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나오듯이 로마서에는 한 사람으로 인해서 죄가 세상에 들어왔다고 하는 것이고 우리가 지금까지 교회에서 배워왔던 것은 그 로마서의 말씀이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은 범죄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죄가 없는 세상을 창조하셨지만 아담으로 인해서 죄가 들어오고 타락한 세상이 되었다고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진화론을 끼어넣으면 죄의 시작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영상을 보면 진화가 어떤 것인지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있는데요 진화라는 것은 정말 피도눈물도 없는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치열한 메커니즘입니다. 우리가 인간으로 태어서나 잘 느끼지 못할지 모르지만 만약에 우리가 저 아프리카의 사슴으로 태어났다면 매일 매일 죽냐사냐 생사의 갈림길에서 죽지 않기 위해서 발버둥치며 살았을 것입니다. 자연이라는 것은 우리가 보기에는 아름다운 한편의 그림처럼 평화롭고 사랑이 넘치는 그런 세계으로 보일 수 있지만 그 안을 드려다 보면 절대 그런 세계가 아닙니다. 작게는 미생물에서부터 덩치큰 코끼리까지 하루하루 치혈한 생존경쟁을 하고 있는 전쟁터와 같은 곳입니다. 자기 유전자를 남기기 위해서 끝없이 성욕에 차있는 생물들로 넘쳐나는 곳이고 말입니다. 폭력이 난무하고 괴롭히고 따롤리고 이런것은 자연의 세계에서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상적인 현상이며 진화의 결과에서 나온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진화로 창조하셨다면 최초의 생물로부터 시작해서 단 한번도 죄가 없는 세상이 존재했을까 의문이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이런 잔인하고 폭력적인 진화의 방법으로 인류가 나오도록 장조하셨다는 겁니다. 이걸 모순없이 설명하는 유신진화론자들을 한 명도 본적이 없습니다. 이 영상은 혹시나 하고 들어와 봤지만 역시나 이부분에 대한 언급은 전혀 한마디도 없으시네요 유신진화론자들의 특징은 과학이 먼저라는 거죠. 영상에서는 기존 교회의 창세기 해석을 창조과학이라고 했는데요. 역사책을 읽으며 거기 쓰여있는 내용을 역사적 사실이라 믿는 다면 그것이 역사책을 과학책으로 읽는건가요?? 저는 잘 모르겠네요. 영상에 나오는 식물이 해달달별보다 먼저 창조되었다고 뭐라 하셨는데 만약에 창세기의 하루가 정말 24시간이라면 납득할 수 있는 시나리오 아닌가요?? 문제는 과학은 오랜시간을 말하고 있는데 성경은 하루를 말하고 있으니 성경보다는 과학이 더 신빙성 있다고 하는 판단 하에서 창세기를 어떻게든 과학에 맞춰 해석하려는 마음에 그 하루가 24시간이 아닐것이라 하고 있는것 아닙니까?
@@jhkim9784 네?? 억지인용이라니요 성경에 땅이 둥글다는 표현이없고 오히려 네 천사가 땅의 네 모퉁이에 서 계셨다고 되어있는데..(계시록7:1) 설마 지구가 둥글다는 과학을 성경보다 더 신빙성있다고 판단하시는건 아니시죠?? 여호수아의 해 멈춤 사건도 평평한지구일때 완벽히 설명가능합니다...절대로 자전과 공전을 (물론 거짓이지만) 하는 둥근지구에서는 일어날수 없어요 이미 국제지평설지구학회에서 신앙심깊고 저명한 과학자들이 Flat Earth 이론을 증명하였습니다.
@@멋승 님같은 분들을 보면 좀 답답한 것이 님도 기본 상식이 있으시잖아요? 예전에 학교 다닐 때 문학의 장르에 대해서도 배우셨잖아요? 그렇죠? 계시록이 무슨 문학이라고 말하지요? 묵시문학이라고 말하지요. 묵시문학의 의미가 뭘까요? 님도 기본적인 상식을 가지신 분이니 묵시문학인 계시록을 인용하며 지구가 평평하다고 성경이 말한다고 하면 이 얼마나 상식없는 무식한 소리인지 님도 아실 것 아닙니까? 그렇죠? 묵시문학은 상징으로 가득한 책입니다. 님도 계시록을 읽으며 일곱머리 열뿔 달린 짐승을 진짜 일곱머리 열뿔 달린 짐승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해석할 것 아닙니까?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렇게 해석하지 않지요. 열뿔의 상징성, 일곱머리의 상징성의 의미로 해석하지요. 신천지 때문에 유명해진 14만4천이라는 숫자는요? 정말 구원받은 성도가 14만4천이라는 의미인가요? 이것도 상징적 숫자라는 것 님도 아시잖아요? 이걸 왜 제가 설명하고 있어야 하는지 저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아니 계시록은 묵시문학이니 각 단어의 상징적인 의미로 해석해야 하는 것은 그냥 상식 아닙니까? 그렇죠? 제가 이걸 왜 설명하고 있어야 하냐고요? 님도 이해가 안되시죠? 그리고 여호수아의 사건이 평평한 지구일 때 완벽히 설명이 된다고요? 뭘 어떻게 증명했는지 모르겠지만 과학적인 증명일거라 생각되는데요. 그럼 이렇게 한번 님에게 묻고 싶네요.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것을 과학적으로 어떻게 증명하지요? 분명히 화학성분이 다른데 말입니다. 오병이어의 사건은요? 질량보존의 법칙, 에너지보존의 법칙과 맞나요? 하나님이 행하신 기적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겠다? 그런 시도 자체가 잘 못된 것이지요. 그런데 좀 헷깔리기 시작했습니다. 님은 지금 진짜 평평하다고 믿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비꼬고 계신건가요? 님의 스탠스를 정확히 말씀하세요. 뭐 님이 말하는 수준을 보니 더 얘기하고 싶지는 않아지네요.
