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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พ.ย. 2023
  • [연인] mydearest
    매주 금토 밤 9시 50분
    병자호란을 겪으며 엇갈리는 연인들의 사랑과 백성들의 생명력을 다룬 휴먼역사멜로 드라마
    * 연인 풀버전(Full version) 보러가기
    ✔ WAVVE : www.wavve.com/player/vod?prog...
    ✔ iMBC: program.imbc.com/mydea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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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79

  • @mirimrihazago

    능군리에서 잘살고있어?..

  • @SVTmcarat0526

    장현이 혼인 얘기 꺼내자마자 길채에게 컷 당했지만 바로 장현에게 청혼해버리는 상여자 길채..이 장현,길채를 어떻게 안 사랑하오..돌덩어리,풀떼기처럼 하찮고 시시하더라도 오래오래 둘이 행복했으면ㅠㅠ

  • @jhlee6266

    어릴때 외할머니가 '여자 팔자 뒤움박 팔자..여자는 남자 잘 만나야해~'라는 말씀 하실때 너무 싫었다. 그런데..오늘 길채와 은애를 보는데 그때 그 말이 번뜩 생각이 났다. 헛웃음이 절로 나더군..

  • @lunarbyul
    @lunarbyul  +273

    능군리의 귀한 아기씨가 사내한테 청혼을 한다니,,,,, 우리 길채 참 잘 컸구나 자랑스럽다 ㅠㅠ

  • @L1004J
    @L1004J  +448

    살다살다 드라마 보면서 시시한 엔딩이 이렇게 간절할 수 있다닠ㅋㅋㅋㅋㅋㅋ 제발 그냥 시시한 뻔하디 뻔한 해피엔딩으로 끝나게해주세요ㅠㅠㅠㅠㅠ아니면 나 울어ㅠㅠㅠㅠㅠㅠㅠㅠ

  • @MUSEYJ
    @MUSEYJ  +146

    능군리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손잡고 어디에나 있는 돌덩이와 풀떼기로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그 프로포즈. 역시 길채다웠고 역시 장현 다운 특별한 청혼이었습니다. 반지에 새겨질 그 문구는.. 돌덩이나 풀떼기일까요.. 연인일까요.. 내일이 마지막회인데.. 오늘부터 마음이 시리고 아프고.. 사랑스럽고 다 했습니다. 연인의 참 의미를 알게되는 드라마인 것 같습니다.

  • @kyesookchoi58

    연인을 따라갈 사극은 없네.

  • @tspark1071

    걱정마시요. 소현세자 당신은 훌륭한 사람으로 기억되었습니다.

  • @user-yg1hi4yj3o

    하찮게 살고싶은 장현ㅠㅠㅠ그동안 얼마나 고달팠음 얼마나 바랄까... 제발이뤄져라ㅠㅠㅠㅠㅠㅠ

  • @zeen6017
    @zeen6017  +43

    은애가 연준과 헤어지고 길채따라 능군리로 가고 백발은 차라리 연준이 되었으면..종잠도 혼인했는데 장채도 혼인해야지 ㅜ 길채가 청혼장면에서 알았다. 장현이 길채를 사랑한 이유

  • @user-cp5ve6dw3l

    ‘그 여인이 제겐 고향입니다’ 라고 한 장현의ㅜ말..

  • @Hajimehome.

    우리 길채가 바로 그 소녀다. 남편에게 프로포즈한 사람, 작가는 왜 이렇게 아름답고 자랑스러운 여성, 그토록 아름답고 기억에 남는 여성의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었을까.

  • @user-nf8sm9nk6j

    길채가 달려가 장현에게 안기는 장면 너무 좋구려

  • @lastcarnival3100

    리더쉽있고 강단있고, 청혼먼저하는 유길채 너무 좋다. 장현도 그렇고 길채 캐릭터도 정말 좋아요.

  • @user-ne6gn7vz5y

    길채 장현 못잃어…ㅠㅠㅠㅠㅠ연인 정말 인생드라마에요ㅜㅜ 배우분들 스텝분들 작가님 감독님 다 너무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이렇게 좋은 드라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rs9fd5ef6v

    불쌍한 은애..

  • @user-te9vk3zz9w

    길채...정말 최고로 멋진 여성ㅠㅠㅠㅠ오늘 회차에서 클리셰 다 박살내버렸어ㅠㅠㅠㅠ

  • @user-vp1wx6rp8v

    이 드라마에서 가장 감사한 스토리중 하나가 여주인공을 환향녀를 만들고 행복한 엔딩을 만들어준 점 같다. 전쟁피해자일뿐인 힘없는 여성들이 자국에서까지 당했을 아픔이 역사공부하던 학창시절 안타깝기도하고 당시의 지켜주지도 못하면서 손가락질하던 지배계급이 한심스러웠는데 드라마에서나마 은채가 행복해지는게 정말 감사하게 느껴진다. 특히 작가님 감사해요~

  • @user-gi1ns9pg3r

    오늘의 주인공은 용골대인거 같습니다.

  • @sulya8885

    포로들 대치하고 있다가 청군 무기 내려놓고 포로들 기뻐하고 장현 눈물 흘리는데 내가 감격해서 눈물이ㅜㅜ 음악도 멋지고 명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