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첸(VINXEN) - 유재석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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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ก.ย. 2018
- 가사: 그대가 받은 박수
그대가 받은 찬사
그대 어깨 위에는
벽돌 혹은 금괴
둘 중 하나가 그대를
짓누르고 있겠죠
그대도 가끔 시선이라는 게
조금 무겁겠죠
난 티끌의 명성을
얻고서도 겁먹어
빈첸 사회악이라
근절 되어야 한대요
손가락질 받죠
나도 희망차고 싶죠
웃음을 건네주고 싶죠 그래요
그대도 카메라 뒤
울어본 적 있나요
그대도 남을 위해
감정을 숨긴 적 있나요
그대도 카메라 뒤
울어본 적 있나요
그대도 남을 위해
감정을 숨긴 적 있나요
우리 눈에 완벽하게만
보이는 그대도
결함과 고민이 존재하고
불완전한가요
영향력에 대한 책임감이
그대 힘들진 않나요
그대 오늘 어떤 기분이신가요
어릴 적 거실에 누워서
생각 없이 티비 볼 땐 몰랐어
마냥 좋아 보였어 행복해만 보였어
돌 던지는 사람도 난 못 봤어
조약돌 몇 번 맞고 나서
나만 아는 멍들이 늘어나서
나만 이리 아파했나 해서
Tv 속 그분들이 존경스러워졌어
부럽다 야 앉아서
손가락 몇 번 까딱하면
그 사람이 너보다
아래가 되니까
부럽다 야 넌 애인과 밥 먹을 때
옆 테이블 귓속말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니까
부럽다 야 온갖 욕을 해도
랜선 밖에서
널 마주쳐도 난 아무것도
모를 테니까
부럽다 야 연서 팔도
내 꼴 났던데
넌 그것도 모르고
웃으면서만 살 테니까
이것도 배부른 놈 복통
호소할 자격 없데 나의 고통
티 내는 건 애야 어린 티
좀 내지 말어
난 너보다 더했다 말하는
그대는 참된 어른이신지 아니면
간섭이 취미인 부류 속에
속하는지
이런 생각하는 것도
이제 진절머리 나서
이어폰 볼륨을 만땅으로 높여
아까 봤던 글을 잊으려고
눈을 감고
좋아하는 노랠 귀가
터지도록 크게 틀어
그대도 모난 말에
상처받아봤나요
그대도 그 말이
무엇보다 커 보였나요
그대도 모난 말에
상처받아봤나요
그대도 그 말이
무엇보다 커 보였나요
경청에 대해 표본 같은
그대도
가끔은 모든 얘기
털어놓고 기댈 곳이 있나요
영향력에 대한
책임감이 그대 힘들진 않나요
그대 오늘 어떤 기분이신가요
어릴 적 거실에 누워서
생각 없이 티비 볼 땐 몰랐어
마냥 좋아 보였어
행복해만 보였어
돌 던지는 사람도 난 못 봤어
조약돌 몇 번 맞고 나서
나만 아는 멍들이 늘어나서
나만 이리 아파했나 해서
Tv 속 그분들이 존경스러워졌어 - เพลง
![[HOUR. 1시간] 빈첸 - FLYING HIGH WITH U / 가사 / 가사 / 1 hour loop](http://i.ytimg.com/vi/qh9GmTqIUOs/mqdefault.jpg)
이거 들으면서 공부 한 사람 손👋
👇🏻
손
어떻게 아셨어요.ㄷㄷ
손
여러분 이건 맞췄다기 보단 자신이 한 행동을 같이하시는 분들을 찾는 것 뿐입니다.
