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보병이나 공수부대 들 지금 보면 샷건으로 대드론 전투 훈련합니다. 거기에다가 클레이사격도 연습하구요. 이 훈련을 마친 보병들중에 2명의 대드론 훈련을 마친 병력을 다양한 각도에서 진입하는 대드론 전투 시험을 하면 대부분 격추합니다. 보병용 대드론무기로는 샷건이 매우 효율적이고 클레이사격등 움직이는 물체를 포착하고 사격하는 훈련이 매우 중요합니다. 단지 드론 접근을 미리 발견하는게(관측)이 당연히 중요하겠죠. 샷건이 좋지만 훈련내용중에 보면 일반 소총이나 자동소총 기관총등으로도 격추훈련을 하더군요. 기관총으로도 상당히 격추가 가능하고 소프트킬 장치와도 연계해서 훈련도 하는데 교육훈련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물론 드론경보를 해주는 소형전술차량도 있더군요. 이와 연계를 하면 드론을 상당히 격추하더군요. 훈련에는 그냥 샷건의 산탄용버드샷등을 활용하는듯한데 추후에 대드론 전용샷건탄이 연구개발도 하구 있던데 의외로 효율적인게 지져분한 끈끈이 줄이 퍼지며 발사하는게 중요하긴 하더군요
전차만을 놓고 본다면 드론방어엔 낱알탄(기관총 혹은 하나씩 날아가는 포탄)은 적합하지 않다고 봄, 노출된 탱크의 방어엔 자탄을 뿌리는 산탄 형태의 방어무기여야 된다고 생각함 필요시 드론방어만 전담하는 전차병을 둬야 된다고 봄. 떼로 날아오는 드론을 능동방어에 맡기기엔 비용이 너무 크고 효율이 떨어질 거라 봄
@@KweonHyukInn 말 같지도 않는 논리로 가오잡지 말고 ㅋㅋㅋ 러우전쟁 초만 해도 주로 상업용 드론에 수루탄등을 개조해서 다는게 많았지만 요즘 쓰는 드론은 군사용으로 채널만 100개 이상 나오기 때문에 재밍으로 막지 못한다..^^ 그리고 미리 타깃설정하면 열추적해서 맞추는 원리야.. 나이처먹고 나이로 ㅈ가오 잡지 말고 너가 가오 쳐 잡으려면 지금 니 사회적 위치를 생각해봐 ㅋㅋㅋ 월급은 받는?
분명히 현실적으로 봐도 샤를님 말씀대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동의도 하고요 전 거기다가 나중을 생각한다면 드론은 드론으로 막아야 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드론군도 창설 했고 주변국에 비해서 뒤쳐진 기술을 빨리 따라가서 지금 군 인력이 줄어드는데 별도의 차량으로 막는 것이 아니고 탐지드론을 중심으로 몇대의 방어용 드론이 한 팀으로 해서 각종 전투차량 주위를 비행하면서 접근하는 공격용 드론을 포착 파괴하는 식이 결국에는 마지막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직 드론 병으로 근무 중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후방부대에서 근무하고 후방부대의 경우 드론에 대한 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습니다 후방부대에는 기동대대에 차륜형 장갑차가 있기 때문에 그쪽에 배치가 가능할 거 같습니다 후방에는 장갑차를 활용한 드론 방어 기술이 가장 필요해 보인다는 생각입니다
16:05 중요한 포인트 짚어주신 것 같습니다. 아무리 값싼 저가 드론에 수백억짜리 탱크들이 물풍선마냥 터져나가는 세상이라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전차 다 무용지물이니 없애자"를 외치기에는, 전차를 앞세운 기계화 부대와 생짜 알보병 간의 전투 결과는 예나 지금이나 답이 뻔하니까요. 과거 2차대전 당시 대전차 미사일이 등장했다고 전차가 도태되지는 않았던 것 처럼요. 보병용 대전차화기의 등장 이후로 반응장갑이나 APS 등이 꾸준히 개발되었던 것 처럼, 드론도 마찬가지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는게 건전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차+방어용 드론 패키지가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전차에 드론 스테이션을 설치, 여의치 않다면 샤를님이 말씀하신 레이더 탑재형 NV에 드론 스테이션을 설치 등 여러 방법으로 수 대의 드론으로 교대 충전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전차 주위를 비행하게 하는 것이 기본 방향입니다. 방어용 드론으로 하드킬을 하게 하는 방식으로 자폭드론 및 대전차 미사일 방어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샤를님의 방식에 방어용 드론 패키지를 추가한다면 더욱 강력해지겠지만 비용 문제가 더 커질 테니.. 아, 비용 문제를 생각하면 특히 K1 전차 및 장갑차에는 방어용 드론 패키지가 괜찮을 것 같습니다.
듣다보면 현대 전차전과 기술 발전을 거함거포 시대에서 항모전단에서 이지스 전함랑 연결시키면 딱 맞아떨어짐. 탱크를 지상함으라고 불렀다고 하니 재밌음. 그럼 결국 레이더 달리고 킬러 드론을 엄청 들도 다니는 플랫폼에, 지상 플랫폼에서 발사 가능한 온갖 미사일을 싣고 다니는 다랑의 화력 플랫폼도 붙을 거고, 다층 방어 시스템이 발전하면 9mm 이용하는 미니 팰링스도 나올 것 같고, 이지스 같은 지상의 모든 곳곳을 보는 레이더 플랫폼도 나올 것 같음.
