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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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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뉴스]
의대 증원에 반발하며 5개월째 수업을 거부 중인 의대생들의 집단 유급을 막기 위해, 교육부가 다시 한번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돌아오기만 하면, F학점이 있더라도 유급 대상에서 제외하고, 유급의 판단 시점도 늦추겠다고 했는데요.
이번에는 학생들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지, 먼저 영상부터 보고 오겠습니다.
[VCR]
"의대생 유급 없다"
유급판단시기 학기말서 '학년말'로
학년제·3학기제 적극 고려
야간·주말·원격 수업 허용
추가·보충학기는 등록금 안 받아
장학금 불이익도 없어
인터뷰: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제자리로 돌아와 학업에 복귀하여야 합니다. (의대생) 여러분이 학업에 복귀한다면 유급에 대한 걱정이나 학업에 대한 부담 없이학교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부와 대학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의대 학사 탄력 운영 방안으로
의대생 돌아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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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 앵커
취재기자와 조금 더 자세히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금창호 기자 나와있습니다.
어서오세요.
지금 대학들은 1학기 다 끝났는데도 아직 의대생들은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정부가 발표한 의과대학 학사 탄력 운영 가이드라인 먼저 주요 내용부터 짚어볼까?
금창호 기자
핵심은 교육과정과 평가일정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겁니다.
지금까지 의과대학에서는 학기마다 낙제점, 그러니까 F학점을 받으면 유급 대상이 됐는데요.
교육부는 이 유급 판단 시기를 학년말로 미루라고 권고했습니다.
내년 2월까지는 유급을 시키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F학점 대신 I학점 제도를 도입하는 방안도 나왔습니다.
기간 내 이수하지 못한 과목에 대해 일단 이 학점을 주고, 추후 보충기간에 수업을 들으면 그때 제대로 된 학점을 주겠다는 겁니다.
1년에 두 학기를 운영하게 돼 있는 지금의 학사일정도 조정할 수 있습니다.
각 대학은 원격수업이나 보충수업을 활용해서 올해 남은 기간동안 1·2학기를 동시에 운영할 수도 있고요.
오는 2학기를 두 개로 쪼개 올해 총 세 개 학기를 운영해서 듣지 못한 수업을 보충하는 방안, 올해 이수하지 못한 수업을 그 다음 학년에 올라가서 듣게 하는 방안 등이 예시로 나왔습니다.
이때 보충하는 성격의 학기의 경우 학생들이 등록금을 추가로 내지 않아도 됩니다.
이 밖에도 교육부는 1년 수업 주수를 기존 30주에서 28주로 줄일 수 있게 하고, 과목당 전체 수업 시간은 유지하면서 수업 기간을 15주보다 짧게 운영할 수 있게 한 집중이수제도 권고했습니다.
또, 바뀌는 학사 일정에 맞춰 국가장학금 신청 절차를 변경하는 등 장학금 지급에도 불이익이 없게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서현아 앵커
여러 가지로 애쓴 모습이기는 한데, 그런데 단지 학생들의 유급을 막기 위해서 지금 이 학사 일정과 평가 방식까지 바꾸는 건 너무나 특혜 아니냐, 이런 지적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부가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 뭐라고 볼 수 있을까요?
금창호 기자
네 오늘 브리핑에서도 관련 질의가 거듭 나왔는데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공익'을 위한 일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직접 한 번 들어보시겠습니다.
인터뷰: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번 가이드라인은 의대생 개인에게 특별한 혜택을 주고자 추진하는 조치가 아닙니다. 의료인력 수급 차질로 인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 위협받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 것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의사 인력을 안정적으로 배출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올해 9월에 예정된 의사 국가시험을 추가로 실시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합니다.
학생들이 지금이라도 복귀를 해서 수업을 들으면, 그 일정에 맞춰 국시를 치를 수 있게 하겠다는 겁니다.
구체적인 일정은 보건복지부에서 별도로 안내할 예정입니다.
원래 치르기로 했던 올해 9월 국시 역시 그대로 진행되는데요.
교육부 최은희 인재정책실장은 현재 소수라도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 있기 때문에 기존 시험 일정을 연기하면 이 학생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는 22일, 9월 기존 국시의 원서접수가 진행되는데요.