창세기 3장의 타락 사건은, 하나님의 형상담지자(Image-bearer)인 아담이 자진해서 하나님을 떠나버린 사건이죠. 다시 말하면 관계성의 상실인 것이죠. 이는 아담이 모형적으로(type) 그랬듯, 사람들은 하나님을 떠나 있는 상태입니다. 창조론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교리입니다. 창조과학은 성경에 기록된 창조 사실을 과학으로 이해하자는 가설입니다. 진화론(진화생물학)은 생물이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변화하고 환경에 적응하며, 더 나아가 새로운 종을 만들어낸다고 보는 과학 이론입니다. 저는 판구조론을 신앙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처럼 진화론을 신앙으로 숭배하지 않습니다. 창조론과 진화론에 관한 참고 영상을 첨부합니다. [팀 켈러 목사의 의견] -다마스커스 TV blog.naver.com/osm4709/221562233292 th-cam.com/video/iSHNOEeOCyo/w-d-xo.html [김학철 교수] -잘잘법 th-cam.com/video/qFv7KSYNZ58/w-d-xo.html
성경의 인물들이 역사적 인물로서 실재한다는 것은 일부 신앙의 영역이 포함됩니다. "나는 모세가 역사적인 인물이라고 믿는다"는 진술과, "고고학적 발굴 결과 모세의 흔적이 발견되었다"라는 진술은 다른 영역입니다. 예를 들어, 19세기까지만 해도 역사적 다윗 왕의 기록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다윗의 이름(DWD)은 가까운 친인척, 혹은 사랑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도드(DWD)와 철자가 같기 때문에 역사성이 의심된 사례가 있습니다. 그러나 1993년에 발견된 '텔 단 비문'에 의해 "다윗의 집"이라는 기록이 드러났기 때문에, 현재는 이스라엘의 왕으로서의 역사적 다윗을 부정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다시말해서, "나는 모세가 역사적인 인물이라고 믿는다"는 말은 믿음의 영역이고, "고고학적 발굴 결과 모세의 흔적이 발견되었다"는 과학의 영역에 의해 검증됩니다. 족보 이야기를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태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족보와 누가복음에 나오는 족보는 일치하지 않습니다. 성경이 역사적 사실을 적은 것이라고 한다면 둘 중에 하나는 틀린 겁니다. 그리고 틀렸다면 성경에는 오류가 있는 거죠. 그러나 성경이 오류가 없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마태의 족보와 누가의 족보는 저자의 의도가 담긴 '편집된' 족보이지만 기록 목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즉, 그들은 족보에 나온 사람들이 역사적으로 실재하였는지 밝히기 위해 족보를 사용한 것이 아니라 족보를 "신학적 진술"을 위해서 사용한 것입니다. 물론 마태나 누가는 족보를 사용하여 "역사적 사실"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역사적 사실은 이스라엘 세계관 안에서 작용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바울도, 사도들도 아담을, 아브라함을, 모세를, 다윗을, 다니엘을 역사적 인물로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실제로 존재하고 그 시대에 활동하고, 기능하고, 종적을 남긴 사람 그 자체에 집중하기보다, 그들이 남긴 메시지에 초점을 맞춥니다.
