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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차원이 다른 턱힘! 10cm짜리도 간혹 보인다던데.. 레전드~
재가 저번주에 배에 하얀 선이 있는 잠자리를 봤는데 어떤 잠자리인지 알수 있을까요?검은 바탕에 배에 하얀 선이 있었어요
ㄹㄱㄴ
저 9cm잡았어요!!!
저거제도살아요!!!ㅎㅎㅎ추천해드릴곳있어요ㅎ
@베이컨 맞습니다
정글쥬스 장수찬 보고 찾아봄ㅎㅎ
야 너두?
너두? 넌 쿠키를 썼구나..
ㅋㅋ 나만 그런ㄱㅔ 아니였군
나두
부럽다 ㅠㅠ 대박
오쉣 안녕하세요
@@user-nd5sm8dg2v ㅎㅇ
파브르2세
잠자리 최근에 한마리 봤는데 너무 반갑더라고요옛날엔 가만히만 있어도 앞에서 날아댕기고 앉아서 수없이 잡고 놀던 흔한 친구들이었는데요즘엔 안보여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오 도시에는 없나봐요.. 저는 강원도 읍 단위에서 사는데 갑자기 요즘 잠자리가 많아서 가을된 줄 알았어요. 역시 자연을 보호해야 생물들도 찾아오나봐요...ㅠ
저희 학교 운동장에 미친듯이 날라댕겨요..
서울에서는 보기 힘든 그래도 어렸을때는 많이 봤는데ㅜㅜ
여기 군부대에 가만히 앉아있으면 생명에 위협을 느낄 정도로 많이 날아다닙니다
시골인데도 확실히 옛날보다 잠자리 엄청 줄었긴하죠....
50~60년도엔 흔히 볼 수 있었던 녀석들인데. 여름방학 숙제로 곤충채집,식물채집 할 때 한마리씩 잡아서 핀침으로 꽂아 가지고 가면 선생님께 상을 받곤했던 기억이 새록~개발인지 강아지발인지 무분별하게 하는 통에 지금은 많이 사라진 옛 동식물들 그립네요.
그때도 잡아오라고 숙제가 있었군요!ㅋㅋ제 초등학교시절 때에도...
보자마자 정글주스 생각했어요ㅋㅎㅎ정글주스 한편 한편마다 브르님 소환되는것두 반갑고 ㅋ 네. 암튼 잠자리 오랜만이라 반갑고 오늘도 재밌었어요 ㅎㅎ
물은 깨끗한데.. 물양이 적네요ㅜㅜㅜ 늘 느끼지만 어느 계곡이든 옛날보다 물이 마른것 같아 많이 슬픕니다ㅜ
요즘 날은덥고 비가안와서그런듯
물이 말라 슬픈 물총새..
맞아요~~ㅠ
비가오면 자동으로 느는게 계곡물이고 너무많이와도 문제인게 계곡물임요
와 진짜 부럽다ㅠ곤충 많이 안 징그러워 하시고ㅠ 잘 만지시는 분들 되게 부러뷰
어릴적 잡기힘든 잠자리 순위6.노랑잠자리:제일흔하고 둔함5.빨간 잠자리:그나마 눈치보고 튐4.실잠자리:작아서 잡기힘듬 계곡주변이라 위치상 3.물잠자리: 눈치 ㅈㄴ 빠름 접근의도 보이면 튐2.파란잠자리:땅에 내려앉질않음1.왕잠자리:일단 발견부터 하자
물잠자리 이쁜데 잡기도 힘들어서 초레어였지 ㄹㅇ
이게 그 정글쥬스 주인공의 콤플렉슨가요??
날개를 저렇게 잡는다는건 사람으로 치면 뒤로 두팔을 꺽는거랑 비슷한거랍니다
저희 아빠가,물잠자리2마리잡았어요!색깔이 엄청 많이 예뻐요!!!!!!!!!
잠자리 다칠까봐 걱정하는 사람은 저렇게 몸통을 잡지. 어렸을때 날개오랫동안 잡고있다가 많이너덜너덜해져봤거든
쪼글쪼글 해져서..ㅠ
잠자리는 날개에도 신경 있대요
너무 오래 잡고 있으면 근육 이상인지 잘 못날던 ㄷㄷ
저 어렸을때 들었던 바로는 한번이라도 날개부분을 저희가 잡는것처럼 잡으면 꺾여서 정상으로 돌아오지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맞습니다. 잠자리의 날개를 잡으면 쉽게 지문이 묻어 날개짓이 힘들어지죠. 물론 날개도 상하구요. 몸통을 지긋히 잡아주는게 나중에 놓아줄때 좋죠.
정브르님 영상볼때면 어릴시절로 빠져듭니다. 이런 추억을되새김질 시켜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01:14 아 저게 물잠자리였군요. 제 일터에서 몇 마리 보이더라구용 ㅎ01:48 쓰레기는 쓰레기통에!!!03:22 장수잠자리04:00 9cm ㄷㄷ04:38 영롱한 눈알05:00 ㅋㅋㅋㅋ 어리버리한 브르님06:32 노란허리잠자리 우왕 예쁘다08:00 방생왕09:10 잠자리 = 익충 모르는 친구 없제?