제일 저렴한 방법은 기존 운영중인 전차에 능동방어장치를 탑재하는 것이겠죠. 제 개인의 의견이지만, 군집드론을 이용한 대규모 공격에 대비한 방공전차 도입도 진지하기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방공전차 도입할 돈이 아까우니 비행기로 요격하려면 교전비가 더 아깝습니다. 방공망 제압, 전자전, 에어패트롤, 근접항공지원 등 이미 전투기에 부여된 임무가 막중하기에 드론방어를 위한 항공력 투입은 어렵습니다. 드론 요격을 위한 별도 요격드론을 운용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종말 단계에 돌입한 공격드론에 대한 방어는 결국 지상전력의 몫입니다. 전차의 첫 개념이 지상전함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타초로 돌아가 생각해본다면, 함대방공을 담당하는 이지스함처럼 지상전함인 주력전차 편대를 호위하는 드론방공전차의 도입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기존 운용중인 천호나 천마, 비호복합에 드론 재밍장치와 요격 미사일을 추가로 탑재해서 전차 편대의 외곽을 호위하는 방식의 운용을 진지하게 고민해봤으면 합니다.
소장님 의견에 100% 동의합니다. 방어 방법으로는 항공기가 미사일을 방어하는 방법을 지상 운용 각종 전투장비에 응용하는게 우선 필요할 거 같습니다. 이동중인 차량은 예외로 하고, 장갑차, 전차, 다련장 등에 해당되고, 고정진지도 해당될 수 있습니다. 방해전파 발사, 채프, 플레어 등을 장비에 맞게 응용하는 게 어떨까요! 드론이 터지더라도 직접 충격이 안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거 같고요.
드론업체를 운영하고 fpv기체 운용자로서 이런 영상을 볼때마다 가슴이 무겁습니다. 대드론 샷건훈련을 말씀하시기도 하지만 그건 딱 저희가 했던 k2로 화망구성해서 an2기 격추시키는 훈련과 다를바가 없거든요. 드론 크기가 3인치만 넘어도 세열수류탄정도는 간단히 달고서 초저공 초고속 비행으로 적군 미간 사이로 달려드는건 일도 아닙니다. 특히 국내에선 관심이 덜하지만 자율연산이 가능한 fc를 이식하고 머신비전 알고리즘을 습득한 fpv가 알아서 적군 군복과 얼굴을 인식해서 타격한다??1~2년 내에도 충분히 가능한 기술입니다. 기체 종류도 다양하고 임무에 따라 출력과 속도, 크기등 다양한 조건을 변형해서 만들어내는 300만원 이하의 드론 대 알보병...저는 얼마나 많은 보병들이 쓸려나갈지 참 가슴이 아픕니다.
드론을 발견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각 탱크, 각 장갑차에 설치되는 것이 필수입니다. 여러대의 기갑차가 있을 때 드론이 공격해 오는 것이 아니라 한, 두대 따로 떨어져 있을 때 공격 당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자체 방어할 수 없다면 승무원들은 계속 공포속에서 싸워야하고 전쟁에서 필패할 것입니다. 능동 방어 시스템이 안되면 각 탱크, 장갑차에도 드론 추적 레이더와 드론 공격용 기관포나 미사일도 넣어야합니다. 기갑차가 드론으로 파괴되고 승무원들이 죽고 새로운 기갑차를 보충하는 것보다 드론 공격 체제가 있는 것이 경비면이나 인명보호하는데에 더 좋습니다. 경비가 훨씬 적을 겁니다. 군인 숫자도 줄어 가는데 조금이라도 인명을 보호하는 데 투자하는 것이 최우선이어야합니다.
샤를형 마지막 내용은 정말 뜻 깊은거같아요 에티오피아 참전군들은 전쟁이 끝난후 정권이 바뀌어 옛 정권의 하수인으로 멸시당했다던데 더 안타까운거 같아요 나중에 한국전쟁에 참여했던 국가중 좀 한국에 덜 알려진 국가들이 행한 전투나 역할들을 형의 스타일로 풀어줄수 있을가요 그리스라던가, 에티오피아라던가 터키라던가
나의 제안. 드론은 드론으로 중저고도 정찰용 드론을 k2 전차당 2대 이상을 운용함. 정찰 거리 3~4km. 이동시 상시 정찰용 드론 사용 좌우 전방향으로 이중 삼중 드론 이용과 네크워크 상황 인식으로 공중에서 전차 반경 4km까지 완벽한 정찰. 예비용으로 2~3시간마다 교대 정찰함. 이게 가장 저렴한 정찰. 1차로 정찰 드론 2차로 트로피등 대공무기 이용.