저는 모세를 역사적인 실존 인물로 믿습니다. 불 가운데 있는 떨기나무, 이집트의 10가지 재앙과 홍해 도하, 만나와 메추라기, 반석에서 난 물 등 모두 역사적 사실로 믿습니다. 그러나 그 역사적 사실들이 가리키는 의미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들이 결국 신학적 메시지를 이루지요. 예를 들면 홍해 도하 사건은 혼돈과 어둠의 세력인 물을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냅니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자신이 어떤 분이신지, 이 신학적 메시지를 통해 드러내십니다. 물 위를 걸으시고(홍해 도하), 오병이어를 먹이시고(만나) 영생하는 물을 주시는 것 모두 실제 사건을 통해 신학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저는 성경의 창조론을 믿습니다. 그러나 그 기록이 "문자적" 6일 창조 기록이라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이는 아우구스티누스도, 칼뱅도 거부한 견해입니다. 창조론은 영상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창조 세계에 대한 신학적인 이론입니다. 대표적으로 시편 104편이 창조론을 사용하는 시편 기자의 아름다운 신앙 고백입니다. 님과 제가 성경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지금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저는 답글로도, 영상으로도 충분히 제 입장을 전했고 앞으로도 많은 영상을 만들 것입니다. 저의 견해가 님의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 견해는 복음주의 기독교 안에서 수용되는 견해입니다. 저는 이렇게 글타래가 길어지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
해를 넷째날 만들었는데 셋째날 만들어진 식물이 어떻게 사는냐구요? 하나님이 첫째날 제일 먼저 만드신게 바로 빛입니다 식물은 해가 없으면 죽는게 아니라 빛이 없으면 죽는겁니다 해는 빛을 만들어내는 도구이지 빛 그 자체가 아니에요 그리고 하루 정도 해가 없다고 식물이 죽는건 아닙니다 성경은 씌어진 그대로 읽어도 아무 문제가 없는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jinhopark9394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우주에 항성 숫자가 7조x100억개나 았습니다. 천지 창조때 첫날 만든 밫이 태양계의 태양 하나가 나왔다고 사라진다고요? 지구 중심의 우주관은 갈릴레오 지동설의 발견과 함께 무너졌습니다. 우주의 먼저 알갱이 같은 지구에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매몰시키는 것은 큰 오류입니다.
아우구스티누스도 죄는 인간이 자신의 자유의지를 충동에 굴복하지 않고 선을 향해 쓰는 게 아니라 선을 악하게 쓰려는 충동에 자유의지를 구속시켜버리는 행위 자체로 봤으니까 아우구스티누스도 죄를 악으로 향하려는 경향성으로 인지한 것 같습니다. 고백록과 선의 본성을 보면 나오는 내용입니다.
창조기사를 신학적인 의미로 받아들인다는 의미가 모호합니다. 예를들어, 출애굽 당시 홍해를 가르셔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신 기사도 분명히 신학적인 의미로 모세는 작성하였을 것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면서요. 그러면 홍해를 가르신 하나님의 역사는 역사적 사실 혹은 과학적으로 전혀 이해하면 안되는 것인가요? 저는 분명 하나님께서 홍해를 가르신 것은 과학적으로, 역사적으로 사실이라 믿습니다. 그렇다면 창조기사, 출애굽기사 동일한 관점에서 이해해야되지 않을까요? 따라서 창조기사를 7일 창조로 이해하는 신앙도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학적인 의미인 동시에 역사적 사실로도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창조기사는 그저 신학적인 의미로만 봐야한다고 주장하시면 창조기사와 다른 기적을 다룬 기사들과 무엇을 근거해 구분지었고 그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한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그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다고 말씀하셨는데? 