무더위에 참 수고 많으셨어요~~~ ^^
그래 이정도는 되야 정글쥬스처럼 좀 사마귀도 이기고 그러는 거지
ㅋㅋ
ㅋㅋㅋㅋ
Zzzzzzzzz
집게벌레같은거나 털날리는 거미도 이기고
,더운날씨에 수고하셨어요 브르님 춘갈농장 사장님ㅎ
9:12 모기가 되어 육지로 올라온 잠자리
장구벌레가 모기가 되어 올라왔는때를 말하는 거자나ㅋㅋ
정글쥬스보는사람 ! 주인공이 아마 장수잠자리인듯...
9:29 먹이주고 친해졌네 ㅋㅋ
날개가 망가진게 아닐까? 한쪽 살짝 상한게 보이는데
정브르님 우리 학교에 몸이랑 날개 전부 다 연두색인 잠자리가 있는데요 무슨 잠자린가요??
6:26 이거 뭐냐?ㄷㄷ
암끝검은표범나비 애벌레입니다.저 가시에 찔리면 아플거 같지만 실제로 만져보면 말랑거린답니다ㅎㅎ
@@TV-hx6qc 독은 없나요?? 생김새만 보면 지옥에서 온 비쥬얼로 회음부가 저릿 해지네요
여기서 만나네 ㅎㄷㄷ
@@_weeper_ ㅁㅊ..
@@TV-hx6qc 보고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잠자리 날개 손으로 잡으면 날개가 재기능을 못해서 날지 못한다고 하던데....마지막에 벽에 붙어 있는 이유가 너무 오래 잡고 있어서 날개가 맛이가서 그런듯...
3:26 잠자리 이런식으로 접어서 잡는게 맞나요?ㅋㅋㅋㅋㅋ
안됨 사람으로 치면 팔 꺾어서 제압하는 꼴... 저러면 다시 잘 못날수도 있음
요즘 우리집 근처에 잠자리 안보이는 거 보면 너무 슬퍼요 ㅠ잠자리가 모기 유충들도 잡아먹어주고 얼마나 고마운 애들인데 말이죠
9:28 안도망가고 가만히 있네 ㄷㄷ
날개ㅣ계속 잡고 있었어서 그럴걸요?
6:00 회양목에 들풀거미보다는 회양목명나방 애벌레작품일수도 있을거 같아요. 매년 집앞에 회양목에 저렇게 애벌레들이 거미줄을 쳐놔요
장수 잠자리 몇마리 잡고 있으면 같이 날수 있겠는데요?😏😏😏
말이 되는 소리를하세요
데헷⁹
@@유영민-d1c ㄱㅊ 님 댓도 웃김 못 웃는 사람이 진지충임👍👍
@@user-jw6fo4oe1m 안물요
@@유영민-d1c 영민이 바부!!
진쫘 왜 맨날 재밌는거에요 .. ㅠㅠㅋㅋㅋ
"어이 프응 장수말벌 델꼬와, 진짜 이기는지 한판 붙여보자"
심판은 두선생으로
어어 두선생 선수먹지말라고!
심판 베어그릴스로요~^^
두선생보고 진짜 엄청 웃었네요 ㅋㅋㅋㅋ 두꺼비 넘 귀여운듯 ㅎㅎ
싸우고난후엔 빨간가면이 맛보고?
저여기 와봤어요!우와 2년전?그때싸구려였어요ㅠㅜ운이좋네여!!100만축하해여!!
우리집 잼민이.. 장수잠자리 보자마자 맨손으로 낚아채버리던데 역시 k잼민인가
레벨이 다르노 ㄷㄷ
ㅋㅋ 곤충좋아하는 애들이라면 쌉가능
ㅋㅋㅋㅋㅋ 고 나이 때는 벌도 안 무섭죠ㅋㅋㅋㅋㅋ
@@user-md6sc2tz6r 15년전에 말벌집 라이터 에프킬라로 조진기억이 있긴합니다 ..
@@Bbhdds 정신쪽에 문제있는듯 ㅋ
정브르님 100만 구독자 축하합니다!
근데 채집후 통에 넣으면 애들 날개짓에 날개가 찢어지거나.그러지 않아요?잠자리 날개가 워낙 약하니 그런생각이 믄득.ㅎ
낚시가면나비잠자리를 자주보는데요진짜 이뻐요
옛날에 잠자리 잡으면 너무 많이 잡고있어서 땀때문에 날개 많이 뜯겼는데
잔인하다...야
아 개추억 옛날에 어렸을때 아버지가 잠자리 잡아서 나 주는데 나는 손에 땀이 많이 나는 스타일이여서 대부분 날개가 찢어짐
ㅠㅠ
나는 엣날때 나비잡다가 날개 뜯겼는뎅..근데 아빠가 그나비를 사진찍움
와.. 원준님 진짜 잘 잡으시네요 ㅎㅎ 짱 빠르셔요!
잠자리 보니 어렸을 때 잡으러 다니던 생각 많이 나네요 ㅋㅋ 나비잠자리?도 잡고 신기해했던 기억이 있는데 ㅎㅎ 올 여름에 매미도 종류 별로 채집해주시면 재밌을 것같아요
1:02 돌 들었을 때 꿈틀거리는거 반딧불이 애벌레 아닌가요??
