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철변호사님 영상으로 좋은정보와 교통문제에 대한 지식을 알게되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많은참고와 경험에의한 변호사님의 지혜을 배우려고 합니다..안전운전 신호위반하지않기 교통법규 철저히 준수해야만 사고없이 운전을 해야만 한다는것을 배우고 갑니다 한문철 변호사님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늘 감사합니다...~~
저는 소송을 하면 더 망한다는 제목을 보고 도대체 뭐지뭐지라고 했는데.. 다친 사람 입장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지금과 같은 경우 누워있는 사람이 피해자라고 표현되는 것 자체가 이상한 것 같네요. 저 사고가 일어나게 된 원인을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운전한 사람에게 피해를 끼쳤으니 누워있는 사람이 가해자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보험사에서 최저보상금을 지급한다고 하면 제가 운전자라면 제 쪽에서 소송걸어서 100:0 만들 것 같습니다. 사망사고라면 조금 더 복잡해지겠지만 저건 솔직히 자살을 시도했다고 봐야하는 상황 같네요.
joke/ 아주 좋은 지적이심니다...다친사람을 무조건 피해자라고 지정하는것도 상항에 따라 달라져야할것 같아보임니다. 길가는사람 다리걸어놓고 자기다리가 더 많이 다쳣다고 자기가 피해자라고 하는거랑 뭐가 다를까요..때린사람이 더많이 다쳣다고 때린사람이 피해자가 되어야할까요?이런건 빨리 바로잡아야함니다..요즘 자해공갈단 비롯해서 억지로 시비걸고 싸움내고 맞았다고 자기가 피해자라고 우기는사람들도 법을 다르게 해석해야된다고 봄니다..
제 생각은 조금 다름니다. 어디서 누워있냐도 중요한거같습니다. 골목길같은곳은 워낙에 보행자위주의 길이라 어떻게 사고가나도 차량이 불리한건 어찌할수 없다고 봅니다. 도로에서는 보행자가 통행에 더 조심해야 되는 것 처럼 골목길에서는 차량이 더 조심해야되는게 옳은거 같습니다. 물론 도로에서 자살하려고 몸던지는 사람친 사람에게 운전자책임무는건 매우 잘못됫다고 생각합니다.
개넘의자식 그냥 100-0이지요. 저걸 어떻게 인지해요.정상적인 사람이 운전하면 모두 똑같은상황이였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좁은길 양쪽에 주차되어있는길 이런길에서는 항상천천히지나갑니다. 주차되어있는차량 긁힐가봐아니라. 거기서 사람이 튀어나올가봐요. 이런사고는 누워있는사람 병때문에 누워있었던거라면 운전자분한테도 과실주어져도 마땅하지만. 술취해서 누워있는거라면. 누워있는사람 100-운전자 0줬으면 좋겠네요. .
@@wutupup5852 저도 오토바이 배달 하는 사람으로써 참으로 불쾌한 댓글이네요. 저건 저 사건때 오토바이 운전했던 사람 문제지 오토바이 운전하는 모든사람 에게 해당하는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 같아도 누워있는 사람을 발견 했다면 차가 못오게 막거나 깨워서 안전한 곳으로 옮기거나 경찰서에 신고 했을겁니다. '배달하는 사람은 고급진 생각을 못할 가능성이 크다' 라는 발언은 어떤 사건이나 일이 생겼을때 특정 사람을 낮춰서 본다는 얘기네요.
30여년 전에 변호사님 같은 분들이 계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ㅜㅜ 울 형의 100 피해 사망사고... 변호사를 찾다가 결국 찾지 못하고 손해사정인을 통해 헐값에 합의했습니다. . 연속으로 겪은 울 어머니 대중교통 사고에서도 버스공제의 안일함에 치를 떨었지만, 결국 8개월 대학병원 입원 이었지만, 1000만원에 합의했지요. 법에 대해 모르는 젊은 청년으로서는 의지할 곳이 없었습니다. 변호사들은 문전박대하고 하이에나 같은 손해사정인에게 넘어사서리.... 양아치 같은 손해사정인들...
퍽치기를 당했거나 사고를 당해 누워있는거라면 당연히 도와줘야 하지만 술취해 누워있는거라면 그냥 무시하는게 답입니다... 깨우다가 되려 누워있던 사람에데 맞을 수도 있고 물건 없어 졌다고 가해자로 몰릴수도 있습니다.. 인사불성인 사람에겐 그냥 가까이 안가는게 답입니다.. 참 삭막한 세상입니다만 저건 자업자득이죠.. 그리고 오토바이는 뭔 죄인데 과실이 있다는거죠??
