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풀버전] “우리 누나 - 서울 창신동 봉제골목에서의 3일” (KBS 10031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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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ก.พ. 2021
- 다큐멘터리 3일 (일요일 밤 11시 5분 KBS 2TV)
“우리 누나 - 서울 창신동 봉제골목에서의 3일” (2010.03.14 방송)
양 갈래 땋은 머리, 서울로 왔던 누나들은
옷을 만들며 꿈을 꾸었습니다
동대문의 화려한 조명 뒤 그림자처럼 오랜 세월을 지켜온 골목이 있다. 어지럽게 얽힌 전깃줄들 아래 오늘도 여전히 드르륵 드르륵 재봉틀 소리와 함께 라디오 소리가 흘러나오는 그곳, '창신동 봉제골목'. 가난했던 시대, 공장 안 기다란 형광등 아래 빛나던 우리 누나들의 땀과 눈물이 있던 골목에서의 3일이다.
큰 빌딩 하나 없는 창신동에는 약 3000개의 봉제 공장이 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잘 알 수 없다. 평범한 연립주택 지하에 8평 남짓한 작은 공장들이 있기 때문이다.
"창신동의 쓰레기봉투를 보면 계절을 알 수 있어요.”
계절을 앞서 나간다는 봉제골목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건물 앞마다 쌓인 쓰레기봉투들. 봉투 속 알록달록한 색의 헝겊 조각들은 어느새 봄이 오고 있음을 말해준다.
● 환풍기 날개 사이 좁은 틈으로 하늘을 보다
시다, 패턴, 와끼 인타, 시야게 등 외계어 같은 용어들, 부부가 집에서 하는 공동 작업, 골목을 메우는 수증기, 옷가지를 싣고 달리는 오토바이. 다른 곳에서는 낯설지만 창신동에서는 익숙한 것들이 많다. 우리는 이런 창신동 골목 곳곳에 숨은 '누나'들을 만났다. 평화시장의 다락방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지하공장. 언제나 훈훈한 분위기 속의 사장님 부부와 동생의 학비와 어머니의 약값을 벌기 위해 온 베트남 동서. 같은 일을 하다가 첫눈에 반한 남편과 함께 40년이 넘도록 재봉 일을 해온 아주머니까지. 우리는 먼지를 먹어야 살 수 있다고 말하며 신나게 재봉틀을 밟는 사람들. 재봉틀 소리 사이로 들려오는 그들의 웃음소리를 따라가 보았다.
● 누나는 소녀였고 딸이었고 엄마였다
가난했던, 그래서 돈을 벌기 위해 연고도 없는 서울에 무작정 상경했던 누나들이 있었다. 일을 시작했던 나이의 딸을 둔 지금, 누나들은 옷을 만들던 그때의 꿈을 기억하고 있을까. 때로는 '공순이' 때로는 '산업전사'라 불려왔던 그녀들. 우리 집안과 우리 시대를 일으킨 그녀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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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제골목 #미싱 #다큐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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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후 지금 저 분들은 어디서 무얼하고 사실지… 다큐3일 보면서 눈물나네요. 당신들의 고생으로 가족들이랑 다 먹고살고 자식들도 공부할 수 있었어요.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동생 공부 시킨다고 힘든줄 몰랐지 그 기술덕에 해외 이민와 잘살았고 누나고마웠다고 손잡아줄때 모든게 감사하고 뿌듯해
창신동을 재개발해서 봉제산업단지로 만들어 저분들이 다 쾌적한 공간에서 일할스있게 했음 좋겠네요. 나라에서 투자해서 단한명도 안빠지게 단 한업체도 안빠지게 입주할수있는 혜택을 주면 좋겠네요
초대박 지혜
나도 의류회사에서 일하는중인데
동대문종합시장 원단시장 평일낮에 가보면
바삐 움직이고,연세 많은분들이 짐나르고 퀵아저씨 분들 보면
내가 열심히 안 살아가는구나 느낄수 있음.
저 봉제 하시는 엄마연령분들 기술직에 평생직이고 일반인 직장인보다 돈 많이 버시고 다들 잘 사심.