어차피 영상 내용처럼 대전차미사일에 대한 전차 및 기갑내의 방어는 전적으로 APS와 (복합)장갑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그리고 드론 및 무인기에 대해서는 이스라엘군이나 미육군처럼 50Km 이내의 저고도 탐지 레이더 이용해 기갑 및 보병 소단위 제대 단위에까지 개별 운용케 해야 맞습니다. 미 육군의 경우 무인기에 대응하는 방법을 연구하면서 분산 방어(Distributed Defense) 개념에 입각한 6단계의 방공 체계를 수립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 첫번째 단계로 중대급에서 운용 가능한 BLADE(Ballistic Low Altitude Drone Engagement) 체계로 저고도 탐지 레이더와 RCWS를 데이터 연동으로 근거리에 접근하는 드론 및 무인기를 소화기(小火器)를 이용해 격멸하는 방식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우리 군이 운용하고 있는 자주대공포의 탐지거리를 기존의 20Km에서 40Km로 늘리고 적 표적 위험우선순위의 표적 정보 처리 시스템을 적용시켜 각 기갑에 배치시키겨 놓으면 데이터 연동으로 기갑제대 내 대공을 담당하는 기갑에 손쉽게 개별 목표물에 지정, 추적 및 격멸도 손 쉬울 겁니다. 보병의 경우에는 미 육군처럼 저고도 탐지 레이더와 RCWS를 하나로 묶어 운용하는 방식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미육군의 CCDC의 군 현대화 로드맵: 방공 및 미사일 방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될 겁니다. www.army.mil/article/226920/ccdcs_road_map_to_modernizing_the_army_air_and_missile_defense
드론 방어를 요하는 포지션마다 AESA 레이더 포함 장갑차량 3대 패키지가 따라붙어야한다면 드론이라는 저가 공격수단 대비 지나치게 고비용 대응안 같습니다. 물론 해당 지점에서의 방어가 되느냐 안되느냐만 본다면 결과값은 우수하겠지만, 저것을 모든 곳에 다 배치할수있는 무한한 자원이 있지 않는 한 어떻게든 단일 시스템으로 합친 것도 아니고 차량 세대를 함께 굴려야 하는 제시된 방안은 비효율적인 과도기 기술로 간주될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현재 인원이 급락하고 있는 한국군에는 전투장비 운용을 위한 기갑운용인원도 부족한 실정인데 장비대수효율화에도 역행합니다) 기술은 맞대응할 수 있을 만한 고효율의 대응환경으로서 진화하거나, 저비용으로 보급 가능한 적절수준 효율의 범용장비로 진화하거나 할 것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 의견입니다. 드론탐지 차량은 레이더 가동시 필요한 전력량도 상당하으로, 로템의 차륜형보단 k21차량에 연료전지 스텍을 운용하여 전력량을 충당하고 레이더는 상부고정식이 아닌 북한의 오물풍선에 쓰이는 풍선식으로 레이더모듈을 최대 xx m까지 상승시킬수 있게 하여 탐지거리에 제한이 되는 건물 및 수풀등에서 관측이 용이하게 하는겁니다. 또한 로템의 차륜형보단 k21의 차체에 대 드론용 화기를 장착함으로 우리군이 운용중인 전차들의 케터필러 의 기동성을 보조를 맞출수 있구요. 차륜형이 아무리 험지주파성능이 좋다해도 무한괘도의 주파성능을 따라갈수 없으니깐요.
K2전차는 당연히 불새4에 대응할수 있는 장비가 있어야 하구요 K2전차를 제외 나머지 기갑전력인 K1전차들과 K200 장갑차등의 기갑전력도 불새4 대전차 미사일대한 대응할수 있는 장비나 설비가 있어야죠 K2전차제외한 RPG비슷무리한 방호력도 K1 젗차계열를 비롯한 나머지 기갑전력과 장갑차, 병력수송차량, 한국형 험비차 등이 불새 시리즈 대전차미사일 커녕 RPG 대전차 로켓트등에도 제대로 방호력이 없는 것이 더욱더 안타깝습니다
드론 때문에 잃는 전차병들,장비를 생각하면 차라리 앞으로 MBT는 무인+자동주행+원격조종식으로 운용하고 차라리 남는 인원들을 대드론 탐지 및 요격부대로 재편성해서 적 드론 공격을 최대한 무력화 시키고 우리는 그 반대로 압도적인 화력으로 적들을 제압할 수 있는 식으로 바꼈으면 좋겠네요
세계에 한국의 역사를 알리고 있습니다.
bit.ly/3yoOg4o
영상 속 인프레쉬 참전용사 후원 티셔츠 및 볼캡 혜택가 이벤트 중이며
참전용사 분들께 수익금 일부가 후원됩니다.
많은 동참 부탁드립니다.
상품 받아봤는데요 퀄리티가 제가 생각한것보다 훨씬 좋아요 응원해요
감사합니다.
마침 모자를 사려했는데 좋은 기업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티셔츠 구매완료
작게나마 보탭니다
다른 곳에서도 구매했었는대 샤를님 영상보고 뜻깊고 좋은취지라 한 셋트 추가 구매합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눈물나는 기업이네요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샤를 따봉 👍
신성한 글에서 뭔짓거리야 너네 종속들 다 뒤죴으면 한다 😡😡😡@19금_따알따리_채널-d9f
구매했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바치신 참전용사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전적으로 의견에 동감합니다.
미군 보병이나 공수부대 들 지금 보면 샷건으로 대드론 전투 훈련합니다. 거기에다가 클레이사격도 연습하구요. 이 훈련을 마친 보병들중에 2명의 대드론 훈련을 마친 병력을 다양한 각도에서 진입하는 대드론 전투 시험을 하면 대부분 격추합니다. 보병용 대드론무기로는 샷건이 매우 효율적이고 클레이사격등 움직이는 물체를 포착하고 사격하는 훈련이 매우 중요합니다. 단지 드론 접근을 미리 발견하는게(관측)이 당연히 중요하겠죠. 샷건이 좋지만 훈련내용중에 보면 일반 소총이나 자동소총 기관총등으로도 격추훈련을 하더군요. 기관총으로도 상당히 격추가 가능하고 소프트킬 장치와도 연계해서 훈련도 하는데 교육훈련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물론 드론경보를 해주는 소형전술차량도 있더군요. 이와 연계를 하면 드론을 상당히 격추하더군요. 훈련에는 그냥 샷건의 산탄용버드샷등을 활용하는듯한데 추후에 대드론 전용샷건탄이 연구개발도 하구 있던데 의외로 효율적인게 지져분한 끈끈이 줄이 퍼지며 발사하는게 중요하긴 하더군요
산탄총 유호 사거리가 보통 50미터 내인데 자폭드론을 격추한다고 한들 드론에 부착된 폭탄이 폭팔하면 누가 제일 먼저 죽을까요??? 자폭 병사인가요?