평소에도 차와 속도 라는것의 위험성에 대한 충분히 아니 좀더 과하게 인식하고 조심해서 운전하는게 좋습니다. 사고를 막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사망사고가 나서 본인이 '거의' 잘못한게 없어도 10프로만 잡혀도 수천만원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쉽게 말해 접촉사고를 냈는데 과실 10프로 예요. 근데 상대차가 500억짜리 차고 수리비가 50억이라면 10프로라고 해도 5억인거죠. 잘못이 1프로라도 5천만원인거죠. 황당할수 있지만 매우 공평한 계산이죠.
이건 누워있는 거지만 반대로 지나가는 사람을 치어서 깔고 지나가서 사망하게 한다면요? 오래 전 일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아파트 단지내 주차하면서 사람을 치어서 깔고 사망하게 하고 운전자 부인이 아파트 집에 들어가서 남편이 차량 이상유무를 확인하는 장면까지 cctv에 찍혔는데 운전자 부인은 모른다 사람을 친기억이 없다고 한다면.. 그 사건의 결말은 모릅니다 결말은 보지못했습니다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다시 돌아가서 운전자가 사람을 치고 깔고가면서 사망한것을 모른다 한다면 어떻게 돼나요? 차가 사람을 타고 올라가면서 덜컹했지만 몰랐다 주장하면 무죄인가요?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전 영상 보면서도 모르겠네요 사람 누워있는지. 그런데 블박 영상을 보면 해당 차량은 저속 주행중이었고 깜박이도 켜는등 모든 면에서 FM이라고 할 정도로 안전운행 중이었기에 후일 100대0이 나올 가능성이 있겠지만 속도가 빠르거나, 빠르게 회전했다면 그건 힘들겠죠. 새삼 안전운전 방어운전에 신경써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변호사님 말씀도 일리는 있습니다. 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어떠한 상황이든지 노면의 상태가 확인이 안되는 상황이면 굉장히 조심합니다. 본인이 안보이는 상황이라고 면죄부는 좀 그렇다고 봅니다. 0%는 뭣하고.... 10~20%는 있다고 봅니다. 제 운전 경험상 그렇습니다.
하~~~아 변호사님 한숨만나옵니다...왜 차량운전자에게 10%든 20%든 과실을 지게하는건지....운전자가 무슨 봉도아니고...오히려 피해자임에도불구한거같은데...대한민국법이 음주운전.음주로인한각종범죄.경범죄등등 매우 관대한게 모순아닌가요? 이건 판사나 검사나 모두 모순된 법적잣대를 들이대는것이라보여지네여 술을먹고 술에취했다는 이유로 그 죄를 감형시켜주는 매우 몹쓸 관행은 사라져야한다고봅니다 술을 먹으면 정신을 잃는건 어린애들도 다아는 사실.술을 먹은게 벼슬도아니고 이잰 버려야할 매우몹쓸 고질병이라봅니다 앞으로가 아니라 지금당장 법을 바꿔야한다고보여지네요 오히려 술먹고누워있다가 차량에치여사망했을시 그 유가족이 차량운전자에게 정신적 피해보상을 해줘야 정상이 아닐까요? 술먹고 차도든 골목이든 누워있다가 죽으면 개죽음이라는 사실을 법제화시키고 정상적인 운전자들을 보호해야합니다 대한민국 법 참 개떡같은경우가 다반사더라구요...
와....내가 밤에 운전하는데 저렇게 사람이 누워있다고 생각하면...........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블랙박스 시야에서도 저 정도입니다.
사람시야는 블박보다 약간 밑에있고 뒤로 기대있습니다.
절대로 보이는 각도가 아닙니다.
오히려 운전자에게 정신적 충격 생깁니다.
경험있는데 진짜 운전하기싫어질정도입니다...
지금은많이극복했지만
밤늦은시간 골목으로진입하는데
뭔가 툭툭 그 나뭇가지나 돌맹이걸린느낌이나는데
그래서한번내려보고살펴보는데 바로앞에사람이누워있더군요....
완전무섭고 식겁해서 어찌해야할지몰라서 괜찮으세요? 이말만반복하던중친구가침착하게119랑112신고해주고 진술을해주어서
별문제없이 귀가하였지만
그때 그냥무시하고엑셀밟았다면?...