손
가사: 그대
가 받은 박수
그대가 받은 찬사
그대 어깨 위에는
벽돌 혹은 금괴
둘 중 하나가 그대를
짓누르고 있겠죠
그대도 가끔 시선이라는 게
조금 무겁겠죠
난 티끌의 명성을
얻고서도 겁먹어
빈첸 사회악이라
근절 되어야 한대요
손가락질 받죠
나도 희망차고 싶죠
웃음을 건네주고 싶죠 그래요
그대도 카메라 뒤
울어본 적 있나요
그대도 남을 위해
감정을 숨긴 적 있나요
그대도 카메라 뒤
울어본 적 있나요
그대도 남을 위해
감정을 숨긴 적 있나요
우리 눈에 완벽하게만
보이는 그대도
결함과 고민이 존재하고
불완전한가요
영향력에 대한 책임감이
그대 힘들진 않나요
그대 오늘 어떤 기분이신가요
어릴 적 거실에 누워서
생각 없이 티비 볼 땐 몰랐어
마냥 좋아 보였어 행복해만 보였어
돌 던지는 사람도 난 못 봤어
조약돌 몇 번 맞고 나서
나만 아는 멍들이 늘어나서
나만 이리 아파했나 해서
Tv 속 그분들이 존경스러워졌어
부럽다 야 앉아서
손가락 몇 번 까딱하면
그 사람이 너보다
아래가 되니까
부럽다 야 넌 애인과 밥 먹을 때
옆 테이블 귓속말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니까
부럽다 야 온갖 욕을 해도
랜선 밖에서
널 마주쳐도 난 아무것도
모를 테니까
부럽다 야 연서 팔도
내 꼴 났던데
넌 그것도 모르고
웃으면서만 살 테니까
이것도 배부른 놈 복통
호소할 자격 없데 나의 고통
티 내는 건 애야 어린 티
좀 내지 말어
난 너보다 더했다 말하는
그대는 참된 어른이신지 아니면
간섭이 취미인 부류 속에
속하는지
이런 생각하는 것도
이제 진절머리 나서
이어폰 볼륨을 만땅으로 높여
아까 봤던 글을 잊으려고
눈을 감고
좋아하는 노랠 귀가
터지도록 크게 틀어
그대도 모난 말에
상처받아봤나요
그대도 그 말이
무엇보다 커 보였나요
그대도 모난 말에
상처받아봤나요
그대도 그 말이
무엇보다 커 보였나요
경청에 대해 표본 같은
그대도
가끔은 모든 얘기
털어놓고 기댈 곳이 있나요
영향력에 대한
책임감이 그대 힘들진 않나요
그대 오늘 어떤 기분이신가요
어릴 적 거실에 누워서
생각 없이 티비 볼 땐 몰랐어
마냥 좋아 보였어
행복해만 보였어
돌 던지는 사람도 난 못 봤어
조약돌 몇 번 맞고 나서
나만 아는 멍들이 늘어나서
나만 이리 아파했나 해서
Tv 속 그분들이 존경스러워졌어
와 이거 댓 왜없어
복붙한사람임
글자수 약 743
@@nicname1234 알음
악플을 다는 사람들은 다른사람이 잘되니깐 배알이 꼴려서그런겁니다
ㅇㅈ
비관적인사람
그대가 받은 박수
그대가 받은 박수
그대가 받은 찬사
그대 어깨 위에는
벽돌 혹은 금괴
둘 중 하나가 그대를
짓누르고 있겠죠
그대도 가끔 시선이라는 게
조금 무겁겠죠
난 티끌의 명성을
얻고서도 겁먹어
빈첸 사회악이라
근절 되어야 한대요
손가락질 받죠
나도 희망차고 싶죠
웃음을 건네주고 싶죠 그래요
그대도 카메라 뒤
울어본 적 있나요
그대도 남을 위해
감정을 숨긴 적 있나요
그대도 카메라 뒤
울어본 적 있나요
그대도 남을 위해
감정을 숨긴 적 있나요
우리 눈에 완벽하게만
보이는 그대도
결함과 고민이 존재하고
불완전한가요
영향력에 대한 책임감이
그대 힘들진 않나요
그대 오늘 어떤 기분이신가요
어릴 적 거실에 누워서
생각 없이 티비 볼 땐 몰랐어
마냥 좋아 보였어 행복해만 보였어
돌 던지는 사람도 난 못 봤어
조약돌 몇 번 맞고 나서
나만 아는 멍들이 늘어나서
나만 이리 아파했나 해서
Tv 속 그분들이 존경스러워졌어
부럽다 야 앉아서
손가락 몇 번 까딱하면
그 사람이 너보다
아래가 되니까
부럽다 야 넌 애인과 밥 먹을 때
옆 테이블 귓속말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니까
부럽다 야 온갖 욕을 해도
랜선 밖에서
널 마주쳐도 난 아무것도
모를 테니까
부럽다 야 연서 팔도
내 꼴 났던데
넌 그것도 모르고
웃으면서만 살 테니까
