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느끼는건데.. 전 현직 래퍼라는 분들이 가사를 분석하고 감명받는 그런 장면을 기대하고 온건데.. 시작할때 영상이 노래 감상도 안하고 지디병 얘기만 하거나, 가사는 분석하시려는 행동이 안보이고 그저 자신이 아는 악뮤에 대해 이야기만 하시고 계셔서 보는 저도 집중력이 떨어지고.. 조금 아쉽네요.. 찬혁이 지디병 이야기도 그저 웃고 넘기는거지 마냥 동네북처럼 모두가 비웃길 바라는건 아니에요.. 한참 그얘기 떠돌때 케이팝스타 영상에도 그 댓글들이 몰리기 시작해서 별로 좋은 기억은 아니였는데.. 지디병 얘기만 하셔서.. ㅠㅜㅠㅠㅠㅠ
찬혁이 작사작곡 천재인건 진즉에 모두가 아는 사실이긴 하지만 이렇게 보니까 또 좋네요 ㅎㅎ 특히 시몬님이 정말 찬혁이의 뜻이나 숨겨진 매력들을 잘 아시는거같아 신기하고 감사해요 1:08 찬혁이 피셜로 얼음들과 어른들 라임 맞추려 한거 맞아요 6:59 시몬님도 말했듯이 물만난 물고기 책에 나오는 부분이에요. 사람들이 초록불을 기다리면서 빨간불 앞에 서 있으면서 막상 기다리던 초록불이 들어오면 길을 건너 초록불을 떠나는 모습이 모순적인거같다고 말했어요 같은 맥락에서 행복을 기다리면서 정작 불만이 고여있었다고 있다고 가사로 쓴거같아요 7:19 물만난 물고기 꼭 추천해요!! 악뮤의 노래를 좀 안다, 혹은 알고싶다하는 분들은 들으면 찬혁이만의 세계관과 비하인드들이 역여있어서 곡 이해하는데 훨씬 도움이 될거에요 신나서 혼자 너무 떠들었는데 악동뮤지션아니고 악뮤!! 곡들 좋은거 많으니까 많이 들어주세요 ㅎㅎ
Everybody can say about that "GD disease" but you can't stop Chanhyuk by just being himself. Keep going genius producer and singer-song writer Lee Chanhyuk!!! We, HAFs are proud of you! ✨💕
Truee. I'm a big bang fan myself but GD went a long way before finding his current style, which is also based on a lot of different styles. It just so happens that GD was known for it and prob was among those who did it first in Korea. And then Chanhyuk who has grown out of puberty is also slowly finding his identity. People are so quick to judge for the things they see yet do not really understand. I'm proud that Chanhyuk didn't cower and stuck to his true self.
I find this comparison between Chanhyuk and GD so strange, because in reality the only thing they look alike is that they are both talented and geniuses when it comes to making a song.
I loved their remarks and their insightful commentary. It is different listening to another artist's reaction than that from another fan. I also appreciated how they discussed the lyrics, etc. It would be cool to hear their perspective of other songs like "How People Move," which highlights AKMU's songs that are about "random" things.
I liked the commentary but it would’ve been better had they not made jabs about CH resembling GD. They are separate people, and CH has addressed that he is not copying anyone.
보면서 느끼는건데.. 전 현직 래퍼라는 분들이 가사를 분석하고 감명받는 그런 장면을 기대하고 온건데.. 시작할때 영상이 노래 감상도 안하고 지디병 얘기만 하거나, 가사는 분석하시려는 행동이 안보이고 그저 자신이 아는 악뮤에 대해 이야기만 하시고 계셔서 보는 저도 집중력이 떨어지고.. 조금 아쉽네요.. 찬혁이 지디병 이야기도 그저 웃고 넘기는거지 마냥 동네북처럼 모두가 비웃길 바라는건 아니에요.. 한참 그얘기 떠돌때 케이팝스타 영상에도 그 댓글들이 몰리기 시작해서 별로 좋은 기억은 아니였는데.. 지디병 얘기만 하셔서.. ㅠㅜㅠㅠㅠㅠ
찬혁이 작사작곡 천재인건 진즉에 모두가 아는 사실이긴 하지만 이렇게 보니까 또 좋네요 ㅎㅎ
특히 시몬님이 정말 찬혁이의 뜻이나 숨겨진 매력들을 잘 아시는거같아 신기하고 감사해요
1:08 찬혁이 피셜로 얼음들과 어른들 라임 맞추려 한거 맞아요
6:59 시몬님도 말했듯이 물만난 물고기 책에 나오는 부분이에요. 사람들이 초록불을 기다리면서 빨간불 앞에 서 있으면서 막상 기다리던 초록불이 들어오면 길을 건너 초록불을 떠나는 모습이 모순적인거같다고 말했어요 같은 맥락에서 행복을 기다리면서 정작 불만이 고여있었다고 있다고 가사로 쓴거같아요
7:19 물만난 물고기 꼭 추천해요!! 악뮤의 노래를 좀 안다, 혹은 알고싶다하는 분들은 들으면 찬혁이만의 세계관과 비하인드들이 역여있어서 곡 이해하는데 훨씬 도움이 될거에요
신나서 혼자 너무 떠들었는데 악동뮤지션아니고 악뮤!! 곡들 좋은거 많으니까 많이 들어주세요 ㅎㅎ
Everybody can say about that "GD disease" but you can't stop Chanhyuk by just being himself. Keep going genius producer and singer-song writer Lee Chanhyuk!!! We, HAFs are proud of you! ✨💕
Truee. I'm a big bang fan myself but GD went a long way before finding his current style, which is also based on a lot of different styles. It just so happens that GD was known for it and prob was among those who did it first in Korea. And then Chanhyuk who has grown out of puberty is also slowly finding his identity. People are so quick to judge for the things they see yet do not really understand. I'm proud that Chanhyuk didn't cower and stuck to his true self.
