 어이가 없어.
덜밝혀져서~
천박한것.. 장기자랑까지.. 저런걸 목숨받쳐 경호한다고.. 건희지 나가요쥴리 인지 체포해라ㅡ
이게 북한이냐?윤건희 기쁨죠야?
완전 호스트빠 수준이네 경찰대에서 뭐 배웠냐? ㅎ
경찰대 아님
나라가 왜 이 지경이 되었는지 알겠네요! 김성훈이 경호처 직원들을 내란수괴의 머슴으로 전락시켰네요.
김건희는 어나더레벨 아니 빌런이네 이 전쟁같은 시국에 하나도 안 쫄고 여유롭게 개산책 시키고 옷사오라 심부름 시키고 대단하다 빨리 처벌받는 날이 오기를.
머슴이네
경호원 들은 현실을 직시 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내란수괴를 위한경호는 정도것 해야한다
죽도록충성해봐.어찌되나
토사구팽~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자신을 신고자로 기록한 경찰 기록이 잘못된 거라고 말해요. 자신의 신고를 받아준 경찰까지 거짓말쟁이로 치부할 정도입니다.
내란수괴 피의자가 대한민국의
헌법과 모든 법률 위에 군림해
온갖 악습과 폐습을 만들며 그
죄악에 죄악을 더해 가고 있다!
앞으로 누가 법을 따르고 지키랴!
기가막힌다 개옷과 장기자랑 웃음이나온다
지겹다 이제 .........
2찍? 수구언론이나 국찜에서 원하는게 최대한 혼란조성뒤 지겹다는 말 나오게 하는건데?
세월호 이태원등등 잘 봐바라 지겨워하지 말고 두눈부릅뜨고 끝까지 지켜봐야지
@ 아아 그 지겹다는게 아니라
대통령 내외분 진절머니 난다는 뜻이였어용
제 문장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용
대통령내외란 단어도 아까운데….
@@jennifercho5433 그러네요 ....
이번에도 체포못하면 정말 나라꼴 우스워진다. 공수처는 단단히해라 쫌!!
경호차는 가장 말단도 7급이라서
그 빡세다는 피셋 통과해야 필기시험 볼 수 있는데 진짜 현타오겠네,,,
이 정도면 티비에서 보는 싸모한테 오글거리는 이벵 다 한거 아님??!!
경호처 공무원님들 내란수괴를 보호하려고 범죄자가 되고 월급, 연금 포기 하는 바보짓 하지마세요~
범죄자를 대통령,여사 라는 호칭은 쓰지맙시다
노동자들 때려잡을때는 빨리도 들어가더만.ㅋㅋㅋㅋ
당당하게 살으라. 존경할수 있는 인간에게 충성을 해야지.
대통령 경호처 별거아니네. 강아지옷 심부름. 기쁨조. 선상에서. 국모랑 놀아주기
경호처 우습네 그 수치심도 각오하고 지킨거 아닌가?
김건희 구속 구속 구속~~
영부인은 대통령 부인이란 특수성으로 관행상
대우를 해주는 거지 법 어디에도 보호 외의 권한을 준 적 없음.
약무호남 시무국가
역사는반복된다 .저쪽출신 군인들 국가전복 이쪽국민들 국가정상화 희생
왕 여왕 내시 호위무사
건희왕조.
경호빠? 기쁨조?
나라수준을 완전 저렴하게 만든 부부
역사가 영원히 기억할것
탬버린 ~~~
장기자랑? 쪽팔린다
🥀 대한민국 경호처분들
제발 경호처의 품격과 국격을 지키세요.
여러분들의 선배가 어떻게 이룩한 경호처입니까
겉으로는 김정은을 싫어했지만 사실 그 누구보다 김정은이 부러웠었나 봅니다..
이러려고 경호원 됐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시키면 뭐든 다 하는 경호견?
빤스 빨래는 안시키드나? 차장 ㅈㄴ 로맨틱, 성공적bbb 경호처 후배들한테 안부끄럽디?? 경호하라고 보내놨더니 호스트바를 차려놨네??
빨리구속해서 저 교만한 자들의 형태를 좀 보고싶네
와우~~이정도면 경호처가 아니네요~!
기쁨처! 입니다.
참나 우리가 생각하는 멋진 경호원들이 왜 이렇게 무너졌나 ㅠㅠ 본분을 지키고 자부심을 챙겨라 이정부 빨리 바꿔야 나라의 국격이 살아난다 속히 파면 구속시켜라
경호빠 ㅋ
김정은 하는짓거리가 - 부러웠던 윤건희
탄핵을 앞두고 꼭 이런 말이 나오네?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이 됐나 자괴감이 들고" 하더니 이제는 "내가 이러려고 경호원이 됐나?"