초딩때 진짜 ㅈㄴ 잡고 싶었던 3충왕1. 장수잠자리2. 풀무치3. 호랑나비
+사마귀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풀무치는 잡아썻지 요즘보기힘듬
말잠자리라 불리는거랑은 다른건가요?어릴적 말잠자리 수컷 한마리 잡으면 호박꽃잎으로배를 문질러주면 암컷색인 연두색?노란색으로변해 실로 묶어서 낚시하듯 날리면수컷들이 달라붙어 자주 잡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
잠자리를 저 좁은 채집통에... ㅈㄴ 불쌍하다 ㅋㅋ
브르님 영상은 항상재밌어용.^^♥♥♥
헐 브르님 벌써 100만명 넘으셨네요…역시 브르님입니다…잘 보고있어요!
대박!!2:30에 그 대단한 녀석들을 그리 많이 잡다니 완죤 뤼스펙!!거제도 어디 즘 일까요? 펜션 장소 궁금?!?!?다음 주말에 가볼 계획 ^^
대신 답변드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자 분께서 자연을 어떻게 다루실지 몰라서 온라인상의 서식지 공유는 어려울 것 같네요
이제 장수잠자리하면 정글쥬스가 자연스레 떠오른다 ㅋㅋㅋㅋ
ㄹㅇㅋㅋ
아 ㅋㅋ 희진이랑 언제 사귀냐고 ㅋㅋ
와ㅋㅋ 우리동네 왔다가셨네요... 저런곳은 못봤는데ㅋㅋㅋ 어디지..? 왕잠자리가 진짜 이쁘네요ㅋㅋ
크으~장수잠자리!!! 어렸을적 저놈 잡으면 인싸였는데....
파란잠자리는요??잡은적은 없어도 본적은있음
색깔이 정말 독특하고 예쁘네요~ ㅎ
브르님... 요즘 땅을 걷다보면 죽은 지렁이가 유독 이번년에 많은것 같은데 무슨 현상일까요...지구가 안 아팠으면 좋겠는데...ㅠㅠ
더워서요ㅠ
비와서 나왔다가 소나기라 금방그치고 말라죽는애들
작년인가 제작년에도 많았던걸로 기억해요
븅신같이 비오면 나왔다가 선모르고 그대로 말라죽음
장마 때문이지 원래 비오면 숨 쉬려고 밖으로 나옴
어렸을때 낚시터가면 자주보던 아이인데~~ 지금은 정말 어렵긴한거 같네요 최근에 본적이 없네요 잘보고 갑니다^^
매미나 잠자리같이 근처만가도 도망가는데 왜 잡고나면 건드려도 안날아가나요??
잠자리 날개가 얆은 막으로 되어있어서 사람손으로 오래 잡으면 기능을 상실하는거로 알고있어요
@@5_9km 실제 근육 힘을 과하게 꺾는 것이기 때문에 잠자리의 비행과 생식활동에 지장이 크죠
물잠자리가 디게 사뿐사뿐 이쁘거 날아요
정글쥬스 주인공 능력이 왜 장수잠자리인줄 알겠네.ㄷㄷㄷ
@@user-uk6el4pl7w 웹툰은 씹덕아니야
@@user-uk6el4pl7w 네이버웹툰이 언제부터 씹덕이됐냐
@@do_you3796 근데 솔직히 요새 씹덕스러운게 많아진 느낌은 있음 뭐만하면 로판, 회귀, 먼치킨, 전생
너도 보는 구나 ㅋㅋㅋ
잠자리 태세..
축하드립니다!그리고 지후스터에 혼자놀기 한번 봐주세요 ~~
와 색 예쁜것봐 ㄷㄷ
ㅇㅈ
예전에 설악산으로 암벽하러가서 장수잠자리 군집이 있었는데 비행소리가 작은드론소리처럼 엄청 커서 무서웠었는데 ㄷㄷ
산속에서 장수잠자리 두마리 짝짓기하는거 봤는데 당시에 뭔지 몰라서 엄마는 잠자리 라고 하고 아빠는 말벌이라고 했던기억이있네요 ㅋㅋ
와 요즘에 장수잠자리 채칩하기 꽤 힘든데 더운날 수고하셨습니다
나는 어렸을때 ㅋㅋ실잠자리가 그렇게잡기힘들더라 ㅋㅋㅋ
민첩 올스탯 찍은 레어몹 느낌
장수잠자리 처음보는것같네요근데 잠자리중 무는 잠자리도있지않나요? 잠자리형태는 꼬리가 없는것같이 짧았는데 어릴때 잡았는데 물림 당한적 기억나네요 그잠자리 무엇인지도궁굼하네요
어렸을때 잡아서 아버지가 사진기로 찍으려는 순간에 손가락을 물렸던...
손바닥물고 버텨요ㅜㅜ 피나고 아파용..
내어릴적엔없던 곤충이네...경기도권인데...정말 처음봄.노란띠자체를 처음보고 크기도 처음임 어디에서많이 보이나요?
잠자리 날개 저렇게잡으면 잠자리한테 치명적이라고 하던데사람땀이 묻으면 날지못한다고 들은거같아요
맞아요 그래서 몸통을 잡아야했는데ㅠㅠ
장수잠자리가 일생동안 먹는 장구벌레 및 모기의 양이 8천마리 이상 이랍니다
장수 잠자리 육성해서 말벌좀 .....