저주란 단어가 중요한게 아니고, 이미 하나님과의 단절과 죄성이 부여됨이 층분한 저주요, 뱀과 땅의 저주와는 또 다른, 구속의 은총이 드리워진,,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즐을 우리가 아나니'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받고 그 입의 기운으로 만물이 이루어졌나니' '내가 말하면 그것들이 일제히 서느니라' 이런 명확란 말씀을 반박하려면, 뇌피셜은 ,,ㅠㅠ 세계적인 구약학~ㅎㅎ 칼빈, 어거스틴,,,이사람들이 성경임?? 님 같은 사람들을 필터링 하기 위해 성경이 선명하게 기록되지 않음인걸 모르시나봐요~ 미혹을 섞어 주시기 위함, 그래서 성령의 인도하심이 필요~그들이 진짜 하나님의 아들들~ 진화가 믿어지다니, 우와~와~와~~~대단들 허십니다~~~
저게 무지능함이다 이거 하나 따박따박 반박해봐요 역사로 보지 않는다 그 소리하지 말고요 1.원죄로 땅이 저주받고 인간은 노동을 해야 먹을 수 있었음 또한 임신의 고통도 생김 없었던 고통이 생긴거임 하나님과에 교제가 절단된거임 왜 그전 인간들은 교제가 절단되지 않았나? 죽이고 살인하고 있었던 시절이인데 하나님의 공의성품에서 충돌함 2.하와를 왜 생명이라고 지었을까? 산자의 어머니가 되었을까? 결과 아담과 하와가 최초에 인물이었다는 것을 증명함 3.아담의 이름뜻은 아담이 최초인물인걸 증명함 4.안식일을 어떻게 정의하냐? 유신진화론과는 충돌함 5.로마서에서 나오는 아담은 누굴까? 한명으로 사망이 오고 한명으로(예수 그리스도)구원이 왔다고 말함 이건 유신진화론과 모순 6.하나님은 지속적인 창조물의 도움이시지 창조물의 독자적 자기 전개 (진화)로 볼 수 없음 7.유신진화론은 창조 순서가 성경과 모순(답은 문자적으로 보지 않는다 일거임) 8.유신진화론 자체가 하나님의 성품에서 어긋남 완전하심인데 유신진화론은 완전하심으로 말할 수 없음 9.죽음의 시초는 누구인가? 죽음을 설명할 수 있는가? 아담의 원죄로 사망이 들어옴 하지만 유신진화론에서는 아담 전부터 자연스러운 일임 10.살인과 죽음이 가득찬 진화사건에서 어떻게 하나님이 토브라고(선하다)라고 말 할 수 있는가? 11.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 성경구절을 어떻게 해석하는가? [출20: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마19: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12.창세기에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부인함 영상에서 나온 식물이야기 같은 이야기 13.노아홍수 전부터 육식을 했는가? 14.창세기1~3장을 왜곡함으로써 구속사도 왜곡됨 15.유신론에서 시작된것과 무신론에서 시작된걸 어떻게 결합할 수 있는가? 그리고 마지막 악과 선을 설명한건 원죄가 아니라 자유의지지 무지능한 인간아 선택 자유는 선악과 먹기 전부터 가능했어요 원죄는 첫 죄이자 유전적인 죄인데
진화론은 과학적으로 틀린 이론입니다. 진화론에 대해 과학적으로 자세히 공부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신진화론은 진화론에도 부합하지 않는 사상입니다. 진화론은 자연에서 저절로 일어나는 무작위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의 과정에 의해 생물들이 진화해왔고, 진화해간다는 이론입니다. 그 과정에 초자연적 개입이 있다는 생각을 반대하며, 물질주의 무신론을 전제합니다. 또한 현재 인간도 계속 진화하는 중이고 장차 전혀 다른 생물로 변해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유신진화론은 성경 내용 및 맥락과 배치되며 그렇다고 과학에 부합할 수도 없는 사상입니다.
누구신지 모르겠는데 창조과학에 대해 문외한이시네 창조과학은 성경은 과학으로 해석하는게 아니라 과학으로 증명하는겁니다 창조과학을 비판하는 풋내기 과학도가 하는말을 그대로 말씀하시네 성경을 과학책이 아니라고 하면서 진화론을 끼워놓는 내로남불은 왜하시는건지~~~ 성경을 님맘대로 난도질하지 마세요 들으면서 매우 불편하네요
도대체 어느 과학자가 성경이 옳타라고 하냐?? ㅋㅋㅋ 참고로 미국 과학자중에 기독교적인 유일신을 믿는 퍼센트가 7퍼센트다.. 이것도 선진국중에서 엄청 높은거지, 대다수 선진국에선 5퍼센트 미만임. 그리고 그 5퍼센트 미만도 성경이 과학적으로 옳타라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음.
좋은 내용이네요 기독교인들이 많이 보고 생각해야할거같네요 재밌네요
사이비틱합니다. 경계해야 합니다..