생각도하기싫어지네요ㄷㄷ
@@j44600 처벌은 없었나요
@@mhjo1876 친것이아니니 현장에서귀가조치받았어요
운전하다 고양이나 비둘기 사체만 밟아도 기분 뭐같은데 사람이면 ... 운전대 잡을때마다 생각날듯
@자연음악 과실이 누어있는사람 이100% 나올수도 있다는데 영상은 제대로 봤어요 저런경우 억울한 사람이 술처먹고 누워있는사람인가요
친사람인가요 속도도 30키로에 골목길에 가로등도 없으면 더더욱 안보이죠
그리고 운전하면 시선이 차 바로앞을 보면서 운전하나요 님말처럼 전방주시
하면시야 긱도 90도~100정도로 보구 운전하는데
저거 운전자는 무조건 안보입니다. 전 가끔 꼬맹이들 뛰어다닐때 목아지 앞으로 쭈~욱 내밀고 볼때가 있는데 그렇게 해야지 보일까말까네요.
맞아요. 특히 아이들 많은 곳 자주 다니시는 분들은 공감하실꺼에요.
일단 애들 있겠다 싶으면 목부터 빼고 레이다 돌림... 그렇게 안하면 제대로 안보이니까요.
저렇게 사고나면 운전자가 어찌 감당할지 모르겠네요..
보이면 사고안나죠♥
저는 변호사님이 여기여기 안하셧으면 안보였네요...진짜 저걸 보는게 신기할정도네요...저정도는 누가 오셔도 안보이실거같네요
저런거는 오히려 사망자측에서 운전자에게 정신적 위자료를 제공해야된다고 봅니다. 그게 정의로운 사회죠.
유족에게는 죄송스런 말이지만 이걸 무슨 염치로 소송을 하나요?
저런걸 똥이라고 하는건가?
차라리똥이었다면....
운전자를 생각해 보세요. 사람죽인 차량을 몰고 다니고 싶을까요? 당장 차 팔아야 하고, 정신적 피해가 막심합니다. 그리고 트라우마.. 심각합니다. 왜 피해자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아닌데요~뚱인데요~
밟아부렀네.
6:20 쯤에 나온 영상이면 저거...
운전자 기준으로 했을 때 못볼 확률
최소 95%여서 길바닥에 누워있던 사람이
소송을 걸어봐야 패배확률 최소 90%에서
95% 이상에 한표.
근데 그게 아니라는게 미친나라이지 진짜 미쳤다 미쳤어 한국은
한문철변호사님 영상으로 좋은정보와 교통문제에 대한
지식을 알게되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많은참고와 경험에의한
변호사님의 지혜을 배우려고 합니다..안전운전 신호위반하지않기
교통법규 철저히 준수해야만 사고없이 운전을 해야만 한다는것을
배우고 갑니다 한문철 변호사님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늘 감사합니다...~~
솔직히 사람이 첫번쨰로 잘못이긴하지만 커브길에 차만 안대놔도 왠만해서는 다 발견가능한데 커브길에 차를 주차해놓으니까 보일수가없음;; 제발 커브길에는 주차 하지맙시다 제발..
동감입니다
14:44 (카리스마) 수고했어
그냥 인사사고나면 차량은 2는 먹고시작하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영상 보고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안전운전 필승!
울나라는 술먹은게 벼슬이다!
운전자 너무 억울해서 어떡하냐 ㅠㅠ
과실 0 잡혀도 평생 더러운 기억으로 남겠네 ㅠㅠ
아퍼서 저렇게 누워 있는거 제외 하고 이것은 100 프로 과실 이라고 해야 할듯 하네요
아파서 누워도 운전자 입장에서는 안보이는거기 때문에 똑같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만 보험사와 문제는 다르겠지만
@@blacksheepwall-321 보이지는 않지만 어쩔수 없이 누워 있는 거하고 자기 욕구(술 마시는걸 자제 못하는것) 하고는 구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양성범-l3w운전자 도의적 책임이 있을뿐이죠.
운전자는 아파서 누워있다고 더 잘 보이지 않습니다....
구치만 술먹은건 자기가 취할때까지 먹어서 저리된거고 퍽치기,뺑소니 등등 타인에의해 이미 쓰러진거는 자기가 하고싶어서 한게 아니니 제외하는게 좀 맞지않을까요??
@@옹오-x2w 저는 운전자 과실에 대해 말씀드리는거에요
퍽치기로쓰러져서 운전자와 사고가날경우
보험사가 보상금액을 높게책정해야죠 당연히!!
하지만 운전자에게 과실이 더 나오게 하는건 안되는거구요
오토바이가 순발력이나 센스가 있었다면
좌측깜박이 키고 들어 가는 차량을 막거나
신호를 주거나 아니면 누워있는 사람을 엄호하거나 자기만 피해서 가지만 않았다면 막을 수 있는 사고였는데 아쉽네요.