이것도 배부른 놈 복통
호소할 자격 없데 나의 고통
티 내는 건 애야 어린 티
좀 내지 말어
난 너보다 더했다 말하는
그대는 참된 어른이신지 아니면
간섭이 취미인 부류 속에
속하는지
이런 생각하는 것도
이제 진절머리 나서
이어폰 볼륨을 만땅으로 높여
아까 봤던 글을 잊으려고
눈을 감고
좋아하는 노랠 귀가
터지도록 크게 틀어
그대도 모난 말에
상처받아봤나요
그대도 그 말이
무엇보다 커 보였나요
그대도 모난 말에
상처받아봤나요
그대도 그 말이
무엇보다 커 보였나요
경청에 대해 표본 같은
그대도
가끔은 모든 얘기
털어놓고 기댈 곳이 있나요
영향력에 대한
책임감이 그대 힘들진 않나요
그대 오늘 어떤 기분이신가요
어릴 적 거실에 누워서
생각 없이 티비 볼 땐 몰랐어
마냥 좋아 보였어
행복해만 보였어
돌 던지는 사람도 난 못 봤어
조약돌 몇 번 맞고 나서
나만 아는 멍들이 늘어나서
나만 이리 아파했나 해서
Tv 속 그분들이 존경스러워졌어
그대가 받은 찬사
그대 어깨 위에는
벽돌 혹은 금괴
둘 중 하나가 그대를
짓누르고 있겠죠
그대도 가끔 시선이라는 게
조금 무겁겠죠
난 티끌의 명성을
얻고서도 겁먹어
빈첸 사회악이라
근절 되어야 한대요
손가락질 받죠
나도 희망차고 싶죠
웃음을 건네주고 싶죠 그래요
그대도 카메라 뒤
울어본 적 있나요
그대도 남을 위해
감정을 숨긴 적 있나요
그대도 카메라 뒤
울어본 적 있나요
그대도 남을 위해
감정을 숨긴 적 있나요
우리 눈에 완벽하게만
보이는 그대도
결함과 고민이 존재하고
불완전한가요
영향력에 대한 책임감이
그대 힘들진 않나요
그대 오늘 어떤 기분이신가요
어릴 적 거실에 누워서
생각 없이 티비 볼 땐 몰랐어
마냥 좋아 보였어 행복해만 보였어
돌 던지는 사람도 난 못 봤어
조약돌 몇 번 맞고 나서
나만 아는 멍들이 늘어나서
나만 이리 아파했나 해서
Tv 속 그분들이 존경스러워졌어
부럽다 야 앉아서
손가락 몇 번 까딱하면
그 사람이 너보다
아래가 되니까
부럽다 야 넌 애인과 밥 먹을 때
옆 테이블 귓속말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니까
부럽다 야 온갖 욕을 해도
랜선 밖에서
널 마주쳐도 난 아무것도
모를 테니까
부럽다 야 연서 팔도
내 꼴 났던데
넌 그것도 모르고
웃으면서만 살 테니까
이것도 배부른 놈 복통
호소할 자격 없데 나의 고통
티 내는 건 애야 어린 티
좀 내지 말어
난 너보다 더했다 말하는
그대는 참된 어른이신지 아니면
간섭이 취미인 부류 속에
속하는지
이런 생각하는 것도
이제 진절머리 나서
이어폰 볼륨을 만땅으로 높여
아까 봤던 글을 잊으려고
눈을 감고
좋아하는 노랠 귀가
터지도록 크게 틀어
그대도 모난 말에
상처받아봤나요
그대도 그 말이
무엇보다 커 보였나요
그대도 모난 말에
상처받아봤나요
그대도 그 말이
무엇보다 커 보였나요
경청에 대해 표본 같은
그대도
가끔은 모든 얘기
털어놓고 기댈 곳이 있나요
영향력에 대한
책임감이 그대 힘들진 않나요
그대 오늘 어떤 기분이신가요
어릴 적 거실에 누워서
생각 없이 티비 볼 땐 몰랐어
마냥 좋아 보였어
행복해만 보였어
돌 던지는 사람도 난 못 봤어
조약돌 몇 번 맞고 나서
나만 아는 멍들이 늘어나서
나만 이리 아파했나 해서
Tv 속 그분들이 존경스러워졌어
광고가 없음에 감탄합니다
난 중간에 있던데..
@@user-mx1bi8ze7z 유튜브가 넣었을걸요
구독자가 별로 없어서 못넣는거입니다.;;
유재석이 인터넷에 자기 이름 검색했다가 부담감 얻을 여러 찬양글 속에 숨어있을 이 곡을 보고 들으며 치유했으면 좋겠다
이미 방송에서 들으셔서 많이 찾아들으실거같네용
이거들으면서 공부하면 마음 편해지고 좋아집니다.진짜 너무좋네요~
하...ㅠ 연서팔도 내팔꼴낫던데 부분...ㅠㅠㅠ 친구를 생각하면서도 같이 슬퍼햇을거같은 그런느낌....아픈사람이 다른 사람의 아픔을 볼때가 가장 슬프데요....그딴명언 없애버리는 병재느님 사랑합니다!!