악뮤 정말 노래도 가사도 가수도 모든것이 좋은 가수에요😍
악뮤는 최고지..
악뮤 물만난 물고기가 없네 ㅠㅠㅠㅠ
사랑해요 악뮤💜
ㅋㅋㅋㅋㅋㅋ 미술 입시생이 평가하는 피카소같은 느낌이네 ㅋㅋㅋㅋㅋ
비유 미쳤넼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속이 뻥~
진짜~~딱이다
AKMU one of the best 🔥👍♥️
I find this comparison between Chanhyuk and GD so strange, because in reality the only thing they look alike is that they are both talented and geniuses when it comes to making a song.
I loved their remarks and their insightful commentary. It is different listening to another artist's reaction than that from another fan. I also appreciated how they discussed the lyrics, etc. It would be cool to hear their perspective of other songs like "How People Move," which highlights AKMU's songs that are about "random" things.
Akmu❤️❤️My favorite kpop group ❤️❤️
Thanks for watching their videos 🥰🥰
Even gd don't behave like this anymore , now its belong to chanhyuk lmao
물 만난 물고기 소설은 진짜 한 번씩 읽어봐야돼..
가사를 본 래퍼라고 하셔서 들어 왔는데
주제인 가사가 아닌 다른 걸 반응하시네요.
맞아요.. 보는내내 지디병지디병 하는게 보기 좋진 않네요..
제대로 평가할 수준이 안되보임.
눈에 보이는것만 평가하네 듣고 평가하는게 아니라
AKMU is my favorite duo. Their last album NEXT EPISODE is too lit!!!
지들이 뭘안다고 평가를함ㅋㅋㅋ
I liked the commentary but it would’ve been better had they not made jabs about CH resembling GD. They are separate people, and CH has addressed that he is not copying anyone.
노래를 좀 듣게 좀 해주고 얘네가 말하는 걸 듣게해줘라 말하는 거 밖에 안들리네
요즘은 독창적인 세계로 갔다 지디를 넘어
누구 노래 아니라 악뮤노래 같아요 ♡
Akmuuuuuuuuuu
please don't judge LEE CANHYUK, he have his own style. why you laugh at him?
애초에 래퍼들한테 가사를 리액션해달라고 부른거 자체가 미스가 아니었나 싶음ㅋㅋㅋ 진정성 있는 리액션이 전혀 안되네. 악뮤 노래에는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불러라 차라리
Bigbang reaction
💜💜💜
Bigbang reactin please still life
중딩들이.. 뭘 안다고 ;;
nói quá nhiều, Chanhyuk là Chanhyuk, GD là GD, nghe thực sự khó chịu
오른쪽 너무 찐따같아요
요즘엔 일반인들도 래퍼라고 해주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들어본적도없는 레퍼
@Beomtto 먄🙂
Ikon please
아니 리액션의 정의를 모르는 것 같음 어떤 리액터가 노래는 듣지도 않고 입만 나불 댐? 특히 오른쪽 분은 BJ가 천직인 듯? 8분 동안 사운드가 비지를 않네
뭐라도 있는 거 마냥 제목에 가사 어쩌고는 왜 적은 건지.. 암 것도 없는데
GD disease 🤣
😱
그런데.. 저 사람 말이 너무 많네 ㅋㅋ
오른쪽 분 "이제" 그만 말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 이어폰 끼고 보는데 노이로제 걸릴 듯 ㅜㅜ
This would have been much better had they not spoken throughout the whole thing. I could barely hear the music as they never stopped spea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