연발샷건 같은거 엄청 효과적일듯요
대우정밀에서 만든거 있을텐데
드론도 종류가 먾으니까요
@@user-dp4ip1kt5f 산탄총 유효사거리 50m 란건 게임 판타지구요.....
사람에 대한 유효사거리기준으로 하였을시 별다른 방탕처리가 안된 드론이라면 대략 100~150m까지도 됩니다. 통상 00 벅샷의 경우 100야드에서 9.1"의 관통력을 보유합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바보라서 저런걸 안할까요?
@@user-px2lh2dg7m 지금 전장에서 이미 산탄총으로 드론 잡는 영상 올라왔음 안하긴 뭘안합니까 님만 모르고 있을뿐이예요
성작탄달고 급강하로 꼴아박는 드론이 ㄹㅇ 위협적인게 아무대나 꼴아박는게 아닌
전차의 약점인 엔진룸, 포탑후면, 차체측후면을 노린다는거임
인프레쉬라는 회사 참 뜻깊은일을 하고 있군요.. 작게나마 동참하려고 티셔츠도 구매했네요..
전차만을 놓고 본다면
드론방어엔 낱알탄(기관총 혹은 하나씩 날아가는 포탄)은 적합하지 않다고 봄, 노출된 탱크의 방어엔 자탄을 뿌리는 산탄 형태의 방어무기여야 된다고 생각함
필요시 드론방어만 전담하는 전차병을 둬야 된다고 봄. 떼로 날아오는 드론을 능동방어에 맡기기엔 비용이 너무 크고 효율이 떨어질 거라 봄
백퍼 공감합니다 우리군의 발빠른 대응만이 강한 군대를 유지할수있습니다
좋은기업 알게됐네요. 물건 구매했습니다. 기업소개 굿
저도 구입했습니다. 뜻깊은 후원이라 뿌듯합니다
저도 작지만 인프레쉬 티셔츠 하나 구입했습니다..
좋은 기업이네요
여긴 매번 좋은 일 하네요ㅠㅠ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이런 감동을 주는 기업이 있었다니요 정말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정말 대단하긴 하네요. 라카이 같은 기업처럼 인프레쉬도 좋은 기업이네요. 건투를 빕니다..
훈훈하게 말씀 잘해주시네요~
다른 유튜브 에서도 인프레쉬 홍보 하는데...
샤를 님은 감동스럽게 소개해주시는군요...
드론의 공격 및 감시에 노출되는 것도 막아야 해요. 앞으로는 탱크 10대가 움직이면 재밍장비를 갖춘 장갑차가 따라다녀야 합니다
요즘은 그래서 어차피 들킨다고 피탄면적이나 은폐능력 신경안쓰고 크게만드는게 추세긴함
@@onecircle1111 너무 크게 만들면 다른 서방제처럼 논두렁에 빠져서 못나올텐데요.
재밍으로 이제 드론 방어 못한다고 몇번을 얘기해도 다 듣지도 않고 이러니 저러니... 에휴
@@알씨캉 아가야 공부 더해라 그리고 늦었다 일찍 자야지 키가 큰다
@@KweonHyukInn 말 같지도 않는 논리로 가오잡지 말고 ㅋㅋㅋ 러우전쟁 초만 해도 주로 상업용 드론에 수루탄등을 개조해서 다는게 많았지만 요즘 쓰는 드론은 군사용으로 채널만 100개 이상 나오기 때문에 재밍으로 막지 못한다..^^ 그리고 미리 타깃설정하면 열추적해서 맞추는 원리야.. 나이처먹고 나이로 ㅈ가오 잡지 말고 너가 가오 쳐 잡으려면 지금 니 사회적 위치를 생각해봐 ㅋㅋㅋ 월급은 받는?
대드론 요격체제인 고출력의 레이져 개발이 시급하다.
분명히 현실적으로 봐도 샤를님 말씀대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동의도 하고요 전 거기다가 나중을 생각한다면 드론은 드론으로 막아야 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드론군도 창설 했고 주변국에 비해서 뒤쳐진 기술을 빨리 따라가서 지금 군 인력이 줄어드는데 별도의 차량으로 막는 것이 아니고 탐지드론을 중심으로 몇대의 방어용 드론이 한 팀으로 해서 각종 전투차량 주위를 비행하면서 접근하는 공격용 드론을 포착 파괴하는 식이 결국에는 마지막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인프레쉬 티셔츠와 캡 구매 했습니다. 진심 애국 기업 이네요..
불새와 같은 대전차미사일,자폭드론에 방어하기위한 준비를 해야합니다!오늘 형님이 내놓은 대안이 국방부에서 채택되었으면 합니다!
지난번에 인프레쉬 열쇠고리 태극기 굿즈 주문했는데 지금 일주일 됐는데 아직 안옴. 고객센터 전화해도 통화중이라며 전화안되는데?