니가 성공하면 니가 지껄이는 개소리도 명언이된다
연서팔은 걍 상처...
@@sjvxwk 아 자해했다는줄알았네여
감사합니다
항상 " 난 너보다 더 힘들었어 " 라고 말하곤 해 근데 나보다 힘들었으면 너도 그 고통을 알거니까 도와줘야하는게 기본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곤 해 진짜로 돌을 맞잖아? 그럼 멍은 나만 생기고 나만 아파하고 나만 그 고통을 아는줄 알았어 근데말야 다른사람도 나와 똑같은 고통을 느끼고 있더라 위로해주고 싶었어 옆에가서 꼭 안아주고싶었어 왜냐고? 나도 그 고통을 아니까 나도 그 따듯한 위로감을 이미 느껴서 이게 그 이유야 진짜로 가사처럼 티비속에 있는 분들은 다 행복해 보였는데 그게 아니더라 맨날 내 귀에 들리는 나의 욕 , 맨날 들리는 나의 뒷담 항상 못 들은척 도망가곤 하지 근데 도망가면 막상 뭐가 돼는거지 항상 듣던건데 , 잠깐이라도 안 듣는건데 몇십분 후면 또 들릴텐데 왜 난 이렇게 도망가야하지 이런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 내 친구중에 정말로 힘들어 하는 친구가 있는데 정말 힘들어 하더라 나처럼은 아니더라도 진짜 힘들어해서 꼭 안아주었어 근데 내 어깨속에서 머리를 파 묻곤 펑펑 울더라 순간 나도 그동안 느꼈었던 그 기억과 그 감정이 사라락 지나가더라 그러다 보니 내 볼엔 따스한 눈물이 또르륵 흘렸어 아직까지도 생각해 왜 나는 도망가야하는 신세고 , 왜 나만 가해자가 돼고 피해자가 가해자가 돼는것은 정말로 , 너무 이상해 듣기싫은 말은 휴대폰에 있는 노래의 볼륨을 최고로 높혀서 듣더라도 몇분동안만 그 말을 안 듣고 싶었어 진짜로 나는 비밀 열쇠상자인가봐 아무리 풀려해도 안 풀린다? 신기하지 그니까 난 아무리 열려해도 내 마음의 문은 절대로 안 열린다는 뜻이야 너무 상처를 많이 받아서 더 단단해진것일까 아님 태어날때부터 나의 존재를 알아서 단단한것일까 그러니 나에겐 꼭 계속 말해줘 내가 대답을 띠껍게 대해도 나에게 계속 물어줘 언젠간 대답을 해주며 아무에게도 안 안 열었던 내 마음의 문을 꼭 열어줄테니까 ,,
이곳은 명언 제조기들의 세상인가....
@다뿌빕 와우.....
하루에 한번씩 듣고있는 띵곡
이거 들으면 뭔가 울컥하다...
빈첸 랩 스타일이 너무좋다~:)
감사합니다 노래너무좋아서..
헉! 1시간 계속 듣고 싶어서 찾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ㅠㅠ
존나짱인 우리병재 최고야
정말 감사합니다, 공부 할때 들으면서 하면 집중이 잘돼요 ㅎㅎ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반복재생해주신 유튜버분 사랑해요❤❤❤
이 노래 진짜 좋다 ㅠㅠ
1시간짜리 없을줄알고 3분짜리 연속재생해서 듣고있었는데 있었네요 ㅎㅎ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당
빈첸 팬임 아직도 보고 있다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한시간 넘게 들어도 좋음...♥
뀨?
너무 부드러운 음악이라 들으면서 자버렸당.
오랜만에 9시간이나 자서 다행이네
이 노래 다른 유튜버들 연예인들이 공감 많이 하겠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들을때마다 좋다
글쓸땐 가사있는 노래 들으면 망하는데
이건 되려 잘돼요!
잘 들었습니다.
빈첸 사랑해❤️❤️
이때로 돌아와줘요.. 빈첸님 ㅠㅠ
아.......이노래 나올때부터 계속 좋아했는데....ㅠ
가사 너무ㅜ잘써...ㅠ
빈첸♥
@최준혁 아니? 싫은데?