정말 열심히 사신분들 같아서 존경스러움.
이런 기술직 분들이 정당한 대우 받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기술을 배우고싶어요
공감합니다.
말이야 좋은데 그럴려면 옷값이 올라요...
섬유산업 자체가 인건비 따먹기 라는게 그 이유입니다.
브랜드 있는 옷 아니면 대부분 인건비 따먹기 입니다.
의류 섬유 봉제업...정말 우리에 아낙네들이 땀흘리며 일하는 진정한 노동..산업의역군..정말정말 가식없이 쉴틈없이 일하는 사람들.. 감사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좋아졌겠지만 예전 70~80년대에 오갈곳없는 사람들 잡아다가 하루20시간 일시키고 착취했던 명암이 갈리죠..
협소하고 열악한 근무 여건임에도 본인들보다도 가족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여러분들 존경스럽습니다.응원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끼니도 제때에 못먹고
오랜시간동안 죽기아니면 까무러치기로 해도
넉넉한 임금도 아닌 고된인생 노동법개선이
필요해요 임금도 높여야하고 제정된식사시간등...
,댓걸해봄니다
좃씀니다열심히할럼니다
@@sunshinerice1486 그냥 좋아요
이봉재공장분들은 예술가이고멋쟁ㅇ들이다.
당신들이야말로 위대한 패션계의 디자이너들이십니다!!!
참 어머님들.. 위대하십니다.
나씨 전라도 또순이 입니다
불조심해야되겠네요
여러분 수고많이하십니다
건강하시어 오래오래 즐거운나날보내세요
어머니 아버님들 고된일을 마다하지않고 자식들 가르치시느라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훌륭하신 모든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Love From Arizona 🏜🏜🏜🌞🌞❤
재봉틀 배우기 해봤는데 어렵더라구요.
공순이 아니고 예술가 맞습니다!
우리 부모님들 대단하시네요.
김C 목소리 청량하니 참좋네요.
정겹게 봤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눈물 나네요 희생해서 이룬것이 밑거름이 되셨네요 부모께 효도 자식에게 올인 복받을 일만 남으셨어요 행복들 하세요
왜열심희살아도
나아지질않나요
이질문성수동도
많이해요
큰누나응원합니다
가족을위한그고마운마음
모두가가슴깊은속에
간찍할것입니다
응원합니다
해외 나와 살아보면 압니다. 메이드인 코리아가 얼마나 우월한지. 어서 다시 동대문 가고 싶다~~ 😭
이 영상은 11년전 영상이고 정말 안타까운것은
미싱사분들 및 봉제업계 종사자분들이 믿기
힘드시겠지만 연세가 6~70대분들이 굉장히
많다 40대부터 50대가 상당히 젊은축에 들어갈
정도로 봉제업계 노령화가 심각하다 아이러니한게
웬만한 전문대나 4년제 대학에도 패션디자인과는
너 나할 것 없이 수두룩하지만 정작 졸업 후 취업은
엄한 브랜드 사무직이나 남학생들은 전역하고
졸업 후에 무늬만 사무직인 원단 나르고 힘쓰는
잡일들만 하고 있고 상대적으로 많은 여성성비로
여학생들도 졸업 후에 코디네이터 또는 남학생들과
마찬가지로 브랜드 입사하면 옷나르고 다림질하고
대봉들고 발로 뛴다 그나마 전공을 살리는 친구들이
이런 상황이고 졸업하고 제대로된 취업 못하면
동대문이나 보세매장관리직이 대다수고 나머지는
전공 버리고 새 삶 산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한국패션위크고 나발이고 겉만 번지르르한 행사는
매년 개최했었다 점점 미싱사는 나이들고 힘들어
줄어드는데 패션위크따위만 보고 한국패션계가
세계에서 주목받고 발전한단다 거품만 잔뜩 낀
실정이다 지금도 중소기업들부터 도메스틱까지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 필리핀 등등 인건비