선댓, 후 감상 . 볼만한건 샤를의 군사연구소뿐^^
현직 드론 병으로 근무 중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후방부대에서 근무하고 후방부대의 경우 드론에 대한 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습니다
후방부대에는 기동대대에 차륜형 장갑차가 있기 때문에 그쪽에 배치가 가능할 거 같습니다
후방에는 장갑차를 활용한 드론 방어 기술이 가장 필요해 보인다는 생각입니다
드론을 방어하는 가장 저렴하고 확실한 방법은 고출력 레이저 장착..
전차 위에 레이저 무기 다는것도 개발해야 할듯. 레이저 무기가 드론 잡는 역할
그만한 전력을 끌어오려면 전차 동력체계 자체가 전기구동식이어야 합니다. 이미 연구중인 미래전차들이 전기추진 혹은 하이브리드 방식을 고려하고 있으니, 미래에는 레이져무기도 볼 수 있을겁니다.
미군은 스트라이커 장갑차 개조해서 레이저무기 연구 중이긴함
아직은 시기상조인 기술입니다. 못해도 10년은 기다려야.
무기여 잘 있거라
ㅋㅋㅋ 레이저로 드론태울러면 에너지가 얼마나 많이 필요한데 ㅋ 소형원자로 탱크마다 다는거아니면 불가능
전차대대마다 각1대씩 레이저요격차량 배치하고 드로재머를 각 단차마다 부착해야됨
광선유도는 재밍이 어렵다는게 문제네요.
전차 외부에 배치하면 적 기총사격으로 무력화됨 ㅅㄱ
미래에는 드론재머가 소용 없습니다. 드론자체에 ai가 실려서 재머 영향에서 자유로워집니다.
가격만 100억 vs 20만원이고 전차안에 인명도 2~3명이 탑승하니까 사망시 보상금도 줘야 됩니다. 드론 10대중 1대만 명중해도 손해가 막대하죠
16:05 중요한 포인트 짚어주신 것 같습니다. 아무리 값싼 저가 드론에 수백억짜리 탱크들이 물풍선마냥 터져나가는 세상이라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전차 다 무용지물이니 없애자"를 외치기에는, 전차를 앞세운 기계화 부대와 생짜 알보병 간의 전투 결과는 예나 지금이나 답이 뻔하니까요. 과거 2차대전 당시 대전차 미사일이 등장했다고 전차가 도태되지는 않았던 것 처럼요. 보병용 대전차화기의 등장 이후로 반응장갑이나 APS 등이 꾸준히 개발되었던 것 처럼, 드론도 마찬가지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는게 건전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전차무기에 대한 방어가 힘들다면 아예 다수의 경전차를 활용하는게 더 나은 방향일수도 있겠네요.
항상 응원 합니다. 복받으실 겁니다. ^^;
잘보겠습니다
참 챙피한 일이죠 나라가 안하고 한 기업이 한다는개 웃기지만 고맙죠~~~감사합니다
민주당이 개거품 물고 반대해서
@@neois3훠훠... 드뤔툥가고 쉅나요? 훠훠...
전차+방어용 드론 패키지가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전차에 드론 스테이션을 설치, 여의치 않다면 샤를님이 말씀하신 레이더 탑재형 NV에 드론 스테이션을 설치 등 여러 방법으로 수 대의 드론으로 교대 충전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전차 주위를 비행하게 하는 것이 기본 방향입니다. 방어용 드론으로 하드킬을 하게 하는 방식으로 자폭드론 및 대전차 미사일 방어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샤를님의 방식에 방어용 드론 패키지를 추가한다면 더욱 강력해지겠지만 비용 문제가 더 커질 테니..
아, 비용 문제를 생각하면 특히 K1 전차 및 장갑차에는 방어용 드론 패키지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미 하강중인 드론을 방어형 드론으로 방어를 할 수 있을 지도 모르고 방어를 해낸다고 해도 전차 주위에 비행하는 드론이 없어서 정찰이 안되서 무조건 뚫리지 않을까요?
어느기업이냐... 잘한다. 인프레쉬 잘되길...
샤를님의 대책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진법을 하나 구현하셨네요.
존경합니다 선생님
듣다보면 현대 전차전과 기술 발전을 거함거포 시대에서 항모전단에서 이지스 전함랑 연결시키면 딱 맞아떨어짐. 탱크를 지상함으라고 불렀다고 하니 재밌음. 그럼 결국 레이더 달리고 킬러 드론을 엄청 들도 다니는 플랫폼에, 지상 플랫폼에서 발사 가능한 온갖 미사일을 싣고 다니는 다랑의 화력 플랫폼도 붙을 거고, 다층 방어 시스템이 발전하면 9mm 이용하는 미니 팰링스도 나올 것 같고, 이지스 같은 지상의 모든 곳곳을 보는 레이더 플랫폼도 나올 것 같음.
현대전은 드론전이 될수 밖에 없는거같음
드론에 대한 적극적인 연구개발비 투입이 필요함
드론도 중요한데
K2나 자주포같은 경우는 승무원들도 신경좀 써줘라
에어컨도 없고 있다고해도 제대로 나오지도 않고
결국 아직까지는 사람이 조종해야하는데
사람한테도 좀 신경 써줘라
어느똥별늠들이 헤처먹었는지 조사해야함...지들 차엔 에어컨빵빵틀고다니고..
장갑차가 지원해주는게 아니고
앞으로 드론헌터가 같이 다녀야겠네
참 좋은 일 하시네요.
