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없고 타이거즈 팬도 아니지만 ............프로야구 82출범..........지금까지..kbo안뛴선수제외. ...야구는 이종범... 투수는 국보..선동열 타자는 특정 투수에게 약한 게스히터 이승엽보단...이대호...다만 가난한집안 가장 에이스..타선이 상대적으로 약한..황혼의 최동원과 떠오르는 태양...구단은 돈없지만 타선이 국대급 해태... 당시 최고의 흥행카드...!!!!!!!!!!!!!아마 프로 국대!!!커리어..어쩃든 선동열은 선동열
송유석 레전드가 투창 선수였는데 LA 다저스와 계약한 일본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키가176밖에 안되는데 150후반의 강속구에 완투완봉을 밥먹듯하고 방어률도 1점대 찍고 하는 비결이 투창으로 연습한다네요 투창이 투구에 엄청 도움을 주나봅니다 야마모토 투구폼 보면 와인듭에서 바로 투창던지듯 내리꼿드군요
고려대시절 이효봉,정삼흠,강상진은 비슷비슷했음 항상 고연전은 양상문,선동렬,박노준이 던졌지...ㅎㅎ 송유석 팬 됐다..정말 인간성 좋은것 같다.
강상진 전설은 참 크게 될 마인드 가지고 있었던 선수였군요.
그 마인드라서 다른 분야서도 그 높은 위치까지 올라갔다 생각되네요.
새삼 느끼고 배웁니다.
아 ~ 그렇네요 * 이당시
같은 시기에 활동 하였던
0B 베어스 장호연 투수
기억에 생생 하네요 😮
62강상진 빽빽한 머리숱 부럽
유전
역시 야구인들은 야구라는 본업을 잊을수가 없을거같아요
뭐 당장에 비슷한 나이의 장호연 전 감독도 사회인야구에서 뛰시는거 보면..
역시 송유석 전설님 입담 쵝오!
모든 타이거즈 전설님들, 다들 건강하세요.
두분의 진심어림 말씀들이 곧 누군가의 인생에 도움도 되고 많은 영감도 주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송유석 중년의 피지컬보소 ㅎㅎ 젊었을때 마님들 행복하게 많이 해줬을 듯
8:40 그래서 엘지시절 정태햄한테 종호형님 맞으니깐 바로 정태햄한테 복수를 하신 송유석 전설님
송유석의 현역시절 흑역사 ㅜㅜ 벌금 150 내심
호랑이띠 & 호랑이대학 & 레드타이거
👍👍👍
의미없고 타이거즈 팬도 아니지만 ............프로야구 82출범..........지금까지..kbo안뛴선수제외. ...야구는 이종범... 투수는 국보..선동열 타자는 특정 투수에게 약한 게스히터 이승엽보단...이대호...다만 가난한집안 가장 에이스..타선이 상대적으로 약한..황혼의 최동원과 떠오르는 태양...구단은 돈없지만 타선이 국대급 해태... 당시 최고의 흥행카드...!!!!!!!!!!!!!아마 프로 국대!!!커리어..어쩃든 선동열은 선동열
우리함께사는세상아이티비경인방송
미스터OB 김형석선수 생각나네요 :)
제가 OB 어린이 회원이었어요!
송유석 레전드가 투창 선수였는데
LA 다저스와 계약한 일본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키가176밖에 안되는데 150후반의 강속구에 완투완봉을 밥먹듯하고
방어률도 1점대 찍고 하는 비결이 투창으로 연습한다네요
투창이 투구에 엄청 도움을 주나봅니다
야마모토 투구폼 보면 와인듭에서 바로 투창던지듯 내리꼿드군요
신촌은 여자만 만나고 안암은 야구만 하고 그렇게 보면 연대는 하수
강상진이었지~
옛날 고대 농구감독 박한 감독과 이미지가 비슷하신 것 같아요
강상진씨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저사람이 전설이면... 이순철아들 이성곤도 전설임...
옛날이나 지금이나 선수는 부상이발목을 잡는구나
응? 금요일 12시에 업로드? 연말연휴라서?
여러분안녕하십니까 케이비에스9시뉴스입니다
투데이애프터눈캄보디아수도 프놈펜에서베트남여객기가 추락하는사고가있었습니다 승객승무원66명가운데 64명이숨졌습니다 사고여객기에는한국승객 24명타고있었던것으로 확인되고있습니다만은두명어린이 생존자가운데한국인어린이가 한명포함돼있는것으로밝혀졌습니다 지금부터자세한소식전해드립니다 먼저사고개요입니다
국제부유석조기자의보돕니다 오늘참사원인은현지집중호우등 기상악화때문일가능성이가장 높은것으로알려지고있습니다 사고원인등을계속해서
국제부이준희기자가전해드립니다 계속해서지금까지신원이확인된 우리나라탑승객명단전해드립니다 박선규기잡니다
김광림 양승호도 고려대 출신인데...
고대카르텔 김종국,심재학 욕먹고 있는데 고대학연을 논하는건 참 눈치없는 언행인 듯 싶네요..
무슨 선동열 라이벌 ?
등판하기만 하면 엄청 두들겨 맞아서
패전처리도 못했던 강상진 인데.
아마도 전주고에 고려대 진학 분량이
있어서 고려대 갔을 뿐.
막내 외삼촌 따라서 간 동대문 운동장에서 전주고 응원한 기억이... 벌써 40년이 훌쩍 지났네요
강상진.
직구가 위력적이지 않고
변화구도 날카롭지 않아서
등판하기만 하면 복날에 개 맞듯
엄청 두들겨 맞았던 강상진.
강상진....듣보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