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 - 체코문화기행 1부- 천 년의 도시를 거닐다, 프라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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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พ.ย.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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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문화기행 1부- 천 년의 도시를 거닐다, 프라하,
카렐교, 왕의 길을 따라 구시가지로 이동, 시청, 천문시계, 하벨 시장, 꼴레뇨(돼지족발요리)와 타르타르(육회), 프라하 성, 성 비투스 성당, 황금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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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은 단순한 여행 정보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배낭여행자만이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해드리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스페인에서 칠레, 남아공에서 알래스카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를 직접 발로 뛰며 제작하는 세계테마기행은
찬란한 문명 유적지와 자연유산은 물론 다양한 모습으로 삶을 영위해 가는 세계인들의 숨겨진 모습까지 생생히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매편 여행을 안내하는 큐레이터들은 한국인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이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세계관이 무엇인지 여러분과 함께 즐거운 고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매일 저녁 세계테마기행을 통해서 가슴 설레는 여행의 참맛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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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from uk
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타르타르 넘 맛있게 드시는듯ㅋㅋㅋㅋㅋㅋ
화질 실화인가요
5:25 노래이름이 뭔가요?
17:15
유럽은 기독교 문화를 제외하면 80%는 사라진다..
ㅇㅈ 기독교 이름으로 행했던 살육문화가 반 이상임
그걸 왜 빼요
그걸 빼는게 병신같은 생각이지
방금 V Kolvorne에서 Koleno와 Tartar 먹어봄.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겠지만, 비추임. Koleno는 짠맛 외는 다른 맛 느낄 수 없고, Tartar는 넘 느끼함.
저거 지금은 많이 비쌈
그냥 오래된 시장 끝
프라하 음식점 싸지 않음
뼈포함이긴하지만 1키로에 2만원좀 안되는돈인데 양적으면 3명 적당하면 2명까지먹는양인데 비싼건아닌듯 우리나라 족발 보세요 좆만한거 최소3만원임
이 분 방송 잘 하시네요 . 설명도 차분하고 목소리 톤도 방송용이십니다. 물론 이 방송분의 작가가 잘 쓰기도 하셨겠죠. 식사 예절도 후루룩 쩝쩝 안하셔서 보기에 마음이 편합니다. 야만스러운 것이 기본이 될 수는 없죠. 현지인들 한테 전혀 실례한다는 생각 없이 후후훅 쩝쩝, 거기다 가끔 소리까지 꾁꾁 질러대는 진행 어쩌면 그 특정한 분이 갖고 있는 음색과 pitch 그리고 후천적 버릇일테고 진행자 선별과정에 전혀 교육되지 않거나 아예 그런 내역은 고려 사항이 아니었을지도 모르죠만,,,이 영상 만큼은 배경 음악도 잘 일치됩니다. 중남미편 보고 절망합니다. 교수라는 분들이 여자한테 남자용 인사하고, 듣도 보도 못한 감탄사,,, 이것이 한국어인지 스페인어인지,,, 비교적 쉬운 스페인어 발음도 듣기 난감. 교수 타이틀 단 사람 중에 C 발름 맞게 하는 사람 드물었음, 왜ㅜ중요하냐하면 각 언어의 기본 알파벳 발음을 정확하게 하는 것이 그 언어 공부의 제일 중요한 첫 번째 공부니까요,그런 분들이 학생을 가르칩니까 ? 한심합니다. 내가 체코어는 전혀 모르긴 해도 이 작가분 정도의 진행이면 정말 감지덕지 입니다. 한국말 사이사이에 반말하는 버릇이 노출되서 불쾌하게 하지도 않고 보는 내내 유쾌합니다. 개인의 여행기가 아닌 공영방송에서 제작하는 기록물임을 생각하시고 조금 더 세심한 배려를 해 주시면 전체의 수준이 올라갑니다. (사족 :헝가리 음식이 한국 음식과 비슷한 것이 많습니다. 갈비탕 , 닭볶음탕 그리고 삼겹살도 비슷하게 먹고요 아주 매운 고추도 먹습니다.) 아뭏든 헝가리편의 깔끔한 구성과 진행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