여기에 응시하는 인원은 적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서울권 의대 얘기를 들어보면, 학년당 10명 남짓한 인원만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육군·공군·해군 사관학교에서 온 위탁교육생이나 이번에 유급하면 졸업을 못하게 되는 학생들 뿐입니다.
정부 목표대로 의사를 안정적으로 수급하려면 국시 추가실시가 불가피한 상황인 겁니다.
서현아 앵커
특히 내년에 입학할 신입생도 굉장히 걱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만약에 올해 1학년 학생들이 돌아오지 않으면 내년에는 학교에 따라서는 2배에서 4배까지 과밀한 환경에서 수업을 들을 수밖에 없는데, 신입생들 학습권 보호하기 위한 조치도 있습니까?
금창호 기자
네, 내년에 일단 입학 정원이 지금보다 1천500명 증가했죠.
이렇게 증가한 인원에, 올해 의예과 1학년 학생들을 합하면 전국적으로 7천600명이 함께 같은 수업을 들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 과목을 수강하는 학생 규모가 2배 이상 느는 겁니다.
그런데, 사실 내년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은 올해 의대생들의 수업 거부 사태와 무관하잖아요.
그래서 정부는 이번 사태로, 내년 신입생들이 수업을 제대로 듣지 못하는 사태를 막아달라고 학교에 요청했습니다.
그 방법으로 수강신청 우선권 제도를 언급했는데요.
학년별로 수강신청 시기를 조정해 내년 신입생들이 수강 과목을 먼저 선택하는 방안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추가적인 보호조치에 대해서는 학교별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개별 학교 상황에 맞게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서현아 앵커
이제 정부가 지침을 발표했으니까 각 대학들이 구체적인 실행안들을 만들어야겠죠.
대학들 입장 어떻습니까?
금창호 기자
네, 의과대학을 보유한 몇몇 학교에 저희가 확인을 해보니 아직까지 구체적인 안을 갖고 있는 곳들은 없습니다.
정부 발표가 오늘 오전에 있었다보니, 다들 정부 가이드라인을 이제 막 받았기 때문에 아직은 검토하는 단계라는 겁니다.
하지만, 교육과정·평가·학사운영 조정이 쉽지는 않겠다는 분위기는 명확하게 읽혔습니다.
지금 대책을 '마른 수건을 쥐어짜는 일'이라는 비유까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한 국립대 대학본부 고위 관계자는 EBS 취재진에 "정부가 제시한 안 별로 못하는 이유를 1천 가지도 댈 수 있다"면서 "대단한 무리수라는 걸 누가 모르냐"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학생에게 돌아가는 피해는 최소화해야 하지 않겠냐"면서 "어쨌거나 해보자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힘든 건 알지만, 학생들을 최대한 챙기겠다는 의지가 보이죠.
한 수도권 의과대학의 교수는 어렵긴 하지만 당장 내일이라도 돌아오면 기초의학 수업은 밤 늦게까지 하면서 어떻게든 해볼 수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임상실습 수업에 대해서는 부정적이었는데요.
환자를 만들어낼 수도 없고 밤에 자는 환자를 깨워가면서 진료를 볼 수는 없는 만큼 임상실습은 지금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했습니다.
서현아 앵커
어려운 상황에는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이렇게 대책을 내놓는다고 해도 지금 이 대책들은 하나같이 의대생들이 돌아온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의대생들 진짜로 복귀 기미가 있을까?
금창호 기자
네, 학사 운영 조정 카드까지 꺼내면서 의대생 복귀를 요청하고 있지만 의대생들 돌아올 기미는 보이지 않습니다.
일단 의대생들의 모임,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는 오늘 정부 대책에 대한 별도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지난 3월 의대 증원 및 필수의료패키지 철회 등 8대 요구안을 밝힌 것 외에 추가적으로 정부에 요구안을 제시한 것도 그동안 없었습니다.
의대생 사이에서도 복귀에 부정적인 인식이 보이는데요.