저렴한 해외로 발주 보낸다 계속해서 이런
상황이 이어지면 하루하루 시간이 지날수록
한국봉제 기술자들은 점점 줄어들 것이고
기술자들이 줄어들면 그 업계는 자연스럽게
죽어갈 수밖에 없다 이게 현실이고 이것은
비단 패션과 봉제업계만에 문제가 아니라
사회경제에도 타격이 갈 큰 문제다 의식주
사람이 갖추어야할 기본적인 물품 중 가장
중요하다는 세 가지 중에 한 가지가 옷이다
위에 언급한 해외국가는 상대적으로 봉제산업이
우리나라보다 뒤쳐진 나라들이고 그 말은 즉슨
지금 우리가 가진 기술력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해외공장으로 발주를 돌리면 자연히 옷의 퀄리티는
떨어질 수 밖에 없고 그렇다면 소비자는 구매하지
않는다 봉제공장이 하나둘 문을 닫고 계속해서
해외로 돌리면 그 옷들은 소비자가 구매하지 않고
보세는 줄어들 것이고 브랜드를 구매하려하고
소비하는 금액은 높아지고 브랜드들의 퀄리티도
언젠가는 떨어진다 나이키 또한 현재 그런 상황이고
나이키급 거물브랜드가 아닌 이상 브랜드도
살아남기 힘들어지게 될 것이다 악순환이 반복되고
꼭 필요한 옷이 특히나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는
의류의 종류도 다양하게 구비해야 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지갑은 점점 얇아질 것이고 빈부격차는
옷 하나만으로도 굉장한 폭으로 벌어질 것이다
90년대 나이키공장이 많이있던 대한민국은
명품화를 마케팅하는 프랑스,역사적으로 꾸준히
봉제마스터들을 육성하고 유지한 이탈리아,
나라 자체가 장인정신을 고집하고 전세계적으로
가장 보편화된 미싱을 만들었고 굉장한 수출을
일궈낸 일본 우리나라도 이 세 국가들처럼
봉제업계를 폄하하는 것이 아닌 손기술뿐만
아니라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봉제업계를
한 시라도 빨리 만들어야 한다...
오랫만에 사람냄새 느끼고 가네요
많이 보내주새요
우리 누나들 고생 마이 했재??.... 아푸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재이~~~ 이거 보다가 괸히 눈물이 나네....ㅜㅜ
저 누나들이 지금 이 나라를 만들었습니다
의식주가 인간 생활의 기본인데 그걸 생산하시는 분들이 사실 제일 고생하고 제일 수입은 적음
봉제골목, 식당, 건설 노동자 생활이 제일 어려워요
맞아요 성실하게 머리박고 일만해서 지금은 벼락거지된 일인입니다
봉제노동자 자녀, 형제분들.. 엄마, 누나께 잘 하셔야겠어요..
지금의 재품 공장서 일하시는 모습들보니 예전 고속버스가 처음 운행할때 그때의 내모습을 보는듯 하네요 그때 내나이 19세 동대문 시장에 숙녀복 납품을 했었지만 갈현동 가정집서 밤새 미싱밟던 그때 시절이 생각나네요 예전 내모습을 보는듯 합니다 지금 내나이 70초반 이젠 까마득한 옛시절이네요
참열심히사시는분들.👏보넵니다.
와우 내가 자라고 중학교때까지 살던 동네가 나오네요.55년이란 시간이 흘렀는데도 아직도 봉제공장이 남아 있다니.그래도 건물들은 그때보다 좋아보이네요.내 어릴적에는 창신동에 산다면 쪽팔렸는데 그래도 이웃간에 정은 차고 넘쳤던 시절이었지요.골목골목 뛰놀던 적이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어매~~ 우리 누나 조컷소,,ㅋㅋ
보기 좋습니다.
건강들 하시고 행복 하세요..
놀랍습니다.왠지즐겁게도보이네요.저도42 년전.🥳이대부속병원근처.창신동입구에서.가게을운용.🌾🪁지금 도관게있는 일을하고있읍니다.그럿게까지많은공장이들이 돌아 가고있다는것은.놀라울뿐입니다.무척행복해보이는것은 열심한대신지금이잘이루어지고있다는.것으로 보여.저도조금은.🥳🪁입니다
유대인들처럼 1인 2기 두개의 기술을 배워놔야 최악의 상황에서도 생존이 가능합니다 , 영적인 지혜와 육적인 기술입니다, 모두 훌륭하신 분들 멋지십니다.