영상에 나오듯이 로마서에는 한 사람으로 인해서 죄가 세상에 들어왔다고 하는 것이고 우리가 지금까지 교회에서 배워왔던 것은 그 로마서의 말씀이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은 범죄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죄가 없는 세상을 창조하셨지만 아담으로 인해서 죄가 들어오고 타락한 세상이 되었다고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진화론을 끼어넣으면 죄의 시작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영상을 보면 진화가 어떤 것인지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있는데요 진화라는 것은 정말 피도눈물도 없는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치열한 메커니즘입니다. 우리가 인간으로 태어서나 잘 느끼지 못할지 모르지만 만약에 우리가 저 아프리카의 사슴으로 태어났다면 매일 매일 죽냐사냐 생사의 갈림길에서 죽지 않기 위해서 발버둥치며 살았을 것입니다. 자연이라는 것은 우리가 보기에는 아름다운 한편의 그림처럼 평화롭고 사랑이 넘치는 그런 세계으로 보일 수 있지만 그 안을 드려다 보면 절대 그런 세계가 아닙니다. 작게는 미생물에서부터 덩치큰 코끼리까지 하루하루 치혈한 생존경쟁을 하고 있는 전쟁터와 같은 곳입니다. 자기 유전자를 남기기 위해서 끝없이 성욕에 차있는 생물들로 넘쳐나는 곳이고 말입니다. 폭력이 난무하고 괴롭히고 따롤리고 이런것은 자연의 세계에서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상적인 현상이며 진화의 결과에서 나온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진화로 창조하셨다면 최초의 생물로부터 시작해서 단 한번도 죄가 없는 세상이 존재했을까 의문이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이런 잔인하고 폭력적인 진화의 방법으로 인류가 나오도록 장조하셨다는 겁니다. 이걸 모순없이 설명하는 유신진화론자들을 한 명도 본적이 없습니다. 이 영상은 혹시나 하고 들어와 봤지만 역시나 이부분에 대한 언급은 전혀 한마디도 없으시네요 유신진화론자들의 특징은 과학이 먼저라는 거죠. 영상에서는 기존 교회의 창세기 해석을 창조과학이라고 했는데요. 역사책을 읽으며 거기 쓰여있는 내용을 역사적 사실이라 믿는 다면 그것이 역사책을 과학책으로 읽는건가요?? 저는 잘 모르겠네요. 영상에 나오는 식물이 해달달별보다 먼저 창조되었다고 뭐라 하셨는데 만약에 창세기의 하루가 정말 24시간이라면 납득할 수 있는 시나리오 아닌가요?? 문제는 과학은 오랜시간을 말하고 있는데 성경은 하루를 말하고 있으니 성경보다는 과학이 더 신빙성 있다고 하는 판단 하에서 창세기를 어떻게든 과학에 맞춰 해석하려는 마음에 그 하루가 24시간이 아닐것이라 하고 있는것 아닙니까?
너무 멋진 글입니다
네 맞습니다. 저도 지구가 둥글다는 반성경적인 내용을 버리고 평평하다고 믿기로 했습니다.
@@멋승 ?? 성경은 지구가 평평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저 진화론을 합리화하기 위한 억지 인용과 해석일뿐이지요.
@@jhkim9784 네?? 억지인용이라니요 성경에 땅이 둥글다는 표현이없고 오히려 네 천사가 땅의 네 모퉁이에 서 계셨다고 되어있는데..(계시록7:1)
설마 지구가 둥글다는 과학을 성경보다 더 신빙성있다고 판단하시는건 아니시죠??
여호수아의 해 멈춤 사건도 평평한지구일때 완벽히 설명가능합니다...절대로 자전과 공전을 (물론 거짓이지만) 하는 둥근지구에서는 일어날수 없어요
이미 국제지평설지구학회에서 신앙심깊고 저명한 과학자들이 Flat Earth 이론을 증명하였습니다.
@@멋승 님같은 분들을 보면 좀 답답한 것이 님도 기본 상식이 있으시잖아요? 예전에 학교 다닐 때 문학의 장르에 대해서도 배우셨잖아요? 그렇죠? 계시록이 무슨 문학이라고 말하지요? 묵시문학이라고 말하지요. 묵시문학의 의미가 뭘까요? 님도 기본적인 상식을 가지신 분이니 묵시문학인 계시록을 인용하며 지구가 평평하다고 성경이 말한다고 하면 이 얼마나 상식없는 무식한 소리인지 님도 아실 것 아닙니까? 그렇죠? 묵시문학은 상징으로 가득한 책입니다. 님도 계시록을 읽으며 일곱머리 열뿔 달린 짐승을 진짜 일곱머리 열뿔 달린 짐승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해석할 것 아닙니까?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렇게 해석하지 않지요. 열뿔의 상징성, 일곱머리의 상징성의 의미로 해석하지요. 신천지 때문에 유명해진 14만4천이라는 숫자는요? 정말 구원받은 성도가 14만4천이라는 의미인가요? 이것도 상징적 숫자라는 것 님도 아시잖아요? 이걸 왜 제가 설명하고 있어야 하는지 저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아니 계시록은 묵시문학이니 각 단어의 상징적인 의미로 해석해야 하는 것은 그냥 상식 아닙니까? 그렇죠? 제가 이걸 왜 설명하고 있어야 하냐고요? 님도 이해가 안되시죠?
그리고 여호수아의 사건이 평평한 지구일 때 완벽히 설명이 된다고요? 뭘 어떻게 증명했는지 모르겠지만 과학적인 증명일거라 생각되는데요. 그럼 이렇게 한번 님에게 묻고 싶네요.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것을 과학적으로 어떻게 증명하지요? 분명히 화학성분이 다른데 말입니다. 오병이어의 사건은요? 질량보존의 법칙, 에너지보존의 법칙과 맞나요? 하나님이 행하신 기적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겠다? 그런 시도 자체가 잘 못된 것이지요.