현재 휴학을 하고있는 한 의대생은 "지금 돌아가도 많이 밀렸기 때문에 수업을 못듣는다"며 "원천적 해결 아니면 복귀 문제가 쉽게 해결될 것 같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교육부와 의대생 대화에도 큰 진전은 없는데요.
교육부는 앞으로 문을 열고 소통을 계속하겠다는 말만 반복할 뿐, 의대생들과 어떤 대화를 나누고,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서현아 앵커
정부가 전공의에 이어서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잇따라 유화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결과가 나와서 환자 그리고 국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금창호 기자 잘 들었습니다.
!["점주가 볼땐" 파고든 손석희 "그럼 반대로" 받아친 백종원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P2tU0W6ct-U/mqdefault.jpg)
!["점주가 볼땐" 파고든 손석희 "그럼 반대로" 받아친 백종원 [뉴스.zip/MBC뉴스]](/img/tr.png)
!["언론 탄압해도 보수 정부엔 대들지 않아" "싸우잖아요"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B2rj0e10od0/mqdefault.jpg)
복지부 교육부 역사에 기리 기리 남을것이다 개판정부 의대증원 철회가 답이다
무리한 증원 때문에 학생들이 휴학계를 낸 건데 증원에 대한 해법 없으면 돌아오겠는가. 답답하고 무책임한 정부
교육부장관이 의대 증원 2000명 하나를 얻기 위해 그동안 철저하게 지켜왔던 신념, 가치과 규칙들을 싸그리 뭉개뜨려 버리네.
그건 니 생각이고
이주호의 흑역사. 교육부 장관 타이틀이 아깝네요.
젊은이들에게 고통을준 이주호ㆍ조규홍ㆍ박민새
댓가를 꼭 치를거셰요
개소리 그만해라 67%증원이 말이되는소리니 @@혜라마음돌보미
휴학을 했는데 뭔 유급이야.....달나라에서 방아 찧는 소리만...개콘도 아니고...휴학을 했으면 휴학이고 아니면 복학이지...정신세계가 이상한 꼴통 잘 못 만나 복지부나 교육부나 고생한다..맨날 정신 가출 소리 하느라 진짜 정신 가출 하겠다.
의대생들은 특혜 원하지 않는다. 휴학승인해라!!!
그래. 다 휴학때리도 의사면허 취소시켜라
@@혜라마음돌보미
의대생이 취소할 면허가 어딨냐 에휴
@@혜라마음돌보미 어휴..ㅉㅉ..뭘 좀 알고 댓글 알바해라..ㅉㅉ
너나 좀 알고 지꺼려라
@@혜라마음돌보미 우리나라 교육 수준 참담
맞춤법 부터
미친나라 맞다. 대책세우지마. 그게 대책이야.
옳소~
아는척 지꺼리지마라
@@혜라마음돌보미아는척 지껄이는건 그쪽같은데?
옳소에 한표
2천명에만 목숨거는 윤통ᆢ꼴통 징글징글하다
나라가 엉망진창이야...
윤9수, 박민수 그리고 이주호.
정부에서 저렇게나 봐주는대도 이기적인놈들은 답이 없지요~
누가 봐달라고 했나요? 어이없네
@@혜라마음돌보미정부가 봐주긴 뭘 봐줘? 대형병원 무너지면 윤정귄도 무너지고 장관들도 책임지고 감옥가게 생겼으니 발등에 불떨어지니 꼼수만 부리고 있는거유~
오석환 교육부차관 이놈도 추가
김윤 추가요
도대체 교육부 장관이라는 사람은 뭐 하는 인간이야.
의대 수업이 무슨 문과생처럼 골라서 듣는줄 아냐?
의대 커리큘럼은 다 정해져 있어 선택을 하는게 없다.
이런 사람이 교육부 장관이라고 자리나 차지하고 있으니 이모양 이꼴이지.
말도 안된다 F학점을 맞는데 유급이 아니라고 왜 의대생들에게만 특혜를 주나
교육부는 대학을 엉망진창으로 만드는것이냐
목마른 학생들에게 퍽퍽 고구마 안겨주며 고마워하라 한다 특혜주는거라며. 목마른 학생들에게는 물을 줘라! 이렇게 말하면 못알아들을라나?