변호사님 덕분에
세상이 변하는게 보입니다ᆢ
교통법규 책도 사고
유튜브도 재밌게 봅니다^^
술 처먹고 아무대나 처 누워있어도 보상을 해주니
저러지
10원짜리 한장 주지말고
차량 파손 보상으로 좀 바껴라
그래야 조금이나 덜 처 눕지
하필 코너바리에 누워있다니 못볼만하죠. 평생을 트라우마로 고생 하실꺼 생각하니 너무 안타깝네요.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오토바이 운전하시는 분이 손짓을 해줄수도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ㅠ
그걸 오토바이 운전자한테 그렇게 말하면 안되죠
저기로 갈지 어떻게 알고...
거기로 가고말고를 떠나서 보통 밤이고 길에 누워있는 사람있으면 신고해주지않나요? 중국도아니고 무슨;;
@@S2또미 오토바이 운전자가 범인이라면요?
누워있던 사람 입장에서 말씀이시군요. 좀 혼란스러웠음... 블박차 입장이 아니니...
저는 소송을 하면 더 망한다는 제목을 보고 도대체 뭐지뭐지라고 했는데..
다친 사람 입장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지금과 같은 경우 누워있는 사람이 피해자라고 표현되는 것 자체가 이상한 것 같네요.
저 사고가 일어나게 된 원인을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운전한 사람에게 피해를 끼쳤으니 누워있는 사람이 가해자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보험사에서 최저보상금을 지급한다고 하면 제가 운전자라면 제 쪽에서 소송걸어서 100:0 만들 것 같습니다.
사망사고라면 조금 더 복잡해지겠지만 저건 솔직히 자살을 시도했다고 봐야하는 상황 같네요.
joke/ 아주 좋은 지적이심니다...다친사람을 무조건 피해자라고 지정하는것도 상항에 따라 달라져야할것 같아보임니다. 길가는사람 다리걸어놓고 자기다리가 더 많이 다쳣다고 자기가 피해자라고 하는거랑 뭐가 다를까요..때린사람이 더많이 다쳣다고 때린사람이 피해자가 되어야할까요?이런건 빨리 바로잡아야함니다..요즘 자해공갈단 비롯해서 억지로 시비걸고 싸움내고 맞았다고 자기가 피해자라고 우기는사람들도 법을 다르게 해석해야된다고 봄니다..
제 생각은 조금 다름니다. 어디서 누워있냐도 중요한거같습니다. 골목길같은곳은 워낙에 보행자위주의 길이라 어떻게 사고가나도 차량이 불리한건 어찌할수 없다고 봅니다. 도로에서는 보행자가 통행에 더 조심해야 되는 것 처럼 골목길에서는 차량이 더 조심해야되는게 옳은거 같습니다. 물론 도로에서 자살하려고 몸던지는 사람친 사람에게 운전자책임무는건 매우 잘못됫다고 생각합니다.
@@개넘의자식 이 사고는 밤에 이정도 운전말고 얼마나 더 조심하게 운전할수 있을까요...이 정도면 달리는 차로 뛰어드는것과 같다고봅니다...
개넘의자식 그냥 100-0이지요. 저걸 어떻게 인지해요.정상적인 사람이 운전하면 모두 똑같은상황이였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좁은길 양쪽에 주차되어있는길 이런길에서는 항상천천히지나갑니다. 주차되어있는차량 긁힐가봐아니라. 거기서 사람이 튀어나올가봐요. 이런사고는 누워있는사람 병때문에 누워있었던거라면 운전자분한테도 과실주어져도 마땅하지만. 술취해서 누워있는거라면. 누워있는사람 100-운전자 0줬으면 좋겠네요. .
저라도 소송합니다. 너무 억울하거든요 누구라도 못피할상황입니다. 양옆주차 차량에 오토바이도 지나왔기때문에 예측또한못하고
저속주행한 운전자가 가해자다?
있을수없는일입니다
내가 오토바이 운전자였다면 깜빡이 키고오는차붙잡거나 누워있는 사람 옆에서 비상등키고 경찰한테 연락했다. 한 5분전후로 경찰차오던데
저 사람 죽었다면 저길 지날때마다 찝찝해서 우째 지나갈까나...
보통 오토바이배달하는사람들은 그렇게고급진생각자체를못할가능성이큽니다
동감합니다
아무리바쁘더라도 옆에 편의점있던데 가서 좀 봐달라고 부탁정돈 할수잇엇을텐데
@@wutupup5852 저도 오토바이 배달 하는 사람으로써 참으로 불쾌한 댓글이네요. 저건 저 사건때 오토바이 운전했던 사람 문제지 오토바이 운전하는 모든사람 에게 해당하는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 같아도 누워있는 사람을 발견 했다면 차가 못오게 막거나 깨워서 안전한 곳으로 옮기거나 경찰서에 신고 했을겁니다. '배달하는 사람은 고급진 생각을 못할 가능성이 크다' 라는 발언은 어떤 사건이나 일이 생겼을때 특정 사람을 낮춰서 본다는 얘기네요.
