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여자들 속에서 대책 없는 남편과 살아가려니... [울음소리 - 권비영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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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มิ.ย. 2024
- 🙇 작가(저작권자)의 낭독허락을 받아 제작된 2차 저작물입니다.
▪낭독소설:《울음소리》
▪권비영 저 | [얼음이 녹는 시간] 소설집 수록 | 문예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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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하루 소리를 담다 hasodam입니다.
오늘은 권비영 소설가님의 《울음소리》입니다.
오늘도 저의 영상으로 행복한시간 되세요^^
구독,좋아요, 댓글은 하소담에게 큰 사랑으로 돌아옵니다.^^
☞저자소개: 권비영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남. 1995년에 신라문학대상으로 등단의 과정을 거쳤다.
2005년 첫 창작집 『그 겨울의 우화』 출간 후 2009년 장편소설 『덕혜옹주』는 영화화되었으며 러시아 외 5개 국어로 번역되었다. 이어 다문화가족의 이야기 『은주』, 일제강점기 세 여자 이야기 『몽화』와 중단편집 『달의 행로』, 이 시대 어머니들의 이야기 『엄니』를 펴냈다. 2019년 말에 『택배로 부탁해요』라는 동화도 한 권 냈다. 2021년 여름 여성독립운동가 『하란사』를 출간하고, 가을이 깊어가는 시점에 창작집 『벨롱장에서 만난 사람』.
2023년 소설집 『얼음이 녹는 시간』으로 소설 쓴 흔적을 더 보탠다. 현재 한국소설가협회와 소설21세기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권비영작가(저작권자)의 낭독 허락을 받아 제작된 2차 저작물입니다.
💌영상제작문의 misi9115@naver.com
#하소담오디오드라마#잠잘때듣는#책읽어주는여자#오디오북#울음소리#권비영#hasodam#audiobook#공감소설 - บันเทิง
3등 잘듣겠습니다.🎉
정자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우리 정자님에겐 더위 싹~~ 물렀거라 ㅎ ㅎ ㅎ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물 많이 많이 드시고 건강에 유의 하셔요~~~
또 뵈요^^
너무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아랑님 오늘 막 보내드린 소설도 재미나답니다.
일요일밤 편안한 밤 되셔요~~~
하소담님 잘듣고잘게요~감사요^^🎉
머스마님 반가워요^^
그런데 소설 속 남편은 도대체 어찌하면 좋을까요?
참 어려운 이웃들 그리고 가족들....
힘든 며느리의 삶이 안타깝기만 한 소설.
한 가닥 희망도 앗아가고 ㅠㅠ
일주일의 시작입니다.
행운이 가득한 일주일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울음소리
하소담님❤❤❤
감사한 월요일 입니다.
정옥님이 또 오셨으니까요~~~~
편안하고 건강하게 오후 보내셔요^^
또 뵈요. 정옥님~~~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사는 게 참 힘드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오늘 정말 덥습니다.
시원한 차라도 한잔 하시구요.
늘 건강 조심하세요 ☺️
감사합니다 🤗
하소담님. 반가워요
기다렸답니다
오늘도. 편안히 잠들겠네요 감사해요
지난 밤 안녕히 주무셨어요?
점점 더워지는 밤,
하소담과 함께하면 얼매나 좋은지 ㅎ ㅎ ㅎ
감사합니다.
일주일의 시작인데 다행히 선선하니 좋습니다.
늘 건강유의하시구요~~~
하소담님 친근한 목소리 ~~반갑습니다
늘 잘 듣고 있습니다
햇살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권비영작가님의 소설은 언제 들어도 참 좋습니다.
그죠?ㅎ ㅎ ㅎ
일주일의 시작을 하소담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없는집안에 가슴답답한가족들~~ㅠ
큰며느리가 안타깝네요
잘듣고 감사드립니다
강남님 반갑습니다.~~
이런 저런 가족이야기를 잘 엮어낸 권비영 작가님 소설 이었습니다.
낯설지만 흔히 있을 수 있는 여인들 이야기와 애끓는 며느리의 심정을 잘 이끌어 내셨죠^^
강남님 점점 더워지지만 하소담 소설과 함께하면 더위 싹~~~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ㅎ ㅎ
감사합니다.
하소담님,잘 듣겠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여행 갑니다. 인터넷이 터지지 않으면 청취를 못 할수도 있습니다.혹시 안 들어 오더라도 삐진것 아닙니다.^^
고맙습니다 ~
물론이지요^^
어디 가시든 건강하셔야 해요~~~
꼭 안전하게 돌아 오시고 또 뵙기를 ^^
여행 즐겁게 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이런 소설 듣으면 능력 없는 가정, 인간은 옆에 가족을 힘들게 해서 죄인 이다
부부가 그리고 고부간에 모두 마음 맞추어 잘 살기가 참 어렵네요.
에휴....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자주포님~~~
귀주가 참 안 됐네요 거기다 남편이 사업 한다고 설치니 아이도 유산되고 남편과 이혼 하는것이 최선의 선택일것 같은느낌?
옥화님 반갑습니다^^
기주에게 희망을 줍시다~~
정말 캄캄한 삶이지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은 희망을~~~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하소담과 편안하고 건강한 시간이 되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이혼 하지, 능력 있는 여자가 저런 거지 같은 환경에서 왜 참고 살까? 답답 하군
맺고 끊는 사람인연이 이리도 복잡하네요.
소설이니 다행이라 여기며....
오늘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