부채장수잠자리도 있지 않나요? 어릴때 잡아봤는데 // 부채장수잠자리는 범잠자리과네요~
어렸을때 왕잠자리라고 잡은녀석이 장수잠자리였군여 물려서 피봤던 기억이
왕잠자리와 장수잠자리는 다름
어릴땐 몰랐는데 성인이 되고 타지 생활을 하다보니 고향인 거제가 정말 자연환경이 좋다는걸 느끼게 되네요ㅠㅠ이번에 쉴때 다시 찾아가서 힐링 좀 할까 합니다.
7:25 잠자리 저렇게 후려치면 터지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인하르츠 망치나가신다 !!!!
잠자리 날개에도 비밀이 많다고하더라구요. 세균 박테리아도 닿는 순간 다 터지는 무수히 많은 바늘로 이루어져 있어서 잡으면 까칠한 느낌이 난다고 해요!! 잠자리는 모기 최강 천적이니 꼭 풀어주세요!!
잠자리들은 보통 완전체가 되면.. 터프했던 유충시절에 비해 좀 슬림하게 다듬어지고 곱상해(?)지던데, 얘는 유충 그대로 완성된 것 같으네요 ㄷㄷ👍
거제도 근처에는 더듬이 달린 잠자리도 있더라구요
전 시골에서 장수잠자리 인지 몰르고 잡았는데 왕잠자리가 이렇게 커??엄마?? 이렇게 했어요ㅋㅋ
장수잠자리 날라가나요?? 브르님이 먹이 줘서 따라갈꺼 같은데ㅋㅋ
잠자리가 수없이 많은 해충들을 잡아먹습니다. 특히 모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자리 잡지 마앙~
여름철 모기퇴치패치대신 잠자리 집에 풀어 놓으면 되나요?
예전에 아빠랑 강 주변에서 많이 잡았던게 생각나네요 이 친구 텐트에 풀어놨었는데 날라다니는 소리가 ㄷㄷ 입니다
안녕하세용♡ 크기가 대박이네용!
잘생각해보면 어렸을때 여름방학 맞이해서 친구들이랑 매미 방아깨비 여치 잠자리 잡으러 댕기고 그랬는데 어째서 성인되고나서 곤충들을 무서워하게 된거지.. 나만 이러냐 형들
이거 쌉공감 ㅋㅋㅋㅋ 어릴땐 곤충채집이 취미였는데 지금 곤충만 보면 기겁함
저도그래여ㅋㅋ
도시생활에 나약해진것
잠자리 잡지마요 ㅠㅠㅠ 사람 손 온도가 높아서 잠자리 날개를 손으로 잡으면 날개가 녹는대요 ㅠㅠ 잠자리가 장구벌레 잡아먹는뎅 ㅠㅠ 모기뚜까패는 잠자리 소듕하게 해주세요..!
진짜 전투헬기 같이 생겼다 ㅋㅋ
브르님.영상에 노란허리잠자리는 미성숙 수컷입니다.완전히 성숙하면 수컷은 허리가 흰색이되고암컷만이 노랑색이 됩니다
장수잠자리는 핸들링이 편한가 보내요...? 마지막에 가만히 있넹...
지친듯
당황한듯
갈때가 된건가?
브르님 잠자리 엉덩이가 푸른색?인거는 무슨 잠자리에요?? !!
장수잠자리 울집 앞에 엄~청 많은뎁ㅋㅋ
브르님 예민성심한 말잠자리는 안보시나요?
ㅋㅋㅋ 진짜 이러니까 집게버레도 찢어버리지 이만한 잠자리가 시속 80km로 부딛치면 인간인 나라도 아플듯ㅋㅋㅋ
따귀 맞는 느낌일듯
@@user-iw2cb9lk7r ㅋㅋㅋㅋ
저도 잡았어요. 굉장히 크더라구요.
이게 정글쥬스의 주인공 ㄷㄷ
그래서 쟤가 장수찬이라는거지?
@@yoooooooo_n 엉 ㅋㅋ 너도 보는구나
어릴적 야매라고불린 잠자리와 같은건가요? 배끝부분이 에메랄드펄색있던거같은데
잠자리 먹방 보면 은근 배고프게 만든단말이지 ㅋㅋㅋㅋㅋ
저도 브르님 덕에 곤충이나 거미 이런 생물들을 물리지 않게 핸들링하면서 자연속으로 놓아주는게 가능해졌오요
예전 군대에서 선임이 장수잠자리랑 일반잠자리 날개 잡아서 싸움붙혔는데. 10초만에 머리를 먹어 치우는거 보고 질겁했는데..
왕잠자리보다 날씬하고 조금 길군요.옛날생각나네요 ㅎ 늘 감사합니다
장수잠자리가 크고 신기하네요.
시흥정왕동 오이도역 주변에 매미가 엄청 많은데 이유가 뭘까요 .. 걸어다니기만 해도 매미 껍데기들 때문에 불편해요
지금까지 왕 잠자리가 가장 큰 잠자리 인줄 알았는데 장수 잠자리가 가장 큰 잠자리 였구나
1급수 계곡 옆에 쓰레기 널려있는거 잠깐씩 보일때마다 진짜 경각심 들고 마음 아프네요.. 요즘 피서 시즌인데 브르님 방송 보시는 분들은 계곡이나 바다 놀러가실 때 쓰레기 수거 잘 해오시길... 코시국이긴 하지만 갈분들은 또 다 어떻게든 가시더라고요...