저두 참 안타깝게 생각합니다...조그만 관심이 생명을 살릴수도 있었을텐데...
이런 똥 밟아본 경험있는 판사가 재판해야 100:0 판결이 나오겠네요
가해자한테 피해보상을 왜 해줘야합니까
6:25 한변호사님이 봤어? 하실때 ???했네요 사고 영상인줄 알고 봐도 몰랐네요
몇년전 여름 저녁 10시쯤 울산 골목길 차몰고 지나가는데 승용차 트렁크쪽 바닥에까만 봉다리가 있길래 쓰레기 터질까봐 살짝 피해갔는데 지나가면서 보니 아저씨 술 마시고 누워있었음 ㅡㅡ 욕은 안나오고
이마에 식은땀이....
제발 좀 도로교통법이 현실적으로 바뀌었음 좋겠다.
밤에 도로에 누워있는 사람, 무단횡단 하다 차를 들이받는 사람까지 어떻게 다 운전자 잘못이냐.
사망사고든 뭐든 잘못한게 없으면 억지로 책임 물을 수 없도록 해야 된다.
이게말말입니까? 진짜너무하네 도로에 누워있는게 미친놈이지 이런건 100대0이정상이지 괜한사람죽이는일이지
ㅎ 저이상 몰더 조심하라는 건지
거기다 옷도 보호색이고
인간적으로 개선좀 하자
저거를 운전자 과실을 잡냐
조금더 조심이 몬대 ?
내려서라도 확인하고 저런 길바닥에서 자는 것들도 보호해주어야 하는지 법하고는 참 ㅎ 답답 하네
지뢰하나 제거했네요 살아있다면 또다른 피해자가 나올듯
이 사고는 유가족도 절대 못 보구 지나갈겁니다.
저런경우는 진짜 술먹구 누워있는사람이나.운전자
나..모두가 죽는겁니다.제발 술좀 적당히들 처들었
으면하네요..목숨을 잃을정도로 술을마시면 다음
날은 저승에서 깨어날겁니다. 조심들하시길~~
대중교통 이용하는게 제일 마음 편하고 돈도 적게들고 운동도 되니 좋은거같아요.
운전을 이제는 점점 줄여야겠어요.
어디가나 사고위험이 도사리고 있어서 겁나네요..
00:28 스스로닷컴 하만춘 송무실장님! 뭔가 멋있는 표정과 긍정의 끄덕임입니다!
30여년 전에 변호사님 같은 분들이 계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ㅜㅜ
울 형의 100 피해 사망사고...
변호사를 찾다가 결국 찾지 못하고 손해사정인을 통해 헐값에 합의했습니다.
.
연속으로 겪은 울 어머니 대중교통 사고에서도
버스공제의 안일함에 치를 떨었지만,
결국 8개월 대학병원 입원 이었지만,
1000만원에 합의했지요.
법에 대해 모르는 젊은 청년으로서는 의지할 곳이 없었습니다.
변호사들은 문전박대하고
하이에나 같은 손해사정인에게 넘어사서리....
양아치 같은 손해사정인들...
저는 지나가기 전에는 못봤을것 같아요.
다시보고 알려줘서 알았습니다.
제발 정신차리고 삽시다!
지나가던 오토바이 아저씨가 깨웠더라면 워낙세상이 각박하다보니
그냥모른척 가는것도 이해는 가는데 안타깝다
오토바이 과실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건드리면 소매치기로 몰릴수도 있고 경찰 기다리면 30분 넘게 기다려야하고 자기 일은 있고 쉽지 않죠...
정말 그렇네요. 오토바이가 지나가면서 분명 봤을텐데.
퍽치기를 당했거나 사고를 당해 누워있는거라면 당연히 도와줘야 하지만 술취해 누워있는거라면 그냥 무시하는게 답입니다...
깨우다가 되려 누워있던 사람에데 맞을 수도 있고 물건 없어 졌다고 가해자로 몰릴수도 있습니다.. 인사불성인 사람에겐 그냥 가까이 안가는게 답입니다..
참 삭막한 세상입니다만 저건 자업자득이죠..
그리고 오토바이는 뭔 죄인데 과실이 있다는거죠??
@@별을찾는소년 걍 개소리하는 사람이니 넘어가세요
대박
블박차 정말 천천히 갔는데
사고났다면 난감합니다..
잘못이 없어도 죄값을 치룰수밖에
없는 현실이 ㅠ ㅠ
죗값이라고 말하는것도 당사자라면 기분 더러울것 같네요 운전자가 무슨 죄를 지엇길래 죗값이라는 단어가 나올까요?