의대생들 특혜원하지 않습니다
휴학승인하세요
수업 안받아서 생긴 F학점 대신 i(incomplete)학점이라는 것을 창조해서 강제로 주겠다는 신박한 교육부. 참. 기가 악힌다.
원점 재논의 ᆢ 니들도 그렇게 하고싶은데 윤씨의 격노대문에 지랄하는거 그거 빈대인생 사는거다 정신차려라 의료계 말아먹고있다
전세기도 띄우고 유급도 가보자 이제까지 국민하고 의사를 악마회해 갈라치기 하더니 누구맘대로 유급이 없대? 개웃기네 의사를 개무시 히고 국민 욕받이 만들더니
뭔 소리야. 정말 교육부 제 정신이 아니구나.
의대생들은 유급이던 휴학이던 아무거나 해주길 바란다. 올해는 학교 안다닐거다.
꼼수 부리지 말고 원칙대로해라!! 누가 특혜 달라했나.특혜 필요없다.!!!
그냥 전부 의사 면허 줘라..전공의들은 전문의 면허주고...개판이다...
의대 공부안해도 의사 된다고?ㅎ ㅎ돌파리의사 만드나
윤! 당신이 저지른 죄를 어찌 갚을런지.. 악하다.
원점재검토를해라
보건복지부, 교육부장관 역사에 박제될듯.
아닌가 조만간 조선은 망하려나
특혜라니...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었는데. 바보 의사 되고 싶은 사람 아무도 없어요
교육부 참 대단하고 한심하다!
의대 정원
원점 재논의가
정답이다.
이바보야!!
암시롱~~
나라가 미처 돌아가고 있구나 ㅡ어린 학생들 보기에 챙피하지 않냐 ? 윤정부 관료들
F 맞아도 유급없다 공부 안해도 서울대간다
아주 지랄들을 해라
개판이네ㅋㅋ
특혜같은 소리하네
정작 의대생들은 요구한적도 없다
휴학계 냈는데 왜 처리 안해주노
앞으로 25학번 의사들 부터는 진료거부합니다
의료개악 교육개악 이게 나라냐
이천명이 의료붕괴는거보다 중요하냐😂😂
교육을 포기 했구만
단군이래 이런 경우는 없었다
나라 망쪼
원점으로 돌리면 될일을
참 어렵게 사네
나라가 개판
F 학점 맞아도 유급이 없고 그냥 넘어가면 누가 공부를 하냐? 지금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제정신이 아니구나 교육부!
올해1학년생이 최고의 피해자인데~무슨말이냐?
휴학 상태이기에 유급은 있을 수 없는 학사행정입니다. 그리고 아끼는 후배들이지만 진급을 위한 최소한의 성적을 얻지 못 한다면 유급을 받아들이고 충분히 공부하고 진급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필수적인 지식을 담아내지 못한 사람에게 면허와 환자의 생명을 맡기도록 하려는 정부의 정책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자격 없는 사람들이 힘을 얻었을 때 발생하는 문제를 정부 행정관료들이 몸소 보여주고 있으니까요.
저 머리에 돌 말고 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하다. 간신 세포와 신경들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 싶다.
증원 재조정 없이는 돌아가지 않는다
무지성 이천공 질러놓고 하는짓거리마다 뻘짓이네.
이런놈들 월급주라고 세금내는게 아깝다.
교육부, 복지부 두 장관이 돌아가면서 대책 내놓을 때마다 코믹스럽네요. 간단한걸 왜저렇게 복잡하게 하는지 아줌마가 봐도 도무지 이해불가 함.
세월이 흐른 후 의사들 땡깡부려 유급막고, 의사고시 고시도 연기해줬다고 의사들 악마화 하겠지.
이제 복지부 교육부 정체를 알아버려 콩으로 매주쑨다 해도 절대 신뢰 안함.
이런 나라가 싫다
지금까지 유급받은 적이 있는 의대생들이나 기타 대학생들 분노할 일이네
미쳤네.. 어쩌려고.. 참 ㅡㅡ
장차관들 !!! 니들 책임 안지려고 눈가리고 아옹인가? 한국의료시스템 망가트려도 되는거야?