능동방호 등으로 드론 방어가 가능해도 문제는 항상 드론의 물량인데 참 어려운 문제인거같음
결국 전장에서 우리만 방패만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창도 가지고 있으니, 상대방에게 드론 러시 공격을 가할 능력이 된다면, 결국 드론헌팅 기술력과 물량을 갖는쪽이 더 유리할겁니다. 100% 방어가 가능한 전투는 없습니다.
제일 저렴한 방법은 기존 운영중인 전차에 능동방어장치를 탑재하는 것이겠죠.
제 개인의 의견이지만, 군집드론을 이용한 대규모 공격에 대비한 방공전차 도입도 진지하기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방공전차 도입할 돈이 아까우니 비행기로 요격하려면 교전비가 더 아깝습니다. 방공망 제압, 전자전, 에어패트롤, 근접항공지원 등 이미 전투기에 부여된 임무가 막중하기에 드론방어를 위한 항공력 투입은 어렵습니다.
드론 요격을 위한 별도 요격드론을 운용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종말 단계에 돌입한 공격드론에 대한 방어는 결국 지상전력의 몫입니다.
전차의 첫 개념이 지상전함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타초로 돌아가 생각해본다면, 함대방공을 담당하는 이지스함처럼 지상전함인 주력전차 편대를 호위하는 드론방공전차의 도입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기존 운용중인 천호나 천마, 비호복합에 드론 재밍장치와 요격 미사일을 추가로 탑재해서 전차 편대의 외곽을 호위하는 방식의 운용을 진지하게 고민해봤으면 합니다.
소장님 의견에 100% 동의합니다.
방어 방법으로는 항공기가 미사일을 방어하는 방법을 지상 운용 각종 전투장비에 응용하는게 우선 필요할 거 같습니다. 이동중인 차량은 예외로 하고, 장갑차, 전차, 다련장 등에 해당되고, 고정진지도 해당될 수 있습니다. 방해전파 발사, 채프, 플레어 등을 장비에 맞게 응용하는 게 어떨까요! 드론이 터지더라도 직접 충격이 안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거 같고요.
앞의론 드론전 입니다
정밀탐지 레이더 와 무선신호를 받아 자동 표적지시 격추가 동시에 이루어 저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한순간에 끝장납니다.
우크전쟁만 보고 론드 론드 하지 말자요 결국 전쟁은 제병 협동이고 전투지역의 주역은 155mm이지 론드 같은 게 아님
진짜 샤를 님이 국방부 가시면 국방혁신 이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습하고 더운날~부지런도 하셔라♡
전차와 드론의 싸움은 뭔가 2차 세계대전 당시 항공모함에서 출격한 폭격기/뇌격기와 전함의 대결을 떠올리게 하네요. 하늘에서의 공격을 막아야 한다는 게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전차와 대 드론 병기, 장갑차의 조합도 뭔가 미 해군의 항모전단 같은 느낌을 주네요
진짜 이거는 볼만한거는 샤를세환님 말고 없다!
구매 하고왔습니다~!!
드론은 radio 유도 방식이라 에이사 탐지레이더 탑재 차량에 전자전 능력을 추가 하는 방법도 좋을 듯 합니다. 탐지와 동시에 아군에게 접근하는 드론은 추풍 낙엽이 되지 않을 까요.
티셔츠 구매했어요~^^
참전국 지원은 정말 감사할 일입니다 일본의 기업 중에서 반성하는 기업이 있다면 저런 기업을 찾아서 국가가 지원하는 방법도 찾으면 좋겠지만 없겠지요 지금 정부도 당연히 안할꺼고..
인프레쉬 티셔츠 구매했어요
감사합니다~~
한화 시스템의 레이저 방공무기가 좀더 발전되면 탱크등에서 설치도
샤를님의 대안 전에 저도 같은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샤를님 아이디어에 적극 공감합니다^^
우리 아들 보병사단 전차대대 이제 자대배치 받았는데 당연 k2도 아니고 전역때까지 전쟁 없길 빌어야 되는거네요.
전차랑 드론잡이전용 장갑차랑 같이다녀야한다
한국 🇰🇷 군 전차 생존방법 대전차 능동방어시스템 드론 방어시스템 개조비 돈 💰 이 많이 들겠다
드론업체를 운영하고 fpv기체 운용자로서 이런 영상을 볼때마다 가슴이 무겁습니다. 대드론 샷건훈련을 말씀하시기도 하지만 그건 딱 저희가 했던 k2로 화망구성해서 an2기 격추시키는 훈련과 다를바가 없거든요. 드론 크기가 3인치만 넘어도 세열수류탄정도는 간단히 달고서 초저공 초고속 비행으로 적군 미간 사이로 달려드는건 일도 아닙니다. 특히 국내에선 관심이 덜하지만 자율연산이 가능한 fc를 이식하고 머신비전 알고리즘을 습득한 fpv가 알아서 적군 군복과 얼굴을 인식해서 타격한다??1~2년 내에도 충분히 가능한 기술입니다. 기체 종류도 다양하고 임무에 따라 출력과 속도, 크기등 다양한 조건을 변형해서 만들어내는 300만원 이하의 드론 대 알보병...저는 얼마나 많은 보병들이 쓸려나갈지 참 가슴이 아픕니다.