진짜 차원이 다른 턱힘! 10cm짜리도 간혹 보인다던데.. 레전드~
재가 저번주에 배에 하얀 선이 있는 잠자리를 봤는데 어떤 잠자리인지 알수 있을까요?
검은 바탕에 배에 하얀 선이 있었어요
ㄹㄱㄴ
저 9cm잡았어요!!!
저거제도살아요!!!ㅎㅎㅎ추천해드릴곳있어요ㅎ
@베이컨 맞습니다
정글쥬스 장수찬 보고 찾아봄ㅎㅎ
야 너두?
너두? 넌 쿠키를 썼구나..
ㅋㅋ 나만 그런ㄱㅔ 아니였군
나두
부럽다 ㅠㅠ 대박
오쉣 안녕하세요
@@user-nd5sm8dg2v ㅎㅇ
파브르2세
잠자리 최근에 한마리 봤는데 너무 반갑더라고요
옛날엔 가만히만 있어도 앞에서 날아댕기고
앉아서 수없이 잡고 놀던 흔한 친구들이었는데
요즘엔 안보여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오 도시에는 없나봐요.. 저는 강원도 읍 단위에서 사는데 갑자기 요즘 잠자리가 많아서 가을된 줄 알았어요. 역시 자연을 보호해야 생물들도 찾아오나봐요...ㅠ
저희 학교 운동장에 미친듯이 날라댕겨요..
서울에서는 보기 힘든 그래도 어렸을때는 많이 봤는데ㅜㅜ
여기 군부대에 가만히 앉아있으면 생명에 위협을 느낄 정도로 많이 날아다닙니다
시골인데도 확실히 옛날보다 잠자리 엄청 줄었긴하죠....
50~60년도엔 흔히 볼 수 있었던 녀석들인데. 여름방학 숙제로 곤충채집,식물채집 할 때 한마리씩 잡아서 핀침으로 꽂아 가지고 가면 선생님께 상을 받곤했던 기억이 새록~
개발인지 강아지발인지 무분별하게 하는 통에 지금은 많이 사라진 옛 동식물들 그립네요.
그때도 잡아오라고 숙제가 있었군요!ㅋㅋ제 초등학교시절 때에도...
보자마자 정글주스 생각했어요ㅋㅎㅎ
정글주스 한편 한편마다 브르님 소환되는것두 반갑고 ㅋ 네. 암튼 잠자리 오랜만이라 반갑고 오늘도 재밌었어요 ㅎㅎ
물은 깨끗한데.. 물양이 적네요ㅜㅜㅜ 늘 느끼지만 어느 계곡이든 옛날보다 물이 마른것 같아 많이 슬픕니다ㅜ
요즘 날은덥고 비가안와서그런듯
물이 말라 슬픈 물총새..
맞아요~~ㅠ
비가오면 자동으로 느는게 계곡물이고 너무많이와도 문제인게 계곡물임요
와 진짜 부럽다ㅠ
곤충 많이 안 징그러워 하시고ㅠ 잘 만지시는 분들 되게 부러뷰
어릴적 잡기힘든 잠자리 순위
6.노랑잠자리:제일흔하고 둔함
5.빨간 잠자리:그나마 눈치보고 튐
4.실잠자리:작아서 잡기힘듬 계곡주변이라 위치상
3.물잠자리: 눈치 ㅈㄴ 빠름 접근의도 보이면 튐
2.파란잠자리:땅에 내려앉질않음
1.왕잠자리:일단 발견부터 하자
물잠자리 이쁜데 잡기도 힘들어서 초레어였지 ㄹㅇ
이게 그 정글쥬스 주인공의 콤플렉슨가요??
날개를 저렇게 잡는다는건 사람으로 치면 뒤로 두팔을 꺽는거랑 비슷한거랍니다
저희 아빠가,물잠자리2마리잡았어요!
색깔이 엄청 많이 예뻐요!!!!!!!!!
잠자리 다칠까봐 걱정하는 사람은 저렇게 몸통을 잡지. 어렸을때 날개오랫동안 잡고있다가 많이너덜너덜해져봤거든
쪼글쪼글 해져서..ㅠ
잠자리는 날개에도 신경 있대요
너무 오래 잡고 있으면 근육 이상인지 잘 못날던 ㄷㄷ
저 어렸을때 들었던 바로는 한번이라도 날개부분을 저희가 잡는것처럼 잡으면 꺾여서 정상으로 돌아오지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맞습니다. 잠자리의 날개를 잡으면 쉽게 지문이 묻어 날개짓이 힘들어지죠. 물론 날개도 상하구요. 몸통을 지긋히 잡아주는게 나중에 놓아줄때 좋죠.
정브르님 영상볼때면 어릴시절로 빠져듭니다. 이런 추억을되새김질 시켜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01:14 아 저게 물잠자리였군요. 제 일터에서 몇 마리 보이더라구용 ㅎ
01:48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03:22 장수잠자리
04:00 9cm ㄷㄷ
04:38 영롱한 눈알
05:00 ㅋㅋㅋㅋ 어리버리한 브르님
06:32 노란허리잠자리 우왕 예쁘다
08:00 방생왕
09:10 잠자리 = 익충 모르는 친구 없제?