그런데 좀 헷깔리기 시작했습니다. 님은 지금 진짜 평평하다고 믿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비꼬고 계신건가요? 님의 스탠스를 정확히 말씀하세요. 뭐 님이 말하는 수준을 보니 더 얘기하고 싶지는 않아지네요.
피터 엔즈의 좀 한 번 다뤄주세요..
창세기 3장의 타락 사건은, 하나님의 형상담지자(Image-bearer)인 아담이 자진해서 하나님을 떠나버린 사건이죠. 다시 말하면 관계성의 상실인 것이죠. 이는 아담이 모형적으로(type) 그랬듯, 사람들은 하나님을 떠나 있는 상태입니다.
창조론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교리입니다.
창조과학은 성경에 기록된 창조 사실을 과학으로 이해하자는 가설입니다.
진화론(진화생물학)은 생물이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변화하고 환경에 적응하며, 더 나아가 새로운 종을 만들어낸다고 보는 과학 이론입니다.
저는 판구조론을 신앙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처럼 진화론을 신앙으로 숭배하지 않습니다.
창조론과 진화론에 관한 참고 영상을 첨부합니다.
[팀 켈러 목사의 의견] -다마스커스 TV
blog.naver.com/osm4709/221562233292
th-cam.com/video/iSHNOEeOCyo/w-d-xo.html
[김학철 교수] -잘잘법
th-cam.com/video/qFv7KSYNZ58/w-d-xo.html
성경의 인물들이 역사적 인물로서 실재한다는 것은 일부 신앙의 영역이 포함됩니다. "나는 모세가 역사적인 인물이라고 믿는다"는 진술과, "고고학적 발굴 결과 모세의 흔적이 발견되었다"라는 진술은 다른 영역입니다.
예를 들어, 19세기까지만 해도 역사적 다윗 왕의 기록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다윗의 이름(DWD)은 가까운 친인척, 혹은 사랑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도드(DWD)와 철자가 같기 때문에 역사성이 의심된 사례가 있습니다. 그러나 1993년에 발견된 '텔 단 비문'에 의해 "다윗의 집"이라는 기록이 드러났기 때문에, 현재는 이스라엘의 왕으로서의 역사적 다윗을 부정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다시말해서, "나는 모세가 역사적인 인물이라고 믿는다"는 말은 믿음의 영역이고, "고고학적 발굴 결과 모세의 흔적이 발견되었다"는 과학의 영역에 의해 검증됩니다.
족보 이야기를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태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족보와 누가복음에 나오는 족보는 일치하지 않습니다. 성경이 역사적 사실을 적은 것이라고 한다면 둘 중에 하나는 틀린 겁니다. 그리고 틀렸다면 성경에는 오류가 있는 거죠.
그러나 성경이 오류가 없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마태의 족보와 누가의 족보는 저자의 의도가 담긴 '편집된' 족보이지만 기록 목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즉, 그들은 족보에 나온 사람들이 역사적으로 실재하였는지 밝히기 위해 족보를 사용한 것이 아니라 족보를 "신학적 진술"을 위해서 사용한 것입니다. 물론 마태나 누가는 족보를 사용하여 "역사적 사실"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역사적 사실은 이스라엘 세계관 안에서 작용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바울도, 사도들도 아담을, 아브라함을, 모세를, 다윗을, 다니엘을 역사적 인물로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실제로 존재하고 그 시대에 활동하고, 기능하고, 종적을 남긴 사람 그 자체에 집중하기보다, 그들이 남긴 메시지에 초점을 맞춥니다.
저는 모세를 역사적인 실존 인물로 믿습니다. 불 가운데 있는 떨기나무, 이집트의 10가지 재앙과 홍해 도하, 만나와 메추라기, 반석에서 난 물 등 모두 역사적 사실로 믿습니다. 그러나 그 역사적 사실들이 가리키는 의미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들이 결국 신학적 메시지를 이루지요.
예를 들면 홍해 도하 사건은 혼돈과 어둠의 세력인 물을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냅니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자신이 어떤 분이신지, 이 신학적 메시지를 통해 드러내십니다. 물 위를 걸으시고(홍해 도하), 오병이어를 먹이시고(만나) 영생하는 물을 주시는 것 모두 실제 사건을 통해 신학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보통 구약학자들은 창세기 1-11장과 12장 이후를 구분합니다. 1-11장은 원역사라고 말하며 주로 고대근동 자료들과 병행하여 연구합니다.
그러나 저는 아담도, 에녹도, 노아도 역사적 인물로 믿습니다.
저는 성경의 창조론을 믿습니다. 그러나 그 기록이 "문자적" 6일 창조 기록이라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이는 아우구스티누스도, 칼뱅도 거부한 견해입니다.
창조론은 영상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창조 세계에 대한 신학적인 이론입니다. 대표적으로 시편 104편이 창조론을 사용하는 시편 기자의 아름다운 신앙 고백입니다.