@최준혁 ??
감사용
..눈물나와..
오오 예쁘세요~ 슬프긴하네요..ㅠ
영상 챙겨볼게용~
가사 ㄹㅇ 예술
수고하셨습니다.
thank u for making this thanks a lot
빈첸은 누군가 부끄러워서 멋지지않아서 말하지 않았던 것을 가사로 풀어내 랩을 한다. 허례허식 없는 어쩌면 가장 수순한 소년이 아닐까...
그 사람이 날 욕했는지 모르면 어떤 사람이날 욕한지 모르니까 더 힘들거같은데.....
형 악플러들 상관하지마
"형 괜찮아 원래 당도가 높은 과일에 벌래가 많이꼬여"
퍼오셨네요ㅋㅋㅋ
@@user-xz9dh7dj6z 꼭 이런 말을 해야되는지…
@@user-fm8ux1uj8u 뭐 그렇다구요...
그대가 받은 박수
그대가 받은 찬사
그대 어깨 위에는 벽돌 혹은 금괴
둘 중 하나가 그대를 짓누르고 있겠죠
그대도 가끔 시선이라는 게 조금 무겁겠죠
난 티끌의 명성을 얻고서도 겁먹어
빈첸 사회악이라 근절 되어야 한대요
손가락질 받죠 나도 희망차고 싶죠
웃음을 건네주고 싶죠 그래요
그대도 카메라 뒤 울어본 적 있나요
그대도 남을 위해 감정을 숨긴 적 있나요
그대도 카메라 뒤 울어본 적 있나요
그대도 남을 위해 감정을 숨긴 적 있나요
우리 눈에 완벽하게만 보이는 그대도
결함과 고민이 존재하고 불완전한가요
영향력에 대한 책임감이 그대 힘들진 않나요
그대 오늘 어떤 기분이신가요
어릴 적 거실에 누워서
생각 없이 티비 볼 땐 몰랐어
마냥 좋아 보였어 행복해만 보였어
돌 던지는 사람도 난 못 봤어
조약돌 몇 번 맞고 나서
나만 아는 멍들이 늘어나서
나만 이리 아파했나 해서
Tv 속 그분들이 존경스러워졌어
왜 울었지..??
나두..울었어
그러게요.................많이 힘들었나봐ㅎ......
똥꼬발랄하게 울었나여?
나님 ......
오예 잘 때 들어야징 ❣️
위는 밝지만 아래는 어둡다
역시 좋아
와 진짜 빈첸 오진다 ㅎㄷㄷ
와 진짜 대박이다..
빈첸형 덕분에 힘든것도 이긴당ㅎ
공부도 잘되는데 기분도 나아진다 ㄹㅈㄷ
ㄹㅇ
오 이런거좋아
오오 1시간 찾고있었는데 감사해요ㅠㅠ 혹시빈첸 no more vincentius 이것도 1시간 만들어주실있나요??ㅠㅠ
올렸습니다!
th-cam.com/video/k2HPKpCwdB8/w-d-xo.html 올린 링크입니다
눈물이.. 왜떨어지는거야..?
감정을 담당하는 뇌의 변연계에서 어떤 감정에 대해 인지를 합니다. 즉, 슬프다, 기쁘다를 인지하는 부위는 그곳인데, 이에 대해 몸이 반응하게 하는 곳은 시상하부입니다. 변연계에서 시작한 감정에 대한 신호가 시상하부에 도착하면 시상하부에서는 신체 기관이 이에대해 반응하도록 신호를 보냅니다. 분노하여 혈압이 올라가거나 온몸에 힘이 들어가는 것도, 슬퍼서 그 자리에 주저앉아 버리는것도, 기뻐서 눈물 흘리는 것도 이런 시상하부를 경유해서 신호가 온 몸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특히 눈물은 부교감신경을 자극하여 눈물샘이 이에 대해 반응하기 때문에 눈물이 흐르는 것입니다.
불닭 • 92년 전 미친 ㅋㅎㅋㅎㅋㅋ
아티스트 갓빈첸
ㅠㅠㅠ
짠해
유재석💖
친구랑 싸웠는데 갑자기 이거 보내서 들어왔는데..너무 슬퍼여
ㅇㅈ 너무 슬퍼...
여윽시 병재느님
그저 갓첸
친구들 한테 말해봐도 친구들이 공감을 못해줄때 가장아프다...