열심히 살아가시내요.젊은이 분 훌륭하시니다.인생이 별거아님이다.건강하세요.
나도 한때는 저곳에서 일했었지
꼭대기 창신동에서 살았지
공돌이 공순이 엄청 많았지요 고생 엄청해어요
그때가 참 그립습니다
친구들 다들 머하고사나
너희들도 뎃글좀 올려라
60년대 ~ 70년 초 창신동에서 살아봐서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김C가 나레이션 하던 이 시기 다큐3일이 가장 재밌었어요. 불편러도 많이 없었고 게시판에는 응원 가득하던 때..
당신의 성실함을 존경합니다.
늘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와키 인타 ㅋㅋㅋㅋㅋㅋ 하루 400장 👍👍👍 장인들 여기 계시네💜👍👍👍
봉제는 30년미만잡 30년은 해야 어디가서
명함 내민다 창신동이고 장위동이고
봉제촌마을에서 아는사람은 다 아는 그런
장인이라고 볼 수 있다 고로 우리 아부지는
장인이다
이분들이 근대화의 주역들이고, 이분들이 있었기에 한국경제가 아니 한강의 기적이 일어난 것이었다.
가난하고, 못배웠지만, 견디고, 노력하고, 잠 안자고, 배 곯아가며 익히고 악바리 정신으로 버텨내준 것이 한국에 있어서 천운이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해가 뜨나 모르고 한 세월 가는구나
예전에 저 첫 장면에 평화시장이라 간판붙은 그자리에 아래층은 옷가게들 윗층은 봉제공장 겉으로난 가게들은 고서점이었던때가 있었는데 ㅋㅋ오래 오래전 얘기입니다
아직도 봉제공장은 돌아가는구나 70년대 생각나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화(花)이팅!
말끝마다 눈물이나요 슬픔보다 아픔
대한민국산업을발전시키는대
큰역활을해주신여러분응원합니다
건강하고행복하셔요
성수동제화산업과동밀한것
갓어요
우리기술이 최고다 수고들 많아요,,,일을 한다는게 좋아요 ,,,행복해보여요 ,,,
휴먼다큐멘터리를 보고 있으면 인생이란게...
그렇게 대단하지도 않은 평범한 일상을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다는걸 알게 해주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 같다.
나를 되돌아 보게 되는 시간이기도 하고..
열심히 살아도 나아지지않나요? 이 말이 너무 공감가네요...
이게 언제 영상인지 모르겟지만 저도 2002년도 전까지. 서울 봉제공장 돌아다니며 시다하고 미싱하고 일했는데. 아마 저희세대가 제일 어렸지싶네요 지금은 마흔중반이 넘은 시점에 예전영상 너무보기좋아 댓글을 남기게되네요 옛생각도 나고 그때는 밥해주는 이모도 있을정도로 경기가좋았는데 남대문.후암동.창신동.을지로 왕십리 답십리 화양리 신당동 성수동 뚝섬.. 이지역들 다 바빳거든요.그시절엔..그립네요....ㅎ 돈은 잘 벌었지만..다시 한다하면 망설여지는 고된일
8:47~ 🥰 정말 행복해보입니다👍
아 11년전 영상이구나
지금은 저곳이 어떻게 변했을까!
너무 멋진 인생스토리의 다큐.
존경합니다 !!!!!!!!!!
작아도 한국에 의류 기업 입니다 고생들 많은 세요
I worked Korea !!! Korean people hard working !!! Good people!!!! Wish you best luck
37:52맞습니다! 👍예술가 맞습니다!
한분야 30년 40년 하면 최고의 경지
저렇게 전기선이 많의면 화재 위험섬도 많은데
이 영상도 11년전 영상이라니🙀
옛날에 우리친구 설명순이도 저기서 일햇엇는데 보고싶다
너무 좋은 프로그램.
보문동살때 기억나네 지하는 봉제공장이었는디 동네 새벽에 돌아댕기면 불켜진 곳 많았는데
왜 저런일을 기피할까요?