님과 제가 성경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지금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저는 답글로도, 영상으로도 충분히 제 입장을 전했고 앞으로도 많은 영상을 만들 것입니다.
저의 견해가 님의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 견해는 복음주의 기독교 안에서 수용되는 견해입니다. 저는 이렇게 글타래가 길어지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
아담의 조상이 어류라는 희안한 주장이 왜 등장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창조과학자들도, 진화생물학자들도, 신학자들도, 저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성향이 좀 바뀌신 걸로 아는데 지금도 여전히 진화론 믿으시는지 궁금하네요
해를 넷째날 만들었는데 셋째날 만들어진 식물이 어떻게 사는냐구요? 하나님이 첫째날 제일 먼저 만드신게 바로 빛입니다
식물은 해가 없으면 죽는게 아니라 빛이 없으면 죽는겁니다 해는 빛을 만들어내는 도구이지 빛 그 자체가 아니에요
그리고 하루 정도 해가 없다고 식물이 죽는건 아닙니다 성경은 씌어진 그대로 읽어도 아무 문제가 없는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신화적 성경관을 지닌 이츠학입니다. 사이비죠..
그 빛은 지금 어디 있어요?
@@seanpark9970태양을 만들면서 그빛을 대신하라고 하십니다 지금은 없죠
@@jinhopark9394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우주에 항성 숫자가 7조x100억개나 았습니다. 천지 창조때 첫날 만든 밫이 태양계의 태양 하나가 나왔다고 사라진다고요?
지구 중심의 우주관은 갈릴레오 지동설의 발견과 함께 무너졌습니다.
우주의 먼저 알갱이 같은 지구에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매몰시키는 것은 큰 오류입니다.
@@seanpark9970 성경에 따르면 우주의 다른별들은 넷째날 만들어집니다
그걸 믿고 안믿고는 개인의 판단이고요
아우구스티누스도 죄는 인간이 자신의 자유의지를 충동에 굴복하지 않고 선을 향해 쓰는 게 아니라 선을 악하게 쓰려는 충동에 자유의지를 구속시켜버리는 행위 자체로 봤으니까 아우구스티누스도 죄를 악으로 향하려는 경향성으로 인지한 것 같습니다. 고백록과 선의 본성을 보면 나오는 내용입니다.
창조과학의 잘 못된 논리도 차근차근 올려주실 수 있나요? 저희 교회도 성경 전체, 교리 전체, 신학적 내용 잘 가르쳐주시는데 창세기 나올 때 마다. 김명현 교수님?의 창조과학으로 강의를 하셔서 안타까운 부분이 있네요..
인본주의 성경관을 멀리하시길. 이츠학이 그렇습니다..
김영현이나 이 양반이나 결이 다르지만 똑같은 고집불통 내가 옳아!!!임ㅋㅋㅋ
창조기사를 신학적인 의미로 받아들인다는 의미가 모호합니다. 예를들어, 출애굽 당시 홍해를 가르셔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신 기사도 분명히 신학적인 의미로 모세는 작성하였을 것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면서요. 그러면 홍해를 가르신 하나님의
역사는 역사적 사실 혹은 과학적으로 전혀 이해하면 안되는 것인가요? 저는 분명 하나님께서 홍해를 가르신 것은 과학적으로, 역사적으로 사실이라 믿습니다.
그렇다면 창조기사, 출애굽기사 동일한 관점에서 이해해야되지 않을까요? 따라서 창조기사를 7일 창조로 이해하는 신앙도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학적인 의미인 동시에 역사적 사실로도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창조기사는 그저 신학적인 의미로만 봐야한다고 주장하시면 창조기사와 다른 기적을 다룬 기사들과 무엇을 근거해 구분지었고 그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한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그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다고 말씀하셨는데?
저주란 단어가 중요한게 아니고, 이미 하나님과의 단절과 죄성이 부여됨이 층분한 저주요,
뱀과 땅의 저주와는 또 다른, 구속의 은총이 드리워진,,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즐을 우리가 아나니'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받고 그 입의 기운으로 만물이 이루어졌나니'
'내가 말하면 그것들이 일제히 서느니라'
이런 명확란 말씀을 반박하려면, 뇌피셜은 ,,ㅠㅠ
세계적인 구약학~ㅎㅎ
칼빈, 어거스틴,,,이사람들이 성경임??