드론을 발견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각 탱크, 각 장갑차에 설치되는 것이 필수입니다. 여러대의 기갑차가 있을 때 드론이 공격해 오는 것이 아니라 한, 두대 따로 떨어져 있을 때 공격 당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자체 방어할 수 없다면 승무원들은 계속 공포속에서 싸워야하고 전쟁에서 필패할 것입니다. 능동 방어 시스템이 안되면 각 탱크, 장갑차에도 드론 추적 레이더와 드론 공격용 기관포나 미사일도 넣어야합니다. 기갑차가 드론으로 파괴되고 승무원들이 죽고 새로운 기갑차를 보충하는 것보다 드론 공격 체제가 있는 것이 경비면이나 인명보호하는데에 더 좋습니다. 경비가 훨씬 적을 겁니다. 군인 숫자도 줄어 가는데 조금이라도 인명을 보호하는 데 투자하는 것이 최우선이어야합니다.
상부장갑 위쪽에 플라즈마 보호막 연구중입니다. 장갑판 2~30Cm 앞에서 터뜨려서 관통에너지를 흩어버리는 개념이죠.
샤를형 마지막 내용은 정말 뜻 깊은거같아요
에티오피아 참전군들은 전쟁이 끝난후 정권이 바뀌어 옛 정권의 하수인으로 멸시당했다던데 더 안타까운거 같아요
나중에 한국전쟁에 참여했던 국가중 좀 한국에 덜 알려진 국가들이 행한 전투나 역할들을 형의 스타일로 풀어줄수 있을가요
그리스라던가, 에티오피아라던가 터키라던가
👏👏👏👏👏👍👍
분대에 2명 대공사수를 배치 해야한다. 자동산탄총을 배치하고 클레이 사격으로 훈련 시켜야 한다.
레이저 방공체계 기술이 더 발전되서 장갑차나 전술차량에 하루 빨리 설치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파치 같이 롱보우 1대 장착하고 다른 2대는
즉각대응 하는 방식도 좋을거 같아요. 다수의
드론은 다른 방법이 필요 하겠죠
안정화도 좋지만 혹시 모를 중국 및 러시아의 전차 및 대전차전력과의 교전능력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탱크와 3대 5대당
1대 탱크는
탱크 기능 보다는
레이저 장착한
드론 플랫폼 탱크를 따로 개발해야 될거 같습니다
로우급에선 팰렁스 같은 느낌으로 벅샷이나 버드샷을 채운 자동샷건을 RCWS처럼두면...
전차뿐만 아니라 모든 부대가 기동할 때 향상된 야전방공망의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꼭 전차에 무리하게 방공무기를 달 필요는 없죠 방공팀이 드론이나 로켓 대전차 미사일 등을 상대하는 구조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샤를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한국의 공격용 드론 전술, 보유한 자폭 드론 수단등이 궁금하네요
탱크 바로 위에서 폭탄 떨어뜨리는 드론은 어찌 막나요? 방법 없을듯 한데
전차에 덕지덕지 달기 보단 자주대공포처럼 자주대드론 무기 체계 같은 걸 전차와 함께 운용해서 전차 주변에 대드론 방공방을 형성하는게 합리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인으로 전차중대를 자기가 알아서 따라다니게 하는거죠.
나의 제안.
드론은 드론으로 중저고도 정찰용 드론을 k2 전차당 2대 이상을 운용함.
정찰 거리 3~4km.
이동시 상시 정찰용 드론 사용 좌우 전방향으로 이중 삼중 드론 이용과 네크워크 상황 인식으로 공중에서 전차 반경 4km까지 완벽한 정찰.
예비용으로 2~3시간마다 교대 정찰함.
이게 가장 저렴한 정찰.
1차로 정찰 드론
2차로 트로피등 대공무기 이용.
샤를님 늘 감사합니다~~ 혹시 여유 되시면 풍산의 드론에 대해 한 번 다뤄주실 수 있나요?
네트워크전 얘기를 들어보니 그냥 지상판 이지스 시스템이네요
전차가 지상의 전함이라고 불리우는 만큼, 어찌보면 비슷한 방어책을 구상하게 되는 건 당연한 게 아니었을까 싶습니다ㅎㅎ
샤를형님 때문에 인프래쉬 무조건 삽니다! 나라를 위해! (그 이상한쪽 아님)
어차피 영상 내용처럼 대전차미사일에 대한 전차 및 기갑내의 방어는 전적으로 APS와 (복합)장갑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그리고 드론 및 무인기에 대해서는 이스라엘군이나 미육군처럼 50Km 이내의 저고도 탐지 레이더 이용해 기갑 및 보병 소단위 제대 단위에까지 개별 운용케 해야 맞습니다.
미 육군의 경우 무인기에 대응하는 방법을 연구하면서 분산 방어(Distributed Defense) 개념에 입각한 6단계의 방공 체계를 수립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 첫번째 단계로 중대급에서 운용 가능한 BLADE(Ballistic Low Altitude Drone Engagement) 체계로 저고도 탐지 레이더와 RCWS를 데이터 연동으로 근거리에 접근하는 드론 및 무인기를 소화기(小火器)를 이용해 격멸하는 방식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우리 군이 운용하고 있는 자주대공포의 탐지거리를 기존의 20Km에서 40Km로 늘리고 적 표적 위험우선순위의 표적 정보 처리 시스템을 적용시켜 각 기갑에 배치시키겨 놓으면 데이터 연동으로 기갑제대 내 대공을 담당하는 기갑에 손쉽게 개별 목표물에 지정, 추적 및 격멸도 손 쉬울 겁니다.
보병의 경우에는 미 육군처럼 저고도 탐지 레이더와 RCWS를 하나로 묶어 운용하는 방식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미육군의
CCDC의 군 현대화 로드맵: 방공 및 미사일 방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될 겁니다.
www.army.mil/article/226920/ccdcs_road_map_to_modernizing_the_army_air_and_missile_defense
미괄식 방송 ㅆㅅㅌㅊ!