교육부는 아무것도 안하는게 낫다.유급을 막을게 아니라 제대로 교육안된 의대생은 유급시켜줘라.
나라가 코미디네
이게 나라냐!
한놈이 미쳐날띠니 여러놈이 미치광이짓하네 정말 미쳐가는나라다
🎉교육부가 낙제 시키는 것 마저 결정,지시하는 후진국 관료를 보는 서글픔 ㅡ세상 어디에 이런 국가가 있을까?
의대 f2개면 1년 유급인데 유급받은 학생하고 형평성 안맞네 이게 뭐지? 누구는 죽어라 공부하고 유급도 하는데 유급도 없이 바로 학년을 올라간다고 전문가들이 그렇게 우려해도 대책있다고 다할수있다고 우기고 전문가 패싱하더니 이제사 발등에 불떨어졌나? 개소리
교육부 장관이 맞습니까? 어찌 ..
뭔 개소리야!
아주 나라 시스템을 개판으로 만들어놓는구나. 정말 대단하다.
진짜 저런건 누구 댁아리에서 나오는걸까 ㅋㅋ
누가 구제해달랫냐고 ㅋㅋㅋ 의대생이 원하지도 않앆는데 왜 ㅋㅋㅋ 휴학승인해달라잖아. 왜 이러는거야
입학만하면 시험도 안보고 F맞아도 졸업이라는거네
엽기적이다 돌파리들 양성이네
병원가면 서울대 의사인지 꼭 확인해야겠다
미치겠다.ㅎㅎ
그냥 공부를 하던 말던 무조건 다 졸업장줘라. 그리고 당신부터 그 의사에게 진료를 받고 수술을 받도록!
😡 1.누가 유급에 대해 걱정을 할까?... 2025학년부터 지역 인재 전형으로 의대에 입학을 하지만, 의대 수업을 따라갈 능력이안되는, 현재, 고3 이하의 커리 나쁜 자식을 둔, 3급 이상 공직자, 세종시 공무원, 국회의원을 비롯한 선출직 정치인이겠지... 2. 의대생들이 유급이 두려워, 수업을 듣지 안아도, F 학접을 받아도, 무조건 진급할 수 있게 특혜를 달라고 했나? 아님... 3.1년간, 아무것도 배운 게 없는데, 학년이 올라가고, 졸업을 한다면, 그게 의대생들에게 무슨 의미가 있지?... 4. 3학기제?... 헛소리마라.
대책없고 대책 논의하지도 마라
말이냐 방귀냐
설계를 잘못해놓고 거기에 마추려고 하니 될 수 있는게 있겧니? 왜.의사들잊숸점재검토 이야기하는지 이젠 알려나? 다시 설계를 해야 하기때문인데 모르는건지 모르는척 하는건지?
나라가 엉망진창으로 돌아가는군....😂
한학기도 공부량이 많아서
죽어나가는데
어떻게 두개학기를 한하기에 헐
교육부 복지부 어용 장관들 갈 곳은 한 곳 뿐이다
진짜..그냥 올라가네
뭐 이런 개판이 있나..와
개판이야
의대 F학점을 I로 가린다고 F학점 복지부 교육부 대령통이 가려지지않는다
고위직 공직자와 정치인들이 공모해서, 머리 나쁜 제 자식들이, 무사히 의대를 졸업하고, 의사 면허를 취득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의대를 졸업하기만 하면, 의사 국가 고시 없이, 의사 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법도 만들려 들겠군.
야~~F받는 애들 죽겠다. 유급은 안되고, 이중삼중으로 다른 학기, 다른학년 수업을 동시에 들어야하고, 원래 일주일마다 시험 보던데 매일 시험 보겠네~~ 경사났네🎉🎉🎉
교육부가 교육 대충 받으라니 정신 나갔네. 앞으로 나락 가는 길만 남았다.
차라리 그냥 의대만 합격하면 의사 면허를 줘라
이걸 발표라고 하냐 ???