무더위에 참 수고 많으셨어요~~~ ^^
그래 이정도는 되야 정글쥬스처럼 좀 사마귀도 이기고 그러는 거지
ㅋㅋ
ㅋㅋㅋㅋ
Zzzzzzzzz
집게벌레같은거나 털날리는 거미도 이기고
ㅋㅋㅋㅋ
,더운날씨에 수고하셨어요 브르님 춘갈농장 사장님ㅎ
9:12 모기가 되어 육지로 올라온 잠자리
장구벌레가 모기가 되어 올라왔는때를 말하는 거자나ㅋㅋ
정글쥬스보는사람 ! 주인공이 아마 장수잠자리인듯...
9:29 먹이주고 친해졌네 ㅋㅋ
날개가 망가진게 아닐까? 한쪽 살짝 상한게 보이는데
정브르님 우리 학교에 몸이랑 날개 전부 다 연두색인 잠자리가 있는데요 무슨 잠자린가요??
6:26 이거 뭐냐?ㄷㄷ
암끝검은표범나비 애벌레입니다.
저 가시에 찔리면 아플거 같지만 실제로 만져보면 말랑거린답니다ㅎㅎ
@@TV-hx6qc 독은 없나요?? 생김새만 보면 지옥에서 온 비쥬얼로 회음부가 저릿 해지네요
여기서 만나네 ㅎㄷㄷ
@@_weeper_ ㅁㅊ..
@@TV-hx6qc 보고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잠자리 날개 손으로 잡으면 날개가 재기능을 못해서 날지 못한다고 하던데....
마지막에 벽에 붙어 있는 이유가 너무 오래 잡고 있어서 날개가 맛이가서 그런듯...
3:26 잠자리 이런식으로 접어서 잡는게 맞나요?ㅋㅋㅋㅋㅋ
안됨 사람으로 치면 팔 꺾어서 제압하는 꼴... 저러면 다시 잘 못날수도 있음
요즘 우리집 근처에 잠자리 안보이는 거 보면 너무 슬퍼요 ㅠ
잠자리가 모기 유충들도 잡아먹어주고 얼마나 고마운 애들인데 말이죠
9:28 안도망가고 가만히 있네 ㄷㄷ
날개ㅣ계속 잡고 있었어서 그럴걸요?
6:00 회양목에 들풀거미보다는 회양목명나방 애벌레작품일수도 있을거 같아요. 매년 집앞에 회양목에 저렇게 애벌레들이 거미줄을 쳐놔요
장수 잠자리 몇마리 잡고 있으면 같이 날수 있겠는데요?😏😏😏
말이 되는 소리를하세요
데헷⁹
@@유영민-d1c ㄱㅊ 님 댓도 웃김 못 웃는 사람이 진지충임👍👍
@@user-jw6fo4oe1m 안물요
@@유영민-d1c 영민이 바부!!
진쫘 왜 맨날 재밌는거에요 .. ㅠㅠㅋㅋㅋ
"어이 프응 장수말벌 델꼬와, 진짜 이기는지 한판 붙여보자"
심판은 두선생으로
어어 두선생 선수먹지말라고!
심판 베어그릴스로요~^^
두선생보고 진짜 엄청 웃었네요 ㅋㅋㅋㅋ 두꺼비 넘 귀여운듯 ㅎㅎ
싸우고난후엔 빨간가면이 맛보고?
저여기 와봤어요!우와 2년전?그때싸구려였어요ㅠㅜ운이좋네여!!100만축하해여!!
우리집 잼민이.. 장수잠자리 보자마자 맨손으로 낚아채버리던데 역시 k잼민인가
레벨이 다르노 ㄷㄷ
ㅋㅋ 곤충좋아하는 애들이라면 쌉가능
ㅋㅋㅋㅋㅋ 고 나이 때는 벌도 안 무섭죠ㅋㅋㅋㅋㅋ
@@user-md6sc2tz6r 15년전에 말벌집 라이터 에프킬라로 조진기억이 있긴합니다 ..
@@Bbhdds 정신쪽에 문제있는듯 ㅋ
정브르님 100만 구독자 축하합니다!
근데 채집후 통에 넣으면 애들 날개짓에 날개가 찢어지거나.그러지 않아요?
잠자리 날개가 워낙 약하니 그런생각이 믄득.ㅎ
낚시가면
나비잠자리를 자주보는데요
진짜 이뻐요
옛날에 잠자리 잡으면 너무 많이 잡고있어서 땀때문에 날개 많이 뜯겼는데
잔인하다...야
아 개추억 옛날에 어렸을때 아버지가 잠자리 잡아서 나 주는데 나는 손에 땀이 많이 나는 스타일이여서 대부분 날개가 찢어짐
ㅠㅠ
나는 엣날때 나비잡다가 날개 뜯겼는뎅..근데 아빠가 그나비를 사진찍움
와.. 원준님 진짜 잘 잡으시네요 ㅎㅎ 짱 빠르셔요!
잠자리 보니 어렸을 때 잡으러 다니던 생각 많이 나네요 ㅋㅋ 나비잠자리?도 잡고 신기해했던 기억이 있는데 ㅎㅎ 올 여름에 매미도 종류 별로 채집해주시면 재밌을 것같아요
1:02 돌 들었을 때 꿈틀거리는거 반딧불이 애벌레 아닌가요??
초딩때 진짜 ㅈㄴ 잡고 싶었던 3충왕
1. 장수잠자리
2. 풀무치
3. 호랑나비
+사마귀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풀무치는 잡아썻지 요즘보기힘듬
말잠자리라 불리는거랑은 다른건가요?