님 같은 사람들을 필터링 하기 위해 성경이 선명하게 기록되지 않음인걸 모르시나봐요~
미혹을 섞어 주시기 위함, 그래서 성령의 인도하심이 필요~그들이 진짜 하나님의 아들들~
진화가 믿어지다니, 우와~와~와~~~대단들 허십니다~~~
맞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저주는 하나님과의 단절이고 복은 하나님을 가까이 함이죠
자신이 구약학자라면서 성경을 맘대로 해석하는 삯꾼이 있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자의적인 해석.... 김영현에게 동성애로 발리시는 이유예요 목사님...목사님은 뇌피셜교단을 창시하세용
저게 무지능함이다 이거 하나 따박따박 반박해봐요 역사로 보지 않는다 그 소리하지 말고요
1.원죄로 땅이 저주받고 인간은 노동을 해야 먹을 수 있었음 또한 임신의 고통도 생김 없었던 고통이 생긴거임 하나님과에 교제가 절단된거임 왜 그전 인간들은 교제가 절단되지 않았나? 죽이고 살인하고 있었던 시절이인데 하나님의 공의성품에서 충돌함
2.하와를 왜 생명이라고 지었을까? 산자의 어머니가 되었을까? 결과 아담과 하와가 최초에 인물이었다는 것을 증명함
3.아담의 이름뜻은 아담이 최초인물인걸 증명함
4.안식일을 어떻게 정의하냐? 유신진화론과는 충돌함
5.로마서에서 나오는 아담은 누굴까? 한명으로 사망이 오고 한명으로(예수 그리스도)구원이 왔다고 말함 이건 유신진화론과 모순
6.하나님은 지속적인 창조물의 도움이시지 창조물의 독자적 자기 전개 (진화)로 볼 수 없음
7.유신진화론은 창조 순서가 성경과 모순(답은 문자적으로 보지 않는다 일거임)
8.유신진화론 자체가 하나님의 성품에서 어긋남 완전하심인데 유신진화론은 완전하심으로 말할 수 없음
9.죽음의 시초는 누구인가? 죽음을 설명할 수 있는가? 아담의 원죄로 사망이 들어옴 하지만 유신진화론에서는 아담 전부터 자연스러운 일임
10.살인과 죽음이 가득찬 진화사건에서 어떻게 하나님이 토브라고(선하다)라고 말 할 수 있는가?
11.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 성경구절을 어떻게 해석하는가?
[출20: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마19: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12.창세기에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부인함
영상에서 나온 식물이야기 같은 이야기
13.노아홍수 전부터 육식을 했는가?
14.창세기1~3장을 왜곡함으로써 구속사도 왜곡됨
15.유신론에서 시작된것과 무신론에서 시작된걸 어떻게 결합할 수 있는가?
그리고 마지막
악과 선을 설명한건 원죄가 아니라 자유의지지 무지능한 인간아 선택 자유는 선악과 먹기 전부터 가능했어요 원죄는 첫 죄이자 유전적인 죄인데
진화론은 과학적으로 틀린 이론입니다. 진화론에 대해 과학적으로 자세히 공부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신진화론은 진화론에도 부합하지 않는 사상입니다. 진화론은 자연에서 저절로 일어나는 무작위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의 과정에 의해 생물들이 진화해왔고, 진화해간다는 이론입니다. 그 과정에 초자연적 개입이 있다는 생각을 반대하며, 물질주의 무신론을 전제합니다. 또한 현재 인간도 계속 진화하는 중이고 장차 전혀 다른 생물로 변해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유신진화론은 성경 내용 및 맥락과 배치되며 그렇다고 과학에 부합할 수도 없는 사상입니다.
창세기에서 예수를 찾는 건 창조과학만큼이나 바보같은 일이지요.
누구신지 모르겠는데
창조과학에 대해 문외한이시네
창조과학은 성경은 과학으로 해석하는게 아니라 과학으로 증명하는겁니다
창조과학을 비판하는 풋내기 과학도가 하는말을 그대로 말씀하시네
성경을 과학책이 아니라고 하면서 진화론을 끼워놓는 내로남불은 왜하시는건지~~~
성경을 님맘대로 난도질하지 마세요
들으면서 매우 불편하네요
왜냐면
진호가 공부는 때려치운 사이비이기 때문이지.
@@jinhopark9394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구 나이가 6천살이에요? ㅋㅋㅋㅋ
@@Muyoung-r1c 굳이 답변할 가치를 못느끼네요 ㅎㅎㅎㅎ
신학자가 창조과학이 틀렸다고 이야기하고
과학자들이 성경이 옳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아이러니.
도대체 어느 과학자가 성경이 옳타라고 하냐?? ㅋㅋㅋ
참고로 미국 과학자중에 기독교적인 유일신을 믿는 퍼센트가 7퍼센트다..
이것도 선진국중에서 엄청 높은거지, 대다수 선진국에선 5퍼센트 미만임.
그리고 그 5퍼센트 미만도 성경이 과학적으로 옳타라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음.
성경을 있는 그대로 말고 신학적으로 이해 가능한 것만 믿어야 될 것 같아요.
극단적 인본주의자입니다. 이츠학의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