교육부야
미쳐도 단단히 미쳤구나
휴학한 의대생들에게 정상적으로 처리를 해 주어야 한다. 본인들이 휴학을 원하고 군입대, 재수해서 타학과 전공, 의대증원으로 재수후 인서울 의대 입학 등 개인적인 사정이 있을 것 인데 휴직 처리를 해주지 않는 것은 정부의 권력 폭력이다. 안정적인 의대교육을 위한다고 했다면 의대증원을 한방에 2000명을 발표 했는가? 참 무능하고 한심한 정부이다. 나중에 의료사고 나면 2024년도 의료대란으로 실력없는 의사들이 의료 사고 냈다고 언론들은 대서 특필을 하게 될 것이다.
설렁설렁한점수로 의사되게 한다는 논리?
이주호가 미친것아닌가??교육이 엿가락 정책인가??
제정신아닌 교육부 의료대란 대책없어 갈수록 무리수두고 있습니다
이사람이 아직도 교육부장관?
킬러문항삭제,
의대 증원 강행 해도 살아남네.
ㅋㅋ졸라 아마추어정부네
학생들이 요구하는것 이외에 제시하지말라
사람생명을 다루는 직업인데... 대충 하자는 거네요.
의학 교육을 박살내버리는 정부! 대단합니다.
학생들이 돌아갈거라 믿나요?
정부는 이미 신뢰를 잃어 버린듯. 답없다.
그냥 제갈길 가자.
윤셕렬이 ㅁ ㅜ식하니까 똘마니들도 무식한 정책만 남발한다
휴학 처리나 해라, 그리고 너희들은 공짜밥 먹으러 가고
젊은이들에게 비전 제시를 해야지 ...
미쳤다
이게 바로 의대 수업 선진화
정말 미친 정부
복지부에이어 교육부도 ㅓㅇ망진창이네
정부의 꼭두각시 이주호는 사퇴하라
뭔 앵무새도 아니고 같은말만. 한심하다.
뺨때리고 달래는건 뭣고
의대수업 보통 아침 8시 시작 오후 5시 끝나는데 5개월치를 7개월간 어떻게 보충함? ㅋㅋ.
다른 직업을 찾겠다는데 무슨 복귀 대책이 먹히겠냐? 의료대란을 시작한 정부의 담당자를 파면하라.
의대교육은 학기제 라 해도 한과목 F학점 이면 나머지 전과목이 A+여도
유급이라 한 학녕을 다시 공부해야 한다. 의대교육을 왜 이렇게 엄격하게 하는지 교욱부 장관은 잘 생각해 보기 바란다.
의대생도 부실교육을 거부하듯 국민도 부실교육받은 의대생이 의사가 되는걸 반대한다! 우리나라 의료를 아주 절단을 내는구나
막장이네
어느 의대생이 특혜를 바랬냐?
수업안받고 F학점 받아도 유급안되는
의대생 의사돌팔이는 원하지 않는다고!
25년 신입생 우선권 준다고?
의대생들도 갈라치기하는 정부
합리적인 요즘 학생들이 이런 불합리한 조치에 돌아갈까. F 학점에도 진급시킨다고 미친.
유급 다같이 적용해라 의사는 신 이냐 사람이다 저러니 의사단체 에 손발들었지 ᆢ
수업 안들어도 진급시켜주고 낙제점 (F학점)을 맞아도 진급시켜주는게
의료개혁 이여?
증원해도 교육부실 없다며 거짓을 가리려 유급 막아보겠다는 꼼수에 뷸과하다 마치 의대생에게 특혜를 주는것처럼 끝까지 오판을 인정하지 않으려 용쓴다
책임전가하고 밥통 지키려는것은 보복부 교육부 장차관이란 인간들이네 그러나 타이밍을 놓친듯 대형병원 폭망하면 정신차리려나 공익 같은 말 꺼내지도 마라 공익 핑계되고 빤스런 준비하냐
바보 의사 만들어줄께...
수업 안듣고 시험 안봐도 학년 올라는거 법에 어긋나는거 아닌가요?
그냥 철회를 어떻게 이렇게 만들수 있나 국힘당 당원들 엄청 떠남
윤석열도 문제지만 소신없는 교육부, 복지부 장관도 그 책임이 크다.
휴학했는데 뭔 유급 원인인 증원은 한마디 없고 잘 놀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