이런 기업이야 말로 흥해야 합니다.
저도 구매했습니다.
항모편대처럼 역할별로 쪼개지는 소형차량들이 메인 전투차량을 보조하는 느낌이네요. 나중엔 드론이 드론사냥을 하게 되려나 싶네요
우크라전 영상보면 진짜 개구멍까지 쫒아들어가서 자폭하더라. 중국이 무한으로 찍어내는 군집드론을 어떻게 상대할까 고민된다
교란체계와 대공방어무기로 둘러싸서 기갑부대들을 보호하고
드론 대항 전술통제관도 키워야겠지요.
한발더 나아가서 드론 사령센터에 대한 타격수단도 있다면 좋을겁니다.
인프레쉬 어제 티셔츠와 캡 받았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드론 방어를 요하는 포지션마다 AESA 레이더 포함 장갑차량 3대 패키지가 따라붙어야한다면
드론이라는 저가 공격수단 대비 지나치게 고비용 대응안 같습니다.
물론 해당 지점에서의 방어가 되느냐 안되느냐만 본다면 결과값은 우수하겠지만, 저것을 모든 곳에 다 배치할수있는 무한한 자원이 있지 않는 한
어떻게든 단일 시스템으로 합친 것도 아니고 차량 세대를 함께 굴려야 하는 제시된 방안은 비효율적인 과도기 기술로 간주될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현재 인원이 급락하고 있는 한국군에는 전투장비 운용을 위한 기갑운용인원도 부족한 실정인데 장비대수효율화에도 역행합니다)
기술은 맞대응할 수 있을 만한 고효율의 대응환경으로서 진화하거나, 저비용으로 보급 가능한 적절수준 효율의 범용장비로 진화하거나 할 것 같습니다.
누군가 망친 태극기를 다시 생각하게 해주시는 기업과 이를 알려주시는 샤를님 감사합니다
저의 개인적 의견입니다.
드론탐지 차량은 레이더 가동시 필요한 전력량도 상당하으로, 로템의 차륜형보단 k21차량에 연료전지 스텍을 운용하여 전력량을 충당하고 레이더는 상부고정식이 아닌 북한의 오물풍선에 쓰이는 풍선식으로 레이더모듈을 최대 xx m까지 상승시킬수 있게 하여 탐지거리에 제한이 되는 건물 및 수풀등에서 관측이 용이하게 하는겁니다.
또한 로템의 차륜형보단 k21의 차체에 대 드론용 화기를 장착함으로 우리군이 운용중인 전차들의 케터필러 의 기동성을 보조를 맞출수 있구요.
차륜형이 아무리 험지주파성능이 좋다해도 무한괘도의 주파성능을 따라갈수 없으니깐요.
레이더 탑재 NV가 속도가 빠른 틸트로드 여러대를 띄워서 장거리에서 드론을 조기에 추격
장거리에서 조기에 재밍 혹은
잔챙이는 기관총 도그파이터로 처리 중고도형 드론은 인공지능 RCWS 로 처리하는 것도 조은 방법일듯 함니다
K2전차는 당연히 불새4에 대응할수 있는 장비가 있어야 하구요 K2전차를 제외 나머지
기갑전력인 K1전차들과 K200 장갑차등의 기갑전력도 불새4 대전차 미사일대한 대응할수 있는 장비나 설비가 있어야죠
K2전차제외한 RPG비슷무리한 방호력도 K1 젗차계열를 비롯한 나머지 기갑전력과 장갑차, 병력수송차량, 한국형 험비차 등이
불새 시리즈 대전차미사일 커녕 RPG 대전차 로켓트등에도 제대로 방호력이 없는 것이 더욱더 안타깝습니다
후원 동참하였습니다.
드론사령부는 드론 공격팀과 방어팀으로 분리하여 정기적으로 상호 경기를 진행하도록 업무 계획해야 합니다.
밤에도 드론을잡을수있는 무기를개발해야
조종수나 보병들에게 샷건을 적극 보급해서 육안으로 떨어뜨리는거도 방법입니다. 상용 소형드론은 버드샷이면 충분히 격추가능
저가 소형의 무인기갑장비가 또 하나의 대안이 될듯 합니다.
전차에 드론 잡는 능동방어 시스템 장착 보다는 탱크3대 + 드론 잡는 nv1 장갑차 3대가 같이 다니는게 아주 좋은 생각이네요..ㅎㅎ 6대가 다니면 눈에 잘띈다는 단점도 있으니 nv1 장갑차를 2대로 줄이는것도 좋아보이구요.
조금이나마 도움드릴수있다면 당연히 해야지요~ 구매완료!!
우크라전 보니까 전차전보다 드론이나 대전차 미사일, 지뢰로 파괴되는 전차가 80% 이상이던데 전면, 측면 장갑 줄이고 상부 장갑 보강하고 기동성을 야지 시속 50km이상으로 높여야할듯. 대드론용 레이져 같은거 달아주면 금상첨화고..
AI 능동형 드론킬러 달아야지 이젠
드론 때문에 잃는 전차병들,장비를 생각하면 차라리 앞으로 MBT는 무인+자동주행+원격조종식으로 운용하고 차라리 남는 인원들을 대드론 탐지 및 요격부대로 재편성해서 적 드론 공격을 최대한 무력화 시키고 우리는 그 반대로 압도적인 화력으로 적들을 제압할 수 있는 식으로 바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