어릴적 말잠자리 수컷 한마리 잡으면 호박꽃잎으로
배를 문질러주면 암컷색인 연두색?노란색으로
변해 실로 묶어서 낚시하듯 날리면
수컷들이 달라붙어 자주 잡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
잠자리를 저 좁은 채집통에... ㅈㄴ 불쌍하다 ㅋㅋ
브르님 영상은 항상재밌어용.^^♥♥♥
헐 브르님 벌써 100만명 넘으셨네요…역시 브르님입니다…잘 보고있어요!
대박!!
2:30에 그 대단한 녀석들을 그리 많이 잡다니
완죤 뤼스펙!!
거제도 어디 즘 일까요? 펜션 장소 궁금?!?!?
다음 주말에 가볼 계획 ^^
대신 답변드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자 분께서 자연을 어떻게 다루실지 몰라서 온라인상의 서식지 공유는 어려울 것 같네요
이제 장수잠자리하면 정글쥬스가 자연스레 떠오른다 ㅋㅋㅋㅋ
ㄹㅇㅋㅋ
아 ㅋㅋ 희진이랑 언제 사귀냐고 ㅋㅋ
와ㅋㅋ 우리동네 왔다가셨네요... 저런곳은 못봤는데ㅋㅋㅋ 어디지..? 왕잠자리가 진짜 이쁘네요ㅋㅋ
크으~장수잠자리!!! 어렸을적 저놈 잡으면 인싸였는데....
파란잠자리는요??잡은적은 없어도 본적은있음
색깔이 정말 독특하고 예쁘네요~ ㅎ
브르님... 요즘 땅을 걷다보면 죽은 지렁이가 유독 이번년에 많은것 같은데 무슨 현상일까요...지구가 안 아팠으면 좋겠는데...ㅠㅠ
더워서요ㅠ
비와서 나왔다가 소나기라 금방그치고 말라죽는애들
작년인가 제작년에도 많았던걸로 기억해요
븅신같이 비오면 나왔다가 선모르고 그대로 말라죽음
장마 때문이지 원래 비오면 숨 쉬려고 밖으로 나옴
어렸을때 낚시터가면 자주보던 아이인데~~ 지금은 정말 어렵긴한거 같네요 최근에 본적이 없네요 잘보고 갑니다^^
매미나 잠자리같이 근처만가도 도망가는데 왜 잡고나면 건드려도 안날아가나요??
잠자리 날개가 얆은 막으로 되어있어서 사람손으로 오래 잡으면 기능을 상실하는거로 알고있어요
@@5_9km 실제 근육 힘을 과하게 꺾는 것이기 때문에 잠자리의 비행과 생식활동에 지장이 크죠
물잠자리가 디게 사뿐사뿐 이쁘거 날아요
정글쥬스 주인공 능력이 왜 장수잠자리인줄 알겠네.ㄷㄷㄷ
@@user-uk6el4pl7w 웹툰은 씹덕아니야
@@user-uk6el4pl7w 네이버웹툰이 언제부터 씹덕이됐냐
@@do_you3796 근데 솔직히 요새 씹덕스러운게 많아진 느낌은 있음 뭐만하면 로판, 회귀, 먼치킨, 전생
너도 보는 구나 ㅋㅋㅋ
잠자리 태세..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지후스터에 혼자놀기 한번 봐주세요 ~~
와 색 예쁜것봐 ㄷㄷ
ㅇㅈ
예전에 설악산으로 암벽하러가서 장수잠자리 군집이 있었는데 비행소리가 작은드론소리처럼 엄청 커서 무서웠었는데 ㄷㄷ
산속에서 장수잠자리 두마리 짝짓기하는거 봤는데 당시에 뭔지 몰라서 엄마는 잠자리 라고 하고 아빠는 말벌이라고 했던기억이있네요 ㅋㅋ
와 요즘에 장수잠자리 채칩하기 꽤 힘든데
더운날 수고하셨습니다
나는 어렸을때 ㅋㅋ실잠자리가 그렇게잡기힘들더라 ㅋㅋㅋ
민첩 올스탯 찍은 레어몹 느낌
장수잠자리 처음보는것같네요
근데 잠자리중 무는 잠자리도있지않나요? 잠자리형태는 꼬리가 없는것같이 짧았는데 어릴때 잡았는데 물림 당한적 기억나네요 그잠자리 무엇인지도궁굼하네요
어렸을때 잡아서 아버지가 사진기로 찍으려는 순간에 손가락을 물렸던...
손바닥물고 버텨요ㅜㅜ 피나고 아파용..
내어릴적엔없던 곤충이네...경기도권인데...정말 처음봄.노란띠자체를 처음보고 크기도 처음임 어디에서많이 보이나요?
잠자리 날개 저렇게
잡으면 잠자리한테 치명적이라고 하던데
사람땀이 묻으면 날지못한다고 들은거같아요
맞아요 그래서 몸통을 잡아야했는데ㅠㅠ
장수잠자리가 일생동안 먹는 장구벌레 및 모기의 양이 8천마리 이상 이랍니다
장수 잠자리 육성해서 말벌좀 .....