??? 소송을 하지 마라? 이건 그냥 누워 있는사람 100 운전자 0 이라고 해야지... 보험사에서 5~6천 준다고 해서 더받으려고 소송 한다? 못한다?
자체가 잘못된 세상이네 젖같네 진짜!!!
아~~~으 뭐 어찌 됐든간에 사람 치어 죽었다면 아~흐 막 소름끼치고 찝찝해서 미칠거 같다~ 아흐 좀 술 먹었음 집에 곱게 좀 가라고!!!
한변호사님은 호랑이이신가 ㅎㅎ 다들 기가 죽어보이십니다.. 한변호사님 조금 웃어주세요 하하...
저도 다른 분들 나올때마다 느낀건데 왜 저렇게 기가 죽어 보일까. 한변호사님 마지막에 수고했어 카리스마 들으니 이해되기도 하고
돈은많이주고 꿀직장이니 말 잘못했다 짤릴까바 쫄리는듯ㅋㅋ
언제나 대단한 설명이라 감동 받습니다.
영상보다 궁금한 부분 있어 질문드립니다. 간혹 취객이 차량 밑에 누워서 자는경우를 봤는데요. 차주가 차 밑을 보지 않고 시동걸어 출발하다 사고나면 과실비율이 얼마나 나오려는지요?
저건 자살하겠다는거 아닌가? 죽을 용기없어서 술에떡이되서 누운거 아니요? 그게아니고서야... 저렇게 교묘하게 골목 커브길에 눕진않았겠지;
영상에서 나오시는 두분 뭔가 교수님한테 질문받을때 책상만 처다보는 대학생같네
사장님과 직원관계라서 그렇겠죠? 옵토님이라면 안 그렇겠는데 ^^
아파트 상가인가 어디인가는 모르겠지만 모서리 부분에 차가 예술적으로 주차 해놨내요.....
관리자분께서는 낯과 밤을 가리지 않고 모서리 부분에는 주차 못시키게 안전바라도 설치해주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내가 운전할때 저런 상황이 안 일어나길 바랄뿐이죠! 얼마나 놀랬을까 운전자는
누워 있는 사람한테 소송해야 할듯합니다!
정신적 트라우마까지 같이...
평소에도 차와 속도 라는것의 위험성에 대한 충분히 아니 좀더 과하게 인식하고 조심해서 운전하는게 좋습니다. 사고를 막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사망사고가 나서 본인이 '거의' 잘못한게 없어도 10프로만 잡혀도 수천만원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쉽게 말해 접촉사고를 냈는데 과실 10프로 예요. 근데 상대차가 500억짜리 차고 수리비가 50억이라면 10프로라고 해도 5억인거죠. 잘못이 1프로라도 5천만원인거죠. 황당할수 있지만 매우 공평한 계산이죠.
요즘 차량의 문제가 겹칩니다. 점점 유리각도를 완만하게 만들고 본넷은 높고 길게 만들어 근접한 물체가 보이지 않게 만들고 있지요. 사이드 미러는 점점 볼록 거울로 달고 나오니 사각지대는 없어지나 거리감이 떨어지게 나오고 있지요.
오토바이 운전자 골목에서 나온 거 같은데
그렇게 누워 있는데 그냥 가 너무 아쉽다
저런데 소송하는 유가족이 있나
억지를부려도 넘 심하네
@Holydays 산사람이벌어쳐먹어야지 ㅎㅎ
심하다 할정도로 방어운전을 하는 사람이지만
저 상황이라면 밟을수 밖에 없겠네요 밟아도 쓰레기 봉투인줄 알고 그냥갈듯합니다
한국은 술 때문에 사건 사고가 80%은 발생할듯. 술에 중독된 국민 한국의 80%차지할것. 국내 기업중 주류 기업이 국가에 정치자금으로 받치는 돈은 몇일까. 국민들이 술에 중독되는 이유 국가가 국내 주류 판매를 허용하기 때문.
뭐든 보여야 피하지 저건 절대 못피한다고 판단됩니다 저거 피할수 있다고 한다면 그 사람은 이미 인간의 영역을 뛰어넘은 자일 것입니다
저정도면 자연사로 봐도...
우와 제가 운전할때 저런사람 안만났으면 좋겠네요.. 진짜 어떻게 피하라고..