최순실은 아주 양반이었어.. 윤석열 김건희는 정말 역사에 길이 남을 사람이다.
아 참으로 천박하구나.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자신을 신고자로 기록한 경찰 기록이 잘못된 거라고 말해요. 자신의 신고를 받아준 경찰까지 거짓말쟁이로 치부할 정도입니다.
그런겦교장이요?
다들 휴가 내서 집에 가세요. 가족들을 보호할 가장 일텐테 내란범죄자 때문에 가족과 본인 인생을 망쳐선 안됩니다. 응원합니다.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자신을 신고자로 기록한 경찰 기록이 잘못된 거라고 말해요. 자신의 신고를 받아준 경찰까지 거짓말쟁이로 치부할 정도입니다.
최고싀엘리트 경호윈이 부끄러움도 모르고 닮아가나보네요 직언할수있는분도 없이 국가에 국경이떨어지게 하는 정무 철처히 수사 ~
아니 언제 잡냐
잡긴 하냐 당최 이젠 계엄 한지 7주가 되가는데
착해 빠져들 가지고
착한게 아니고 진짜 돌아올거라고 믿는 놈들이 있대요
나이 60까지 잘 먹고 잘 살았으면 된거지
100살까지 돈과 권력을 누리고 살고 싶은 건지 답답하다
건희 가지가지한다..김성훈..너 왜 그러냐
경호빠.....
01:08 김건희 날이 갈수록 이상한 탈을 써가는구나. 역겁고 징그러워서 못 봐주겠네..
아니 왜 안들어감 빨리 체포히라
하다하다 대통령 친분있으니 토리님까지 경호하게끔 만드는것이 제정신인것들인가?
경호관직을 유지하려면 경찰에 투항해야 한다고 방송으로 공지하라!!
공수처나 경찰에서 이런 합리적 퇴로 보장도 없이 대결구도로 가려는 건 저의가 의심된다.
경호원들이 내시도아니고.. 분통이 터진다
저쪽을 보면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국민들은 빚에 쪼들리는데
하루 하루 살기 힘들게 만들어 놓고
신나게 대통년 놀이를
몇 년 하지 않았나?
천벌이나 받아라 제발!
최상위 경호 기관이 왕과 왕비에게 개옷이나 사오고 딸랑딸항 재롱떨려고 충성하고 있었구나.
참 한심하다.
듣는 내가다 비참하다
강아지옷을 왜 경호처가 사와...
장기자랑?
ㅋㅋㅋㅋㅋㅋㅋㅋ 휴...
북한입니까?
와 자괴감들어...
용산 이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힌 윤건희외
여당관계자들 책임져야 함
경호처 직원분들
옳은 판단 하시고
국민들과 함께 해주세요
그게 살길
경호처 보세요
김성훈 이광우ㅡ경호자격없음
자기들 이익위해서 경호처 직원분들 명예 실추먹칠한자들입니다
김건희 경호직원분들이 너희들 때문에 자존심을 건들었냐
경호처 여러분 조금만 인내하시고 참으십시요 이게사실이라면
김건희 수사들어갈때까지 안전하게 경호는하시되 부당성지시는 받지마세요
안전하게만 데리고 계세요
추후 금방소환될겁니다
일이 이렇게나 되고나니 이럴려고 경호원됐나라니.
저런얘기를 이제야 하는것도 믿음이 안간다.
사표내고 그만둔거 아니면 다 내란동조자 임.
내란이 성공했으면 다들 석열이 말 잘 따랐을 거잖아?
하니 시중드는사람있을텐데 경호원들이 왜 저런일들을 하나요
증말 제발 어떻게 좀 해줘요..이 부부들...국민들 눈에 안보이게 좀 해줘요..
제발 밀항이라도 해서 이 나라 떠나주라
내가 지금 뭘듣고 있는건지...
장기자랑은 진짜 너무함 ㅉ
국회의원 부인, 고위공직자 부인들! 택배를 이용해서 국민 경제에 이버지 하세요!!! 직급이 남편보다 아래라고 소소하고 사적인 '심부름'을 시키면 안된다는 '상식'을 헤르메스 가방 모시듯 뇌속에 잘 저장해 두시구요!!!
무슨 기쁨조냐 .장기자랑 유치원생여 . 귀한자식들인데 자궤감 느끼게 해말라 ~^^
경호원들 기쁨조처럼 이용했더만 ㅋㅋ 생일 장기자랑,심부름, 안마 ㅋㅋㅋㅋ
진짜 대한민국 청와대 경호처 개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