부채장수잠자리도 있지 않나요? 어릴때 잡아봤는데 // 부채장수잠자리는 범잠자리과네요~
어렸을때 왕잠자리라고 잡은녀석이 장수잠자리였군여 물려서 피봤던 기억이
왕잠자리와 장수잠자리는 다름
어릴땐 몰랐는데 성인이 되고 타지 생활을 하다보니 고향인 거제가 정말 자연환경이 좋다는걸 느끼게 되네요ㅠㅠ
이번에 쉴때 다시 찾아가서 힐링 좀 할까 합니다.
7:25 잠자리 저렇게 후려치면 터지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인하르츠 망치나가신다 !!!!
잠자리 날개에도 비밀이 많다고하더라구요. 세균 박테리아도 닿는 순간 다 터지는 무수히 많은 바늘로 이루어져 있어서 잡으면 까칠한 느낌이 난다고 해요!! 잠자리는 모기 최강 천적이니 꼭 풀어주세요!!
잠자리들은 보통 완전체가 되면.. 터프했던 유충시절에 비해 좀 슬림하게 다듬어지고 곱상해(?)지던데, 얘는 유충 그대로 완성된 것 같으네요 ㄷㄷ👍
거제도 근처에는 더듬이 달린 잠자리도 있더라구요
전 시골에서 장수잠자리 인지 몰르고 잡았는데 왕잠자리가 이렇게 커??엄마?? 이렇게 했어요ㅋㅋ
장수잠자리 날라가나요?? 브르님이 먹이 줘서 따라갈꺼 같은데ㅋㅋ
잠자리가 수없이 많은 해충들을 잡아먹습니다.
특히 모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자리 잡지 마앙~
여름철 모기퇴치패치대신 잠자리 집에 풀어 놓으면 되나요?
예전에 아빠랑 강 주변에서 많이 잡았던게 생각나네요 이 친구 텐트에 풀어놨었는데 날라다니는 소리가 ㄷㄷ 입니다
안녕하세용♡ 크기가 대박이네용!
잘생각해보면 어렸을때 여름방학 맞이해서 친구들이랑 매미 방아깨비 여치 잠자리 잡으러 댕기고 그랬는데 어째서 성인되고나서 곤충들을 무서워하게 된거지.. 나만 이러냐 형들
이거 쌉공감 ㅋㅋㅋㅋ 어릴땐 곤충채집이 취미였는데 지금 곤충만 보면 기겁함
저도그래여ㅋㅋ
도시생활에 나약해진것
잠자리 잡지마요 ㅠㅠㅠ 사람 손 온도가 높아서 잠자리 날개를 손으로 잡으면 날개가 녹는대요 ㅠㅠ 잠자리가 장구벌레 잡아먹는뎅 ㅠㅠ 모기뚜까패는 잠자리 소듕하게 해주세요..!
진짜 전투헬기 같이 생겼다 ㅋㅋ
브르님.
영상에 노란허리잠자리는 미성숙 수컷입니다.
완전히 성숙하면 수컷은 허리가 흰색이되고
암컷만이 노랑색이 됩니다
장수잠자리는 핸들링이 편한가 보내요...? 마지막에 가만히 있넹...
지친듯
당황한듯
갈때가 된건가?
브르님 잠자리 엉덩이가 푸른색?인거는 무슨 잠자리에요?? !!
장수잠자리 울집 앞에 엄~청 많은뎁ㅋㅋ
브르님 예민성심한 말잠자리는 안보시나요?
ㅋㅋㅋ 진짜 이러니까 집게버레도 찢어버리지
이만한 잠자리가 시속 80km로 부딛치면 인간인 나라도 아플듯ㅋㅋㅋ
따귀 맞는 느낌일듯
@@user-iw2cb9lk7r ㅋㅋㅋㅋ
저도 잡았어요. 굉장히 크더라구요.
이게 정글쥬스의 주인공 ㄷㄷ
그래서 쟤가 장수찬이라는거지?
@@yoooooooo_n 엉 ㅋㅋ 너도 보는구나
어릴적 야매라고불린 잠자리와 같은건가요? 배끝부분이 에메랄드펄색있던거같은데
잠자리 먹방 보면 은근 배고프게 만든단말이지 ㅋㅋㅋㅋㅋ
저도 브르님 덕에 곤충이나 거미 이런 생물들을 물리지 않게 핸들링하면서 자연속으로 놓아주는게 가능해졌오요
예전 군대에서 선임이 장수잠자리랑 일반잠자리 날개 잡아서 싸움붙혔는데. 10초만에 머리를 먹어 치우는거 보고 질겁했는데..
왕잠자리보다 날씬하고 조금 길군요.
옛날생각나네요 ㅎ
늘 감사합니다
장수잠자리가 크고 신기하네요.
시흥정왕동 오이도역 주변에 매미가 엄청 많은데 이유가 뭘까요 .. 걸어다니기만 해도 매미 껍데기들 때문에 불편해요
지금까지 왕 잠자리가 가장 큰 잠자리 인줄 알았는데 장수 잠자리가 가장 큰 잠자리 였구나
1급수 계곡 옆에 쓰레기 널려있는거 잠깐씩 보일때마다 진짜 경각심 들고 마음 아프네요.. 요즘 피서 시즌인데 브르님 방송 보시는 분들은 계곡이나 바다 놀러가실 때 쓰레기 수거 잘 해오시길... 코시국이긴 하지만 갈분들은 또 다 어떻게든 가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