길가다가 여자분맞고있는거 다른 남자분들이 도와주려고 그 나쁜사람 두들겨패서 잡아놓고 경찰에신고한 사건이 있는걸 뉴스에서봤는데 오히려도와준 분들이 역고소먹던사건이있었지요
그런데말입니다 골목길지나가다가 저런쓰러저있는사람이있어서 도와주려고 경찰에신고를했는데 이미 죽어있었다면 그도와주려고했던사랑을 의심할수도있겠죠ㅋ
워낙 나라가병신이라서ㅋ
도와주고싶은마음을굴뚝갔지만요즘세상에는 쉽사리나섰다가는 도와주는사람이 독박쓰는 세상이라서 어쩔도리가없다고판단하네요
님 말대로 ㅈ같기 때문에 가족.친구.지인 아니면 그냥 신고하고 촬영합니다 이게 최선
이런쓰레기나라에 태어난게너무싫다
이건 누워있는 거지만 반대로 지나가는 사람을 치어서 깔고 지나가서 사망하게 한다면요? 오래 전 일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아파트 단지내 주차하면서 사람을 치어서 깔고 사망하게 하고 운전자 부인이 아파트 집에 들어가서 남편이 차량 이상유무를 확인하는 장면까지 cctv에 찍혔는데 운전자 부인은 모른다 사람을 친기억이 없다고 한다면.. 그 사건의 결말은 모릅니다 결말은 보지못했습니다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다시 돌아가서 운전자가 사람을 치고 깔고가면서 사망한것을 모른다 한다면 어떻게 돼나요? 차가 사람을 타고 올라가면서 덜컹했지만 몰랐다 주장하면 무죄인가요?
운전 답답하게 하는 사람은 정말 사고 인지 못하는 경우 있습니다.
사고를 인지 했다면 최소 그대로 집에 들어 갈 정도는 아닐겁니다.
사고인지 못했다는 말이 사실일 것 같습니다.
오토바이분이. 차량 운전자한테 멈추라고 소리라도 질러주고 왜그런지 설명해줬더라면...ㅠㅠ 너무 안타까운 사건이네요..운전자분 얼마나 힘들까...
정말 중요한 영상~!
블랙박스를 이마에다 달았으면 좋겠다
그럼 딴짓하다 사고냈는데 블박때문에 이득보는 새끼들도 전멸할꺼고
안보이는건 진짜 안보인다고 확실히 말할수있을꺼고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전 영상 보면서도 모르겠네요 사람 누워있는지.
그런데 블박 영상을 보면
해당 차량은 저속 주행중이었고 깜박이도 켜는등
모든 면에서 FM이라고 할 정도로 안전운행 중이었기에
후일 100대0이 나올 가능성이 있겠지만
속도가 빠르거나, 빠르게 회전했다면 그건 힘들겠죠.
새삼 안전운전 방어운전에 신경써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도에 사람이 누워있다? 사고? 밤이면? 운전자에게 과실을 묻기는 어렵겠죠? 저 사고는 90:10(블박차) 정도일까요?
저는 코너진입전에 오토바이가 문제 없이 나왔고 그렇기때문에 블박운전자분이 별의심없이 진입했다고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런상황에서 우선 집입시 a필러에 가려지고 진입시 운전자시야에 엎어져있는사람이 눈에 띄기는 더더욱힘들기때문에 블박운전자분 과실이 0 으로나와야된다고생각합니다
역으로 블박차가 그거또 못주거따 소송걸면요~~~보험료할증무지댈텐데~~??
한변호사님 말씀도 일리는 있습니다.
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어떠한 상황이든지 노면의 상태가 확인이 안되는 상황이면 굉장히 조심합니다.
본인이 안보이는 상황이라고 면죄부는 좀 그렇다고 봅니다.
0%는 뭣하고.... 10~20%는 있다고 봅니다. 제 운전 경험상 그렇습니다.
봤다면 누가 차로 밀고 나가겠어요 블박차가 무슨죄입니까 그날 일진이 나빴을뿐이고 억울하겠네요
죽어있는 고라니 밟고 차가 덜커덩 하신 경험들 있죠 지나가도 찝찝한데
사람이라면 어떤기분이겠어요
100:0 에 정신적 피해보상 안하는건만으로도 다행인 세상이 오길...
2~3번 봣지만 못찾음.
변호사님이 손으로 가르켜주고 화면 확대로 보여줘서 찾음..........
저걸 으째봐 자살할려고 누운거자나
대한민국 술먹고 길가에 자기 좋은나라네
술처먹고 길가에자면 벌금 좀 많이줘
유익한 내용이네요.