빈첸 고등래퍼할때 노래에 전혀라는 노래가 있는데요. 그 가사 중 불행에도 등수를 매긴다는 말이 있어요. 힘듦에 크기를 잰다는건 비극적인거 같네요. 사소한 불행은 볼 필요도 없단건가요. 상처도 치료하지않으면 낫지 않는데. 계속 낫지 않는 상처는 나중에 스스로가 후벼파서 커지고 덧나는데, 그 전에 손내밀어 도와주세요. 아프다고 표현하기 힘들지만 도움받으려 애써 손내밀고있어요. 그 손 좀 잡아주세요:)
우울한 노래를 부르는 빈첸이 사회악이라고? 미디어속 행복한 모습들이 다른이들을 자살로 인도하기 더 쉽다는 걸 모르는 걸까. 빈첸이 하는 랩은 사람들을 우울하게 만드는 것이아닌 같이 공감하고 위로하는 노래다. 물론 위로를 목적으로 만든 노래는 아니겠지...하지만 이런 일을 우리들에게 알려주는 것 자체에서 얼마나 많은 용기가 필요했을까? 고맙다는 말밖에 생각이않난다
1.25로 들으면 ㄹㅇ 괜찮음 ㅎㅎ
오오옷!
@@-vinari6402 깜짝아 이름
원래 좋아요
39:31 내가 들을려고 만든 타임라인
0:45
아직 보는사람?????
그대도......라니....
이 노래 요즘 빠졋다,,,
ㅇㅈㅇㅈ
빈첸노래들으면말이안된다:잘한다랩을와..........................
0.75배로 하면 ㄹㅇ 눈물 나올 거 같다 ㅠㅠ
?어디가요ㅋㅋ
1:01:02
숨쉴 타이밍이 부족해!
붙달덜달??!!!
0.75 감성터진다
빈첸 - 별도 부탁해도 될까요? 잘 듣고 가요
[꽃보람 병신]김서진. 집 도착하면 만들게요
@@JS.H 감사합니다
[꽃보람 병신]김서진. 많이 늦었네요 죄송합니당 th-cam.com/video/Z-LgGyoQhdU/w-d-xo.html
@@JS.H 아녜요ㅠ 너무 감사드립니다
빈첸 버드나무1시간해주실수있나요ㅜㅜㅠㅜ
빈첸 버드나무는 음원으로 나온게 없어서 1시간짜리로 올리기 힘들거같아요 나중에 음원 올라오면 1시간영상으로 올려드릴게요
이병재빈첸vinxen♥김하온오빠
까악..
2:00:00
1:01:01
0.75배속해서 들어보세요! 원래 댓글안쓰는데 이렇게 하니까 더 슬퍼서..
'경청에 대해 표본 같은 그대도
가끔은 모든 얘기 털어놓고
기댈 곳이 있나요' 이게 요즘 제 기분을 잘 나타내주고 아무도 신경써주지않던 제 기분을 걱정해주는듯한 가사여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네요ㅎㅎ.. ;-;
1:01:00
오늘은 여기에 이불좀 필게요
지금도 듣고있는 사람손! 나
공부 잘 된다는 사람 많네 난 그림그리는데 그림 잘 그려지는 사람 있나요
..
th-cam.com/video/FBWGRAlNgLc/w-d-xo.html
커버해봤습니다! 많이 들어주세요!
ㅎ.....ㅎㅎ..............ㅎ....ㅠ
0:20
잘은모르지만 빈첸 최고!!
맨날 잘때 듣고자는 1인
(이어폰을 귀에 꼿고 잠 건강엔 안좋지만..)
2배속 해 보세요 랩이 아주 죽여줍니다 (?)
자ㅇ막키면겁나웃김ㅠㅡㅋㅋㅋㅋㅋㅋ 불완전한가요->보안점 있나요, 조약돌->쫙똘
빙과 앜ㅋㅋㅋㅋ 자막 엄청 웃기네옄ㅋㅋㅋㅋ
0.75로 들어보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겁나 슬퍼욬ㅋㅋㅋㄱ튜ㅠㅠ
369번째 좋아요는 내쿠얌
"연서팔도 내꼴 났던데 넌 그것도 모르고 웃으면서만 살테니까.." 이게 뭔 뜻이에요?
배연서(이로한)도 이병재(빈첸)처럼 힘든 삶을 살아서 자해..를 했다는 의미 같아요. 하지만 이것을 모르는 악플러들은 이들에게 공격만 하면서 웃는다는 의미로 해석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