젊은 친구들이 노력하면 3년이면 미싱사 할수 있는데
편하게만 살려고하다보니 기피하는것이죠
공돌이 공순이 옛말입니다
저도10대에 시다로 시작하여 3년만에 미싱사 되어서 잘 하다가 세탁소하면서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젊은 친구들이 배워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도전 하십시요
션찬한 직장보다 났습니다
왜 아줌마를 울리나? 지금도 마음이 까말텐데.
지금도 일하시다 현장에서 돌아가시는분들 있어요 너무 가슴아픔니다
아휴 창신동 재개발 하기도 그렇고 안 하기도 너무 낙후되었고
세상에큰일을
하시는.
프로들.
메이드 인 코리아 최고 !!
.와.다닥.다닥이네요.ㅋㅋㅋㅋ.대한하네요
나는외저르게 못살아설카
우린 열심히 살았다 ... 그런데 왜 ? 열심히 살아도 낳아지지 않나요 ?
이게 현실이다 ...
우린 그냥 열심히 살았을뿐이다 ... 후회 ? 그런것은 없다
다만 .. 우리 아들이 딸이 ... 집하나 못해줘서 ... 힘들어 하는게 힘들뿐 ...
멋있네?
cables under ground for safety?
위험지대, 화제나기 시간문제...
11년 전....
케이 비 에스 뉴스빼고 다 좋네요
제조업종 중 인건비가
저 임금인 의류 제조업과
전자 제품 생산업종...
의류 업종이 사양 산업
원인 고임금 때문...
유명한 의류업종들 다
해외 생산 기지 이전으로
국내 의류업 도산 위기....
언제 까지 저임금요
@@user-oy1kt4bl3v
현장가서 일해보고
뎃글 작성해....
...
화재 나겠다 관리 요망
실내에서 입을 수 있는 허드래 옷 부터 싸구려 바지들 재봉부터 제각각이더만 저런식으로 나오니 싼게 비지떡이라고
김치 전 먹곳 싶어라
김씨 나래이션아닌가요?
여자는 저러라고 치마를 입지.두리둥실 웃고 살아야해.지만알고 따지고 곱씹고 주기싫고 찡찡대고 짜증만 내는 우리 누구같은 녀자는 절대 만아지 마요.
권영세가 이재명한테 형수욕도 틀었어야?
그러네?
봉제마을에 있는 노동자들은 처자식들이 없나? 충청도는 노인복지를 하면 동변상련
부터 되야 되는데 안되고 있었거든.
그쪽들도 그랬나 보네!
거기는 분야별로 보면? 노동자네?
내가 뒹굴던 풍경일세 아 옛날이여 그리운 사람들이여 봉제공장 쉐타공장 그때는 정이 있었지 th-cam.com/video/L7hBMtZEAvQ/w-d-xo.html
여긴 반대가 심해서 재개발은 안돼겠구만..
O K
열심히 일해서, 도둑맞지 않으면다행 ! 도둑 정부 ,
무 ㄴ ㄱ ㅣㅡ
거기에 있는 노동자들의 여편네들은
남편들 있으면 카지노부터 보내!
그런후에 니들 자식들은 사회에 노예로
살게 만들어! 그것이 너희들의 더러운
피를 물려받은 이유니까!
대구는 섬유도시인데 이런공장들은 30년전에 있는 공장인데 참 후지네 전태일 노동자의 성지
이런 영상에 전씨 운운하면 니가 멋있어 보이고 깨시민인 줄 알지? 실상은 불 누가 붙였나 다시 알아보고 짖어라.
이런말하는너가참후지네.
kbs 오랜만에 좋은 프로그램 잘만들었습니다. 눈물이 다나네요 거의 내또래인데 일생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수고 많이 하셨어요 이렇게 이를 악물고 살았는데 지금 이순간 아무것도 없는 이도 많다고 하죠 연금이나 보험 노조 등의 국가혜택이라곤 거의 없이 살았던 이분들 건강하십시요 그리고 이준석 이놈 이런 프로그램 많이 보거라 너 우리동네 선거 운동하러 오면 내가 내쫒아 낸다. 그러나 안그러나 보거래이