블박을 좀위로해서 블박에도 안나오면 100%도 나올가능성이잇겟네요? 아예안보엿다 안보이는걸 어떻게알고피하느냐고불고늘어져야겟네요
소송하면 안되는 사고도잇구나
밤중에 도로에 누워있는 행위는 관짝 뚜껑덮고 자는거와 같다
술 만취자
우리집 터널앞에 화단에 누워서 뒹굴거리더라
술좀 작작쳐먹어라 제발
오토바이 에게 과실100퍼센트 입니다 저같으면 오토세우고 경찰신고 오는차 막겠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런 책임이 보험사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이 이만큼 배상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를 보험사에서 입증하는 게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운전자의 과실이라고 한다면 그 운전자의 죄는 태어난게 잘못이다~~ 피해자는 본인의 생활의 인성으로 볼때 저기까지가 운명인 것이다.~
전방을 주시해서 운전하는 저는 생각만해도 끔찍해요 시아폭이 넓게 보는 습관인사람들은 최대한 천천히 다녀야할것같네요ㅠㅠ 너무슬퍼요 제발 집에가셔서 주무세요ㅠㅠ
다른이유라면 그나마 생각이나마 해주지만 술쳐먹고 저러 누워버리면 그냥 죽겠다는거죠. 엄한 운전자 엿먹이지 맙시다.
영상 보는것만도 소름 돋네~
처음 봤을땐 사람있는지도 몰랐네;
*진짜..저런거도..법이 운전자를 보호해주지 않으면..구데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는게 맞는거 같다..*
그나저나 지나가던 오토바이는 저런게 길한가운데 누워있으면 좀도와주지 그냥가냐 길가로옴겨주고 경찰에 전화한통화만 해주면되는데 세상 참 각박하네
술처먹고 인사불성 된놈은 건드리는거 아님. 좋은 꼬라지 못봄.
요즘세상에는 괜히도와줬다가 독박씁니다
블박을 운전자 시점에서도 찍을 수 있는 뭔가 없을까... 블박은 당연히 앞쪽 유리에 붙어있으니 잘보이지. 저긴 게다가 약간 아래쪽으로 경사면인 것같은데
하~~~아 변호사님 한숨만나옵니다...왜 차량운전자에게 10%든 20%든 과실을 지게하는건지....운전자가 무슨 봉도아니고...오히려 피해자임에도불구한거같은데...대한민국법이 음주운전.음주로인한각종범죄.경범죄등등 매우 관대한게 모순아닌가요?
이건 판사나 검사나 모두 모순된 법적잣대를 들이대는것이라보여지네여
술을먹고 술에취했다는 이유로 그 죄를 감형시켜주는 매우 몹쓸 관행은 사라져야한다고봅니다
술을 먹으면 정신을 잃는건 어린애들도 다아는 사실.술을 먹은게 벼슬도아니고 이잰 버려야할 매우몹쓸 고질병이라봅니다
앞으로가 아니라 지금당장 법을 바꿔야한다고보여지네요
오히려 술먹고누워있다가 차량에치여사망했을시 그 유가족이 차량운전자에게 정신적 피해보상을 해줘야 정상이 아닐까요? 술먹고 차도든 골목이든 누워있다가 죽으면 개죽음이라는 사실을 법제화시키고 정상적인 운전자들을 보호해야합니다
대한민국 법 참 개떡같은경우가 다반사더라구요...
저걸100을 안주면어떻하지?
길바닥에 저렇게누워있는데
제가 최근에 1년전사건 연락받았는데 미지급분이 있다고 받았습니다.
그게 지연이자인지모르겠는데
10만원도 안되는돈 받고 할증붙는다고 했습니다. 안줄려고 구라친거죠
떵개도 아니고 외 길가에 누워 있는지....저도 두어번 경험 있는데 다행이 사고는 않낫지만 황당합니다
불가항력인경를 제외하고 저렇게 누워있으면 오히려 벌금 물리고 운전자에게 위자료줘야 옳습니다.
시골에는 남은 가족위해서 일부러 차에 박고 자살하는 사람들 제법됩니다. 돈을 위해 남의 신세까지 망치는 비양심에 철퇴를 가해야 사기범죄 전세계 일위를 벗어날수 있습니다.
술 취하면 도로가 누울정도로 그렇게
정신이 없나요 이거는 그냥 어차피
가는세상 누워서 가자는 식이네요
저걸 어케 보고 멈추나..;;
만약 불법주차차량에 의해 가려서 안보였다고 판단될 가능성이 있으면 불법주차차량도 과실이 들어갈수있나여?
이건 ㄹㅇ이다.. 운전자들이 100:0 가보자고 소송하듯이 보험사도 끝까지 가고자하면..
60%~70%도 솔직히 너무 과하다고 보여요. 저걸 보고 피하겠어요.
가끔 코너에 누워 있는 인간들 있는데 개죽음이네요 휴~ 사이다~
그노무 술이진짜 음주운전 해도 안해도 멀쩡한 사람 인생 망치네...술먹고 진짜 왜저러나요
오토바이 구속시키라
오토바이가 골목에서 나오고 바로 들어갔는데.. 당연히 없다고 생각하지...
오도방구 좀 제스처 좀 처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